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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보내며 앤썸

너를보내며 애써슬퍼하지 않으려했지 널다시 볼수 있을거라 위로하면서 우린 말없이 (예~) 서로안타까운 눈빛만으로 이미 다가온 이별을 맞이야 했지~(어~) 니가 보고싶을때에엔 나는 어떻게야 하니~ 괜히 너의 집앞을 지나쳐 가겠지~이~ 너를보내며 돌아선길에 어쩌면 눈물이나겠지 괜찮을 꺼야 널 위로하면서~ 흐르는 눈물을 감추고 있어~ 난 너를

너를보내며 앤썸(anthem)

너를보내며 애써슬퍼하지 않으려했지 널다시 볼수 있을거라 위로하면서 우린 말없이 (예~) 서로안타까운 눈빛만으로 이미다가온 이별을 맞이야 했지~(어~) *니가 보고싶을때에엔 나는 어떻게야 하니~ 괜히 너의 집앞을 지나쳐 가겠지~이~ 너를보내며 돌아선길에 어쩌면 눈물이나겠지 괜찮을 꺼야 널 위로하면서~ 흐르는 눈물을 감추고 있어~ 난 너를

혼자만의 사랑 앤썸

영석) 시간이 나를 힘들게 해도 항상 나의 곁엔 내가 있던 거야 언제나 행복하게 보이는 그런 너는 나를 보지 못하지만 진석) 너의 곁에 머무는 너만의 그를 보면서 한 때는 부러워하며 내가 그이길 바래 * 항상 웃는 너를 보면서 마주 하고 싶은 마음은 너와 함께 하는 내 모습을 그려보며 마주 하고 싶은 마음은 너와 함께 하는 내 모습을 그려보며

변심 앤썸

나얼) 사랑하기 쉽지 않다는 걸 그걸 너는 모른 걸까 너를 위해 살아왔던 날 두고 이렇게 날 힘들게 하는데 진석) 이젠 너를 믿지 않아 난 모든 것을 포기했어 더 이상은 이렇게 살수가 없어 우리들의 사랑은 추억 속에 남아 * 오로지 나만 사랑할거라고 했던 네가 어느 순간 내게서 돌아섰지만 이제는 너로 인해 부서졌던 나의 꿈도 더는 기대할 수도

추억속에 앤썸

추억만으로 살아갈 순 없는 걸까 내게 남겨진 그 아픔들을 모두 묻어둔 채 나의 어깨에 기대고 싶어하던 철없던 너의 그 모습들을 지워야 하는데 언제까지나 내 맘속에 넌 영원할거라고 했지 무너져버린 그 기대 속에 널 보내야하나 * 나의 바램도 너를 향한 그리움도 이제는 소용없는데 늦어버린 후회일 뿐 기억마져도 희미해질 때까지 사랑했던 지난날들

언제나 네 곁에 앤썸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고운 네 두 뺨에 눈물이 흐르게 하지마 견딜 수가 없이 내가 그리울 땐 낮은 목소리로 내 이름을 불러봐 네 곁에 머무는 따뜻한 바람이 되어 네 눈물 닦아줄 테니 나를 느껴봐 그리움이 쌓이면 때로는 눈물이 날지도 몰라 함께 했던 시간들이 너무나 아름다웠으니 혹시라도 비가 내리는 날이면 날 생각해 그리워 울고 있다고 너를

언제나 네곁에 앤썸

살아있는 동안 후회없이 사랑해야했어 이젠 잊어버려 뒤돌아보지마 내가 처음부터 없었던것처럼 고운 니 두 뺨에 눈물이 흐르게는 하지마 견딜수가 없이 내가 그리울땐 낮은 목소리로 이름을 불러봐 니곁에 머무는 따뜻한 바람이 되어 니 눈물닦아 줄테니 나를 느껴봐 (언제나 네곁에) 혹시라도 비가 내리는 날이면 날 생각해 그리워 울고 있다고 너를

언제나 네 곁에 앤썸

아프게 해 살아오는 동안 후회 없이 사랑 해야 했어 이젠 잊어버려 뒤돌아 보지마 내가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고운 니 두 뺨에 눈물이 흐르게는 하지만 견딜 수가 없이 내가 그리울 땐 낮은 목소리로 이름을 불러봐 니 곁에 머무는 따뜻한 바람이 되어 니 눈물 닦아 줄테니 나를 느껴봐 혹시라도 니가 날 잃는 날이면 날 생각해 그리워 울고 있다고 너를

힘들어 앤썸

* 오! 난 원했어 now and forever 오직 너만을 before and after 이 세상에서 nobody nomore 오직 너만을 over and over 진석) 비라도 내린다면 정말 좋겠어 화창한 날들은 더 못 견디겠어 그 수수께끼 같은 너의 얘기도 시들해진 하루도 잊어버려 김건) 어느새 온 밤이 오 나를 놀리듯 깊어만 가는데도 나얼...

널 가질 수 있다면 앤썸

성민) 이제 느끼는지 내가 얼마나 오랜 시간을 너만을 바라보며 살았는지 넌 행복했지 네가 원하는 사랑 그 모두 아픔 없이 얻을 수 있었기에 나얼) 난 모든 걸 버렸어 오직 너만 바라보며 널 미워하기도 했었어 날 이렇게 힘들게 하는 널 하지만 다 소용없어 *한번만 기회를 줘 바보 같은 나를 위해 너의 웃음을 보여줘 하루라도 나만의 너 가질 수 있다면...

조금더 가까이 앤썸

조금 더 가까이 사랑할 수 있게 깨어나지 않는 꿈을 꿀 수 있게 성민) 넌 언제나 내게 좋은 친구로만 남고 싶다 했지 꿈속에선 내게 달콤하게 속삭이던 네가 진석) 왜 나에겐 한번도 웃어주질 않니 가까이 다가와 꿈처럼 * 조금 더 가까이 you touch my face 사랑할 수 있게 just in my dream 깨어나지 않는 꿈을 꿀 수 있게 ...

재회 앤썸

성민) 하나도 낯설지 않아요. 그때 모습은 많이 변했지만 아마 그대와의 이별을 믿지 않았던 탓인가 봐요. 김건) 미안한 말들은 말아요. 내게 모질던 일들도 잊어요. 그냥 잠시만 그대 손을 잡아볼게요. 지난 기다림 기쁠 수 있게. * 진석) 때론 너무 힘이 들어 그댈 많이 원망했죠 다른 사람을 만난 적이 있었죠. 그럴 때면 그대 더욱 보고팠죠. 나...

제발 앤썸

성민) 너 이제와서 내게 온다고 나 이제 겨우 널 잊었는데 넌 외롭다고 돌아오고 싶다고 진석) 그럴 수는 없는 거라고 난 새로운 사람이 있다고 나 솔직하게 내 기분을 말했을 뿐인데 성민) 도대체 왜 화를 내는지 아무런 자격 없어 이러 지마 울어봐도 소용이 없단 걸 왜 너는 이해 못해 다 끝난 일이야 *슬퍼도 나를 원망하지마 넌 그냥 떠났잖아 예~...

약속(duet with 김효주) 앤썸

효수) 난 늘 기도했었죠 누군가 나에게 운명일 수 있다면 그 사람 그대이길 바랬죠 언제든 다시 볼 수 있게 나얼) 난 이제야 깨닫죠 꿈꿔온 사랑은 바로 그대였음을 그대 역시 나와 같은 마음인거죠 믿어요 우리의 사랑을 * Never let you go again 영원히 함께 할게요 떠난 후 알았죠 내겐 그대 마지막 사랑임을 And I love you...

YOU`RE THE ONLY ONE 앤썸

Narration) 진석) When the moon is in the sky you're standing outside of my window and I saw you under the moonlight "I love you." that you whispered and I say "yes, come into my place." 성민) Do you k...

Short Cut (Theme Of Shaconnes) 앤썸

A sharp practice and cunning as a fox Take the easy way out like stealing candy from a baby You take whats not yours and make it all your own Beggers must not be choosers

혼자만의 사랑 앤썸(Anthem..

시간이 나를 힘들게 해도 항상 나의 곁엔 내가 있던거야 언제나 행복하게 보이는 그런 너는 나를 보지 못하지만 너의 곁에 머무는 너만의 그를 보면서 한 때는 부러워하며 내가 그이길 바래 *항상 웃는 너를 보면서 마주 하고 싶은 마음은 너와 함께 하는 내모습을 그려보며 마주 하고 싶은 마음은 너와 함께 하는 내 모습을 그려보며 나를 위로하곤 했어 하지만

앤썸-언제나 내곁에 Anthem(앤썸)

살아있는 동안 후회없이 사랑해야했어 이젠 잊어버려 뒤돌아보지마 내가 처음부터 없었던것처럼 고운 니 두 뺨에 눈물이 흐르게는 하지마 견딜수가 없이 내가 그리울땐 낮은 목소리로 이름을 불러봐 니곁에 머무는 따뜻한 바람이 되어 니 눈물닦아 줄테니 나를 느껴봐 (언제나 네곁에) 혹시라도 비가 내리는 날이면 날 생각해 그리워 울고 있다고 너를

추억 속에 앤썸(Anthem..

추억만으로 살아갈 순 없는 걸까 내게 남겨진 그 아픔들을 모두 묻어둔 채 나의 어깨에 기대고 싶어하던 철없던 너의 그 모습들을 지워야 하는데 언제까지나 내 맘속에 넌 영원할거라고 했지 무너져버린 그 기대 속에 널 보내야하나 나의 바램도 너를 향한 그리움도 이제는 소용없는데 늦어버린 후회일 뿐 기억조차도 희미해질 그 날까지 사랑했던 지난날들

변심 앤썸(Anthem..

사랑하기 쉽지 않다는 걸 그걸 너는 모른 걸까 너를 위해 살아왔던 날 두고 이렇게 날 힘들게 하는데 이젠 너를 믿지 않아 모든 것을 포기했어 더 이상은 이렇게 살수가 없어 우리들의 사랑은 추억 속에 남아 오로지 나만 사랑할 꺼 라고 했던 네가 어느 순간 내게서 돌아섰지만 이제는 너로 인해 부서졌던 나의 꿈도 더는 기억할 수도 없네 내가

언제나 네곁에 Anthem(앤썸)

아프게 해 살아있는 동안 후회없이 사랑해야 했어 이젠 잊어버려 뒤돌아보지마 내가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고운 네 두뺨에 눈물이 흐르게는 하지마 견딜수가 없이 내가 그리울 땐 낮은 목소리로 이름을 불러봐 네 곁에 머무는 따뜻한 바람이 되어 네 눈물 닦아 줄테니 나를 느껴봐 혹시라도 비가 내리는 날이면 날 생각해 그리워 울고있다고 너를

언제나 내 곁에 Anthem(앤썸)

고운 네 두 뺨에 눈물이 흐르게 하지마 견딜 수가 없이 내가 그리울 땐 낮은 목소리로 내 이름을 불러봐 네 곁에 머무는 따뜻한 바람이 되어 네 눈물 닦아줄 테니 나를 느껴봐 성민) 그리움이 쌓이면 때로는 눈물이 날지도 몰라 함께 했던 시간들이 너무나 아름다웠으니 진석) 혹시라도 비가 내리는 날이면 날 생각해 그리워 울고 있다고 너를

언제나 네곁에 앤썸(Anthem)

고운 네 두 뺨에 눈물이 흐르게 하지마 견딜 수가 없이 내가 그리울 땐 낮은 목소리로 내 이름을 불러봐 네 곁에 머무는 따뜻한 바람이 되어 네 눈물 닦아줄 테니 나를 느껴봐 성민) 그리움이 쌓이면 때로는 눈물이 날지도 몰라 함께 했던 시간들이 너무나 아름다웠으니 진석) 혹시라도 비가 내리는 날이면 날 생각해 그리워 울고 있다고 너를

언제나 네 곁에 Anthem(앤썸)

것처럼 고운 네 두 뺨에 눈물이 흐르게 하지마 견딜 수가 없이 내가 그리울 땐 낮은 목소리로 내 이름을 불러봐 네 곁에 머무는 따뜻한 바람이 되어 네 눈물 닦아줄 테니 나를 느껴봐 성민) 그리움이 쌓이면 때로는 눈물이 날지도 몰라 함께 했던 시간들이 너무나 아름다웠으니 진석) 혹시라도 비가 내리는 날이면 날 생각해 그리워 울고 있다고 너를

언제나 네곁에 ANTHEM(앤썸)

했어 이젠 잊어버려 뒤돌아 보지마 내가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고운 네 두뺨에 눈물이 흐르게는 하지마 견딜수가 없이 내가 그리울땐 낮은 목소리로 이름을 불러봐 네곁에 머무는 따뜻한 바람이 되어 네 눈물 닦아줄테니 나를 느껴봐~ Aah~ yeah~ 언제나 네곁에 혹시라도 비가 내리는 날이면 날 생각해 그리워 울고 있다고 너를

언제나 네곁에 ANTHEM(앤썸)

했어 이젠 잊어버려 뒤돌아 보지마 내가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고운 네 두뺨에 눈물이 흐르게는 하지마 견딜수가 없이 내가 그리울땐 낮은 목소리로 이름을 불러봐 네곁에 머무는 따뜻한 바람이 되어 네 눈물 닦아줄테니 나를 느껴봐~ Aah~ yeah~ 언제나 네곁에 혹시라도 비가 내리는 날이면 날 생각해 그리워 울고 있다고 너를

언제나 네곁에 Anthem(앤썸)

사랑해야 했어 이젠 잊어버려 뒤돌아보지마 내가 처음부터 없었던 것 처럼 고운 니 두뺨에 눈물이 흐르게는 하지마 견딜 수가 없이 내가 그리울 땐 낮은 목소리로 이름을 불러 봐~ 네곁에 머무는 따뜻한 바람이 되어 니 눈물 닦아 줄테니 나를 느껴봐~~~~~ (언제나 네 곁에) 혹시라도 비가 내리는 날이면 날 생각해 그리워 울고 있다고 너를

언제나 네곁에 앤썸(Anthem..

사랑해야 했어 이젠 잊어버려 뒤돌아 보지마 내가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고운 네 두 뺨에 눈물이 흐르게는 하지마 견딜 수가 없이 내가 그리울 땐 낮은 목소리로 이름을 불러봐 네 곁에 머무르는 따뜻한 바람이 되어 네 눈물을 닦아 줄 테니 나를 느껴봐 언제나 네 곁에 혹시라도 비가 내리는 날이면 날 생각해 그리워 울고 있다고 너를

너를 보내며 유익종

떠나는 거리에서 뒤돌아 볼수없는 너를 보내며 내마음 부서지는 가을비를 닮아가는데 웬지 내마음은 너를 보내지 않은데 낯설은 공황함이여 드는데 흔들릴때마다 한잔씩 마셔 취해버린 나그네처럼 서글픈 마음은 낯선 바람에도 서러움에 눈물짓는데 떠나는 거리에서 뒤돌아 볼수없는 너를 보내며 내마음 부서지는 가을비를 닮아가는데 서글픈 내영혼은 슬픔에 우는것은

너를 보내며 전선민

하얀 드레스에 감싸인 널 향해 그가 반지를 꺼냈지만 두눈에 눈물이 고인채 하객들 맨 뒤에선 나를 보는 너 안돼... 안돼... *부디 나의 하느님... 제가 흔들리지 않게 지켜주세요 난 한 여자의 남자가 될 수 없는 그런 현실이 싫을 뿐이야 나를 보지마 나를 보지마 어서 손을 내밀어 그의 반지를 받아 웃으면서 보낼수 있게 나를 도와줘 (*1번 반복)...

너를 보내며 김민종

아름답구나 처음 본 모습이야 많은 사람들이 너를 축하하러 왔구나 나도 그속에서 너를 바라봐 부디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래 *아무말 못하고 널 바라 보았던 시간을 생각하니 참 오래도 됐구나 돌아갈수 있는 세월이라면 좋겠어 한번만이라도 너를 사랑한다 말할 수 있게 **나는 사실 울었어 후회하면서 너의 곁에 서있는 그가 나였으면 하면서 떠난 사랑이라고

너를 보내며 한승기

이-순-간~ 지-금-나-에-겐~ 너-밖-에~ 없-지-만~ 말-없-이~ 보-내-야-만-해~ 너-무-도-사~랑~하-기-에~ 모-르-는~척-해~버~려~ 어-색-한~ 내-몸-짓~은~ 너-를-위~한-것~이-니~ 참-을-수~ 있-을-거-야~ 잠-시-만~ 날-미-워~해~ 시-간~지-나~면~잊-혀~질~테-니~ 넌-다~시~ 더-아-름-답-게~ 살-아-가~야~ 하-...

너를 보내며 전선민

하얀 드레스에 감싸인 널 향해 그가 반지를 꺼냈지만 두눈에 눈물~이 고인채 하객들 맨~뒤에~ 선 나를 보는 너~ 안돼 안돼 부디 나의 하느님 제가 흔들리지 않~~게 지켜주세요 난 한 여자의 남자가 될 수~ 없는 그런 현실이 싫을뿐~이야 나를 보지마 나를 보지마 어서 손을 내밀어 그의 반지를 받아 웃으면서 보낼 수 있게 나를 도와줘 부디 나의 하느님 ...

너를 보내며 윤도현밴드

구름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 있는 나라일 것 같아서 창문들 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 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 였을까 먼 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널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길잃은 작은새

너를 보내며 라임

너를 만나 즐거웠어 행복하길 바랄테니 니가 없는 세상에서 원망도 잠시뿐이기를 예전에는 누구에게 이별이란 상처받고 나만큼은 그 누구하고 이별하지 않으려 했어 너를 더 아프지 않게 이런 날 한번 이해해줘 이젠 볼 수 없을꺼야 돌아오지 않을 테니까 사랑했던 사람에게 이별을 준비할 수 없는 걸 알아 하지만 울지마 너 이렇게 떠날걸 예감했었어

너를 보내며 쥬얼리

너를 보내기가 힘들어 자꾸만 눈물이..

너를 보내며 한승기

너를 보내며 [김신우/김신우] 이순간 지금 나에겐 너밖에 없지만 말없이 보내야만 해 너무도 사랑하기에 모르는 척 해버려 어색한 내 몸짓은 너를 위한 것이니 참을 수 있을거야 잠시만 날 미워해 시간 지나면 잊혀 질테니 넌 다시 아름답게 살아가야 하니까 마은으로 우리 함께 할 수 있다면 부러울게 없지만 이제는 이해해 널 위한 사람들의 걱정스럽던 눈빛을

너를 보내며 최재훈

그래 첨부터 내 생각이 잘못 됐었던 거야 이제껏 모두들 힘들게 했던건 오히려 그가 아닌 나인걸 진실한 눈으로 널 사랑한다는 그를 만났어 너의 부모님이 그리 좋아하실 만큼 괜찮은 조건도 가진 그를 나의 동생이었다면 아마도 그에게로 널 믿으며 맡길거란 생각까지 들었어 그에 비하면 지금에 내가 가진건 얼마나 작고 초라한 것 뿐인지 지금껏 너에게 아무것도 ...

너를 보내며 젝키

만날 수 없다는 슬픔보다 힘든건 니가 내 곁에 항상 있어도 외롭다고 느끼는 가슴이야 내가 아닌 사람과 함께 있는 널 봤어 모든걸 이젠 단념해야겠지 너의 지나친 무관심 속에서 내가 *감춰야 했던 슬픔들 너를 바라보다 쓰러져 잠들어 버린 내 사랑이라고 해도 그걸 무너뜨릴 자신이 없어 또 다시 혼자 돌아서고 있어 내가 원한 너의 사랑도 항상 바램으로

너를 보내며 신승훈

"네가 보고싶어 잠이 들었다. 꿈속에서 마저 넌 보이지 않고 아침 햇살에 눈을 떳을 때 나의 귓가를 적신다." 이별 할때 나 그대에게 바란건 너의 따뜻한 미소도 미안하다는 말도 아냐. 슬픈표정 지으며 눈물 한번쯤 흘릴수도 있는 거잖아 넌 지금 아직 내곁에 있지만 나는 느낄수 있어 그건 이별이었어 두 눈에 차갑게 흘러 내렸지 나도 모르게 눈물이 그건 ...

너를 보내며 이은영

[이은영 - 너를 보내며]..결비 떠나는 거리에서 뒤돌아 볼 수 없는 너를 보내며..

너를 보내며 신동관

오늘도 기다려 왔지 내가 너를 보낼 수 있을때까지 언젠가 잊혀질거라 생각해 모두 사라질 아쉬움뿐이지 넌 한동안 슬퍼 울겠지 넌 그리고 날 잊을까 이젠 멀어질 너의 모습과 남은건 허전함뿐이겠지 아무런 일도 없듯이 우린 그렇게 잊어야 하는지도 모르지만 슬퍼하지는 말아줘 너의 모습은 언제나 내 곁에 있을테니 넌 한동안 슬퍼 울겠지

너를 보내며 전선민

☆하얀 드레스에 감싸인 널향해 그가 반지를 꺼냈지만 두눈엔 눈물이 고인채 하객들 맨뒤에선 나를 보는 너 안돼 안돼.. 부디 나의 하느님 제가 흔들리지 않게 지켜주세요 난 한여자의 남자가 될수 없는 그런현실이 싫을 뿐이야 나를 보지마 나를 보지마 어서 손을 내밀어 그의 반지를 받아 웃으면서 보낼수있게 나를 도와줘 부디 나의 하느님 제가 흔들리지 않게...

너를 보내며 김창렬

너를 보내며 - 김창렬 (1집) 미소짓는 하얀표정 들리는듯한 너의음성 축복받지 못한사랑 또 힘들었던 너를 위해 그래야만 했었는지 그냥 날 버리면 되는걸 알아 니안에서 날 지우게 했던 아픔이 나라는걸 믿어 그곳에서 니곁에서 날 있을날 언제나 행복하렴 니가 슬퍼했던 만큼 나 너를 처음만난 우연 하얗게 남은 많은 기억 항상 부족하기만 날 그렇게도

너를 보내며 젝스키스

만~날 수 없다는~~ 슬픔보다 힘든건 네가 내곁~에 항상 있어도 외롭다고 느끼는 가슴이야 내가 아닌 사람과~~ 함께 있는 널 봤어 모든것 이~젠 단념해야 하겠지~ 너의 지나친 무관심속에서 내가 감~춰야 했던 슬픔들 너를 바라보다 쓰러져 잠들어~ 버린 내 사랑이라고 해~도~ 그걸 무너뜨릴 자신이 없어 또다시 혼~자 돌아서고 있어

너를 보내며 젝스키스(Sechs Kies)

만날 수 없다는 슬픔보다 힘든건 니가 내곁에 항상 있어도 외롭다고 느끼는 가슴이야 내가 아닌 사람과 함께 있는 널 봤어 모든걸 이제 단념해야겠지 너의 지나친 무관심 속에서 *내가 감춰야 했던 슬픔들 너를 바라보다 쓰러져 잠들어 버린 내 사랑이라고 해도 그걸 무너뜨릴 자신이 없어 또다시 혼자 돌아서고 있어 내가 원한 너의 사랑도 항상 바램으로

너를 보내며 신승훈

니가 보고 싶어 잠이 들었다 꿈속에서 마저 넌 보이지 않고 아침 햇살에 눈을 떴을때 나의 눈물은 귓가를 적신다 이별할때 나 그대에게 바란건 그대 따뜻한 미소도 미안하다는 말도 아냐 슬픈 표정 지으며 눈물 한번쯤 흘릴수도 있는거잖아~ 넌 지금 아직 내 곁에 있지만 나는 느낄 수 있었어 그건 이별이었어~~ 음~~ 두 눈에 차갑게 흘러내렸지 나도 모르게 눈...

너를 보내며 최재훈

그래첨부터 내 생각이 잘못됐었던거야 이제껏 모두를 힘들게 했던 건 오히려 그가 아닌 나인걸 진실한 눈으로 널 사랑한다던 그를 만났어 너의 부모님이 그리 좋아하실만큼 괜찮은 조건도 가진 그를 나의 동생이었다면 아마도 그에게로 널 믿으며 맡길거란 생각까지 들었어 그에 비하면 지금의 내가 가진건 얼마나 작고 초라한 것 뿐인지 지금껏 너에게 아무것도 주지 못...

너를 보내며 김민종

아름답구나 처음 본 모습이야 많은 사람들이 너를 축하하러 왔구나 나도 그 속에서 너를 바라봐 부디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래 아무말 못하고 널 바라보았던 시간을 생각하니 참 오래도 됐구나 돌아갈 수 있는 세월이라면 좋겠어 한번만이라도 너를 사랑한다 말할 수 있게 나는 사실 울었어 후회하면서 너의 곁에 서있는 그가 나였으면 하면서

너를 보내며 전선민

너를 보내며(어느 사제의 고백) 1) 하얀드레스에 감싸인 널향해 그가 반지를 꺼냈지만 두눈엔 눈물이 고인채 하객들 맨뒤에선 나를 보는 너 안돼 안돼~~ 부디 나의 하느님 제가흔들리지 않게 지켜주세요 난 한여자의 남자가 될수 없는 그런현실이 싫을 뿐이야 나를 보지마 나를 보지마 어서 손을 내밀어 그의 반지를 받아 웃으면서 보낼수있게 나를 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