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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가끔은 / 정글스토리 OST 신해철

아주 가끔은 신해철 아주 가끔은신해철 작사· 작곡 1. 대낮에 길을 걷다보면 썰렁함을 느껴. 왜 그렇게 황당한 표정으로 날 쳐다들 보는지 난 집에 혼자 있을 때는 책도 봐. 내 할 일은 알아서 해왔다고 생각해.

아주 가끔은 정글스토리

대낮에 길을 걷다보면 썰렁함을 느껴 왜그렇게 황당한 표정으로 날 쳐다들 보는지 난 집에 혼자 있을때면 책도 봐 내 할일은 알아서 해왔다고 생각해 물론 내 치마길이가 짧긴 좀 짧지만 내 색채감각이 좀 대담하긴 하지만 그게 뭐 대수라고 하늘이 무너지니 난 그저 나 자신이 소중한 것 뿐이야 뭘봐 때로는 미쳐보는 것도 좋아 가끔 아주 가끔은 그렇게

아주 가끔은 신해철

아주 가끔은신해철 작사· 작곡 1. 대낮에 길을 걷다보면 썰렁함을 느껴. 왜 그렇게 황당한 표정으로 날 쳐다들 보는지 난 집에 혼자 있을 때는 책도 봐. 내 할 일은 알아서 해왔다고 생각해.

아주 가끔은 신해철

길을 걷다보면 썰렁함을 느껴 왜 그렇게 황당한 표정으로 날 쳐다들 보는지 난 집에 혼자 있을때는 책도 봐 내 할일은 알아서 해왔다고 생각해 물론 내 치마 길이가 좀 짧긴 짧지만 내 색채 감각이 좀 대담하긴 하지만 그게 뭔 대수라구 하늘이 무너지니 난 그저 나 자신이 소중한 것 뿐이야 뭘봐 때로는 미쳐보는 것도 좋아 가끔 아주

아주 가끔은 신해철

길을 걷다보면 썰렁함을 느껴 왜 그렇게 황당한 표정으로 날 쳐다들 보는지 난 집에 혼자 있을때는 책도 봐 내 할일은 알아서 해왔다고 생각해 물론 내 치마 길이가 좀 짧긴 짧지만 내 색채 감각이 좀 대담하긴 하지만 그게 뭔 대수라구 하늘이 무너지니 난 그저 나 자신이 소중한 것 뿐이야 뭘봐 때로는 미쳐보는 것도 좋아 가끔 아주

아주 가끔은(Live.) 신해철

신해철 작사· 작곡 1. 대낮에 길을 걷다보면 썰렁함을 느껴. 왜 그렇게 황당한 표정으로 날 쳐다들 보는지 난 집에 혼자 있을 때는 책도 봐. 내 할 일은 알아서 해왔다고 생각해. 물론 내 치마 길이가 좀 짧긴 짧지만, 내 색채 감각이 좀 대담하긴 하지만 그게 뭔 대수라고, 하늘이 무너지니, 난 그저 나 자신이 소중한 것 뿐이야.

Live: 아주 가끔은 신해철

아주 가끔은 작사 신해철 작곡 신해철 노래 신해철 (대낮에 길을 걷다보면) (썰렁함을 느껴) (왜 그렇게) (황당한 표정으로) (날 쳐다들 보는지) (난 집에 혼자 있을때는) (책도 봐) (내 할일은 알아서) (해왔다고 생각해) (물론 내 치마길이가) (좀 짧긴 짧지만) (내 색채감각이) (좀 대담하긴

아주 가끔은 신해철(NEXT)

신해철 작사· 작곡 1. 대낮에 길을 걷다보면 썰렁함을 느껴. 왜 그렇게 황당한 표정으로 날 쳐다들 보는지 난 집에 혼자 있을 때는 책도 봐. 내 할 일은 알아서 해왔다고 생각해.

(CD2 Pop)-안녕 신해철

아주 가끔은 작사 신해철 작곡 신해철 노래 신해철 (대낮에 길을 걷다보면) (썰렁함을 느껴) (왜 그렇게) (황당한 표정으로) (날 쳐다들 보는지) (난 집에 혼자 있을때는) (책도 봐) (내 할일은 알아서) (해왔다고 생각해) (물론 내 치마길이가) (좀 짧긴 짧지만) (내 색채감각이) (좀 대담하긴

내마음은 황무지 정글스토리

내 마음은 황무지 작사 김창훈 작곡 김창훈 나의 마음은 황무지 차가운 바람만 불고 풀 한포기 나지 않는 그런 황무지였어요. 그대가 일궈 놓은 이 마음 온갖 꽃들이 만발 하고 따뜻한 바람이 부는 기름진 땅이 되었죠. 나의 마음은 솜구름 구름 푸른 하늘을 나르는 새들 새들 그대는 저 넓은 들판을 수 놓은 돌판을 수 놓은 어여쁜 꽃들.

Main theme from jungle story-part 1 정글스토리

나... 한번쯤은 저 산을 넘고 싶었어... 그 위에 서면 모든게 보일줄 알았었지 하지만 나, 별다른 이유없어 그저 걷고 있는거지 이제 곧 해는 저물테고, 꽃다발 가득한 세상의 환상도 오래전 버렸으니 또 가끔씩은... 굴러떨어지기도 하겠지만 중요한건... 나 아직 이렇게 걷고있어

절망에 관하여 정글스토리

뜨겁던 내 심장은 날이갈수록 식어가는데..내등뒤엔 유령들처럼 옛 꿈들이 날 원망하면서있네 무거운 발걸음을 한발자국씩 떼어놓지만 갈곳도 해야할 것도 또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데.눈물흘리며 몸부림치며 어쨌든 사는날까지 살고싶어 그러다보면 늙고 병들어 쓰러질날이 오겠지 하지만 그냥 가보는 거야. 그냥 가보는 거야. 내몸을 졸라오는 올가미 처럼 그시간이온다...

백수가(白手歌) 정글스토리

1. 어설푼 몸짓 서투른 미소 남들이 보기에도 물론 그렇겠지. 낯설은 얼굴 새로운 관계 그건 불편함을 넘어선 숨막힘이었지. 2. 방안에 앉아 혼자 불평해 봤자 물론 이 세상이 변하진 않겠지. 하지만 참 저 바깥 세상에 나 자신을 끼워 넣을 뻔뻔함이 없어 * 한 순간 순간 마다 세상은 내게 말하지. 지금 이 세상 속엔 너의 할일은 없다고 지금이 시간...

Cry OST 신해철 & 이현섭

Cum Numine Caesaris Omen Cum Numine Caesaris Omen Cum Numine Cum Numine Caesaris Omen Cum Numine Caesaris Omen Cry Arise all the clans of warring Disguise the plans against the fall Brutal immortal...

Cry OST 신해철, 이현섭

?Cum Numine Caesaris Omen Cum Numine Caesaris Omen Cum Numine Cum Numine Caesaris Omen Cum Numine Caesaris Omen Cry Arise all the clans of warring Disguise the plans against the fall Brutal immorta...

아주 오랜 후에야 신해철

신해철 작사·작곡 1.나의 뺨을 스치던 너의 길던 머리카락 웃으며 다가오던 너의 입맞춤 『너는 다정스런 친구 단 하나의 연인 때로는 어미니였지 부드러운 너의 눈길 안타까운 눈물 잊을 수 없어 아주 오랜 후에야 알 수 있었지 너 역시 많이 아파했었다는 걸 커져만가는 상처를 감추며 날 지켜주던 너 얼마나 나는 너의 여린 마음을 아프게

아주 오랜 후에야 신해철

나의 뺨을 스치던 너의 길던 머리카락 웃으며 다가오던 너의 입맞춤 *너는 다정스런 친구 단 하나의 연인 때로는 어머니였지 부드러운 너의 눈길 안타까운 눈물 잊을 수 없어 아주 오랜 후에야 알 수 있었지 너 역시 많이 아파했었다는 것 커져만 가는 상처를 감추며 날 지켜주던 너 얼마나 많은 너의 여린 마음을 아프게 외면하며 돌아섰는지 차가운

고 백 신해철

쉽게 사랑이라 말하고 쉽게 돌아서곤 했었지 나에겐 사랑이란 말은 그저 나 자신에게 할말이었어 처음 너를 본 순간부터 나는 이미 알고 있었지 내 삶의 끝까지 가져갈 단 한번의 사랑이 내게 왔음을 내 말을 들어봐 이제 난 다시는 거짓 사랑을 얘기하지 않아 아주 오랫동안 기다린 사랑을 이제 난 찾았어 이제 난 다시는 헛된 사랑을

고 백 신해철

쉽게 사랑이라 말하고 쉽게 돌아서곤 했었지 나에겐 사랑이란 말은 그저 나 자신에게 할말이었어 처음 너를 본 순간부터 나는 이미 알고 있었지 내 삶의 끝까지 가져갈 단 한번의 사랑이 내게 왔음을 내 말을 들어봐 이제 난 다시는 거짓 사랑을 얘기하지 않아 아주 오랫동안 기다린 사랑을 이제 난 찾았어 이제 난 다시는 헛된 사랑을

월광 신해철

너의 눈빛 너의 몸짓 너는 내게 항상 친철해 너를 만지고 너를 느끼고 너를 구겨버리고 싶어 걷잡을 수 없는 소유욕 채워지지 않는 지배욕 암세포처럼 지긋지긋하게 내 몸을 좀 먹어 드는 외로움 나의 인격의 뒷면을 이해할 수 없는 어둠을 거길 봐줘 만져줘 치료할 수 없는 상처를 내 결점을 추악함을 나를 제발 혼자 두지마 아주 깊은 나락 속으로 떨어져가고

길위에서 신해철

차가워지는 겨울바람 사이로 난 거리에 서있었네 크고 작은 길들이 만나는곳 나의 길도 있으리라 여겼지 생각에 잠겨 한참을 걸어가다 나의 눈에비친 세상은 학교에서 배웠던 것처럼 아름답지만은 않았었지 무엇을 해야하나 어디로 가야하는 걸까 알수는 없었지만 그것이 나의 첫 깨어남이었지 난 후회하지 않아 아쉬움은 남겠지만 아주 먼 훗날까지도

길 위에서 신해철

차가와지는 겨울 바람 사이로 난 거리에 서 있었네 크고 작은 길들이 만나는 곳 나의 길도 있으리라 여겼지 생각에 잠겨 한참을 걸어가다 나의 눈에 비친 세상은 학교에서 배웠던 것처럼 아름답지만은 않았었지 무엇을 해야하나 어디로 가야하는 걸까 알수는 없었지만 그것이 나의 첫 깨어남이었지 난 후회하지 않아 아쉬움은 남겠지만 아주

슬픈표정 하지 말아요 신해철

이 세상 살아가는 이 짧은 순간에도 우린 얼마나 서로를 아쉬워하는지 뒤돌아 바라보면 우린 아주 먼길을 걸어왔네 *조금은 여위어진 그대의 얼굴 모습 빗길속을 걸어가며 가슴아팠네 얼마나 아파해야 우리작은 소원 이뤄질까 그런 슬픈표정하지 말아요 난 포기하지 않아요 그대도 우리들의 만남에 후휜 없겠죠 어렵고 또 험한 길을 걸어도 나는 그대를 사랑해요

Thank You And I Love You 신해철

Thank You And I Love You 지현수, 신해철 / 신해철 아주 짧으면 짧고 길면 길다 할 시간 우리 둘이 함께라면 누구도 무엇도 아무런 상관도 없어 때론 타오르다 때론 인내하다 마침내 매일을 함께 침대 위 비밀의 공범이 되어 해가 질 때 또 해가 뜰 때 늘 함께 있어주지 못 해 미안해 그렇지만 내 마음은 집 떠난 아이처럼

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 신해철

신해철 작사·원경 작곡 이 세상 살아가는 이 짧은 순간에도 우린 얼마나 서로를 아쉬워 하는지 뒤돌아 바라보면 우리 아주 먼길을 걸어 왔네 *조금은 여위어진 그대의 얼굴 모습 빗길속을 걸어가며 가슴 아팠네 얼마나 아파해야 우리 작은 소원 이뤄질까 그런 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 난 포기하지 않아요 그대도 우리들의 만남에 후횐 없겠죠 어렵고

고백 신해철

신해철 작사·작곡 쉽게 사랑이라 말하고 쉽게 돌아서곤 했었지 나에겐 사랑이란 말은 그저 나 자신에게 한말이었어 처음 너를 본 순간부터 나는 이미 알고 있었지 내 삶의 끝까지 가져갈 단 한번의 사랑이 내게 왔음을 내 얘길 들어봐 이제 난 다시는 거짓 사랑을 얘기하지 않아 아주 오랫동안 기다린 사랑을 이제 난 찾았어 이제 난 다시는 헛된 사랑을

고백 신해철

(내 말을 들어봐) 이젠 난 다시는 거짓 사랑을 얘기 하지 않아~ 아주 오랫동안 기다려온 사랑을 이제난 찾았어~ 이젠 난 다시는 헛된 사랑을 얘기 하지 않아~ 많은 세월에 바래져도 언제나 난 너를 사랑해~

Growing Up 신해철

아주 어릴 때 우리 반에서 앞에서 첫 번째 줄에 앉았고 여자애들에게도 전혀 인기가 없었어 성격도 소심한 축에 들었고 유난히 몸이 약해 자주 아팠어 한마디로 말해 별 볼일 없었단 얘기지 그러던 어느 날 양호실에서 배탈이 나 드러누운 그 앨 보았고 내 생애 처음으로 사랑에 빠져버렸어 얼마 후 소풍 날 하필 그 애가 우리 반 아이들 몽땅 모인

The Grinder 신해철

아무 것도 없어 so Take me to your little castle once again, please 그러니 날 다시 한번 너의 작은 성으로 데려다 줘 into the emptiness, into the sadness 공허함 속으로, 슬픔 속으로 into the darkness that you gave me a long time ago 아주

길 위에서 신해철

차가워지는 겨울바람사이로 난 거리에 서있었네 크고 작은 길들이 만나는곳 나의 길도 있으리라 여겼지 생각에 잠겨 한참을 걸어가다 나의 눈에비친 세상은 학교에서 배웠던것처럼 아름답지만은 않았었지 무엇을 해야하나 어디로 가야하는 걸까 알수는 없었지만 그것이 나의 첫 깨어남이었지 *난후회하지 않아 아쉬움은 남겠지만 아주 먼 훗날까지도 난 변하지

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 (From 신 신해철

이 세상 살아가는 이 짧은 순간에도 우린 얼마나 서로를 아쉬워 하는지 뒤돌아 바라보면 우리 아주 먼길을 걸어 왔네 조금은 여위어진 그대의 얼굴 모습 빗길속을 걸어가며 가슴 아팠네 얼마나 아파해야 우리 작은 소원 이뤄질까 그런 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 난 포기하지 않아요 그대도 우리들의 만남에 후횐 없겠죠 어렵고 또 험한 길을 걸어도 나는 그대를

슬픈표정하지 말아요 신해철

이 세상 살아가는 이 짧은 순간에도 우린 얼마나 서로를 아쉬워하는지 뒤돌아 바라보면 우린 아주 먼길을 걸어왔네 조금은 여위어진 그대의 얼굴 모습 빗길 속을 걸어가며 가슴 아팠네 얼마나 아파해야 우리 작은 소원 이뤄질까 그런 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 난 포기하지 않아요 그대도 우리들의 만남에 후횐 없겠죠 어렵고 또 험한 길을 걸어도 나는 그대를

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 신해철

이 세상 살아 가는 이 짧은 순간에도 우린 얼마나 서로를 아쉬워 하는지 뒤돌아 바라보~면 우린 아주 먼길을 걸어왔네 조금은 야위어진 그대의 얼굴 모습 빗길 속을 걸어가며 가슴 아팠네 얼마나 아파해야 우리 작은 소원 이뤄질까 그런 슬픈표정 하지말아요 난 포기하지 않아요 그대도 우리들의 만남에 후횐 없겠죠~~ 어렵고 또 험한 길을

길 위에서 신해철

신해철 작사·작곡 1.

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 신해철

이 세상 살아 가는 이 짧은 순간에도 우린 얼마나 서로를 아쉬워 하는지 뒤돌아 바라보~면 우린 아주 먼길을 걸어왔네 조금은 야위어진 그대의 얼굴 모습 빗길 속을 걸어가며 가슴 아팠네 얼마나 아파해야 우리 작은 소원 이뤄질까 그런 슬픈표정 하지말아요 난 포기하지 않아요 그대도 우리들의 만남에 후횐 없겠죠~~ 어렵고 또 험한 길을

눈동자 신해철

눈 동 자 작사 신해철 작곡 신해철 노래 엄정화 아주 오래전에 느껴왔던 나를 보는 눈동자 그 어느곳에 있어봐도 피할수 없어 오@ 내게 무슨말을 하고픈지 이미 알고있지만 그댄 그저 나를 바라볼뿐 말하지않네 사랑은 은은하게 다가오기도 하지만 순간에도 느껴지는것 이제 내게 말을 해주오 그대 나를 처음본 순간

(80's Series 02) Laura 신해철

사람들 커다란 입을 벌린 도시 속의 neon lights 무뎌진 감각 위엔 가면 같은 화장과 빠르게 닳아가는 립스틱 같은 젊음을 값 싼 눈물과 동정 대신 반짝거리는 지폐를 초록 빛깔의 비상구는 오늘 밤도 멀기만 해 로라 오 마이 로라 어른의 얼굴을 가진 성난 눈의 소녀여 로라 오 마이 로라 어른의 슬픈 비밀을 알아버린 소녀여 이건 아주

날아라 병아리 Feat. 윤도현 신해철

육교 위의 네모난 상자 속에서 나와 만난 노란 병아리 얄리는 처음처럼 다시 그 상자속으로 들어가 우리집 앞 뜰에 묻혔다 나는 내게 처음 죽음을 가르쳐 준 천구백칠십사년의 봄을 아직 기억한다 내가 아주 작을 때 나보다 더 작던 내 친구 내 두손 위에서 노랠 부르며 작은 방을 가득 채웠지 품에 안으면 따뜻한 그 느낌 작은 심장이 두근두근 느껴졌었어

Welcome To The Real World 신해철

눈물은 거짓이 없어 땅에 뿌려진 만큼 너를 자라나게 할 테니 그저 견딜만큼만 아주 조금만 내게 다가왔음을 감사해 니가 흘린 땀들이 모여 새로운 문이 열릴 거야 낯선 세계에 대한 두려움 인생의 계단인거야 When you saw I believe 넌 아직 넌 이제 시작이야 너만의 세상이 시작되는거야 그토록 원하던 어른이 되는 거야 모든

Moon Madness - 월광(月狂) 신해철

너의 눈빛 너의 몸짓 너는 내게 항상 친절해 너를 만지고 너를 느끼고 너를 구겨버리고 싶어 걷잡을 수 없는 소유욕 채워지지 않는 지배욕 암세포처럼 지긋 지긋하게 내 몸을 좀 먹어드는 외로움 나의 인격의 뒷면을 이해할 수 없는 어둠을 거길 봐줘 만져줘 치료할 수 없는 상처를 내 결점을 추악함을 나를 제발 혼자 두지마 아주 깊은

Moon Madness(APHRODISIAC V.) 신해철

아주 깊은 나락 속으로 떨어져가고 있는것 같아. 끝없이 쉴곳을 찾아 해메도는 내 영혼. 난 그저 마음의 평화를 원했을 뿐인데. 사랑은 천개의 날을 가진 날카로운 단검이 되어 너의 마음을 베고 찌르고 또 찌르고. 자 이제 날 저주 하겠니. 술기운에 뱉은 단어들, 장난처럼 스치는 약속들. 나이가 들수록 예전 같지 않은 행동들.

Moon Madness - 월광(月狂) (Aphrodiziac Ver.) 신해철

너의 몸짓 너는 내게 항상 친절해 너를 만지고 너를 느끼고 너를 구겨버리고 싶어 걷잡을 수 없는 소유욕 채워지지 않는 지배욕 암세포처럼 지긋 지긋하게 내 몸을 좀 먹어드는 외로움 나의 인격의 뒷면을 이해할 수 없는 어둠을 거길 봐줘 만져줘 치료할 수 없는 상처를 내 결점을 추악함을 나를 제발 혼자 두지마 아주

Moon Madness - 월광 (月狂) (Bedtime Ver.) 신해철

너의 몸짓 너는 내게 항상 친절해 너를 만지고 너를 느끼고 너를 구겨버리고 싶어 걷잡을 수 없는 소유욕 채워지지 않는 지배욕 암세포처럼 지긋 지긋하게 내 몸을 좀 먹어드는 외로움 나의 인격의 뒷면을 이해할 수 없는 어둠을 거길 봐줘 만져줘 치료할 수 없는 상처를 내 결점을 추악함을 나를 제발 혼자 두지마 아주

날아라 병아리 신해철

(해철)내가 아주 작을 때 나보다 더 작던 내 친구 내 두손 위에서 노랠 부르며 작은 방을 가득 채웠지 품에 안으면 따뜻한 그 느낌 작은 심장이 두근두근 느껴졌었어 (동규)우리 함께 한 날은 그리 길게 가 진 못했지 어느 밤 얄리는 많이 아파 힘없이 누워만 있었지 슬픈 눈으로 날개짓하더니 새벽 무렵엔 차 디차게 식어 있었네 *굳바이 얄리 이젠 아픔 없는

Live: 날아라 병아리 신해철

날아라 병아리 작사 신해철 작곡 신해철 노래 넥스트 (육교위의 네모난) (상자 속에서) (처음 나와 만난) (노란 병아리 얄리는) (처음처럼 다시 조그만) (상자속으로 들어가) (우리집 앞뜰에 묻혔다) (나는 어린 내 눈에) (처음 죽음을 보았던) (천구백 칠십 사년의) (봄을 아직 기억한다)@ 내가 아주

날아라 병아리(Live.) 신해철

(해철)내가 아주 작을 때 나보다 더 작던 내 친구 내 두손 위에서 노랠 부르며 작은 방을 가득 채웠지 품에 안으면 따뜻한 그 느낌 작은 심장이 두근두근 느껴졌었어 (동규)우리 함께 한 날은 그리 길게 가 진 못했지 어느 밤 얄리는 많이 아파 힘없이 누워만 있었지 슬픈 눈으로 날개짓하더니 새벽 무렵엔 차 디차게 식어 있었네 *굳바이 얄리 이젠 아픔 없는

Moon Madness - 월광(月狂) (Bedtime Ver.) 신해철

너의 눈빛 너의 몸짓 너는 내게 항상 친절해 너를 만지고 너를 느끼고 너를 구겨버리고 싶어 걷잡을 수 없는 소유욕 채워지지 않는 지배욕 암세포처럼 지긋 지긋 하게 나몸을 좀 먹어드는 외로움 나의 인격에 뒷면을 이해할 수 없는 어둠을 거길 봐줘 만져줘 치료할 수 없는 상처를 내 결점을 추악함을 나를 제발 혼자 두지마 아주 깊은 나락 속으로 떨어져가고 있는 것

Dear American (Clean Ver.) 신해철

crush) 이기고 졌어 지저스 뜻도 아님을 알라 JP : 발가벗겨진 전쟁포로 전쟁보다 더한 호로 세계평활 외쳐도 실상은 역시 쓰레기 포르노 누가 그렇게 만들었게 너 대신 외쳐줄게 빌어먹을 세계에서 제일 잘난 U.S.A 싸이 : 이라크 포로를 고문해 댄 씨발양년놈들과 고문 하라고 시킨 개 씨발양년놈들에 딸래미 애미 며느리 애비 코쟁이 모두 죽여 아주

월광 (Moon Madness) 2018 신해철

너의 눈빛 너의 몸짓 너는 내게 항상 친절해 너를 만지고 너를 느끼고 너를 구겨버리고 싶어 걷잡을 수 없는 소유욕 채워지지 않는 지배욕 암세포처럼 지긋지긋하게 내 몸을 좀 먹어 드는 외로움 나의 인격의 뒷면을 이해할 수 없는 어둠을 거길 봐줘 만져줘 치료할 수 없는 상처를 내 결점을 추악함을 나를 제발 혼자 두지마 아주 깊은

Moon Madness 신해철

너의 눈빛 너의 몸짓 너는 내게 항상 친절해 너를 만지고 너를 느끼고 너를 구겨버리고 싶어 걷잡을 수 없는 소유욕 채워지지 않는 지배욕 암세포처럼 지긋지긋하게 내몸을 좀 먹어드는 외로움 나의 인격에 뒷면을 이해할 수 없는 어둠을 거길 봐줘 만져줘 치료할 수 없는 상처를 내 결점을 추악함을 나를 제발 혼자 두지마 아주 깊은 나락 속으로 떨어져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