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나를 바라봐 신효범

희미한 기억에 울던 너의 모습이 어쩌면 나 알고 있는 슬픔 인 것 같아 애써 기억하지 마라 이미 지난 걸 잠시 잘못 그린 꿈이라 해도 너무 슬퍼하지 마 나를 봐 말해보렴 아니라고 하지마 나를 바라 봐 언제나 널 포근하게 안아준 따듯한 세상을 잊지 마 맑은 너의 그 눈빛을 난 사랑했었어 너도 너를 사랑한다고 말해보렴 아니라고 하지마 나를

좋은사람 신효범

나를 늘 부족한 나를... 흔들리는 나를... 언제나 아무말없이 잡아준 사람... 아직 말은 못했지만 사랑하고 있죠... 항상 그대가 내안에 가득해요... 좋은 사람 하나가 내 두 손을 잡아서 한걸음 마다 추억이 되어 웃는 일만 가득해 지죠... 나를 늘 부족한 나를... 쓰러지는 나를...

좋은 사람 신효범

나를 늘 부족한나를 흔들리는 나를 언제나 아무말없이 잡아준사람 아직말은 못햇지만 사랑하고 있죠 항상 그대가 내안에 가득해요.. 좋은사람하나가 내두손을 잡아서 한걸음마다 추억이되어 웃는일만 가득해지죠.. 나를 늘 부족한 나를 쓰러진 나를 언제나 아무말없이 안아준사람 아직 말은못햇지만 난그대 뿐이죠...

좋은 사람 신효범

1절 좋은 사람 하나가 내 눈 속에 깊어서 눈 뜰 때마다 미소짓도록 난 깊은 평화를 주죠 좋은 사람 하나가 내 심장에 살아서 숨쉴 때 마다 행복하도록 항상 내게 용기를 주죠 나를 늘 부족한 나를 흔들리는 나를 언제나 아무 말 없어 잡아준 사람 아직 말은 못했지만 사랑~ 하고 있죠 항상 그대가 내 안에 가득해요 2절 좋은

좋은 사람 (Original Ver.) 신효범

좋은 사람 하나가 내 눈 속에 깊어서 눈 뜰 때마다 미소 짓도록 마음 깊은 평화를 주죠 좋은 사람 하나가 내 심장에 살아서 숨 쉴때마다 행복하도록 항상 내게 용기를 주죠 나를 늘 부족한 나를 흔들리는 나를 언제나 아무말 없이 잡아준 사람 아직 말은 못했지만 사랑하고 있죠 항상 그대가 내안에 가득해요 좋은 사람 하나가 내 두 손을

좋은 사람 (New Acc ver.) 신효범

좋은 사람 하나가 내 눈 속에 깊어서 눈 뜰 때마다 미소 짓도록 마음 깊은 평화를 주죠 좋은 사람 하나가 내 심장에 살아서 숨 쉴때마다 행복하도록 항상 내게 용기를 주죠 나를 늘 부족한 나를 흔들리는 나를 언제나 아무말 없이 잡아준 사람 아직 말은 못했지만 사랑하고 있죠 항상 그대가 내안에 가득해요 좋은 사람 하나가 내 두 손을

좋은 사람 (Harmonica Ins. ver.) 신효범

좋은 사람 하나가 내 눈 속에 깊어서 눈 뜰 때마다 미소짓도록 마음 깊은 평화를 주죠 좋은 사람 하나가 내 심장에 살아서 숨 쉴 때마다 행복하도록 항상 내게 용기를 주죠 나를 늘 부족한 나를 흔들리는 나를 언제나 아무 말 없이 잡아준 사람 아직 말은 못했지만 사랑하고 있죠 항상 그대가 내 안에 가득해요..

두려운 재회 신효범

나에게 이러면 안되잖아여 그대의 소식이 또 들려요 왜 아직도 나의 곁을 맴도는지 이젠 잊을때도 됐잖아요 얼마나 더 울어야 하나요 충분히 아파해왔잖아요 나 어떻게 지내는지 그대가 왜 궁금해요 이제와서 다시 나를 사랑하려고하나요 나를 책임질건가요 찾지말아요 두번은 겪고싶지않은 이별 날 잊어요 너무나 그댈 사랑했기에 나에게 누가 전불

너에 대한 나의 바램 신효범

푸르른 하늘 밝은 미소가 가슴 깊은곳에 살아나는데 사랑이라고 말하가ㅗ 싶어 나도 모르게 시작되는 밤 말하지 않아 너의 미소가 나를 슬픔에서 깨어나게 했다고 하지만 너는 알고 있잖아 지금 내가 너에게 걸어가고 있다는 사실 *처음 사랑을 느낀 사람처럼 두려워 하는 내 자신을 알아 조금더 나를 위해 너를 보여줄 수있니 너를 맞을 수 있도록 사랑은 언제나

또 (밤에 피는 장미) 신효범

또 또 그렇게 그렇게 너 너마저 나를 떠나려 하나 나 이렇게 이렇게 또 너마저 보내야 하는건지 이별의 아픈 그늘에서 벗어날 때쯤 난 그대를 만났어 그대의 따뜻한 품에서 상처는 아물었어 하지만 또 다시 그대의 눈빛도 차가와져 가는 걸 느낄 수 있었어 또 또 그렇게 그렇게 너 너마저 나를 떠나려 하나 나 이렇게 이렇게 또 너마저 보내야 하는건지

또 (밤에피는장미) 신효범

또 또 그렇게 그렇게 너 너마저 나를 떠나려 하나 나 이렇게 이렇게 또 너마저 보내야 하는건지 이별의 아픈 그늘에서 벗어날 때쯤 난 그대를 만났어 그대의 따뜻한 품에서 상처는 아물었어 하지만 또 다시 그대의 눈빛도 차가와져 가는 걸 느낄 수 있었어 또 또 그렇게 그렇게 너 너마저 나를 떠나려 하나 나 이렇게 이렇게 또 너마저 보내야

내겐 너무 사랑스런 그대 신효범

나를 바라보던 그대가 있고 난 모르는척 지나치고 오랜시간동안 우리 기웃기웃거렸던거죠 처음 그대와 나 함께했던날 그 누구보다 행복했죠 내가 설레였던만큼 나를 사랑해주는 그대 가끔 투정을 부려도 화를 내봐도 매일 같이 웃음만보여 [오 마이러브 바보처럼 웃지마요 그래도 좋은걸 어떻하나요 그대 날 떠나 혹시 혼자가 되면 아무것도 못할거 예요

위기의식 신효범

이런말도 안될 일은 없어 나의 손안에 있었는데 정말 내가 잘못했었나봐 나를 떠날수도 있는가봐 Oh baby 나를 둘러싼 많은 남자 너는 그중에 하나였을뿐 나의 손끝 하나 만으로 너를 움직이게 했는데 니가 이렇게 변할줄 이럴줄은 몰랐었어 내게 무심해 진듯해 어떻하나 참을수 없어 이런말도 안될 일은 없어 너를 나의 손안에 있었는데 정말 내가

위기의식 신효범

이런말도 안될 일은 없어 나의 손안에 있었는데 정말 내가 잘못했었나봐 나를 떠날수도 있는가봐 Oh baby 나를 둘러싼 많은 남자 너는 그중에 하나였을뿐 나의 손끝 하나 만으로 너를 움직이게 했는데 니가 이렇게 변할줄 이럴줄은 몰랐었어 내게 무심해 진듯해 어떻하나 참을수 없어 이런말도 안될 일은 없어 너를 나의 손안에 있었는데 정말 내가

두려운 재회 (100%) 신효범

다시나를 사랑하려고 왔나요 나를 책임질껀가요 찾지말아요 두번은 겪고싶지 않은 이별 나 잊어요 너무나 그댈 사랑했기에 나에게 누가 전불 준대도 난 그대가 주는 상처... 그하나가 더 눈물나게 소중했었는데... 얼마나 사는게 싫었는지 얼마나 내가 초라했는지 나 억지로 참으면서 그대를 잊고 있는데...

두려운 재회 신효범

다시나를 사랑하려고 하나요 나를 책임질껀가요 찾지말아요 두번은 겪고 싶지 않은 이별 날 잊어요... 너무나 그댈 사랑했기에 나에게 누가 전불 준대도 난 그대가 주는 상처 그 하나가 더 눈물나게 소중했었는데... 얼마나 사는게 싫었는지 얼마나 내가 초라했는지 나 억지로 참으면서 그대를 잊고 있는데...

스쳐만 가는 너 신효범

가끔씩 나를 지나쳐갈때, 너의 모습뒤로 허전해지는 마음... 너는 알고있는지... 이제는 말을 하고 싶어... 오랜 시간 동안 숨겨왔었는데... 지금 너에게로 가고 있잖아.. 2. 여전히 너는 무관심인걸... 한번쯤은 나를 느낀적 있을텐데... 아직 모르는 건지.. 너에게 말을 하고 싶어..

아직 사랑일 때에 신효범

난 미안하지만 널 사랑하지 않아 아주 차갑게 나 먼저 일어나 버렸어 아무 말없이 넌 담배만 피웠지 제발 나를 잡아줘 그걸 바랬었는데 난 이미 다 알고 있는데 그녀에게로 가려하는 너를 알게 됐어 헤어지잔 말을 듣는건 너무나 가혹해 내가 먼저 떠나면 너도 편한거잖아 영원히 넌 나를 사랑해 그렇게 난 알고 있을께 내가 너를 버렸고 너는 나를 못잊고

내겐 너무 사랑스런 그대 신효범

나를 바라보던 그대가 있고 난 모르는 척 지나치고 오랜 시간동안 우리 기웃 기웃거렸던 거죠 처음 그대와 나 함께 했던 날 그 누구보다 행복했죠 내가 설레었던 만큼 나를 사랑해주는 그대 가끔 투정을 부려도 화를 내봐도 매일 같이 웃음만 보여 *오 마이 러브 바보처럼 웃지마요 그래도 좋은걸 어떡하나요 그대 날 떠나 혹시 혼자가 되면 아무것도

위선 신효범

그렇게 가려했지 잡을수 없는 나를 이렇게 말하겠지 이제는 지쳤다고 그런 심각한 얼굴로 날 위로하지는마 너의 거짓을 난 더 참을수 없는걸 그저 지쳤다고 하지말고 내게 좀 더 솔직해져 너의 위선이 날 힘들게 하는걸 알아주길 바랄뿐야 난 이미 알고있어 지금의 니 사랑을 우연히 알게됐지만 모른척 했을뿐야 다른 사람을 만나는건 용서할수

High Life 신효범

*내 눈에서 보이지마 지금 너의 숨소리도 지겨워 왜 넌 몰라 니 멋대로 말하지마 나를 속여 길들여 온 사랑은 필요없어 분위기가 이상 해져가 뭔가 내게 말 할 것 같아 그래 넌 너무 달라져 보여 내가 먼저 말을 해 볼까 아니 좀더 기다려 볼까 더 이상 너를 믿을 수 없어 언제나 그랬지 니가 원하는 그대로 움직이는 너의 인형이 필요했었던 거야

하얀미소 신효범

하얀 구름이 흘러 눈부신 하늘이 가슴 열고있는 바람 불어오는 그 곳에 음 - - - 너의모습 오 나의 사랑 음 내 전부여 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 어쩌면 잊어야 하는지도 몰라 하지만 그대만은 조금은 간직해줘요 하얀 미소를 지으며 나를 지친 나를 안아주던 지난 날 그대 내가 알던 모습 그대로 변하지 말아요 영원히

하얀 미소 신효범

사랑해요 오 나의 사랑 음 내 전부여 우리가 함께했던 시간 어쩌면 잊어야 하는지도 몰라 하지만 그대만은 조금은 간직해줘요 하얀 미소를 지으며 나를 지친 나를 안아주던 지난날 그대

내게 소중한것 신효범

내 멋대로 살다보니 잃은게 너무 많았어 나를 위한 고집으로 온통 실수만 하면서 가까운데 있는걸 아주 먼곳에서 찾고 잡을 수도 있는걸 놓친거야 내가 알고 있는게 전부인 듯 착각하며 다른 사람들이 내게 충고하는게 싫었어 나를 걱정하는 사람 서운하게 만들었고 내 가슴엔 외로움이 커져갔지 소중한 모든 것 가까이 있어 나의 사랑과 친구들 이젠 느껴야 해 내가

내 추억의 절반 신효범

나를 따라다니던 슬픔이 떠나면 나는 비로소 행복 해질 수 있을까 슬픔이 떠난다고 준비를 한다면 내 추억의 절반 도 사라질지 몰라 살아오면서 많은 만남을 가졌지 그중의 반은 나 를 떠난 사람들 나 언제나 그들을 그리며 살았지 나를 버리고 달 아난 그들을 하지만 잊는다 해도 행복은 찾아오지 않아 그 순 간 아무리 슬펐다 해도 내 추억의 절반을

아직 사랑일 때에... 신효범

난 미안하지만 널 사랑하지않아 아주 차갑게 나 먼저 일어나 버렸어 아무말없이 넌 담배만 피웠지 제발 나를 잡아줘 그걸 바랬었는데 워~~~난 이미 다 알고 있는데 그녀에게로 가려하는 너를 알게됐어 헤어지잔 말을 듣는건 너무나 가혹해 내가 먼저 떠나면 보복하는거잖아 *영원히 나를 사랑해 그렇게 나 알고 있을게 내가 너를 버렸고 너는 나를

비 그리고 카페 신효범

한번쯤은 와본듯한 이 카페에서 누구라도 다정하게 만나고 싶어 비오는 날이면 초라하게 눌러앉아 차를 마시면 슬픈듯한 표정으로 거리를 보네 비오는 날이면 *혼자 바라보는 비오는 거리 하루종일 나를 슬프게 하네 싫어 누구라도 만나고 싶어 지금 창밖에 비는 내리고 카페엔 사람없어 비는 내리고 오늘은 우울해 식어버린 찻잔위에 고이는 것은

이젠 둘만 생각해요 신효범

말하지 않아도 이젠 알 수 있어 사랑하기에 떠나려 하는 걸 힘들겠죠 우리 앞에 놓인 지금이 그대에겐 다만 날 위한 거라면 그냥 내곁에서 흔들리는 나를 지켜주세요 돌아보지 말아요 나를 믿는 다면 우리둘만 생각해요 이제는 수없이 다가올 아픔에도 웃기로 해요 서로를 위해 약해지지 말고 사랑은 참 어렵잖아요 많은 용기가 필요해요 아무말 안해도 그냥

자아노출 신효범

내겐 아무것도 없어 누군가가 그리워도 달려와 안아줄 그 누구도 이런저런 생각없이 벌거벗은 기분으로 솔직해지고 싶어 하지만 소리쳐 울어봤지만 시원해지지 않았어 미쳐버릴것만 같은 이밤을 버리고 싶은데 어떻해 이건아냐 이젠 지쳤어 촛점없는 나를 잡아주는 누군가를 사랑하게 될것 같아 더이상은 버틸수가 없을것 같아 흔들리는 빗속으로 이리저리 걸어봐도

너를 만나야만 해 신효범

두눈을 감으면 느낄수 있지 내곁에 있는 듯 나를 향하던 너의 눈빛이 꿈결처럼 스치고 처음 본순간 느꼈지 아주 오래전 사랑 한 적 있다는 걸 그랬다는걸 너의 숨결이 너의 입술이 걷잡을 수 없이 그리워져 짧은 순간에 스쳐 갔지만 너를 잊을 수 있어 2.

자아 노출 신효범

내겐 아무것도 없어 누군가가 그리워도 달려와 안아줄 그누구도 이런저런 생각없이 벌거벗은 기분으로 솔직해지고 싶어 하지만 소리쳐 울어 봤지만 시원해지지 않았어 미쳐버릴것만 같은 이밤을 버리고 싶은데 어떻게 이건아냐 이젠 지쳤어 촛점없는 나를 잡아주는 누군가를 사랑하게 될것같아 더 이상은 버틸수가 없을것 같아 흔들리는 빗속으로 이리저리 걸어봐도

連 (연) 신효범

깨진 너를 붙잡고 흐르는 기억은 가버린 시간 나를 스치네 변해가는 널 알게 될 때쯤 내게 말했지 나와의 시간 우리의 인연 모두 지운다고 넌 쉽게 잊혀질 사람이겠지 우리의 모든 기억과 얘기들 끝나지 않은 인연 넌 다시 내게 돌아와 Fall in love 너무 차분한 사람 이별의 말까지 지나온 시간 나를 울리네 변해가는 널 알게 될 때쯤 나도 변하겠지 멈출수 없는

연(連) 신효범

깨진 너를 붙잡고 흐르는 기억은 가버린 시간 나를 스치네 변해가는 널 알게 될 때쯤 내게 말했지 나와의 시간 우리의 인연 모두 지운다고 넌 쉽게 잊혀질 사람이겠지 우리의 모든 기억과 얘기들 끝나지 않은 인연 넌 다시 내게 돌아와 Fall in love 너무 차분한 사람 이별의 말까지 지나온 시간 나를 울리네 변해가는 널 알게 될 때쯤

맨처음 사랑 후 신효범

아직도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은 하지마 너만의 오해니까 더 이상 너에게 나를 열진 않겠어 또 한번 상처가 두려운 거야 누군가 그랬지 여자라면 누구나 맨처음 사랑후 변해가는 거라고 지금 난 이대로 행복한데 이제와 그런 말은 필요없지 그렇게 쉽게 말을 하지마 차라리 다른 누굴 사랑해 착각은 하지마 너를 기다렸다고 더 이상 내게

맨처음 사랑후 신효범

아직도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은 하지마 너만의 오해니까 더 이상 너에게 나를 열진 않겠어 또 한번 상처가 두려운 거야 누군가 그랬지 여자라면 누구나 맨처음 사랑후 변해가는 거라고 *(나를봐) 지금 난 이대로 행복한데 (용서해) 이제와 그런 말은 필요없지(사랑해) 그렇게 쉽게 말을 하지마 차라리 다른 누굴 사랑해 착각은 하지마 너를 기다렸다고

Fighting! Girls. 신효범

언제부터인가 늘 반복되어 온 (너에대한 미련은/이젠 잊고 싶은데) 아침부터 나를 또 못살게구네 (떠난 후에도) 헤이!

FIghting girls 신효범

언제부터인가 늘 반복되어 온 (너에대한 미련은/이젠 잊고 싶은데) 아침부터 나를 또 못살게구네 (떠난 후에도) 헤이!

Fighting! Girls 신효범

언제부터인가 늘 반복되어 온 (너에대한 미련은/이젠 잊고 싶은데) 아침부터 나를 또 못살게구네 (떠난 후에도) 헤이!

내게 소중한 것 신효범

내 멋대로 살다 보니 잃은게 너무 많았어 나를 위한 고집으로 온통 실수만 하면서 가까운데 있는 걸 아주 먼 곳에서 찾고 잡을 수도 있는 걸 놓친거야 소중한 모든 건 가까이 있어 나의 사랑과 친구들 이젠 느껴야 해 내가 가지고 있는 내 테두리가 가장 소중한 걸 내가 알고 있는 것이 전부인 듯 착각하며 다른 사람들이 내게 충고하는게 싫었어

언제나 그자리에 신효범

어두운 창 밖 불빛 사이로 얼룩진 그대의 슬픔이 고개 숙인 채 앉아 흐느끼는 눈물로 지워질 수 있을까 뒤돌아 보면 차가운 바람 가슴을 스치고 간 빈 외로움 슬픔이라 생각하지 않으려 해도 언제나 그 자리에 곁에 있어도 그대는 남인 것처럼 멀리 있는 것만 같았지 그대가 나를 왜 떠나려고 했는지 이제 나는 알 것 같아 나의 작은 실수 하나조차도

언제나 그 자리에 신효범

어두운 창밖 불빛 사이로 얼룩진 그대의 슬픔이 고개 숙인채 앉아 흐느끼는 눈물로 지워질 수 있을까 뒤돌아 보면 차가운 바람 가슴을 스치고 간 긴 외로움 슬픔이라 생각하지 않으려 해도 언제나 그 자리에 곁에 있어도 그대는 남인 것~처럼 멀리 있는것만 같았지~ 그대가 나를 왜 떠나려고 했는지 이제 나는 알것 같아 나의 작은 실수

언제나 그자리에 신효범

어두운 창 밖 불빛 사이로 얼룩진 그대의 슬픔이 고개 숙인 채 앉아 흐느끼는 눈물로 지워질 수 있을까 뒤돌아 보면 차가운 바람 가슴을 스치고 간 빈 외로움 슬픔이라 생각하지 않으려 해도 언제나 그 자리에 곁에 있어도 그대는 남인 것처럼 멀리 있는 것만 같았지 그대가 나를 왜 떠나려고 했는지 이제 나는 알 것 같아 나의 작은 실수 하나조차도

언제나 그 자리에 신효범

어두운 창밖 불빛 사이로 얼룩진 그대의 슬픔이 고개 숙인채 앉아 흐느끼는 눈물로 지워질 수 있을까 뒤돌아 보면 차가운 바람 가슴을 스치고 간 긴 외로움 슬픔이라 생각하지 않으려 해도 언제나 그 자리에 곁에 있어도 그대는 남인 것~처럼 멀리 있는것만 같았지~ 그대가 나를 왜 떠나려고 했는지 이제 나는 알것 같아 나의 작은 실수

아무도 모르죠 신효범

[신효범 - 아무도 모르죠]..결비 거짓말 처럼 지내네요 그대없이도 살아지네요.. 내 숨이 덜컥 멈춰서, 하루도 못견디고 못산다던 내가~ 시간이 흘러 원치 않아도, 사람들 사이에 내가 웃고 있죠.. 단 한번 아픈적도 헤어졌던 기억도 하나 없는것 처럼..

입술이 터지고 심장이 닳도록 신효범

이제와 그대가 나를 떠나도 이제와 이별이 나를 찾아도 하나만 기억해요 이걸로 나 버티죠 사랑 하나 사랑 하나 하루가 그대 없이도 흐르죠 아마 시간은 이렇게 그댈 잊겠죠 아직도 내 맘 그댈 바라보는데 알아 사랑 하나라서 입술이 다 터지고 심장이 닳도록 가슴에 맺혀서 그댈 보낼 수가 없어요 내 가슴을 이토록 미치게 하는 사랑 하나 남아있죠

입술이 터지고 심장이 닳도록 신효범

이제와 그대가 나를 떠나도 이제와 이별이 나를 찾아도 하나만 기억해요.. 이걸로 나 버티죠.. 사랑 하나.. 사랑 하나.. 하루가 그대 없이도 흐르죠 아마 시간은 이렇게 그댈 잊겠죠 아직도 내 맘 그댈 바라보는데 알아.. 사랑 하나라서..

입술이 터지고 심장이 닳도록 신효범

이제와 그대가 나를 떠나도 이제와 이별이 나를 찾아도 하나만 기억해요.. 이걸로 나 버티죠.. 사랑 하나.. 사랑 하나.. 하루가 그대 없이도 흐르죠 아마 시간은 이렇게 그댈 잊겠죠 아직도 내 맘 그댈 바라보는데 알아.. 사랑 하나라서..

입술이터지고심장이닳도록 신효범

이제와 그대가 나를 떠나도 이제와 이별이 나를 찾아도 하나만 기억해요.. 이걸로 나 버티죠.. 사랑 하나.. 사랑 하나.. 하루가 그대 없이도 흐르죠 아마 시간은 이렇게 그댈 잊겠죠 아직도 내 맘 그댈 바라보는데 알아.. 사랑 하나라서..

여자이기 때문에 신효범

나를 울게하지마 더 이상 눈물은 싫어 여린 나의 가슴이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아무런 변명하지마 더 이상 거짓은 싫어 말라버린 눈에 남는건 미움뿐이야 날이 가면 갈수록 생각하면 할수록 멍든기억 삼키며 여기까지 왔는데 여자이기 때문에 할말을 못했던 거야 여자이기 때문에 쉽게 할말을 못했던 거야

하늘이 된 너 신효범

어디에선가 듣고 있을지 너에게 다하지 못한말들 원하지 않았던 창백한 모습을 인사로 남기고 ㅏㄱ야했나 또 너를 볼순 없을까 내 기억의 너는 여위어가고 하지만 눈을 감으면 아직 이렇게 내곁에 오는데 넌 사랑한단 말도 못듣고 몹시도 네가 글울때면 아주 오랜 버릇처럼 내가 있는곳 하늘에 나를 그리지 하늘이 된 너를 볼수 있을거야 떠날때 그모습 그대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