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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비 신재동

나 어릴적에 우리 아버지 구워주신 굴비 한마리 먹는것만 보아도 배부르시다며 가시발라 먹여 주셨네. 애지중지 키워 주시며 기죽지 말아라 세상에 지지 말아라. 굽이굽이 길었던 그세월 굽이굽이 가시밭길 걷던 아버지.

굴비 정화

굴비를 먹으면 맛이 있지요 얼마나 맛있는지 먹어보면 알지요 굴비야 너는 왜 영광에 사니 그곳에 가면은 너를 볼수가 있니 굴비야 굴비야 맛있는 굴비야 담너머 도둑 고양이 입맛 다신다 밥도둑 굴비야 침이 꼴깍 굴비야 냠냠 짭짭짭 방긋웃는 굴비야 <간주중> 굴비를 먹으면 맛이 있지요 얼마나 맛있는지 먹어보면 알지요 굴비야 너는 왜 영광에 사니 그...

첫사랑 바보 신재동

나는 좋았다 정말 좋았다 그날밤이 그날밤이 두손을 맞잡고 입맞춤하던 그 순간이 정말 좋았다 사랑이란 그런가봐 그런건가봐 내 가슴이 불타올랐다 그리운 사람아 그리운 사람아 지금어디 살고있나요 아 - 나에게는 잊지못할 첫사랑이기에 나는 믿었다 너를 믿었다 이리될줄 정말 몰랐다 그래도 믿었다 사랑했기에 믿은 내가 바보였었다 애시당초 처음부터 시작이나말것을...

영광 굴비 정화

(나나나나 나나) (나 나 나나나) 굴비야 영광굴비야 난 네가 정말 좋더라 임금님의 수랏상에 오르던 영광굴비야 사랑도 행복도 이 맛이구나 천하일미 최고로구나 자린고비 밥한술에 애태우던 그 옛날엔 너무도 귀했었더라 연탄불 석쇠위에 구워주신 어머님의 손맛이 그립구나 (나나나나 나나) (나 나 나나나) 영이야 광이야 난 네가 정말 좋더라 기쁨 주고 행복 ...

굴비 (Nomal ver.) 정화

굴비 - 정화 굴비를 먹으면 맛이 있지요 얼마나 맛있는지 먹어보면 알지요 굴비야 너는 왜? 영광에 사니? 그곳에 가며는 너를 볼 수가 있니?

인생은 드라마야 현철

02 인생은 드라마야 작사 : 현철/ 작곡 : 신재동 1) 세월아~ 가지말어라~ 가려거든 혼자가거라~ 청춘아~거기섰거라~네가가면 세월도 간다~ 아차피 가는세월 잡을수는 없지만 한번 사는게 人生이라면 청춘도 사랑도 만남도 이별도 모두가 DRAMA야 바람에 구름가듯~ 사는 것도 人生 드라마야 2) 세월아~가지말어라~ 가려거든 혼자가거라~ 청춘아

인생은 드라마야 현 철

02 인생은 드라마야 작사 : 현철/ 작곡 : 신재동 1) 세월아~ 가지말어라~ 가려거든 혼자가거라~ 청춘아~거기섰거라~네가가면 세월도 간다~ 아차피 가는세월 잡을수는 없지만 한번 사는게 人生이라면 청춘도 사랑도 만남도 이별도 모두가 DRAMA야 바람에 구름가듯~ 사는 것도 人生 드라마야 2) 세월아~가지말어라~ 가려거든 혼자가거라~ 청춘아

인생은 드라마야 현 철

02 인생은 드라마야 작사 : 현철/ 작곡 : 신재동 1) 세월아~ 가지말어라~ 가려거든 혼자가거라~ 청춘아~거기섰거라~네가가면 세월도 간다~ 아차피 가는세월 잡을수는 없지만 한번 사는게 人生이라면 청춘도 사랑도 만남도 이별도 모두가 DRAMA야 바람에 구름가듯~ 사는 것도 人生 드라마야 2) 세월아~가지말어라~ 가려거든 혼자가거라~ 청춘아

인생은 드라마야 현 철

02 인생은 드라마야 작사 : 현철/ 작곡 : 신재동 1) 세월아~ 가지말어라~ 가려거든 혼자가거라~ 청춘아~거기섰거라~네가가면 세월도 간다~ 아차피 가는세월 잡을수는 없지만 한번 사는게 人生이라면 청춘도 사랑도 만남도 이별도 모두가 DRAMA야 바람에 구름가듯~ 사는 것도 人生 드라마야 2) 세월아~가지말어라~ 가려거든 혼자가거라~ 청춘아

인생은 드라마야 해피데이님청곡//현철

02 인생은 드라마야 작사 : 현철/ 작곡 : 신재동 1) 세월아~ 가지말어라~ 가려거든 혼자가거라~ 청춘아~거기섰거라~네가가면 세월도 간다~ 아차피 가는세월 잡을수는 없지만 한번 사는게 人生이라면 청춘도 사랑도 만남도 이별도 모두가 DRAMA야 바람에 구름가듯~ 사는 것도 人生 드라마야 2) 세월아~가지말어라~ 가려거든 혼자가거라~ 청춘아

별빛장터 김종하

빠빠빠 빠라 빠빠빠~ 별빛장터 장보러 가세~ 빠빠빠 빠라 빠빠빠~ 별빛장터 장보러 가세~ 세상에서 제일 먼저 봄소식 알려 주는 이곳 산수유 매화 섬진강 향기 별빛 장터 가보세 조약돌 금모래 갯벌도 함께 속삭이는 하늬바람 천일염 굴비 별빛 장터 만나세~ 홍도~ 처녀들 가슴 설레게 하는 곳~ 천년~ 골목길 따라 다정한 인연들~ 유자

영광에 가고 파라 류향선

불갑산 올라다 보니 법성포 굴비 엮듯이 한 폭의 그림 같은 낙월도 송이도 백수해안길 다도해가 아름다워라 여기가 어디메뇨 그 이름도 영광 아니더냐 아아아아 가고 파라 나의 영광아 꿈에서도 타향에서도 영광에 가고 싶어라 칠산타워 올라다 보니 법성포 뱃길 따라서 한 폭의 그림 같은 칠산도 안마도 천일소금꽃 다도해가 아름다워라 여기가 어디메뇨 그

영광에가고파라 (Cover Ver.) 해주

불갑산 올라다 보니 법성포 굴비 엮듯이 한 폭의 그림 같은 낙월도 송이도 백수해안길 다도해가 아름다워라 여기가 어디메뇨 그 이름도 영광 아니더냐 아아아아 가고 파라 나의 영광아 꿈에서도 타향에서도 영광에 가고 싶어라 칠산타워 올라다 보니 법성포 뱃길 따라서 한 폭의 그림 같은 칠산도 안마도 천일소금꽃 다도해가 아름다워라 여기가 어디메뇨 그 이름도 영광 아니더냐

너만의 이별 안재모

나 오늘도 여전히 아무런 생각없이 일어나 무심코 발견한 식탁위의 굴비 갑자기 눈물이 흘러 슬피 니가 그렇게도 좋아했던 굴비 니가 너무나도 보고싶어 기억은 사랑의 다른 모습인걸 넌 내게서 완전히 떠나갈 수는 없어 추억이 남아있는한 떠나는 그 순간에 이별은 너만의 것인걸 내가 널 지우고 추억 마저도 버려줘야만 이별인걸 단 하루도 너없이 보낼거란

너만의 이별 안재모 1집

나 오늘도 여전히 아무런 생각없이 일어나 무심코 발견한 식탁위의 굴비, 갑자기 눈물이 흘러 슬피. 니가 그렇게도 좋아했던 굴비. 니가 너무도 보고싶어. 기억은 사랑의 다른모습인걸.

사평역에서 Kim, Hyeon-Seong

밖에는 밤새 송이눈이 쌓이고 흰 보라 수수꽃 눈시린 유리창마다 톱밥난로가 지펴지고 있었다 그믐처럼 몇은 졸고 몇은 감기에 쿨럭이고 그리웠던 순간들을 생각하며 나는 한줌의 톱밥을 불빛 속에 던져 주었다 내면 깊숙히 할 말들은 가득해도 청색의 손바닥을 불빛 속에 적셔두고 모두들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산다는 것이 때론 술에 취한 듯 한 두릅의 굴비

며느리 (2020 Remix) 강수빈

어머니 요것 좀 드셔보세요 노릇노릇 굴비 한 접시 어머니 요것도 드셔보세요 몸에 좋은 보약 한 사발 어머님 맘에 들고 싶어요 예쁘게 봐주세요 조금은 어설프고 부족하지만 딸처럼 안아주세요 나는 최고의 며느리가 될거에요 어머님 맘에 쏙 드는 그런 며느리 나는 넘버원 며느리가 될거에요 어머님 모시고 잘 살거에요 오래오래 같이 살아요 아버님

사평역에서 (시인: 곽재구) 곽재구

산다는 것이 술에 취한 듯 한 두릅의 굴비 한 광주리의 사과를 만지작거리며 귀향하는 기분으로 침묵해야 한다는 것을 모두들 알고 있었다.

무등산 관광 정희라

만졌으니까 비린내 나죠오~ 전라도로 간당꼐~ 돛단배가 드나드는 목포항 앞바다에~ 작은 섬 큰 섬 그렇게 많아도 신안도는 다 알지라~ 얘아노 야노야아아~ 신안도는 대통령님이 태어난 곳이여~ 여수에서 돈자랑 말고 순천에서 인물 자랑~ 고흥에선 주먹 자랑~ 하지마라 안혔냐~ 얘야노 야노야아아~ 전라도 여행 겁나게 한번 해부렀당게로~ 영광 굴비

팔도야 채윤

(충청도) 금산 인삼 영동 포도 (드셔봐유) 요기하자 천안 호두 (아싸) 얼씨구 흥이난다 충청도야 (헛) 어허야디야 신토불이 (신토불이) 몸에 좋고 맛도 좋다 (좋다) 전국 팔도 신토불이 2) 의성 마늘 거창 사과 (경상도) 상주 곶감 영덕 대게 (대게라예) 마셔보자 안동 소주 (마셔) 얼씨구 흥이난다 경상도야 (헛) 영광 굴비

사천만 땡겨주세요, 굴비, 청개구리, 의리의 여자, 사랑의 영수증, 사랑은OX, 사랑은 김치맛이야, 밤차로 가지말아요 Various Artists

랭보정 정말 오랜만이네요저한테 할말없어요어서말해봐요사천만 땡겨줘요 땡겨주세요사천이 장난이냐 장난이 아냐짜장면 이름이냐날보고 이쁘다는 말나만의 천사라는 말안믿어 꼬시지마사천도 안되요삼천도 안되요단돈 이백만 해줘요그렇게 못해요정신좀 차려요한번만 밀어 줘봐요 밀어줘봐요사천만 땡겨주세요그렇게 절대못해요사실은 한푼도없어돈은 한푼도 없지만집에 굴비는 많아요아근데...

대한유람가 전병훈

이끌리니 옳다 이곳이 천안이라 백선생 놀던 예산땅이요 백제 역사 공주 부여라 대한아들 배웅하던 논산이요 당진 서산 태안 서해 바다를 구경할 제 국악 고장 영동이요 택배 모이는 옥천이라 청주 청남대에 올라 서서 보은 대추를 한 입 먹으니 어찌 아니 좋을소냐 거드렁 거리고 놀아보세 전라도로 가 볼 적에 맛과 풍류가 넘실넘실 울울창창 대나무는 담양에 자랑이요 영광 굴비

PPV 권현진

confortable like boxter 전부 되갚을 때까지 난 밟어 feel i'm supernova 넌 못 이긴다고 내 장점 안보이는 상처 yeah no pain no gain 내 목표는 최곤데 그래서 곡내 정규뒤엔 이름을 도배해 I don't want to be called a rookie 물론 좋지 groupie 부를 땐 영광으로 여겨 like 굴비

호랑이를 잡은 기름 강아지 엄마의 인형동화

강아지와 기름 장수는 호랑이들을 굴비 두름처럼 엮어 마을로 끌고 갔답니다. 마을 사람들은 줄줄이 꿰어진 호랑이들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세상에! 호랑이를 산 채로 그것도 줄줄이 잡았네. 자네랑 강아지 덕분에 우리 마을은 살았구먼. 고맙네! 고마워.” 임금님도 이 소식을 알게 되었지요. “호랑이를 잡은 용감한 기름 장수와 강아지에게 큰 상을 내리거라.”

형제가 (A.S, Baoul, Darley, Diesel, Mr.Tak, 조군) 마켓넘버원(Market Number1)

땡깡도 부리고 온갖 푸념을 다 토해 놓고 문을 박차고 뛰어 나간날 다음날 아침 걸려있는 굴비 한마리 한장의 편지 속에 바울아 디젤아 '태양이 뜨거워 그래도 난 형제 없이는 추워' 형제들이 없다면 'say 혼자서는 안가' 형제들이 없다면 '난 막차라도 안 타' 우리가 서있는 자리가 비록 시궁창이라도 숟가락을 잡고 노래 불러 나는 기도해 작은

Come 15 (With Debi, Jay Moon, Nucksal) 챈시 더 글로우 (Chancey The Glow)

Come 15 Come 15 Come 15 Come 15 Come 15 Come 15 Come 15 Come 15 Come 15 Come 15 Come 15 다 씹어버려 Biscuit 원숭이 어르신 처럼 Diss me 혹은 Miss me 모든건 선택 난 성공을 택했지 Long Live 해 ASAP 처럼 익숙해 이 Track 을 접한 너는 영광 굴비

형제가 (A.S, Baoul, Darley, Diesel, Mr.Tak, 조군) 마켓 넘버원

땡깡도 부리고 온갖 푸념을 다 토해 놓고 문을 박차고 뛰어 나간날 다음날 아침 걸려있는 굴비 한마리 한장의 편지 속에 바울아 디젤아 "태양이 뜨거워 그래도 난 형제 없이는 추워" 형제들이 없다면 "say 혼자서는 않가" 형제들이 없다면 "난 막차라도 않타" 우리가 서있는 자리가 비록 시궁창이라도 숟가락을 잡고 노래 불러 나는 기도해 작은 castanets

Swarm (Feat. KOR KASH, CHERRY BOY 17, 스카이민혁) 키츠요지 (kitsyojii)

그거 파리약이야 일부를 보고선 힙합은 끝났대 전성기 지나 이제 말년이래 말년이라 난 외쳤어 오히려 좋아 븅* 꺼지고 진짜만 남어 이제 바닥 출신이라 바닥을 잘 알어 바닥 출신들아 바닥을 받아 쳐 차트 안에 없어도 차트 안에 있는 음악 그 안에 힙합 여전히 남았어 이슈만 굴비처럼 줄줄이 엮여댄 탓에 잃어버린 걸 봐 굴비 앞에 두 글자 빠졌잖아 되찾아 와야지 우리

Home Field (Feat. MSG) 머니메이커즈(Money Maker$)

리듬을 타 funny하게 준비 (I ride the rhythm and get ready for the fun) Evidence로 가려 죽이는 눈빛 (Cover the strong glare in my eyes with my Evidence shades) 내가 무슨 말을 하더라도 굴비 (Whatever I say sounds tasty) 처럼 맛있게

소금장수의 재주 김창완

굴비 가게에 가서 굴비 한 두 름을 들고 나왔습니다. 가게 주인은 전혀 눈치를 못 채고 있었습니다. 굴비를 들고 집에 온 소금 장수는 굴비 반찬에 저녁을 잘 먹었습니다. 소금 장수는 그날부터 소금을 팔러 다니지 않았습니다. 날마다 장에 가서 쌀 도 가져오고 고기도 가져오고, 옷감도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