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아름다운 세상

손높이 듭니다 날 받아 주소서 부끄러운 내 모든 모습도 고백 합니다. 예수의 보혈로 정결케 하시며 주님에 뜻에 순종하는 새로운 삶을 살게 하소서 나의 힘과 결심 약하여 넘어지는 모습 부끄럽지만 이런 나를 인내 하시는 주님 앞에 지금 섭니다. 손 높이 듭니다. 날 받아 주소서 부끄러운 내 모든 모습도 고백 합니다.

고백 문영순

나 오늘 너를 만남으로 나 오늘 너를 만남으로 이 세상 가장 아름다운 사람을 만났다 말하리 온 종일 나 너를 나 너를 생각함으로 이 세상 가장 깨끗한 마음을 안았다 말하리 나 오늘 너를 사랑함으로 세상 전부를 전부를 사랑하고 세상 전부를 알았다 알았다 말하리 알았다 말하리 나 오늘 너를 만남으로 나 오늘 너를 만남으로 이 세상 가장 아름다운 사람을 만났다 말하리

고백 하수빈

아니 네가 얼마만큼 보고 싶었었는지를 너 떠나가던 날 애써 나 들으려 했었지만 소리 없는 너만의 침묵을 어떻게 아니 의지 할 곳 없던 나의 어려움들을 그 동안의 얘기들은 너 없이는 단 하루도 난 살아갈 수가 없었다는 것 기억해줘 모두 다 받아들일게 사랑으로 나 감싸 안고 네게 안겨 보던 그 아름다운 세상 또 찾아왔다고 말야

고백 송지웅

절망할때 무너지던 나의 마음 잡아주신 나의 주님 사랑합니다 어둠속으로 빛 되어 오신 나를 부르시던 고요한 음성 나를 바라보시던 그 잔잔한 미소 지금도 기억합니다 죽음의 문턱위에 서있던 나 살아 있어도 죽어있던 나 이런 나를 향하여 오신 당신의 모습 지금도 기억합니다 당신의 사랑속에 다시 태어나 향기로운 나무 되어 살아가네 당신의 사랑속에 꽃을 피우고 아름다운

고백 지젤

사실 난 모든 걸 알고 있어 하지만 널 놓칠까봐 모른 척 한 걸 술에 취해 전화해서 부르던 낯선 여자 이름도 어색하게 서둘러 날 돌려 보내던 밤도 나를 보던 널 세상 무엇보다 갖고 싶었어 차라리 떠나겠어 이제 견딜 수 없어 이젠 갈께 네 사랑을 간직 하고 떠날께 사실 난 아직도 널 사랑해 하지만 넌 나를 잡으려하지 않고 너의 그녀 부러워서 미워할까

고백 gissele

사실 난 모든 걸 알고 있어 하지만 널 놓칠까봐 모른 척 한 걸 술에 취해 전화해서 부르던 낯선 여자 이름도 어색하게 서둘러 날 돌려 보내던 밤도 나를 보던 널 세상 무엇보다 갖고 싶었어 차라리 떠나겠어 이제 견딜 수 없어 이젠 갈께 네 사랑을 간직 하고 떠날께 사실 난 아직도 널 사랑해 하지만 넌 나를 잡으려하지 않고 너의 그녀 부러워서 미워할까

고백 루멘

별빛 고요하게 퍼진 까만 밤 당신을 그리며 미소 짓죠 초라한 나의 하루도 그대의 사랑 있기에 그 어떤 것보다 황홀하죠 작은 들꽃들의 인사 발을 적시는 빗방울의 노래 나의 삶 속에서 그대의 마음 느끼니 어찌 그댈 사랑하지 않을까 그 누구보다 나를 사랑해주시는 그대여 내 마음 깊은 곳 벅차오르는 그대를 향한 사랑 이 세상 이 순간 그대 있음에 감사해 짙은 슬픔

고백 양파

내가 가는 길은 언제나 어둡게만 보였었지 가끔 건네주던 따뜻한 손길조차 외면했지 작은 의심 속에 흩어진 용기 날 여기 묶어두고 작은 배신 속에 흔들린 믿음 차라리 혼자였던 *이렇게 부족한 날 힘껏 안아준 널 이런 얘기 어떻게 해야할까 거친 세상 속에 누군가와 나의 꿈들을 나눌 수가 있다면 오직 너라는 걸* 너는 내게로 와 세상을 다시 알게

고백 이해문

날 보며 웃는 네 모습이 그저 하염없이 나를 미소짓게해 지난 가을밤 너와 걸었던 그곳 멍하니 서성이며 널 생각해 날 바라보면 또 수줍어 하고 애써 감춰보지만 마냥 바보같은 나잖아 매일 널 생각하며 뒤척인 날들이 친구 같은 너에게 들킬까 겁이 나지만 나를 닮은 너 너를 닮은 나 나는 알고 있는데 널 향한 눈부신 고백 나를 받아주겠니 내 어색한 말에

서투른 고백 임대홍

나의 하루는 너로 시작되고 너를 향해 흘러가 매일 아침 내게 하루를 열어주는 네가 있어 참 다행이야 사랑한다는 흔하디 흔한 서투른 고백을 언제나 기뻐해 주는 너 지금처럼만 예쁜 미소로 내 곁을 지켜줘 눈부시게 아름다운 널 사랑해 너는 나에게 세상 무엇보다 향기로운 꽃 되어 어느새 내 맘에 뿌리를 내린 채로 내 맘 가득 향기를 채웠지

고백 소설(The Saw Soul)

도대체 언제부터였는지 너를 향한 마음 어찌나 수줍었던지 곤란해 하지말고 들어줘 너를 좋아해 정말 니가 궁금해 넌 내게 감출 수 없는 웃음을 줘 너 때문에 정말 하루가 짧아 너무 뻔한 일상에서 너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나를 기다려 이런 꿈만 같은 일이 내게 너무 눈이 부신 그대여 어떻게 그렇게 예쁜가요 나의 마음이 너무 두근거려 설레여져요

고백 소설

도대체 언제부터 였는지 너를 향한 마음 어찌나 수줍었던지 곤란해 하지말고 들어줘 너를 좋아해 정말 니가 궁금해 넌 내게 감출 수 없는 웃음을 줘 너 때문에 정말 하루가 짧아 너무 뻔한 일상에서 너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나를 기다려 이런 꿈만 같은 일이 내게 너무 눈이 부신 그대여 어떻게 그렇게 예쁜가요 나의 마음이 너무 두근거려 설레어져요 너에게 다가가는 발걸음

고백 설운도

당신을 처음 본 순간 당신의 눈동자에서 태양이 떠오르는걸 난 보았어요 당신을 처음 본 순간 당신의 미소 속에서 별빛이 가득한걸 난 보았어요 어둠에서 하늘 끝까지 어둠애서 바다 끝까지 하나가 되는걸 느꼇어요 바로 그것 바로 그것 영원히 아름다운 사랑~이었어요 사랑이 었어요~사랑이 었어요 (당신을

고백 반주곡

당신을 처음 본 순간 당신의 눈동자에서 태양이 떠오르는걸 난 보았어요 당신을 처음 본 순간 당신의 미소속에서 별빛이 가득한걸 난 보았어요 어둠에서 하늘 끝까지 어둠에서 바다 끝까지 우리는 마음과 마음이 하나가 되는걸 느꼈어요 바로 그것 바로 그것 영원히 아름다운 사랑 사랑이었어요 사랑이었어요 (당신을 처음 본 순간) (당신의 눈동자에서

고백 설운도

당신을 처음 본 순간 당신의 눈동자에서 태양이 떠오르는 걸 난 보았어요 당신을 처음 본 순간 당신의 미소 속에서 별빛이 가득한 걸 난 보았어요 어둠에서 하늘 끝까지 어둠에서 바다 끝까지 우리는 마음과 마음이 하나가 되는걸 느꼈어요 바로 그것 바로 그것 영원히 아름다운 사랑 사랑이었어요 사랑이었어요 당신을 처음 본 순간 당신의

고백 설운도

당신을 처음 본 순간 당신의 눈동자에서 태양이 떠오르는 걸 난 보았어요 당신을 처음 본 순간 당신의 미소속에서 별빛이 가득한 걸 난 보았어요 어둠에서 하늘 끝까지 어둠에서 바다 끝까지 우리는 마음과 마음이 하나가 되는걸 느꼈어요 바로 그건 바로 그건 영원히 아름다운 사랑~ 사랑 이었어요 사랑 이었어요~~

아름다운 고백 조관우

널 아무래도 사랑했나봐 설마했던 일들이 벌어지는 것 같애 농담처럼 던져봤던 일들이 벌어지는거 같아 눈 흘기는 니 모습을 보며 이제 사랑을 할때가 된거야 친구가 아닌 연인처럼 너를 한아름 안고 싶어 내 품에 *너는 외로워지진 않을꺼야 우리 사랑에 빠진다면 아름다운 이 비밀을 오늘 너에게 말해줄게* 나 아무래도 떨리는가봐 하루종일 내 모습은

아름다운 고백 곰돌이

상처투성이에 초라했던 나를 지켜준 천사 같고 따스한 고마운 사람 이젠 내가 너의 손을 잡고 지켜줄꺼야 항상 기쁠때나 슬플때도 함께 할꺼야.. 사랑해 널 사랑해 너는 내가 살아가는 이유야 사랑해 널 사랑해 영원히 너만 사랑할꺼야.. 영화속 주인공처럼 해줄순 없지만 언제나 너 하나만을 지켜줄꺼야 오랫동안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 나와 결혼해줘.. 사랑해...

아름다운 고백 조관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ㅜ아름다운 고백 - 조관우ㅜ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널 아무래도 사랑하나바 설마했던 일들이 벌어지는 것 같아 농담처럼 던져봤던 짖궂은고백에 눈 흘기는 니 모습을 보며 이제 사랑을 할때가 된거야 친구가 아닌 연인처럼 너를 한아름 안고 싶어 내 품에 너는 외로워지진 않을꺼야 우리 사랑에 빠진다면 아름다운 이 비밀을

아름다운 고백 Ynot

사람들은 날보고 신세 조졌다 말하네 사람들은 날보고 걱정된다 말하네 사람들은 날보고 신세 조졌다 말하네 사람들은 날 보고 걱정된다 말하네 좌절속에 일하고 먹고 자고 취하라네 신뢰해선 안되고 손해 보면 버리고 but nothing so lose! 사람들아 (사람들아) 나는 신세 조진거 없네 사람들아 (사람들아) 나 이렇게 말하지 않더냐? 우후후 사람...

아름다운 고백 연정

꿈처럼 내게 찾아온 소중한 인연으로 나보다 더 더 사랑하는 그런 사람을 이제 만났어요 시간이 흐른 뒤에도 당신이 필요해요 어제보다 더 사랑하는 이런 내 맘이 너무 놀라워요 바라만 보아도 눈물이 나고 곁에 있어도 보고싶고 까맣게 타버린 내 심장에 분홍빛 꽃물을 뿌려준 그대 아까워서 보낼 수 없어요 사랑해 사랑해요 그댄 내 사랑의 출발지예요 고마워 고...

아름다운 고백 와이낫?

사람들은 날 보고신세 조졌다 말하네사람들은 날 보고걱정된다 말하네사람들은 날 보고신세 조졌다 말하네사람들은 날 보고걱정된다 말하네좌절 속에 일하고먹고 자고 취하라네신뢰해선 안 되고손해 보면 버리고but nothing to lose사람들아나는 신세 조진 거 없네사람들아나 이렇게 살아가지 않더냐우 후후후사람들아찍혀봤자 별 볼일 없네사람들아나의 삶이 무엇인...

고백 설운도

어둠에서 하늘 끝까지 어둠에서 바다 끝까지 우리는 마음과 마음이 하나가 되는걸 느꼈어요 바로그건 바로그건 영원히 아름다운 사랑 사랑 이였어요 사랑 이였어요 N.C:당신을 처음 본 순간 당신의 눈동자 에서 태양이 태양이 떠 오르는걸 난 보았어요 어둠에서 하늘 끝까지 어둠에서 바다 끝까지 우리는 마음과 마음이 하나가 되는걸 느꼈어요

고백 예수나무

솔직하게 말하면 난 없어요 누구에게 내 맘을 말 할수 있나요 얼룩진 세상 믿지 못하는 세상? 서로는, 어쩌면 단 한 사람도? 누군가에겐 그런 사람

고백 박치용

그댈 너무나 사랑했지만 내 맘을 전하지 못했던 그 아쉬움의 순간들 난 그댈 위해 수많은 날들을 기다려 아파하며 사랑하며 그대 아름다운 이름을 내 마음속 깊이 간직해 왔어 그댈 너무나 사랑했지만 내 마음 전하지 못했던 그 아쉬움의 순간들 난 그댈 위해 수많은 날들을 기다려 아파하며 사랑하며 그대 아름다운 이름을 내 마음속 깊이 간직해

고백 DJ Uzi

Song : 고백 remake (DJ Uzi, 절정신운 한아, SUI) Artist : DJ Uzi Verse 1 (Uzi) 내 작은 소망 언제나 그토록 바래오던 사랑 그 갈망의 자리를 가득 채워줬던 너랑 함께 해갈 너와 나의 아름다운 미래 그 미래의 조각을 함께 맞춰 갈래 하늘에 펼쳐진 별들의 그림 오월의 여행에 아름다운 느낌 앞으로도

고백 언체인드

믿어도 돼 사라진 네 안의 목소리는 잊어 비어버린 술잔에 거짓을 채우고 웃으라하는 넌 내게 무얼 바라는가 괜찮아 아무도 모를거야 날 믿어도 돼 사람들이 말하는 모든 건 잊어 비어버린 술잔에 거짓을 채우고 웃으라하는 넌 내게 무얼 바라는가 온전히 네 눈 속에 담긴 내 거짓이여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내 모습이요 어둠 속에 눈물짓던 아름다운

고백 Jin

당신의 사랑을 일부러 고백하지 않아도 당신이 알고 있잔아요 당신의 사랑을 다 표현하지 않아도 당신을 알잔아요 사랑은 느껴지지 않고 만져지지 않아도 당신을 향한 사랑 이세상 무엇보다 소중하며 죽기까지 나를 사랑하지 당신은 세상 무엇으로 다 표현할 수가 없네요 사랑은 느껴지지 않고 만져지지 않아도 당신을 향한 사랑 이세상 무엇보다 소중하며

고백 신웅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 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날의 내 사랑을 이야기하라 합니까 당신도 옛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 사랑 하나 있었죠 행여나 당신의 마음 아플까봐 숨기려 했던 사랑이 ~간주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 건지 어디까지 말하라는 건지 오래 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 겁니까 지금의 난 당신만 사랑한다고 세상 누구에게나

고백 서주성밴드

그대여 내 품에 들어올래요 이 세상 별들 다 따줄게요 혼자 걷는 길이 조금 외로웠다면 매일 웃음 짓게 해줄게요 오늘도 그대 생각 뿐이네 내 마음 다 전하고 싶은데 넘치는 설레임에 떨려서 눈을 마주 볼 수도 없게 되어버리는걸 오늘은 꼭 고백해야만 해 좋아한다고 많은 사람들이 어여쁜 그댈 가만두지 않을 테니까 그대여 내 품에 들어올래요 이 세상 별들 다 따줄게요

고백 임국희

살며시 볼에 스치는 물안개처럼 나의 마음 속 간절한 조용히 찾아오는 어두운 방 한구석에 홀로 무릎 꿇고 이내 간절한 마음 기도 향기로 드리오리 세상 모든 욕망들을 버리고 주 앞에 나아가는 날 이 낮은 죄인의 손을 잡아 이끌어 주소서 나의 십자가를 찾아서 나의 길을 버리고 당신이 걸어가신 그 길을 나 따라 갑니다...

고백 나희경

잡은 이 손을 놓지 않을게 거친 파도가 몰아친다 해도 영원한 것은 없다, 넌 말했지만 보여줄게 내가, 이 마음 다해 이런 사랑도 있다는 걸 말야 네 환한 미소, 자주 짓게 해줄게 사랑한다고, 많이 말할게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것, 사랑 보여줄게 내가, 내 삶을 다해 우릴 강하게 하는 힘을 말야

She 영준 [Brown Eyed Soul]

이른 아침 귓가에 내리는 빗소리 여름밤에 조용히 쏟아지는 별빛 끝이 없는 사랑 노래 처음 같은 어린 고백 아늑하게 해 내 굳어버린 맘 부드럽게 해 그댄 세상 모든 아름다운 것들 어디에서라도 찾을 수 있는 차가워진 계절에도 따스하게 해 내 맘에 봄이 오게 만드네 그댄 세상 가장 아름다운 이름 어떤 누구라도 바라보게 해 지나가는 계절에

She 영준

이른 아침 귓가에 내리는 빗소리 여름밤에 조용히 쏟아지는 별빛 끝이 없는 사랑 노래 처음 같은 어린 고백 아늑하게 해 내 굳어버린 맘 부드럽게 해 그댄 세상 모든 아름다운 것들 어디에서라도 찾을 수 있는 차가워진 계절에도 따스하게 해 내 맘에 봄이 오게 만드네 그댄 세상 가장 아름다운 이름 어떤 누구라도 바라보게 해 지나가는 계절에

She 영준(브라운 아이드 소울)

이른 아침 귓가에 내리는 빗소리 여름밤에 조용히 쏟아지는 별빛 끝이 없는 사랑 노래 처음 같은 어린 고백 아늑하게 해 내 굳어버린 맘 부드럽게 해 그댄 세상 모든 아름다운 것들 어디에서라도 찾을 수 있는 차가워진 계절에도 따스하게 해 내 맘에 봄이 오게 만드네 그댄 세상 가장 아름다운 이름 어떤 누구라도 바라보게 해 지나가는

고백 Fly to the sky

그대 생각으로 밤을 새웠죠 이제껏 말하지 못했던 내 마음을~ Yoo Hoo~ E-Mail로 보냈죠~ 받아봤나요 너무 모자라는게 부끄러워요 그대 향한 마음을 다 표현할 수 있는 단어가 없어 혹시라도 그대가 알 수가 없을까봐~ [Chorus] Sent from above~ You're like an angel 내겐 너무 아름다운

고백 베타89

언젠가 이런 날이 올거라 알기에 내 마음 서툰 편지보다 더 이 세상에서 젤 달콤하진 않지만 Oh 널 위한 노래 부끄럽지만 용기를 내볼게 그대 향한 내 마음 어떤 말로 다 할까 Oh baby 볼수록 아름다운 그대 두 눈을 바라보며 고백하며 사랑한다 말할거야 어색하지만 들어주겠니 I’ve never seen that lovely girl like you

고백 Brutus

Snowflakes falling from the sky 너와 나, 둘만의 시간 Just you and I, our moment in time 내 마음을 전할게 I’ll tell you how I feel 너를 사랑해, my love for you 내 모든 걸 다 줄게 I’ll give you all of me 너와 함께라면 With you by my side 세상

고백 jewelry

우리에게 멀지않은 순간이 다가오고 있음을 이제는 숨기지 않아요 그대 무슨말을 내게 하려는건지 얘기할 수 있나요 그대 잠시 손을 붙잡아줘요 내맘을 보일 수 있게 처음 그 느낌처럼 내게로 다가와요 그렇게 바라던 우리의 사랑을 믿어요 Baby 내가 가진 사랑들을 모두 (그대에게 보내요) 상처입은 아픔들은 모두 (나에게 보내줘요) 세상

고백 강수지

1)가끔은 그녀가 보고싶어지겠지 오늘처럼 지친밤이면 괴로움에 그녀를 외면했던 그날 술에 취해 울었던 그날 사랑했지만 잊혀져야했던 너의 마음 모두다 이해할꺼야 지나가버린 아름다운 추억이라고 간직하면 되잖아 알고있어 그런 너의 마음 내게 미안하다 생각하지마 이제 나는 너와 함께 할거야 어두운 기억 모 두 잊을수 있게 2)어떤모습을 하고

고백 쥬얼리

느껴져 어느새 우리에게 멀지않은 순간이 다가오고 있음을 이제는 숨기지 않아요 그대 무슨말을 내게 하려는건지 얘기할 수 있나요 그대 잠시 손을 붙잡아줘요 내맘을 보일 수 있게 처음 그 느낌처럼 내게로 다가와요 그렇게 바라던 우리의 사랑을 믿어요 Baby 내가 가진 사랑들을 모두 (그대에게 보내요) 상처입은 아픔들은 모두 (나에게 보내줘요) 세상

고백 베타89(BETA89)

언젠가 이런 날이 올 거라 알기에 내 마음 서툰 편지 보다 더 이 세상에서 젤 달콤하진 않지만 Oh 널 위한 노래 나 부끄럽지만 용기를 내볼게 그대 향한 내 마음 어떤 말로 다할까 Oh baby 볼수록 아름다운 그대 두 눈을 바라보며 고백하며 사랑한다 말할 거야 나 어색하지만 들어주겠니 I’ve never seen that lovely girl

고백 백형욱

우리 나란히 함께 했던 5호선 그 두자리 간지러웠던 내 손들이 아직 설레어 나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그대의 마음도 그날 나처럼 미소 짓고 있었나봐요 고운 마음 그대의 아름다운 그 손길이 혹다칠까 두려워 항상 곁에 있어도 놓이질 않는 내 맘 그대는 알까요 그대 조금 멀어지면 내맘닿지 않은 곳에 멀리 가버릴까 두려워져 마냥 두려운 내 마음은 그대를 향해 조금도 쉬질

고백 강수지

가끔은 그녀가 보고 싶어지겠지 오늘처럼 지친 밤이면 괴로움에 그녀를 외면했던 그 날 술에 취해 울었던 그 날 사랑했지만 잊어야 했던 너의 마음 모두다 이해할꺼야 지나가버린 아름다운 추억이라고 간직하면 되잖아 알고 있어 그런 너의 마음 이젠 내게 미안하다 생각하지마 이제 나는 너와 항상 함께 할꺼야 어두운 기억 잊어버릴 수 있게 어떤 모습을 하고

고백 우순실

그대 내곁에 있어 아름다운 이순간 둘이 헤는 별마저 오늘따라 고와라 그대 나를 위하여 그가슴을 열어요 달빛처럼 포근히 나를 감싸 주세요 그대 그대 이마음 알아주세요 애가 타는 이마음 나만 나만 나만이 그대를 사랑하고 싶어요 나의 여린 가슴 떨리어 아무말도 못해도 그대 그대 그대를 내곁에 두고 지새고픈 이한밤 그대 그대 이마음 알아주세요 애가 타는 이마음 나만

고백 Jin (Jesus is nahum)

당신의 사랑을 입으로 고백하지 않아도 당신은 알고 있잖아요 당신의 사랑을 다 표현하지 않아도 당신은 알잖아요 사랑은 느껴지지 않고 만져지지 않아도 당신을 향한 사랑 이세상 무엇보다 소중하며 죽기까지 나를 사랑하신 당신을 세상 무엇으로 다 표현할 수가 없네

고백 앨리스 (Alice)

오늘 밤에는 눈이 올꺼야..너와 같은 아름다운.. 밤하늘 깊은 (저 먼곳) 외쳐볼꺼야 (영원히) 그대를 지켜 주겠다고.. ** 많은 날이 지나고 오늘을 기억해.. 우리 사랑이 추억으로 끝나지 않기를...

고백 Y2K

어릴적 꿈꾸던 사랑이 그대로 인해서 이루어 진다면 좋겠어 가끔은 내가 흔들릴때마다 그대가 있기에 위로가 되면 좋겠어 나의 마음속 깊은 곳에 숨겨놓은 그대 사랑이 내가 살아갈 삶의 마지막까지 있어줄 것만 같아 눈물 나도록 아름다운 그대의 작은 미소까지도 전부 다 가지고 싶었었어 내 전불 다 준대도 가끔은 내가 흔들릴때마다 그대가 있기에 위로가 되면

고백 Y2K

어릴적 꿈꾸던 사랑이 그대로 인해서 이루어 진다면 좋겠어 가끔은 내가 흔들릴 때마다 그대가 있기에 위로가 되면 좋겠어 나의 마음속 깊은 곳에 숨겨 놓은 그대사랑이 내가 살아 갈 삶의 마지막까지 있어줄 것만 같아 눈물 나도록 아름다운 그대의 작은 미소까지도 전부 다 가지고 싶었었어 내 전불 다 준대도 가끔은 그대 힘이 들어할 때 여전히 그대의

고백 Y2K

눈물 나도록 아름다운 그대의 작은 미소까지도 전부 다 가지고 싶었었어 내 전불 다 준대도 A'. 가끔은 내가 흔들릴때마다 그대가 있기에 위로가 되면 좋겠어 B'. 내겐 용기가 필요해 내맘을 얘기할수 있게 아직은 그대 모르고 있는 것이 더 낳을 것 같아서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