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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휘날리던 그날 밤 알앤피루스(RNPlus)

벚꽃이 휘날리던 그날 - 알앤피루스(RNPlus) (Instrumental)

너보다 더 예쁜 여자를 만날 거야 알앤피루스(RNPlus)

너보다 더 예쁜 여자를 만날 거야 - 알앤피루스(RNPlus) (Instrumental)

우리들의 밤은 그들의 낮보다 길었다 알앤피루스(RNPlus)

우리들의 밤은 그들의 낮보다 길었다 - 알앤피루스(RNPlus) (Instrumental)

편견과 오해 알앤피루스(RNPlus)

Instrumental

범어네거리 알앤피루스(RNPlus)

Instrumental

미안한데 니가 점점 싫어져 알앤피루스(RNPlus)

Instrumental

유랑 알앤피루스(RNPlus)

Instrumental

그리고 스물 알앤피루스(RNPlus)

Instrumental

너보다 더 멋진 남자를 만날 거야 알앤피루스(RNPlus)

너보다 더 멋진 남자를 만날 거야 - 알앤피루스(RNPlus) (Instrumental)

왜 자꾸 사람 착각하게 웃어주는데 알앤피루스(RNPlus)

Instrumental

결국 그 남자니 알앤피루스(RNPlus)

Instrumental

bossa lossa 알앤피루스(RNPlus)

Instrumental

기다림의 끝은 이별이다 알앤피루스(RNPlus)

Instrumental

우린 첫 단추부터 잘못 꿰어졌어 알앤피루스(RNPlus)

Instrumental

왜 지난 후에야 알앤피루스(RNPlus)

왜 지난 후에야 - 알앤피루스(RNPlus) / Fallen Leaves

해로운 알앤피루스(RNPlus)

해로운 - 알앤피루스(RNPlus) / Fallen Leaves (Instrumental)

이 별이 흐른다. 알앤피루스(RNPlus)

Instrumental

너를 놓고 오다. 알앤피루스(RNPlus)

Instrumental

널 어쩌면 좋니 알앤피루스(RNPlus)

Instrumental

지나친 생각 알앤피루스(RNPlus)

Instrumental

어제는 맑음, 오늘은 흐림, 내일은... 알앤피루스(RNPlus)

Instrumental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알앤피루스(RNPlus)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 알앤피루스(RNPlus) (Instrumental)

흩날리다. 알앤피루스(RNPlus)

Instrumental

너무 늦게 사랑을 잃다. 알앤피루스(RNPlus)

Instrumental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비가 왔으면 좋겠어 (솔로부대여 전진하라) 알앤피루스(RNPlus)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비가 왔으면 좋겠어 (솔로부대여 전진하라) (Instrumental)

기억 나지 않아 알앤피루스(RNPlus)

Instrumental

이건 사랑이 아니래 (Narr. Tama) 알앤피루스(RNPlus)

Instrumental

결국 다 거짓말이잖아 알앤피루스(RNPlus)

결국 다 거짓말이잖아 - 알앤피루스(RNPlus) 앨범: 상처속에 남은건 그리움 (Instrumental)

비가 알앤피루스(RNPlus)

Instrumental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알앤피루스(RNPlus)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 알앤피루스(RNPlus) (Instrumental)

네 주변을 맴돌아 알앤피루스(RNPlus)

네 주변을 맴돌아 - 알앤피루스(RNPlus) (Instrumental)

그대가 있어 외롭다 알앤피루스(RNPlus)

Instrumental

여자 알앤피루스(RNPlus)

Instrumental

그립다 그립다 알앤피루스(RNPlus)

그립고 그립다 - 알앤피루스(RNPlus) / 상처속에 남은건 그리움 (Instrumental)

결국 다 거짓말이잖아 (Original Ver.) 알앤피루스(RNPlus)

.) - 알앤피루스(RNPlus)

믿고 싶었어 알앤피루스(RNPlus)

Instrumental

그날, 봄 류영수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이 오면 네가 좋아했던 모습이 떠올라 많은 사람들 사이에 밝게 빛나던 너 영화 속 주인공처럼 빛나 멀리서 손 흔들며 다가오던 네 모습 내 마음을 내려앉게 했어 벚꽃이 피던 날 우리는 나란히 걸었지 서로의 사진 속에 그날의 추억을 담았어 봄이 오면 떠오르는 너 내 세상에 벚꽃이 피던 날 내 맘 고백하고 싶었지만 친구로라도 남고 싶었어

겨울이 오던 날 밤

거칠게도 흔들리던 계절 앞에 나는 늘 너의 집 앞 나무처럼 너의 옆에 있을 줄 알았어 착각 속에 남아 나름 행복했을 날 멀어진 계절과 너도 이제 떠나갔지만 시간이 흐른 만큼 그래 우리 사랑한 만큼 이 계절에 이 시간에 모두 묻어 둘게 벚꽃이 지고 여름 가면 너를 만나 울고 웃었던 우리의 이 계절에 남아 행복했던 날 그릴게 겨울이 오던 그날

비 내리는 고모령 이명주

어머님의 손을 놓고 떠나올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던 산마루턱을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고나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아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 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 내리던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비 내리는 고모령 김용임

어머님의 손을 놓고 떠나올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던 산마루턱을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고나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아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 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 내리던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비내리는 고모령 배용철

어머님의 손을 놓고 돌아설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던 산마루턱을 넘어 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고나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아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 내리던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비내리는 고모령 김성환

어머님의 손을 놓고 떠나올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던 산마루턱을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구나 ~ 간 주 중 ~ 맨드라미 피고지고 몇해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 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 내리던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비 내리는 고모령 백설희

비 내리는 고모령 - 이미자 & 백설희 어머님의 손을 놓고 돌아설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던 산마루턱을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고나 간주중 맨드래미 피고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 잊는가 망향초 신세 비 내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비 내리는 고모령 Various Artists

어머님의 손을 놓거 떠나올 때에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던 산마루 턱을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고나 ~ 간 주 중 ~ 맨드래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 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 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 내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우리에게 봄은 오지 않는다 민헌(MinHeon)

당연해진 우리 사이 마치 돌아온 계절 같아 긴 시간 난 생각했어 이제 떠나야 하는지 미안해 사랑해 날 잊고 살아 가줘 우리의 봄은 그저 끝없는 겨울이야 꽃이 다시 피는 그날 난 이별을 말할 거야 벚꽃이 핀 거리에서 넌 눈물만 흘릴 거야 붙잡지 마 놔줘 우린 봄이란 없어 이젠 지쳐 네가 우린 끝난 거야 떠날게 후회돼 미안해 그럴 일은 없어 차라리 너에게 난

벚꽃이 지는 밤에 머스트

그땐 내가 니곁에 있었는데 잘지내고 있을런지 오늘 따라 니 생각에 걷다보니 너랑 다닌 정든길 앞이야 자주 가던 커피집도 그대로 같이 걷던 거리도 모든게 그대로 라서 너만 생각하던 그 때가 너만 볼수있던 그 때가 그리워 자꾸 떠올린 내가 미워지지만 니 목소릴 듣던 그때가 너의 손을 잡고 걷던 그때가 난 그리워 그리워 너를 찾는다 벚꽃이

벚꽃이 지는 밤에 머스트(Must)

그땐 내가 니곁에 있었는데 잘지내고 있을런지 오늘 따라 니 생각에 걷다보니 너랑 다닌 정든길 앞이야 자주 가던 커피집도 그대로 같이 걷던 거리도 모든게 그대로 라서 너만 생각하던 그 때가 너만 볼수있던 그 때가 그리워 자꾸 떠올린 내가 미워지지만 니 목소릴 듣던 그때가 너의 손을 잡고 걷던 그때가 난 그리워 그리워 너를 찾는다 벚꽃이

벚꽃이 지는 밤에 머스트 (Must)

그땐 내가 니곁에 있었는데 잘지내고 있을런지 오늘 따라 니 생각에 걷다보니 너랑 다닌 정든길 앞이야 자주 가던 커피집도 그대로 같이 걷던 거리도 모든게 그대로 라서 너만 생각하던 그 때가 너만 볼수있던 그 때가 그리워 자꾸 떠올린 내가 미워지지만 니 목소릴 듣던 그때가 너의 손을 잡고 걷던 그때가 난 그리워 그리워 너를 찾는다 벚꽃이

대구의 밤 유진선

첫사랑의 숨결 가득한 추억의 동성로에서 밀려오는 그리움에 발길을 멈춘다 석양빛 고이 물든 팔공산 길에 벗꽃잎 휘날리던 날 떨리는 내 가슴에 파고들던 사랑의 속삭임 언제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너만을 기다린다던 그말 잊지못해 다시 찾은 첫사랑 대구의 첫사랑의 향기 가득한 추억의 수성못에서 젖어 드는 그리움이 발길을 잡는다 은빛

고향의 향수 Unknown

빠밤 빠밤 빠~~~ 떠나올때 손흔들며 웃던 그 미소 눈 앞에 아른 거린다. 빠밤 빠밤 빠~~~ 태극기 휘날리던 가슴 한곳에 언제난 웃는 얼굴 어머님 얼굴 밤새워 고향찾아 가는 철새야 사랑한다 전해 주려마. 빠밤 빠밤 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