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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느별에서 안치환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마다 별빛으로 빛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잠들었기에 이토록 흔들어 새벽을 깨우는가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우리가 어느별에서 안치환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마다 별빛으로 빛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잠들었기에 이토록 흔들어 새벽을 깨우는가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우리가 어느별에서(mr-미니) 안치환&장필순

남)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여)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남,여)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나 해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여) (음~~~~~~~~) 해뜨기 전에

우리가 어느별에서 Various Artists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 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 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둠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나 해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해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마다 별빛으로 빛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잠들었기에 이토록

어느별에서 권인하

작사 : 나리모 작곡 : 정수연 -RAP 어느별에 숨어서 가슴 태우나 부서지는 파도소리 좋아하던 소녀 어느 별에 숨어서 옛사랑 그리나 푸른 별빛 그렇게도 좋아하던 소녀 * 바닷바람 맞으며 뜨겁던 사랑이 꿈결처럼 엮어온 보라빛 사랑이 어느 별에서 숨어서 추억 그리나 해질녘에 외로워 눈물 흘리네 그대 그리워 하며 -RAP 다정스런 눈빛으로 살며시 다...

우리가 어느별에서 (Y스토리) 임희숙

당신을 바라보는 걸 당신은 모르십니다 혼자서 그리워해도 당신은 모르십니다 첫새벽 기쁨으로 다가와 어두운 밤 비바람을 뿌려도 그대 없이는 피어날 수 없는 걸 그대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걸 혼자서 그리워해도 당신은 모르십니다 첫새벽 기쁨으로 다가와 어두운 밤 비바람을 뿌려도 그대 없이는 피어날 수 없는 걸 그대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걸 그래도 행복할 ...

우리가 눈발이라면 안치환

우리가 눈발이라면 허공에서 쭈삣쭈삣 흩날리는 진눈깨비 되지 말자 진눈깨비는 되지 말자 우리가 눈발이라면 잠 못 든 이의 창문가에서는 편지가 되고 그의 깊고 붉은 상처 위에 새로 돋는 살이 되자 세상이 바람 불고 춥고 어둡다 해도 사람이 사는 마을로 가장 낮은 곳으로 따뜻한 함박눈이 되어 내리자 함박눈이 되어 내리자 우리가 눈발이라면 밤길 홀로 걷는 그녀의 신발

우리가 어느 별에서 안치환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수 있나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나 해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해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마다

우리가 어느 별에서 안치환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수 있나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나 해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해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마다

우리가 어느 볕에서 안치환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바다 별빛으로 빛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잠들었기에 이토록 흔들어 새벽을 깨우는가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우리가 어느 별에서 (duet with 장필순) 안치환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마다 별빛으로 빛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잠들었기에 이토록 흔들어 새벽을 깨우는가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우리가 어느 별에서 (With 장필순) 안치환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마다 별빛으로 빛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잠들었기에 이토록 흔들어 새벽을 깨우는가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우리가어느별에서 안치환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마다 별빛으로 빛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잠들었기에 이토록 흔들어 새벽을 깨우는가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가자! 가자! (전진가) 안치환

낮은 어둡고 밤은 길어 허기와 기만에 지친 형제들 가자 가자 이 어둠을 뚫고 우리 것 우리가 찾으러 또 빼앗겨 학도 빼앗겨 착취와 수탈에 지친 형제들 가자 가자 이 어둠을 뚫고 우리 것 우리가 찾으러

가자!가자! (전진가) 안치환

낮은 어둡고 밤은 길어 허기와 기만에 지친 형제들 가자 가자 이 어둠을 뚫고 우리 것 우리가 찾으러 야야야야야 ~~~~~~~~~~~~~~ 또 빼앗겨 밭도 빼앗겨 착취와 수탈에 지친 형제들 가자 가자 이 어둠을 뚫고 우리 땅 우리가 찾으러 야야야야야 ~~~~~~~~~~~~~~

강변역에서 안치환

우리가 만남이라고 불렀었던 첫눈 내리는 강변역에서 아직도 너를 기다리는 건 슬픈 나의 운명보다 언제나 너의 운명을 더욱 더 슬퍼하기 때문이야 어느새 강변의 잔 물결 위로 너의 모습이 안개로 핀다 우리가 이별이라고 불렀었던 바람 부는 강변역에서 아직도 너를 기다리는건 슬픈 나의 운명보다 언제나 너의 운명을 더욱 더 슬퍼하기 때문이야 어느새 강변의

강변역에서 안치환

우리가 만남이라고 불렀었던 첫눈 내리는 강변역에서 아직도 너를 기다리는 건 슬픈 나의 운명보다 언제나 너의 운명을 더욱 더 슬퍼하기 때문이야 어느새 강변의 잔 물결 위로 너의 모습이 안개로 핀다 우리가 이별이라고 불렀었던 바람 부는 강변역에서 아직도 너를 기다리는건 슬픈 나의 운명보다 언제나 너의 운명을 더욱 더 슬퍼하기 때문이야 어느새 강변의

강변역에서 안치환

우리가 만남이라고 불렀었던 첫눈 내리는 강변역에서 아직도 너를 기다리는 건 슬픈 나의 운명보다 언제나 너의 운명을 더욱 더 슬퍼하기 때문이야 어느새 강변의 잔 물결 위로 너의 모습이 안개로 핀다 우리가 이별이라고 불렀었던 바람 부는 강변역에서 아직도 너를 기다리는건 슬픈 나의 운명보다 언제나 너의 운명을 더욱 더 슬퍼하기 때문이야 어느새 강변의

강변 역에서 @안치환@

안치환 - 강변 역에서 00;52 너를 기다리다가 오늘 하루도 마지막 날처럼 지나가고 너를 기다리다가 사랑도 이별도 인생이란 걸 알지 못했어 바람은 불고 강물은 흐르고 하나둘 강물에 불빛마저 꺼져버린 뒤 너를 기다리다가 내 가슴 무너지는데...

강변 역에서[MR].[노래방]mp3 @안치환 @

우리가 만남이라고 불렀었던 첫눈 내리는 강변역에서 아직도 너를 기다리는 건 슬픈 나의 운명보다 언제나 너의 운명을 더욱 더 슬퍼하기 때문이야 어느새 강변의 잔 물결 위로 너의 모습이 안개로 핀다 03;24 우리가 이별이라고 불렀었던 바람 부는 강변역에서 아직도 너를 기다리는건 슬픈 나의 운명보다 언제나 너의 운명을 더욱 더 슬퍼하기 때문이야 어느새

강변 역에서[MR].[노래방]mp3 @@안치환 @@

안치환 - 강변 역에서[ 00;52 너를 기다리다가 오늘 하루도 마지막 날처럼 지나가고 너를 기다리다가 사랑도 이별도 인생이란 걸 알지 못했어 바람은 불고 강물은 흐르고 하나둘 강물에 불빛마저 꺼져버린 뒤 너를 기다리다가 내 가슴 무너지는데...

제목없음 (Feat. 프리스타일미노, 데프콘, 수성) 이름없는 얼굴

단 하루도 버틸수가 없어서 이런 비트위에 랩을 하는 내가싫다 너 때문에 이런 랩을 하게 되는게 싫다 이렇게라도 해야 잠시 멈추겠지 어딜가도 니가 나를 떠올리겠지 눈물이라고 넘칠만큼 흘릴대로 흘렸고 한숨이라고 꺼지도록 내쉴만큼 내쉬었어 더 이상 할게 없어 니가 없으니까 남들 보다도 벅차 오르고 숨도 못쉬니까 우리가

우리의 꿈이 있는 한 안치환

산등성일 힘차게 뛰어넘는 태양아 톱니 바퀴같이 뻗은 햇살아 내가 너를 만들고 우리가 세상을 만드니 달려가 품에 안으면 그 안에 세계가 있다 한 세월이 흐르고 또 한 세월 흘러도 변치 않는 마음 간직해다오 그대 사랑 없다면 그대의 우정 없다면 내 어찌 살아가리오 그대여 잔을 들어라 가장 작은 것 가장 크게 세워서 우리는 함께 희망의

우리의 꿈이 있다면... 안치환

산등성일 힘차게 뛰어넘는 태양아 톱니 바퀴같이 뻗은 햇살아 내가 너를 만들고 우리가 세상을 만드니 달려가 품에 안으면 그 안에 세계가 있다 한 세월이 흐르고 또 한 세월 흘러도 변치 않는 마음 간직해다오 그대 사랑 없다면 그대의 우정 없다면 내 어찌 살아가리오 그대여 잔을 들어라 가장 작은 것 가장 크게 세워서 우리는 함께 희망의 나라로

우리의 꿈이 있는 한 안치환

산등성일 힘차게 뛰어넘는 태양아 톱니 바퀴같이 뻗은 햇살아 내가 너를 만들고 우리가 세상을 만드니 달려가 품에 안으면 그 안에 세계가 있다 한 세월이 흐르고 또 한 세월 흘러도 변치 않는 마음 간직해다오 그대 사랑 없다면 그대의 우정 없다면 내 어찌 살아가리오 그대여 잔을 들어라 가장 작은 것 가장 크게 세워서 우리는 함께 희망의

우리의꿈이있다면 안치환

산등성일 힘차게 뛰어넘는 태양아 톱니 바퀴같이 뻗은 햇살아 내가 너를 만들고 우리가 세상을 만드니 달려가 품에 안으면 그 안에 세계가 있다 한 세월이 흐르고 또 한 세월 흘러도 변치 않는 마음 간직해다오 그대 사랑 없다면 그대의 우정 없다면 내 어찌 살아가리오 그대여 잔을 들어라 가장 작은 것 가장 크게 세워서 우리는 함께 희망의

우리의 꿈이 있는 한... 안치환

산등성일 힘차게 뛰어넘는 태양아 톱니 바퀴같이 뻗은 햇살아 내가 너를 만들고 우리가 세상을 만드니 달려가 품에 안으면 그 안에 세계가 있다 한 세월이 흐르고 또 한 세월 흘러도 변치 않는 마음 간직해다오 그대 사랑 없다면 그대의 우정 없다면 내 어찌 살아가리오 그대여 잔을 들어라 가장 작은 것 가장 크게 세워서 우리는 함께 희망의 나라로 간다

부메랑 안치환

그대가 아무리 옳다 우겨도 세상의 진실은 빛나고 있어 더러운 펜으로 그대 배부른 자여 일그러진 너의 얼굴을 보라 그래 너희가 써갈기고 휘두른데로 갈 길을 빼앗긴채 끌려가줄까 끝없는 횡포에 내 온몸이 묶여 아무 말도 못하는 우리가 되어줄까 얼마나 더 빼앗아야 얼마나 더 가져야 너희가 사랑을 말할 수 있을까 탐욕으로 얼룩진 그 야합의 시간과 진실을 사살한

우리 안치환

넘어진 형제 일으켜주세 사람살면 한번 사는것을 걸음 멈추고 생각해보세 시냇물이 강으로 흘러서 저 바다와 하나 되듯이 우리는 하나요 당신과 나도 하나 우리는 하나가 되야하오 옆에 있는 형제손을 잡고 저험한 벌판 걸어가보세 가다보면 폭풍도 지나가 캄캄한 밤도 지나갈거요 높은 산을 오를때도 있소 푸른 초원도 지나갈거요 서로를 위하고 우리가

제목없음 이름없는 얼굴

우리가 어느 별에서 다시 만날까 아직은 모자란 그 미련이란 두글자 우리가 어느별에서 다시 만날까 서로 사랑했던 기억만 잊지말자.. 난 너를 사랑했을까 넌 나를 사랑했을까.. 애써서 웃음짓는 내가 싫다 바람에 흩날리는 눈물이 볼에..

우리가 어느 별에서 (With 장필순) 안치환,장필순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마다 별빛으로 빛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잠들었기에 이토록 흔들어 새벽을 깨우는가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외롭지 않은 섬 (독도) 안치환, 오지총

이 땅 아침을 밝히는 섬이여 푸르른 바다위에 외로운 이름을 간직한 수천만 세월의 파도와 거센 바람을 이겨낸 우리와 닮은 작지만 강한 섬이여 그 소중한 꿈 간직한 사랑 그대로 우리의 핏줄이 닿아 있는 너 너를 위해 노래하리니 추한 욕심과 더러운 손이 닿지 않는 그날까지 언제나 너의 곁엔 우리가 있으니 더이상 너의 이름은 외로운 섬이 아니리

우리가 어느 별에서 안치환과 자유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외롭지 않은 섬 (독도) 안치환/오지총

이 땅 아침을 밝히는 섬이여 푸르른 바다위에 외로운 이름을 간직한 수천만 세월의 파도와 거센 바람을 이겨낸 우리와 닮은 작지만 강한 섬이여 그 소중한 꿈 간직한 사랑 그대로 우리의 핏줄이 닿아 있는 너 너를 위해 노래하리니 추한 욕심과 더러운 손이 닿지 않는 그날까지 언제나 너의 곁엔 우리가 있으니 더이상 너의 이름은 외로운 섬이 아니리

넌 어느별에서 왔니 YJ Family

네 두 손을 들어 하늘을 가려도 하나 감출 수 없는 것처럼 널 사랑하는 내 맘도 가릴 순 없어 널 사랑해 사랑 뒤에 숨은 이별이 올까봐 겁이 나 널 놓진 않을게 널 품은 내 사랑을 후회없이 지키며 살아갈게 태양을 가린 어둠이 와 때론 우리 앞길 막아서도 괜찮아 내 사랑의 힘으로 널 비출게 아무걱정 하지마 너를 사랑해서 너무 사랑해서 내 숨이 다한대도 ...

넌 어느별에서 왔니 와이제이 패밀리(YJ Family)

네 두 손을 들어 하늘을 가려도 하나 감출 수 없는 것처럼 널 사랑하는 내 맘도 가릴 순 없어 널 사랑해 사랑 뒤에 숨은 이별이 올까봐 겁이 나 널 놓진 않을게 널 품은 내 사랑을 후회없이 지키며 살아갈게 태양을 가린 어둠이 와 때론 우리 앞길 막아서도 괜찮아 내 사랑의 힘으로 널 비출게 아무걱정 하지마 너를 사랑해서 너무 사랑해서 내 숨이 다한대도 ...

넌 어느별에서 왔니 K2

난 별로 없어 살짝 밀어내도 넌 어느새 내 앞에 있니 넌 어느 별에서 왔니 자꾸 날 웃게 해 길을 걷다가 샤워를 하다 네 생각에 웃게 돼 넌 어느 별에서 왔니 내 어디가 좋니 부족하대도 좀 무뚝뚝해도 그저 내가 좋다던 겁이 나서 그래 내가 언젠가는 네가 떠날까봐 나를 너무 예쁜 나라서 못난 나라서 꿈처럼 깰까봐 넌 어느별에서

넌 어느별에서 왔니 K2 (김성면)

난 별로 없어 살짝 밀어내도 넌 어느새 내 앞에 있니 넌 어느 별에서 왔니 자꾸 날 웃게 해 길을 걷다가 샤워를 하다 네 생각에 웃게 돼 넌 어느 별에서 왔니 내 어디가 좋니 차가 없어도 좀 무뚝뚝해도 그저 내가 좋다던 겁이 나서 그래 내가 언젠가는 네가 떠날까봐 나를 너무 예쁜 나라서 못난 나라서 꿈처럼 깰까봐 넌 어느별에서

넌 어느별에서 왔니 K2 김성면

거니 가진게 난 별로 없어 살짝 밀어내도 넌 어느새 내 앞에 있니 넌 어느 별에서 왔니 자꾸 날 웃게 해 길을 걷다가 샤워를 하다 네 생각에 웃게 돼 넌 어느 별에서 왔니 내 어디가 좋니 부족하대도 좀 무뚝뚝해도 그저 내가 좋다던 겁이 나서 그래 내가 언젠가는 네가 떠날까봐 나를 너무 예쁜 너라서 못난 나라서 꿈처럼 깰까봐 넌 어느별에서

넌 어느별에서 왔니 K2(김성면)

난 별로 없어 살짝 밀어내도 넌 어느새 내 앞에 있니 넌 어느 별에서 왔니 자꾸 날 웃게 해 길을 걷다가 샤워를 하다 네 생각에 웃게 돼 넌 어느 별에서 왔니 내 어디가 좋니 차가 없어도 좀 무뚝뚝해도 그저 내가 좋다던 겁이 나서 그래 내가 언젠가는 네가 떠날까봐 나를 너무 예쁜 나라서 못난 나라서 꿈처럼 깰까봐 넌 어느별에서

넌 어느별에서 왔을까 임효상

넌 어느 별에서 왔을까 왜 나에게 보내준 걸까 하늘이 보내준 그 사람 이제 떠나 보내야만 하나 난 너와 함께 하고 싶어 너무 소중한 나의 그사람 나를 지키기 위해 내곁에 남았네 세상 무엇보다도 소중한 사람 어느날 꿈처럼 다가온 그대 처음엔 모르고 지나쳐 갔죠 삶이 힘들어 다포기 하고 싶을때 그때 내게 보내 주셨죠 하늘이 내게준 사람 내곁을 지켜준 사람...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안치환

강물같은 노래를 품고 사는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내내 어두웠던 산들이 저녁이되면 왜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안은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으음-음--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그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닫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

내가 만일 안치환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댈위해 노래하겟어 엄마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위해 되고싶어 오늘처럼 우리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워우오 ㅡ 이...

사랑하게 되면 안치환

나 그대가 보고파서 오늘도 이렇게 잠못드는데 창가에 머무는부드런 바람소린 그대가 보내준 노래일까 보고파서 보고파서 저하늘 너머 그대를 부르면 내작은 어깨에 하얀 날개를 달고 그대 곁으로 날아 오르네 훨훨 훨훨 날아가자 내사랑이 숨쉬는 곳으로 훨훨 훨훨 이밤을 날아서 그댈 품에 안고 편히 쉬고파 나를 잠못들게 하는 사람아 보고파서 보고파서 저하늘 너...

내가 만일 안치환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둘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대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 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워~ 이런 나의 마음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안치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 안치환 강물같은노래를 품고사는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내내 어두웠던 산들이 저녁이 되면 왜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 안은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으음-음-- 지독한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음~알게되지 그 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사랑하게 되면 안치환

나 그대가 보고파서 오늘도 이렇게 잠 못드는데 창가에 머무는 부드러운 바람소린 그대가 보내준 노래일까 보고파서 보고파서 저 하늘 너머 그댈 부르며 내 작은 어깨에 하얀 날개를 달고 그대곁으로 날아~오르네 훨훨훨훨 날아가자 내 사랑이 숨쉬는 곳으~로 훨~훨훨훨 이밤을 날아서 그댈 품에 안고 편히 쉬고파 나를 잠못들게 하는 사람아 보고파서 보고파서 저 ...

사람이꽃보다아름다워 안치환

강물같은 노래를 품고사는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내내 어두웠던 산들이 저녁이 되면 왜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 안은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음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그 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닫고 우렁우렁 잎...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안치환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겨울 밤 막다른 골목 끝 포장마차에서 빈 호주머니를 털털~털~털어 나는 몇번이나 인생에게 술을 사주었으나 인생은 나를 위하여 단 한번도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눈이 내리는 그런 날에도 돌연 꽃 소리없이 피었다 지는 날에도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빈 호주머니를 털털~털~털어 나는 몇번이...

귀뚜라미 안치환

높은 가지를 흔드는 매미소리에 묻혀 내 울음소리는 아직 노래가 아니오 풀잎없고 이슬 한방울 내리지 않는 지하도 콘크리트벽 좁은 틈에서 숨막힐 듯 토하는 울음 그러나 나 여기 살아있소 우-- 지금은 매미떼가 하늘을 찌르는 시절 그 소리 걷히고 맑은 가을 하늘이 어린 풀숲 위에 내려와 뒤척이고 계단을 타고 이땅 밑까지 내려오는날 발길에 눌려우는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