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나는 너의 신현배

너의 아픔은 나의 아픔이고 너의 기쁨은 나의 기쁨이다 너의 슬픔까지도 대신 할 수 있는 그런 내가 되고 싶다 너의 가는 길 내가 함께 하고 너의 무거운 짐을 나눠 지고 너의 고운 두 눈에 이슬 맺힐 때 나는 너의 곁에 서리 말하지 않아도 눈빛만 보아도 너의 목소리만 들어 보아도 너의 모든 생각과 너의 마음 마저도 알 수 있는 내가 되고 싶다

나는너의 신현배

너의 아픔은 나의 아픔이고 너의 기쁨은 나의 기쁨이다 너의 슬픔까지도 대신 할 수 있는 그런 내가 되고 싶다 너의 가는 길 내가 함께 하고 너의 무거운 짐을 나눠 지고 너의 고운 두 눈에 이슬 맺힐 때 나는 너의 곁에 서리 말하지 않아도 눈빛만 보아도 너의 목소리만 들어 보아도 너의 모든 생각과 너의 마음 마저도 알 수 있는 내가 되고 싶다...

경아 신현배

음 - 언제부턴가 나는 너를 사랑했다 아름다운 너 향기로운 너의 내음 사랑했다 너를 보고 있으면 지난 추억이 생각나고 차 한 잔의 그리움이 너의 두 눈에 떠오른다 음 - 경아 나의 사랑 경아 사랑한다 2.

신현배

나는 산이 좋아라 나무 사이 길을 따라서 한 발 한 발 내딛는 걸음마다 추억들이 새겨진다 산 꼭대기 올라 서서 부는 바람 가슴에 안으면 온 세상이 내 품 안에 있구나 부러울게 전혀 없어라 천년 바위 푸른 솔아 너의 곁에 쉬어 가는 나를 반기렴 욕심 없는 내 마음 탓하지 마라 나의 꿈 나의 노래 여기에

순례자의 길 신현배

광야같은 세상에 곤한 내 여정은 가나안을 향하여 걸어가는 인생길 구름 불 기둥 따라 지친 나의 영혼이 가나안을 향하는 나는 곧 순례자 순례자의 길이 비록 험할지라도 분향을 향하는 소망의 길 이라네 세상 의지 버리고 세상 향락 버리고 전능하신 여호와 주만 보고 가리라 나의 일생 살 동안 믿음 잃지 않고서 천국문을 향하는 나는 곧 순례자

인생은 버스킹 신현배

하늘의 저 구름아 어디로 가느냐 나는 지금 여기서서 기타치며 노래하네 가던길 멈춰서서 함께 노래불러요 근심걱정 사라지게 당신은 멋진 사람 내사랑이야 가는사람 오는사람 여섯줄기타에 사연을 담아 오늘도 노래하는 내일도 노래하는 아아 인생은 버스킹 흘러가는 저 강물아 어디로 가느냐 나는 지금 여기서서 기타치며 노래하네 가던길 멈춰서서 함께 노래불러요 근심걱정 사라지게

좋지 않소 신현배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아이들 모여서 뛰노는 웃음 소리 저녁 하늘에 노을이 질때 그대와 둘이서 차한잔 나누고파 여보시오 사람들아 나의 말좀 들어보오 우리네 먼 인생길 함께 가면 좋지 않소 시냇물 흘러 어디로 가나 그누가 뭐라해도 나는 그대 사랑하오 여보시오 사람들아 나의 말좀 들어보오 우리네 외론 인생길 함께 가면 좋지 않소 여보시오 사람들아 나의 말좀

연애편지 신현배

어제는 그대가 보내준 시를 몇번씩 이나 읽었어요 그댄 나의 나는 그대의 진정한 꽃이 되었는지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대는 나에게 너무 소중한 선물이지요 이렇게 헤어져 그댈 그리워하니 눈물 조차도 진주 랍니다   내 꿈속에 찾아오세요 그대 품안에 안아 주세요 당신의 영원한 희야가 드림 희야가 보내준 꽃 같은 편지 읽고 또 읽고 간직 했소 그댄

연애 편지 (어느 병사의 연애편지) 신현배

어제는 그대가 보내준 시를 몇 번씩이나 읽었어요 그댄 나의 나는 그대의 진정한 꽃이 되었는지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대는 나에게 너무 소중한 선물이지요 이렇게 헤어져 그댈 그리워하니 눈물 조차도 진주랍니다 내 꿈 속에 찾아오세요 그대 품안에 안아 주세요 당신의 영원한 희야가 드림 2.

사랑한다니까요 신현배

⊙⊙ 사랑한다 말은 없어도 내마음.그댄 알겟죠 하루를 그대 생각에 설레이는 이내가슴을 세상 사는것이 힘들죠..그게 우리인생이라고 그대여...외로워 마요..내가 있으니.. 진정...당신이 외로울때..내가..곁에 있어줄게 그대..늘함께해도 자꾸만 보고싶어요... 그래요..나..당신을.이렇게 사랑한다니까요. 세상사는것이 힘들죠 그게 우리 인생이라면 그대여...

사랑인가요 신현배

신현배-사랑인가요---수인★ 사랑이 소리없이 내게 다가와 가슴을 두드리는데 그대를 바라보는 나의 마음이 아직도 낯설기만 해 사랑이 한걸음씩 다가 오네요 그리움 넘쳐 나네요 가슴속 깊은곳에 나도 모르게 그대를 사랑하나봐 그대 나 돌아 보세요 한번만 감춰진 내 사랑을 용기없어 망설이는 날 모르시나 할때도 된거같은데 아닌가요

감사해요 신현배

정말 감사해요 당신의 그 큰 사랑 날 위해 애쓰신 그 사랑 나 이제 알아요 정말 고마워요 당신의 그 큰 은혜 언제나 내 맘에 잊지않고 살아 갈께요 행복하세요 당신 뒤에서 나 항상 기도 할께요 당신 앞날에 축복 있기를 기쁨 가득 하기를 지나온 세월 동안 늘 함께 해 주셨죠 이제는 당신께 내 사랑을 전해 드려요 행복하세요 당신 뒤에서 나 항...

감사해요 (2011)™ 신현배

정말 감사해요 당신의 그 큰 사랑 날 위해 애쓰신 그 사랑 나 이제 알아요 정말 고마워요 당신의 그 큰 은혜 언제나 내 맘에 잊지않고 살아 갈께요 행복하세요 당신 뒤에서 나 항상 기도 할께요 당신 앞날에 축복 있기를 기쁨 가득 하기를 지나온 세월 동안 늘 함께 해 주셨죠 이제는 당신께 내 사랑을 전해 드려요 행복하세요 당신 뒤에서 나 항...

대관령 신현배

?1. 산허리 구비 구비 돌아서 떠가는 저 구름아 푸른 옷 곱게 입은 산자락에 쉬었다 가려 무나 행여나 가는 길에 내님 보면 소식이나 전하게 그립다고 말해 주오 내 마음도 널 따라 간다 고갯마루 오르면 어드멘가 정처 없는 발길에 한줄기 아침 햇살 맞으면 내님이 보고파질까 에헤헤이 에헤헤이 헤헤이 부풀은 꿈을 안고 대관령 고갯길을 오늘도 넘어 간다 2...

우리 동네 신현배

?내 어릴적 동네에서 최고 인기 놀이터 뒷산 중턱 보리밭 사이 낡은 예배당 얼룩덜룩 허물어지고 빗물도 새지만 삼층집보다 높은 탑은 나를 반겨주었지 땅따먹기 지루하면 그네를 타고 마루바닥 씨름놀이 엉터리 풍금 연주 전학 온 철희 녀석 서울 자랑 얘기에 어느새 서산 해는 저물어 가고 급한 마음 달음박질 아쉬움에 돌아 보면 붉게 물든 양철탑엔 종소리 울리네...

네줄 사랑 신현배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너무나도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 나 당신을 네줄에 실은 사랑을 네줄에 담은 내 마음을 당신께 전해 드립니다 딩가링가링 나의 노래를 사랑합니다 당신을 밤하늘의 별들 만큼 사랑합니다 정말로 사랑합니다 나 당신을 사랑합니다 너무나도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 별들만큼 사랑합니다 정말로 사랑합니다 나 당신을

타박타박 신현배

타박타박 - 신현배 타박타박 걸어 가자 가야 할 곳 어드메냐 일엽편주 흘러 가는 곳에 나도 따라 가련다 타박타박 자꾸만 걷다 보면 콧 노래가 절로 난다 산등성이 아무리 높다 해도 하늘 아래 뫼 인것을 저기 저기 앞서 가는 길손아 진달래 꽃잎처럼 우리 님 어여쁘 거들랑 손 한번 흔들어 주소 타박타박 어서 가자 지팡이에 봇짐 메고 고개 넘어 개울

불 속이라도 신현배

주께서 함께 하시니 불 속이라도 두렵지 않네 험한 산 골짝 지나도 주님이 지켜 주시리 다니엘과 친구들에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니 누구도 해치 못하네 주께서 지켜 주시니 무섭지 않네 주님 함께 하시네 내 손을 잡아 이끄시네 강하게 하시네 불 속에서라도 상하지 않도록 주 함께 계시네 사자 굴 속도 두렵지 않네 내 하나님이 구원하시네 강하게 하시네 불같은 ...

사명 신현배

이 세상에 할 일 많다 나를 부르신 주님 내 욕심 다 버리고 순종하며 따릅니다 내 모든 것 다바쳐 주를 위해 살리라 온 세상 땅끝까지 복음들고 가리라 주님 나를 보내옵소서 가라시면 가겠습니다 값없이 주신 은혜 값없이 전하렵니다 주여 주여 내게 힘을 주시옵소서 주께서 맡긴 사명 감당하게 하소서 아골 골짝 빈들이라도 가라시면 가겠습니다 값없이 주신 은...

이것만이 나의 자랑 신현배

1) 예수님 가시는 곳 그어디에나 많은 사람들 모였네 말씀을 전하시며 병든자 고쳐 죄인을 구원하셨네 진정 나사렛 예수는 하나님 아들이라네 사람들 모두 입 모아 주님을 찬양 했다네 2) 갈릴리 호수 위에 파도가 잃어 제자들 죽게 됐을때 예수님 일어나사 꾸짖으시길 파도야 잠잠 하여라 저이가 누구시길래 만물이 복종 하는가 제자들 모두 놀라며 주님께 영광 돌...

나의 가장 귀한 것 신현배

나의 가장 귀한 것은 나를 사랑 하시는 주 나의 가장 소중한 것은 나를 위해 죽으신 주 정금 보다 더 귀한 것 나와 함께 하시는 주 이 세상에 참 보배는 나를 인도 하신는 주 세상 친구 날 몰라도 주님은 날 아시네 나를 위해 죽으셨네 진실한 나의 친구 예수 보다 더 귀한 것 나에게는 전혀 없네 천국 가는 그때까지 주님만을 따르리라

섬김 신현배

주님 걸어가신 그 길을 나도 따라 갈 수 있나요 주님의 십자가 그 무거운 짐을 나도 지기를 원해요 서로 사랑하라신 말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면서 주님의 뜻을 행하리 연약한 나를 강하게 하시고 주님의 일꾼 삼으사 어려운 이웃을 섬기며 주님의 사랑 전하게 하소서 맘을 열어 손 내밀어 모두가 형제 자매니 이 땅 위에 주님의 평화...

나는 나는... 김민종

너를 믿었는데 너 하나만을 그토록 사랑했는데 멍하니 떨리는 나의 두 눈과 입은 무얼 말하려 하는지 가는 넌 내게 미안하다 했지 왜 미안한 짓을 하니 왜 원했던 날 위해 손 모아 울어주던 너의 그 눈물은 다 무엇이었니 이미 너의 품에 익숙해져버린 나를 그저 놔둘 수 없기에 날 .........................

나는 나는... 김민종

너를 믿었는데 너 하나만을 그토록 사랑했는데 멍하니 떨리는 나의 두눈과 입은 무얼 말하려 하는지 가는 넌 내게 미안하다 했지 왜 미안한 짓을 하니 왜 원했던 날 위해 손모아 울어주던 너의 그 눈물은 다 무엇이었니 이미 너의 품에 익숙해져 버린 나를 그저 놔둘 수 없기에 날 버리려 미치듯 헤매지만 또 그만큼의 그리움뿐이야 기억에서

나는 나는... 김민종

너를 믿었는데 너 하나만을 그토록 사랑했는데 멍하니 떨리는 나의 두눈과 입은 무얼 말하려 하는지 가는 넌 내게 미안하다 했지 왜 미안한 짓을 하니 왜 원했던 날 위해 손모아 울어주던 너의 그 눈물은 다 무엇이었니 이미 너의 품에 익숙해져 버린 나를 그저 놔둘 수 없기에 날 버리려 미치듯 헤매지만 또 그만큼의 그리움뿐이야 기억에서

나는 나는 .... 김민종

너를 믿었는데 너 하나만을 그토록 사랑했는데 멍하니 떨리는 나의 두 눈과 입은 무얼 말하려 하는지 가는 넌 내게 미안하다 했지 왜 미안한 짓을 하니 왜 원했던 날 위해 손 모아 울어주던 너의 그 눈물은 다 무엇이었니 이미 너의 품에 익숙해져버린 나를 그저 놔둘 수 없기에 날 버리려 미치듯 헤매지만 또 그 만큼의 그리움 뿐이야 기억에서

나는 나는... 김민종

너를 믿었는데 너 하나만을 그토록 사랑했는데 멍하니 떨리는 나의 두 눈과 입은 무얼 말하려 하는지 가는 넌 내게 미안하다 했지 왜 미안한 짓을 하니 왜 원했던 날 위해 손 모아 울어주던 너의 그 눈물은 다 무엇이었니 이미 너의 품에 익숙해져버린 나를 그저 놔둘 수 없기에 날 버리려 미치듯 헤매지만 또 그만큼의 그리움 뿐이야 기억에서 지워버리면

나는 나는 김민종

나는 나는...

너의 황현한

너의 그 눈빛 하나에 나는 웃으며 거리를 나서고 너의 그 눈빛 하나에 슬픔에 젖어 하루를 보내지 너의 그 한마디 말에 나는 좋아서 어쩔 줄 모르고 너의 그 한마디 말에 상심의 밤을 지새우지 너는 나의 심장을 뺐어 가버려 잔물결에도 난 흔들리고 너는 나의 영혼을 뺐어 가버려 잔바람에도 난 날려가 버리지 너의 그 한마디 말에 나는 좋아서 어쩔 줄 모르고 너의

나는 애드 (Add)

주님 나는 못해요 나는 할 수 없어요 더 이상 걸을 힘조차도 없어요 내가 가진 거라곤 나약한 두 다리와 눈물뿐인걸 주님 아시잖아요 다른 사람도 세상엔 많은데 왜 하필 날 나를 택하셔서 도대체 왜 힘든 사랑하나요 지친 내 몸 고단한 맘 닳아버린 내 맘 나조차도 포기한 나를 왜 사랑하시나요 이제 나는 더 이상 드릴 것도 없는데 주님은 왜 아무

너의 마음으로 이찬희

나를 둘러싼 수많은 마음들 끝없이 두렵기만 할 때 어느 곳에 기댈 수 있는 품을 나는 찾았었지 어디로든 갈 수 있는 두 발은 언젠가 멈춰 서서 나를 붙잡지만 나는 너의 마음으로 나는 너의 마음으로 나는 너의 마음으로 향하고 싶어 어디든 볼 수 있는 두 눈은 언젠가 어둡게 빛을 다하지만 나는 너의 마음으로 나는 너의 마음으로 나는 너의 마음으로 향하고 싶어 나는

나는 하느님이다 꽃동네 수도자 찬미단

나는 하느님이다 나는 하느님이다 나는 하느님이다 너의 하느님 나는 하느님이다 나는 하느님이다 나는 하느님이다 너의 하느님 무엇이 너를 슬프게 하느냐 무엇이 너를 두렵게 하느냐 나는 하느님이다 내가 여기에 있다 나는 너의 하느님이다 나는 하느님이다 나는 하느님이다 나는 하느님이다 너의 하느님 나는 하느님이다 나는 하느님이다

너의 빈자리 박가을

너의 빈 자리를 더 이상 볼 수가 없어 말 없이 눈물만 흐르네 너를 그리워하게 될까 너와 함께 했던 그 시간이 메아리처럼 내 귓가를 서성이다가 앉았네 너의 빈자리로 말 없이 눈물만 흐르네 내 귓가의 니 목소리 파도처럼 밀려와 나는 여전히 널 너를 그릴 때마다 이 순간을 멈추고 싶어 내

나는 너에게 하동균

나는 너에게 아무 말 없이 여전히 너의 변하지 않는 늙고 오래된 나무 망설여지는 너의 오랜 마음과 살아나는 기억들 걱정은 마 늘 그렇게 변함없이 너의 곁에 내가 있을게 이 밤이 다 지나가고 또 새벽이 다가오면 긴 어둠은 사라지고 너에겐 빛이 되기를 불안했던 마음과 비틀거리던 믿음과 두려워했던 모든 건 사라지기를 나는 그렇게

나는 너에게 [방송용] 하동균

나는 너에게 아무 말 없이 여전히 너의 변하지 않는 늙고 오래된 나무 망설여지는 너의 오랜 마음과 살아나는 기억들 걱정은 마 늘 그렇게 변함없이 너의 곁에 내가 있을게 이 밤이 다 지나가고 또 새벽이 다가오면 긴 어둠은 사라지고 너에겐 빛이 되기를 불안했던 마음과 비틀거리던 믿음과 두려워했던 모든 건 사라지기를 나는 그렇게

나는 너에게 하동군

나는 너에게 아무 말 없이 여전히 너의 변하지 않는 늙고 오래된 나무 망설여지는 너의 오랜 마음과 살아나는 기억들 걱정은 마 늘 그렇게 변함없이 너의 곁에 내가 있을게 이 밤이 다 지나가고 또 새벽이 다가오면 긴 어둠은 사라지고 너에겐 빛이 되기를 불안했던 마음과 비틀거리던 믿음과 두려워했던 모든 건 사라지기를 나는 그렇게

나는 채혜민

애매한 우리 사이 묘한 긴장감만 흐르고 누가 먼저 할 것 없이 이별을 서로 준비했나 봐 시계 초침 소리와 이별을 말하려는 너의 입술과 때마침 나오는 이별 노래가 마치 우리 얘기 같아 제발 나를 떠나지 마 아직 너 없는 난 안되는데 네가 없인 하루도 나 혼자 살아갈 수 없는 날 알잖아 너 없는 나는 나는 나는 무거운 공기 속에 무의미한 너의 그 뻔한 태도와 때마침

너의 그말을 태진아

한번 더 그 얼굴이 생각이 난다 웃음진 너의 얼굴이 보고 싶어라 그렇게도 사랑한다던 너의 그 말을 나는 나는 믿었었다 기다려 보았다 그러나 거짓말 너는 나를 울렸다 한번 더 그 얼굴이 생각이 난다 웃음진 너의 얼굴이 보고 싶어라 영원토록 함께 살자던 너의 그 말을 나는 나는 믿었었다 기다려 보았다 그러나 거짓말 너는 나를 울렸다 너는 나를 울렸다

너의 바다 김연수

아무도 없는 곳에 나를 보아주지 않아도 그저 이렇게 너라는 바닷속에 아무런 소리 없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그냥 이렇게 떠다니는 마음들 나는 어떤 마음일까 그저 너를 위한 마음일까 그렇게 한순간인 건 여전히 나는 너의 바다에 조용히 헤엄쳐 나는 어떤 마음일까 그저 너를 위한 마음일까 그렇게 한순간인 건 여전히 나는 너의 바다에 조용히 헤엄쳐 조용히 헤엄쳐 아무런

너의 기억 재강

woo oh babe 헤어질 거라고 나는 생각 못 했어 이게 마지막이 될 거란 그 예감 I want you baby love 네 뒤에서 everytime 너를 위해 항상 간직해둘 거라고 이별할 거라고 나는 전혀 몰랐어 생각 못했어 이제 너를 볼 수 없다는 그 하나인데 나는 너의 앞에서는 언제나 너를 기다릴 수밖에 없다는 걸 알기에 제발 나를 떠나지마

나는 말야 김교원

나는 말야 [1절] 나는 말야 참 바보야 너하나 밖에 모르는 바보 네 뒷모습에도 웃음이나 아무말 없이 웃고만 있자나 너는 말야 참 바보야 항상 니옆에 있는 날 두고 다른 곳만 바라보는 바보 언제쯤 나를 느낄수 있을까~ 너를 웃게할 생각과~ 니가 바라는 것들과 너의 그 미소가 그 향기가 날 웃음짓게 해~ 나는 말야 - 아아 (언제나 너의

나는... 애드(ADD)

주님 나는 못해요. 나는 할 수 없어요. 더이상 걸을 힘조차도없어요. 내가 가진거라곤 나약한 두 다리와 눈물뿐인걸 주님 아시잖아요 다른 사람도 세상에 많은데 왜 하필 날.. 나를 택하셔서 도대체 왜 힘든 사랑하나요. 지친 내 몸 고단한 맘 닳아버린 내 맘 나조차도 포기한 나를 왜 사랑하시나요.

나는… 애드

주님 나는 못해요 나는 할 수 없어요 더 이상 걸을 힘 조차도 없어요 내가 가진 거라곤 나약한 두 다리와 눈물뿐인걸 주님 아시자나요 다른 사람도 세상엔 많은데 왜 하필 나, 나를 선택하셔서 도대체 왜 힘든 사랑 하나요 지친 내 몸 고단한 마음 닳아버린 마음 나조차도 포기한 나를 왜 사랑하시나요 이제 나는 더 이상 드릴것도 없는데 주님은 왜 아무말않고 나를

여러분 (불후의 명곡) 알리

네가 만약 괴로울 때면 내가 위로해줄게 네가 만약 음 서러울 때면 내가 눈물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 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쓸쓸할 때 내가 너의 벗 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 나는 너의 친구야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여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의 기쁨이야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 때 내가 내가 내가

¿ⓒ·?ºÐ ¾E¸®

네가 만약 괴로울 때면 내가 위로해줄게 네가 만약 음 서러울 때면 내가 눈물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 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쓸쓸할 때 내가 너의 벗 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 나는 너의 친구야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여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의 기쁨이야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 때 내가 내가 내가

여러분 알리

네가 만약 괴로울 때면 내가 위로해줄게 네가 만약 음 서러울 때면 내가 눈물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 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쓸쓸할 때 내가 너의 벗 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 나는 너의 친구야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여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의 기쁨이야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 때 내가 내가 내가

여러분 알리(ALi)

네가 만약 괴로울 때면 내가 위로해줄게 네가 만약 음~ 서러울 때면 내가 눈물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 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쓸쓸할 때 내가 너의 벗 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 나는 너의 친구야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여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의 기쁨이야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

여러분 (윤복희) 알리 (Ali)

(전주 - 42초) 네가 만약 괴로울 때면 내가 위로해줄게 네가 만약 음~ 서러울 때면 내가 눈물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 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쓸쓸할 때 내가 너의 벗 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 나는 너의 친구야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여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의 기쁨이야

여러분 알리 (Ali)

(전주 - 42초) 네가 만약 괴로울 때면 내가 위로해줄게 네가 만약 음~ 서러울 때면 내가 눈물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 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쓸쓸할 때 내가 너의 벗 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 나는 너의 친구야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여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의 기쁨이야

나는 알아 god

정은]미안해 요즘너무 바빠서 호영]라고 말하는 너의 눈빛이 흔들려 너의 불안한마음 애써 가려보려 너의 달콤한 말로 또 나를 속여보려 하지만 너의 한없이 어색한 미소가 그게 사실이 아니라고 내게 말해주고 있어 나 이미알고있어 그러니 더이상 애써 변명하지마 괜히 그럴필요없어 계상]우연히 너를 봤던 지난 토요일밤 멀리서 봤는데 왠지 넌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