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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라 마서라 (MR) 양용모

아서라 마서라 아서라 마서라 아서라 마서라 가진 건 없어도 나에겐 너 뿐이더라 혼자라고 생각하면 외롭다가도 둘이라고 생각하면 행복한가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인생살이가 왜 이렇게 걸음만 주나 나그네 인생길에 당신만 있어 준다면 아서라 마서라 가진 건 없어도 나에겐 너 뿐이더라 아서라 마서라 아서라 마서라 아서라 마서라 가진 건 없어도 나에겐 너 뿐이더라

아서라 마서라 양용모

아서라 마서라 아서라 마서라 아서라 마서라 가진 건 없어도 나에겐 너 뿐이더라 혼자라고 생각하면 외롭다가도 둘이라고 생각하면 행복한가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인생살이가 왜 이렇게 걸음만 주나 나그네 인생길에 당신만 있어 준다면 아서라 마서라 가진 건 없어도 나에겐 너 뿐이더라 아서라 마서라 아서라 마서라 아서라 마서라 가진 건 없어도

아서라 마서라 장민호

아서라 마서라 가진 건 없어도 나에겐 너뿐이더라 혼자라고 생각하면 외롭다가도 둘이라고 생각하면 행복한가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인생살이가 왜 이렇게 걸음만 주나 나그네 인생길에 당신만 있어 준다면 아서라 마서라 가진 건 없어도 나에겐 너뿐이더라 아서라 마서라 가진 건 없어도 나에겐 너뿐이더라 혼자라고 생각하면 외롭다가도 둘이라고 생각하면

잘 살아보세 양용모

사랑사랑 내사랑아 어화둥둥 내사랑아 천하일색 양귀비도 내사랑만 하오리까 하루에도 열두번씩 보고싶은 내여인아 일년삼백 육십오일 하루만 못 봐도 못살겠네 어화둥둥 내 사랑 너와둥둥 내사랑아 이리봐도 내 사랑 저리봐도 내사랑아 너와 내가 만났으니 잘 살아보세 사랑사랑 내사랑아 어화둥둥 내사랑아 이세상에 하나뿐인 천사같은 내님이여 인생살이 세상살이 돌고 돌...

니가 좋더라 양용모

인생살이 뭐 있나 웃으면서 살아요 향기로운 꽃처럼 우리 함께 살아요 세상살이 뭐 있나 즐기면서 살아요 아름다운 꽃보다 나는 니가 좋더라 누가 누가 뭐래도 가진 것은 없어도 나는 니가 좋더라 정말 정말 좋더라 하 그림 같은 집 짖고 행복하게 살아요하늘만큼 땅만큼 니가 나는 좋더라 누가 누가 뭐래도 가진 것은 없어도나는 니가 좋더라정말 정말 좋더라 하그림...

나무같은 인생 양용모

인생은 그런 거야그래서 인생이지인생이란 나무에세월의 나이테는 욕심 없이 살아온 세월못난 내 청춘 인가 인생살이 세상살이고달픈 인생길 나무가 자라나서숲이 되고 산이 되듯이 인생도 그런 거야살아 봐야 아는 거야 먹구름 가시면 마음은 푸른하늘 인생은 그런 거야그래서 인생이지인생은 그런 거야그래서 인생이지인생살이 세상살이고달픈 인생길 나무가 자라나서숲이 되고...

아서라 준영

a 앞서거니 뒷서거니 떵떵거린 놈들치고 쓸만한 영웅호걸 세상 어디 없더라 이리저리 도망치는 세월 앞에 무릎 꿇고 한숨쉬고 있지마라 거칠 것이 없단다 *chorus 아서라 아서라 아서라 세월아 날 버리고 떠난 사람 뭐가 그리 좋더냐 어디한번 덤벼봐라 아서라 사람아 소주 한잔 걸치면 세상이 니꺼란다 b 빙글빙글 돌아가는 시계바늘 야속해도 내

내 나이 5060 (MR) 남진

한숨자고 눈떠보니 오십이 웬 말인가 잠깐 쉬고 가는 인생 세월은 도둑인가 멈추었다 갈 시간은 반나절 남았는데 흘러간 시간은 모두다 어디갔나 젊을 때 시간은 영원한줄 알았고 영원한 시간은 멈출 줄 알았는데 아서라 후회마라 한탄한들 무엇하랴 후회없이 흘러가는 세월이 있다면 그 세월 돈 주고 내가 한번 사겠다 한숨자고 눈떠보니 육십이 웬 말인가 잠깐 쉬고 가는 인생

아서라 이그 뮤직에

상처받은 어떤 날은 하늘위로 가득한 이제 피어나는 사람들의 마음속의 무지개 잊고 있던 그런 비와 그런 해가 생각나 너의 심장부터 자라나는 끝이 없는 무지개 가야하고 해내야 했던 수많은 일들이 또 Come again Come again 견뎌내고 이겨야 했던 수많은 일들이 또 Come again Come again I like singing musi...

아서라 말어라 정현우

아서라 말어라 인생은 한방이란다 한번가면 오지않는다 잘나가는 인생도 못나가는인생도 부질없는 욕심이란다 우리가 살아 숨쉬는게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한번쯤 생각해 볼만한 시간이 필요해 어느날 문득 살다가 인생을 돌이켜 봤을때 언제나 푸른꿈을꾸는 너는 행복할게다 아서라 말어라 행복도 순간이란다 한번가면 오지않는다 행복이란 글자는 첨부터 날개가있어서

춘우 (Musical Ver.) (Feat. 전재홍) Various Artists

봄비는 내린다 깊은 내 맘 비가 내린다 차가운 숨결은 나의 맨 살 끝 닿아진다 봄비는 내린다 달빛도 흩어진다 아서라 아서라 봄비는 지나가면 그뿐 기억이나 하겠느냐 아서라 아서라 아련할 것도 그리울 것도 별일도 아닌데 아서라 아서라 들꽃은 피고지면 그뿐 보이기나 하겠느냐 아서라 아서라 봄비는 내린다 깊은 봄 밤 비가 내린다 긴한 밤 내리는 빗물 들꽃에 떨어진다

춘우 (Feat. 강필석) Various Artists

봄비는 내린다 깊은 봄 밤 비가 내린다 긴한 밤 내리는 빗물 들꽃에 떨어진다 봄비는 내린다 깊은 내 맘 비가 내린다 차가운 숨결은 나의 맨 살 끝 닿아진다 봄비는 내린다 달빛도 흩어진다 아서라 아서라 봄비는 지나가면 그 뿐 기억이나 하겠느냐 아서라 아서라 아련할 것도 그리울 것도 별 일도 아닌데 아서라 아서라 들꽃은 피고 지면 그 뿐 보이기나 하겠느냐 아서라

엉터리 대학생 신미래

우리 옆집 대학생 호떡 주사 대학생은 십년이 넘어도 졸업장은 캄캄해 아서라, 이 사람아 참말 딱하군 밤마다 잠꼬대가 걸작이지요 연애냐 졸업장이냐 연애냐 졸업장이냐 아서라, 이 사람아 정신 좀 채려라 응 우리 옆집 대학생 향수장사 대학생은 공부는 다섯끗 다마쯔낀 오백끗 아서라, 이 사람아 참말 섭섭해 밤마다 잠꼬대가 걸작이지요

엉터리 대학생 김장미

우리 옆집 대학생 호떡주사 대학생은 십년이 넘어도 졸업장은 캄캄해 아서라 이 사람아 참말 딱하군 밤마다 잠꼬대가 걸작이지요 연애냐 졸업장이냐 연애냐 졸업장이냐 아서라 이 사람아 정신 좀 채려라 응 우리 옆집 대학생 향수장사 대학생은 공부는 다섯 끗 다마쓰낀 오백 끗 아서라 이 사람아 참말 섭섭해 밤마다 잠꼬대가 걸작이지요

엉터리 대학생 최은진

우리 옆집 대학생 호떡주사 대학생은 십년이 넘어도 졸업장은 캄캄해 아서라 이 사람아 참말 딱하군 밤마다 잠꼬대가 걸작이지요 연애냐 졸업장이냐 연애냐 졸업장이냐 아서라 이 사람아 정신 좀 채려라 응 우리 옆집 대학생 향수장사 대학생은 공부는 다섯 끗 다마쓰낀 오백 끗 아서라 이 사람아 참말 섭섭해 밤마다 잠꼬대가 걸작이지요

엉터리 대학생(大學生) 김장미

우리 옆집 대학생 호떡주사 대학생은 십년이 넘어도 졸업장은 캄캄해 아서라 이 사람아 참말 딱하군 밤마다 잠꼬대가 걸작이지요 연예나 졸업장이냐 연예나 졸업장이냐 아서라 이 사람아 정신 좀 차려라 응 간주중 우리 옆집 대학생 행수장사 대학생은 공부는 다섯 끗 다마쯔낀 오백 끗 아서라 이 사람아 참말 섭섭해 밤마다 잠꼬대가 걸작이지요

엉터리 대학생 박준면

우리 옆집 대학생 호떡주사 대학생은 십년이 넘어도 졸업장은 캄캄해 아서라 이 사람아 참말 딱하군 밤마다 잠꼬대가 걸작이지요 연애냐 졸업장이냐 연애냐 졸업장이냐 아서라 이 사람아 정신 좀 채려라 응 우리 옆집 대학생 향수장사 대학생은 공부는 다섯끗 다마쓰끼 오백끗 아서라 이 사람아 참말 섭섭해 밤마다 잠꼬대가 걸작이지요 공부냐 다마쓰끼냐 공부냐

너는 살아있고 나는 숨 쉬고 있다 아서라 이그

마지막 불빛 눈부시게 다가와 내가 살아있 다고 숨쉬고 있다고 숨 쉴 공 기가 필요하진 않아도 내가 살아있 다고 숨쉬고 있다고 지워내도 지워내보려 해도 눈물 속에 맺힌 너에 모습이 사라지지 않아 이젠 견딜 수 없어 버틸 수 없어 숨 쉴 공 기가 필요하진 않아도 내가 살아있다고 숨쉬고 있다고 지워내도 지워내...

기분 좋은 오늘 난 아서라 이그

기분좋은 오늘 난 생각이 좀 나는 날 무작정 거리를 나와서 항상 탔던 버스에 지나치는 그 풍경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정신없이 지난 하루하루와 스쳐 지나갔던 사람들 속에 이제는 잊혀진 기억속 어딘가에 너의 모습들을 하나둘 맞추며 떠오르네 기분좋은 오늘 난 생각이 좀 나는 날 희미했던 기억들이 달콤하게 떠올라 좋은 오늘 난 생각...

뮤직에 아서라 이그

상처받은 어떤 날은 하늘위로 가득한 이제 피어나는 사람들의 마음속의 무지개 잊고 있던 그런 비와 그런 해가 생각나 너의 심장부터 자라나는 끝이 없는 무지개 가야하고 해내야 했던 수많은 일들이 또 Come again Come again 견뎌내고 이겨야 했던 수많은 일들이 또 Come again Come again I like singing musi...

댄스 위드 미 아서라 이그

어디로 가야 할지 헤매는 마음작은 기대에도 가슴 졸이는 마음 세상이 두렵다고 웅크려지는 마음여지껏 표현하지 못한 너의 멜로디hold my hand크게 숨을 들이켜봐it's the time맨발로 동동 구르자 이제 나와 같이 춤추며I can dance with youyou can dance for me끝도 없는 들판을 뛰어보자I can dance with...

큰애기 행진곡(行進曲) 이은파

삼팔치마 자락이 구름 속에 휘감겨 돈다 함흥이라 반연산에 그네 뛰는 큰애기들아 달이냐 큰애기냐 큰애기냐 달이냐 아서라 말도 말아라 일천간장 녹는다 간주중 탐스러운 살결이 파도 속에 휘감겨 돈다 능라도라 흰 여울 조기 잡는 아가씨들아 물새냐 아가씨냐 아가씨냐 물새냐 아서라 말도 말아라 일천간장 풀린다 간주중 전반같은 댕기가

명자 나훈아

한 번 딱 한 번 인생인데 무엇을 주저 하는가 사랑 또 이별 아픔 행복 흔해 빠진 세상얘기 우지마라 세월 간다 아까운 청춘 간다 아서라 말어라 춤이나 추자 얼씨구나 더덩실 돌고 또 도는 인생인데 무엇을 걱정 하는가 타고난 팔자 상관 말고 너나 그냥 잘 하세요 우지마라 주름진다 고운 얼굴 다 늙는다 아서라 말어라 노래나 하자 늴리리야

딱 한번 인생 나훈아

한 번 딱 한 번 인생인데 무엇을 주저 하는가 사랑 또 이별 아픔 행복 흔해 빠진 세상얘기 우지마라 세월 간다 아까운 청춘 간다 아서라 말어라 춤이나 추자 얼씨구나 더덩실 돌고 또 도는 인생인데 무엇을 걱정 하는가 타고난 팔자 상관 말고 너나 그냥 잘 하세요 우지마라 주름진다 고운 얼굴 다 늙는다 아서라 말어라 노래나 하자 늴리리야 니나노

딱 한번 인생 나훈아

한 번 딱 한 번 인생인데 무엇을 주저 하는가 사랑 또 이별 아픔 행복 흔해 빠진 세상얘기 우지마라 세월 간다 아까운 청춘 간다 아서라 말어라 춤이나 추자 얼씨구나 더덩실 돌고 또 도는 인생인데 무엇을 걱정 하는가 타고난 팔자 상관 말고 너나 그냥 잘 하세요 우지마라 주름진다 고운 얼굴 다 늙는다 아서라 말어라 노래나 하자 늴리리야

뽐내지 마소 김정구

나무리 벌판 지나칠 때야 제 아무리 꽃다워도 못 볼사 그 얼굴 주름살 잡히네 네 그리 뽐낼 것 없다 아이고 몸살이야 아서라 아서 뽐내지 마소 가는 세월 사정이 없네 간주중 황하나 수륜 능수버들아 제 아무리 푸르러도 주야장 긴긴 밤 시들고 만다네 네 그리 뽐낼 것 없다 아이고 성화났네 아서라 아서 뽐내지마소 가는 청춘 매정도

내나이 5060 남진

한숨자고 눈떠보니 오십이 웬말인가 잠깐 쉬고 가는 인생 세월은 도둑인가 멈추었다 갈시간은 반나절 남았는데 흘러간 시간은 모두다 어디갔나 젊을때 시간은 영원한줄 알았고 영원한 시간은 멈출줄 알았는데 아서라 후회마라 한탄한들 무엇하랴 후회없이 흘러가는 세월이 있다면 그세월 돈주고 내가한번 사겠다 >>>>>>>>>>

니나니 홍수라

니나니~니나니~아서라~ 아 울지마라 천하일색 나를두고 어찌가나 니나니~니나니 능청맞은 사또나리 가관일세 칠보단장 은비녀가 왠말이냐 옥가락지 새긴정 을 어찌할꼬 한양길이 왠수로다 일편단심 님이시여 니나니~니나니~아서라 아 울지마라 우리낭군 나를 두고 어이갔나 우리낭군 나를 두고 어이갔나 아~아~아

니나니 일연

니나니~니나니~아서라~ 아 울지마라 천하제일 나를두고 어찌가나 니나니~니나니 능청맞은 사또나리 가관일세 칠보단장 은비녀가 왠말이냐 옥가락지 새긴정 을 어찌할꼬 한양길이 왠수로다 일편단심 님이시여 니나니~니나니~아서라 아 울지마라 우리님아 나를 두고 어이갔나 우리님아 나를 두고 어이갔나 아~아~아

니나니 (Inst.) 홍수라

니나니~니나니~아서라~ 아 울지마라 천하일색 나를두고 어찌가나 니나니~니나니 능청맞은 사또나리 가관일세 칠보단장 은비녀가 왠말이냐 옥가락지 새긴정 을 어찌할꼬 한양길이 왠수로다 일편단심 님이시여 니나니~니나니~아서라 아 울지마라 우리낭군 나를 두고 어이갔나 우리낭군 나를 두고 어이갔나 아~아~아

숙명 2 나훈아

달면 삼키고 쓰면뱉냐 그게 사랑이야 죽고 못살던 님이더니 이젠 이별인가 어허 아서라 어허 말어라 사랑은 오해야 멈출수없이 가야하는게 그게 숙명이야 >>>>>>>>>>간주중<<<<<<<<<< 잠깐 들렀다 가는주막 그게 인생인가 한번 왔다가 가는세월 그게 청춘인가 어허 아서라 어허 말어라 인생도 오해야 꺼내볼수가 없는보따리 그게 숙명이야

내 나이 5060 남진

한숨자고 눈떠보니 오십이 웬 말인가 잠깐 쉬고 가는 인생 세월은 도둑인가 멈추었다 갈 시간은 반나절 남았는데 흘러간 시간은 모두다 어디갔나 젊을 때 시간은 영원한줄 알았고 영원한 시간은 멈출 줄 알았는데 아서라 후회마라 한탄한들 무엇하랴 후회없이 흘러가는 세월이 있다면 그 세월 돈 주고 내가한번 사겠다 한숨자고 눈떠보니

내 나이 5060 [오광]님 청곡 남진

한숨자고 눈떠보니 오십이 웬 말인가 잠깐 쉬고 가는 인생 세월은 도둑인가 멈추었다 갈 시간은 반나절 남았는데 흘러간 시간은 모두다 어디갔나 젊을 때 시간은 영원한줄 알았고 영원한 시간은 멈출 줄 알았는데 아서라 후회마라 한탄한들 무엇하랴 후회없이 흘러가는 세월이 있다면 그 세월 돈 주고 내가한번 사겠다 한숨자고 눈떠보니

니나니 홍수라 (배창자)

니나니 니나니 아서라 아 울지 마라 천하일색 나를 두고 어찌 가나 (어찌 가나) 니나니 니나니 능청맞은 사또 나리 가관일세 칠보단장 은비녀가 웬 말이냐 옥가락지 새긴 정을 어찌할꼬 한양 길이 웬수로다 일편단심 님이시여 니나니 니나니 아서라 아 울지 마라 우리 낭군 나를 두고 어이 갔나 ------------------

시큰둥 야시 김해송

수박사려 벌써 수박 애기낳는 수박이야 아들을 날라면 아들수박 따님을 날라면 따님수박 막 골라잡고 십전이야 아서라 저 마누라 거동 좀 보소 아들 난단 바람에 정신이 팔려 이 수박 저 수박에 꼭지만 따놨네 헤이 맛있어 수박이나 장수 헤이 헤이 빵꾸가 났네 헤헤헤헤헤 나쓰미깡 벌써 미깡 이뻐지는 나쓰미깡 뚱뚱한 색시는 홀쭐 미깡 홀쭉한 색시는 호박

시큰둥 야시 박향림,김해송,남일연

수박사려 벌써 수박 애기낳는 수박이야 아들을 날라면 아들수박 따님을 날라면 따님수박 막 골라잡고 십전이야 아서라 저 마누라 거동 좀 보소 아들 난단 바람에 정신이 팔려 이 수박 저 수박에 꼭지만 따놨네 헤이 맛있어 수박이나 장수 헤이 헤이 빵꾸가 났네 헤헤헤헤헤 나쓰미깡 벌써 미깡 이뻐지는 나쓰미깡 뚱뚱한 색시는 홀쭐 미깡 홀쭉한 색시는

시큰둥 야시(夜市) 박향림

수박사려 벌써 수박 애기낳는 수박이야 아들을 날라면 아들수박 따님을 날라면 따님수박 막 골라잡고 십전이야 아서라 저 마누라 거동 좀 보소 아들 난단 바람에 정신이 팔려 이 수박 저 수박에 꼭지만 따놨네 헤이 맛있어 수박이나 장수 헤이 헤이 빵꾸가 났네 헤헤헤헤헤 나쓰미깡 벌써 미깡 이뻐지는 나쓰미깡 뚱뚱한 색시는 홀쭐 미깡 홀쭉한 색시는 호박

시큰둥 야시 박향림.김해송.남일연

★1938년 작사:처녀림 작곡:이용준 수박 사려 벌써 수박 애기 낳는 수박이야 아들을 날라면 아들수박 따님을 날라면 따님수박 막 골라잡고 십전이야 아서라 저 마누라 거동 좀 보소 아들 난단 바람에 정신이 팔려 이 수박 저 수박에 꼭지만 따놨네 헤이 맛있어 수박이나 장수 헤이 헤이 빵꾸가 났네 헤헤헤헤헤 나쓰미깡 벌써 미깡 이뻐지는 나쓰미깡

백만원이 생긴다면 차은희

만약에 백만원이 생긴다면은 백금의 보석반지 하나살테야 그리고 텔레비도 한대사놓지 그것참 좋아요 너무좋아 말어라 아서라 백만원의 헛꿈꾸다가 다썩은 래디오도 하품을하겠네 만약에 백만원이 생긴다면은 그랜드 피아노도 한대살테야 그리고 자가용도 한대사놓지 아이참 좋아라 너무돌지 말어라 이것참 야단났네 백만원 꿈에 엉터리 토정비결 믿은게 바보야

유유자적 Various Artists

아지랑이 날아가는 푸른언덕에 세월이야 가든말든 나는 또혼자 누더기 한 벌이면 내 인생은 족해 향로에 피는 연기 마주한 마음으로 아 돌담에 무성한 이끼같은 목숨 아서라 그 뉘도 내게 묻지를 마오 나는 일찌기 세상일을 모른다오 아지랑이 날아가는 푸른언덕에 세월이야 가든말든 나는 또혼자 누더기 한 벌이면 내 인생은 족해 향로에 피는 연기 마주한 마음으로 아 돌담에

나그네 마음 고영준

1.술 한잔에 흐느끼며 무너지는 너를 보면 위로에 말한마디 할 수 도 없어 멍하니 서 있었다 잠시쉬어 지나가는 나그네 마음으로 사랑한 내 가슴이 너는 정녕 꿈이었나 아서라 감당하지 못할 정을 누가 받는단 말이냐 2.술 한잔에 울먹이며 주저앉는 너를 보면 뭐라고 말을해야 좋을지 몰라 멍하니 서 있었다 잠시스쳐 지나가는 나그네 마음으로 정을준 내 마음이 너는 정녕

들어오라 가내수공 뮤지컬

하지만 이곳의 이야기의 끝은 정의로운 자가 살아남는 올바른 끝을 보기 어렵다고 해도 지금 이 순간 이 찰나의 순간이 어떤 모습으로 끝이 날지 그 정도라면 바꿀 수 있지 않을까 그러니까 내 말은 들어오라 산산조각 끝내주마 부스러진 세계의 끝을 한 움큼 쥐고 꿇어라 찬란한 이 몸의 앞에 잔말은 아서라 모두 깨져가고 부서져가고 쓰러질 때까지 들어오라 산산조각 끝내주마

소녀야 박호명

소녀야 기인 긴 문 닫고 손톱 끝 봉선화 물들이자 살 저미는 바람에 이리저리 떠돌고 돌아 아서라, 이제 그만 떠돌 잖고 떠돌지 않고 아. 봄은 다시 오리니 아. 봄은 다시 오리니 괜찮다 괜찮다 소녀야 저 산들바람에 기대보자 소녀야 슬픔의 문 닫고 길가에 나가서 함께 놀자.

나그네 마음 오은주

1. ♣---♬ 술 한 잔에, 흐느끼며, 부러지는 나를 보면 위로에 말 한마디 할 수도 없어 멍하니 서 있었다 잠시 쉬어 지나가는 나그네 마음으로 사랑한 내 가슴이 너는 정녕 꿈이었나 아서라, 감당하지 못할 정을 누가 받는 단 말이냐 2. ♣---♬ 술 한 잔에, 벌받으며, 주저앉은 너를 보면 뭐라고 말을 해야 좋을지 몰라

애가타 박진석

애가탄다 애가 타 바람부는 이세상 애가타 사람들은 변하고 정마저 변하니 애가 탄다 애가 타 속이 탄다 속이 타 비내리는 이 세상 속이 타 사는 것이 힘들고 마음도 지치니 속이 탄다 속이 타 이세상 모든 사람아 언젠가 가야할 세상 왜 다들 그리 사느냐 아서라 아서 어리석은 인생아 하늘이 무섭지 않니 속이 탄다 속이 타 비내리는 이 세상 속이

애가타 정선화

애가 탄다 애가 타 허허 바람부는 이 세상 애가 타 으음 사람들은 변하고 정마저 변하니 애가 탄다 애가 타 속이 탄다 속이 타 허허 비 내리는 이 세상 속이 타 으음 사는 것이 힘들고 마음도 지치니 속이 탄다 속이 타 이 세상 모든 사람아 언젠간 가야할 세상 왜 다들 그리 사느냐 아서라 아서 어리석은 신생아 하늘이 무섭지 않니 속이

애가타 김민서

애가 탄다 애가 타 허허 바람부는 이 세상 애가 타 으음 사람들은 변하고 정마저 변하니 애가 탄다 애가 속이 탄다 속이 타 허허 비 내리는 이 세상 속이 타 으음 사는 것이 힘들고 마음도 지치니 속이 탄다 속이 타 이 세상 모든 사람아 언젠간 가야할 세상 왜 다들 그리 사느냐 아서라 아서 어리석은 신생아 하늘이 무섭지 않니 속이

양산도 오복녀

에라 놓아라 아니 못놓겠네 능지를 하여도 나는 못놓겠네 에헤이에 양덕 맹산 흐르는 물은 감돌아 든다고 부벽루하로다 * 삼산은 발락에 모란봉이요 이수중분에 능라도로다 에헤이에 무심한 기차는 나를 실어다 놓고 환고향 시킬줄 왜 몰라주나 * 가노라 가노라 내가 돌아간다 너를 바리고 내가 돌아간다 에헤이에 차문주가 하처재요 목동요지가 행화춘이로다 * 아서라

간도 Of Korea 서희

찬란한 역사라고 간도가 탐나서 이웃사촌 사이에 떼쓰면 쓰나 서쪽으로 압록강 동쪽으로 토문강 국경이라 정계비에 선그어 놓고 터문없이 떼를쓰면 웃어야할까 관둬라 간도 관둬라 간도 아서라 역사 왜곡 관둬라 관둬라 간도 관둬라 간도 아리 아리랑 스리 스리랑 관둬라 간도 관둬라 간도 우리의 혼 우리의 땅 간도 of KOREA 우리의 혼 우리의

Real Young Boy Cozylhwa

정말이지 너는 허겁지겁 걸어왔지 정말이지 넌 각오가 돼있었어 보리밥 먹고 터져 나오는 여름방귀처럼 강렬한 열정으로 살았어 그래 떠올려봐 그건 헤라클레스도 못 할 일이었지 무쏘의 저 당당한 외뿔처럼 천년만년 살 것처럼 달려 왔지 하지만 Real young boy 아서라 말아라 떠민다고 불운이 달아나나 하지만 Real young boy 당긴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