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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재림 (데살로니가 4:16) 신피조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나의 소원 위드싱어즈

솔로몬에게 물어보신 것처럼 오늘 내게 물어보신 다면 내마음속에 항상 고대하는 것 하나뿐인 소원 물으신다면 나의 소원은 주의 재림 예수님 속히 오시는 것 예수 다시오심을 나는 원하고 원해 예수 다시오심이 나의 희망과 나의 꿈이요 내삶의 모습이루네 솔로몬에게 물어보신 것처럼 오늘 내게 물어보신다면 내 마음속에 항상 고대하는 것 하나뿐인 소원 물으신다면 나의 소원은

클릭, 예수! 요단

후렴: Thank You Jesus 나의 주님 나의 생명 주님 사랑합니다(X 2) 클릭 클릭 컴퓨터는 알고 있니 클릭 클릭 내가 사랑하는 분 (X 2) 클릭 클릭 인도 약한 나를 안으시고 함께 걸으시는 분 클릭 클릭 재림 이 세상에 다시 오셔 내게 상을 주실 분

강창진 재림

군대는 내게 여자보다 먼저 형들을 데려가1년을 덥석 뺏어간 것 같았어 입대 예정날되려 난 잤지 전화에 울게 될 것 같아처음 느꼈어 형들이 랩을 접게 되거나변할까봐 난 겁이 났지 힘내란 말은 다 거짓같아장한평에서 왕십리까지 옮겼지 내 작업실방070으로 왔던 전화, 생각이 나 했었지 난그래 알았어 한마디 끊고 참았지 어찌나또 몇이나 떠난 뒤에는 예상대로배...

첫걸음 재림

수많은 곡들 사이 만든 모든 차이여전히 내 모습 찾지만 사랑한 음악 복습 같이그래서 강요 안해 호흡과 녹음 스타일 고급 rhyme은겨울철 히터처럼 필수지 선택이란 건 소음방지굳이 유행을 찾진 않아 기다리지 내 때제대한 강창진처럼 갈 길 가는건 아냐 패배는후에 tag 때는 짓은 안해 난 갚아야돼 백배로너가 상술에 넘어간대도 난 안팔아 빼빼로내 세계는 힙...

Gangnam Kid Meets Seongdong 재림

내 출신지 강남 신사였지 아마 기억은 잘 안나 너무 짧았으나 확실하지 내 피까지 기억해 산부인과 차트 머리를 스친 장면은 주마등 같아 너무 화목했지 월수금 뺐던 평일 강남키드 유모차마저도 갤로퍼 shit Started from the bottom? 내가 쓰면 시벌 뻥임 내 걸음걸이 너무 팔자 태생부터 선비 그런 지 5년 뒤에 건넜지 성수대교 무너진 지...

한바퀴 재림

내 동네 성동구 왕십리까지한 바퀴 매일 돌지 마라톤 같이아마 이 짓은 왕십리 자식의 rhyme scheme처럼 멈추지 않지 즉 박지 상시에딴지 걸지 마 이 병신아 미간 찌푸리게하는 내 스타일은 푸가 본 시험지내 방식은 탄지로 steelo의 칼질물로 봤다가 좆되게 뱉어주는 hot shit내 갈 길 막지 마라 마치 다듀 쌍 D241 타고 갈 수 있어 강남...

Skit : WSN Report 재림

네, 성동구 왕십리역입니다. 이곳에서는 주말 행사가 한창 진행 중에 있는데요. 성동구의 중심이자 복합시설인 만큼,주말을 맞은 가족들, 학생들, 연인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학원과 영화관, PC방과 놀이터 등 실내의 다중 이용시설들에는빈자리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많은 인원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분위기와는 달리,길거리에는 학생들이 ...

이화유치원 (Prod by dsel) 재림

어릴 적부터 문제아유치원 다닐 때부터 문제 많았지죽어도 못 갇혀 난 굴레안좆밥이들랑은 못 놀아어릴 적부터 문제아유치원을 옮겨 다녀 둘셋 갈아수준 낮게 노는 꼴이 죽겠다 싶어애들 맞지만 눈에는 풋내기 같아좆되게 런쳐 줄행랑원어민 쌤 맛봐 국내산금쪽이 스타일 24K 깔로이화유치원 버전 수배자빠른 출생 덕에 텃세는 아주 개같애형놀이하는 꼴이 마치 힙합씬같이...

SSCORNER KILLER (Feat. 이현우) 재림

네가 내 밥그릇 뺏으면 산송장 만들어버리지 혹은 탈모남 취급받도록 생머릴 다 뽑아 매정하게 죽여 마치 fuckin 잡초 style 장소가 시식코너라도 안 가려 사츠키 앞에 에잎처럼 말해 잘 가렴 항마력 딸리게 랩 하는 막말녀 왕십리 자식 못 참어 가서 다 말려 내 거 뺏으면 못 참 공짜라도 식재룔 돌아다녀 고라파덕 도망가렴 시식코너서 조금만 가면 노브...

니가 성동에 살아도 재림

성동에 살아도 네가 성동에 살아도 성동에 살아도 네가 성동에 살아도 성동에 살아도 네가 성동에 살아도 하나만 알아둬 미안 난 너 안 만나줘 성동구 자식 성동에 살지 닥치고 하는 랩 정준하 빵식사 방식 자식들 낯가림 하긴 내 라임 짓은 성동구 로컬한 박치기 잠시 걷다가 딴짓하다 가지 갈길 날씨도 모른 채로 산책 장식품 같은 놈들 사이에 내 랩은 그냥 가...

나의 맘속에 예수 생명 어린이 찬양

나의 맘속에 주님 계시네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분 나와 동행하고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길 원하는 재림 주로 오실 주님 나의 맘속에 주님 계시네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분

16. / SFA_Rising_Sun 01.

. / SoundTeMP_Populus Alba [4:50] 54. 01. - [GE O.S.T CD_4 #08] 08. / KubotaOsamu_Old_Speckled_Reel [2:51] 55. 01. - [GE O.S.T CD_4 #09] 09. / 09.

Winter, Again 16

HELLO MY LIFE 4. Winter,again instrumental 총판매량 : 1,642,530 장 최고순위 : 1 위 등장횟수 : 18

시소타기(4 :16) 권진원

해진 저녁 텅빈 골목을 너와 둘이 걷다가 어릴적 추억으로 찾아낸 조그만 놀이터 외등하나 우릴 밝혀 작은 시소 타고~ 구름보다 더 높이 올라가지요. (후렴) 네가 별을 따오거든 난 어둠을 담아올께. 너의 별이 내 안에서 반짝일 수 있도록.. 너의 미소가 환히 올라 달로 뜬다면~ 너를 안아 내 품은 밤이 되야지.. 너를 안아 내 품은 밤이 되야지~^^

가을데생 (김민정) 신피조

바람도 만취인가 갈밭길이 술렁인다. 높을 대로 높은 하늘 저도 잠시 취하는지 흰 구름 몇 송이 뜯어 제멋대로 널어놨다

가마귀 검다 하고 (옛시조 이직) 신피조

가마귀 검다 하고 백로야 웃지 마라 겉이 검은들 속조차 검을소냐 겉 희고 속 검은 이 너뿐인가 하노라

가을 서정 (김사균) 신피조

자꾸만 달아나는 그 마음 붙잡아다 구절초 향내 나는 편지를 쓰고 싶다 사연도 쪽물이 배는 눈이 시린 저 하늘

국화야 너는 어이 (옛시조 이정보) 신피조

국화야 너는 어이 삼월동풍 다 지내고 낙목한천에 네 홀로 피었느냐 아마도 오상고절은 너뿐인가 하노라

그리움 (김경란) 신피조

달 돋는 저녁 창에 꽃향기 수를 놓아 못 잊을 인연 하나 일일이 기다리나 홀연히 떠나신 임은 오고 감도 잊었네

나비야 청산 가자 (옛시조) 신피조

나비야 청산 가자 호랑나비 너도 가자 가다가 해 저물면 꽃에 들어 자고 가자 꽃에서 푸대접하면 잎에서라도 자고 가자

그리움의 몰락 (이해우) 신피조

그렇게 긴 세월을 그립던 그리움이 만나지 말을 것을 우연히 만나져서 서럽게 부서지더라 이 마음을 어이해

다나 쓰나 이 탁주 좋고 (옛시조 채유후) 신피조

다나 쓰나 이 탁주 좋고 대테 맨 질병들이 더욱 좋아 어론자 박구기를 둥지 둥둥 띄워두고 아이야 절이 김칠망정 없다 말고 내어라

꽃무릇 (김혜숙) 신피조

가을이 머무르는 하늘을 닮았는가 낯빛은 청초하니 구름을 안았는가 오가는 뭇 가슴마다 이슬방울 떨구네

동짓날 기나긴 밤을 (옛시조 황진이) 신피조

동짓날 기나긴 밤을 한 허리를 베어 내어 춘풍 이불 아래 서리서리 넣었다가 임 오신 날 밤이어든 굽이굽이 펴리라

동창이 밝았느냐 (옛시조 남구만) 신피조

동창이 밝았느냐 노고지리 우지진다 소 치는 아이는 아직 아니 일었느냐 재 너머 사래 긴 밭 언제 갈려 하나니

나비 날다 (김민정) 신피조

내 꿈속의 그대와 그대 꿈속 나 사이 강물이 출렁이고 흰 구름도 흘러갔다 혀끝에 나비 한 마리 침묵을 깨고 날다

묏버들 가려 꺾어 (옛시조 홍랑) 신피조

묏버들 가려 꺾어 보내노라 임의 손에 자시는 창밖에 심어두고 보소서 밤 비에 새잎 나거든 나인가 여기소서

눈 덮힌 겨울날은 (김혜숙) 신피조

눈 덮인 겨울날은 향수에 젖어 들고 달궈진 난롯불에 고구마 익어가니 어릴 적 초가 부뚜막 어머니가 그립네

능소화 (김경란) 신피조

주항라 치맛자락 곱다시 여미우고 차마도 잊지 못할 설운 님 오시려나 그리움 줄줄이 엮어 등불 내다 겁니다

바람아 부지마라 (옛시조) 신피조

바람아 부지마라 휘어진 정자 나뭇잎이 다 떨어진다 세월아 가지마라 옥빈홍안이 공로로다 인생이 부득항소년이라 그를 설워하노라

단풍 (김혜숙) 신피조

큰 물줄기 유유히 산천을 흘러내려 산마다 붉게 타며 마음을 불사르니 시월의 깊은 탄성을 감출 수가 없구나

바람은 지동치듯 불고 (옛시조) 신피조

바람은 지동치듯 불고 궂은비는 붓듯이 온다 눈 정에 거른 임을 오늘 밤 서로 만나자 하고 판첩 쳐서 맹서 받았더니 이 풍우중에 제 어이 오리 진실로 오기곳 올량이면 연분인가 하노라

북천이 맑다커늘 (옛시조 임제) 신피조

북천이 맑다커늘 우장 없이 길을 나니 산에는 눈이 오고 들에는 찬비로다 오늘은 찬비 맞았으니 얼어 잘까 하노라

단풍 (박광훈) 신피조

내 마음 한 겹 접어 그대 마음 물들이고 그대 마음 한 겹 접어 내 마음 물들이면 그대 나 가을 없어도 단풍처럼 물들겠네

덕장 (신계전) 신피조

바람이 귀 밝히고 햇볕이 눈 밝히고 흰 눈이 마음 밝혀 정갈한 이 세상에 영혼을 다듬어 말릴 그런 마루 없는가

사랑앞에 (현대시조 김민정) 신피조

마 캐어 등에 메고 국경 땅을 통과하며 산 넘고 물 건너 그대 찾아가는 날은 두 발이 뜬구름처럼 가볍기만 하였으랴 얼굴 한번 본 적 없는 짝사랑이더라도 땅 하늘 구분 없이 눈꽃처럼 피는 눈물 이렇게 만나는 것이 그대와 나 운명이라면

동백 (김민정) 신피조

그대 이 뜨거운 수줍음을 아시나요 남몰래 부끄럽던 열정을 피웠지요 스르르 봄눈 감길 때 나는 몰래 피웠지요

삭풍은 나무 끝에 불고 (옛시조 김종서) 신피조

삭풍은 나무 끝에 불고 명월은 눈 속에 찬데 만리변성에 일장검 짚고 서서 긴 파람 큰 한소리에 거칠 것이 없어라

산은 옛산이로되 (옛시조 황진이) 신피조

산은 옛 산이로되 물은 옛 물이 아니로다 주야에 흐르거든 옛 물이 있을쏜가 인걸도 물과 같도다 가고 아니 오는 것을

무위 (김제현) 신피조

비가 온다 오기로니 바람이 분다 불기로니 세상은 비바람에 젖는 날이 많지만 언젠간 개이리란다 그러나 개이느니

서로 보며 또 보며 (옛시조 최경창) 신피조

서로 보며 또 보며 그윽한 난을 주노라 이제 가면 어느 날에 언제 돌아 오겄나 함관령 그 옛 노래 다시 불러 무엇하리 지금도 비구름에 청산이 어둡겠지

방하착 (김정희) 신피조

무 배추 장다리 밭에 옮겨 앉는 흰나비 무심코 날아오른다 가볍게 가진 것 아무것도 없이 빈 몸으로 가볍게

어이 얼어자리 (옛시조 한우) 신피조

어이 얼어 자리 무슨 일 얼어 자리 원앙침 비취금을 어데 두고 얼어 자리 오늘은 찬비 맞았으니 녹아 잘까 하노라

봄 (김민정) 신피조

산수유꽃 피어서 노란 산자락에 꽃가지 잡고 서면 영글어 오는 소리 내 마음 푸른 이랑에 넘쳐나는 봄소식

어져 내 일이야 (옛시조 황진이) 신피조

어져 내 일이야 그릴 줄을 모르더냐 이시라 하더면 가랴마난 제 구태여 보내고 그리는 정은 나도 몰라 하노라

봄비 그대 (김민정) 신피조

청초한 꽃망울을 촉촉촉 적시면서 그대 가만 내릴 때면 세상 참 아득해라 천지엔 환희가 트네 눈부셔라 아 봄날

봄비 내리는 날 (김민정) 신피조

창밖으로 내리는 비 창안의 마음이 젖네 꽃들도 피었다 지고 봄날은 저 홀로 깊어 그리움 빗물을 타고 흘러 흘러가는데

월정명 월정명커늘 (옛시조) 신피조

월정명 월정명커늘 배를 저어 추강에 나니 물 아래 하늘이요 하늘 가운데 명월이라 선동아 잠긴 다 건져라 완월하게 하리라

신라의 미소 (채현병) 신피조

보름달 떠받치고 다가선 님이신가 하룻밤 정든 새에 흥겨워 튀는 마음 입방울 터뜨려 놓고 눈웃음도 치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