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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왕 아무밴드

사막의 내 안에 눈을 뜨면 끝없는 모래바다 메마른 이곳에선 모든 게 낯설고 나조차도 낯설고 끝도 없이 낯설고 보이지 않는 길 하지만 모든게 길 이것은 두려운 자유 나는 텅 빈 나라의 시간은 간데 없고 질문은 되돌아 오고 전화는 고장나고 아무도 없고 보이지 않는 길 하지만 모든 게 길 널 안고 있을 때도 너와 입맞출 때도

사막의 왕(아무밴드) Various Artists

내안에 눈을 뜨면 끝없는 모래바다 메마른 이곳에선 모든게 낯설고 나조차도 낯설고 끝도 없이 낯설고 보이지 않는 길 하지만 모든게 길 <간주중> 이것은 두려운 자유 나는 텅빈 나라의 시간은 간데 없고 질문은 되돌아 오고 전화는 고장나고 아무도 없고 보이지 않는 길 하지만 모든게 길 널 안고 있을때도 너와 입맞출때도 이크고 외로운

사막의 왕 오소영

나는 사막의 아무도 사막에선 살 수 없지 나는 사막의 아무도 사막에선 살 수 없지 나는 사막의 가슴에 돋아난 가지에 꽃이 피었는데 나는 사막의 아무도 볼 수 없는 꽃이 되어 버렸네 아 나는 사막의 사막의

내사랑 아무밴드

내사랑 넌 마치 그런 약처럼 날 중독시켜 버렸어 난 마치 병든 개처럼 넙죽히 엎드려 있어 넌 마치 약처럼 난 마치 개처럼 너에게 금지된 나는 너에게로 갈 수 없어 내게서 자유로운 넌 죄처럼 달콤한 내 사랑 얼마나 너의 발이 아름다운지 한번만 내게로 와 나를 얼마나 너의 귀가 보고 싶은지 한 번만 내게로 와 나를 통화중인 전활 들고 난 독한 ...

화산 아무밴드

화산 왜냐하면 내 속엔 아직도 불타는 무엇이 무엇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살아있는 걸 날 향해 다가오는 저 세상의 검은 개떼들 놈들을 한방 먹여줄 내 가지고 있는 단 하나 왜냐하면 니 속엔 아직도 불타는 무엇이 무엇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남아 있는 걸 널 무릎꿇게 만드는 거대한 시간의 폭력 하지만 이젠 넌 알아 무엇이 니 안에 있어 뜨거운 내 피...

죽어도 좋아 아무밴드

죽어도 좋아 학교가 싫어서 집을 뛰쳐나온 그녀는 열 일곱 살 어느날 만난 거친 그에게 반해 그와 단둘이 살지 무작정 거리를 내달리고 싶은 그는 막 열 여덟 살 너무나 오토바이가 타고 싶어 그저 달리고 싶어 가끔씩 정말로 가끔씩 그녀는 두려워지곤 해 그럴 때마다 그와 함께 거리를 달려 오늘밤 나를 데리고 가줘 두려워 지쳐 버리기 전에 길고 어두...

지렁이 아무밴드

지렁이 이렇게 주룩주룩 비가 오는 날엔 작고 긴 내친구 지렁이가 그리워 더덩싱 춤추며 땅위로 나오다 나에게 잡히고 말던 지렁이 내친구 지렁이 니가 보고 싶어 새침떼기 여자애들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 넣던 가늘고 기다란 시뻘건 지렁이 하지만 요즘은 잘 보이지 않는 너 썩은 땅속에서 꼴가닥 한거니 내친구 지렁이 니가 보고 싶어 도대체 어디로 숨었니 ...

HOMOPHOBIA 아무밴드

HOMOPHOBIA 너는 나의 좋은 친구 나는 너의 좋은 친구 거기까지가 아름다워 거기까지가 아름다워 너는 나의 좋은 친구 나는 너의 좋은 친구 니가 이상한 눈으로 나를 바라보기 전까지 사랑한단 말을 하면 널 죽여버릴거야 내게 입맞추려 하면 널 때려줄거야 난 너의 애인이 아니야

판토마임 아무밴드

판토마임 그것이 있는 듯이 연기해 그것을 아는 듯이 연기해 널 부르는 소리를 들은 듯 정적 속에 니 귀를 기울여 봐 그것이 있는듯이 그것을 하는 듯이 그녀가 있는 듯이 연기해 그녀를 아는 듯이 연기해 그녀를 니 품안에 안은 듯 소리없이 사랑을 말해봐 그녀가 있는 듯이 그녀를 아는 듯이 니가 상상해 낸 그 모두 니가 만들어 낸 판토마임 사랑 ...

알아챈 사내 아무밴드

알아챈 사내 문득 초라한 그를 덮쳐버리는 사물의 무관심 그를 안고선 외투 벗을 수 없는 몸뚱이처럼 그가 떠나온 자리 그를 가둬버리고 그가 버린 꿈들이 이젠 그를 밀고하네 그의 목구멍으로 거슬러 오는 긴 짐승의 느낌 검은 달이 또 뜨고 그림자 없는 사람들의 행진 이런 게 아니었는데 자꾸만 뒤돌아보고 여기가 아니었는데 조금씩 무너져 가고

독안에 든 쥐 아무밴드

독안에 든 쥐 이젠 갈 때 까지 다 왔어 멍든 내 얼굴을 바라봐 너는 커다란 두눈으로 작은 나를 압도하지만 다 오라 그래~! 지금 내가 알고 있는 건 쓰러져선 안된다는 것 검은 버스 오기전까진 나를 내어줄 수 없다는 것

아무밴드 판토마임 Various Artists

그것이 있는 듯이 연기해 그것을 아는 듯이 연기해 널 부르는 소리를 들은 듯 정적 속에 니 귀를 기울여 봐 그것이 있는듯이 그것을 하는 듯이 <간주중> 그녀가 있는 듯이 연기해 그녀를 안은 듯이 연기해 그녀를 니 품안에 안은 듯 소리없이 사랑을 말해봐 그녀가 있는 듯이 그녀를 아는 듯이 니가 상상해 낸 그 모두 니가 만들어 낸 판토마임 니가...

사막의왕 마이너 메이커

아니라고 그런일은 없다고 늘 풀어놓는 새로운 핑계 네 계산은 앞설뿐 위기를 모면하려한 숨가쁜 오늘도 나는 아무것도 몰라 계속되는 거짓말 늘어나는 책임은 모두 타인의 몫 처세에 뛰어난 그들을 환영해 넌 오지랖만 넓은 외로운 강아지 넌 꿈만을 꾸고산 멍청한 송아지 묻어나가는 묻어나가는 세상의 먼지처럼 아무도 묻지않아도 대답해가는 드넓은 사막의 사막의

사막의 샘 (사막의 샘 Theme) 안젤로

내 인생에 다녀간너무도 아쉬운 내 사랑추억으로 기억되는그대도 그럴까사랑해 미안해요함께할 수도 없는데아픔만 남아도놓고 싶지가 않았어요끝없는 사막 이라고 해도그대만 있으면 괜찮아요내게는 삶이 되고 빛이 되는기다림 이기에언젠가 다시 만나야 할 사람그대 마음 깊은 곳에내 이름 부르리끝없는 사막 이라고 해도그대만 있으면 괜찮아요내게는 삶이 되고 빛이 되는기다림...

사막의 한 고복수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속에서도 사막의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 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에 지평선의 석양도 애달파라 전 언덕 넘어갈까 끝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면은 갈곳 없는 이내몸 떠나올 때 느끼며 눈물뿌린 그대는 오늘밤 어느 곳에 무슨 꿈을 꾸는고 달이 뜨면 천지도 황막한데 끝없는 지평선도

사막의 한 방운아

*대사:가도 가도 끝이 없는 사막의 길 오아시스는 아직까지도 멀기만 한데 오늘도 캬라반은 점 찍은듯 가는구나 밤이 오면 모닥불에 둘러 앉아서 십자성에 점을 치며 망향가를 부를 적에 낙타도 고향 그리워 긴 한숨을 쉬는구나*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속에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 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 가면 황혼의

사막의 한 김희갑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속에서도 사막의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 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에 지평선의 석양도 애달파라 전 언덕 넘어갈까 끝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면은 갈곳 없는 이내몸 떠나올 때 느끼며 눈물뿌린 그대는 오늘밤 어느 곳에 무슨 꿈을 꾸는고 달이 뜨면 천지도 황막한데

사막의 한 고복수

1.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속에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 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 가면 황혼의 지평선에 석양도 애달퍼라. 2.저 언덕 넘어갈까 끝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면은 둘 곳 없는 이내몸 떠나올 때 느끼며 눈물 뿌린 그대는 오늘밤 어느 곳에 무슨 꿈을 꾸는고. 3.사막에 달이 뜨면 천지도 황막한데

사막의 한 명국환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속에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의 지평선도 석양도 애달퍼라 저 언덕을 넘어갈까 끝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면은 갈 곳 없는 이내 몸 떠나올 때 흐느끼며 눈물 뿌린 그대는 오늘 밤 어느 곳에 무슨 꿈을 꾸는고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속에도 사막의

사막의 전갈 인드라

사주며 마음을 음~ 잘 써 볼 걸 우~ 어쩌면 좋아 생각도 안 나네 언제 적인지 친구가 물어 온 먹이를 슬쩍 나 몰라라 냅다 튄 적 있는데 나중에 태어나서 음~ 어찌 될까 베풀면 복이요 받으면 업인데 한평생 물어뜯기만 하였네 또 다시 전갈이 되면 음~ 어찌 하나 우~ 우~ 전생엔 나도 사람이었는데 왜 그랬을까 무엇을 잘못해 전갈이 됐나 뜨거운 사막의

사막의 문 박기영

사막의 문 작사 박기영 작곡 박기영 편곡 박기영 아픔이 없는 삶을 기대해 보았지만, 항상 그렇게 혼자 남아야 하는 것이 내겐 당연한걸 woo- 어둔 자리에 나의 발자국을 남기며 누군가 내게 말해주기를 기다렸던 그 어둠속에서 Ah-Hi-yeah 아무도 찾지 않는 그곳 에서 hy-ah-ho Ah-hi-yeah 제발 나에게

사막의 한 고복수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 속에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 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의~ 지평선에 석양도 애달퍼~~~라 저 언덕을 넘어갈까 끝 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며~는 갈 곳 없는~ 이~ 내~ 몸 떠나~올 때~ 느끼~며 눈물 뿌린~~ 그대는 오늘 밤~ 어느 곳에

사막의 별 그네와 꽃

사막에 누워 쏟아지는 별빛 바라보다가 눈물이 흘러 그대는 알까 별 같은 그대 눈빛 속에 담겨져 있는 짙은 외로움을 느낄 수 있어요 나 알고 있어요 그대 그 마음을 비가 내리고 햇살이 비추죠 살아간다는 건 해맑게 웃는 그대여 때로는 모든 걸 내려놓아요 그렇게 웃는 그대 모습 보며 내가 울지 않도록 바다에 누워 흐려지는 달빛 바라보다가 눈물이 고여 ...

사막의 한 고복수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 속에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 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의~ 지평선에 석양도 애달퍼~~~라 저 언덕을 넘어갈까 끝 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며~는 갈 곳 없는~ 이~ 내~ 몸 떠나~올 때~ 느끼~며 눈물 뿌린~~ 그대는 오늘 밤~ 어느 곳에

사막의 한 백설희,이미자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속에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의 지평선에 석양도 애달퍼라 저 언덕 넘어갈까 끝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면은 갈 곳 없는 이내 몸 떠나올 때 느끼며 눈물 뿌린 그대는 오늘밤 어느 곳에 무슨 꿈을 꾸는가

사막의 한 은방울자매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 속에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 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의 지평선도 고달픈 나그네 길 저 언덕 넘어갈까 끝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면은 갈 곳 없는 이내 몸 떠나올 때 흐느끼며 눈물 뿌린 그대는 오늘밤 어느 곳에 무슨 꿈을 꾸는고 사막에 달이 뜨면 천지도 황막한데 끝없는

사막의 꽃 그네와 꽃

난 내가 가지려던 모든 것 헛된 시간 속에 버려진 나를 찾아 다시 떠나려 하네 넌 네가 버리려던 모든 것 낯선 공간 속에 버려진 널 찾아 다시 돌아오려 해 가까이 있으려 할수록 서로를 더 다치게 했던 우리 함께하면 함께 할수록 더 멀어져 아파했던 잊혀지네 사라지네 네가 홀로 선 사막에 다시 어둠이 내려와 짙은 고독 속에 널 가둔다 해도 잊진 말아...

사막의 문 박기영

Ah-hi-yeah 아무도 찾지 않는 그곳에서 hi-ah-ho Ah-hi-yeah 제발 나에게 말해 줘 어서 나오라고 Ah-hi-yeah 아무도 찾지 않는 그곳에서 hi-ah-ho Ah-hi-yeah 제발 나에게 말해 줘 어서 나오라고 Ah-hi-yeah~ 이제 알았어 내가 왜 여기 있었는지 아직도 나는 그곳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야 사막의

사막의 보헤미안 위키리

오늘은 남쪽으로 내일은 북쪽으로 나는야 보헤미안 낙타를 타고 간다 쓸쓸한 이국땅 혼자서 헤매이네 사랑도 미련도 버리고 나는 간다 가슴속에 상처를 하염없이 달래며 지평선 저 너머 불타는 노을을 가슴에 안고서 낯설은 사막 끝 오늘은 어디서 이밤을 지내볼까 오늘은 어디서 이밤을 지내볼까 오늘은 어디서 이밤을 지내볼까 달 밝은 오아시스 낙타야 쉬어가자 나는...

사막의 보헤미안 위키리

오늘은 남쪽으로 내일은 북쪽으로 나는야 보헤미안 낙타를 타고 간다 쓸쓸한 이국땅 혼자서 헤매이네 사랑도 미련도 버리고 나는 간다 가슴속에 상처를 하염없이 달래며 지평선 저 너머 불타는 노을을 가슴에 안고서 낯설은 사막 끝 오늘은 어디서 이밤을 지내볼까 오늘은 어디서 이밤을 지내볼까 오늘은 어디서 이밤을 지내볼까 달 밝은 오아시스 낙타야 쉬어가자 나는...

사막의 문 박기영

사막의 문을

사막의 애상곡 진방남

★작사:김영일 작곡:김교성 1.가도 가도 사막의 길 바람 이던 사막의 길 모래밭 언덕의 길 또 넘어도 꿈 속의 길 나그네의 지친 몸을 낙타등에 실고 가면 아득한 지평선에 달빛만이 애달퍼라 2.동서남북 흘러흘러 광막 천 리 휘돌으니 오늘은 이 주막에 내일밤은 저 주막에 끝도 없는 하늘가에 임자 없는 달이 되어 정 없이 떠다니는 캬라반의 신세로다

사막의 한 백설희.이미자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속에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의 지평선에 석양도 애달퍼라 저 언덕 넘어갈까 끝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면은 갈 곳 없는 이내 몸 떠나올 때 느끼며 눈물 뿌린 그대는 오늘밤 어느 곳에 무슨 꿈을 꾸는가

사막의 문 박기영

사막의 문 작사 박기영 작곡 박기영 편곡 박기영 아픔이 없는 삶을 기대해 보았지만, 항상 그렇게 혼자 남아야 하는 것이 내겐 당연한걸 woo- 어둔 자리에 나의 발자국을 남기며 누군가 내게 말해주기를 기다렸던 그 어둠속에서 Ah-Hi-yeah 아무도 찾지 않는 그곳 에서 hy-ah-ho Ah-hi-yeah 제발 나에게

사막의 거인 그리고너 악단

너와 나 다른 꿈속에 있던 거짓말처럼 속여왔어 어딘가 알아채기도 전에 서로를 버려둔 곳에서 너와 나 차마 그 모습 볼 수 없어 행복이란 풍경에서 내 모습 지워줘 내 그림은 빗물이 번지도록 놓아줘 파란 사막에서 오직 너 너를 만나겠지 아련히 두려움으로 너와 나 다른 계절에 있었는지도 가장 추운 곳에 남겨진 너 너는 다시 붉게 물들어 가시가 돋아난...

사막의 별? 그네와 꽃

사막에 누워 쏟아지는 별빛 바라보다가 눈물이 흘러 그대는 알까 별 같은 그대 눈빛 속에 담겨져 있는 짙은 외로움을 느낄 수 있어요 나 알고 있어요 그대 그 마음을 비가 내리고 햇살이 비추죠 살아간다는 건 해맑게 웃는 그대여 때로는 모든 걸 내려놓아요 그렇게 웃는 그대 모습 보며 내가 울지 않도록 바다에 누워 흐려지는 달빛 바라보다가 눈물이 고여 ...

사막의 한 한세월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속에서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에 지평선의 석양도 애달파라 전 언덕 넘어갈까 끝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면은 갈 곳 없는 이 내 몸 떠나돌때 느끼며 눈물뿌린 그대는 오늘밤 어느 곳에 무슨 꿈을 꾸는고 달이 뜨면 천지도 황막한데 끝없는 지평선도 안개 속에

사막의 한 현철

사막의 한 - 현철 자고 나도 사막 길 꿈 속에도 사막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의 지평선에 석양도 애달퍼라

사막의 한 고봉산

사막의 한 - 고봉산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 속에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 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의 지평선도 고달픈 나그네 길 간주중 저 언덕 넘어갈까 끝 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면은 갈 곳 없는 이 내 몸 떠나올 때 흐느끼며 눈물 뿌린 그대는 오늘 밤 어느 곳에 무슨 꿈을 꾸는고 사막에 달이

사막의 한 백설희

사막의 한 - 이미자/백설희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 속에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의 지평선에 석양도 애달퍼라 저 언덕 넘어갈까 끝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면은 갈 곳 없는 이 내 몸 떠나올 때 느끼며 눈물 뿌린 그대는 오늘 밤 어느 곳에 무슨 꿈을 꾸는고

사막의 한 남백송

작나도 사막의길 꿈속에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에길 고닳은 나그네길 낙타등에 꿈을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의 지평선도 고닳은 나그네길, 저언덕 넘어갈가 끝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면은 갈곳없는 이내몸 떠나올때 흐느끼며 눈물뿌린 그대는 오늘밤 어느곳에 정든 꿈을 꾸나요, 사막에 달이뜨면 천지도 황막한데 끝없는 지평선도 안개속에 가리면 낙타도

사막의 거북이 이성환

난 멈추지 않을거야 내 머물곳은 여기가 아닌걸 한걸음 두걸음 순종하는 발걸음이 고통으로 다가오지만 언젠간 알게될거야 그 순종이 얼마나 값진 보물이라는걸 가끔은 이해가 안되고가끔은 넘어져울지만 앞만보고 달려가는거야 나중에 웃는사람이 승리하는 기쁨을 누릴수있으니까 곧 말라버릴 작은오아시스 내 쉴곳 아니지 영원히 마르지않을 저바다 나의집 향해서 한...

사막의 한 유성민

사막의 한 - 유성민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 속에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등에 눈물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의 지평선은 고달픈 나그네 길 간주중 저 언덕 넘어갈까 끝없는 사막의 길 노을 마저 지며는 둘 곳 없는 이내 몸 떠나올 때 흐느끼며 눈물 뿌린 그대는 오늘 밤 어느 곳에 무슨 꿈을 꾸는고

사막의 샘 안젤로

내 인생에 다녀간너무도 아쉬운 내 사랑추억으로 기억되는그대도 그럴까사랑해 미안해요함께할 수도 없는데아픔만 남아도놓고 싶지가 않았어요끝없는 사막 이라고 해도그대만 있으면 괜찮아요내게는 삶이 되고 빛이 되는기다림 이기에언젠가 다시 만나야 할 사람그대 마음 깊은 곳에내 이름 부르리끝없는 사막 이라고 해도그대만 있으면 괜찮아요내게는 삶이 되고 빛이 되는기다림...

사막의 애상곡 박창오

가도가도 사막의 길 바람이는 사막의 길 모래밭 언덕의 길 또 넘어도 꿈 속의 길 나그네의 지친 몸을 낙타등에 싣고 가면 아득한 지평선에 달빛만이 애달퍼라 동서남북 흘러흘러 광막천리 휘돌으니 오늘은 이 주막에 내일 밤은 저 주막에 끝도 없는 하늘가에 임자 없는 달이 되어 정없이 떠 다니는 캬라반의 신세로다 오나가나 넘쳐나는 서린 한을 못 잊어서 낙타에 몸을 싣고

사막의 한 김광남

자고나도 사막의길 꿈속에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에길 고닳은 나그네길 낙타등에 꿈을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의 지평선도 고달픈 나그네길 저언덕 넘어갈까 끝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면은 갈곳없는 이내몸 떠나올때 흐느끼며 눈물뿌린 그대는 오늘밤 어느곳에 무슨 꿈을 꾸는고

사막의 노래 프리키(Freaky)

결국 이 자리로 돌아온다 결국 도망치려고 애를써도 모자라 뭔가 이루어질것만 같던 시간 그 손을 놓지않으려고 눈을 감았네 손바닥 위를 적시는 축축한 땀방울 손가락 사이로 멀리 지나치는 사람 Don't let me down Don't let me down 이제 끝으로 마지막으로 가지않길 Don't let me down Don't let me down 숨...

사막의 전갈 조영남

내가 죽으면 무엇으로 다시 태어나질까 키 큰 외삼촌이 물에 빠질 때 웃어대기 먼저했으니 어쩌면 입 큰 하마가 될 지 몰라 어찌 되려나 이 다음에 나는 어찌 되려나 이웃지 순이가 시집을 갈 때 주먹으로 몰래 감자먹였네 어쩌면 시골 총각이 될 지 몰라 장가도 못가고 감자밭을 일구며 외롭게 살지 몰라 꽃신 한 켤레 사주며 마음을 잘 써볼걸 어쩌면 좋아 생각...

사막의 한 김연자

1/.자고나도 사막의길 꿈속에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에길 고닳은 나그네길 낙타등에 꿈을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의 지평선도 고닳은 나그네길, 2/.저언덕 넘어갈가 끝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면은 갈곳없는 이내몸 떠나올때 흐느끼며 눈물뿌린 그대는 오늘밤 어느곳에 정든 꿈을 꾸나요, 3/.사막에 달이뜨면 천지도 황막한데 끝없는

사막의 한 허현

사막의 한 - 허현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 속에서도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 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의 지평선에 석양도 애달퍼라 간주중 저 언덕을 넘어갈까 끝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면은 갈 곳 없는 이 내 몸 떠나올 때 느끼며 눈물 뿌린 그대는 오늘 밤 어느 곳에 무슨 꿈을 꾸는고 사막에 달이 뜨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