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바라볼 수 없는 그대 양수경

그대 가슴에 기대고 싶어 나의 여린 눈길에 왜 그대는 아픔으로 돌아서고 있나 흐느껴 울면 바라볼까~ 가만히 그댈 보아도 왜 가까이 불렀어도 그렇게 멀리 떠나나 정말로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별이란 있을 없어 그리움속에 기다릴 있다면 이렇게 애원하진 않아 그렇게 떠나가는 사람~~ 난 정말 울어 버렸네 흐느껴 울면 바라볼까

바라볼 수 없는 그대 양수경

그대 가슴에 기대고 싶은 나의 여린 눈길에 왜 그대는 아픔으로 돌아서고 있나 흐느껴 울면 바라볼까~ 가만히 그댈 보아도 왜 가까이 불렀어도 그렇게 멀리 떠나나 정말로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별이란 있을 없어 그리움속에 기다릴 있다면 이렇게 애원하진 않아 그렇게 떠나가는 사람~~ 난 정말 울어 버렸네 흐느껴 울면 바라볼까

바라볼 수 없는 그대 양수경

그대 가슴에 기대고 싶어 나의 여린 눈길에 왜 그대는 아픔으로 돌아서고 있나 흐느껴 울면 바라볼까~ 가만히 그댈 보아도 왜 가까이 불렀어도 그렇게 멀리 떠나나 정말로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별이란 있을 없어 그리움속에 기다릴 있다면 이렇게 애원하진 않아 그렇게 떠나가는 사람~~ 난 정말 울어 버렸네 흐느껴 울면 바라볼까

바라볼 수 없는 그대 양수경

그대 가슴에 기대고싶어 나의 여린 눈길에 왜 그대는 아픔으로 돌아서고 있나 흐느껴울면 바라볼까 가만히 그댈 보아도 왜 가까이 불렀어도 그렇게 멀리 떠나나 정말로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별이란 있을수없어 그리움속에 기다릴 있다면 이렇게 애원하진않아 그렇게 떠나가는 사람 난 정말 울어버렸네 흐느껴 울면 바라볼까 가만히 그댈 보아도 왜 가까이

바라볼 수 없는 그대 (2016 Ver.) 양수경

그대 가슴에 기대고 싶은 나의 여린 눈길에 왜 그대는 아픔으로 돌아서고 있나 흐느껴 울면 바라볼까 가만히 그댈 보아도 왜 가까이 불렀어도 그렇게 멀리 떠나나 정말로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별이란 있을 없어 그리움 속에 기다릴 있다면 이렇게 애원하진 않아 그렇게 떠나가는 사람 난 정말 울어 버렸네 그대 가슴에 기대고 싶은 나의

창가의두그림자 양수경

그대 나를 바라볼 때마다 내 마음 자꾸만 슬퍼 힘없이 내 손을 잡아 줄 때 나 이제는 그 누굴 사랑해 창가의 두 그림자가 갈 길을 정해 놓은 시간 아쉬움만 남아 서로가 아픈 상처를 남겨야 하나 지난날을 생각해 봐 이대로 영원히 머물 없나 그대여

창가의 두 그림자 양수경

창가의 두 그림자 - 양수경 (유영선 작곡, 이건우 작사) 그대 나를 바라볼 때마다 내 마음 자꾸만 슬퍼 힘없이 내 손을 잡아 줄 때 나 이제는 그 누굴 사랑해 창가의 두 그림자가 갈 길을 정해 놓은 시간 아쉬움만 남아 서로가 아픈 상처를 남겨야 하나 지난날을 생각해 봐 이대로 영원히 머물 없나 그대여 - 간주

알수 없는 이별 양수경

없는 이별 양수경 작사 : 김학래 작곡 : 김학래 이제와 생각해 보면 아쉬운 사람이었네 떠나가는 그대 날 위해 잊는다지만 어쩌면 내 가슴속에 그대의 사랑은 남아 고개 숙인 나의 슬픔만 더욱 울리네 하지만 이별은 싫어요 나를 다시 바라봐요 그대가 떠난 후 내 모습 자신 없어요 하염없이 흘러 내리는 후회같은 아픔 때문에

알 수 없는 이별 양수경

이제와 생각해 보면 아쉬운 사람이었네 떠나가는 그대 날 위해 잊는다지만 어쩌면 내 가슴속에 그대의 사랑은 남아 고개 숙인 나의 슬픔만 더욱 울리네 하지만 이별은 싫어요 나를 다시 바라봐요 그대가 떠난 후 내 모습 자신 없어요 하염없이 흘러 내리는 후회같은 아픔 때문에 떠나려는 그대 한번 더 불러 보지만 우리 다시 생각해 봐요 그대

알 수 없는 이별 양수경

이제와 생각해 보면 아쉬운 사람이었네 떠나가는 그대 날 위해 잊는다지만 어쩌면 내 가슴속에 그대의 사랑은 남아 고개 숙인 나의 슬픔만 더욱 울리네 하지만 이별은 싫어요 나를 다시 바라봐요 그대가 떠난 후 내 모습 자신 없어요 하염없이 흘러 내리는 후회같은 아픔 때문에 떠나려는 그대 한번 더 불러 보지만 우리 다시 생각해 봐요 그대

알 수 없는 이별 (2016 Ver.) 양수경

이제와 생각해 보면 아쉬운 사람이었네 떠나가는 그대 날 위해 잊는다지만 어쩌면 내가슴 속엔 그대의 사랑이 남아 고개숙인 나의 슬픔만 더욱 울리네 하지만 이별은 싫어요 나를 다시 바라봐요 그대가 떠난 후 내 모습 자신없어요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후회같은 아픔 때문에 떠나려는 그댈 한 번 더 불러보지만 우리 다시 생각해봐요 그대 사랑

가까이 갈수없는 그대 양수경

내 작은 가슴속에 그대모습을 나도 모르게 하나둘씩 새겨 놓았죠 그대의 손길 내게 닿지 않지만 나 항상 그대 모습속에 잠이 들어요 가까이 갈 없는 그대 가슴은 아파도 내 모슨 시간을 채워주는건 그대뿐이예요 사랑은 혼자서도 할 있지만 이별은 결코 혼자서는 할 없어요 가까이 갈 수없는 그대 가슴은 아파도 그대는 날 사랑한적 없으니 이별은

가까이 갈 수 없는 그대 양수경

내 작은 가슴속에 그대모습을 나도 모르게 하나둘씩 새겨 놓았죠 그대의 손길 내게 닿지 않지만 나 항상 그대 모습속에 잠이 들어요 가까이 갈 없는 그대 가슴은 아파도 내 모슨 시간을 채워주는건 그대뿐이예요 사랑은 혼자서도 할 있지만 이별은 결코 혼자서는 할 없어요 가까이 갈 수없는 그대 가슴은 아파도 그대는 날 사랑한적 없으니 이별은

사랑이라 부를 수 없는 날들 양수경

나 지금까지 그대와 함께 지내왔던 날들을 한순간 사랑의 꿈이라 여기며 이젠 잊으려고 해요 나그저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했을 뿐 그대의 다른 것은 원치않았어 언제까지나 닫혀진 그대 마음이 내겐 너무 힘들어요 사랑이라 부를 없는 날들이 내 마음 아프게 하네 <간주중> 나 지금까지 그대와 함께 지내왔던 날들을 한순간 사랑의 꿈이라

바라 볼 수 없는 그대 양수경

그대 가슴에 기대고 싶은 나의 여린 눈길에 왜 그대는 아픔으로 돌아서고 있나 흐느껴 울면 바라볼까 가만히 그대 보아도 왜 가까이 불렀어도 그렇게 멀리 떠나나 정말로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별이란 있을 없어 그리움 속에 기다릴 있다면 이렇게 애원하진 않아 그렇게 떠나가는 사람 난 정말 울어 버렸네 흐느껴 울면 바라볼까 가만히 그대 보아도

그대 잊지 말아요 양수경

* 그대 잊지 말아요 * 1. 이미 알고 있어요 내게서 멀어진 그대 마음 더는 어쩔 없는 이별이 내게 다가온 것을 * 아픔 뒤에 느꼈던 사랑이기에 난 그대만을 사랑하려 했어 하지만 내게 남은 것은 또 다른 이별만이 이젠 다시 그대를 볼 없어도 후회하진 않아요 그대만을 진정 사랑한 나를 그대 잊지 말아요 * 2.

가까이갈수없는그대 양수경

1 내 작은 가슴속에 그대 모습은 나도 모르게 하나둘씩 새겨 놓았죠 그대의 손길 내게 닿지 않지만 나 항상 그대 모습 속에 잠이 들어요. *가까이 갈 없는 그대 가슴은 아파도 내 모든 시간을 채워주는건 그대뿐이예요. 2 사랑은 혼자서도 할 있지만 이별은 결코 혼자서는 할 없어요.

잊어야할때 양수경

잊어야 할 때 문득 너를 바라볼 때면 예전 같지 않은 낯설음을 느낄 있지 나 이제는 너와 함께 한 시간 속의 의미들을 접어야 할 때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별은 있을 있지만 잊어야 할 때를 아는 것처럼 힘든 일은 없겠지 그게 두려웠어 가끔씩은 모든 걸 잊지 너의 차가워진 미소까지 잊을 있어 어느 순간 너의 눈빛에 내게 남겨질지 모를 슬픔이

늘 그래왔던 것처럼 양수경

늘 그래왔던 것처럼 그대 잠시 머물다 내게서 멀어져 가나요 난 이제 다시 그대를 만날 없을 것 같아요 나 이제 다시는 기약 없는 만남속에 사랑보다 더 크게 자란 슬픔을 남기고 난 그대가 전해주는 한 순간의 기쁨을 위해 기다려왔어요 이제는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어요 언제까지나 소유할 없기에 허무한 사랑만을 남겨줄

알수없는이별 양수경

이제와 생각해 보면 아쉬운 사람이었네 떠나가는 그대 날 위해 잊는다지만 어쩌면 내 가슴속에 그대의 사랑은 남아 고개숙인 나의 슬픔만 더욱 울리네 하지만 이별은 싫어요 나를 다시 바라봐요 그대가 떠난 후 내모습 자신 없어요 하염없이 흘러 내리는 후회같은 아픔 때문에 떠나려는 그대 한번 더 불러보지만 우리 다시 생각해봐요 그대 사랑 남아 있다면

그대를그리며 양수경

언제였던가 그대 내곁에 있으며 사랑한다는 느낌 간직하고 싶던 그때 이런게 사랑이라는 걸까 그대의 작은 것까지 아름답게 보였어 저녁노을 내리는 거리풍경 보며 사랑 느낄 있는 내 자신이 아름다워 우리의 함께 했던 시간 지금도 잊지 않았어 내 가슴에 새겨진 소중했던 기억들...

그대를 그리며 양수경

언제였던가 그대 내곁에 있으며 사랑한다는 느낌 간직하고 싶던 그때 이런게 사랑이라는 걸까 그대의 작은 것까지 아름답게 보였어 저녁노을 내리는 거리풍경 보며 사랑 느낄 있는 내 자신이 아름다워 우리의 함께 했던 시간 지금도 잊지 않았어 내 가슴에 새겨진 소중했던 기억들...

머나먼타인 양수경

두눈을 감으면 가까이 있는데 눈뜨면 그대는 머나먼 타인 세월의 씨를 뿌려 추억의 연을 날리면 내 빈가슴에 바람으로 실려오는 그대 이렇게 낙엽은 또 지는데 그대는 날 잊었나요 그 많은 세월로도 지울 없는 그 이름도 모습도 사람이어라 세월의 씨를 뿌려 추억의 연을 날리면 내 빈가슴에 바람으로 실려오는 그대

사미인곡 양수경

어디에선가 슬픈 눈으로 보고 있겠지 내 가슴에 숨겨져 있는 그대.. 손에 닿을 있을 만큼 가까이 있지만.. 내겐.. 너무 멀어 만질 수도 없어.. 지난 꿈에도 날 찾아왔던 그리운 얼굴.. 추억만으로 아쉬운 하루가 또 저물어 갈뿐 떠나버린 사랑이라고 위로해 봐도.. 쉽게.. 그댈 지울 수가 없어.. 사랑했기 때문에..

이별 앞에서 양수경

안녕이라 말 할수 없어 돌아서면 울 것 같아 텅빈 가슴 속에 눈물이 흐르네 이별 앞에서 사랑 한다는건 어려운 일이지 이별을 생각할 없기에 그대 만난것은 내게 행복이었지만 돌아서는 그대 내겐 슬픔만 그대에 숨소리는 아직 내 귓가에 들리는듯 이제는 지울수 없는 기억들 잊어야 할 이유는 없어 사랑 했던 아픔까지 그댈 만난 이후 바보가 됐는지 안녕이라

사랑이라부를수없는날들 양수경

언제까지나 닫쳐진 그대 마음이 내겐 너무 힘들어요. 사랑이라 부를 없는 날들이 내마음 아프게하네.

혼자만의슬픔 양수경

가만히 웃으며 그대는 날 보고 있네 아주 오래된 사진 그대의 미소 나 오늘 그대를 내 마음 있었지만 다시 사랑할 없는 그대 내 마음의 이별 *내가 너무 어려웠어 오히려 널 사랑해야 하는걸 꿈일거라 여기며 겪는 그 아픔시간 그 외로움 눈물 없이 널 보낼 없었지만 남은건 참기 힘든 그리움 또 한번 너를 보내기 위한 내 혼자만의

오늘도 어제처럼 양수경

그대 나를 떠난지 이제 겨우 며칠이 지났을 뿐인데 낯선 얼굴로 떠나버린 그대가 왜 난 이렇게 보고 싶은지~~ 이제 다시 머물 없는 듯 모두가 끝났을 뿐인데 다시 확인 할 그 무엇이 있기에 그댈 이 밤도 난 기다리나~~ 따스했던 그대품에 이제 그 누군가 나를 대신해 안겨 있겠지 그리움에 떨리는 내마음 애원하면 돌아와

오늘도 어제처럼 양수경

그대 나를 떠난지 이제 겨우 며칠이 지났을 뿐인데 낯선 얼굴로 떠나버린 그대가 왜 난 이렇게 보고 싶은지~~ 이제 다시 머물 없는 듯 모두가 끝났을 뿐인데 다시 확인 할 그 무엇이 있기에 그댈 이 밤도 난 기다리나~~ 따스했던 그대품에 이제 그 누군가 나를 대신해 안겨 있겠지 그리움에 떨리는 내마음 애원하면 돌아와

용서해요 양수경

아무 일 없는 듯이 지낼 수도 있지만 그댈 위해 난 그만 떠나려해요 그대가 내게 주는 사랑 속에 편안함 더할수록 미안해 어쩔 없어 나 잊지 못해왔던 사람 그 사람이 날 찾아왔는데 너무 멀어서 온 길이 너무 멀어서 그에게 다시는 돌아갈 순 없지만 추억에 기대어 사는 지금의 내가 싫어서 이젠 내 행복 놓으려해요 그대가 날 안던 외롭던 날

혼자만의 슬픔 양수경

가만히 웃으며 그대는 날 보고 있네 아주 오래된 사진 그대의 미소 나 오늘 그대를 내 마음에서 지울래 다시 사랑할 없는 그대 내 마음의 이별 내겐 너무 어려웠어 홀로 널 사랑해야 하는 것 꿈일거라 여기며 견딘 그 아픈 시간 그 외로움 눈물없인 널 보낼 없었지만 남은건 참기 힘든 그리움 또 한번 너를 보내기 위한 내

혼자만의 슬픔 양수경

가만히 웃으며 그대는 날 보고 있네 아주 오래된 사진 그대의 미소 나 오늘 그대를 내 마음에서 지울래 다시 사랑할 없는 그대 내 마음의 이별 내겐 너무 어려웠어 홀로 널 사랑해야 하는 것 꿈일거라 여기며 견딘 그 아픈 시간 그 외로움 눈물없인 널 보낼 없었지만 남은건 참기 힘든 그리움 또 한번 너를 보내기 위한 내

이별의그림 양수경

왜 그런지 그대가 너무 슬퍼보여요 전에 없던 표정을 하고 있어요 표정없는 시선으로 같이 있는 시간이 어색하기만해요 가슴아파요 이별의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인가요 그대 사랑의 끝은 미움이 아니라고 했는데 그대 더이상 우린 만날 없나요 거리마다 불빛이 출렁이고 있어요 지난날의 추억이 여기있어요 무심결에 다가서는 그대 슬픈 미소가

이별의 그림 양수경

왜 그런지 그대가 너무 슬퍼보여요 전에 없던 표정을 하고 있어요 표정없는 시선으로 같이 있는 시간이 어색하기만해요 가슴아파요 이별의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인가요 그대 사랑의 끝은 미움이 아니라고 했는데 그대 더이상 우린 만날 없나요 거리마다 불빛이 출렁이고 있어요 지난날의 추억이 여기있어요 무심결에 다가서는 그대 슬픈 미소가

안녕이라말하려전화했어 양수경

놓지말아 그대 힘들겠지만 안녕이라 말하려 전화했어요 이미 그대 나의 사람아닌걸 소용 없는 그 눈물을 거두어요 이제 다시 사랑할수 없어요 쉽진 않겠지만 애써 조금이라도 웃어줘요 까끔 그대 생각으로 긴 밤을 잠못이룰때면 그저 나의 전화를 받아 주세요 내게도 잘못은 많을거에요 왠지 여자 마음에 힘든거겠죠 그대 나를 이해하지 못하고

외면 (2016 Ver.) 양수경

이대로 그대 보낼 수는 없어요 이대로 잊을 없어요 흘러내리는 눈물 감추고 내곁을 떠나야 하나요 차라리 그대 만나지 않았던들 이토록 가슴이 아플까 이젠 떠나가네 나를 외면하네 내 사랑 이젠 멀어져가네 비 내린 거리에 흩어진 꽃잎은 황혼에 시들어 가고 그대와 둘이서 걷던 길에 바람만 쓸쓸히 불어요 이 밤은 내게 너무도 외로워요

문득 그대가 양수경

그대 미소 질때면 나도 따라 웃다가 문득 그대가 슬퍼하기에 왠지 어색함을 느꼈지 그대 나를 볼때면 나도 따라 웃다가 문득 떨리는 그대 입술에 왠지 멀어지는 느낌을 알았지 언제까지나 변함없는 사랑을 생각하지 않았어 그대 마음을 내게 숨길 필요는 없어 나를 보는 그 눈빛까지도 그대 나를 떠나도 나는 그럴 없어 둘이 걸어온 많은 시간이 너무

안녕이라 말하려 전화했어요 양수경

놓지 말아 그대 힘들겠지만 안녕이라 말하려 전화 했어요 이미 그대 나의 사람 아닌 걸요 소용없는 그 눈물을 거두어요 이제 다시 사랑할 없어요 쉽진 않겠지만 애써 조금이라도 웃어줘요 가끔 그대 생각으로 긴 밤을 잠 못 이룰 때면 그저 나의 전화를 받아주세요 내게도 잘못은 많을 거예요 왠지 여자 마음에 힘든 거겠죠 그대 나를 이해하지

머나먼 타인 양수경

두눈을 감으면 가까이 있는데 눈뜨면 그대는 머나먼 타인 세월의 실을풀어 추억의 연을 날리면 내 빈 가슴에 바람으로 실려오는 그대 이렇게 낙엽은 또 지는데 그대는 날 잊었나요 그 많은 세월로도 지울수 없는 그 이름도 모습도 사랑이어라 세월의 실을 풀어 추억의 연을 날리면 내 빈가슴에 바람으로 실려오는 그대

외면 양수경

이대로 그대 보낼수는 없어요 이대로 잊을수 없어요 흘러 내리는 눈물 감추고 내곁은 떠나야하나요 차라리 그대 만나지 않았던들 그토록 가슴이 아플가 이젠 떠나가네 나를 외면하네 내사랑 이제 멀어져가네 비내린 거리에 흩어진 꽃잎은 황혼에 시들어가고 그대와 둘이서 걷던 길에 바람만 쓸쓸히 불어요 이밤은 내게 너무도 외로워요 가만히 그대 생각해요

외 면 양수경

이대로 그대 보낼 수는 없어요 이대로 잊을 ~ 없어요 흘러 내리는 눈물 감추고 내 곁을 떠나야 하나요 차라리 그대 만나지 않았던들 이토록 가슴이 아플까 이젠 떠나가네 나를 외면하네 내 사랑 이제 멀어져 가네 비내린 거리에 흩어진 꽃잎은 황혼에 시들어 가고 그대와 둘이서 걷던 길에 바람만 쓸쓸히 불어요 이 밤은 내게

외 면 양수경

이대로 그대 보낼 수는 없어요 이대로 잊을 ~ 없어요 흘러 내리는 눈물 감추고 내 곁을 떠나야 하나요 차라리 그대 만나지 않았던들 이토록 가슴이 아플까 이젠 떠나가네 나를 외면하네 내 사랑 이제 멀어져 가네 비내린 거리에 흩어진 꽃잎은 황혼에 시들어 가고 그대와 둘이서 걷던 길에 바람만 쓸쓸히 불어요 이 밤은 내게

사랑할 수 있을때 양수경

난 아직 그대 저 문 열고 금새라도 올 것만 같아요 늘 밥은 챙겨 먹느냐고 걱정하던 그 눈빛 그대로 시간이 갈수록 커져만 가는 눈물속 그대 빈자리 얼만큼 나 그대를 기대고 살았는지 이제야 깨닫게 된거죠 그동안 못해준 사랑 못해준 행복 안겨주려 했는데 시간은 나를 기다려주지 않고 그대를 데려가버렸죠 아시죠 내가 사랑한 것 미안해요 이렇게 보내서

문득그대가 양수경

그대 미소질 때면 나도 따라 웃다가 문득 그대가 슬퍼하기에 왠지 어색함을 느꼈지. 그대 나를 볼 때면 나도 따라 웃다가 문득 떨리는 그대 입술에 왠지 멀어지는 느낌을 알았지. *언제까지나 변함없는 사랑을 생각하지 않았어. 그대 마음을 내게 숨길 필요는 없어. 나를 보는 그 눈빛까지도 그대 나를 떠나도 나는 그럴 없어.

이별앞에서 양수경

믿어지지 않아요 변명하듯 날 바라보는 그대 눈빛이 난 알 있죠 그대가 원하는 나를 행복 하라는 거겠죠 모두 잊으란 뜻이죠 그래야 나를 떠나는 그대 마음도 편할 테니 난 자꾸만 눈물이 흘러요 이런 모습 보이긴 싫은데 내 마음을 얘기하기엔 사랑이 너무 깊었어요 그래도 난 잘 견딜 거예요 내 아픔이 하늘에 닿을 때 모든 기억 지워줄 테니 나를 데려갈

조건없는 사랑 양수경

더 이상 아무것도 묻지말고 한 번쯤 날 그냥 안아줄 없나요 지금처럼 괜히 외로울땐 아무이유나 조건은 없어도 부담없이 그대 곁에 기댈순 없나요 사랑한단 얘기 하면서도 내눈물은 볼줄 모르는 그대 단지 그건 그대만의 사랑의 욕심일뿐 내마음 편해질수 있도록 아주 조금만 더 기다려 줄수없나요 더이상 아무것도 묻지말고 한 번쯤 날 그냥 안아줄 없나요

조건없는사랑 양수경

더 이상 아무것도 묻지말고 한 번쯤 날 그냥 안아줄 없나요 지금처럼 괜히 외로울땐 아무이유나 조건은 없어도 부담없이 그대 곁에 기댈순 없나요 사랑한단 얘기 하면서도 내눈물은 볼줄 모르는 그대 단지 그건 그대만의 사랑의 욕심일뿐 내마음 편해질수 있도록 아주 조금만 더 기다려 줄수없나요 더이상 아무것도 묻지말고 한 번쯤 날 그냥 안아줄 없나요

사랑은 창밖에 빗물같아요 양수경

이밤 왠지 그대가 내 곁에 올것만 같아 음 그대 떠나버린걸 난 지금 후회 안해요 오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빗물같아요 그렇지만 문득 그대 떠오를 때면 이 마음은 아파올거야 그누구나 세월가면 잊혀지지만 사랑은 창밖에 빗물같아요 이밤 그대 모습이 내 맘에 올것만 같아 음 그대 말은 안해도 난 지금 알 있어요 오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내일이 오면 양수경

무엇을 원했는지 몰라 단 하나 내겐 사랑뿐 이미 이별 인줄은 알아 품안에 안겨 있는 지금 이대로 눈을 감고 싶어 슬픔을 접어둔 채로 이별을 생각하진 않아 모든게 꿈이라 해도~ 사랑해야 하는 것인지~ 그래서는 안되는 건지 그대 떠난 자리에 혼자 서서 그리워 해야 하는지~ 내일이 오면 이별 이겠지 다시는 사랑할 없겠지 하지만 웃으면서

내일이 오면 양수경

무엇을 원했는지 몰라 단 하나 내겐 사랑뿐 이미 이별 인줄은 알아 품안에 안겨 있는 지금 이대로 눈을 감고 싶어 슬픔을 접어둔 채로 이별을 생각하진 않아 모든게 꿈이라 해도~ 사랑해야 하는 것인지~ 그래서는 안되는 건지 그대 떠난 자리에 혼자 서서 그리워 해야 하는지~ 내일이 오면 이별 이겠지 다시는 사랑할 없겠지 하지만 웃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