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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리에서 널 안수지

안수지.. 자리에서 그자리에서 기다릴게 너의 모습이 보일때까지 난 헤메고 있어 내가 알지못하는 너의 그림자 모습으로.. 날 이해해줘 힘들면 힘든대로 약속모습 그대로 난 흔들리고 있어 나의 마음속에 조그만 배를 타고 . .

그 자리에서 널 아가 (안수지)

자리에서 기다릴게 너의 모습이 보일 때 까지 난 헤매고 있어 내가 알지 못하는 너의 그림자 모습으로 날 이해해줘 힘들면 힘든 대로 약한 모습 그대로 난 흔들리고 있어 나의 마음속에 조그만 배를 타고 나 비워둘게 너가 들어설 자리를 때론 외롭고 조금 쓸쓸 하지만 지금은 돌아설게 작아져 버린 나의 모습조차 숨길 수 없으니

구애 (2015 Ver.) 안수지

괜히 내가 보자고 불러낸 거겠니 괜히 오늘 난 안 하던 화장을 했겠니 정말 모르면서 그럴까 아님 알면서 받아줄까 속이 상해 이젠 내가 따질 거야 왜 그랬겠어 내가 미쳤어 몇 달 동안 맴돌아도 이제는 정말로 됐어 아님 말겠어 한 번만 더 네게 기횔 줄게 날 사랑한다 말해 땐 내가 왜 화내고 돌아선 거겠니 땐 너는 왜 그대로 연락도 없었니 정말 아무

그자리에서 널 (Feat. 아가 안수지) 마술모자 퍼레이드

자리에서 기다릴게 너의 모습이 보일때까지 난 헤메고 있어 내가 알지못하는 너의 그림자 모습으로 날 이해해줘 힘들면 힘든대로 약한모습 그대로 난 흔들리고 있어 나의 마음 속에 조그만 배를 타고 날 이해해줘 힘들면 힘든대로 약한모습 그대로 난 흔들리고 있어 나의 마음 속에 조그만 배를타고 난 비워둘께 네가 들어설 자리를 때론 외롭고 조금 쓸쓸하지만 지금은

엉덩이 (Piano 유희열) 안수지

엉덩일 흔들어 봐 왼쪽을 좀 들어 봐 이리 가까이 와 봐 상상할 수 있게 남자란 능력이라지만 그건 아닌건 뭐니해도 미끈한 외모 입 열지마 머리도 쓰지마 그저 몸으로 감동 시켜봐 엉덩일 흔들어 봐 왼쪽을 좀 들어 봐 이리 가까이 와 봐 상상할 수 상상할 수 있게

엉덩이 안수지

엉덩일 흔들어 봐 왼쪽을 좀 들어 봐 이리 가까이 와 봐 상상할 수 있게 남자란 능력이라지만 그건 아닌건 뭐니해도 미끈한 외모 입 열지마 머리도 쓰지마 그저 몸으로 감동 시켜봐 엉덩일 흔들어 봐 왼쪽을 좀 들어 봐 이리 가까이 와 봐 상상할 수 상상할 수 있게

Dance Dance Dance 안수지

리듬에 빠져봐 두눈을 감고 Dance Dance Dance 노는거야 좀 더 화끈하게 얌전한 척 처음 온 척 어색해하며 남자들의 시선 끌어봐 점점 하나둘씩 니곁으로 다가오잖아 그래 열명이면 충분해 Come On 조금 더 Come On 한번 더 Come On 다같이 춤을 Dance Dance Dance COme On 가까이 Come On 좀 더 가까이 다가가

그때, 우리 안수지

창문 너머 가득 은빛 햇살이 틈 사이로 들어와 가늘게 눈을 뜨니 흐릿함 속에 피어나는 날 실낱같은 풍경 속에 얼핏 닮은 우리가 보여 갑자기 살아난 그때 순간이 찬란해서 눈물이 나던 시간 속에 서 있는 내게 말하고 싶어 참 좋았다고 아련히 빛나던 날들이 그립다고 어제 같은 세상 속에 웃고 있는 우리가 보여 조용히 불러도

안수지

바람처럼 흐르는 날 어디론가 지나고 슬프지도 기쁘지도 않은데 시간은 날 떠밀어 내가 뭘 원했는지 이젠 나도 잘 모르겠어 깊이 숨어버린 나의 소원들은 나의 안에 또 내 가슴에 어디에 며칠 몇 달 똑같은 날 살아야지 어쩌겠어 그런대로 이렇게만 사는 게 괜찮다고 말해 내가 뭘 원했는지 이젠 나도 잘 모르겠어 깊이 숨어버린 나의 소원들은 나의 안에 또 내 가슴에

다시 제주 안수지

하얀 구름 바람을 타고 다시 찾은 여기 노란 향기 나는 공기 내 숨 가득 번져 둥글둥글 오름에 올라 바라본 풍경에 옹기종기 까만 돌담도 다 여전해 다시 제주에 오니 참아온 그대 생각이 나 부는 바람에 흥얼대던 멜로디 놓지 않던 따스한 손길까지도 새콤한 바다가 한 가득 해녀의 솜씨로 든든하게 나를 채우고 떠나볼까 다시 제주에 오니

Happy 안수지

끊임없이 팔랑거리던 어린 날의 너를 기억해 언제나 날 보는 눈망울에 시간이 가는 줄 몰랐어 여전히 내 눈엔 어린데 세월이 빨리도 앉았네 언제부터 느려지는 네 모습 이제 밖으로 나가자 신나게 뛰어놀자 Happy 조금만 더 살자 Happy 내게 와서 고마워 my puppy 불안한 듯 눈치만 보던 첫 만남의 너를 기억해 어느새 날 향한 맘을 열어 기대어 잠든

안녕 안수지

웃을 때 올라가던 그대만의 입매와 자주 보던 미소 손끝이 예민하던 섬세한 손길과 장난이 가득했던 말투 왜 지나가면 좋은 기억일까 지겹게 다퉜는데 우린 뭐였을까 그댄 날 뭐라 기억할까 사랑이긴 할런지 이제야 이제서야 나마저도 버리려는 우리 기억 그댄 이미 오래 전에 모두 지워버린 날이겠지만 나 혼자 혼자서만 차마 버려내지 못했죠 사랑인지 아닌지도 이젠

For My Daddy 안수지

저 초원에 흐르는 선율 모짜르트 그대의 우상 어릴 적 낡은 LP로 들리던 소리에 내 가슴은 떨려오곤 했죠 싱거운 농담과 넓은 어깨 그대만을 나타내는 trade mark 매일 날 놀리던 그대에 토라졌던 나였는데 이제서야 깨닫죠 그게 사랑이란 걸 이 멜로디에 내 맘을 담아 그대에게 보내요 다시 힘을 낼 수 있기를 야윈 얼굴에 눈물이 나도 끝까지 응원해요 다시

Beautiful Life 안수지

이 리듬 들려오는 대로 내 안에 그대가 흘러 달콤한 숨을 가벼운 춤을 우리 둘이 함께 My feeling 아침 햇살처럼 설레는 느낌만으로 하루가 빨리 가요 그래 This is a paradise 아무도 모르게 손을 잡을까 그대 눈 속에 더 부드럽게 점점 빠져들어가 꿈인지 모를 하늘을 걷는 기분 영원히 깨지 않게 꼭 안아주길 Oh 두근두근 그대에게 빠져버린

스무살 소원 안수지

푸른 밤 시간이 멈춘 내방 소리 끈 티비엔 춤추는 불빛 가만히 앉아 벽을 보다가 숨처럼 내뱉는 마음 내 맘이 내 말을 듣지 않아서 시들어가는 소원들이 꿈처럼 꽃처럼 다시 손 내밀어 따스하게 나를 채우길 하얀 봄 뒤에 찬란한 여름 스무 살 혼자 걸어가던 거리 날을 찾아 거슬러 올라 잔잔히 부르는 기억 내 맘이 내 말을

시간 안수지

조금만 조금만 더 견디면 되요 힘든가요 내눈에 그대 아픔이 흐르지만 cause I Love you 그대의 검은 두 눈을 감기우고 그대의 말라버린 혀를 재우고 그대안의 새빨간 눈물을 비워내 그대의 창백한 영혼 이제 내안에 조금만 조금만 더 견디면 되요 힘든가요 내눈에 그대 아픔이 흐르지만 cause I Love you 조금만 조금만 조금만 조금만 더 견디면

겨울한끼 안수지

비추는 이 겨울의 시간 소복히 쌓인 맘 모두들 지금 어디 있는지 보고 싶어 마침 흩날리는 눈송이 잦아드는 바람에 이 계절의 노래 같이 하고 싶은 떠오르는 사람 아니라도 상관없는 걸 밥 한 끼 같이 해요 우리 지금 만나요 어차피 우린 모두 외로워 서로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 봐요 이렇게 겨울을 나요 마침 울리는 전화소리 반가운

I'm Sorry My Dream 안수지

언제부터 난 어른인 건지 어느 순간 커버렸는지 언제까지가 어린아인지 하고 싶은 게 많았었던 시절일까 무얼 위해 난 살고 있는지 고민해도 답이 안 나와 어제보다 내일은 행복할지 별빛처럼 많던 나의 꿈들이 떠올라 저 멀리로 더 멀리로 날 놓아줘 나를 잊지 마요 꿈이 말해 울며 말해 내가 더 미안해 I'm sorry my dream

여행의 발견 안수지

늘 보던 하늘의 구름인데 떠나온 이 곳 하늘엔 감동이 흘러 이게 매력 여행의 능력 살아가는 힘이 되지 아스팔트 아래로 숨겨진 뽀송한 흙이 좋아 네온사인 너머로 가리워진 별을 찾아 여행 내가 내게 주는 선물 때로는 날 위해 시간을 내봐요 뭐니 해도 여행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자 지금 배낭을 매고 어디든 떠나요 늘 곁에 있던 사람들인데

어떡할래 (2015 Ver.) 안수지

오늘도 한 번은 전화를 걸어 하루에 있던 일 같이 얘기해 끊고서 생각나 대체 왜 매일 같이 서로를 궁금해 하지 우리는 아는 사이 이상 아직 아닌데 자꾸만 떨리는 느낌은 뭔데 주말의 약속은 왜 묻는 건데 온종일 떠올라 대체 왜 미련하게 서로를 재고 있는지 이제는 이런 사이 더 이상 하기 싫어 난 넌 어떡할래 넌 어떡할래 넌 내게 올래 넌 내게 올래 넌 어떡할래

청춘의 덫 안수지

얼마나 다짐했었는데 너 없이 살 수 있다고 증오란 이름의 독은 내 혈관 속에 흘러 차갑게 비웃었네 사랑을 믿는다는 게 죄라면 또 죄겠지만 가슴속 남겨 놓았던 바보 같은 미련 때문에 사랑이 사랑을 배반하고 증오하도록 나는 보고만 있네 사랑을 믿는다는 게 죄라면 또 죄겠지만 가슴 속 남겨 놓았던 바보 같은 미련 때문에 사랑이 사랑을 배반하고 증오하도록...

아일랜드 안수지

바람 불어오는 어디라도 좋은 이름 모를 꽃들이 나를 반기면 미소 향기 되는 여긴 천국 파도 부서지는 마음 따사로운 기분 좋은 사람들 손을 내미는 지금의 위로 지친 날 안아주는 햇살 나를 조심스레 토닥토닥 가만히 서서 눈을 감고 느끼는 아일랜드 구름 내려앉은 물결 춤을 추는 부드러운 모래 위 맨발로 서는 달콤한 순간 지친 날 품어주는 바다 파란 ...

다시 없는 날 안수지

우리 사이 익숙 해버린 날 뭐가 그리 좋았었는지 몰라 미쳐가던 빠져버리던 영원할 것 같던 어제 다시는 없는 날들 안녕 사랑 이젠 내가 너를 보내 좋았다고 고마웠다고 말하지 못해서 Goodbye 우리 거리 시들어버린 맘 더는 아무 의미 없는 걸 알아 설레던 가슴이 뛰던 잠 못 이루었던 그때 저 멀리 버릴 기억 안녕 사랑 이젠 내가 너를 보내 좋았다고 고...

Time 안수지

조금만 조금만 조금만 더 견디면 되요 힘든가요내눈에 그대 아픔이 흐르지만 cause I Love you 조금만 조금만 더 견디면 되요 힘든가요내눈에 그대 아픔이 흐르지만cause I love you 조금만 이렇게 그대 내것이 되는거죠 알잖아요끝없는 저 암흑의 벽을 넘어서 Now I Have You조금만 조금만 더 견디면 되요 힘든가요내 눈에 그대 아...

처음 안수지

This is my song about love tears my dream peace alone grow you and I together This is my song for you This is my love for you This is my everything

없다 안수지

온유 오래 참음그래야만 사랑이라면폭풍 지나간 상처내 것은 사랑 아닌가 보다허무한 바람 흩어진 눈물변한 그대가 나를 따돌린다함께였지만 나는 혼자였구나이젠 그대가 아닌 나를 탓해본다영원은 없다사랑은 없다그댄 내게 가르치고 떠났다아무도 없다내 곁에는없다 없다 없다지나간 시간 차가운 기억떠난 그대가 나를 잊어간다함께했지만 끝은 다른 거구나아직 사랑이라는 내게...

왜 (Feat. NY물고기) 안수지

왜 나는 그댈 괴롭히고왜 그댄 나를 외롭게 해왜 우린 가느다란 마음을 잡고왜 사랑은 힘겹게 이어져아프고 아프고 아파서멈추고 싶지만아파도 아파도 할 수밖에 없는 게사랑이더라왜 나는 버릇처럼 불안해하고왜 그대는 이런 날 외면해아프고 아프고 아파서멈추고 싶지만아파도 아파도 할 수밖에 없는 게사랑이더라아프고 아프고 아파서멈추고 싶지만아파도 아파도 할 수밖에 ...

맛있는 기억 안수지

다 다리리 달콤해그댈 만나가슴 두근두근 거리던 그날아무리 지나가도어제처럼 기억이나쌉 싸리리 씁쓸해나완 달라모두에게 서운해서 울던 날며칠만 지나가도왜 그랬나 생각 안나오르막 지나면 한숨을 돌리듯찬 바람 할퀴면잊었던 내일에 더 힘을 내지참 맛있는 기억 지나면 다 추억모두 다 그렇게들 사는 것 같아함께 하는 사람 고마웠던 순간들이만큼만 이대로 흘러도 좋아뜨...

혼잣말 안수지

밤이 내리면그대의 생각이나도 모르게자꾸만 떠올라혼자서 웃고혼자서 울다가하루가 가아침이 오면떠오른 태양에나도 모르게그대를 기대해혼자 말하고혼자서 숨다가다시 밤이 되살아나이런 나를몰라도 괜찮아요나는 그댈 맴돌아요그댈 바래요 언제나나는 그댈 맴돌아요그댈 바래요 언제나며칠이 가고몇 날이 지나도나는 이렇게혼자서 사랑해그대가 듣고봐주길 바래도이것마저 못할까봐이런...

그자리에서 널 (feat. 아가 (안수지)) 마술모자 퍼레이드

그자리에서 기다릴게 너의 모습이 보일때까지 난 헤매고 있어 내가 알지못하는 너의 그림자 모습으로 날 이해해줘 힘들면 힘든대로 약속모습 그대로 난 흔들리고 있어 나의 마음속에 조그만 배를 타고 날 이해줘 힘들면 힘든대로 약한모습 그대로 난 흔들리고 있어 나의 마음속에 조그만 배를타고 난 비워둘께 네가 들어설 자리를 때론 외롭고

그자리에서 널 (Feat. 아가(안수지)) 마술모자 퍼레이드

그자리에서 기다릴게 너의 모습이 보일때까지 난 헤메고 있어 내가 알지못하는 너의 그림자 모습으로 날 이해해줘 힘들면 힘든대로 약속모습 그대로 난 흔들리고 있어 나의 마음속에 조그만 배를 타고 날 이해줘 힘들면 힘든대로 약한모습 그대로 난 흔들리고 있어 나의 마음속에 조그만 배를타고 난 비워둘께 네가 들어설 자리를

그 자리에서 아가

자리에서 기다릴게 너의 모습이 보일 때 까지 난 헤매고 있어 내가 알지 못하는 너의 그림자 모습으로 날 이해해줘 힘들면 힘든 대로 약한 모습 그대로 난 흔들리고 있어 나의 마음속에 조그만 배를 타고 나 비워둘게 너가 들어설 자리를 때론 외롭고 조금 쓸쓸 하지만 지금은 돌아설게 작아져 버린 나의 모습조차 숨길 수 없으니

그 자리에서 널 아 가(A:Ga)

그자리에서 기다릴게 너의 모습이 보일때까지 난 헤메고 있어 내가 알지못하는 너의 그림자 모습으로.. 날 이해해줘 힘들면 힘든대로 약속모습 그대로 난 흔들리고 있어 나의 마음속에 조그만 배를 타고.. 날 이해줘 힘들면 힘든대로 약한모습 그대로 난 흔들리고 있어 나의 마음속에 조그만 배를타고..

그 자리에서 널 아가

자리에서 기다릴게 너의 모습이 보일 때 까지 난 헤매고 있어 내가 알지 못하는 너의 그림자 모습으로 날 이해해줘 힘들면 힘든 대로 약한 모습 그대로 난 흔들리고 있어 나의 마음속에 조그만 배를 타고 나 비워둘게 너가 들어설 자리를 때론 외롭고 조금 쓸쓸 하지만 지금은 돌아설게 작아져 버린 나의 모습조차 숨길 수 없으니

그 자리에서 널 아가(A:ga)

자리에서 기다릴게 너의 모습이 보일 때 까지 난 헤매고 있어 내가 알지 못하는 너의 그림자 모습으로 날 이해해줘 힘들면 힘든 대로 약한 모습 그대로 난 흔들리고 있어 나의 마음속에 조그만 배를 타고 나 비워둘게 너가 들어설 자리를 때론 외롭고 조금 쓸쓸 하지만 지금은 돌아설게 작아져 버린 나의 모습조차 숨길 수 없으니

그 자리에서 널 A:ga (아 가)

자리에서 기다릴게 너의 모습이 보일 때 까지 난 헤매고 있어 내가 알지 못하는 너의 그림자 모습으로 날 이해해줘 힘들면 힘든 대로 약한 모습 그대로 난 흔들리고 있어 나의 마음속에 조그만 배를 타고 날 이해해줘 힘들면 힘든 대로 약한 모습 그대로 난 흔들리고 있어 나의 마음속에 조그만 배를 타고 나 비워둘게 네가 들어설 자리를 때론 외롭고 조금 쓸쓸

전등의 노래 최영단

오늘도 지쳐 보이네 누가 힘들게했니 울고있는 니 작은등을 바라볼수밖에 항상 지켜 보지만 넌 날 잊곤하지 내가 깜박일때 비로소 날 보곤하지 니가 날 느끼지 못해도 필요없다해도 난 여전히 자리에서 비출거야 깊은 밤같이 지세우는 너와 나의사이 난 여전히 자리에서 너만바라볼거야 항상 니곁에

미련은 유치해 낫츠

어디선가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가 그럴 리 없는데 자꾸만 날 괴롭혀 희미하게 날려오는 날의 너의 향기 잊을 수 없을 거 같아 내 눈에 흐르네 아플 만큼 새 하얀 너의 미소 속에 난 또 다시 바라보면서 그날 자리에서 뒤돌아선 모습이 너무 예뻐 잡지 못한 기억 속에서 머무네 아플 만큼 새 하얀 너의 미소 속에 난 또 다시 바라보면서

그 자리에서 신혜성

니가 없으면 나도 없나봐 이젠 무엇도 느낄 수 없는 얼어붙은 눈사람처럼 너만 마냥 기다리는데.. 사랑했나봐 가슴속 깊이 새겨졌나봐 아무리 애를 써도 지워지지 않나봐 눈이 내려 하얗게 덮인 함께했던 그자리에서 오늘도 혼자 서 있네..

그 자리에서 클라라벨라

그대 떠나간 자리에 남아 난 오늘도 그댈 기다려 한참동안 바라보다가 미소로 눈물을 감추며 우리 함께 걷던 자리에서 난 아직도 그댈 생각해 오랫동안 머문 기억이 깊은 한숨으로 바뀌어 이젠 함께 할 수 없단걸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사랑이라 말해왔던 모든 시간 이제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추억으로 남아 변해가는 그대 보는

그 자리에서 클라라벨라(Clarabella)

그대 떠나간 자리에 남아 난 오늘도 그댈 기다려 한참동안 바라보다가 미소로 눈물을 감추며 ? 우리 함께 걷던 자리에서 난 아직도 그댈 생각해 오랫동안 머문 기억이 깊은 한숨으로 바뀌어 ? 이젠 함께 할 수 없단걸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

그 자리에서 Clarabella

그대 떠나간 자리에 남아 난 오늘도 그댈 기다려 한참동안 바라보다가 미소로 눈물을 감추며 ? 우리 함께 걷던 자리에서 난 아직도 그댈 생각해 오랫동안 머문 기억이 깊은 한숨으로 바뀌어 ? 이젠 함께 할 수 없단걸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

그 자리에서 박영환

나무를 스쳐 지나면 마음에 남겨진 것들 열어볼 창이 없어도 볼 수 있을까 기억이 나지 않도록 맴돌다 뒤돌아보면 어느새 많은 것들이 사라지는데 자리에서 기다린 것들이 이제는 기억나지 않아요 나무가 보이지 않는 슬픔도 잊은 날에는 여기가 어디라 해도 상관없을까

엉덩이 바나나걸

엉덩이 작사 안수지 작곡 방시혁,가재발 노래 바나나걸-Suji 엉덩일 흔들어봐 왼쪽을 좀 들어봐 이리 가까이 와봐 상상할수 있게 엉덩일 흔들어봐@ 남자란 능력이라지만 그건 아닌걸 뭐니해도 미끈한 외모 입 열지마 머리도 쓰지마 그저 몸으로 감동시켜봐 엉덩일 흔들어봐 왼쪽을 좀 들어봐 이리 가까이 와봐 상상할수

기억 속을 걸어간다 이창민

돌아서던 발걸음의 끝 다시 너와 헤어진 자리 몇 번이나 계속 지금 이대로 돌아가면 다시는 찾지 않을 거란 걸 알아서 너의 이름을 붙여줬던 밤하늘에 별을 보다가 눈물이 나 계속 무거워진 밤공기 속을 하염없이 헤매도 계속 자린걸 너는 멀어진다 조금씩 흐려진다 눈물이 마르고 날이 다시 밝아도 보이지 않는 떠나지 못하는 날 난 자리에서

기억 속을 걸어간다 창민 (2AM)

돌아서던 발걸음의 끝 다시 너와 헤어진 자리 몇 번이나 계속 지금 이대로 돌아가면 다시는 찾지 않을 거란 걸 알아서 너의 이름을 붙여줬던 밤하늘에 별을 보다가 눈물이 나 계속 무거워진 밤공기 속을 하염없이 헤매도 계속 자린걸 너는 멀어진다 조금씩 흐려진다 눈물이 마르고 날이 다시 밝아도 보이지 않는 떠나지 못하는 날 난 자리에서

어떻게 잊으란건지 이다올

아침에 눈을 떠보니 어제와 달라진 공기 우연히 스치는 기억 그때의 우리 자꾸만 떠올라 좋아한단 말 사랑한단 말 니가 없인 안된다는 말 언제나 그랬듯 너와 나 추억이 담긴 사진을 바라보다가 너의 마지막 자꾸만 떠올라 미안하다고 말하는 너의 변명이 아직도 나를 비참하게 만들어 어떻게 너를 잊으란건지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괜찮아지겠지 혼자서 되뇌이지만

너를... DAY AND NIGHT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아 그렇게도 그려왔던 너의 얼굴을 볼 수 있는 시간이 그래도 너무 긴 시간일 것 같아 지금까지 기다렸던 시간보다 더 그렇지만 자리에서 기다려줄 니가 있잖아 너를 꼭- 안아줄꺼야 다시 만나면 자리에서 이제 우리 다시는 헤어지지 않을 꺼야 안은 채로 그렇게...

쉬어라 세명(世明)

쉬어라, 분별을 허튼 시비 하지마! 쉬어라, 망상을 한 생각도 내지마! 옳다 그르다 따지지 말고 그냥 내버려 둬 분별 망상도 상관없는 자리에서 편히 쉬어! 쉬어라, 추구를 구하려고 하지마! 쉬어라, 마음을 잡으려고 하지마! 얻은 건 모두 사라질텐데 무얼 애써 쫓아? 머무름 없는 마음으로 자리에서 편히 쉬어!

Polaroid 새로대이

너가 담긴 polaroid 아직도 난 버리지 못하고 자리에서 계속 넌 날 괴롭히고 있다고 계속 너가 담긴 polaroid 아직도 난 버리지 못하고 자리에서 계속 넌 날 괴롭히고 있다고 계속 우연이였어 떨어져버린거야 하필 너가 담겨있던 polaroid가 탓에 한동안 잠잠했던 내 마음도 덜컥 내려앉아버린거지 뭐 어쩔꺼야 정말로 괜찮은줄로만 알았는데 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