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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아이) 아니리

어렸을 때부터 한길만 바라본 아이 뒤돌아 보면 허탈하기만 한 꿈들 생각했던 것들과 달라져서 우는 아이 점점 자라면서 걱정만 느는 아이 생각할 때마다 슬픔이 돼 다가와 주위에서 하는 말이 내겐 더 아파 와 내가 특별하다고 생각하진 않아 그냥 바보가 될래 내가 가는 길이 어려운 건 나도 알아 어떻게 보면 내가 나한테 속아 기회 일수도 있어

상상 아니리

사랑에 빠진 이 남자를 봐요 벌써 며칠째 열이 나요 아침에 눈 뜨면 네 생각부터 해 잠들기 전까지 계속하지 아무리 상상을 하고 또 해봐도 너는 아무 연락 없네 자꾸 보이는 너의 입술과 너의 눈동자 애를 써도 지워지지 않는 너의 모습 매일 밤마다 나는 네 생각에 잠을 못 자 하루하루 피곤해 너와 손을 잡고 길을 걸어가지 아이처럼 밝은 너의 웃음 두...

부끄럼없이 (아니리) 고영열

춘향과 도련님 단 둘이 앉았으니 그 일이 어찌 될 일이냐 이날 밤 정담이야 서불진혜요 언불진혜로다 하루가고 이틀가고 오륙일이 지나가니 나이 어린 사람들이 부끄럼은 훨씬 멀리 가고 정만 담쑥들어 하루는 안고 누워 뒹굴면서 사랑가로 즐겨 보는디

오나라 I Various Artists

오나라 오나라 아주 오나 가나라 가나라 아주 가나 나나니 나려도 못노나니 아니리 아니리 아니노네 에야 디야 에야 나나니요 오지도 못하나 나도 가마 오나라 오나라 아주 오나 가나라 가나라 아주 가나 나나니 나려도 못노나니 아니리 아니리 아니노네 오나라 오나라 아주 오나 가나라 가나라 아주 가나 나나니 나려도 못노나니 아니리 아니리 아니노네

사또님 듣주시오 모보경, 이상호

[아니리] “어허 그것 얼굴 보고 말 들으니 안팎이 일색이로구나. 얼굴이 옥 같은데 그 마음마저 일색이로다. 네 마음은 기특하나 이도령 어린 아이 본 댁에 올라가 귀가댁에 장가들고 대과급제 허거드면 천리탸향 잠시 장난 네 생각 하겠느냐? 네 또한 고서를 읽었다 하니 사기로 이르리라. 옛날에 예양이는 재초부의 수절이라.

오나라 I 백보현

오나라~ 오나라~ 아주오나 가다라~ 가다라~ 아주가나 나나니 다려도 못노나니 아니리 아니리 아니노네~ 헤이야~ 디이야 ~ 헤이야 나라니노 오지도 못하나 다려가마 헤이야~ 디이야 ~ 헤이야 나라니노 오지도 못하나 다려가마

아이 아이 아이 김상희

아 세월은 잘 간다 아야야 나 살던 곳 그리워라 아 세월은 잘 간다 아야야 나 살던 곳 그리워라 가슴에 날 품어다오 가슴에 날 품어다오 나를 사랑하여라 아야야 마음을 바치겠노라 아 세월은 잘 간다 아야야 나 살던 곳 그리워라 아 세월은 잘 간다 아야야 나 살던 곳 그리워라 가슴에 날 품어다오 가슴에 날 품어다오 나를 사랑하...

춘향이 나온다 (아니리) 고영열

도련님이 광한루 위에 올라서서 사면경치를 둘러보다 춘향을 발견하고 심사가 산란하였나 보더라.

오나라 Ⅰ 김지현 외 2명

오나라 오나라 아주오나 가나라 가나라 아주가나 나나니 다려도 못노나니 아니리 아니리 아니노네 헤이야 디이야 헤이야 나라니노 오지도 못하나 다려가나 오나라 오나라 아주오나 가나라 가나라 아주가나 나나니 다려도 못노나니 아니리 아니리 아니노네 오나라 오나라 아주오나 가나라 가나라 아주가나 나나니 다려도 못노나니 아니리 아니리 아니노네 헤이야 디이야 헤이야 나라니노

아이 와잇(wYte)

만지던 흔한 공기 But it’s gone gone 바람결이 umm 목뒤로 스쳐가던 그날의 소리 But it’s over 기억해 꿈 많은 어린아이 Yeah it’s so far But I’m still there Oh 난 그래 난 너무 많아져 버린 생각과 포기해야 할 것들이 많아진 난 알아 이제야 알아 문득 돌아보니 놓아버린 모든 게 난 좀 아쉬워 But I

오나라1 (드라마"대장금") 지현,보현,슬기

오나라 오나라 아주 오나 가다라 가다라 아주 가나 나나니 다려도 못노나니 아니리 아니리 아니노네 헤이야 디이야 헤이야 나라니노 오지도 못하나 나도 가마 오나라 오나라 아주 오나 가다라 가다라 아주 가나 나나니 다려도 못노나니 아니리 아니리 아니노네 오나라 오나라 아주 오나 가다라 가다라 아주 가나 나나니 다려도

아이 에프 엑스

Just Listen 안개비에 가렸니 니 맘 먼지비에 젖었니 니 맘 Woo Woo 구름 뒤에 있니 니 맘 놀리려고 감췄니 니 맘 Woo Woo 나난나난나나 나난나난나나 너 말고는 딴 덴 못봐 나난나난나나 나난나난나나 니가 나를 잘 알잖아 고운 우리 아이 비 맞히면 안돼 고운 우리 아이 안 보이면 안돼 누구도 못 오게 내 마음을 지켜 너로

아이 류현준

사랑하는 옛날 사랑했던 옛날 A I A I 아이 あい 사랑을 쫓던 아이의 얘기 안아줘 꽉 안아줘 알아줘 날 알아줘 여행을 떠났다 그리워 다시 온 여기 이곳은 처음과 너무 많이 달라서 소름 내가 본 풍경은 대체 어디에? 미안해 나 홀로 간 나의 비애 마지막 기회를 줬음에도 왜 난 홀린 듯 까마귀를 따랐을까?

주는 우리의 기쁨 계만석

주는 우리의 기쁨 우리 생명 우리의 희망 주여 당신 없이는 우리 아무 것 아니리 때때로 우리 삶 차갑고 어두운 밤이지만 주여 당신 벗되어 당신 앞에 나아가리 주는 우리의 기쁨 우리 생명 우리의 희망 주여 당신 없이는 우리 아무 것 아니리 굶주린 세상에 양식이 되어 오셨으며 이 풍성한 잔치에 우리를 초대하네 주는 우리의 기쁨 우리 생명 우리의 희망 주여 당신

시체꽃 민수홍

나는 너의 아름다운 꽃이 아니리 나는 너의 아름다운 향기는 아니리 아무도 나를 기다릴 수 없으리라 그 누구도 나는 너의 자유로운 본능이 아니리 네 손안에 피어나는 열망이 아니리 아무도 나를 차지할 수 없으리라 그 누구도 하나둘씩 피어나는 죽음이여 홀로 눈부시게 타오르리라

춘향모 나오는데 조상현

이도령: (아니리) 이 애 방자야. 나 왔다는 연통이나 하여라 도 창: (아니리) 이 때에 춘향모는 아무 물색도 모르고 함부로 말을 허고 나오는듸. 춘향모: (중중몰이) 달도 밝고 달도 밝다. 휘영 천지 밝은 달. 웬수 년의 달도 밝고, 내당연의 달도 밝다.

행수기생 나가는데 조상현

사 또: (아니리) 너의 골 춘향이가 있다지 호 장: (아니리) 예이 사 또: (아니리) 춘향은 점고에 불참이 되었으니 어쩐 일인고? 호 장: (아니리) 춘향은 기생이 아니옵고, 저의 모친이 본시 기생이옵난듸 지금은 퇴기옵고, 춘향은 올가가신 구관 자제 도련님이 머리를 얹었기로 기안의 일은 빼고 지금 수절하고 있나이다.

어사, 춘향 옥중상봉(2) 조상현

춘향모: (아니리) 아이고 저 꼴에 서방이라고 환장을 허네. 환장을 혀 춘 향: (중모리) 어머님 그리마오. 어머님이 정한 베필 좋고 클코 왠말이요 잘되어도 내낭군 못되어도 나의 낭군 고관대작도 나는 싫고 만전옥답도 나는 싫소 아무여한이 없나이다.

아이 Wav Table

song 그대 발을 포개던 미소는 내게 생일이 되었죠 오늘은 우리 둘만 있길 바래 저 하늘은 우리의 밤을 떨어트리고 아무 말도 없는 아득한 곁에 없어도 함께 사랑할 수 있기를 눈부신 하늘은 우릴 녹인 밤이 되었어 나에게 하얗게 남아 아침이 오면 어제의 널 다시 볼 수 있을까 그 누구도 모르는 저무는 노을 바라보다 서로를 안아보네 It's time I

농부가 조상현

도 창: (아니리) 한 모퉁이를 돌아드니, 이때는 어느 땐고 허니 오뉴월 농번시절이라. 각댁머슴들이 맥반 맥주를 취케 하고 여기저기서 모를심되 상사소리가 들리는구나. 머슴들: (중몰이) 두리둥퉁 두리둥퉁 쾌갱매 쾡매 쾡, 어럴럴럴럴 상사뒤여, 어여허 여여루 상사뒤여, 선리건곤 태평시으 도덕 높은 우리성군, 강구 미복 동요듣던 요님군으 성군일래.

대장금 mbc

오나라 오나라 아주 오나 (오시려하는가 오시려하는가 아주 오시려하는가) 가나라 가나라 아주 가나 (가시려하는가 가시려하는가 아주 가시려하는가) 나나니 나려도 못노나니 (나나니가 날으려니 날지 못하니) 아니리 아니리 아니노네 (아니리 아니리 아닐것이네) 에야 디야 에야 나나니요 (에야 디야 에야 날으려하니) 오지도 못하나

어사, 춘향집 들어서는데 조상현

춘향모: (아니리) 여보아라, 향단아. 한양 너의 서방님이 오셨다. 향 단: (잦은 중몰이) 서방님, 향단이 문안이요. 대감마마 행차후에 기체 안녕 하옵시며, 서방님도 먼먼길에 노독이나 없이 오시니까? 살려주오, 살려주오, 옥중 아씨를 살려주오.

방자, 이도령에게 춘향말 전하는데 조상현

도 창: (아니리) 방자 하릴없이 건너와 도련님 전 고하되 방 자: (아니리) 아무리 가자 해도 종시 듣지 않고, 날 보고 욕만 담뿍 합디다 이도령: (아니리) 아니 무슨 욕을 허드란 말이냐? 방 자: (아니리) 안수해 접수화 해수혈이라고 합디다 도 창: (아니리) 도련님이 껄걸 웃으시더니 이도령: (아니리) 그게 욕이 아니다.

아이들창소리(대장금) 대장금

오나라 오나라 아주오나 가나라 가나라 아주가나 나나니 나려도 못노나니 아니리 아니리 아니노네 에야 디야 에야 나나니요 오지도 못하나 나도가마 에야 디야 에야 나나니요 오지도 못하나 나도가마 풀이) 오시려하는가 오시려하는가 아주 오시려하는가 가시려하는가 가시려하는가 아주 가시려하는가 #나나니가 날으려니 날지 못하니 아니리 아니리 아닐것이네

춘향집 건너가는데 조상현

도 창: (아니리) 이렇듯 소리를 크게 질러 노리 사또 들으시고 깜짝 놀래여 사 또: (아니리) 얘 여봐라, 책실에서 무슨 소리가 그리 요란하느냐 통 인: (아니리) 쉬이, 아 도련님은 무슨 소리를 그리 크게 지르셨간디 사또께서 들으시고 급히 사설하여 올리라시니 어찌 하오리까?

어사, 춘향 옥중상봉(1) 조상현

춘향모: (아니리) 아가 춘향아, 정신차려라, 어미왔다. 춘 향: (아니리) 아이고 어머니시오, 이 밤중에 어찌 오셨소 춘향모: (아니리) 오냐 왔단다. 왔어 춘 향: (아니리) 오다니 누가와요 춘향모: (아니리) 밤낮없이 기다리고 바라던 너의 서방인지 한양사는 이몽룡인지 잘되고 잘되어서 여기왔다. 너 좀 보아라.

초입 조상현

도 창: (아니리)호남좌도 남원부는 옛날 대방국이라 동으로 지리산 서으로 적성강 남북강성하고 북통운암허니 곳곳이 승지요 산수정기어리어 남녀간 일색도 나려니와 만고충신과 관왕묘를 모셨으니 어찌 당당한 충렬이 아니 날 수가 있겠느냐 숙종대왕즉위 초에 사또 자제 도련님 한분이 계시되 연광은 십륙세요 이목이 청수하고 거지 현량허니 진세간기남자라 하루 일기 화창하야

주는 우리의 기쁨 하찬사

주는 우리의 기쁨 우리 생명 우리의 희망 주여 당신 없이는 우리 아무 것 아니리 때때로 우리 삶 차갑고 어둔 밤이지만 주여 당신 벗 되어 당신 앞에 나아가리 주는 우리의 기쁨 우리 생명 우리의 희망 주여 당신 없이는 우리 아무 것 아니리 주는 우리의 기쁨 우리 생명 우리의 희망 주여 당신 없이는 우리 아무 것

심봉사 젖 동냥〜삼배전대 정회석, 고수 조용복

[아니리] 동내 사람들이 만류하며, “여보시오 봉사님 사자는 불가부생이라 죽은 사람 따라가면 저 어린자식을 어쩌시랴오? 어서 어서 가옵시다.” 심봉사 할릴없이 동인들게 붙들리어. [중머리] 집이라고 돌아오니, 부엌은 적막허고, 방안은 탱 비었난디.

동네 사람들이 심봉사 만류하는데 김수연

(아니리) 동네 사람들이 만류허며 “여보시오 봉사님 사자는 불가부생이라 죽은 사람 따라가면 어린 자식 어쩌시랴오 어서 가옵시다” 심봉사 할 일 없이 동인들께 붙들리어 (중모리) 집이라고 들어오니 부엌은 적막허고 방안은 텅 비었난디 심봉사 실성발광 미치는디 얼사덜사 춤도 추고 허허 웃어도 보고 지팽 막대 흩어 집고 이웃집 찾어 가서 “여보시오 부인님네 혹

사또, 춘향에게 수작하는데 조상현

사 령: (아니리) 춘향 현신이요! 사 또: (아니리) 이리 올라 오라 하여라 도 창: (아니리) 춘향이 상방에 들어가서 아미를 숙이고 단정히 앉었겄다. 사또 이를 보시고 춘향을 추는디, 사 또: (아니리) 그거 참 잘 생겼다. 어여쁘다. 어여뻐.

(아니리) 이렇듯 또 하루가 지나고(닷새째) 임진택

(아니리) 이렇듯 또 하루가 지나고(닷새째) (휘모리) 새벽 다섯시경 (아니리) 계엄장교가 앞으로 썩 나서더니

(아니리) 이렇듯 또 하루가 지나고(사흘째) 임진택

(아니리) 이렇듯 또 하루가 지나고(사흘째) (세마치) 수습대책 위원회는 (아니리) 한 천년 비를 죽죽 맞으며

(아니리) 한편 이날 광주시내 유지들로 구성된 임진택

(아니리) 한편 이날 광주시내 유지들로 구성된 (평중모리) 시민 여러분 우리가 지금 (아니리) 그외에도 성토한 사람이

주는 우리의 기쁨 Various Artists

1절 주는 우리의 기쁨 우리 생명 우리의 희망 주여당신 없이는 우리 아무것 아니리 때때로 우리삶 차갑고 어둔밤 이지만 주여 당신 벗되어 당신 앞에 나가리 후렴) 주는 우리의 기쁨 우리 생명 우리의 희망 주여 당신 없이는 우리 아무것 아니리 2 절 굶주린 세상에 양식이 되어오셨으며 이 풍성한 잔치에 우리를 초대하네 후렴) 주는 우리의 기쁨 우리 생명 우리의

오나라 (대장금) 박희덕

오나라 오나라 아주오나 가나라 가나라 아주가나 나나니 나려도 못노나니 아니리 아니리 아주노네 에야 디야 에야 나나니요 오지도 못하나 나도 가마

십장가 1 조상현

춘 향: (아니리) 사또는 양반이라 예절을 아시지요. 예절부녀 겁탈함이 위인부모도리절차 적당하다 하오리까 회절하라는 부정남자 절치부심 하다이다. 사 또: (아니리) 이년 잡아 내려라! 도 창: (휘몰이) 골방으 수청 통인 우루루루 달려들어 춘향으 머리채를 두루루루 감아쥐고, 급창! 예이! 춘향 잡아 내리랍신다! 예이! 춘향 잡어 내리랍신다.!

Kiss Kiss Kiss 아이

one step i like you 조금씩 천천히 다가와 two step i love you 키스해 키스 키스해 baby one step i like you 조금씩 천천히 다가와 two step i love you 키스해 키스 키스해 baby one step i like you 조금씩 천천히 다가와 two step i love you 키스해 키스 키스해

오나라 II Various Artists

오나라 오나라 아주 오나 가나라 가나라 아주 가나 나나니 나려도 못노나니 아니리 아니리 아니노네 에야 디야 에야 나나니요 오지도 못하나 나도 가마

적성가 조상현

오날 이곳 화림 중으 삼생연분 만난볼까 이도령: (아니리) 좋다 좋다 과연 호남의 제일루가 하겠구나 이도령: (아니리) 이 애 방자야 방 자: (아니리) 예이? 이도령: (아니리) 이런 좋은 승지강산에 술이 없어 쓰겠느냐?

대장금 아이들의 판소리 합창

오나라 오나라 아주오나 가다라 가다라 아주가나 나나니 다려도 못노나니 아니리 아니리 아니노네 헤이야 디이야 헤이야나라니노 오지도 못하나 다려가마 헤이야 디이야 헤이야나라니노 오지도 못하나 다려가마

대장금 아이들&판소리합창

오나라 오나라 아주오나 가다라 가다라 아주가나 나나니 다려도 못노나니 아니리 아니리 아니노네 헤이야 디이야 헤이야나라니노 오지도 못하나 다려가마 헤이야 디이야 헤이야나라니노 오지도 못하나 다려가마

대장금(아이들&판소리합창) 아이들&판소리합창

오나라 오나라 아주오나 가다라 가다라 아주가나 나나니 다려도 못노나니 아니리 아니리 아니노네 헤이야 디이야 헤이야나라니노 오지도 못하나 다려가마 헤이야 디이야 헤이야나라니노 오지도 못하나 다려가마

오나라 박상문

오나라 오나라 아주오나 가다라 가다라 아주가나 나나니 다려도 못노나니 아니리 아니리 아니노네 헤이야 디이야 헤이야나라 니노 오지도 못하나 다려가마 헤이야 디이야 헤이야나라 니노 오지도 못하나 나도가마

오나라 Ⅱ 김지현

오나라 오나라 아주오나 가다라 가다라 아주가나 나나니 다려도 못노나니 아니리 아니리 아니노네 헤이야 디이야 헤이야나라 니노 오지도 못하나 다려가마 헤이야 디이야 헤이야나라 니노 오지도 못하나 나도가마

오나라 Ⅰ 김지현

오나라~ 오나라~ 아주오나 가다라~ 가다라~ 아주가나 나나니 다려도 못노나니 아니리 아니리 아니노네~ 헤이야~ 디이야 ~ 헤이야 나라니노 오지도 못하나 다려가마 헤이야~ 디이야 ~ 헤이야 나라니노 오지도 못하나 다려가마

오나라 II 김지현

오나라 오나라 아주오나 가다라 가다라 아주가나 나나니 다려도 못노나니 아니리 아니리 아니노네 헤이야 디이야 헤이야나라 니노 오지도 못하나 다려가마 헤이야 디이야 헤이야나라 니노 오지도 못하나 나도가마

오나라 박상문뮤직웍스

오나라 오나라 아주오나 가다라 가다라 아주가나 나나니 다려도 못노나니 아니리 아니리 아니노네 헤이야 디이야 헤이야나라 니노 오지도 못하나 다려가마 헤이야 디이야 헤이야나라 니노 오지도 못하나 나도가마

아이 아이 아이스크림 박상문 뮤직웍스

아이아이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은 시원 달콤해 시원 달콤한 아이스크림 또 먹고 먹고 싶지만 자꾸자꾸 먹으면 배가 아파요. 딱 한개만 먹을래요. 너무 급히먹으면 머리 아파요. 살살 녹여먹을래요. 아이아이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은 시원 달콤해 시원 달콤한 아이스크림 또 먹고 먹고 싶지만 자꾸자꾸 먹으면 배가 아파요. 딱 한개만 먹을래요. 너무 급...

아이 아이 아이스크림 박상문

아이아이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은 시원달콤해 시원 달콤 한 아이스크림 또 먹고먹고 싶지만 자꾸자꾸 먹으면 배가 아파요 딱 한개만 먹을래요 너무 먹으면 머리 아파요 살살 녹여 먹을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