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뱅이 소곡

공집합

햇살이 뒹굴거리는 오후 방 안 침대
오늘은 약속없는 일요일
잠 삼킨 고양이처럼 몸을 웅크리면
이불은 나를 놓아주지 않고
아 아무것도 아무 것도 하고
싶지가 않네
아 아무래도 이대로만 있고 싶네
눈 감으면 입맞추는 저 먼 햇님
나른한 나를 둥실 떠다니게 해
눈 앞에 빨간 길따라 빙그르르
빙그르르
다왔다 생각하면 내 방 흰 이불 속
아 아무것도 아무 것도 하고
싶지가 않네
아 아무래도 이대로만 있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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