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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의 꿈 Part 4 매미의 꿈 신해철

엄마 왜 세상은 이런거라고 미리 말해 주지 않았어 정신이 드니 난 어른이 됐고 한참 뒤떨어져 버렸어 아무리 제대로 살려고 해도 남들은 모두가 반칙을 해 항상 나 할 일을 말해 줬잖아 나 혼자 뭘 할수 있어 선생님 제게 가르쳐 주신 걸 모두 거짓말이었나요 책에서 본 것과 세상은 달라요 그때도 알고 계셨었나요 어른이 될 때까지 아무 생각도 하지 말라 했었...

매미의 꿈 (Crom's Flat Mix) Part 4 매미의 꿈 신해철

엄마 왜 세상은 이런 거라고 미리 말해주지 않았어 정신이 드니 난 어른이 됐고 한참 뒤떨어져 버렸어 아무리 제대로 살려고 해도 남들은 모두가 반칙을 해 항상 나 할 일을 말해줬잖아 나 혼자 뭘 할수 있어 선생님 제게 가르쳐 주신 건 모두 거짓말이었나요 책에서 본 것과 세상은 달라요 그때도 알고 계셨었나요 어른이 될 때까지 아무 생각도 하지 말라 했었죠...

매미의 꿈 Part4 : 매미의 꿈 신해철

?엄마 왜 세상은 이런거라고 미리 말해 주지 않았어 정신이 드니 난 어른이 됐고 한참 뒤떨어져 버렸어 아무리 제대로 살려고 해도 남들은 모두 반칙을 해 항상 나 할 일을 말해 줬잖아 나 혼자 뭘 할 수 있어 선생님 내게 가르쳐 주신 건 모두 거짓말이었나요 책에서 본 것과 세상은 달라요 그때도 알고 계셨었나요 어른이 될 때까지 아무 생각도 하지 말라 했...

매미의 꿈 part 1 나의 시간은 언제쯤 오는가

엄마 왜 세상은 이런거라고 미리 말해 주지 않았어 정신이 드니 난 어른이 됐고 한참 뒤떨어져 버렸어 아무리 제대로 살려고 해도 남들은 모두가 반칙을 해 항상 나 할 일을 말해 줬잖아 나 혼자 뭘 할수 있어 선생님 제게 가르쳐 주신 건 모두 거짓말이었나요 책에서 본 것과 세상은 달라요 그때도 알고 계셨었나요 어른이 될때까지 아무 생각도 하지 말라 했었...

매미의 꿈 서문탁

나는 지금 어디 서있나 무얼 위해 살아가는가 뒤돌아 보아도 알수가 없어 지금 이곳에선 숨가쁘게 달려왔었던 시간속에 묻어두었던 어린 시절부터 간직한 꿈들 어느 누구도 모르게 **I am just find my dream 누구도 날 위해 살아줄 순 없으니 I am just find my dream 편안한 혈실에 안주하지 않도록 그래 어쩜 나의 생각이...

매미의 꿈 서문탁

나는 지금 어디 서있나 무얼 위해 살아가는가 뒤돌아 보아도 알수가 없어 지금 이곳에선 숨가쁘게 달려왔었던 시간속에 묻어두었던 어린 시절부터 간직한 꿈들 어느 누구도 모르게 **I am just find my dream 누구도 날 위해 살아줄 순 없으니 I am just find my dream 편안한 혈실에 안주하지 않도록 그래 어쩜 나의 생각이...

매미의 꿈 (Crom's flat Mix) Part 1 나의 시간은 언제쯤 오는가 신해철

아직도 땅에있는 겨울바람 요정들의 웃음소리만 들려온다.가만히 눈을 감으면 내 심장소리가 들려온다.매일밤 나는 반짝거리는 날개가 내게서 돋아나는 꿈을 꾼다.그 꿈을 고르는 소리가 들려온다.짧은 목숨이지만, 하늘을 날아오르고 노래하는것이 나의 운명..후회는 없다.하늘을 나르는 꿈은 언제나 내 몸안의 피를 거꾸로 흐르게 한다.거꾸로... 거꾸로...흐르게 ...

매미의 꿈 Part 1 나의 시간은 언제쯤 오는가 신해철

이노래는 노래 보다는 프롤로그가 재미있는 노래 입니다.

매미의 꿈 (Crom's flat Mix) Part 5 당신을 위로하고 싶은 마음에서 나온 가벼운 성의 신해철

마음대로 되는 일은하나도 없지세상 돌아가는 꼴은맘에 안들지 헤이하지만 달리 내겐 할 일이 없다그냥 이대로 살다가 죽을까봐 호이형 형 형 빨리 와서엄마가 밥 먹으래 지금밥 밥은 어제도 먹었는데엄마 지금 대따리 화났어클났어 인제 형 끝났어 이제형 지금 가수 한다고몇달째야 이게 집에서어 엄마 화났냐디게 화났다니까 빨리 밥먹어 가서도망가야겠다빨리 가공원에라도...

매미의 꿈 Part 5 당신을 위로하고 싶은 마음에서 나온 가벼운 성의 신해철

마음대로 되는 일은 하나도 없지 세상 돌아가는 꼴은 맘에 안들지 헤이 하지만 달리 내겐 할 일이 없다 그냥 이대로 살다가 죽을까봐 호이 '형, 형! 형 빨리 와서 엄마가 밥 먹으래 지금' '밥, 밥은 어제도 먹었는데' '엄마 지금 대따리 화났어 클났어 인제 형 끝났어 이제 형 지금 가수 한다고 몇달째야, 이게 집에서' '어..엄마 화났냐?' '디게 ...

매미의꿈 신해철

매미의 .

매미의 노래 똘똘이

10년을 헤맸죠당신을 만나기 위해깜깜한 땅 속 아래에서당신을 찾아 헤맸죠10년을 기다렸어요당신을 만나고 싶어별 헤는 밤 나무에 앉아당신을 기다렸어요애타게 노래했죠날 반겨줄 그대 어디 있는지별들에게 물어봤죠날 안아줄 그대 어디 있는지두 손을 잡고 날아요아름다운 하늘이 펼쳐져요우리 함께 노래해요사랑의 여름이 끝날 때까지두 손을 잡고 날아요아름다운 하늘이 ...

나루토- 카카시 매미의 사랑 카카시

ひとり 寢(ね)の夢(ゆめ) 虹(にじ)を 抱(だ)くように 히토리 네노 유메 니지오 다쿠요우니 홀로 잠든 , 무지개를 껴안듯이 遠(とお)くて 美(うつく)しい 君(きみ)を 胸(むね)に 閉(と)じ ?(こ)める 토오쿠테 우쯔쿠시이 키미오 무네니 토지 코메루 멀고도 아름다운 그대를 가슴에 가둔다.

Killer 신해철

[Psy Part] 힘을가진 자들아 편가르는 자들아 줄잘 서서 물 받아먹는 불쌍한 노예근성을 버려라 아버지를 닮지 마라 아들아.

Killler 신해철

[Psy Part] 힘을가진 자들아 편가르는 자들아 줄잘 서서 물 받아먹는 불쌍한 노예근성을 버려라 아버지를 닮지 마라 아들아.

Killer 신해철&싸이

Killer Lyris By Crom,PSY Composed By Crom, PSY Song By Crom, PSY Copme On! [Psy Part] 힘을가진 자들아 편가르는 자들아 줄잘 서서 물 받아먹는 불쌍한 노예근성을 버려라 아버지를 닮지 마라 아들아.

민물장어의 꿈 신해철

좁고 좁은 저 문으로 들어가는 길은 나를 깎고 잘라서 스스로 작아지는 것뿐 이젠 버릴 것조차 거의 남은 게 없는데 문득 거울을 보니 자존심 하나가 남았네 두고온 고향 보고픈 얼굴 따뜻한 저녁과 웃음소리 고갤 흔들어 지워버리며 소리를 듣네 나를 부르는 쉬지 말고 가라하는 저 강물이 모여드는 곳 성난 파도 아래 깊이 한 번만이라도 이를수 있다면 나 언젠...

민물장어의 꿈 신해철

좁고 좁은 저문으로 들어가는 길은 나를 깎고 잘라서 스스로 작아지는 것 뿐 이젠 버릴것 조차 거의 남은게 없는데 문득 거울을 보니 자존심 하나 남았네 두고온 고향 보고픈 얼굴 따뜻한 저녁과 웃음소릴 고개를 들어 지워버리며 소리를 듣네 나를 부르는 쉬지말고 가라하는 저 강들이 모여드는 곳 성난파도 아래 깊이 한번만이라도 이를수 있다면 나 언젠...

민물장어의 꿈 신해철

좁고 좁은 저 문으로 들어가는 길은 나를 깎고 잘라서 스스로 작아지는 것 뿐~ 이젠 버릴것조차 거의 남은게 없는데 문득 거울을 보니 자존심 하나가 남았네~ 두고온 고향 보고픈 얼굴 따뜻한 저녁과 웃음소리 고갤 흔들어 지워버리며 소리를 듣네 나를 부르는 쉬지말고 가라는~ 저 강들이 모여드는 곳 성난 파도 아래 깊이 한번만이라도 이룰 수 있다면 나 언젠가...

민물장어의 꿈 신해철

좁고 좁은 저 문으로 들어가는 길은 나를 깎고 잘라서 스스로 작아지는 것 뿐~ 이젠 버릴것조차 거의 남은게 없는데 문득 거울을 보니 자존심 하나가 남았네~ 두고온 고향 보고픈 얼굴 따뜻한 저녁과 웃음소리 고갤 흔들어 지워버리며 소리를 듣네 나를 부르는 쉬지말고 가라는~ 저 강들이 모여드는 곳 성난 파도 아래 깊이 한번만이라도 이룰 수 있다면 나 언젠가...

민물장어의 꿈 신해철

민물장어의 - 신해철 좁고 좁은 저문으로 들어가는 길은 나를깎고 잘라서 스스로 작아지는 것뿐 이젠 버릴것조차 거의 남은게 없는데 문득 거울을 보니 자존심 하나가 남았네 두고온 고향 보고픈 얼굴 따뜻한 저녁과 웃음소리 고갤 흔들어 지워버리며 소리를 듣네 나를 부르는 쉬지말고 가라하는 저 강들이 모여드는 곳 성난 파도 아래 깊이 한번만이라도

모네의 정원-여름 다담교육

매미의 노래 들려와요 모네의 여름 정원에서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 랄라 여름을 만들어요 다 함께 매미의 노래 들려와요 모네의 여름 정원에서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 랄라 여름을 만들어요 다 함께

세계의 문 신해철 (crom)

Part1 유년의 끝 흙먼지 자욱한 찻길을 건너 숨가쁘게 언덕길을 올라가면 단추공장이 내려다 보이는 아카시아 나무 그늘 아래에 너는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구멍가게옆 복개천 공사장 까지가 우리가 알고 있던 세계의 전부였던 시절. 뿌연 매연사이로 보이는 세상을 우리는 가슴 두근거리며 동경했었다. 이제 타협과 길들여짐에 대한 약속을 통행세로 내고 나는...

인생이란 이름의 꿈 신해철

신해철 작사·정석원 작곡 1.처음 내가 작은 아기였을 때 엄마의 품에 깊이 잠이 들면 슬픈 꿈은 없었지 2.처음 내가 걸음을 걸었을 때 세상 모두는 나의 것이었지 내겐 넘치는 시간 『꿈결을 가듯 걸어온 세월 시간은 점점 빨리 가고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은 어느새 어른이 되어 있는 걸까 내가 슬픈 꿈을 깨어나 그댈 울며 찾을 때

민물 장어의 꿈 신해철

좁고 좁은 저 문으로 들어가는 길은 나를 깎고 잘라서 스스로 작아지는 것뿐 이젠 버릴 것조차 거의 남은 게 없는데 문득 거울을 보니 자존심 하나가 남았네 두고온 고향 보고픈 얼굴 따뜻한 저녁과 웃음소리 고갤 흔들어 지워버리며 소리를 듣네 나를 부르는 쉬지 말고 가라하는 저 강물이 모여드는 곳 성난 파도 아래 깊이 한 번만이라도 이룰수 있다면 나 언...

인생이란 이름의 꿈 신해철

처음 내가 작은 아기였을때 엄마의 품에 깊이 잠이 들면 슬픈 꿈은 없었지 처음 내가 걸음을 걸었을때 세상 모두는 나의 것이였지 내겐 넘치는 기쁨 *꿈결같이 걸어온 세월 시간은 점점 빨리 가고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은 어느새 어른이 되어 있는 걸까 내가 슬픈 꿈을 깨어나 그대 울며 찾을때 그대 어느곳에 있나요 내가 인생이란 이름의 꿈에서 깨어날때 누...

그들만의 세상 Part 1 Crom

우리모두 우리들의 세상이 있듯이 그들도 그들만의 세상이 있다네... 다들 다람쥐쳇바퀴같은 생활이라지만 나름대로 행복이라는 이름을 달로 우리/그들 모두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네!! 그들! 그들이라 일컷는 이들이 우리인지..그들인지..아마도 다 같은 서로라는 것을 언젠가는, 아님/ 예전부터 알아왔을 서로들만의 세상이 있다네... 그들은 그들만의 세상...

밤에 우는 매미 호원

늦은 밤 물 머금은 공기 누군간 무언갈 시작할 시간 남들이 보기엔 늦었지 빨리 가기 할 땐 난 늘 졌지 무거운 공기가 날 짓누를 때 주변 시선들은 했어 못 본 채 그날 밤 산책에 봤던 매미들에게 들었던 귀청이 째지는 노래에서 난 봤나 봐 내 모습을 겹쳐 남들은다 앞설 때 뒷북쳐 낮에 딴생각하다가 앞선 사람 뒤통수만 쳐다봐 난 언제쯤 매미의 진득함을 보고 배울

매미 (18회 MBC 창작) 동요 대회

살금살금 아기 바람 나무 밑에서 쉬고 아파트 숲은 매미의 그물에 걸려있다. 다른 생각 못하게 다른 노래 못부르게 매미가 불어놓은 여름만 가슴 가득 안고 있다. 어제는 소나기에 몸을 씻고 오늘은 목청을 가다듬고 저마다 소리를 하늘 위에 불어 놓는다. 살금살금 아기 바람 나무 밑에서 쉬고 아파트 숲은 매미의 그물에 걸려있다.

맴 맴 매미 합창단 정해은 외 2명

맴 맴 맴 맴 맴 맴 맴 맴 맴 맴 맴 맴 맴 맴 맴 맴 맴 맴 매미 매미 합창단 여름이 왔다고 땅속에서 살다가 매미가 나왔다고 나무 위에서 맴 맴 맴 맴 맴 매미 매미 합창단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매미의 사랑 노래 사랑의 계절 여름이 왔다고 수컷 매미 맴맴 응가!

It`s alright crom

하지말아요 가끔씩 내게 기대도 난 무겁지 않아 기쁨과슬픔 그 모든게 삶의 일부죠 긴 세월이 지나가면 모두다 흐릿해질 거예요 서두르지 말아요 이제 당신의 때가 와요 괜찮아요 앉은김에 조금 더 쉬어요 누구나 두렵겠죠 이 거친 세상에선 괜찮아요 생각대로 계속해 나가요 이 같은 하늘 아래 또 하루를 살아 숨쉬며 느끼는 것이 기쁨 뿐인데 It`s

민물 장어의 꿈(Live.) 신해철

좁고 좁은 저 문으로 들어가는 길은 나를 깎고 잘라서 스스로 작아지는 것뿐 이젠 버릴 것조차 거의 남은 게 없는데 문득 거울을 보니 자존심 하나가 남았네 두고온 고향 보고픈 얼굴 따뜻한 저녁과 웃음소리 고갤 흔들어 지워버리며 소리를 듣네 나를 부르는 쉬지 말고 가라하는 저 강물이 모여드는 곳 성난 파도 아래 깊이 한 번만이라도 이를수 있다면 나 언젠가...

Homemade Cookies: 민물장어의 꿈 신해철

좁고 좁은 저 문으로 들어가는 길은 나를 깎고 잘라서 스스로 작아지는 것뿐 이젠 버릴 것조차 거의 남은 게 없는데 문득 거울을 보니 자존심 하나가 남았네 두고온 고향 보고픈 얼굴 따뜻한 저녁과 웃음소리 고갤 흔들어 지워버리며 소리를 듣네 나를 부르는 쉬지 말고 가라하는 저 강물이 모여드는 곳 성난 파도 아래 깊이 한 번만이라도 이를수 있다면 나 언젠가...

마지막 민물장어의 꿈 2018 신해철

좁고 좁은 저 문으로 들어가는 길은 나를 깎고 잘라서 스스로 작아지는 것뿐 이젠 버릴 것조차 거의 남은 게 없는데 문득 거울을 보니 자존심 하나가 남았네 두고 온 고향 보고픈 얼굴 따뜻한 저녁과 웃음소리 고갤 흔들어 지워버리며 소리를 듣네 나를 부르는 쉬지 말고 가라 하는 저 강들이 모여드는 곳 성난 파도 아래 깊이 한 번만이라도 이를 수 있다면 나 ...

세계의 문 Part 1-유년의 끝 Part 2-우리가 만든 세상을 보라 신해철

Part 1. 유년의 / End of Childhood 흙먼지 자욱한 찻길을 건너 숨가쁘게 언덕길을 올라가면 단추공장이 보이는 아카시아 나무 그늘 아래 넌 나를 기다리고있었다. 구멍가게 옆, 복개천 공사장까지가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의 전부였던 시절 뿌연 매연 사이로 보이는 세상을 우리는 가슴 두근거리며 동경했었다.

Introductions Crom

프로듀서로 죽 음반에 같이 참여를 하며 도와주었던 성지훈씨가 지금 뒤쪽에서 공연의 사운드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공연의 전체 디렉터로 지금까지 지방에서부터 여기까지 모든 난관을 뚫고 이 공연이 성사되도록 헌신적으로 도와주신 공연디렉터 최강일씨에게 정말 마음 속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이분도 남궁연씨와 함께 저하고 무튼 이렇게 형제같은 분이고 신해철

인형의 기사 (Crom Ver.) 넥스트

작사 신해철 작곡 신해철 햇살속에서 눈부시게 웃던 그녀의 어린 모습을 전 아직 기억합니다.

민물장어의 꿈 - 신해철 락(樂) and Rock

좁고 좁은 저 문으로 들어가는 길은 나를 깎고 잘라서 스스로 작아지는 것 뿐 이젠 버릴 것조차 거의 남은 게 없는데 문득 거울을 보니 자존심 하나가 남았네 두고 온 고향 보고픈 얼굴 따뜻한 저녁과 웃음소리 고갤 흔들어 지워버리며 소리를 듣네 나를 부르는 쉬지 말고 가라하는 저 강물이 모여드는 곳, 성난 파도 아래 깊이 한 번 만이라도 이룰 수있다...

신해철 - 민물장어의 꿈 -- http://inLIVE.co.kr

좁고 좁은 저 문으로 들어가는 길은 나를 깎고 잘라서 스스로 작아지는 것뿐 이젠 버릴 것조차 거의 남은 게 없는데 문득 거울을 보니 자존심 하나가 남았네 두고온 고향 보고픈 얼굴 따뜻한 저녁과 웃음소리 고갤 흔들어 지워버리며 소리를 듣네 나를 부르는 쉬지 말고 가라하는 저 강물이 모여드는 곳 성난 파도 아래 깊이 한 번만이라도 이를수 있다면 나 언젠...

민물장어의 꿈 (신해철) Violet F

좁고 좁은 저 문으로 들어가는 길은 나를 깎고 잘라서 스스로 작아지는 것뿐 이젠 버릴 것조차 거의 남은 게 없는데 문득 거울을 보니 자존심 하나가 남았네 두고 온 고향 보고픈 얼굴 따뜻한 저녁과 웃음소리 고갤 흔들어 지워버리며 소리를 듣네 나를 부르는 쉬지 말고 가라 하는 저 강물이 모여드는 곳 성난 파도 아래 깊이 한 번만이라도 이를 수 있...

Live: Machine Messiah 신해철

all system's formatted messiah synchronize me ** someday, broken minds will be reunited our conclousness becomes as one, scatterd spirits will be relighted and we shall be the immortal one Crom

민물장어의 꿈 2024 신해철, 펄어비스뮤직

좁고 좁은 저 문으로들어가는 길은나를 깎고 잘라서스스로 작아지는 것뿐이젠 버릴것조차거의 남은게 없는데문득 거울을 보니자존심 하나가 남았네두고온 고향 보고픈 얼굴따뜻한 저녁과 웃음 소리고갤 흔들어 지워버리며소리를 듣네 나를 부르는쉬지말고 가라하는저 강들이 모여드는 곳성난 파도 아래 깊이한 번 만이라도 이를 수 있다면나 언젠가 심장이 터질 때까지흐느껴 울...

민물 장어의 꿈 (From 樂 & Rock) 신해철

좁고 좁은 저 문으로 들어가는 길은 나를 깎고 잘라서 스스로 작아지는 것뿐 이젠 버릴 것조차 거의 남은 게 없는데 문득 거울을 보니 자존심 하나가 남았네 두고 온 고향 보고픈 얼굴 따뜻한 저녁과 웃음소리 고갤 흔들어 지워버리며 소리를 듣네 나를 부르는 쉬지 말고 가라 하는 저 강물이 모여드는 곳 성난 파도 아래 깊이 한 번만이라도 이를 수 있다면 나 ...

세계의 문 Part.1 - 유년의 끝 Part.2 - 우리가 만든 세상을 보라 신해철

편안히 잠드는가 그래도 지금이 지난 시절 보단 나아졌다고 믿는가 무너진 백화점 끊겨진 다리는 무엇을 말하는가 그 어느 누구도 비난할 순 없다 우리 모두 공범일 뿐 발전이란 무엇이며 진보란 무엇인가 누굴 위한 발전이며 누구를 위한 진보인가 Welcome to the world we made home automation system\'s

Mama 신해철

한 때는 당신도 많았던 소녀였죠 아직도 때로는 난 그렇게 느껴져요 그 많은 세월 수 많았던 사연들에도 단 하나도 당신은 변한 게 없어요 하얗게 센 머리칼 하나 둘씩 늘어 눈가엔 어느새 주름 져도 내겐 언제나 제일 아름다운 엄마 내 삶에 엄마는 처음 알게 된 친구였어요 나보다 더 많이 날 알았고 이해했죠 난 이제 또 다시 험한 길을

할머니의 부채 키크는 동요

맴맴맴 매미의 자장가 소리에 아기가 낮잠을 자고 있네요 모기가 따끔따끔 아기를 깨우다 할머니 부채질에 나동그라졌대요 쪼로롱 새들의 자장가 소리에 아기가 낮잠을 자고 있네요 쨍쨍쨍 해님이 아기를 깨우다 할머니 부챗바람에 꽁꽁꽁 얼었대요 할머니 하루 종일 부채질 하며 아기의 땀방울을 씻어 주지만 아기는 그것도 모르고 쌔근쌔근 예쁘게 잠을 자지요

sogonsogon (Narr. HARUPE:DIEM) 도스 퀄리티 (Dos Quality)

아지랑이 속 살랑거리던 꼬리 서툴지만 예뻤던 우리 둘만의 왈츠 사람없는 정류장 고장난 자판기 누군가 두고 간 찢어진 비닐우산 고요함 속 풀피리 잊혀진 노래들 때를 놓친 매미의 외로운 울음소리 하늘이 흘린 눈물은 9월의 변명이 돼 더이상 묻지마 난 살아있으니까

일상으로의 초대(Radio Mix) 신해철

산책을 하고 차를 마시고 책을 보고 생각에 잠길 때 요즘엔 뭔가 텅빈 것 같아 지금의 난 누군가 필요한 것 같아 친굴 만나고 전화를 하고 밤새도록 깨어 있을 때도 문득 자꾸만 네가 생각나 모든 시간 모든 곳에서 난 널 느껴 내게로 와 줘 내 생활 속으로 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게 새로울 거야 매일 똑 같은 일상이지만 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게 달라...

일상으로의 초대 (Extened Mix) 신해철

산책을 하고 차를 마시고 책을 보고 생각에 잠길 때 요즘엔 뭔가 텅 빈 것 같아 지금의 난 누군가 필요한것 같아 친굴 만나고 전화를 하고 밤새도록 깨어있을 때도 문득 자꾸만 네가 생각나 모든 시간 모든 곳에서 난널 느껴 내게로 와 줘 내 생활 속으로 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게 새로울거야 매일 똑같은 일상이지만 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게 달라질거야 서로...

일상으로의 초대 (Radio Mix) 신해철

일상으로의 초대 신해철 작사 : 신해철 작곡 : 신해철 산책을 하고 차를 마시고 책을 보고 생각에 잠길 때 요즘엔 뭔가 텅 빈 것 같아 지금의 난 누군가 필요한 것 같아 친굴 만나고 전화를 하고 밤새도록 깨어있을 때도 문득 자꾸만 네가 생각나 모든 시간 모든 곳에서 난 널 느껴 내게로 와 줘 내 생활 속으로 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