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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했어 안정빈

괜히 했어 괜히 했어 죽일 놈의 사랑 괜히 했어 괜히 했어 나만 아프잖아 괜히 했어 괜히 했어 죽일 놈의 사랑 괜히 했어 괜히 했어 나만 영원 할 줄 알았어 팔딱팔딱 숨은 쉬는데 아직 살아있는데 네가 없이는 단 하루도 못 살 것만 같았는데 깜빡깜빡 눈 깜빡이면 네가 보일 것 같은데

괜히 했어 안정빈/

괜히 했어 괜히 했어 죽일 놈의 사랑 괜히 했어 괜히 했어 나만 아프잖아 괜히 했어 괜히 했어 죽일 놈의 사랑 괜히 했어 괜히 했어 나만 영원 할 줄 알았어 팔딱팔딱 숨은 쉬는데 아직 살아있는데 네가 없이는 단 하루도 못 살 것만 같았는데 깜빡깜빡 눈 깜빡이면 네가 보일 것 같은데

죽겠네 (Feat. 안정빈 Of 개그투나잇) 칠린몬스터

Intro) 자기야. 아니 왜 아무남자랑 스퀸쉽하고 다니노? 아 그리고 내랑 데이트할 때 왜 자꾸 얻어먹기만 하는데? 다 됬고, 앞으로 남자 만나지말고 데이트할 때 무조건 더치페이다 알았나? 뭐 싫어? 야 ! 야 ! Verse1) 여친이 생겼어 나 여친이 생겼어 궁합도 안본다는 4살 차이고 좀생겼어 두 번 실순 안해 과건 다 불태웠어 예전 여자친구 ...

죽겠네 (Feat. 안정빈 Of 개그투나잇) 칠린몬스터(Chillin Monster)

Intro) 자기야. 아니 왜 아무남자랑 스퀸쉽하고 다니노? 아 그리고 내랑 데이트할 때 왜 자꾸 얻어먹기만 하는데? 다 됬고, 앞으로 남자 만나지말고 데이트할 때 무조건 더치페이다 알았나? 뭐 싫어? 야 ! 야 ! Verse1) 여친이 생겼어 나 여친이 생겼어 궁합도 안본다는 4살 차이고 좀생겼어 두 번 실순 안해 과건 다 불태웠어 예전 여자친구 ...

취향 단칸방 로맨스

밤하늘을 좋아했던 너를 바라보는 게 나는 좋았어 같은 것을 좋아하는 건지 널 만나다 보니 그런 건지 네가 좋아하던 모든 것들을 함께 하고 싶어서 좋아하게 됐나 봐 비가 오는 창밖을 같이 바라보며 둘만의 작은 노래를 함께 들어볼래 서로 같은 것을 좋아했던 날들이 너무나 좋아서 괜히 널 바라 보기만 했어 잠들기 전 나지막이 너의 목소리 듣는 게 나는 좋았어 매일

Coco 이서울

나쁜 놈들이 너무 많아서 가족들이 자꾸만 애써 나는 보고만 있어야 했어 이젠 그러지 않기로 했어 내 어깬 언제부턴가 무거워졌나 ♪ 날씨가 좋은 날에는 괜히 더 일찍 일어나게 돼 다른 애들이 이때 노니 넌 지금 계속 달려야 돼 침대는 멀어질수록 좋으니까 마냥 누워있다가 혹은 좀 이따가 그런 말만으로는 아무것도 못 되니까 Time doesn't waiting us

헤어질뻔 했어 최나영

그리고 난 너를 위한 노랠 불러도 난 들어줄 사람도 없네 우연이란게 참 신기해 다시 마주친 우리 달라졌다면 니 옆에 서있는 내가 아니 그 여자 널 잊기위해 난 니 전화번홀 지우고 또 왜 난 다른사람 만나는척 해 난 안되는걸 알면서 오늘도 취해 난 내 기억속에 너를 그리고 난 너를 위한 노랠 불러도 난 들어줄 사람도 없네 이러다 괜히

괜히 놀러왔어 (Inst.) 정턱과 쾌남들

오늘의 운세에 물을 멀리하래 애인 몰래왔는데 들킨 것 같애 huh, 나 괜히 놀러왔나봐 괜히 놀러왔어! uh 나 괜히 놀러왔어 uh 엄마 꿈자리가 뒤숭숭하다는데 괜히 놀러왔어! uh 나 괜히 놀러왔어!

괜히 놀러왔어 (Feat. 유경) 정턱과 쾌남들

오다길 오늘의 운세에 물을 멀리하래 정턱 애인 몰래왔는데 들킨 것 같애 huh, 나 괜히 놀러왔나봐 sabi 1) 정턱 괜히 놀러왔어! uh! 나 괜히 놀러왔어! uh! 엄마 꿈자리가 뒤숭숭하다는데 괜히 놀러왔어! uh! 오다길 나 괜히 놀러왔어! uh! 나 괜히 놀러왔어! uh! 아랫이빨 빠지는 꿈 꿨단 말이야! 괜히 놀러왔어!

겉으로 보기엔 우리 (Feat. 정구한) norway elephant

짓궂은 질문이 오가던 그 날 한껏 웃으며 나누던 얘기 참 좋은사람이니까 너는 나의 친구들 앞에서 누구보다 예쁜 모습이었고 나는 또 반했지 네게 괜히 내 모습이 초라해보여 못난 자존심을 부리면서 내겐 과분하던 너를 울리고 결국엔 니가 싫어하던 말들로 널 아프게만 했어 겉으로 보기엔 부족함 없는 예쁜 미래만 꿈꾸는 것처럼 꾸미고 너의 마음은 모른체 했어 그럼에도

관심종자 (FOMO) wizu

내가 사라져버린다면 그럼 모두가 행복할까요 아니, 신경이나 쓸까요 날 기억하기나 해줄까요 한땐 괜히 아픈 척을 했어 아, 내가 봐도 바보 같네 그게 대체 뭐가 중요한데 라고 하면서도 I love your eyes, see me 계속 날 봐주길 원해 내 이야길 안 해도 내 이름이 나왔음 해 별 거 아닌 것 같아도 나에겐 중요해 내가 안 보일때는 나를 찾아줬음

토스트 에이알 (A.R)

집으로 가는 시간이 자꾸만 늦어지는데 십분만 또 십분만 그게 한 시간 토스트 나눠먹으면서 우리의 사랑도 나눴지 어쩜 한 입 토스트 같아 서로 맞물려 스쳐가잖아 내가 다치면 너도 아픈데 꼭 그럴 것만 같은데 추억마저도 사랑마저도 야채 같아서 한껏 쓰지만 이렇게 달콤한 소스처럼 우린 너무나 사랑 했어 미칠 것 같았어 토스트 먹다가

토스트 에이알(A.R)

집으로 가는 시간이 자꾸만 늦어지는데 십분만 또 십분만 그게 한 시간 토스트 나눠먹으면서 우리의 사랑도 나눴지 어쩜 한 입 토스트 같아 서로 맞물려 스쳐가잖아 내가 다치면 너도 아픈데 꼭 그럴 것만 같은데 추억마저도 사랑마저도 야채 같아서 한껏 쓰지만 이렇게 달콤한 소스처럼 우린 너무나 사랑 했어 미칠 것 같았어 토스트 먹다가

한숨 (Feat. 손아름 With 전용준 Trio) GRACE

달 보이지 않는 캄캄한 밤 하늘을 보며 힘 없이 걷고만 있어 지금 몇 신지 짐작도 못하겠는데 밤은 더 짙어지고 있어 루루루루 적적해서 애꿎은 핸드폰만 보다 울적해져 다시 꺼보고 루루루루 넌 어딨을까 마주치면 뭐라고 할까 괜히 그런 생각도 했어 어디서 시작했었는지 어디로 사라졌는지도 모른 채 멍하니 앞만 보고 있어 정말 괜찮아 이런

토스트 에이알

집으로 가는 시간이 자꾸만 늦어지는데 십분만 또 십분만 그게 한 시간 토스트 나눠먹으면서 우리의 사랑도 나눴지 어쩜 한 입 토스트 같아 서로 맞물려 스쳐가잖아 내가 다치면 너도 아픈데 꼭 그럴 것만 같은데 추억마저도 사랑마저도 야채 같아서 한껏 쓰지만 이렇게 달콤한 소스처럼 우린 너무나 사랑 했어 미칠 것 같았어 토스트 먹다가 괜히 눈물이 나네 이해

Yesterday 박보람

다 아는 것 처럼 그런 눈으로 보지 말아줘 바랄 순 없겠더라 평범함까진, 어쩔 수 없었어 마음 편히 웃을수도 울 수도 없었던 Everyday 이런 내게 세상은 괜히 너무 밝아서 눈부심을 피해서 그늘로 숨었어 시간 위에 날 띄워 놓고 가라앉기만 기다리기만 했어 널 만나기 전엔..

니가 좋아 (Feat. 요셉 of 유니블렌드) 루아민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그댈 보고 나를 한 주먹 담은 그 눈빛에 나 살짝 홀리고 어떤 이유로든 내 곁에 두고 싶은 맘을 들키지 않으려고 몰래 몰래 눈치만 보고 사실 널 더 좋아하는데 괜히 아닌 척 돌려 말하기만 했어 이렇게 널 바라보면서 지금 이 순간 너에게 눈을 맞추며 니가 좋아 니가 좋아 니가 좋아 바보같은 그 모습도

니가 좋아 (feat 요셉 Of 유니블렌드 루아민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그댈 보고 나를 한 주먹 담은 그 눈빛에 나 살짝 홀리고 어떤 이유로든 내 곁에 두고 싶은 맘을 들키지 않으려고 몰래 몰래 눈치만 보고 사실 널 더 좋아하는데 괜히 아닌 척 돌려 말하기만 했어 이렇게 널 바라보면서 지금 이 순간 너에게 눈을 맞추며 니가 좋아 니가 좋아 니가 좋아 바보같은 그 모습도

니가좋아 루아민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그댈 보고 나를 한 주먹 담은 그 눈빛에 나 살짝 홀리고 어떤 이유로든 내 곁에 두고 싶은 맘을 들키지 않으려고 몰래 몰래 눈치만 보고 사실 널 더 좋아하는데 괜히 아닌 척 돌려 말하기만 했어 이렇게 널 바라보면서 지금 이 순간 너에게 눈을 맞추며 니가 좋아 니가 좋아 니가 좋아 바보같은 그 모습도

니가 좋아 (feat. 요셉 Of 유니 루아민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그댈 보고 나를 한 주먹 담은 그 눈빛에 나 살짝 홀리고 어떤 이유로든 내 곁에 두고 싶은 맘을 들키지 않으려고 몰래 몰래 눈치만 보고 사실 널 더 좋아하는데 괜히 아닌 척 돌려 말하기만 했어 이렇게 널 바라보면서 지금 이 순간 너에게 눈을 맞추며 니가 좋아 니가 좋아 니가 좋아 바보같은 그 모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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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그댈 보고 나를 한 주먹 담은 그 눈빛에 나 살짝 홀리고 어떤 이유로든 내 곁에 두고 싶은 맘을 들키지 않으려고 몰래 몰래 눈치만 보고 사실 널 더 좋아하는데 괜히 아닌 척 돌려 말하기만 했어 이렇게 널 바라보면서 지금 이 순간 너에게 눈을 맞추며 니가 좋아 니가 좋아 니가 좋아 바보같은 그 모습도

니가 좋아 (Feat. 요셉 Of 유니블렌드) 루아민(Ruamin)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그댈 보고 나를 한 주먹 담은 그 눈빛에 나 살짝 홀리고 어떤 이유로든 내 곁에 두고 싶은 맘을 들키지 않으려고 몰래 몰래 눈치만 보고 사실 널 더 좋아하는데 괜히 아닌 척 돌려 말하기만 했어 이렇게 널 바라보면서 지금 이 순간 너에게 눈을 맞추며 니가 좋아 니가 좋아 니가 좋아 바보같은 그 모습도

니가 좋아 (feat 요셉 Of 유니블렌드) 루아민(Ruamin)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그댈 보고 나를 한 주먹 담은 그 눈빛에 나 살짝 홀리고 어떤 이유로든 내 곁에 두고 싶은 맘을 들키지 않으려고 몰래 몰래 눈치만 보고 사실 널 더 좋아하는데 괜히 아닌 척 돌려 말하기만 했어 이렇게 널 바라보면서 지금 이 순간 너에게 눈을 맞추며 니가 좋아 니가 좋아 니가 좋아 바보같은 그 모습도

니가좋아(Feat.요셉 Of 유니블렌드) 루아빈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그댈 보고 나를 한 주먹 담은 그 눈빛에 나 살짝 홀리고 어떤 이유로든 내 곁에 두고 싶은 맘을 들키지 않으려고 몰래 몰래 눈치만 보고 사실 널 더 좋아하는데 괜히 아닌 척 돌려 말하기만 했어 이렇게 널 바라보면서 지금 이 순간 너에게 눈을 맞추며 니가 좋아 니가 좋아 니가 좋아 바보같은 그 모습도 날 향해 웃는

니가 좋아. 루아민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그댈 보고 나를 한 주먹 담은 그 눈빛에 나 살짝 홀리고 어떤 이유로든 내 곁에 두고 싶은 맘을 들키지 않으려고 몰래 몰래 눈치만 보고 사실 널 더 좋아하는데 괜히 아닌 척 돌려 말하기만 했어 이렇게 널 바라보면서 지금 이 순간 너에게 눈을 맞추며 니가 좋아 니가 좋아 니가 좋아 바보같은 그 모습도

05. 겨울냄새 (Seol.A Ver.) (Bonus Track) 설아 (Seol.A)

찬바람이 불던 그때쯤 밤이 길어지던 그때를 영원할 것 같았던 너와 나의 한때는 마치 그 겨울을 뚫고 나온 향기임을 괜히 미워 너를 못 떠난 내 마음 널 만났던 눈 내리는 건널목과 날 데려다 주던 길 위에 남긴 발자국까지도 습관처럼 또 누르게 된 너의 번호도 한참을 망설이다 발걸음을 멈췄을 때에 늘 우리 함께한 상수동 골목에서 애써 찾으려

솔직히 말해서 박중리

어렴풋해진 우리 처음 만난 날 수줍게도 웃던 너를 멀거니 보던 난 어스름해진 오후만되면 늘 별일없는 대화로 뜨거워져버린 전화기를 붙들기도해 때론 내 무심함에 토라지는 널 보고 나 모른체하고 반복되는 못난모습에 돌아설까 괜스레 나 겁도나곤해 솔직히 말해서 널 만난후에 변해가는 내 모습 좀 낯설어 괜히 맘에도 없는 말 툭툭 뱉고 너를 상처주기만 했어 내 맘은

설아 DUDE

their feelings Oh it’s hard to breathe Secrets I can’t keep They all lost their meanings now 가짜 마음이라도 상관없어 사랑이라는 걸 난 보고 싶어 저녁이 밝고서야 난 용기를 내어 거리로 조용이 기어가봤자 또다시 뒷걸음질만 드럼을 부쉈어 그날 음악이 싫었어 그날 너에게 욕을 했어

허세 (Inst.) 현상

따라 불러보아요~ ♪ 마음이 좁은 남자로 보이기 싫어서 내가 싫어하는 게 집착이라서 친구들과 클럽에 가도 되냐는 질문에 네 옷까지 골라줬어 그 후로 몇 일째 연락이 되지 않는 너 그때 널 보내지 말아야 했어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긴 것처럼 100프로 내 잘못이라 누구 탓을 못해 괜히 허세부리다 우리가 헤어졌다고 괜히 쿨한척하다 우리가

허세 최현상

마음이 좁은 남자로 보이기 싫어서 내가 싫어하는 게 집착이라서 친구들과 클럽에 가도 되냐는 질문에 네 옷까지 골라줬어 그 후로 몇 일째 연락이 되지 않는 너 그때 널 보내지 말아야 했어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긴 것처럼 100프로 내 잘못이라 누구 탓을 못해 괜히 허세부리다 우리가 헤어졌다고 괜히 쿨한척하다 우리가 이별했다고 차마 너무 쪽팔려서 친한 친구에게도

허세 (Inst.) 최현상

마음이 좁은 남자로 보이기 싫어서 내가 싫어하는 게 집착이라서 친구들과 클럽에 가도 되냐는 질문에 네 옷까지 골라줬어 그 후로 몇 일째 연락이 되지 않는 너 그때 널 보내지 말아야 했어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긴 것처럼 100프로 내 잘못이라 누구 탓을 못해 괜히 허세부리다 우리가 헤어졌다고 괜히 쿨한척하다 우리가 이별했다고 차마 너무 쪽팔려서 친한 친구에게도

겨울냄새 (Bonus Track) EachONE, 소울원 (Soul One)

찬바람이 불던 그 때쯤 밤이 길어지던 그 때를 영원할 것 같았던 너와 나의 한 때는 마치 그 겨울을 뚫고 나온 향기임을 괜히 미워 너를 못 떠난 내 마음 널 만났던 눈 내리는 건널목과 날 데려다 주던 길 위에 남긴 발자국 까지도 습관처럼 또 누르게 된 너의 번호도 한참을 망설이다 발걸음을 멈췄을 때에 늘 우리 함께한 상수동 골목에서 애써 찾으려 했어 너의

이별5분 최하트

햇살이 화창한 날에 넌 작별을 말했지 커피가 다 식기도 전에 넌 일어섰고 멍하니 너를 보내야 했어 날씨조차 너무 예쁜 오늘 데이트 쇼윈도 비춰진 모습도 난 더 괜히 맘에 들어 손을 흔들며 인사한 넌 그대론데 어떻게 넌 지금 이별을 덤덤히 말을 해 (왜) 햇살이 화창한 날에 넌 작별을 말했지 커피가 다 식기도 전에 넌 일어섰고 멍하니 너를 보내야 했어 나를 바라본

비가 클로이 (Klloy)

비오는 날은 언제나 너를 생각나게 해 괜히 눈물나게 해 우산속의 하나였던 우리잖아 모두 잊어버렸니 영원토록 사랑한다는 약속도 비가 내리는 날엔 네가 돌아올 것 같아 집앞을 괜히 또 서성이는 나를 모른대도 네가 그리운 날엔 혼잣말을 또 하게 돼 보고싶어 네가 아직도 너 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못해서 나 홀로 여기 남아 오래도록 너를 기다려야

비가 클로이

비오는 날은 언제나 너를 생각나게 해 괜히 눈물나게 해 우산속의 하나였던 우리잖아 모두 잊어버렸니 영원토록 사랑한다는 약속도 비가 내리는 날엔 네가 돌아올 것 같아 집앞을 괜히 또 서성이는 나를 모른대도 네가 그리운 날엔 혼잣말을 또 하게 돼 보고싶어 네가 아직도 너 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못해서 나 홀로 여기 남아 오래도록 너를 기다려야

01. OYEAH OLNL (오르내림)

어떻게 움직여 클럽에선 그냥 나가면 안돼 여기에서 미안해 괜히 분위기 깨서 미안해 괜히 분위기 깨서 어떻게 움직여 클럽에선 그냥 나가면 안돼 여기에서 미안해 괜히 분위기 깨서 미안해 괜히 분위기 깨서 Oyeah Oyeah Oyeah 솔직히 맨 처음 민증 검사 할 때 그때만 잠깐 Oyeah Oyeah Oyeah 그 뒤로 계속 말은 안해도

괜히 더필름

새로 전화길 바꾸고 괜히 머릴 단장하고 가벼운 콧노래라도 해보고 별로 좋아하지 않던 클럽에도 나가 보고 관심없던 여자에게 괜히 괜히 전활걸어 잘 있냐고 또 안부를 묻는다 바보야 왜 울어 잊었다면서 너 왜 울어 괜히 괜히 따뜻한 추억만 생각나잖아 바보야 왜 울어 지웠다면서 너 왜 울어 괜히 괜히 추운 바람에 밤새 아프지마

괜히 더필름(The Film)

새로 전화길 바꾸고 괜히 머릴 단장하고 가벼운 콧노래라도 해보고 별로 좋아하지 않던 클럽에도 나가 보고 관심없던 여자에게 괜히 괜히 전활걸어 잘 있냐고 또 안부를 묻는다 바보야 왜 울어 잊었다면서 너 왜 울어 괜히 괜히 따뜻한 추억만 생각나잖아 바보야 왜 울어 지웠다면서 너 왜 울어 괜히 괜히 추운 바람에 밤새 아프지마

괜히... 더 필름

새로 전화길 바꾸고 괜히 머릴 단장하고 가벼운 콧노래라도 해보고 별로 좋아하지 않던 클럽에도 나가 보고 관심없던 여자에게 괜히 괜히 전활걸어 잘 있냐고 또 안부를 묻는다 바보야 왜 울어? 잊었다면서 너 왜 울어?

괜히… 더필름

새로 전화길 바꾸고 괜히 머릴 단장하고 가벼운 콧노래라도 해보고 별로 좋아하지 않던 클럽에도 나가 보고 관심없던 여자에게 괜히 괜히 전활걸어 잘 있냐고 또 안부를 묻는다 바보야 왜 울어? 잊었다면서 너 왜 울어?

괜히… 더 필름

새로 전화길 바꾸고 괜히 머릴 단장하고 가벼운 콧노래라도 해보고 별로 좋아하지 않던 클럽에도 나가 보고 관심없던 여자에게 괜히 괜히 전활걸어 잘 있냐고 또 안부를 묻는다 바보야 왜 울어? 잊었다면서 너 왜 울어?

괜히 더 필름

새로 전화길 바꾸고 괜히 머릴 단장하고 가벼운 콧노래라도 해보고 별로 좋아하지 않던 클럽에도 나가 보고 관심없던 여자에게 괜히 괜히 전활걸어 잘 있냐고 또 안부를 묻는다 바보야 왜 울어? 잊었다면서 너 왜 울어?

괜히... 더필름

새로 전화길 바꾸고 괜히 머릴 단장하고 가벼운 콧노래라도 해보고 별로 좋아하지 않던 클럽에도 나가 보고 관심없던 여자에게 괜히 괜히 전활걸어 잘 있냐고 또 안부를 묻는다 바보야 왜 울어? 잊었다면서 너 왜 울어?

괜히 [방송용] 더필름(The Film)

새로 전화길 바꾸고 괜히 머릴 단장하고 가벼운 콧노래라도 해보고 별로 좋아하지 않던 클럽에도 나가 보고 관심없던 여자에게 괜히 괜히 전활걸어 잘 있냐고 또 안부를 묻는다 바보야 왜 울어? 잊었다면서 너 왜 울어?

&***괜히***& 도화

나만 혼자 이런가요 괜히 혼자 이런가요 안보이면 궁금해요 아무일도 못하겠어요 내맘 벌써 알잖아요 당신에게 가 있는걸 모른다고 하지마요 내맘 모두 다 읽어놓고 당신 나 없이도 살 수 있나요 나는 자신 없어요 이런 내가 나도 싫어 당신만 원하는 내가 이런 날 버리면 당신 벌받아요 나만 혼자 이런가요 괜히 혼자 이런가요 당신 마음 나도

괜히 JEMINN

마냥 행복했어 아무 말 없이도 두려움이 뭔지 잊은듯이 사랑을 했었지 바보같이 나홀로 함께 듣던 노래를 틀어놓고선 All Alone I’m dancing on my own know it’s hard to let it go, but I guess it’s time to move 그대 나를 보고싶은 날에 괜히 그런 날에 내게 돌아와 주겠니?

괜히 도화

나만 혼자 이런가요 괜히 혼자 이런가요 안보이면 궁금해요 아무일도 못하겠어요 내맘 벌써 알잖아요 당신에게 가 있는걸 모른다고 하지마요 내맘 모두 다 읽어놓고 당신 나 없이도 살 수 있나요 나는 자신 없어요 이런 내가 나도 싫어 당신만 원하는 내가 이런 날 버리면 당신 벌받아요 나만 혼자 이런가요 괜히 혼자 이런가요 당신 마음 나도 알아 나만 생각한다는 걸 나만

낯선사람 디아코노스

약장수가 와서 원숭이로 재주를 부리더라고 가까이 가려는데 사람 사이에서 불뚝 솟은 것을 발견을 했어 사람들은 원숭이보다 더 그 사람에게 관심이 많았지 난 가까이 다가가는 순간 깜짝 놀라서 까무러칠 뻔 했어 커다란 눈에 장승만한 큰 키 코는 우리 두 배만하고 백옥 같은 피부에 커다란 귀 시퍼런 눈동자 길쭉한 콧구멍 그게 사람이여 (눈 코 입 있으니께

붙잡고싶었어 voicer

거리를 걷다보면 괜히 미소짓게 되는 길이 꼭 있어 아직 그대로인 그 가게앞은 우리만 달라져있어 어떤 말을해도 달라지지않을 것 같아서 떠나는 너를 보고도 아무 말도 할 수 없었고 바라봐야만 했어 떠나지말라고 붙잡고싶었어 너를 그만큼만 사랑한게 아니었다고 말하고싶었어 제발 가지말라고 너를 붙잡고싶었어 어떤 얘기를 해도 들어주지 않을 걸 알아서 가는 너를 보고도

우두커니 토니 안

Lr우★ 준비했던 마지막 인사도 말 못한채 넌 희미해지고 이렇게 가면 답답한 가슴은 어떡해 초점 없는 의식에 또 다시 난 웃으며 널 보내야 했어 가슴은 우는데 어쩔수가 없는데 우리에 사랑이 끝났단걸 믿을수가 없어서 하늘만 보죠 유치했었던 우리에 기억도 괜히 생각나 눈물만 나잖아 소리도 없이 커버린 사랑을 가란 한 마디에 우두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