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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알 수 없었던 것 (Feat. 백지웅) 양다일

매일 아침에는 무뎌진 내 모든 기억이 서두르듯 날 깨우고 딱히 별 볼일 없어도 나 혼자서 정신 없는 긴 하루를 돌아보면 어느새 하나 둘씩 멀어져 간 조금은 아팠던 내 지난 날들 함께 올 수는 없었던 걸까 그땐 없었던 멀어질 줄 몰랐던 때 가끔 미워도 마냥 좋았던 조금은 혼자이고 싶었던 날들은 어디로 이제 더는 돌아갈

그땐 알 수 없었던 것 (Feat. 백지웅) 양다일 (Yang Da Il)

매일 아침에는 무뎌진 내 모든 기억이 서두르듯 날 깨우고 딱히 별 볼일 없어도 나 혼자서 정신 없는 긴 하루를 돌아보면 어느새 하나 둘씩 멀어져 간 조금은 아팠던 내 지난 날들 함께 올 수는 없었던 걸까 그땐 없었던 멀어질 줄 몰랐던 때 가끔 미워도 마냥 좋았던 조금은 혼자이고 싶었던 날들은 어디로 이제 더는 돌아갈

변해가 (Feat, 양다일) 백지웅

I’m sorry 미안해 하루에 수백 번도 더 아무리 노력해 봐도 쌓여간 추억도 더 이상 위로가 안 돼 이렇게 끝인 거겠지 이젠 널 생각하지 않아 더는 그리워하지 않아 오늘이 힘들 뿐인걸 오로지 너뿐이던 내가 변해가 I’m sorry 미안해 변명만 늘어놓고서 이해를 바란 건 아냐 오늘도 너에게 차마 하지 못 했던 그 말을 전해야겠지 이젠 널 생각...

변해가 (Feat. 양다일) 백지웅

I’m sorry 미안해 하루에 수백 번도 더 아무리 노력해 봐도 쌓여간 추억도 더 이상 위로가 안 돼 이렇게 끝인 거겠지 이젠 널 생각하지 않아 더는 그리워하지 않아 오늘이 힘들 뿐인걸 오로지 너뿐이던 내가 변해가 I’m sorry 미안해 변명만 늘어놓고서 이해를 바란 건 아냐 오늘도 너에게 차마 하지 못 했던 그 말을 전해야겠지 이젠 널 생각하지 ...

변해가 (Feat. 양다일) 백지웅 (백그림)

I’m sorry 미안해 하루에 수백 번도 더 아무리 노력해 봐도 쌓여간 추억도 더 이상 위로가 안 돼 이렇게 끝인 거겠지 이젠 널 생각하지 않아 더는 그리워하지 않아 오늘이 힘들 뿐인걸 오로지 너뿐이던 내가 변해가 I’m sorry 미안해 변명만 늘어놓고서 이해를 바란 건 아냐 오늘도 너에게 차마 하지 못 했던 그 말을 전해야겠지 이젠 널 생각하지 ...

그땐 (Prod. 정키) 백지웅

아무도 없는 텅 빈 집에 보지 않는 TV를 켜 침대 옆 속 소파에 기대 하루를 달래 별다를 없는 기분이 하루하루 쌓여갈수록 왠지 지쳐가는 마음에 잠이 오지 않는 어둠에 울 척해진 기분들에 늦은 밤을 뒤로하고 밖을 나섰어 하염없이 걷다 보면 내겐 너무 익숙한 거리들에 네 생각이 났어 그땐 뭐 그렇게 좋았던 건지 함께라는 이유만으로도

사실 양다일

미안해 그때 나 사실 기분 좋지 않았어 아무것도 모르던 널 보니 화를 낼 수가 없어 우린 너무 다른 걸 그냥 맞춰 주고 싶었어 시간이 지나며 후회했어 우리 다투며 너 돌아설 땐 괜히 널 잃을까 두려워져 마냥 널 달래기 바빴던 시간이 지나서 후회했어 멀어지는 것도 마냥 지켜봐야 했어 그땐 그래야만 했어 사실 난 할 말이 너무 많아서

말하지 않아도 양다일

말하지 않아도 없을까 수많은 대화 속 답이 없다면 바라지 않던 오해만 늘어서 왜 마지막을 아쉬워하는 걸까 왜 말하면 할수록 그 많은 대화가 무색해질까 모든 말들이 정해진 것처럼 늘 마지막엔 상처만 주게 될까 그렇게 멀어져 서로 원망하고 이해할 없는 일엔 많은 의미를 찾고 우연히 떠오른 미안한 감정에 다시 생각해 보면 그땐

가만히 아파 (Feat. 강민희) 양다일

오늘 하루도 꽤 길었는지 아무 말 없이 바라보기만 해도 내 맘을 덮을 듯 흐르는 너의 한숨에 아려와 그저 널 바라볼 수밖에 없다는게 말하지 말아 널 보고 있으면 내가 다 순 없어도 네 손을 잡고 있으면 가만히 아파 괜히 아파 oh no 내일 널 바라볼 땐 조금 덜 아파하길 생각보단 빠른 아니 아픔보단 조금 느린 같아 잊혀진다는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너에게 백지웅

실감이 나질 않아서 차라리 꿈이었다면 나의 하루들이 이렇진 않았겠지 숨 쉬는 것조차 내게는 버거운데 기댈 곳조차 없다는 게 이런 순간들도 익숙해지겠지 우린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그저 가던 길을 가면 되는 거야 조금은 아프겠지만 길진 않을 거야 아무리 너를 믿으려 노력해봐도 그날의 기억이 너무 아파 이젠 굳이 애써 말하지 않아도 니 마음

Loveagain (feat. 솔라 Of 마마무) 양다일

요즘에 많이 다시 따스해진 같은 날씨와 같이 어느새 다시 아팠던 맘이 녹아 외로운 날 감싸는 당신 돌이켜보면 별것 아닌 것들에 아파 피했던 순간에 잠시 생각에 잠겼다가도 돌아올 있게 날 보며 웃어주는 그대 그렇게 사랑은 말없이 떠나갔고 다시 또 말없이 내게 fall in love again love again & again

사랑했던걸까 양다일

어두워 질 때면 어느새 혼자 남아서 그저 아침이 밝아 올 때까진 밀린 생각에 잠겨있어 이해란게 어려워서 나 오늘은 널 믿어보려고 해봤어 아무리 내 잘못을 꺼내도 널 미워하기엔 내 추억이 널 믿어보기엔 내 기억이 닳지를 않아 그땐 널 많이 사랑했었나봐 나 혼자만 사랑했던 걸까봐 너를 잃어 힘든 아픔 보다 내가 모르던 네 모습이 날 더

백지웅

달빛에 비추어 널 바래다주는 길이 오늘도 아쉬워 어느새 지나간 이 밤이 평소와도 별다를 없던 우리인데 어색한 공기마저 왜 맴도는지 서로 모르게 스치는 이 손길에서 우린 수가 있는 걸 날 바라보며 붉어진 너의 두 볼이 왜 눈에 자꾸 보이는지 조심스레 감싸 안아 너의 두 뺨에 그대로 있어줘 내가 다가갈게 집에 돌아가는

See, You (Feat. 유성은) 양다일

조금만 기다려줘 아직 잡은 손을 놓기가 잡은 지도 얼마 되지 않아 놓는 같아서 그래 사실 걱정 해왔어 언제쯤 이 손을 놓칠까 잦은 다툼 속에 사실 나 내내 불안해왔어 한 번쯤 찾아왔을 마지막 어느새 눈앞으로 다가와 이제 내게 너는 마지막 돌아올 없는 너와 나 See you babe See you 너를 보내고 see you 너를

이별을 준비하는 너에게 양다일

첫눈에 빠져버린 영화처럼 세상에 우리뿐인 같아서 전부를 다 줘도 모자랐어 한없이 커져가던 그 마음이 좀처럼 멈출 없는 감정이 언젠가부턴 다툼의 이유가 됐어 반복되는 그 끝엔 늘 이해만 바랐어 멀어지는 널 사랑하고 있어 내가 전부 미안해 한순간도 마음이 변한 적은 없어 이별을 준비하는 널 바라보는 것도 내 사랑이란 걸 추운 계절은

너의 하루 백지웅

않았을걸 알아 난 널 그리워하는 게 아냐 꼭 말하고 싶었어 다 지나간 후에야 좋은 추억인 걸 이제 너의 하루 속에 내 모습이 없는 게 생각보다 지치고 힘들어 너도 그랬을까 혹시 무슨 일 있는 건지 또 어디 아픈 덴 없는지 딱 오늘만 묻고 싶어 너의 하룬 어땠어 널 그리며 추억하는 게 점점 겁이 났어 이제 와 돌이켜 봐도 널 볼

미안해 양다일

습관처럼 떠오르던 눈에 아른거리던 네 모습이 더는 그려지지 않아 거짓뿐이었던 너의 말과 너도 모르는 너의 모습들을 더는 원치 않아 단 한 번뿐인 이별에도 말하지 못한 너의 진심을 이젠 다 같은데 미안해 더는 널 바라보지 않아 미안해 더는 나 후회하지 않아 다시 널 마주할 그 순간에도 널 사랑하지 않아 말할 있어 수화기 너머 들리는

미안해-아찌음악실- 양다일

습관처럼 떠오르던 눈에 아른거리던 네 모습이 더는 그려지지 않아 거짓뿐이었던 너의 말과 너도 모르는 너의 모습들을 더는 원치 않아 단 한 번뿐인 이별에도 말하지 못한 너의 진심을 이젠 다 같은데 미안해 더는 널 바라보지 않아 미안해 더는 나 후회하지 않아 다시 널 마주할 그 순간에도 널 사랑하지 않아 말할 있어 수화기 너머 들리는

미안해 #양다일

습관처럼 떠오르던 눈에 아른거리던 네 모습이 더는 그려지지 않아 거짓뿐이었던 너의 말과 너도 모르는 너의 모습들을 더는 원치 않아 단 한 번뿐인 이별에도 말하지 못한 너의 진심을 이젠 다 같은데 미안해 더는 널 바라보지 않아 미안해 더는 나 후회하지 않아 다시 널 마주할 그 순간에도 널 사랑하지 않아 말할 있어 수화기 너머 들리는

한 발짝 뒤로 (feat. 챈슬러) 양다일

아직도 많은 할 일이 남았는데 전보단 많이 나아진 건 같은데 똑같이 날 외롭게 하는 건 마치 다른게 없네 마냥 조급해 버리고 온 것들이 남은 하나 없이 눈가를 가리네 넌 그대로 있을 같은데 돌아갈 없네 한 발짝 뒤로 돌아섰을 뿐인데 어느새 많이 멀어져 있는게 이게 맞는 건지 가끔 이렇게 많은 생각이 들 때면 한 번쯤

그날이 싫어 백지웅

늘 내 맘에 담겨 있던 게 따뜻한 마음 한 켠에 그곳에 있는 게 너인 같았어 또 미련한 짝사랑이란 친구들의 잔소리도 지겹게 들으니 아무렇지도 않아 짧은 너와의 추억이 내게는 소중했고 행복했어 누군가를 이렇게나 원한적 없었어 마주하던 그날 널 처음 봤던 그날 그날이 너무 싫어 만나지 않았더라면 하루 종일 나는 한숨만 쉬진 않았겠지

I'm Here 양다일

여기에 서 있을게 언제나 늘 이곳에 추워도 아파도 너를 지킬 있게 이 노래가 들릴 때 니가 있기를 이게 내 마지막 바램이어도 돼 길을 잃은 듯 헤매야 했어 어쩌면 꿈일지도 나도 수는 없지만 내 주어진 운명은 너를 향해 여기에 서 있을게 언제나 늘 이곳에 추워도 아파도 너를 지킬 있게 이 노래가 들릴 때 니가

I\'m Here 양다일

여기에 서 있을게 언제나 늘 이곳에 추워도 아파도 너를 지킬 있게 이 노래가 들릴 때 니가 있기를 이게 내 마지막 바램이어도 돼 길을 잃은 듯 헤매야 했어 어쩌면 꿈일지도 나도 수는 없지만 내 주어진 운명은 너를 향해 여기에 서 있을게 언제나 늘 이곳에 추워도 아파도 너를 지킬 있게 이 노래가 들릴 때 니가

I`m Here 양다일

여기에 서 있을게 언제나 늘 이곳에 추워도 아파도 너를 지킬 있게 이 노래가 들릴 때 니가 있기를 이게 내 마지막 바램이어도 돼 길을 잃은 듯 헤매야 했어 어쩌면 꿈일지도 나도 수는 없지만 내 주어진 운명은 너를 향해 여기에 서 있을게 언제나 늘 이곳에 추워도 아파도 너를 지킬 있게 이 노래가 들릴 때 니가

지친밤 백지웅

내 하루에 끝이 다가올수록 더 날 잃는 같아 살아가려 하는 초라한 모습이 가엾게 느껴져 또 하루 종일 난 아무 일도 없이 창밖을 바라봐 오늘도 생각보다 쉽게 받았던 상처와 아픔들을 되새기고 있어 오늘도 내 생각들과 고단함 속에 헤매는 밤이 너무 두려워 그래 괜찮다고 잘 버틴 거라고 날 다독여봤어 위로할수록 더 찾아오는

닿을 듯 말 듯 백지웅

안녕 오랜만이야 잘 지냈어 어쩜 변한 게 하나도 없는지 처음 만난 그때로 돌아간 기분에 두려워진걸 나만 그런 같아서 닿을 듯 말 듯 했던 우리 사이가 외로워 너무 서운해서 어떤 변명이라도 네게 듣고 싶었어 후회로 가득했던 지난 날도 다시 마주한 지금에도 망설이는 너에게 어떤 말이라도 듣고 싶었어 안녕 이별이라도 말해

loveagain 양다일

요즘에 많이, 다시 따스해진 같은 날씨와 같이. 어느새 다시, 아팠던 맘이 녹아, 외로운 날 감싸는 당신.

Loveagain(feat.솔라Of마마무) 양다일

요즘에 많이 다시 따스해진 같은 날씨와 같이 어느새 다시 아팠던 맘이 녹아 외로운 날 감싸는 당신 돌이켜보면 별것 아닌 것들에 아파 피했던 순간에 잠시 생각에 잠겼다가도 돌아올 있게 날 보며 웃어주는 그대 그렇게 사랑은 말없이 떠나갔고 다시 또 말없이 내게 fall in love again love again & again

양다일

혼자 거닐던 때면 난 한 번쯤 돌이켜 보곤 했어 매일 같이 지나가다 한 번 어김없이 매일 같이 느껴지는 아 보고 싶단 건 아냐 단지 이 느낌이 반가웠을 뿐인 걸 변명은 아냐 누군가 있었기에 지금 이 기분을 느낄 있는 거겠지 나도 처음부터 이런 건 아냐 아팠던 기억에 나도 적응한 것뿐야 초라해지기 싫어서 돌이켜보면 다 거짓말처럼

그대와 나 양다일

우리 마지막 이야길 해보자 마치 어제와 같은 얘기 조금 아프고 눈물이 나오겠지만 아름답잖아 그대만이라도 행복하게 지내줘요 나는 괜찮아요 밤하늘이 지켜주겠죠 없는 날에 그대마저 곁에 없으면 온종일 눈물로 살 텐데 안녕 안녕 안녕 이렇게 흘러 흘러 또 다른 시간 속을 엇갈려 헤매도 짧았던 한순간 단 한 장면 다 기억나겠죠 시간 흘러도

사랑했던걸까 [방송용] 양다일

어두워 질 때면 어느새 혼자 남아서 그저 아침이 밝아 올 때까진 밀린 생각에 잠겨있어 이해란게 어려워서 나 오늘은 널 믿어보려고 해봤어 아무리 내 잘못을 꺼내도 널 미워하기엔 내 추억이 널 믿어보기엔 내 기억이 닳지를 않아 그땐 널 많이 사랑했었나봐 나 혼자만 사랑했던 걸까봐 너를 잃어 힘든 아픔 보다 내가 모르던 네 모습이 날 더

다시 만날 수 있을까 Wes H.Q

한참을 난 여름이 지나간 길을 따라 걷고 기어이 넌 어느새 다가와 버린 이 계절이 됐는지 다시 만날 있을까 다시 만날 있을까 그땐 어울린 적 없었던 그 사랑을 그때라도 그때라도 다시 만나면 달아나지마 시간도 길들이지는 못한 이 설익은 마음은 그저 내 자리에 남았고 그렇게 잔인하지 않아도 떠나지 않아도 결국 뜻대로 됐을 걸 다시

스치는 (Feat. 백지웅) 정키

없는 둘만의 밤이 돌아선 우리에겐 남아있지 않은건지 음 모든 게 헝클어져 작은 바램조차 떠나 무색해진 지난 날에 우리로 다시 돌아가길 Baby Baby Come to me 우리의 좋았던 그 기억을 다 잊는단 게 이별이 아파서 끝내 지워야 하는 추억들이 My Luv 우리의 좋았던 그 시절이 생각이 나 오늘도 내 마음에 끝내 지울

기억의 습작 (김동률) 백지웅

이젠 버틸 없다고 휑한 웃음으로 내 어깨에 기대어 눈을 감았지만 나에게 말해봐 너의 마음 속으로 들어가 볼 수만 있다면 철없던 나의 모습이 얼만큼 의미가 될 있는지 많은 날이 지나고 나의 마음 지쳐갈 때 내 마음속으로 쓰러져가는 나의 기억이 다시 생각날까 철없던 나의 모습이 얼만큼 의미가 될 있는지 많은 날이 지나고

기억의 습작 백지웅

이젠 버틸 없다고 휑한 웃음으로 내 어깨에 기대어 눈을 감았지만 나에게 말해봐 너의 마음 속으로 들어가 볼 수만 있다면 철없던 나의 모습이 얼만큼 의미가 될 있는지 많은 날이 지나고 나의 마음 지쳐갈 때 내 마음속으로 쓰러져가는 너의 기억이 다시 생각날까 철없던 나의 모습이 얼만큼 의미가 될 있는지 많은 날이 지나고 나의

이해 양다일

시작되는 하루에 눈을 뜨면 TV 속 웃고 있는 사람들이 시끄러운 세상 밖 마치 난 상관없단 듯이 문 앞에 서서 잠시 텅 빈 방을 보면 무거워진 맘이 마주하는 서로의 대화들이 진심은 아무 상관없단 듯이 쌓이는 오해들이 품을 없는 모습들이 먼발치 서서 우리를 바라보다 보면 돌아서는 맘이 너에게 느꼈던 감정들이 조금씩 변해가는 같아

바라보던 백지웅

조금만 더 곁에 있어줘 아직 너를 보낸다는 게 익숙하지 않아 많이 아쉬워서 그래 많은 얘길 하지 못한 게 좀 더 잘해주지 못한 게 뭐 그런 게 아냐 곁에만 머물러줘 그땔 생각할 때 마다 조금 아쉬웠었나봐 사실 그때 난 정말 널 보내기 싫었는데 내가 바라보던 추억과 너가 바라보던 시선 많이 다른 것만 같아서 차마 바라볼 없어서 그때

Stay With You (feat. 캔들) 양다일

그대여 오늘 밤에 나와 같은 방에 머물러 줄 있나요 이대로 너와 함께 여기 같은 방에 머물러 쉬고 싶어요 I\'ll stay with you, stay with you I\'ll stay with you woo, stay with you stay with you woo, stay with you stay with you woo, stay

사랑이란(PROD.로코베리) 양다일

넌 항상 나에게 어떤의민지 널 좋아하는지 묻곤해 그때마다 날 보는 얼굴이 찡그려지는 그게 좋아 길 걷다가도 노랠 들어도 자꾸만 또 생각나 그게 내 대답이야 너의 미소가 끊이지 않을수 있게 네 옆에 내가 항상있을게 사랑이란 두 눈을 보는 그저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보면 돼 널 안고 있으면 행복해 그게 내 진심인걸 사랑이란 건 많은

기다림의 끝에 백지웅

Baby what can I do 그대 내게 돌아올 있게 기다림의 끝에 희미해진 네 맘이 되살아난다면 I so miss you baby yeah You gotta stay with me babe 그렇게 조금씩 돌아서던 너 다가갔던 만큼 내게서 멀어진 너 언제나 그랬듯 너의 괜찮단 말에 모두 아무렇지 않은 줄 알았어 지나간 추억 후회 해봐도

하나뿐인걸 신소 (Sinso)

자꾸 내 가슴은 자꾸만 너는 어디 있냐 물어봐 또 그럴 때면 어김없는 눈물 제법 이제 제법 시간도 많이 갔는데 어쩌면 난 평생토록 이럴 것만 같아 없었던 우리 내일 없었던 우리 마음 이런 거였어 이런 거였어 이별한 후에야 만 같아 어렴풋이 바로 너 너 하나 뿐이야 내가 사랑한 사람 그 사람 너 하나뿐인걸 어느 늦은 밤에 견딜 없이 외로워

바보라서 백지웅

바보라서 그래요 그대 하나밖에 모르잖아요 누가 뭐래도 매일 자랑하고픈 내 사람이 생겼어요 바보라고 그래도 뭐가 그리 좋으냐고 물어도 보고 또 봐도 매일 보고 싶은 사람 그댈 많이 아끼나 봐요 정말 사랑합니다 그댈 사랑합니다 약속 할게요 이 맘 변치 않을 겁니다 내가 미쳤나 봐요 사랑에 푹 빠졌나 봐요 그댈 만나서 행복합니다 어쩜 이럴 있죠 잠시라도

바보라서\"해당화님신청곡\" 백지웅

바보라서 그래요 그대 하나밖에 모르잖아요 누가 뭐래도 매일 자랑하고픈 내 사람이 생겼어요 바보라고 그래도 뭐가 그리 좋으냐고 물어도 보고 또 봐도 매일 보고 싶은 사람 그댈 많이 아끼나 봐요 정말 사랑합니다 그댈 사랑합니다 약속 할게요 이 맘 변치 않을 겁니다 내가 미쳤나 봐요 사랑에 푹 빠졌나 봐요 그댈 만나서 행복합니다 어쩜 이럴 있죠 잠시라도

고백 양다일

미소짓던 그 표정이 시도 때도 없던 입맞춤이 주고받던 연락들이 아쉬움 가득한 헤어짐이 없어서 쌓여서 너의 모든 게 더는 남아있질 않아 어쩔 없는 걸 알면서도 놓을 없는 걸 아쉬움에 더는 너를 불러봐도 어떤 감정도 느껴지질 않아 그저 남아 있을 뿐인걸 차가워진 그 표정이 시도 때도 없는 다툼들이 주고받던 상처들이 가끔은 미안한

고백 (Sorry) 양다일

미소짓던 그 표정이 시도 때도 없던 입맞춤이 주고받던 연락들이 아쉬움 가득한 헤어짐이 없어서 쌓여서 너의 모든 게 더는 남아있질 않아 어쩔 없는 걸 알면서도 놓을 없는 걸 아쉬움에 더는 너를 불러봐도 어떤 감정도 느껴지질 않아 그저 남아 있을 뿐인걸 차가워진 그 표정이 시도 때도 없는 다툼들이 주고받던 상처들이 가끔은 미안한

이별은 사랑 곁에 양다일

울지마 미안해 하지마 이별은 언제나 사랑곁에 머물러 있어 잘지내 나보다 더 좋은 사람과 사랑해 저 하늘에 빛나는 별보다 아름다운 사람아 더 이상 내 것이 아님을 알면서도 난 그저 너무 과분한 사람인걸 다 알면서 너를 붙잡을 밖에 없었던건 그때 난 가진게 정말 너 하나 였기에 널 잃어버리게 되버린다면 내 세상이

스치는 백지웅

없는 둘만의 밤이 돌아선 우리에겐 남아있지 않은건지 음 모든 게 헝클어져 작은 바램조차 떠나 무색해진 지난 날에 우리로 다시 돌아가길 Baby Baby Come to me 우리의 좋았던 그 기억을 다 잊는단 게 이별이 아파서 끝내 지워야 하는 추억들이 My Luv 우리의 좋았던 그 시절이 생각이 나 오늘도 내 마음에 끝내 지울

겨우 하는 말 백지웅

보여 한 두 걸음 내 앞에서 날 기다려줄래 어쩌면 좋니 나 어떡하니 또 하루 종일 널 기다려 너의 목소리 네 버릇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아 Love is 우리 영원히 지금 이 순간 모두 간직하고 싶어 난 너와 함께 Love with you 말을 해도 괜찮을까 날 이제는 받아줄까 그냥 이대로 지내면 내 맘 알아줄까 난 친구처럼 바라볼

미워하며 사랑하는 일 (Full Ver.) 양다일

Baby 생각해 보니 이상한 거야 우리 늘 사랑한다는 말을 하면서 멀어지는 Baby 요즘따라 더 걱정이 되는 거야 가끔씩 내뱉는 끝이란 말이 이뤄지진 않을까 오랜 기다림이 그토록 기대한 그 사랑이 되어주지 못하는 같은 기분이 들면 도망치고 싶기도 해 우리가 미워하며 사랑하는 일 매번 난 너를 탓하고 돌아서 후회하면서 내가 널 누구보다

미워하며 사랑하는 일 양다일

Baby 생각해 보니 이상한 거야 우리 늘 사랑한다는 말을 하면서 멀어지는 Baby 요즘따라 더 걱정이 되는 거야 가끔씩 내뱉는 끝이란 말이 이뤄지진 않을까 오랜 기다림이 그토록 기대한 그 사랑이 되어주지 못하는 같은 기분이 들면 도망치고 싶기도 해 우리가 미워하며 사랑하는 일 매번 난 너를 탓하고 돌아서 후회하면서 내가 널 누구보다 사랑한다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