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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ある日 양빛나라

ふと顔を上げといつの間に伸びた影 紅色雲を眺めいつもの道を?くよ 深く高まった空顔に?れ風 ?しい香り含み?き?き?けよ きらめく夏の差しも輝く僕ら若さも 本棚の想い出となり振り返になっても 光の消えゆくそこ低いとこに手を伸ばし 笑顔を?えてゆこう 僕らそう生きてゆこう 冬のより凍え?が訪れようとも いつもそうまた?き誇僕ら春のを歌おう

春待ち(봄타령 Japanese Ver.) 양빛나라

ってよ、絶? 冬冬?砂 そして夏の間 春はいつ?の 今年中に ?んでしょと 春待ちながら 買っといたワンピ もう5着もっていうのに ?マイナスにまで下がっちゃうの いつ着れの 本?に着れのと 今も布?の中 息苦しい 電?

春待ち (봄타령 Japanese Ver.) 양빛나라

冬ってこんなに長かったっけ もう5ヶ月は經ってよ、絶對 冬冬黃砂 そして夏の間 春はいつ來の 今年中に 來んでしょと 春待ちながら 買っといたワンピ もう5着もっていうのに 每マイナスにまで下がっちゃうの いつ着れの 本當に着れのと 今も布團の中 息苦しい 電氣マットは いつまで使うのかな もういい加減 おいでになって 春よ~ねぇ~ *ララララ

29 어느 날 양빛나라

문득 고개를 들어 보니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 선홍빛 구름을 보며 언제나의 그 길을 걷는다깊고 높아진 하늘과 얼굴을 스치우는 바람선선한 향기 머금어 마냥 또 걷고 걸어가네찬란한 여름의 햇살도 반짝이는 우리의 젊음도 책장 속 추억이 되어 꺼내어 보게 될 날이 와도빛이 사라져 가는 그 곳 낮은곳을 향해 손을 뻗어웃음을 전하며 살자 우리들 그렇게 살아가자깊고...

食いしん坊の夏 (식탐소녀의 여름 Japanese Ver.) 양빛나라

り切ろうかな お腹痛くなっても 冷たいものばかり食べたくな *ピンクのトラックの 冷やしぜんぜいも美味しいって はやくリハ終わらせて 食べに行こう今はおご 夏バテで?力も食欲もなくなった君 何が心配なの ここにさっぱりした冷?がじゃん *repeat ララ ララ ララ ララララ ララ ララ ララ ララララ パッビンス アイスコ?ヒ? 冷やしぜんざい 冷?

29, 어느날 (Orchestra ver.) 양빛나라

문득 고개를 들어 보니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 선홍빛 구름을 보며 언제나의 그 길을 걷는다 깊고 높아진 하늘과 얼굴을 스치우는 바람 선선한 향기 머금어 마냥 또 걷고 걸어가네 찬란한 여름의 햇살도 반짝이는 우리의 젊음도 책장 속 추억이 되어 꺼내어 보게 될 날이 와도 빛이 사라져 가는 그곳 낮은 곳을 향해 손을 뻗어 웃음을 전하며 살자 우리들 그렇...

29, 어느날 (Christmas Ver.) 양빛나라

문득 고개를 들어 보니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 선홍빛 구름을 보며 언제나의 그 길을 걷는다 깊고 높아진 하늘과 얼굴을 스치우는 바람 선선한 향기 머금어 마냥 또 걷고 걸어가네 찬란한 여름의 햇살도 반짝이는 우리의 젊음도 책장 속 추억이 되어 꺼내어 보게 될 날이 와도 빛이 사라져 가는 그 곳 낮은 곳을 향해 손을 뻗어 웃음을 전하며 살자 우리들 그렇게 ...

April 양빛나라

조금만 더 이 곳에 있을 수 있다면 이 시간이 영원할 수 있다면 안녕 안녕 안녕 기억이 옅어져 올 때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피아노소리에 나를 떠올려줘 君は覺えていかな 輝くステ-ジの裏で うつむく微笑のひと時 一緖に聞いていた歌と 月明かりの中 お互いの夢を語っていた の夜を いつか雨の中で 狹い傘をさして步いた 夜明けの道 少し早く出會えたら

봄타령 양빛나라

[ 봄타령 - 양빛나라 ] 봄이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 피고 진달래 피는 곳에 내 마음도 피어...

어느날 양빛나라

문득 고개를 들어 보니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 선홍빛 구름을 보며 언제 나의 그 길을 걷는다 깊고 높아진 하늘과 얼굴을 스치우는 바람 선선한 향기 머금어 마냥 또 걷고 걸어가네 찬란한 여름의 햇살도 반짝이는 우리의 젊음도 책장 속 추억이 되어 꺼내어 보게 될 날이 와도 빛이 사라져 가는 그 곳 낮은 곳을 향해 손을 뻗어 웃음을 전하며 살자 우리들 ...

Fly Away (Live Ver.) 양빛나라

풀이 죽어 있는 니 모습 보고 있으면 안타까워 뭐라도 해 주고 싶은데 내가 너의 곁에서 힘이 돼 주고 싶은데 뭐라도 해 줄 게 없을까 마음먹은 대로 되는 일이 없어도 그렇게 서두를 필욘 없잖아 언젠가는 올 거야 환하게 웃을 그 날이 고민하던 시간은 추억 저 너머에 바라고 있는 것만으로 전해지지 않아 그냥 걸어가는 거야 가슴을 펴고서 한 걸음씩 나아...

Angela (Album ver.) 양빛나라

별이 떠 있던 밤 나지막히 불러 주던 그 노래 처음으로 둘이서 거닐었었던 거리의 그 향기 수줍은 듯이 울려 퍼지던 피아노 소리 지금도 들려오는 힘내라던 그대의 그 목소리 너무 당연한 듯이 서로 사진만 찍고 있었던 그 밤 고요하게 내려오던 그 해의 첫눈 기억하는지 시간은 흘러 흘러가고 이 거리도 조금씩 변해 가는데 그곳에 서 있던 그대의 모습은 그대...

합정과 망원 사이 양빛나라

버스 정류장을 지나 큰 길 따라 걸어가다 보니 병원 옆 목련나무에 봉오리가 맺혔더라 언젠가 니가 보내준 작년 이맘때 사진 속 나뭇가지 가득한 꽃망울 올해도 볼 수 있을까 닿을 듯 말 듯 구름 위를 둥둥 걷는 내 마음 너도 같은 건지 아님 나 혼자서 헷갈려 하고 있는 건지 합정과 망원 사이 매일 지나는 이 길처럼 늘 그렇고 그랬었던 우리 사이 어쩌자...

마음조심 (feat. 이기쁨) 양빛나라

쌀쌀해진 바람에 깊어진 밤공기에 왠지 모를 불안함을 괜찮다 괜찮다 다독여 본다 이유 없이 힐난하는 가시 돋친 말들에 나의 그대 아파하지 않길 나 역시 아프지 않길 반짝이던 꿈과 커다랗던 마음은 작아지고 작아져 사그러져만 가고 이게 옳은 길인 걸까 이제 틀린 것은 아닐까 되묻고만 있네 꿈처럼 흘러가는 거짓말 같은 시간 속에 왠지 모를 불안함을 괜찮...

어느날 (Orchestra ver.) 양빛나라

문득 고개를 들어 보니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 선홍빛 구름을 보며 언제나의 그 길을 걷는다 깊고 높아진 하늘과 얼굴을 스치우는 바람 선선한 향기 머금어 마냥 또 걷고 걸어가네 찬란한 여름의 햇살도 반짝이는 우리의 젊음도 책장 속 추억이 되어 꺼내어 보게 될 날이 와도 빛이 사라져 가는 그곳 낮은 곳을 향해 손을 뻗어 웃음을 전하며 살자 우리들 그렇...

햇살송 양빛나라

살짝 스며든 오후 햇살에 눈을 찡그리다가 선선한 저녁 바람이 불어올 때까지 나는 노래해 봄의 끝자락에 살짝 놓아둔 반짝이던 기억들 아련하게 떠올라 그리워질 때쯤 하나씩 꺼내봐야지 움켜쥐면 부서질까 날아갈까 지워져 버릴 것 같아 눈을 감으면 떠올라 그 바다 내음 너의 미소 보통의 나날들 그 나른함 속에 햇살과도 같은 그대 일상 속의 조그만 기다림이 ...

Angela (Live Ver.) 양빛나라

별이 떠 있던 밤 나지막히 불러 주던 그 노래 처음으로 둘이서 거닐었었던 거리의 그 향기 수줍은 듯이 울려 퍼지던 피아노 소리 지금도 들려오는 힘내라던 그대의 그 목소리 너무 당연한 듯이 서로 사진만 찍고 있었던 그 밤 고요하게 내려오던 그 해의 첫눈 기억하는지 시간은 흘러 흘러가고 이 거리도 조금씩 변해 가는데 그 곳에 서 있던 그대의 모습은 ...

순간을 가두다 양빛나라

흩날리는 꽃향기가 문득 그리워질 땐 봄날의 흔적 모두가 사라져 버리고 난 후야 그 새벽 시린 겨울 공기 사무치게 그리울 땐 소복이 쌓인 흰 눈이 사라져 버리고 난 후야 네모난 기억의 조각 속에 가둔 나만의 계절 네모난 기억의 조각 속에 간직한 우리의 추억 순간을 기억해 time goes by 우리 행복한 시간의 흔적을 담아 time goes by...

꽃그림자 양빛나라

가만히 다가와 코 끝을 스치는 너의 향기 새벽 안개처럼 아스라히 피어난 이 계절은 나도 몰래 이끌려 간 발걸음에 불쑥 마주한 고운 꽃 그림자 그림자 같아라 나도 몰래 이끌려 간 발걸음에 불쑥 마주한 고운 꽃 그림자 그림자 같아라 가만히 다가와 코 끝을 스치는 너의 향기

April (Korean ver.) 양빛나라

너는 기억하고 있을까 분주한 무대 뒤편에서 어색한 미소로 시작했던 첫 만남을 함께 들었던 음악과 까만 어둠 속에 서로의 꿈에 대해 얘기하던 그날 밤을 세찬 빗줄기 속에서 좁은 우산 하나로 걸어가던 걸음 그 새벽의 울림 조금 더 일찍 알게 됐다면 조금만 더 이곳에 있을 수 있다면 이 시간이 영원할 수 있다면 안녕 안녕 안녕 기억이 옅어져 올 때면 ...

노래 양빛나라

하루 해가 저물기 전에 저 태양 아래 나는 노래하네 매일 아침 눈을 뜨고 잠들 때까지 나는 노래하네 이 노래를 너에게 닿을 이 노래 어둠이 내려앉은 이 길을 나 혼자 걸어가고 있었네 한치 앞도 보이지 않아 눈물로 지새웠던 수많은 밤 먼 곳에 있지 않았어 언제나 내 곁에 있어 주던 그대라는 온기 하루 해가 저물기 전에 저 태양 아래 나는 노래하...

봄타령 (Inst.) 양빛나라

봄이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 피고 진달래 피는 곳에 내 마음도 피어야 할 3월이 왔는데 눈이 왜 내리냐며 폭설이 웬말이냐며 원래 겨울이 이렇게 길었었는지 얼추 다섯 달은 되는 것 같아 겨울 겨울 황사 그리고 여름 사이에 봄은 언제 오냐며 올해 안에 오기는 할 거냐며 올 봄을 기다리며 질러 둔 원피스들 벌써 다섯 개는 쌓여 있는데 매일같이 영하로 곤두박...

우리는 서울에 산다 양빛나라

서로의 소중함을 몰랐던 우리 인사도 없이 서로의 길로 헤어졌지만 없으면 인생이 심심해지는너와 나는 친구였지서울의 불빛이 밝아질수록 너의 모습은 자꾸 희미해지지만 그래도 우리는 친구이기에 서로를 기억하며 하루를 보낸다 어쩌다 마음이 한가한 날엔 추억 속에 묻어둔 친구 얼굴 떠올리며 흐릿한 기억을 다듬어 가네 그렇게 우리는 서울에 산다 모든 것이 빠르...

우리는 서울에 산다 (Inst.) 양빛나라

서로의 소중함을 몰랐던 우리 인사도 없이 서로의 길로 헤어졌지만 없으면 인생이 심심해지는너와 나는 친구였지서울의 불빛이 밝아질수록 너의 모습은 자꾸 희미해지지만 그래도 우리는 친구이기에 서로를 기억하며 하루를 보낸다 어쩌다 마음이 한가한 날엔 추억 속에 묻어둔 친구 얼굴 떠올리며 흐릿한 기억을 다듬어 가네 그렇게 우리는 서울에 산다 모든 것이 빠르...

서울비요리 (Podcast '오늘도 서울비요리' 주제곡) 양빛나라

2호선 차창 너머로보이는 저 붉은 노을을찰칵 찰칵 담아내어너의 주머니에 넣어줄게라라라라라라라남산타워 하늘 위로헤매이는 저 작은 별들도조각 조각 떼어내어나의 수첩 속에 넣어둘게라라라라오늘도 서울비요리푸른 강은 꿈을 품고서서쪽으로 서쪽으로 흐르고구름은 꿈을 싣고서동쪽으로 동쪽으로 돌아가네마로니에 공원 가득히울려 퍼지는 웃음소리조심조심 다가가서네가 있는 곳...

서울비요리 (Inst.) 양빛나라

2호선 차창 너머로보이는 저 붉은 노을을찰칵 찰칵 담아내어너의 주머니에 넣어줄게라라라라라라라남산타워 하늘 위로헤매이는 저 작은 별들도조각 조각 떼어내어나의 수첩 속에 넣어둘게라라라라오늘도 서울비요리푸른 강은 꿈을 품고서서쪽으로 서쪽으로 흐르고구름은 꿈을 싣고서동쪽으로 동쪽으로 돌아가네마로니에 공원 가득히울려 퍼지는 웃음소리조심조심 다가가서네가 있는 곳...

마음조심 (Feat.이기쁨) 양빛나라

쌀쌀해진 바람에 깊어진 밤공기에 왠지 모를 불안함을 괜찮다 괜찮다 다독여 본다이유 없이 힐난하는 가시 돋친 말들에나의 그대 아파하지 않길 나 역시 아프지 않길반짝이던 꿈과 커다랗던 마음은작아지고 작아져 사그러져만 가고이게 옳은 길인 걸까 이제 틀린 것은 아닐까되묻고만 있네 꿈처럼 흘러가는 거짓말 같은 시간 속에 왠...

지나가는 노래 양빛나라

이게 다 즐겁자고 시작한 일인데잘하려다 보니 즐겁지가 않아 잘하는 사람은 세상에 너무나도 많은데나까지 굳이 잘해야 하나 난 그냥 평화로운 베짱이가 되고 싶은데사실 그게 참 어렵긴 하지 저 푸른 바다 바라보며 한없이 멍 때리다가노래 부르다 잠들고 싶다내가 좋아서 만든 이 노래 일기장 끄적이듯 쓴 얘기지만당신도 좋아해 주신다면 그건 정말 고맙습니다 좋은 ...

April 양빛나라 [\'12 봄 (Single)]

조금만 더 이 곳에 있을 수 있다면 이 시간이 영원할 수 있다면 안녕 안녕 안녕 기억이 옅어져 올 때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피아노소리에 나를 떠올려줘 君は覺えていかな 輝くステ-ジの裏で うつむく微笑のひと時 一緖に聞いていた歌と 月明かりの中 お互いの夢を語っていた の夜を いつか雨の中で 狹い傘をさして步いた 夜明けの道 少し早く出會えたら

日曜日 DEEN

드래곤볼 GT 1기 엔딩 C/W - 일요일 출처 : ドラゴン ボ-ル GT 1st ED C/W 제목 : (일요일) 가수 : DEEN 遙(は)かな 光(ひかり) 浴()びて 廣(ひろ)く 續(つづ)く 川(かわ)の ほとりで (하루카나 히카리 아비떼 히로쿠 츠즈쿠 카와노 호또리데) 아득한 빛을 쬐며 드넓게 계속되는 냇가에 子供(こども)たちの

明日があるさ (내일이 있어) KAMENGUMI

いつもの駅でいつも逢う セーラー服のお下げ髪 もうく頃 もうく頃 今も待ちぼうけ 明 明 明さ ぬれての娘コウモリへ さそってげよと待ってい 声かけよう 声かけよう だまって見て僕 明 明 明さ 今こそはと待ちうけて うしろ姿をつけて行く の角まで の角まで 今はもうヤメタ 明 明 明さ 思いきって

明日 Hirahara Ayaka

ずっとそばにいんなに言ったのに 今はひとり見て夜空 はかない約束 きっとこの街なら どこかですれちがう そんなときは笑いながら 逢えたらいいのに もう泣かない もう負けない 想い出を越えられから そっと閉じた本に 續きがなら まだなんにも書かれてない ペ-ジがだけ もう泣かない もう逃げない なつかしい夢だって 終

日曜日 / Nichiyoubi (일요일) Amano Tsukiko

なたを乘せたバスが見え 아나타오노세타바스가미에루 그대를태운버스가보여요 カ-ブで鳴らすただいまの合圖 카-브데나라스타다이마노아이즈 커브에서울리는다가옴을알리는신호 雨上がりオレンジの雲と滴りおちしずくの波紋 아메아가리오렌지노쿠모토시타타리오치루시즈쿠노하몬 비가그친후의오렌지색구름과방울져떨어지는방울의파문 なたを乘せたバスが止

明日があるさ Re:Japan

쯤 이제 올 때 쯤 今(きょう)も待(ま)ちぼうけ 오늘도 바람 맞아 明(した)が 明(した)が 明(した)がさ 내일이 있어 내일이 있어 내일이 있다구 ぬれての娘(こ)コウモリへ 젖고 있는 그 소녀에게 우산을 さそってげよと待(ま)ってい 건네주려고 기다리고 있어 声(こえ)かけよう

明日があるさ Ulfuls

さ [ジョ-ジアで行きましょう編] - Ulfuls ※ 明さ 明 若い僕には夢が 아시타가아루사 아스가아루 와카이보구니와유메가아루 내일이 있잖아 내일이 있어 젊은 나에겐 꿈이 있어 いつかきっといつかきっと分かってくれだろう 이쯔카킷토이쯔카킷토 와캇떼구레루다로우 언젠가 꼭 언젠가 꼭 알아 주겠지 明

明日があるさ (ashitagaarusa) Re:Japan

さ Re:Japan (필아 사랑한다) 明さ 明 若い僕には夢が 아시타가아루사 아스가아루 와카이보구니와유메가아루 내일이 있잖아 내일이 있어 젊은 나에겐 꿈이 있어 いつかきっといつかきっと分かってくれだろう 이쯔카킷토이쯔카킷토 와캇떼구레루다로우 언젠가 꼭 언젠가 꼭 알아 주겠지 明

一日 KCM

れは 今だね 二人 もう一度 会おうと 言ってたのままの 君だと良いけど 少し 気がかりだよ 話したい事 もう 溢れほど 小さな 紙に 書いた セリフを 何度も よみかえす 一中 待ってのに ただ 君だけ 待ってのに すれ違わぬように 又 会えように 君をここで ずっと 覚えてかい の 最後のに 泣きながらそう 約束したね だから 君だけ信じて 一中 待ってのに

明日があるさ ウルフルズ

※ 明さ 明 若い僕には夢が 아시타가아루사 아스가아루 와카이보구니와유메가아루 내일이 있잖아 내일이 있어 젊은 나에겐 꿈이 있어 いつかきっといつかきっと分かってくれだろう 이쯔카킷토이쯔카킷토 와캇떼구레루다로우 언젠가 꼭 언젠가 꼭 알아 주겠지 明さ 아시타가아루 아시타가아루 아시타가아루사 내일이 있어 내일이

明日 平原綾香(Hirahara Ayaka)

作詞 松井 五郞 作曲 Andre Gagnon 唄 平原 綾香 ずっとそばにいんなに言ったのに 즛토 소바니 이루토 안나니 잇타노니 계속 옆에 있으면 그렇게 말했는데 今はひとり見て夜空 はかない約束 이마와 히토리 미테루 요조라 하카나이 야쿠소쿠 지금은 혼자서 보고있는 밤하늘 덧없는 약속 きっとこの街なら どこかですれちがう

明日 平原綾香(Hirahara Ayaka)

ずっとそばにいんなに言ったのに 즛토 소바니 이루토 안나니 잇타노니 계속 옆에 있으면 그렇게 말했는데 今はひとり見て夜空 はかない約束 이마와 히토리 미테루 요조라 하카나이 야쿠소쿠 지금은 혼자서 보고있는 밤하늘 덧없는 약속 きっとこの街なら どこかですれちがう 킷토 코노 마치나라 도코카데 스레치가우 꼭 이 거리라면 어딘가에서 엇갈려요

あの日 WaT

振り向けばいつもそこで 후리무케바이츠모소코데 뒤돌아보면 언제나 그곳에서 過去の僕が見つめ返してい 카코노보쿠가미츠메카에시테이루 과거의 내가 되돌아보고있어 の頃の気持ちのまま 아노코로노키모치노마마 그 시절의 마음인채로 僕は今も遠く見てのかな? 보쿠와이마모토오쿠미테루노카나? 나는 지금도 먼곳을 보고있는걸까?

그대가 바라는 영원 - rumbling hearts Japen Ani Music

やわらかな風に抱かれ なた想う心 切なくな [00:47:46]야와라카나 카제니다카레 아나타 오모우코코로 세쯔나쿠나루 부드러운 바람에 안겨 당신을 생각하는 마음은 안타까워져.

Mado ni Akari ga Tomoru Toki NOVO

窓に明りがとも時 たそがれ街にせまれば かりがともよ窓に 今というを生きて来たの 誰もが生きたの 私もかりをともすの 小さな二人の部屋に 今も疲れて帰人を むかえ愛の火が 誰でも生きてゆく時 いくたび かりをともして 一つだけのこの人生 送よ誰でも なたと二人これから いくたび かりをともすの 数えきれない かりをともし いつもしたに ゆくの かりのむこう いつも明

今日を君に (Feat.SAKI) HEENA

僕に世界をくれた 君に 今 突然訪れた 君が僕に くれた世界は まばゆくて 初めて目にす 違う世界だった きっと 次は僕の番 未熟だけれど 僕にくれた 世界のように 今を君に 君に届くまで 照らす陽のように 暖かな 今を君に 僕にくれた分 君のそばで いつも が特別さ 君が僕に くれた世界は 輝くこの瞬間のように 別の世界だった 信じられない 次は

전영소녀(明日は明日 ) Unknown

こいを すたびに 사랑을 할때마다 きづついて きたよね 상처입어 왔지요. ふれ おもいは 넘치는 마음은 なぜ からまわり 왜인지 헛돌고.. ゆめを おうたびに 꿈을 쫓을때마다 おちこんで いたよね 침울해졌지요. すぎた きのうは 지나간 과거는 くやしい ことだらけさ 후회 뿐...

向日葵 大塚愛

いつも笑って元氣で元氣でたしはそう見えて? 見せて 이츠모와랏테겡키데겡키데아타시와소-미에테루? 미세테루 언제나웃으며활기차게원기있게나는그렇게보이고있나요?

向日葵 ootsuka ai

[출처] 지음아이 http://www.jieumai.com/ いつも笑って元氣で元氣でたしはそう見えて? 見せて 이츠모와랏테겡키데겡키데아타시와소-미에테루? 미세테루 언제나웃으며활기차게원기있게나는그렇게보이고있나요?

Mata Ashita ga Aru Masamichi Oikawa&OH!MANGO!

また明かかなたの山に 今も陽が沈み 空が赤くやけと なぜ悲しいんだろう とおい昔に見た夕陽が 今でもおいらの涙をそめ 道を走って南に下れば やがてサンディエゴー 夕陽が沈むの山のむこうに また明 青く広が空に 今も雪がゆく ひとつ流れ雲は なぜさびしいんだろう とおい昔に捨てた故郷が いまでもおいらの涙にうかぶ 砂漠をぬけて谷を下れば やがてコロラド 雲が流れ

いい日旅立ち (좋은날 여행) Tsuruno Takeshi

いい旅立ち 雪解け間近の 北の空に向い 過ぎ去りし々の夢を 叫ぶとき 帰らぬ人たち 熱い胸をよぎ せめて今から一人きり 旅に出  本のどこかに 私を待って 人がい いい旅立ち 夕焼を探しに 母の背中で聞いた 歌を道連れに 岬のはずれに 少年は魚釣り 青いススキの小道を 帰のか 私は今から 思い出を作ため 砂に枯木で書くつもり さよならと  

Feeling Heart (日) 투하트

들려올듯한 고동이 부끄러워요 どうして わたしらしくはないよ 도오시떼 와따시라시끄와나이요 어째서인지 나답지가 않아요 今(きょう)が終(お)わっても明(した)が過(す)ぎても いつもそばにいて 교오가오왓-떼모아시따가스기데모 이쯔모소바니이떼 오늘이 끝나더라도 내일이 지나가더라도 항상 곁에 있어서 ずっと素直(すなお)に變(か)わらぬ二人(ふたり) 信(し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