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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길 신재형

때로는 아쉬운 눈길위로 쓸쓸한 밤이 내리면 지나간 추억 별빛속에서 밤새워 눈물로 얘기하다 머나먼 떠나자 언젠가 외로운 날들이면 바람 속을 거닐며 슬퍼말자던 내 지친 그림자 *떠나야 하겠네 발길 머무는 그 곳까지 나의 꿈 찾아서 영원히 살고파 오늘은 푸르른 하늘위로 하얀구름 사이로 너의 모습이 보일것 같아 서산에

한 사람을 위한 마음 신재형

?힘들게 보낸 나의 하루에 짧은 입맞춤을 해주던 사람 언젠간 서로가 더 먼 곳을 보며 결국엔 헤어질 것을 알았지만 너의 안부를 묻는 사람들 나를 어렵게 만드는 얘기들 왜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나 너를 잊겠다는 거짓말을 두고 돌아오긴 했지만 언제 오더라도 너만을 기다리고 싶어 다시 처음으로 모든 걸 되돌리고 싶어 이제는 어디로 나는 어디로 아직 너의...

내가 날 찾을때 까지 신재형

더 이상 내게 기대하지는 마 그건 너의 바램일뿐 난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어 이것이 나의 전부야 왜 난들 너의 그 맘 잘 모르겠니 세상을 잘모르겠니 하지만 조금만 더 날 지켜봐줘 내가 날 찾을때까지 *더 이상 나를 걱정하지는마 나 많이 힘들지 않아 다만 그저 나 미안할 뿐이야 너에게 줄것 없으니 왜 내가 너를 사랑하지 않겠니 세상을 잘모르...

누군가 친구가 되줘 신재형

그 언제부터인가 그런생각이었어 이 세상을 혼자 살 순 없다고 이렇게 힘에 겨울땐 그런 마음은 더하지 험한 세상 혼자 살다보며는 *나 이제 자신이 없어 오늘은 더욱 쓸쓸해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더이상 견딜 수 없어 누군가 친구가 되줘 아름다운 세상 만들 수 있게 그 언제부터인가 나는 느껴왔었어 지금 내겐 사랑 필요하단걸 이렇게...

다함께 Rock'n Roll 신재형

이곳에 오면 왠지 나 기분이 좋아 그 어떤 특별한 것이 있진 않아도 한잔의 맥주가 있고 음악이 있어 이 순간만은 아무런 걱정이 없네 락엔롤 음악을 들으며 젊음을 얘기해 옆사람 신경을 쓰지마 리듬을 느껴봐 자 볼륨을 높이 올려 모두가 흥겨웁게 자 리듬에 몸을 맞춰 다함께 락앤롤 오늘밤 우리 함께면 나는 행복해 혼자선 우린 외로운 사람...

오늘은 내가 외롭다 해도 신재형

너의 그 말이 틀린 건 아냐 그렇게 너는 생각할 수 도 있어 하지만 나는 네가 생각하듯이 세상을 꿈으로만 살고 있지는 않아 다만 나는 내 뜻대로 사는 것뿐야 너는 날 이해할 수 없다 하여도 그저 나는 내 갈 길을 가는 것뿐야 이 길이 멀고 험해도 다만 나는 내 뜻대로 사는 것뿐야 너는 날 이해할 수 없다 하여도 그저 나는 내 갈 길을 가는 것뿐야...

저녁 무렵 신재형

회색빛 서울 하늘아래 어느덧 하루가 가고 집으로 향해가는 지하철 따라 밀려오는 그리움들 *문득 생각에 잠겨 내 어린시절 차창 속에 그려봐도 바람개비되어 맴돌다 그만 허공속에 달아나네 흘러만 가는 시간속에 세월은 잠이 들고 잃어버렸던 많은 날속에 내 꿈도 가버렸네 *Repeat

이제 우리는 신재형

그대 이제 우리 다시 사랑하기에는 너무 늦었어요 우린 너무 변했어요 그대 이제 우리 닫힌마음 열기에는 너무 늦었어요 우린너무 지쳤어요 *그대여 왜 날 자꾸만 멀어져 가게했나요 그대여 왜 내 마음을 그리도 모르셨나요 나 이제는 모두 단념했어요 이젠 다 잊고 싶어요 *Repeat

내 오랜 꿈을 찾아서 신재형

짙은 안개속에서 길을 찾고 잇었지 어둠 위론 새벽이 오는데 세상 무게만큼 많았던 일들속에 웃음 잃은채 달려만 왔었던거야 *파란 하늘아래 나만의 세상 여태 잊어왔던 해맑은 기억 내 오랜 꿈을 찾아 난 달려갈거야 저편 언덕너머로 난 느낄수 있어 내가 꿈꾸던 세상 *Repeat 난 달려갈거야 저편 언덕너머로 난 느낄수 있어 내...

머나먼 길 선유선

아득히 머나먼 끝이 없는 영겁의 세월 비바람이 몰아치던 깜깜한 그날밤저녁~ 너희 들을 남겨놓고 죽어야했다~ 세월은 청산이더라, 말이 없어 더욱 좋더라~~ 의지로 참아온 세월~ 좋은시절 다시만나자~ 피눈물을 흘리면서 이날만을 기다려 왔다~ 아득히 머나먼 끝이 없는 영겁의 세월~ 긴윤회~ 기다렸다 참마음 펼쳐나가자~ 끊어 진~ 우리인연

머나먼 길 허니

끝없이 펼쳐진 세상 속을 쓸쓸히 떠나왔어 모든 내 기억을 안고 나 홀로 만든 어둠에 묻혀 눈물 흘렸던 거야 내가 지닌 마법을 숨긴 채 세상이 힘겨운 건 어른들 때문이야 허전한 마음 구석구석엔 거짓된 미소뿐이지 기나긴 방황 속에서 나는 알 수 있었어 소용돌이치는 세상이 그렇게 변했다는 걸 언제까지 어디까지 흘러만 가는 건지 기약 없이 헤매이는 내 미래가...

머나먼 길 박 석 규

되온 것을 이제서야 알았네 시간이 지난후 조용히 마음의 눈을 감고서 사랑도 생각해본다 말로다 할 수 없는 사연 모두 이제는 이해할수 있을것같아 아주멀지도 길지 않은 시간속에서 행복한 일도 많았었지만 진실이 없는 꿈이 이뤄진다고 해도 내것이 될수없다는 것을 어디서 누가 날 부르네 아주오랜 친구가 손을 흔들며 멀리저멀리 머나먼길 마음에 언제나 남아있던곳 머나먼

머나먼 고향 나팔박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거리 헤매-는 발-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머나먼 고향 나운도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거리 헤매-는 발-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머나먼 고향 장필국

머나먼 고향 - 장필국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 한 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간주중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 한 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머나먼 고향 나훈아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거리 헤매~는 발~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머나먼 고향 나훈아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거리 헤매~는 발~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남화용

되돌아 가기엔 너무도 많이 온 돌이킬 수 없는 그 길에 서서 뒤돌아 보며는 아득히 떠오른 멀고도 머나먼 때론 행복했던 여행길 때론 방황했던 나그네 지나왔던 발자욱 만큼이나 수많았던 사연들이 있는 아쉬움에 뒤를 돌아 보지만 다시 돌아갈 수 없는 한번만 갈 수 있는 되돌아 가기엔 너무도 많이 온 돌이킬 수 없는 그 때론 행복했던 여행길 때론

머나면 길 김은경

당신이 그리워 오늘도 머나먼 길을 떠나는 내 마음 더딘 걸음 느려질까 살포시 눈 감고 당신께 달려갑니다 꽃바람 재촉하여 찾아왔지만 흐드러진 꽃향기에 갈 곳을 잃었네요 당신은 찾지 못하고 그 향기에 취해 오늘도 머나먼 길을 떠나는 내 마음

김민기

여러 갈래길 누가 말하나 이 뿐이라고 여러 갈래길 누가 말하나 저 뿐이라고 여러 갈래길 가다 못갈 뒤돌아 바라볼 여러 갈래길 다시 걸어갈 한 없이 머나먼 여러 갈래길 다시 만날 죽기 전에라도 여러 갈래길 다시 만날 죽은 후에라도 =출처= NAVER MUSIC 가사=

가네가네 안성남

가네 가네 내 님 떠나가네 고달픈 인생 살이 품에 안고 떠나가네 다시 만날 기약 없이 아주 떠나가네 가다 가다 힘들면 잠시라도 쉬어가지 다신 못 올 머나먼 혼자서 가네 가네 가네 내 님 떠나가네 무서운 인생 무게 짊어지고 떠나가네 정든 님 홀로 두고 아주 떠나가네 가다 가다 힘들면 잠시라도 쉬어가지 다신 못 올 머나먼 혼자서 가네

홀로가는 길 박영일

나는 떠나고 싶다 이름모를 머나먼 곳에 아무런 약속없이 떠나고픈 막연따라 나는 가고 싶다 나는 떠나 가야해 가슴에 그리움 담고서 이제는 두번 다시 가슴 아픔 없을 곳에 나는 떠나야해 나를 떠나간 님의 마음처럼 그렇게 떠날 순 없지만 다시 돌아온단 말없이 차마 떠나 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 다 지난 얘긴걸 지나간 날들 묻어 두고 떠나 가야지

스와니강 노래 멜로디

머나먼 저 곳 스와니 강물 그리워라 날 사랑하는 부모형제 이 몸을 기다려 이 세상에 정처없는 나그네의 아 그리워나 나 살던 곳 머나먼 옛고향 이 세상에 정처없는 나그네의 아 그리워라 나 살던 곳 머나먼 옛 고향

노래는 나의 인생 이구남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돌아 보면은 외로운 비를 맞으며 험한 헤쳐서 지금 나 여기 있네 끝없이 기나긴 길을 따라 꿈 찾아 걸어온 지난 세월 괴로운 일도 슬픔의 눈물도 가슴에 묻어놓고 나와 함께 걸어가는 노래만이 나의 생명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사랑하는 당신 있음에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아껴주는 당신 있음에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노래는 나의 인생 안성훈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돌아보면은 외로운 비를 맞으며 험한 헤쳐서 지금 나 여기 있네 끝없이 기나긴 길을 따라 꿈 찾아 걸어온 지난 세월 괴로운 일도 슬픔의 눈물도 가슴에 묻어놓고 나와 함께 걸어가는 노래만이 나의 생명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사랑하는 당신 있음에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아껴주는 당신 있음에 아득히 머나먼 길을

노래는 나의 인생 조영남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돌아 보면은 외로운 비를 맞으며 험한 헤쳐서 지금 나 여기 있네 끝없이 기나긴 길을 따라 꿈 찾아 걸어온 지난 세월 괴로운 일도 슬픔의 눈물도 가슴에 묻어 놓고 나와 함께 걸어가는 노래만이 나의 생명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사랑하는 당신 있음에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아껴주는 당신 있음에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돌아 보면은

노래는 나의 인생 홍비

노래는 나의 인생 - 홍비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돌아 보면 은 외로운 비를 맞으며 험한 헤쳐서 지금 나 여기 있네 끝없이 기나긴 길을 따라 꿈 찾아 걸어온 지난세월 괴로운 일도 슬픔의 눈물도 가슴에 묻어놓고 나와 함께 걸어가는 노래만이 나의 생명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사랑하는 당신 있음에 언제까지 나의 노래 아껴주는 당신 있음에 아득히

노래는 나의 인생 (Cover Ver.) 최창희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 돌아 보며는 외로운 비를 맞으며 험한 헤쳐서 지금 나 여기 있네 끝없이 기나 긴 길을 따라 꿈 찾아 걸어 온 지난 세월 괴로운 일도 슬픔의 눈물도 가슴에 묻어놓고 나와 함께 걸어가는 노래만이 나의 생명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사랑하는 당신 있음에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아껴주는 당신 있음에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 돌아 보며는

노래는 나의 인생 (Cover Ver.) 권도운(Gwon Dowoon)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돌아 보면은 외로운 비를 맞으며 험한 헤쳐서 지금 나 여기 있네 끝없이 기나긴 길을 따라 꿈 찾아 걸어온 지난 세월 괴로운 일도 슬픔의 눈물도 가슴에 묻어 놓고 나와 함께 걸어 가는 노래만이 나의 생명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사랑하는 당신 있음에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아껴 주는 당신 있음에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돌아 보면은

노래는 나의 인생(人生) 이미자

아득히 머나먼 따라 뒤돌아 보며는 외로운 비를 맞으며 험한 헤쳐서 지금 나 여기있네 끝없이 기나긴 따라 길을따라 걸어 본 지난 세월 외로운 길도 슬픔의 눈물도 가슴에 묻어놓고 나 와 함께 걸어가는 노래만이 나의 생명 언제까지나 너의 노래 사랑하는 당신 있음에 언제까지나 너의 노래 안껴 줄 당신 있음에

먼 이별 문주란

먼 이별 - 문주란 가시는 보내 놓고 돌아서는 이 마음이 이렇게도 아파올 줄을 정말이지 몰랐어요 뒤돌아보면 눈물이 날까 서글픈 생각 고개 숙여 머나먼 나만 홀로 두고 당신이 간 뒤 울었어요 간주중 뒤돌아보면 눈물이 날까 서글픈 생각 고개 숙여 머나먼 나만 홀로 두고 당신이 간 뒤 울었어요

잊으리라 양희은

작사 : 김정호 / 작곡 : 김정호 잊으리라 잊으리라 미련없이 너의 모습 잊으리라 말없이 떠나리라 머나먼 미련없이 떠나리라 말없이 정처없는 이 발길 어느 누굴 찾아가나 기약없이 떠나가는 네 모습이 멀어가네 떠나리라 떠나리라 머나먼 미련없이 떠나리라 말없이

머나먼 길 (Ver.2) 선유선

아득히 머나먼 끝이 없는 영겁의 세월 비바람이 몰아치던 깜깜한 그날 밤저녁 너희 들을 남겨놓고 죽어야했다 세월은 청산이더라, 말이 없어 더욱 좋더라 의지로 참아온 세월 좋은시절 다시 만나자 피눈물을 흘리면서 이날만을 기다려 왔다 아득히 머나먼 끝이 없는 영겁의 세월 긴윤회 기다렸다 참마음 펼쳐나가자 끊어 진 우리인연

노래는 나의 인생 임영웅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돌아 보면은 외로운 비를 맞으며 험한길 헤쳐서 지금 나 여기있네 끝없이 기나긴 길을 따라 꿈찾아 걸어온 지난 세월 괴로운 일도 슬픔의 눈물도 가슴에 묻어놓고 나와 함께 걸어가는 노래만이 나의 생명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사랑하는 당신 있음에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아껴주는 당신 있음에 아득히 머나먼

노래는 나의 인생 임영웅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돌아 보면은 외로운 비를 맞으며 험한길 헤쳐서 지금 나 여기있네 끝없이 기나긴 길을 따라 꿈찾아 걸어온 지난 세월 괴로운 일도 슬픔의 눈물도 가슴에 묻어놓고 나와 함께 걸어가는 노래만이 나의 생명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사랑하는 당신 있음에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아껴주는 당신 있음에 아득히 머나먼

노래는 나의 인생노래는 나의 인생 김지애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돌아보며 외로운 비를 맞으며 험한 헤쳐서 지금 나 여기 있네 끝없이 기나긴 길을 따라 꿈 찾아 걸어온 지난 세월 괴로운 일도 슬픔의 눈물도 가슴에 묻어놓고 나와 함께 걸어가는 노래만이 나의 생명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사랑하는 당신 있음에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아껴주는 당신 있음에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 돌아

길 위에서 전호권

금모래 색 하늘에 머나먼 지평선을 한없이 바라보네 한없이 바라보네 여행자의 마음으로 저물어 가는 해를 바라보네 바람이 우리 머리칼을 스치네 위에서 위에서 우리는 머무르는 햇살과 우리를 비추는 노을 한없이 바라보네 한없이 바라보네 여행자의 마음으로 저물어 가는 해를 바라보네 바람이 우리 머리칼을 스치네 위에서 위에서 우리는

돌아오는 길 최양숙

당신을 보내고 돌아오는 그 길은 머나먼 산 굽이길 울면서 날아간 기러기 떼 낙엽은 추억의 눈물인데 못 잊을 당신은 기약 없고 만날 날 아득한 산 굽이길 당신을 보내고 돌아오는 그 길은 머나 먼 산 굽이길 울면서 날아간 기러기 떼 낙엽은 추억의 눈물인데 못 잊을 당신은 기약 없고 만날 날 아득한 산굽이

노래는 나의 인생 지후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돌아 보면은 외로운 비를 맞으며 험한 헤쳐서 지금 나 여기 있네 끝없이 기나긴 길을 따라 꿈 찾아 걸어 온 지난 세월 괴로운 일도 슬픔의 눈물도 가슴에 묻어놓고 나와 함께 걸어가는 노래만이 나의 생명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사랑하는 당신 있음에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아껴주는 당신 있음에 아득히 머나먼

꿈속의 고향 나운도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어머니기에 밤하늘에 별들을 세어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달려갑니다 꿈속에서 그려보는 고향이기에 문안드릴 기약 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의 흰 구름 바라보면서 어머님 만수무강 비는 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달려갑니다

꿈속의 고향 도훈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어머니기에 밤하늘에 별들을 세어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달려갑니다 꿈속에서 그려보는 고향이기에 문안드릴 기약 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의 흰 구름 바라보면서 어머님 만수무강 비는 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달려갑니다

꿈 속의 고향 김정현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어머니기에 밤하늘에 별들을 세어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달려갑니다 꿈속에서 그려보는 고향이기에 문안드릴 기약 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의 흰 구름 바라보면서 어머님 만수무강 비는 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달려갑니다

노래는 나의 인생 이미자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돌아 보면은 외로운 비를 맞으며 험한길 헤쳐서 지금 나 여기있네 끝없이 기나긴 길을 따라 꿈 찾아 걸어온 지난 세월 괴로운 일도 슬픔의 눈물도 가슴에 묻어 놓고 나와 함께 걸어가는 노래만이 나의 생명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사랑하는 당신 있~음에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아껴주는 당신

노래는 나의 인생 이미자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돌아 보면은 외로운 비를 맞으며 험한길 헤쳐서 지금 나 여기있네 끝없이 기나긴 길을 따라 꿈 찾아 걸어온 지난 세월 괴로운 일도 슬픔의 눈물도 가슴에 묻어 놓고 나와 함께 걸어가는 노래만이 나의 생명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사랑하는 당신 있~음에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아껴주는 당신

님이여 강석호

철새는 철새는 날아가 버리고 화사한 봄날은 다시 찾아 왔건만 임없는 이 봄이 무슨 의미 있으랴 정주고 떠난 님만 야속할 뿐이지 찬 바람 맴도는 이 숲속이 그리도 그리도 좋았단 말인가 어허 어여쁜 그 모습 어디로 가버렸는가 외로이 서있는 그대의 비 앞에 꽃한송이 바치는 일밖에 할 수 없는 이 몸을 이 몸을 용서하옵소서 머나먼 떠나가신 야속한

꿈속의 고향 나훈아

작사:정진성 작곡:정진성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어머니기에 밤하늘에 별들을 세어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달려갑니다 꿈속에서 그려보는 고향이기에 문안 드릴 기약 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의 흰구름 바라보면서 어머님 만수무강 비는 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달려갑니다

꿈속의 고향 박진석

꿈속의 고향 - 박진석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어머니기에 밤하늘에 별들을 세어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달려갑니다 간주중 꿈속에서 그려보는 고향이기에 문안 드릴 기약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에 흰구름만 바라보면서 어머님 만수무강비는 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달려갑니다

꿈속의 고향 김란영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어머니기에 밤하늘에 별들을 세어 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달려갑니다 꿈 속에서 그려보는 고향이기에 문안 드릴 기약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에 흰 구름 바라보면서 어머님 만수무강 비는 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달려갑니다

그대를 보내고 (Ma Ma Mia) 바니걸스

Ma Ma Mia Oh Ma Ma Mia 그리운 이름 부르며 Ma Ma Mia Oh Ma Ma Mia 오늘도 먼길 떠나리 머나먼 떠날때 슬프지만 울지를 마오 Ma Ma Mia Oh Ma Ma Mia 하늘에 별을 따라서 Ma Ma Mia Oh Ma Ma Mia 어두운 밤길 떠나리 그리운 사람 찾아 나 떠날때 울지를 마오 정든 사람들 멀리두고 떠나는 마음 아프지만

my way JK김동욱

거리를 걸어가다 스쳐지나가는 많은 사람 나의 왼손에 쥔 커피 남들 보다 느린 내 발걸음 어디론가 다들 걸어가고 점점 내게 멀어진 세상 그 시간속에서 난 인생이란 꿈을 꾸는 나 조금 느려도 괜찮아 찾고 있기에 보이지 않는 다른 날 위해 머나먼 꿈을 꾸는 나 마음 흐르는 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