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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어머니 신웅

하늘이시여 오 하늘이시여 세상에 이런 일이 어디에 있습니까 한평생 자식 위해 눈물 꽃을 피우신 내 어머니 돌려주세요 살아생전 자식 위해 가슴 조이시더니 아 그렇게 떠나셨나요 어머니 그 가슴을 안을 수가 없어요 영원히 영원히 가슴에 사랑을 사랑을 묻어주세요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하늘이시여 오 하늘이시여 세상에 이런 일이

어머니 신웅

하늘-이-시여 오 하늘이-시여 세상에 이런 일이 어디에있습니까 한평생 자-식위해 눈물꽃을 피우신 내어머니 돌-려주세요 살아생-전 자식위해 가슴조이시더니 아-그렇게 떠-나셨나요 어머니 그가-슴을 안을수가 없어요 영원히 영원히 가슴에사랑을사랑을 묻어주세요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간주중<<<<<<

사랑해요 어머니 신웅

하늘이시여 오 하늘이시여 세상에 이런 일이 어디에 있습니까 한평생 자식 위해 눈물 꽃을 피우신 내 어머니 돌려주세요 살아생전 자식 위해 가슴 조이시더니 아 그렇게 떠나셨나요 어머니 그 가슴을 안을 수가 없어요 영원히 영원히 가슴에 사랑을 사랑을 묻어주세요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하늘이시여 오 하늘이시여 세상에 이런 일이

시오리 솔밭길 신웅

솔바람 소리에 잠이 깨이며 어머니 손을잡고 따라나선 시오리길 학교가는 솔밭길은 멀고 험하여도 투정없이 다니던 꿈같은 새월이여 어린나의 졸업식날 홀어머니는 내손목을 부여잡고 슬피 우썼어 산새들 소리에 날이 밝으면 어머니 손을 잡고 따라나선 시오리길 ..........

생일없는 소년 신웅

어머니 아버지 왜 나를 버렸나요 한도 많은 세상 길에 눈물만 흘립니다 동서 남북 방방 곡곡 구름은 흘러가도 생일 없는 어린것은 어드메가 고향 이요 - 간주중 - 어머니 아버지 왜 말이 없읍니까 모진 것이 목숨 이라 그래도 살겠어요 그리 워라 우리 부모 어드메 계시 온지 꿈에 라도 다시한번 그 얼굴 비쳐 주오

모정의 세월 신웅

모정의 세월 - 신웅 동지섣달 긴긴밤이 짧기만 한 것은 근심으로 지새우는 어머님 마음 흰머리 잔주름은 늘어만 가시는데 한없이 이어지는 모정의 세월 아~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이 일듯 어머니 가슴에는 물결만 높네 간주중 길고긴 여름날이 짧기만 한 것은 언제나 분주한 어머님 마음 정성으로 기른 자식 모두들 가버려도 근심으로 얼룩지는 모정의 세월

사모곡 신웅

1.앞~하압산 노을`질`때 까지 호`미 자루 벗을 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 적삼 기워 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 따라 하`늘 가신 어머님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2.

불효자는 웁니다 신웅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 치며 통곡해요 다시 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믿을 이 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니여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동동구루무 신웅

동동~구루무 아끼시~다가 다못~쓰고 가신 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너무서럽던 추억의 동동 구루무 달빛이 처마끝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두 뺨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 저억ㅡ시며 울먹이던 어머니 아~아~~동동 구루 무ㅡㅡㅡ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가는 밤이면 매운손을 호~호 불면서ㅡㅡㅡ 눈시울 적ㅡㅡ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아~~동 동~ 구루무ㅡㅡㅡ

노래하며 춤추며 신웅

<<* 반복>> *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함께 모여서 흥겨웁게 춤을 춥시다 괴로운일 슬픈일 모두 잊어버리고 이순간을 노래 불러요 오고가는 눈길속에 사랑이 넘치고 그대와 같이 느껴보는 행복한 기분 지난일은 생각을 말고 춤을 추어요 사랑하는 연인들 서로 마주 보면서 흥겨웁게 춤을 춥시다 괴로운일 슬픈일 모두 잊어버리고 이순간을 노래 불러요

똑똑한 여자 신웅

똑똑한여자 똑똑한여자 행복한여자 똑똑한여자 똑똑한여자 당신은 똑똑한여자 당신은 똑똑한여자 내사랑 똑똑한여자 이리보고 저리봐도 매력이 넘쳐흘러요 이 세상에 당신만나 사랑을 알았고 행복에 꿈을꾸면 사랑하는 남자여 그대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나 당신 바라보면 행복해요 업어주고 안아주고 당신은 똑똑한여자 <간주중

성은 김이요 신웅

성은 김이요 이름은 디에스 알파벳 약자로 디에스이지요 지금쯤 그 누구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있을까봐 차마 그 이름을 밝힐수가 없어요 내 영혼까지 사랑하고 간 사람 내 전부를 사랑하고 간 사람 잊을 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찾을 수도 없었어요 그러나 꼭 한번은 만나야 할 사람 성은 김 이름은 디에스 성은 김이요 이름은

님의 향기 신웅

견디기 힘든아품만 까맣게 태워버린밤 너무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곳이없어요 못다준사랑의아쉬움 이 가슴에 남아있는데 오직 그대곁에 머물고있는 사랑하는내마음 까맣게 태워버린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곳이 없어요 못다준 사랑의 아쉬움이 이 가슴에 남아있는데 오직 그대곁에 머물고 있는 사랑하는

둥지 신웅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제)젠 너를 내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할까봐 우리 더이상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은)을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헷갈리고 서 있지마 으흐응

사랑한번해보고 싶어요 신웅

사랑을 한` 번 해보고 싶어요 매력 있는 여자`를 만나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서 그녀와 함께있고 싶어요 가슴이 벅차`올라요 눈~~~에 사랑하는 그대 그대와 둘이 지~~~요. (64076)

나만의 여인 신웅

나만의 여인 - 신웅 사랑에 한번 빠지고 싶어요 아주멋진 여자를 만나 바다가 있는 아름다운 해변을 둘이서 걷고 싶어요 가슴이 벅차 올라요 눈물마져 핑 도네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를 위해 무엇을 했나 세월이 다 가기전에 내 모습 변 하기 전에 그대와 둘이 밤을 지새며 지난 날을 잊고 싶어요 간주중 사랑을 한번 해 보고 싶어요 매력있는 여자를 만나

어머니 김정수

어머니 - 김정수 만지면 부서질까 불면 쉽게 날아갈까 남다른 정성으로 나를 키워주셨네 어머니어머니 사랑하는 어머니 그 사랑을 꿈에선들 내 어이 잊으리오 어디서 무얼 하나 부족한 건 무엇인가 그 마음 그 온정이 나를 있게 하셨네 어머니어머니 사랑하는 어머니 그 사랑을 꿈에선들 내 어이 잊으리오 간주중 참되게 살아다오 내게 하신 그

어머니 염정민 (Yum jung min)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한 평생 사는 것 도 아닌 것이 인생인데 두 번쯤은 후회해도 괜찮은게 인생인데 세 번쯤은 실패도 일어서야 인생이지 보고 싶은 내 어머니 나에게 얘기 했줘 보고 싶은 내 어머니 그리운 내 어머니 꼭 한번 안아주고 사랑한다 말 못했지 오른쪽도 안아주자 왼쪽도 안아주자 뒷사람도 안아주자 그런것이

어머니 최옥임

사랑 사랑 못잊을 당신 사랑 사랑 그리운당신 사랑 사랑 못잊어 불러봐도 메아리만 칩니다 아아~~ 하늘같은 부모님 은혜 아아~~ 바다같은 부모님 사랑 보고싶어 눈물이 나요 이제서야 깨닫습니다 세월이 흘러가면 갈수록 당신이 더 보고싶은건 아아~~ 너무나 그리워요 아아~~ 너무나 보고파요 보고싶은 어머니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아아~~ 하늘같은

사랑하는 어머니 박현

어머니 생전에 너무 어리석었던 나 단 한번도 효도 못하고 이렇게 눈물만 흘리네 당신에게 하나뿐인 인생을 포기 하시고 나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어머니 이렇게 차가운 밤이면 얼마나 추우실까 비가오면 비가 오는 대로 다 맞고 계시겠지 사랑하는 어머니 보고싶은 어머니 품에 단 한번만이라도 안길 수 있다면 이렇게 어두운 밤이면 얼머나 적적하실까

어머니 박진도

옷~고름 치맛자락에 눈물 짖던 내 어머니 한 많은 이 세상에 누굴 찾아 오셨나요 자식걱정 한평생에 흰머리만 휘날리고 돌아본 뒤안길에 눈물 짖던 한숨이 어머님 어머님 사랑하는어머니 이마에 주름살이 파도처럼 출렁이네 -어머니 그리운 내 어머니 오늘도 이 못난 자식은 어머니에 따뜻한 품안이 그립습니다 하늘보다 드높고 바다보다 더 깊은 어머님에

어머니 이홍렬

얼마나 먼곳이라 만날 수 없는걸까 잠결인가 눈을 뜨니 바느질하며 환하게 미소셨죠 얼마나 먼곳이라 만날 수 없는걸까 당신 미소 그리워라 꿋꿋하라고 언제나 챙겨줬죠 어부바 어부바 그 시절 가슴저며 만나길 기대해보네 단 하루 인자한 그 모습 그리워 나의 곁에서 기운을 내주네 어머니 사랑하는 어머니 누가 날 위한 기도해줬나 난 정말 생각치도 못했죠.

어머니 윤소영

자나깨나 자식 걱정에 손과 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신 내 어머니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사무치는 그리움에 목 놓아 불러봅니다 어머니 어머니 사랑합니다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자식하나 잘 되라고 숨죽이며 눈물지시던 한이 없는 어머님 사랑 무엇으로 갚으 오리오 먼길 떠나가시는 길에 외롭지는 않으셨는지 어머니 어머니 한없는 그리움에

어머니 이의희

낳으시고 기르시느라 애쓰다 주름이 늘고 사랑으로 먹이시며 여린 가슴을 태웠네 아무것도 바라는 것 없이 모든 걸 나눠 주시고 당신 위해 한 번 살아 온 적도 없는 사랑의 어머니 하~ 깊어만 가는 세월에 무게 속에서 견딜 수 없을 만큼 힘에 겨울 때 내 손을 꼭 잡아주신 나의 어머니 힘들고 험한길 나를 위해 걸어 왔는데 워 이제는 그 사랑을 사랑으로

어머니 유성

생각을 해봐도 알수가 없어 성장과 순간의 시작과 끝을 가르쳐 주어요 인생의 의미 붙잡아 주어요 흔들리는 몸 언제부터인가 당신을 찾아서 수없이 외쳐 보았지요 달이 뜨면 웃는 얼굴 아- 어머니 별이 뜨면 보고 싶어 어머니 나는 볼 수있어 밤하늘 저멀리 사랑하는 어머니를 날 지켜 주어요 더 크신 힘으로 그리운 우리 어머니여 정녕 다시 볼수 없나 아- 어머니 이세상에

사랑하는 어머님 유민

달과 별 마져도 잠이든 이밤에 오늘도 나를 위해 기도하실 어머니 그곱던 그얼굴에 잔주름 늘어가고 그곱던 손발이 거치러지신 어머니 나는 알고있어요 어머님의 그사랑을 천리먼길 떠나 있어도 나 항상 간직하며 아무리 불러도 또 부르고 싶은 이름 어머니 어머니 사랑하는 어머니 나는 알고있어요 어머님의 그사랑을 천리먼길 떠나 있어도 나 항상 간직하며

사랑하는 어머님 유치광

달과 별 마져도 잠이든 이밤에 오늘도 나를 위해 기도하실 어머니 그곱던 그얼굴에 잔주름 늘어가고 그곱던 손발이 거치러지신 어머니 나는 알고있어요 어머님의 그사랑을 천리먼길 떠나 있어도 나 항상 간직하며 아무리 불러도 또 부르고 싶은 이름 어머니 어머니 사랑하는 어머니 2.

어머니 최현숙, 유선영

먼 동이 트이듯 나타나신 달과 같이 아름답고 해와 같이 빛나는 저 여인은 저 여인은 누구실까 제 영혼이 주님을 찬미하며 내 구세주 생각에 기쁨이 넘치네 샘물처럼 복되다 아름다운 성모 향기로운 꽃잎에 부딪는 햇살과 산들 바람에 실려온 당신의 숨결 천주의 성모님 저희 위하여 사랑하는 아드님께 그 인내 그 믿음 그 겸손까지 청하여 빌어주옵소서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어머니 최현숙 아가다

천주의 성모님 저희 위하여 사랑하는 아드님께? 그 인내 그 믿음 그 겸손까지 청하여 빌어주옵소서?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 함께 계시니 복되도다 여인중에 복되시도다? 주님의 종이니 그대로 제가 이루어지소서? 그 응낙의 말씀이 사람되어 당신안에 자라시도다? 초록잎새 위에 내리는 빗물은? 세상 죄 아파하시는 당신의 눈물?

어머니 최현숙

먼 동이 트이듯 나타나신 달과 같이 아름답고 해와 같이 빛나는 저 여인은 저 여인은 누구실까 제 영혼이 주님을 찬미하며 내 구세주 생각에 기쁨이 넘치네 샘물처럼 복되다 아름다운 성모 향기로운 꽃잎에 부딪는 햇살과 산들 바람에 실려에 실려온 당신의 숨결 천주의 성모님 저희 위하여 사랑하는 아드님께 그 인내 그 믿음 그 겸손까지 청하여 빌어주옵소서 은총이 가득하신

어머니 오달호

사랑이 넘쳐흘러 바다가 되신 너무 아름다운 당신 안타까운 마음으로 항상 나를 감싸시던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천사의 날개처럼 나의 곁에서 언제나 지켜주시며 밤새워 울던 당신 기억으로 남았네 한번뿐인 귀한인생 나의 꿈과 바꾸셨는데 아 아~ 아아 아~ 아~ 아~아아 아아 아~ 이제 다신 뵐 수 없는 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그리운 어머니 작은별가족

엄마가 보고플 땐 엄마 사진 꺼내놓고 엄마 얼굴 보고나면 눈물이 납니다 어머니어머니 사랑하는어머니 보고도 싶고요 울고도 싶어요 그리운 내 어머니 엄마가 그리울 땐 엄마 편지 다시 보고 엄마 내음 느껴지면 눈물이 납니다 어머니어머니 사랑하는어머니 보고도 싶고요 울고도 싶어요 그리운 내 어머니 어머니

무효 신웅

남자 두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하나 사랑한게 바보라서 울었다 여자란 남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남자는 여자에 여자는 남자에 사랑먹고 살아요 지난것은 무효야 이제부터 시작이야 다시 한번 돌아서서 웃어봐 여자 두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하나 믿은 내가 바보라서 울었다 남자란 여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여자는 남자에 남자는 여자에...

영수증을 써줄거야 신웅

당신만을 사랑한다고 영수증을 써줄거야 내 사랑은 당신뿐이라고 그렇게 써줄거야 어느 날 살며시 내 가슴에 들어와 사랑의 집 짓고 사는 너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바다만큼 태산만큼 사랑해 당신은 내 사랑의 모든 것 가슴으로 써줄거야 사랑한다 써줄거야 일편단심 사랑한다고 영수증을 써줄거야 세상사람 모두에게 당신만을 사랑한다 할거야 어느 날 살며시 내 가...

남해고속도로 신웅

안개낀 남해고속도로 따라 오늘은 보고싶은 사람 만나러가는 날 그리움에 젖은 눈물에 젖은 아스팔트 위를 안개등 불빛들만 외롭게 타네 그언젠가 남강휴게소에서 만나 뜨거운 차한잔을 함께 마시던 그사람 아무것도 몰라 그사람 성도 그사람 나이도 나혼자 취해 이길을 달려가네 밀려오는 희미한 안개 뿌연 안개속을 초롱꽃처럼 그사랑이 피네 아아 보고...

들녘길에서 신웅

떠나가는 뒷 모습을 그냥 선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채로 당신은 노을 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 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아 노을지는 들녘길에서 어쩔 줄 몰라 어쩔 줄 몰라 그냥 웁니다 둘일 적엔 노을빛도 내 맘 같더니 이제 보니 노을빛은 눈물에 가려 나만 ...

천년을빌려준다면 신웅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당신을 사랑하고 너무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것 다해 주고 싶어 어느날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천년을 당...

영수증을 써줄거야 신웅

당신만을 사랑한다고 영수증을 써줄거야 내 사랑은 당신뿐이라고 그렇게 써줄거야 어느날 살며시 내 가슴에 들어와 사랑의 집 짓고 사는 너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바다만큼 태산만큼 사랑해 당신은 내 사랑의 모든 것 가슴으로 써줄거야 사랑한다 써줄거야 일편단심 사랑한다고 영수증을 써줄거야 세상 사람 모두에게 당신만을 사랑한다 할거야 어느날 살며시 내 가슴에...

사랑과이별 신웅

오후 8:46 01-10-23 우린 서로가 사랑했는데 진정호 사랑했었는데 돌아서야만 하는가요 있도록 아시워하면서 혜어지면 보고파서 잠시도 못살것같은데 남남이 돼여 었지 하라고 보고파 었지하라고 만나고 혜어 지미야 모두가 운명 이라지만 너무나도 직구기만했던 한순간에 사랑과이별 그러나 이젠 그 모두가 흩어진 지난날에 이야기 미련두고 무었하나...

사랑과 이별 신웅

우린 서로가 사랑했는데 진정코 사랑했었는데 돌아서야만 하는가요 이토록 아쉬워하면서 헤어지면 보고파서 잠시도 못살 것 같은데 남남이 되어 어찌하라고 보고파 어찌하라고 만나고 헤어짐이야 모두가 운명이라지만 너무나도 짓궂기만 했던 한 순간의 사랑과 이별 그러나 이젠 그 모두가 흩어진 지난날의 이야기 미련두어 무엇 하나 어차피 끝난 그 인연을 만나고 헤어짐...

영수증을써줄거야 신웅

당신만을 사랑한다고 영수증을 써~줄거야 내사랑은 당신뿐이라고 그렇게 써~줄꺼야 어느날 살며시 내가슴에 들어와 사랑의 집짓고 사는너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바다만큼 태산만큼 사랑해 당신은 내사랑의 모든것 가슴으로 써~줄꺼야 사랑한다 써~줄꺼야 일편단심 사랑한다고 영수증을 써~줄꺼야 세상사람 모~두에게 당신만을 사랑한다 할꺼야 어느날 살며시 내가슴에 들...

최선 신웅

이제는 떠나야 해요 눈물이 앞을 가려도 수많은 사연이 내 가슴에 스쳐 가지만 이토록 이 순간이 빨리 올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응어리진 마음이 있었던가요 말못할 아픔이 있었던가요 최선을 다해 사랑했어요 그대 그대 모든 걸 ~~~~~ 찻잔을 잡은 내 손이 가늘게 떨고 있어요 설득할 수 없는 서러움에 입술만 깨물고 헤어질 준비도 안된 나에게 이별은 너무 ...

정 주고 간 남자 신웅

그렇게 그렇게도 나를 버리고 가지 말라 애원하건만 냉정하게 가버린 그 사람 정을 주고 간 남자 사랑이란 두 글자가 연극의 시작이라면 이별은 연극의 끝인가요 만남도 이별도 연극이 아닙니다 아~아~ 정을 주고 간 남자 눈물을 흘리면서 가지 말라고 가는 마음 달래였건만 매정하게 떠나간 그 사람 정을 주고 간 남자 사랑이란 두 글자가 행복의 씨앗이라면 이...

들녁길에서 신웅

떠나가는 뒷모습이 그냥선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선채로 당신은 노을속에 멀어만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수가 없네 가던발길 돌려주세요 뒤돌아서 나를보세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나를두고 가지 마세요 아~~~아 노을지는 들녘길에서 어쩔 줄 몰라 어쩔 줄 몰라 그냥 웁니다 둘일적엔 노을빛도 내마음 같더니 이제보니 노을빛은 눈물에가려 나만 혼자 들녘길에 울고 ...

당신의 여자 신웅

^*^신웅 ㅡ당신의 여자^*^ 잠이 오질 않아여 외로움이 무서워 속눈썹이 젓도록 그리움에 울어여 것도 밤이 길어여...음음음 누군가 미칠듯이 보고싶어여 오늘도 하얀게 뜨눈으로 밤을 세워여 사랑햇기에 미워도 햇지만...음음음 나는 당신의 여자...나는 당신의 여자 아니리고 고개 젖지만 나는 당신의 여자

해바라기 꽃 신웅

내사랑은 해바라기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밤 하얀밤 달빛속을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꽃 아침해가 뜰때까지 당신을 그리며 이슬맞고 피어나는 꽃 이밤이 새면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단심 님 그리는 꽃 해바라기 꽃을 아시나요 내사랑은 해바라기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밤 하얀밤 고독으로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꽃 한없는 열정으로 당신을 그리며 이슬맞고 ...

영수증을 써줄꺼야 신웅

^^1 당신만을 사랑한다고 영수증을써줄거야 내사랑은 당신뿐이라고 그렇게써줄거야 어느날살며시 내가슴에들어와 사랑에집짓고사는너 하늘만큼땅만큼사랑해 바다만큼 태산만큼사랑해 당신은내사랑의모든것 가슴으로 써줄거야 사랑한다써줄거야 ^*^ ^^2 일편단심 사랑한다고 영수증을써줄거야 세상사람모두에게 당신만을사랑한다할거야 어느날살며시 내가슴에들어와 사랑에집짓고사는너 ...

시계바늘 신웅

시계바늘 - 신웅 사는게 뭐 별거 있더냐 욕 안먹고 살면 되는 거지 술 한잔에 시름을 털고 너털웃음 한번 웃어보자 세상아 시계바늘처럼 돌고 돌다가 가는 길을 잃은 사람아 미련따윈 없는거야 후회도 없는 거야 아~~아~~아~~아~~ 세상살이 뭐 다 그런거지 뭐 돈이 좋아 여자가 좋아 술이 좋아 친구가 좋아 싫다하는 사람은 없어 너도

옥이 신웅

1절 내 모든것을 다 주어도 모자랐나 가네 가네 떠나가네 옥이가 가네 연기처럼 바람처럼 내 영혼을 앗아간 여자 내 젊음을 꺾고 간 여자 어이해 남이 되고 말았나 옥아 아직도 내사랑은 너 하나인데 사랑의 마침표를 눈물로 찍고 돌아서 간 옥이 옥이야 2절 내 모든것을 다 주어도 모자랐나 가네 가네 떠나가네 옥이가 가네 이슬처럼 빗물처럼...

남자라 울지 못했다 신웅

가슴이 아푸지만 아렇지 않은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웃음을 거짖이었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말은 다했지만 아냐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 하면서 내민손을 자존심에 오기였다. 잘살아 아푸지마 여유있는척 했지만 아냐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