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태양이 뜨거울 때 양지, 박현아

누구를 위하여 오늘도 불타는 푸른 꿈아 태양이 뜨거울 가슴이 날개칠 누구를 위하여 오늘도 불타는 푸른 꿈아 미소를 잊지를 말고 걸음을 멈추지 말고 태양이 뜨거울 사랑이 노래할 영원보다 더 멀리 꽃 피어라 푸른 꿈아 미소를 잊지를 말고 걸음을 멈추지 말고 태양이 뜨거울 사랑이 노래할 영원보다 더 멀리 꽃 피어라

태양이 뜨거울 때 Chaka & 박현아

태양이 뜨거울 가슴이 날개칠 누구를 위하여 오늘도 불타는 푸른 꿈아 미소를 잊지를 말고 걸음을 멈추지 말고 태양이 뜨거울 사랑이 노래할 영원보다 더 멀리 꽃 피어라 푸른 꿈아 미소를 잊지를 말고 걸음을 멈추지 말고 태양이 뜨거울 사랑이 노래할 영원보다 더 멀리 꽃 피어라 푸른 꿈아 태양이 뜨거울

태양이 뜨거울때 패티 김

태양이 뜨거울 때 - 패티김 태양이 뜨거울 때 가슴이 날개칠 때 누구를 위하여 오늘도 불타는 푸른 꿈아 미소를 잊지를 말고 걸음을 멈추지 말고 태양이 뜨거울 때 사랑이 노래할 때 영원보다 더 멀리 꽃피여라 푸른 꿈아 미소를 잊지를 말고 걸음을 멈추지 말고 태양이 뜨거울 때 사랑이 노래할 때 영원보다 더 멀리 꽃피여라 푸른 꿈아 태양이 뜨거울

태양이 뜨거울때 패티김

태양이 뜨거울 가슴이 날개칠 누구를 위하여 오늘도 불타는 푸른 꿈아 미소를 잊지를 말고 걸음을 멈추지 말고 태양이 뜨거울 바람이 노래할 영원 보다 더 멀리 꽃 피어라 푸른 꿈아 ~ 간 주 중 ~ 미소를 잊지를 말고 걸음을 멈추지 말고 태양이 뜨거울 바람이 노래할 영원 보다 더 멀리 꽃 피어라 푸른 꿈아 태양이

태양이 뜨거울 때 패티김

태양이 뜨거울 가슴이 날개칠 누구를 위하여 오늘도 불타는 푸른 꿈아 미소를 잊지를 말고 걸음을 멈추지 말고 태양이 뜨거울 사랑이 노래할 영원보다 더 멀리 꽃피여라 푸른 꿈아 미소를 잊지를 말고 걸음을 멈추지 말고 태양이 뜨거울 사랑이 노래할 영원보다 더 멀리 꽃피여라 푸른 꿈아 태양이 뜨거울

태양이 뜨거울 때 패티 김

태양이 뜨거울 가슴이 날개칠 누구를 위하여 오늘도 불타는 푸른 꿈아 미소를 잊지를 말고 걸음을 멈추지 말고 태양이 뜨거울 사랑이 노래할 영원보다 더 멀리 꽃 피어라 푸른 꿈아 미소를 잊지를 말고 걸음을 멈추지 말고 태양이 뜨거울 사랑이 노래할 영원보다 더 멀리 꽃 피어라 푸른 꿈아 태양이 뜨거울

어머니 박현아

어머니 - 박현아 마음 하나 편할 때는 가끔씩은 잊었다가 괴롭고 서러울 땐 생각나는 어머니 지난여름 정든 고향 개울가에서 어머님을 등에 업고 징검다리 건널 너무나도 가벼워서 서러웠던 내 마음 아직도 나는 나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간주중 젖줄 떠나 자란 키는 당신보다 크지만 지금도 내 마음은 그 팔베개 그립니다 내 팔베개 의지하신 야윈 얼굴에

한여자 박현아

1절)) 무심히 흘러간 저~ 세월을 어느새 머리위로 말없이 내려앉고 얄밉게 지~ 나간 내 청춘은 어깨위로 쌓여만가네~~~ 외로운 그~ 여자 쓸쓸한 그~ 여자 무얼위해 살~ 아왔나~~~ 한숨짓고 눈물짓는 거울속의 한~ 여자 2절)) 무심히 흘러간 저~ 세월을 어느새 머리위로 말없이 내려앉고 얄밉게 지~ 나간 내 청춘은 어깨...

숨어우는 바람소리 박현아

?*전 주* 갈대 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 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 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길 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간 주* 둘이서 걷던 갈대...

한 여자 박현아

무심히 흘러간 저 세월을 어느새 머리위로 말없이 내려 앉고 얄밉게 지나간 내 청춘은 어깨위로 쌓여만가네 외로운 그여자 쓸쓸한 그여자 무얼위해 살아왔나 한숨짓고 눈물짓는 거울속의 한 여자 무심히 흘러간 저 세월을 어느새 머리위로 말없이 내려 앉고 얄밉게 지나간 내 청춘은 어깨위로 쌓여만가네 외로운 그남자 쓸쓸한 그남자 무얼위해 살아왔나 한숨짓고 눈물짓...

님의 향기 박현아

-박현아- 밤새 갈바람 잠을 잔 듯이 조용한 바람인 듯 눈을 감으면 님의 모습인가 향기인 듯한 생각에 눈시울 적셔옵니다 이별이 아닌데도 님이 떠난 후 텅빈 가슴 어쩔 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까맣게 태워버린 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 곳이 없어요 못다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에 남아있는데 오직 그대곁에 머물고 있는

연인의 길 박현아

연인의 길 - 박현아 왜 이다지 보고 싶을까 이슬비가 내리는 밤이 오면 은 지금은 어디에서 차가운 이 비에 젖고 있을까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메어 불러보는 내 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 내리는 쓸쓸한 길 연인의 길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메어 불러보는 내 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 내리는 쓸쓸한 길 연인의

숨어우는 바람 소리 박현아

숨어우는 바람소리 - 박현아 갈대 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 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 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길 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간주중

인생 박현아

인생 - 박현아 운명이 나를 안고 살았나 내가운명을 안고 살았나 굽이굽이 살아온 자욱마다 가시밭길 서러운 내 인생 다시가라하면 나는 못가네 마디마디 서러워서 나는 못가네 지는 해에 실려 보낸 내 사랑아 바람처럼 사라져갈 내 인생아 아~ 사랑이여 눈물이여 묻어버린 내 청춘이여 아~ 사랑은 다시 오라 나를 부르고 인생은 눈물 되어 나를 떠미네

정말 좋았네 박현아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그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그 정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그 밤이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이별 그 이별이 오는 줄도 모르고 푸르던 두 가슴에 참사랑 새기면서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고 그 때가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정말 좋았네

열두줄 박현아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달빛 실은 가야금 소리 한 줄을 퉁기면 옛님이 생각나고 또 한줄을 퉁 기면 술 맛이 절로 난다 둥기당기 둥기당기 당 둥기당기 둥기당기 당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어화 둥둥 내 사랑아 열두줄 가야금에 실은 그 사연 어느 누가 달래주리요 간 ~ 주 ~ 중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구곡간장 애타는 소리 한 줄을 퉁기면 옛 님...

그 곳의 크리스마스 김성윤

그곳의 크리스마스는 태양이뜨거울 거야 차가운 아이스크림도 금세 녹겠지 그곳의 크리스마스는 캐럴이 더 흥겨울 거야 노래하는 아이들의 눈이 참 이쁠 거야 내가 스웨터를 꺼내 입을 너는 반팔 티셔츠를 입겠지 No No 그곳의 크리스마스는 바닷가가 붐빌 거야 반짝이는 모래알들이 너를 비출 거야 그곳의 크리스마스는 그곳의 크리스마스는

사랑이 뜨거울 때 강민서

고민고민 하지마 뭐든지들어줄거야 내생각은 안물어도 되니까 마음이 가는대로 결정만하세요 난 그저 따라만 갈테니 그간 우리 이런저런 사연많잖아 결론은 하나잖아 마침표를찍어줘 여기까지 오는것도 쉽지는 않았잖아 주저주저하다보면 세월만가네 더 이상못기다려 기다리게하지마 아 ~ 헤메지말고 약속해줘요 사랑이 뜨거울 마음정리 해줘요 사랑이 뜨거울

사랑이 뜨거울 때 [방송용] 강민서

고민고민 하지마 뭐든지들어줄거야 내생각은 안물어도 되니까 마음이 가는대로 결정만하세요 난 그저 따라만 갈테니 그간 우리 이런저런 사연많잖아 결론은 하나잖아 마침표를찍어줘 여기까지 오는것도 쉽지는 않았잖

밤샜어 (With 박현아) 제이씬 (J.Scene)

Uh Nineteen to Twenty nine yeah별이 빛나는 밤의 내 불면증오늘도 외로움에 밤을 다 샜어오늘밤 불현듯이 떠오르는 기억그 밤새 우리 둘 빛바랜 추억그 밤 못한 얘기 이젠 네게 들려줄래잘 들어봐 Baby Listen어릴적 기억속의 나의 그 소녀거짓말처럼 내 앞에 딱 서있네시간이 마치 멈춰버린 것처럼그 모습 그대로 간직하고 변한게 없...

젊은이의 양지 자두

시간을 멈추고 나 홀로 떠나고 싶어 잠도 오지 않는 이 밤에 두 눈을 감고서 조용히 숨 쉬고 싶어 하지만 또 생각에 잠 못 이루네 * 한 살 한 살 나이가 들어가면 갈수록 나는 철 없는 꿈만 꾸는구나 오예~ 믿어 왔던 친구도 설레였던 사랑도 나를 비웃듯이 멀어져 가네 사람을 만나고 즐기고 맘을 다 줘도 결국 남는 것은 상처 뿐 젊음을 다 바쳐 끝...

젊은이의 양지 그리메

무엇인가 이루기 위해 거칠게 반항하며 실낱같은 빛을 쫒아 나왔는데~ 오 덩치 큰 세상을 이기기엔 내가 너무 작아 오~ 이렇게 시간에 쫒기네 뒤돌아가려고 다시 걸음을 옮기지만 왔던 길이 너무나도 멀어 어찌할 줄 몰라 날 부수고 나를 깨고 다시 시작해 오~ 그곳엔 우리가 원한 젊은이의 양지가 머나먼 그 길이 될지 몰라도 ...

젊은이의 양지 자두

시간을 멈추고 나홀로 떠나고 싶어 잠도 오지 않는 이 밤에 두 눈을 감고서 조용히 숨쉬고 싶어 하지만 또 생각에 잠 못 이루네 한살 한살 나이가 들어가면 갈 수록 나는 철없는 꿈만 꾸는 구나 오예~ 믿어왔던 친구도 설레였던 사랑도 나를 비웃듯이 멀어져 가네 사람을 만나고 즐기고 맘을 다 줘도 결국 남는 것은 상처뿐 젊음을 다 바쳐 끝없이 도전하지만 ...

젊은이의 양지 The 자두

시간을 멈추고 나 홀로 떠나고 싶어 잠도 오지 않는 이 밤에 두 눈을 감고서 조용히 숨 쉬고 싶어 하지만 또 생각에 잠 못 이루네 * 한 살 한 살 나이가 들어가면 갈수록 나는 철 없는 꿈만 꾸는구나 오예~ 믿어 왔던 친구도 설레였던 사랑도 나를 비웃듯이 멀어져 가네 사람을 만나고 즐기고 맘을 다 줘도 결국 남는 것은 상처 뿐 젊음을 다 바쳐 끝...

젊은이의 양지 Various Artists

무엇인가 이루기 위해 거칠게 반항하며 실낱같은 빛을 쫓아 나왔는데~ 오 덩치 큰 세상을 이기기엔 내가 너무 작아 오~ 이렇게 시간에 쪼기네 뒤돌아가려고 다시 걸음을 옮기지만 왔던 길이 너무나도 멀어 어찌할 줄 몰라 날 부수고 나를 깨고 다시 시작해 오~ 그곳엔 우리가 원한 젊은이의 양지가 # 후렴 (머나먼 그 길이 될지 몰라도 세상이 날 비웃...

젊은이의 양지 더 자두

시간을 멈추고 나홀로 떠나고 싶어 잠도 오지 않는 이 밤에 두 눈을 감고서 조용히 숨쉬고 싶어 하지만 또 생각에 잠 못 이루네 한살 한살 나이가 들어가면 갈 수록 나는 철없는 꿈만 꾸는 구나 오예- 믿어왔던 친구도 설레였던 사랑도 나를 비웃듯이 멀어져 가네 사람을 만나고 즐기고 맘을 다 줘도 결국 남는 것은 상처뿐 젊음을 다 바쳐 끝없이 도전하지만 ...

뜨거울 나이 꽃잠프로젝트

Love you We are in summer I Love you 깜빡한 검은 선글라스 Oh 이런 구겨진 표정과 함께 Ice cream coffee 한술 뜨고 We are in summer I love you I love you We are in summer 여긴 지금 도대체 어딜까 찌는 듯한 한참 나는 한창 뜨거울

뜨거울 나이 꽃잠 프로젝트(GGot Jam Project)

Love you We are in summer I Love you 깜빡한 검은 선글라스 Oh 이런 구겨진 표정과 함께 Ice cream coffee 한술 뜨고 We are in summer I love you I love you We are in summer 여긴 지금 도대체 어딜까 찌는 듯한 한참 나는 한창 뜨거울

뜨거울 나이 꽃잠 프로젝트

Love you 깜빡한 검은 선글라스 Oh 이런 구겨진 표정과 함께 Ice cream coffee 한술 뜨고 We are in summer I love you I love you We are in summer I love you I love you We are in summer 여긴 지금 도대체 어딜까 찌는 듯한 한참 나는 한창 뜨거울

뜨거울 나이 GGot Jam Project

Love you We are in summer I Love you 깜빡한 검은 선글라스 Oh 이런 구겨진 표정과 함께 Ice cream coffee 한술 뜨고 We are in summer I love you I love you We are in summer 여긴 지금 도대체 어딜까 찌는 듯한 한참 나는 한창 뜨거울

사랑이뜨거울때 강민서

고민고민 하지마 뭐든지들어줄거야 내생각은 안물어도 되니까 마음이 가는대로 결정만하세요 난 그저 따라만 갈테니 그간 우리 이런저런 사연많잖아 결론은 하나잖아 마침표를찍어줘 여기까지 오는것도 쉽지는 않았잖아 주저주저하다보면 세월만가네 더 이상못기다려 기다리게하지마 아 ~ 헤메지말고 약속해줘요 사랑이 뜨거울 마음정리 해줘요 사랑이 뜨거울

이런 노래 (Feat. 박현아) 해빈 (Hevin)

내가 그다지 사랑하던 그대여 오늘도 그댄 먼 곳만 보네요 차마 마주보지는 못 하더라도 마지막 한 번 봤으면 했는데 내 차례에 못 올 그런 사랑이라도 나 혼자서는 꾸준히 생각할게요 자 그러면 내내 어여쁘소서 어여쁘소서 어여쁘소서 어여쁘소서 남겨진 자리엔 자신이 없어서 오늘은 내가 먼저 일어설게요 이런 노래는 그만 두고 싶어도 어쩐지 내게는 쉽지가 않네요...

뛸 때 잡아봐 김동현

내 가슴 두근두근 뛸 잡아봐 내 가슴 콩닥콩닥 뛸 잡아봐 내 심장 울렁울렁 뛸 잡아봐 내 심장 심쿵 심쿵 뛸 잡아봐 내 마음은 당신뿐 있을 잘해 불타는 이 가슴 뜨거울 잡아봐 이 마음 몰라주면 날아갈지 몰라 가슴에 사랑이 차고 넘칠 나 잡아봐라 나 잡아봐라 내 가슴 두근두근 뛸 잡아봐 내 가슴 콩닥콩닥 뛸 잡아봐 내 심장 울렁울렁

03 젊은이의 양지 배치기

젊은이의 양지 탁) 중천에뜬 해는 달콤한 꿈에 깨워 담배 한가치 또 낼름 물어 그래 매일 엄만 내게 물어 그놈에 일 그러나 절룸 발이 젊음 그 누가 알아주것냐고 너를 쫌만 기다려 두고봐라 난 꽂가마 타고 비단길 따라 내가 곧가마 다짐만 십수년이다 아직도 멀었냐 어미등골 쏙빼 뜨린후 I'm sorry mom 너는 나보다도 믿는 로또에 올인 허나

08. 젊은이의 양지 자두

시간을 멈추고 나 홀로 떠나고 싶어 잠도 오지 않는 이 밤에 두 눈을 감고서 조용히 숨 쉬고 싶어 하지만 또 생각에 잠 못 이루네 * 한 살 한 살 나이가 들어가면 갈수록 나는 철 없는 꿈만 꾸는구나 오예~ 믿어 왔던 친구도 설레였던 사랑도 나를 비웃듯이 멀어져 가네 사람을 만나고 즐기고 맘을 다 줘도 결국 남는 것은 상처 뿐 젊음을 다 바쳐 끝...

이별(젊은이의 양지) Various Artists

난아직 잊을수 없어 지나간 너의 기억을 멀어진 너와의 순간을 감추려 했지만 그리워하는데 아련히 떠오른 모습 또다시 믿으려 했어 언젠가 이렇게 바라보며 기다리는 날 위해 돌아와 주겠니 난아직 잊을수 없어 지나간 너의 기억을 멀어진 너와의 순간을 감추려 했지만 그리워하는데 아련히 떠오른 모습 또다시 믿으려 했어 언젠가 이렇게 바라보며 기다리는 날 위해 ...

Showdown Electric Light Orchestra

해변가 백사장에 태양이 뜨거울 줄지어 날아가는 물새의 슬픈 노래 헤매이는 발자국 마다 새겨진 그 사연이 두 눈동자에 눈물이 되어 흘러 내린다 해변가 백사장에 노을이 젖어들면 짝 잃은 물새들이 울면서 날아가네 바닷가 모래밭에 소라의 고운 꿈이 두 눈동자에 눈물이 되어 피어오른다 두 눈동자에 눈물이 되어 흘러 내린다 She cried to

울리는 경부선 문연주

연보라색 코스모스 눈물젖는 프렛트 홈 옷소매를 부여잡고 한없는 우는 고운 낭자여 구름다리 넘어갈 기적 소리 목이 매여 잘 있거라 한 마디로 떠나가는 삼랑진 달려가는 철로가에 오막살이 양지 쪽에 소꼽장난 하다 말고 흔들어주는 어린 손길이 눈에 삼삼 떠오를 내 가슴은 설레이어 손수건을 적시면서 울고가는

추억의 진주 남강수

추억의 진주 - 남강수 비봉산 양지 쪽에 진달래 피고 진주 남강 백사장에 물새가 울 그 임을 부여잡고 몸부림 치며 울며 헤진 젊은 날의 그 추억을 못 잊어서 노래 부른다 간주중 무너진 진주성에 봄이 저물고 남강물에 진달래가 흘러서 갈 서장대 바위 아래 심은 그 사랑 언제 다시 만나볼까 생각사록 서러워라 추억의 진주

고향집 오기택

양지 바른 산비탈에 옹기종기 고향 마을 뽕을 길러 누에치며 오손도손 사는 마을 보리밥 상추쌈에 감자 술에 풋고추 안주 마을 앞 밤나무 잎 멍석 깔고 장기 둘 고속버스 달려오네 님을 싣고 달려오누나 풍년 초 연기 속에 오곡이 익어만 가네 오늘도 해가 뜨는 동구 앞길 쉬어 갈 고속버스 달려오네 님을 싣고 달려오누나

울리는 경부선 김용임

연보라빛 코스모스 눈물젖는 플렛트 홈 옷소매를 부여잡고 한 없이 우는 고운 낭자여 구름다리 넘어갈 기적소리 목이 메여 잘 있거라 한 마디로 떠나가는 삼랑진 달려가는 철로가에 오막살이 양지 쪽에 소꿉장난 하다 말고 흔들어주는 어린 손길이 눈물 삼삼 떠오를 내 가슴은 설레이여 손수건을 적시면서 울고가는 대구정거장 전봇대가 하나하나 지나가고

그 먼나라를 알으십니까 (시인: 김소월) 정경애

산비탈 넌지시 타고 내려오면 양지 밭에 흰 염소 한가히 풀 뜯고, 길 솟는 옥수수 밭에 해는 저물어 저물어 먼 바다 물소리 구슬피 들려오는 아무도 살지 않는 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 어머니, 부디 잊지 마셔요. 그 우리는 어린 양을 몰고 돌아옵시다. 어머니, 당신은 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

울리는 경부선 유성민

울리는 경부선 - 유성민 연보라 빛 코스모스 눈물젖는 플렛트홈 옷소매를 부여잡고 한없이 우는 고운 낭자여 구름다리 넘어갈 기적 소리 목이 메여 잘 있거라 한마디로 떠나가는 삼랑진 간주중 달려가는 철로가에 오막살이 양지 쪽에 소꼽장난 하다말고 흔들어주는 어린 손길이 눈에 삼삼 떠오를 내 가슴은 설레이어 손수건을 적시면서 울고가는 대구정거장

촛농의 노래 심규선 (Lucia)

내 혀끝을 적실 것은 이제 아무것도 없었네 파도와 모래가 서로 싸우고 흠집을 내던 그 해변에서 바람이 달을 할퀴던 정원에서 너의 노랠 듣기 전까지 최초의 연인처럼 네 입술에 달게 맺힌 사랑을 나눠 삼킨 이후로 해서는 안 되는 말을 뱉어 버린 이유로 낙원에서 나락으로 가요 이 선율에 내 소중한 분신이여 사람의 마음은 촛농처럼 가장 뜨거울

촛농의 노래 심규선(Lucia)

혀끝을 적실 것은 이제 아무것도 없었네 파도와 모래가 서로 싸우고 흠집을 내던 그 해변에서 바람이 달을 할퀴던 정원에서 너의 노랠 듣기 전까지 최초의 연인처럼 네 입술에 달게 맺힌 사랑을 나눠 삼킨 이후로 해서는 안 되는 말을 뱉어 버린 이유로 낙원에서 나락으로 가요, 이 선율에 내 소중한 분신이여 사람의 마음은 촛농처럼 가장 뜨거울

울리는 경부선 남광호

울리는 경부선 - 남광호 연보라색 코스모스 눈물젖는 프렛트 홈 옷소매를 부여잡고 한없는 우는 고운 낭자여 구름다리 넘어갈 기적 소리 목이 매여 잘 있거라 한 마디로 떠나가는 삼랑진 달려가는 철로가에 오막살이 양지 쪽에 소꼽장난 하다 말고 흔들어주는 어린 손길이 눈에 삼삼 떠오를 내 기슴은 설레이어 손수건을 적시면서 울고가는 대구정거장

울리는 경부선 남성일

울리는 경부선 - 남성일 연보라 빛 코스모스 눈물 젖은 프렛트 홈 옷소매를 부여 잡고 한없이 우는 고운 낭자여 구름다리 넘어갈 기적 소리 목이 매여 잘 있거라 한마디로 떠나가는 삼랑진 달려가는 철로가에 오막살이 양지 쪽에 소꼽장난 하다 말고 흔들어 주는 어린 손길이 눈에 삼삼 떠오를 내 가슴은 설레이어 손수건을 적시면서 울고가는 대구정거장

나 진짜 진짜 화났어! 핑크퐁

화가 나려고 할 숨을 크게 쉬어봐 후후후 하하하 맘이 부글거리고 머리가 뜨거울 땐 멈추고 (멈추고!) 숨쉬기 (숨쉬기!) 후후후 (후후후!) 하하하 (하하하!)

식사기도 NCM

천지와 만물을 주관하시고 오늘도 우리 삶을 보우하야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또 이렇게 살아갈 힘을 주시기 위하여 식사할 수 있는 은혜 주심에도 감사합니다 식사기도는 짧고 굵게 식사기도는 짧고 굵게 음식 식으면 맛없는데 아직 뜨거울 짧고 굵게 짧고 굵게 짧고 굵게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신 우리 하나님 주신

영동대교 (Unpredictable Circumstance) BEENCHILD

위해 자전거를 계단으로 끌어올리던 땀방울 네이버 지도는 가리켜 딱 30분 늦지 않기 위해 최대한 밟았어 오르막 내리막 왔다 갔다 살 것 같아 돌아오는 길은 생각하지도 않은채 완만한 설렘과 급한 긴장에 지나치는 사람들과는 기분좋은 스침 정도 바람을 가르고 달려 마주친 사람들과는 바쁜 눈인사 정도로 서로의 안부를 확인한 후 각자 바쁜 일상에 다시 궤도를 올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