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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섬 아름

언제부터 난 각진 섬에 살게 됐나 이젠 저 얼굴도 못 봐 마음에 자리가 없다 언제부턴가 고갤 들 여유조차 없다 하늘이 파란 지도 몰라 내 몸 하나 감당 못해요 내가 만든 단단한 벽 너머로 누가 말풍선을 던지나 굳게 닫혔던 저 문 사이로 누군가 말을 또 걸어준다 여긴 좀 따뜻해요 이제 좀 살만해요 따뜻해요 원 하나로도 가득 찬 하늘을 보니 오늘따라 해가 빨리

BADI

5살 때 처음 만든 친구 출신은 TV 그래서 그런 가봐 아직 사람을 못 믿지 무섭지 않으려 괜히 서성거린 빈 집 여전히 이렇게 난 혼자 남았네 또 나 길을 걸을 때 자꾸 땅을 보게 돼 누가 나를 위로해 줘 싸움을 걸어대 차라리 나 이렇게 사람을 만나는 것도 나쁘지만은 않겠어 언젠가 사랑해야 할 땐 무슨 얼굴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 난 아마 그냥 얼음 다 괜찮다고

등대지기 은 희

얼어 붙은 달 그~림자 물결 위에~ 차고 한겨울의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생각하라 저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얼어 붙은 달 그~림자 물결 위에~ 차고 한 겨울의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등대지기 은 희

얼어 붙은 달 그~림자 물결 위에~ 차고 한겨울의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생각하라 저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얼어 붙은 달 그~림자 물결 위에~ 차고 한 겨울의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등대지기 민경희

얼어 붙은 달 그~림자 물결 위에~ 차고 한겨울의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생각하라 저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얼어 붙은 달 그~림자 물결 위에~ 차고 한 겨울의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베로니카의 섬 (Veronica) 원위 (ONEWE)

느낄 수 없는 이 감정의 이름은 보이는 그대로를 그대로 다 좋았던 한순간도 놓칠 수 없게 가슴에 새긴 작은 두 손에 별 씌워준다는 것도 꿈이 아니라면 그저 네 곁에서 맴돌다 갈게 작은 점에서 만난 너의 별 그렇게 유일한 둘만의 Universe 너는 항상 좋은 것만 봐야 해 네 손을 잡고 이끈 이곳에는 은하로 채운 호수 별을 꿰 만든

아름 [하모니님신청곡] 광토

떨려오는 그 말 널 사랑 합니다 나 죽도록 사랑 합니다 아름다워요 첫눈에 반했나 봐요 그대 없이는 나 살수 없어요 oh~~ 결혼해줘요 나랑 함께 살아요 내 사랑은 오직 그대뿐이죠 너무 고마워요 사랑하게 해줘서 우리 행복한 미래 그려요 슬픔이 온대도 함께 견딜 수 있죠 서로에게 힘이 돼주니까 힘든 날이 다가와도 그대 걱정이 늘어도 내가

아름 (착한l코코님 ♥오늘도 행복하기 『♥』광토

떨려오는 그 말 널 사랑 합니다 나 죽도록 사랑 합니다 아름다워요 첫눈에 반했나 봐요 그대 없이는 나 살수 없어요 oh~~ 결혼해줘요 나랑 함께 살아요 내 사랑은 오직 그대뿐이죠 너무 고마워요 사랑하게 해줘서 우리 행복한 미래 그려요 슬픔이 온대도 함께 견딜 수 있죠 서로에게 힘이 돼주니까 힘든 날이 다가와도 그대 걱정이 늘어도 내가

임지훈

*** 섬이 있어서 섬으로 간다 섬이 좋아서 섬으로 간다 섬이란 그 한자가 너무너무 좋아서 푸른 하늘엔 갈매기 날고 물고기 떼 뛰놀며 노니는 낙원 섬의 외로움 내가 달래며 내가 섬에 갈래 섬이 있어서 섬으로 간다 섬이 좋아서 섬으로 간다 섬이란 그 한자가 너무너무 좋아서 푸른

언제나 그래왔듯이 공집합

노를 저어가요 따뜻히 데울 수 있게 당신 마음 그 곳에 가 닿도록 천천히 하지만 쉬진 않아요 그대가 기다리는 걸 아니까 창문 너머 보이는 바다 푸른 파도 끝에 작은 어쩌면 저 섬에 있을지 몰라 삼켜진 코끼리 그리고 그대 언제나 그래왔듯이 여기에 내가 있죠 그대 저기 멀리 노닐 때도 두렵고 외로워 질 때쯤 내가 저어 만든 스프를 기억해주어요

비갠후(Began...Who?)

너무도 오래된 시간에 흐름의 소리들 익숙해진 언어 내 안의 바다 작은 섬이 있어 그안에 서있어 그리고 꿈을 꿔 풀리지 않는 끝없는 질문속에 버려진 내 삶만큼 슬프지 않을만큼 울어도 되는지 내 안의 바다 작은 그안에 내가 서 있어 내 안에 그가 서 있어 그안에서 날 바라봐 내 한 가운데에 침묵하는 떠도는 내 안의 바다 낡아진

키미

진달래 향기 따라 날개 짓을 하니 여기는 어디 멘가 나의 옛집 추녀 밑에 작은 내가 살던 곳 그리워라 떠나온 곳 진달래 핀 물넝개 풀을 뜯어 실로 매고 빚고 땋아 쪽을 지은 어여쁜 각시 추녀 밑에 작은 내가 살던 곳 그리워라 떠나온 곳 진달래 핀 미루나무 피리소리 진달래 핀

비갠후

너무도 오래된 시간에 흐름의 소리들 익숙해진 언어 내 안의 바다 작은 섬이 있어 그 안에 서 있어 그리고 꿈을 꿔 풀리지 않는 끝없는 질문 속에 버려진 내 삶만큼 슬프지 않을 만큼 울어도 되는지 내 안의 바다 작은 그 안에 내가 서 있어 내 안에 그가 서 있어 그 안에서 날 바라봐 내 한 가운데에 침묵하는 떠도는 내 안의 바다 낡아진, 오래된

쥐팝(G.Pop)

[Verse.1] 눈을 떠보니 여긴 어딘지도 알 수 없는 바다의 벽에 둘러쌓여 벗어날 수가 없어 텁텁한 목에 허기진 배 이 낯설은 환경에 헛기침해 목마른 목을 축이고파 주위를 둘러보니 어?

정크야드

후덜덜한 서울 안 치열한 부동산에 우린 산을 올라 와 지장 찍었어 꾹 그리고 우린 우리 둘을 가뒀어 쿵 drum kick 성벽을 쌓고서 풀어 creativity 놔뒀어 얼마나 지났는지 몰라 시계가 달라 여긴 밖과 과 과 과연 저번에 내려왔을 때 하고는 딴 판 왜 다 다 다 물에 잠겨있어 여긴 감동의 물결 속 회오리치는 차트 랜덤 반복 내가

사생단(死生團)

아무도 없는 깜깜한 섬에 앉아 내가 보았던건 무엇이였나 저 건너편에 반짝이는 등대는 왜 아직도 날 비추지 않나 희망도 없는 사랑도 없는 이곳에서 제발 날 구해 주소서 저 커더란 배 몇 척이 지나도 이런 나는 아무도 태워주지 않네 발에 박힌 수많은 가시와 몸에 찢긴 수많은 상처가 나의 죄를 모두 가져갔네 이젠 돌아갈 수 있을거야

FDR (에프디알)

ye 착한 척을 밥 먹듯이 ye 오늘도 어김없이 숨기만을 위해 움직여 계속 말이 많아서 났어 탈이 본색을 드러내 탈의 걸레처럼 소문난 모난 내 성격 다들 꺼려 진절머리 나셨나 불만사항을 적어 내 단점들에 spotlight but 내 안엔 아무 걱정도 없어 없어 걘 내가 __ 같대 생각을 바꿔준 하늘에 계신 날 버린 신께 관심을 끄자 기댈 곳은

민수 (01)

않는다고 약속만 해줘요 믿고 싶어요 나 그대의 모든 말을 작은 말도 내게는 크게 다가와요 같이 날아 갈래요 세상이 작아 보이게 그대와 함께 숨쉬는 곳으로 가고 싶어요 어디든지 좋아요 매일 볼 수 있다면 이곳에선 너무 바빠 그러기 힘들긴 해요 손 잡고 뛰어 노는데 뒤돌아 보지 않잖아요 나를 떠나지 않을 사람 그대잖아요 내가

강아솔

나는 섬에 있네 아무도 찾지 못하는 차가운 바람 매섭게 불어와도 그 어디에도 피할 곳 없네 나는 섬에 있네 아무도 닿지 못하는 사나운 파도에 휩쓸려 온 이 곳엔 누구도 모르는 내가 있네 돌보지 못하는 저마다의 마음이 있는 걸까 들여다 볼수록 더욱 외로워져만 가는 모든 게 다 내 탓이라 말하는 것만 같아 이런 나를 나는

부활

비가 내려오는 어느 작은 섬길엔 아이들이 어디선가 모두 모이는데 내가 살아온 항상 걸어오던 이 길엔 나와 같은 아이들이 가네.. 오래전 내 기억에서 내리던 그 비가 오네. 다시 오지 못할 순간의... 오래전에 멈춰버린 비가 와, 작은 위로 아주 좁은 길 위에...

최성수

필요없어 나를 사랑했던 널 잊어버릴 수는 없는데 내게 돌아와줘 사랑해 그래 그래서 더욱 필요해 다시 돌아와줘 내게 이제 그대를 놓고 사는게 익숙해질까 아무리 그래도 너를 보낼 수가 없어 문득 니 생각나면 가슴이 두근거려서 아무런 일도 못해 그냥 앉아 있어 너 없이 사는게 왜 이리 힘든지 내안에 외로운 섬으로 살기에 내게 돌아와줘 모두 잊고 내가

민수

않는다고 약속만 해줘요 믿고 싶어요 나 그대의 모든 말을 작은 말도 내게는 크게 다가와요 같이 날아 갈래요 세상이 작아 보이게 그대와 함께 숨쉬는 곳으로 가고 싶어요 어디든지 좋아요 매일 볼 수 있다면 이곳에선 너무 바빠 그러기 힘들긴 해요 손 잡고 뛰어 노는데 뒤돌아 보지 않잖아요 나를 떠나지 않을 사람 그대잖아요 내가

더 콰이엇

학교, 교실에서 내가 가장 절실히 배운 것은 난 고독한 녀석이라는 것. 그것을 안 순간부터 지금까지, 날 둘러싼 군중 속에서 이 노래를 불러 난. 듣고 보니, 몇 일전 형제를 부르짖던 그들이 오늘은 적이 됐고, 눈물짓던 그에게 다가와 그댄 혼자가 아니라고 말하던 그녀도 그를 떠나고. 이제 그에게 남은 건 슬픔 없는 삶에 대한 끝없는 물음.

The Quiett

학교, 교실에서 내가 가장 절실히 배운 것은 난 고독한 녀석이라는 것. 그것을 안 순간부터 지금까지, 날 둘러싼 군중 속에서 이 노래를 불러 난. 듣고 보니, 몇 일전 형제를 부르짖던 그들이 오늘은 적이 됐고, 눈물짓던 그에게 다가와 그댄 혼자가 아니라고 말하던 그녀도 그를 떠나고. 이제 그에게 남은 건 슬픔 없는 삶에 대한 끝없는 물음.

그웬 (Gwen)

향한 내 맘 보인다면 내게 달려와 꼭 안아줄 거야 When i close my eyes 너의 파도소리가 들려 When i cross my arms 어딜 먼저 갈까 생각해 복잡한 일상을 떠나 매일 꿈꿔왔었던 이곳 When i close my eyes 느낄 거야 this 파라다이스 (one, two, three) 한걸음만 더 (one, two, three) 내가

아름 평범한 사람들

?너와 난 우리만의 작은 콘크리트 궁전에 누워 동그란 세상을 보았어 무서웠지만 예뻤는데 반짝이던 그 밤하늘은 우리 마음을 움직이고 언젠가 다시 만나기를 몇번이고 약속을 했어 바람같이 불어오는 기억속에서 풀잎같이 싱그러운 너를 꺼냈어 너에게 작별인사를 하러 갔는데 넌 니가 가장 아끼던 크레파스를 줬지 친구야 널 만나러 왔어 내 목소리 들리니 그때 나 울...

까만 기억 아름

지워버렸다고 눈물 하나도 네게는 없다고 다짐했던 시간들 영원까지 함께라는 그 말도 너의 사진과 함께 다 태워 버리고 바람결에 흩어지는 재처럼 잊었다 믿었는데 까맣게 새겨져버린 지워지지도 않는 너라는 사람만이 가슴에 남아서 나를 어지럽게 해 자꾸 힘이 들게 해 왜 잊을 수도 없게 하는데 그렇게 사랑해 사랑해 너를 사랑했었어 네가 없는 내가

까만기억 아름

지워버렸다고 눈물 하나도 네게는 없다고 다짐했던 시간들 영원까지 함께라는 그 말도 너의 사진과 함께 다 태워 버리고 바람결에 흩어지는 재처럼 잊었다 믿었는데 까맣게 새겨져 버린 지워지지도 않는 너라는 사람만이 가슴에 남아서 나를 어지럽게 해 자꾸 힘이 들게 해 왜 잊을 수도 없게 하는데 그렇게 사랑해 사랑해 너를 사랑했었어 네가 없는 내가

베로니카의 섬 (Veronica) (75521) (MR) 금영노래방

보내줄게 설명할 수 없는 더는 느낄 수 없는 이 감정의 이름은 보이는 그대로를 그대로 다 좋았던 한순간도 놓칠 수 없게 가슴에 새긴 작은 두 손에 별 씌워준다는 것도 꿈이 아니라면 그저 네 곁에서 맴돌다 갈게 작은 점에서 만난 너의 별 그렇게 유일한 둘만의 Universe 너는 항상 좋은 것만 봐야 해 네 손을 잡고 이끈 이곳에는 은하로 채운 호수 별을 꿰 만든

난 어쩌면 아름

난 어쩌면 보기와는 다를지 몰라 몰라 난 어쩌면 보기보다 약할지 몰라 몰라 넌 about me 넌 나에 대해 말했지 About me and you promised You promised 나도 내가 되고 싶어 오 어쩌면 나 나도 가끔 날 몰라 오 어쩌면 나 바보 같은지 몰라 넌 어쩌면 날 보기 힘들지도 몰라 몰라 넌 어쩌면 이런 날 이해 못 할지 몰라 몰라 How

섬 안의 섬 조동진

거기 누가 있을지 거기 아직 누가 거기 누가 잠들지 거기 아직 그대 안의 안의 안의 안의 저 검은 물결 너머 내 절망의 거품들 저 거친 바람 속에 내 침묵의 시간들 거기 누가 있을지 구름 걸린 언덕 거기 누가 오를지 거기 아직 그대 꿈 속의 꿈 꿈 속의 꿈 꿈 속의 꿈 꿈 속의 꿈 이 공허의 방을

섬 하나 윤영로

하나 내가 사는 세상에 하나 있지 우리 사는 세상에 하나 있지 그곳은 평화가 있는 곳 모두가 살고 싶은 곳 무거운 발걸음 내 그림자 하늘이 반겨주네 따스한 바람이 골목길을 스치듯 불어온다 내 가슴 가득히 밀려오는 조그만 Café에 음악소리 귓가에 남아있는 기타 소리에 내가 살고 싶은 곳 그곳은 제주 그곳은 제주

장사익

순대속같은 세상살이를 핑계로 퇴근길이면 술집으로 향한다 우리는 늘 하나라고 건배를 하면서도 등 기댈 벽조차 없다는 생각으로 나는 술잔에 떠있는 한 개 섬이다 술취해 돌아오는 내 그림자 그대 또한 한 개 섬이다

꽤나 조그마한 어쩜 한심할 정도로 볼 품 없는 그저 그런 누추한 하지만 너의 따뜻함이 나를 스치던 네 평 남짓한 공간에서 조용한 웃음과 시선 슬픔을 건네주며 당신은 내게 물었죠 지금 무슨 생각해 그냥 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좋겠단 생각해 현실감이라곤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정말 너무 완벽해 그래서 제발 내일 따윈 없었으면 좋겠단 생각하고 역시...

조관우

난 너에게로 또 다시 흘러간다 늘 그 자리에 서있는 네게 이 설운 가슴 넌 외면하겠지만 맴돌다보면 이미 여긴걸 *혹 기억해줄까 고운 물결로 니 앞에 서봐도 커다란 아픔으로 이 몸 부서지니 기다릴밖에 품에 너 잠길 날까지 비라도 오면 나 때론 빗물되어 그 마른 가슴 적셔 보지만 왜 눈물이 될까 너의 이름은 니 앞에 서봐도 커다란 아픔으로 이 몸 부...

Nell

꽤나 조그마한 어쩜 한심할 정도로 볼 품 없는 그저 그런 누추한 하지만 너의 따뜻함이 나를 스치던 네 평 남짓한 공간에서 조용한 웃음과 시선, 슬픔을 건네주며 당신은 내게 물었죠 \"지금 무슨 생각해\" 그냥 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좋겠단 생각해 현실감이라곤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정말 너무 완벽해 그래서 제발 내일 따윈 없었으면 좋겠단 생각하고 ...

김원중

(도종환 글 / 류형선 곡/ 류형선 편곡) 그대 떠난 뒤로 눈발이 내리고 그 겨울 다 가도록 외로워했지만 발목을 휘감는 물처럼 그대 내 곁에 머물던 그 가을 햇살 속에서도 나는 외로웠네 어쩔 수 없는 외로움 때문이지 다만 나의 외로움 때문에 그대 떠난 뒤로 외로워 했지만 그대의 곁에 있던 날도 나는 외로웠네

안치환

섬이 있네 우울한 거리위에 침묵에 잠겨있는 마음들위에 섬이 있네 저 넓은 도시위에 소외된 영혼들이 숨쉬는 곳에 남아있네 저마다의 공간으로 건너갈 수 없이 외로이 서성이네 전화를 걸어 s.o.s 내게 다가와 주오 그 누구라도 더 늦기 전에 아직 사랑할 수 있을때에 섬이 있네 너와 나의 마음위해 건너갈 수 없어 외로이 서성이네

루시드 폴

난 항상 웃지만 날 알아버린 걸 알아 그게 바로 나였어 날 처음처럼 생각하지마 넌 항상 웃지만 난 버림받은 걸 알아 그게 바로 너인걸 난 할 수 있는게 하나도 없어 난 다시 넘어지고 싶지 않았어 그것 뿐야 그것 뿐야 난 다시 넘어지고 싶지 않았어 그것 뿐야 그것 뿐야

KBS 어린이 합창단

파도가 잔잔한 수평선 너머로 조용히 바다를 지키는 섬이 하나 있어요 나는,언제나 아름다운 , 그 곳에 가고싶어요 파도가 잔잔한 수평선 저너머로 무슨 생각하는지 누굴 기다리는지 비바람 불어도 변함없이 갈매기 친구를 하며 조용히 바다를 지키는 섬이 하나있어요 나는 커다란 나뭇잎배로 그곳에 가고싶어요 나는 언제나 아름다운섬 그곳에 가고싶어요 랄랄라

재주소년

조용한 파도소리 들려. 아무도 없는 바다. 오랫동안 그려온 모습 그대로인데.. 저멀리 수평선 너머로.. 아른거리는 모습. 내 맘속에 여전히 남아 자꾸 스쳐 가네. ** 이렇게 시간이 흐른 뒤 넌 어떤 모습일지.. 이제는 나에 기억에 바래.. 흐릿한 웃음 짓고 있는 걸. 그리워 너무나도.. 그땐 널 몰랐어.. 널 몰랐어.. 음~

이범수

★ 이범수 - .........

버스정류장 OST

난 항상 웃지만. 날 알아버린 걸 알아. 그게 바로 나였어. 날 처음처럼 생각하지마 넌 항상 웃지만. 난 버림받은 걸 알아. 그게 바로 너인걸. 난 할 수 있는게 하나도 없어 난 다시 넘어지고 싶지 않았어. 그것 뿐야. 그것 뿐야 난 다시 넘어지고 싶지 않았어. 그것 뿐야. 그것 뿐야

세인

곁에 있는 이가 보이지 않을 때 애써 손 내밀어 잡지 않으면 홀로 길 잃은 사람이 되는 그때 모르는 사이 무너지는 모래성처럼 삶이라는 것 그 가운데 서 사라져 가네 맑은 파도가 그렇게 있네 내 맘 다 안다는 듯이 아물지 않은 상처도 다 말할 수 없던 비밀도 다 희미함 마저 그럴싸한 그런 곳 안개덮힌

아트 오브 파티스

많은 앉지 못하고 난 홀로 떠도나. 한번이라도, 순간이라도 반짝이고 싶어. * 꽃잎이 머리위로 흩어져 아름답게 흩어져 내 눈을 가려줘, 잠깐은 웃었네. 닫힌 문으로, 잠긴 문으로. 알면서도 뛰어. * 꽃잎이 머리위로 흩어져 아름답게 흩어져 내 눈을 가려줘, 잠깐은 웃었네.

재주소년

조용한 파도소리 들려 아무도 없는 바다 오랫동안 그려온 모습 그대로인데 저멀리 수평선 너머로 아른거리는 모습 내 맘 속에 여전히 남아 자꾸 스쳐가네 * 이렇게 시간이 흐른 뒤 넌 어떤 모습일지 이제는 나의 기억에 바래 흐릿한 웃음 짓고 있는걸 그리워 너무나도 그땐 널 몰랐어, 널 몰랐어 우~

이상은

초컬릿 색 피부 파인애플 향 바람 핑크색 해마의 꿈 바다는 깊은 터쿼이즈 달콤한 시에스타 지구가 천천히 움직이는 것을 가만히 느끼고 있네 그것밖에 아무 할 일도 없이 야자나무 숲을 바라보며 물 위에 누워 아 푸른 물 속을 지나가는 태양 아 깨끗한 공기 속 마을 아이들 아 더 무엇을 원해야 하나 지금 나는 여기에 있는데 비밀의 작은

Art of Parties

많은 앉지 못하고 난 홀로 떠도나. 한번이라도, 순간이라도 반짝이고 싶어. * 꽃잎이 머리위로 흩어져 아름답게 흩어져 내 눈을 가려줘, 잠깐은 웃었네. 닫힌 문으로, 잠긴 문으로. 알면서도 뛰어. * 꽃잎이 머리위로 흩어져 아름답게 흩어져 내 눈을 가려줘, 잠깐은 웃었네. ㈕직도 남o†nㅓ\、、\、。

아트 오브 파티스(Art of Parties)

많은 앉지 못하고 난 홀로 떠도나. 한번이라도, 순간이라도 반짝이고 싶어. * 꽃잎이 머리위로 흩어져 아름답게 흩어져 내 눈을 가려줘, 잠깐은 웃었네. 닫힌 문으로, 잠긴 문으로. 알면서도 뛰어. * 꽃잎이 머리위로 흩어져 아름답게 흩어져 내 눈을 가려줘, 잠깐은 웃었네. ㈕직도 남o†nㅓ\、、\、。

안치환

섬이 있네 우울한 거리위에 침묵에 잠겨있는 마음들위에 섬이 있네 저 넓은 도시위에 소외된 영혼들이 숨쉬는 곳에 남아있네 저마다의 공간으로 건너갈 수 없이 외로이 서성이네 전화를 걸어 s.o.s 내게 다가와 주오 그 누구라도 더 늦기 전에 아직 사랑할 수 있을때에 섬이 있네 너와 나의 마음위해 건너갈 수 없어 외로이 서성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