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래왔듯이

공집합


노를 저어가요
따뜻히 데울 수 있게
당신 마음 그 곳에 가 닿도록
천천히 하지만 쉬진 않아요
그대가 기다리는 걸 아니까
창문 너머 보이는 바다
푸른 파도 끝에 작은 섬
어쩌면 저 섬에 있을지 몰라
삼켜진 코끼리 그리고 그대
언제나 그래왔듯이 여기에 내가
있죠 그대 저기 멀리 노닐 때도
두렵고 외로워 질 때쯤
내가 저어 만든
스프를 기억해주어요
창문 너머 보이는 바다
푸른 파도 끝에 작은 섬
어쩌면 저 섬에 있을지 몰라
삼켜진 코끼리 그리고 그대
언제나 그래왔듯이 여기에 내가
있죠 그대 저기 멀리 노닐 때도
두렵고 외로워 질 때쯤
내가 저어 만든
스프를 기억해주어요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공집합/공집합 점심시간, 선릉공원  
장나라 늘 그래왔듯이  
장나라 늘 그래왔듯이  
공집합 창밖에 비  
공집합 버스정류장  
공집합 점심시간, 선릉공원  
공집합 게으름뱅이 소곡  
공집합 고장난 풍경  
공집합 창밖에비  
공집합 밤바다, 파도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