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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리에서 아가

자리에서 널 기다릴게 너의 모습이 보일 때 까지 난 헤매고 있어 내가 알지 못하는 너의 그림자 모습으로 날 이해해줘 힘들면 힘든 대로 약한 모습 그대로 난 흔들리고 있어 나의 마음속에 조그만 배를 타고 나 비워둘게 너가 들어설 자리를 때론 외롭고 조금 쓸쓸 하지만 지금은 돌아설게 작아져 버린 나의 모습조차 숨길 수 없으니

그 자리에서 널 아가

자리에서 널 기다릴게 너의 모습이 보일 때 까지 난 헤매고 있어 내가 알지 못하는 너의 그림자 모습으로 날 이해해줘 힘들면 힘든 대로 약한 모습 그대로 난 흔들리고 있어 나의 마음속에 조그만 배를 타고 나 비워둘게 너가 들어설 자리를 때론 외롭고 조금 쓸쓸 하지만 지금은 돌아설게 작아져 버린 나의 모습조차 숨길 수 없으니

그 자리에서 널 아가 (안수지)

자리에서 널 기다릴게 너의 모습이 보일 때 까지 난 헤매고 있어 내가 알지 못하는 너의 그림자 모습으로 날 이해해줘 힘들면 힘든 대로 약한 모습 그대로 난 흔들리고 있어 나의 마음속에 조그만 배를 타고 나 비워둘게 너가 들어설 자리를 때론 외롭고 조금 쓸쓸 하지만 지금은 돌아설게 작아져 버린 나의 모습조차 숨길 수 없으니

그 자리에서 널 아가(A:ga)

자리에서 널 기다릴게 너의 모습이 보일 때 까지 난 헤매고 있어 내가 알지 못하는 너의 그림자 모습으로 날 이해해줘 힘들면 힘든 대로 약한 모습 그대로 난 흔들리고 있어 나의 마음속에 조그만 배를 타고 나 비워둘게 너가 들어설 자리를 때론 외롭고 조금 쓸쓸 하지만 지금은 돌아설게 작아져 버린 나의 모습조차 숨길 수 없으니

아가 김수철

살며시 가린 두눈동자 해바라기이듯이 새근거리는 숨소리는 살랑이는 나비이듯이 탐스런 두볼은 내 맘의 향기 사랑스런 입술은 당신의 마음 두근거리는 이내 가슴 하얀풍선 같아요 뜰듯 말듯 내 가슴을 들뜨게도 하네요 탐스런 두볼은 내 맘의 향기 사랑스런 입술은 당신의 마음 두근거리는 이내 가슴 하얀풍선 같아요 뜰듯 말듯 내 가슴을 들뜨게도

아가 윤연선

윤연선 - 왜냐 묻질 말아요 왜냐 묻질 말아요 고개숙인 이 마음 말할 수가 없어요 그대모습 그리워 아롱지는 눈물로 별빛속을 거닐다 모습 보고파서 다시 또 잠이 들때가 언제인가 그시절 언제인가 사랑하고 있어요 잊을수는 없어요 사라져간 사라져간 그대의 얼굴속에 눈물이 아르리 간주중 아롱지는 눈물로 별빛속을 거닐다 모습 보고파서 다시 또

아가 신예원

고운 손이 얼음같이 차구나 이 계절도 지나니 아가 울지마라 찬바람이 시리게 스며도 이 내 손 꼭잡고 울지마라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오듯이 보고픈 얼굴 곧 돌아 올테니 고운 손으로 반갑게 맞아야지 이 내 손 꼭잡고 울지마라 모진 밤이 네 앞을 가릴 때도 난 여기 있으니 아가 울지마라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오듯이 보고픈 얼굴 곧 돌아 올테니

아가 임석인

일어나 함께 갑시다 나의 누이 나의 신부 이제는 겨울 지나고 비 개인 새날이 왔으니 일어나 함께 갑시다 나의 사랑 나의 생명 무화과 열매 푸르고 포도 향기 날리니 당신은 나의 오직 사랑 나는 당신의 참 사랑 고벨화 향기 가득한 샤론의 백합화 동산에 우리 항상 곳에서 행복을 갖게 하소서

그자리에서 널 (Feat. 아가 안수지) 마술모자 퍼레이드

자리에서 널 기다릴게 너의 모습이 보일때까지 난 헤메고 있어 내가 알지못하는 너의 그림자 모습으로 날 이해해줘 힘들면 힘든대로 약한모습 그대로 난 흔들리고 있어 나의 마음 속에 조그만 배를 타고 날 이해해줘 힘들면 힘든대로 약한모습 그대로 난 흔들리고 있어 나의 마음 속에 조그만 배를타고 난 비워둘께 네가 들어설 자리를 때론 외롭고 조금 쓸쓸하지만 지금은

아가 제이로우

할수없는 나이에 찾아온 한 아이의 잉태라는 형벌 남자친구의 핸드폰에선 알수없는 기계음뿐이 나의가슴에선 서러움만이 가만히생각해 난 벌을 받은거라고 부모님과 주위의 기대를 저버린 댓가라고 당신으로 인해 죽어산 세상에 발조차 디디지 못해본 어린영혼 이미 망가질대로 망가지고 찢길대로 찢어진 당신의 육신 정말로 불러보고 싶었던 사랑하는 그이와 함께 맞이 하고팠던 두글자 아가

아가 제이로우(Jaylaw)

아가 by Jaylaw (제이로우) 서서히 잠이드네 갈수록 약해지는 자신감과 갈수록 커져가는 뱃속아가 언젠가 인터넷에서 보았던 글처럼 믿어왔던 남자친구의 사라진 자취 이렇게 되리라 생각치 않았지 그곳만을 바라보며 남자친구 돌아오길 바라지만 끝내 보이지 않지 사랑한다는 꿀같은말 몇마디에 침대에 눕혀지고 예전에 친구들과 웃으며 보았던 불법비디오

아가 유민지

아가 내아가야 보고싶은 내아가야 비가오고 바람불면 어민 잠들수없단다 아픈데는 없는지 다친데는 없는지 얼마나 고생을할까 아가 아가 내아가야 건강하게 살려므나 아가 내아가야 보고싶은 내아가야 눈이오고 추워지면 어민 잠들수없단다 밥은먹고 다니니 옷은 따뜻하게입니 얼마나 고생을할까 아가 아가 내아가야 행복하게 살려므나 아가 내아가야

아가 유민지

아가 내 아가야~~ 보고 싶~은 내~아가야 비가 오고~바람 불면 어민~ 잠들 수 없단다~ 아픈데는 없는지 다친데는 업는지 얼마나 고생을 할까~~ 아가 아가~내 아~가야~~ 건강하게 살~려무나~~ -아가 내 아가야~~ 보고 싶~은 내~아가야 눈이 오고~추워 지면 어민~ 잠들 수 없단다~ 밥은 먹고

아가 윤정하

방실 방실 아가의 눈 티없이 맑은 눈 마주 보고 웃어줄까 티없이 맑은 눈 토실 토실 아가의 손 고사리 작은 손 마주 잡고 춤을 출까 고사리 작은 손 우리 아가 잠들때 꽃밭 열리고 우리 아가 웃을때 나비 춤추네 둥실 둥실 엄마의 꽃 아가의 예쁜 꽃 하늘 높이 바다 깊이 아가의 예쁜 꽃 우리 아가 잠들때 꽃밭 열리고 우리 아가 웃을때

아가 BeFamous

예쁜 집을 줄게 네게 맞는 요람도 네 이야길 했었어 그녈 많이 사랑했어 누구나 바라는 멋진 미래 너를 상상하며 나 그녀 곁에서 미안해 그녈 잡지 못해서 그녈 닮은 눈동자를 네게 주지 못해서 미안해 널 내 품에 끌어안고 잘자라고 따뜻하게 말해주지 못해서 난 네가 노는게 좋은데 하루를 마치고 나면 젖은 앞치마와 작은 식탁 아가 손을 꼭 잡고 넌 어때 난

아가 김래주

어룽어룽 긴긴 밤 꼼질 꼼질 인기척 칭얼칭얼 보채다가 응애응애 터진 울음 포근한 엄마품속 파고드는 햇아가 쪽쪽쪽 젖먹는 소리 놀라 새벽 닭 여기저기서 꼬꼬댁 꼬꼬꼬꼬 쫑긋 귀를 세우는 아가 아가 어룽어룽 긴긴 밤 꼼질 꼼질 인기척 칭얼칭얼 보채다가 응애응애 터진 울음 포근한 엄마품속 파고드는 햇아가 쪽쪽쪽 젖먹는 소리 놀라 새벽 닭 여기저기서 꼬꼬댁

담배가게 아가 브라운 아w

우리 동네 담배 가게에는 아가씨가 예쁘다네 짧은 머리 곱게 빗은 것이 정말로 예쁘다네 온 동네 청년들이 너도나도 기웃 기웃 기웃 그러나 아가씨는 새침떼기 앞집의 영준이 녀석은 딱지를 맞았다네 만화 가게 성훈이 녀석도 딱지를 맞았다네 그렇다면 동네에서 오직 하나 나만 남았는데 아 기대 하시라 개봉 박두 다음날 아침 일찍부터 담배 하나 사러 가서

벙어리 아가

그대떠나고 무너진 수많은 나 눈물속에 하얗게 지새운 밤 이제야 흐려져 가는데 겨우 무뎌지고 있는데 왜 왔나요.. 망설이는 그대모습에 어리석게도 눈물이 고이죠 정말 이렇게 그대갈까봐 벌써 겁이 나죠.. 흔들리는 날 보기 전에 제발 지금 가줘요..

의심 없는 우리 아가

넌 날 믿고 난 널 의심하지 않아 이웃들도 우릴 축복해 친구들도 우릴 축복하고 자랑스러해 너무 행복해 아무도 우리 사랑을 방해치 않아 가끔 너랑 뽀뽀하며 즐거움 느껴 아무도 우리 사랑을 방해치 않아 가끔 너랑 뽀뽀하며 즐거움 느껴 허 애교 부릴 때 무심히 볼을 만져 사랑스런 너의 미소 우리 동네는 너와 함께한 추억 가득하고 너무 행복해 아무도 우리

아가 4장 한창일

내 누이 나의 신부야 네가 나의 맘을 빼앗았구나 네 눈으로 한 번 본 것과 목의 구슬 한 꿰미로 내 누이 나의 신부야 너의 입술은 참 달콤하구나 너의 입엔 꿀이 흐르고 옷은 향기로 가득해 나의 신부야 너의 사랑은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너의 사랑은 포도주보다 더 나를 즐겁게 하구나 나의 신부야 너는 동산의 숨기어진 샘과 같구나 동산에서 생수가 흘러서 내 마음

사랑중독 아가

♬ 헤어지면 몇일 미친듯 울기만 하다가 어느새 다른 사람만나 내맘을 모두 뺏기고 말아 사랑이 한번뿐이니 아닌걸 모두 알잖아 잠시도 혼자 살수 없는 날 보며 가볍단 말 하지마라 으슬으슬 꼼짝할수 없는 감기보다 더 천년만년 끊을수도 없는 담배보다 더 또 하루이틀 지날수록 더욱 깊어지는 너의 마음도한순간만이라도 아주 잠깐이라도 사랑을원해 넌 사랑중독자...

퇴근하고 아가

난 너 밖에 없고 너에게 난 첫사랑넌 날 잘 챙겨주고 고민을 들어주고걱정해 주는게 고마워 짧은 치마를 입지 말라던내 말을 잘 따르고 있어다행히 우린 같은 퇴근 시간공기마저 상쾌한 오늘난 너 밖에 없고 너에게 난 첫사랑넌 날 잘 챙겨주고 고민을 들어주고걱정해 주는게 고마워 귀찮을 정도로 팔짱을 끼는 널그냥 웃으며 바라보지애교를 부릴 때 나는 무심히너의 ...

이 세상 험하고 아가

이 세상 험하고 나 비록 약하나 늘 기도 힘쓰면 큰 권능 얻겠네 주님의 권능은 한 없이 크오니 돌 같은 내 마음 곧 녹여주소서 내 맘이 약하여 늘 넘어지오니 주 예수 힘주사 굳세게 하소서 주의 은혜로 대속 받아서 피와 같이 붉은 죄 눈 같이 희겠네 주의 은혜로 대속 받아서 피와 같이 붉은 죄 눈 같이 희겠네 죄 사함 받은 후 새 사람 되어서 주 앞에 서는 날 늘 찬송하겠네

그 아가 누굴까 옹기장이

마리아 품에 잠들은 아기는 누구일까 목자가 양을 지킬때에 천사들은 노래하네 만왕의 왕 아기예수를 기쁜 맘으로 맞으라 만왕의 왕 아기예수를 찬양 경배하세 만왕의 왕 아기 예수를 기쁜 맘으로 맞으라 만왕의 왕 아기 예수를 찬양 경배하세 동방의 박사 세사람이 만든 유황과 몰약을 주님께 모두 드리고 엎드려 경배했네 만왕의 왕 아기 예수를 기쁜

아가를 위한 자장가 송희태

별도 달도 모두 잠든 그날 밤 처음으로 너를 만나 너의 작은 손짓 발짓에도 벅차 오른 마음을 애써 가라앉혀 보려했던 날 너의 작은 심장소리 자장 자장 자장 우리 아가 자장 자장 자장 예쁜 아가 자장 자장 자장 우리 아가 자장 자장 자장 예쁜 아가 마음 졸여 너를 기다려왔던 날들이 모두 내겐 아름다운 순간의 계속임을 너를 만나고 너의 손을 잡고 너의

아가~★ 유민지

아가 내 아가야~~ 보고 싶~은 내~아가야 비가 오고~바람 불면 어민~ 잠들 수 없단다~ 아픈데는 없는지 다친데는 업는지 얼마나 고생을 할까~~ 아가 아가~내 아~가야~~ 건강하게 살~려무나~~ -아가 내 아가야~~ 보고 싶~은 내~아가야 눈이 오고~추워 지면 어민~ 잠들 수 없단다~ 밥은 먹고

우리 아가 최형선

우리 아가 - 동요 우리 아가 예쁜 눈 초롱초롱 작은 별 우리 아가 예쁜 코 누굴 닮아 예뿔까 우리 아가 예쁜 입 엄마 아빠 맘마 우리 아가 예쁜 귀 왼쪽 오른쪽 양쪽 간주중 우리 아가 예쁜 손 곤지곤지 잼잼 우리 아가 예쁜 발 토실토실 하얀 발 우리 아가 예쁜 얼굴 도리도리 짝짝꿍 우리 아가 예쁜 몸 깡총깡총 깡깡총

아가 (Inst.) 유민지

아가 내 아가야 보고 싶은 내 아가야 비가 오고 바람 불면 오면 잠들 수 없든가 아픈데는 없는지 다친데는 없는지 얼마나 고생을 할까 아가 아가 내 아가야 건강하게 살려무나 아가 내 아가야 보고 싶은 내 아가야 눈이 오고 죽어 주면 오면 잠들 수 없든가 밥은 먹고 다니니 옷은 따뜻하게 입니 얼마나 고생을 할까 아가 아가 내 아가야

아가 (웨딩송) 짐하버드&미니박

내사랑하는자야 일어나함께가자 여인중에가장어여쁜자야 내사랑어찌그리아름다운지 너의목소리는 산과가을푸른달 겨울도지나고비도그쳤다 꽃이피는이길을나와께가자 나의사랑(나의사랑) 나의사랑하는자야 일어나함께가자 나의사랑(나의사랑) 나의사랑하는자야 일어나함께가자 내사랑하는자야 손잡고함께가자 여인중에가장축복된자야 내사랑어찌그리아름다운지 나의사랑(나의사랑) 나의사랑하는자야...

新 아가 김태진

그대도 나처럼 잠 못 드나요 그대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요 그대는 나에게 특별하기 때문이죠 그대도 또한 나처럼 잠 못 드나요 그대 생각하면 웃음이 나와요 그대는 나에게 특별하기 때문이죠 그대가 눈이 안 보여도 그대가 잘 못 걷는대도 그대가 모든 사람에게 손가락질 당해도 그대는 나의 사랑인 걸요 이리 보아도 내 사랑 저리 보아도 내 사랑 당신은 내눈...

아가 울면 Various Artists

아가 울면 호랑이 온다 아이 무서워 아가 울면 도깨비 온다 아이 무서워 우리 아가 안운다 오지 마라 오지마 아가 울면 호랑이 온다 아이 무서워 아가 울면 도깨비 온다 아이 무서워 우리 아가 안운다 오지 마라 오지마

하나님의 자장가 변승민

자장 자장 우리 아가 하나님이 재워주신다 자장 자장 우리 아가 하나님이 재워주신다 자장 자장 우리 아가 하나님이 재워주신다 자장 자장 우리 아가 하나님이 재워주신다 주님의 사랑의 두 팔이 너의 등을 토닥이시며 성삼위 하나님의 하모니가 너의 자장가가 되네 자장 자장 우리 아가 하나님이 재워주신다 주님의 사랑의 두 팔이 너의 등을 토닥이시며 성삼위 하나님의

그 자리에서 신혜성

니가 없으면 나도 없나봐 이젠 무엇도 느낄 수 없는 얼어붙은 눈사람처럼 너만 마냥 기다리는데.. 사랑했나봐 가슴속 깊이 새겨졌나봐 아무리 애를 써도 지워지지 않나봐 눈이 내려 하얗게 덮인 함께했던 그자리에서 오늘도 혼자 서 있네..

그 자리에서 클라라벨라

그대 떠나간 자리에 남아 난 오늘도 그댈 기다려 한참동안 바라보다가 미소로 눈물을 감추며 우리 함께 걷던 자리에서 난 아직도 그댈 생각해 오랫동안 머문 기억이 깊은 한숨으로 바뀌어 이젠 함께 할 수 없단걸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사랑이라 말해왔던 모든 시간 이제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추억으로 남아 변해가는 그대 보는

그 자리에서 클라라벨라(Clarabella)

그대 떠나간 자리에 남아 난 오늘도 그댈 기다려 한참동안 바라보다가 미소로 눈물을 감추며 ? 우리 함께 걷던 자리에서 난 아직도 그댈 생각해 오랫동안 머문 기억이 깊은 한숨으로 바뀌어 ? 이젠 함께 할 수 없단걸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

그 자리에서 Clarabella

그대 떠나간 자리에 남아 난 오늘도 그댈 기다려 한참동안 바라보다가 미소로 눈물을 감추며 ? 우리 함께 걷던 자리에서 난 아직도 그댈 생각해 오랫동안 머문 기억이 깊은 한숨으로 바뀌어 ? 이젠 함께 할 수 없단걸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

그 자리에서 박영환

나무를 스쳐 지나면 마음에 남겨진 것들 열어볼 창이 없어도 볼 수 있을까 기억이 나지 않도록 맴돌다 뒤돌아보면 어느새 많은 것들이 사라지는데 자리에서 기다린 것들이 이제는 기억나지 않아요 나무가 보이지 않는 슬픔도 잊은 날에는 여기가 어디라 해도 상관없을까

약손 전종혁

세상에 다친 맘 낫는 약이 없을까 고단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구나 어릴적 어미품 배를 어루만지시던 약보다 따뜻한 손길이 생각난다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울지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 마라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울지마라

약손 (MR) 전종혁

세상에 다친 맘 낫는 약이 없을까 고단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구나 어릴적 어미품 배를 어루만지시던 약보다 따뜻한 손길이 생각난다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울지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 마라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울지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마라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울지마라

자장가 피다

검푸른 바다는 꽃잎같은 너를 집어삼키고 흐르는 눈물은 다시 바다가 되어 널 끌어 안는다 천만 마리의 나비가 되어 너의 작은 몸을 안아줄 수 있다면 넘실거리는 바람이 되어 너의 작은 손을 잡아줄 수 있다면 잘자라 내 아가 영원히 깨지 않을 꿈 속으로 잘자라 내 아가 꿈에선 내가 널 안고 놓지 않을게 잘자라 아가 꿈에선 네

내 맘이 낙심되며 아가(A:ga)

내 맘이 낙심되며 근심에 눌릴 때 주께서 내게 오사 위로해 주시네 가는 길 캄캄하고 괴로움 많으나 주께서 함께하며 내 짐을 지시네 은혜가 내게 족하네 은혜가 족하네 이 괴로운 세상 지날 때 은혜가 족하네 희망이 사라지고 친구 날 버릴 때 주 내게 속삭 이며 새 희망 주시네 싸움이 맹렬하여 두려워 떨 때에 승리의 왕이 되신

약손 김다현

세상에 다친 맘 낫는 약이 없을까 고단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구나 어릴 적 어미 품 배를 어루만지시던 약보다 따뜻한 손길이 생각난다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울지 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 마라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울지 마라 나아라 나아라

약손 박서진

세상에 다친 맘 낫는 약이 없을까 고단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구나 어릴 적 어미 품 배를 어루만지시던 약보다 따뜻한 손길이 생각난다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울지 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 마라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울지 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 마라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사랑해아가 (Feat. 김형미) 고효경 밴드

엄마의 소원 우리의 소원 사랑해 사랑해 언니의 소원 오빠의 소원 사랑해 아가 사랑해 아가 하늘을 보왔을 때 반짝이는 아기 별 빛을 닮은 너의 눈동자 퐁당퐁당 돌을 언니 몰래 돌을 랄랄랄라 랄랄랄라 랄라랄랄라 하늘을 보왔을 때 반짝이는 아기 별 빛을 닮은 너의 눈동자 아프지마라 아가 내가 노래를 불러줄게 아프지마라 아가

약손 진혜언

세상에 다친 맘 낫는 약이 없을까 고단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구나 어릴 적 어미 품 배를 어루만지시던 약보다 따뜻한 손길이 생각난다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울지 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 마라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울지 마라 나아라 나아라

그 누가 나의 괴롬 알며 아가(A:ga)

누가 나의 괴롬 알며 또 나의 슬픔알까 주 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나 자주 넘어집니다 오 주여 나 자주 실패합니다 오 주여 누가 나의 괴롬알며 또 나의 슬픔 알까 주 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누가 나의 괴롬 알며 또 나의 슬픔알까 주 밖에 누가 알아주랴 영광 할렐루야 나 슬픈일 당합니다 오 주여

약손 김산하

세상에 다친 맘 낫는 약이 없을까 고단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구나 어릴 적 어미 품 배를 어루만지시던 약보다 따뜻한 손길이 생각난다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울지 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 마라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울지

나보다 나를 아가(A:ga)

차가운 눈물이 흘러 나만 혼자인 것 같은 그런 날 아무도 내 맘을 몰라 더이상 버틸 수 없어 그저 무너져만 갈 때 잊고 있던 목소리 내게 들려와 니 눈물도 나의 것이라 지금 나보다 더 아파하는 주님 내 눈물보다 더 흐느끼는 분 날 대신해 목숨까지 버리신 사랑에 내가 어떻게 아파 내가 내가 세상을 향해 갈수록

나보다 나를 (Inst.) 아가(A:ga)

잊고 있던 목소리 내게 들려와? 니 눈물도 나의 것이라? 지금 나보다 더 아파하는 주님? 내 눈물보다 더 흐느끼는 분? 날 대신해 목숨까지 버리신 사랑에? 내가 어떻게 아파 내가 내가? 세상을 향해 갈수록? 무엇도 채울 수 없는 허무한? 모두가 스쳐 지나가? 어디도 기댈 수 없어? 그저 눈물만 흐를 때?

아가 (Acoustic Ver.) 옆집 남자

잘 지내니 아가 무지개 동산은 좀 어떠니 씩씩하게 뛰놀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