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부를수없는날들

양수경

나 지금까지 그대와 함께 지내왔던 날들을
한순간 사랑에 꿈이라 여기며 이젠 잊으려고 해요
나 그져 그대로에 모습을 사랑했을 뿐
그대에 다른 것은 원치 않았어.
언제까지나 닫쳐진 그대 마음이
내겐 너무 힘들어요.
사랑이라 부를 수 없는 날들이
내마음 아프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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