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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달 신송

가고 싶네 가고 싶네시간을 거꾸로 돌려출세해서 돌아오자고다짐했던 내 청춘아마음은 바람을 타고가네 가네 내 고향 마산오늘 밤에도 그날처럼둥근 달이 나를 비춘다보고 싶네 보고 싶네빛바랜 일기장 속에꿈을 주고 우정을 나눈잊지 못할 내 친구야마음은 바람을 타고가네 가네 내 고향 마산오늘 밤에도 그날처럼둥근 달이 나를 비춘다마음은 바람을 타고가네 가네 내 고향...

둥근달 김경하

1.보름달 둥근달 동산위로떠올라 어둡던 마을이 대낮처럼환해요 초가집 지붕에 새하얀박꽃이 활짝들 피어서 달구경하지요 1.보름달 둥근달 동산위로떠올라 어둡던 마을이 대낮처럼환해요 초가집 지붕에 새하얀박꽃이 활짝들 피어서 달구경하지요

둥근달 박수남

보름달 둥근달 동산위에 떠올라 어둡던 마을이 대낮처럼 환해요 초가집 지붕에 새하얀 박꽃이 활짝들 피어서 달구경 하지요

둥근달 이짜나언짜나(EZUZ)

감성 차오르는 밤 넌 그때마다 크게 떠오르는 달감정 차오르는 나 넌 눈치 없게 둥글고 밝아감성 차오르는 밤 네가 떠오른 밤어쩌면 매일 밤 아니 확실히 매일 밤일 거야 아마내 방에 커튼을 쳐도 너는 참 밝아눈을 꽉 감아도 내 꿈에 스며들어밤잠 괴롭히는 너 좀 너무하다너무하지 심지어 길어이 밤은 마치 치즈처럼 계속 길어져끊어질 듯 다시 이어지고보란 듯한 ...

그여인 신송

바~람에 헝커어진 검은머리 내~만지며 돌~아서 나~에게 잘가세요 인사하~던 그여인을 못잊어서 나 여~기 와~서 희미한 불빛따라 추억은 나와함께 비에젖어 밤비에젖어 남산길~을 걸어가고 잇어요 비~오는 거리에서 추억 어~린 거리에서 눈~앞에 아~롱~진 옛~사랑 그림자 그여인을 못잊어서 나 여~기~와~서 희미한 불빛따라 추억은 나와함께 비에젖어 밤비에젖어...

그 여인 신송-

바람에 헝커어진 검은머리 매만지며 돌아선 나에게 잘가세요 인사하던 그여인을 못잊어서 나 여기왔소 희미한 불빛따라 추억은 나와함께 비에 젖어 밤비에 젖어 남산길을 걸어가고 있어요 비오는 거리에서 추억 어린 거리에서 눈앞에 아롱진 옛사랑의 그림자 그 여인을 못잊어서 나 여기왔소 희미한 불빛따라 추억은 나와함께 비에젖어 밤비에 젖어 남산길을 걸어가고 있어요

그여인 신송

1) 바람에 헝클어진 검은 머리 매만지며 돌아선 나에게 잘가세요 울먹이던 그 여인을 못잊어서 못잊어서 나여기 여기 또 왔소 희미한 불빛따라 추억을 찾아가면 그리움만 쌓이는 거리 내가슴엔 비가 내린다 2) 외로운 거리에서 추억어린 거리에서 눈물속에 아롱진 옛사랑에 그림자 그 여인을 못잊어서 못잊어서 나 여기 여기 또 왔소 희미한 불빛따라 추억을...

그 여인 신송

?바람에 헝클어진 검은 머리 매만지며 돌아선 나에게 잘가세요 울먹이던 그 여인을 못잊어서 못잊어서 나여기 여기 또 왔소 희미한 불빛따라 추억을 찾아가면 그리움만 쌓이는 거리 내가슴엔 비가 내린다 외로운 거리에서 추억어린 거리에서 눈물속에 아롱진 옛사랑에 그림자 그 여인을 못잊어서 못잊어서 나 여기 여기 또 왔소 희미한 불빛따라 추억을 찾아가면...

사랑의자리 신송

내맘 깊이 심어놓은 뿌리깊은 사랑이었나 그렇게도 나를 울린 가슴 앓이 사랑이었나 가슴에 묻은 사랑 빛 바랜 추억뿐인데 왜내가 잊지못해 제자리에 멤도나 오늘도 나는 그대를 기다리며 비워둔다 사랑의자리 - - - - - - - - - - - - - - - - - (1절2절 가사동일 2절 후렴부에서 오늘도 나는 그...

거미줄 신송

오늘도 거미줄을 쳤다 잠자리랑 나비를 잡으러 좋은 자리 찾아서 거미줄 쳤다 명당 자리 골라서 쳤다 윙윙 모기는 싫어 먹을게 없어 대박치는 매미를 기다린다 세상은 누군가가 쳐 놓은 거미줄에 얽히고 나도야 거미가 되어 촘촘촘 줄을 친다 >>>>>>>>>>간주중<<<<<<<<<< 오늘도 거미줄을 쳤다 잠자리랑 나비를 잡으러 좋은 자리 ...

검은눈물 신송

바람아 불지마라 윙윙 불지 말어라 꽃망울 피기도전에 하얗게 다떨어질라 아~아~아~아~사랑한다 그말을 다못하고 보내야하는 사나이 아픈가슴 사랑의 꽃망울 진다 >>>>>>>>>>간주중<<<<<<<<<< 바람아 불지마라 씽씽 불지 말어라 사나이 순정의등불 까맣게 꺼져버릴라 아~아~아~아~가지마라 그말을 다못하고 보내야하는 사나이 검은눈물...

그 여인(신곡) 신송

1) 바람에 헝클어진 검은 머리 매만지며 돌아선 나에게 잘가세요 울먹이던 그 여인을 못잊어서 못잊어서 나여기 여기 또 왔소 희미한 불빛따라 추억을 찾아가면 그리움만 쌓이는 거리 내가슴엔 비가 내린다

전화 받아 신송

만나면 안아주고 싶고 헤어지면 또 보고싶은 너 언제부터 사랑했나 묻지를 마라 첫눈에 반해 버렸다 빙빙 도는건 싫어 곧장 갈거야 너도 내가 오길 손꼽아 기다렸잔아 세상에 있는말을 다 붙여도 내마음만 못하네 전화 받아 나 지금 급해 *** 가슴에 타는 불 좀 꺼줘

잊혀진약속 신송

해묵은 수첩-속에서 잠이든 그날의 약속처럼 사랑은 그렇게 멀어져 갔고 나는 너에게 잊혀져 갔다 외로워 만났던 우리의사랑 우리사랑 여기까지였었나 아~아~몰랐다 우리가 남이될줄 우리가 남이 될줄은 어쩌다 잠못드는 밤이면 홀로 옛생각에 눈물 젖는다 >>>>>>>>>>간주중<<<<<<<<<< 외로워 만났던 우리의사랑 우리사랑 여기까지였었나 아...

거미줄 2 신송

오늘도 거미줄을 쳤다 잠자리랑 나비를 잡으러 좋은 자리 찾아서 거미줄 쳤다 명당 자리 골라서 쳤다 윙윙 모기는 싫어 먹을게 없어 대박치는 매미를 기다린다 세상은 누군가가 쳐 놓은 거미줄에 얽히고 나도야 거미가 되어 촘촘촘 줄을 친다 >>>>>>>>>>간주중<<<<<<<<<< 오늘도 거미줄을 쳤다 잠자리랑 나비를 잡으러 좋은 자리 ...

그 여인 (Inst.) 신송

1) 바람에 헝클어진 검은 머리 매만지며 돌아선 나에게 잘가세요 울먹이던 그 여인을 못잊어서 못잊어서 나여기 여기 또 왔소 희미한 불빛따라 추억을 찾아가면 그리움만 쌓이는 거리 내가슴엔 비가 내린다 2) 외로운 거리에서 추억어린 거리에서 눈물속에 아롱진 옛사랑에 그림자 그 여인을 못잊어서 못잊어서 나 여기 여기 또 왔소 희미한 불빛따라 추...

검은 눈물 신송

바람아 불지마라 윙윙 불지 말어라 꽃망울 피기도 전에 하얗게 다 떨어질라 아~~ 사랑한다 그말을 다 못하고 보내야하는 사나이 아픈가슴 사랑의 꽃망울 진다 바람아 불지마라 씽씽 불지 말어라 사나이 순정의 등불 까맣게 꺼져버릴라 아~~ 가지마라 그말을 다 못하고 보내야하는 사나이 검은 눈물 사랑의 등불이 진다

사랑의 자리 (Inst.) 신송

내맘 깊히 심어놓은 뿌리깊은 사랑이었나 그렇게도 나를 울린 가슴앓이 사랑이었나 가슴에 묻은 사랑 빛 바랜 추억뿐인데 왜 내가 잊지 못해 제 자리에 멤도나 *** 오늘도 나는 그대를 기다리며 비워둔다 사랑의 자리

전화 받아 (Inst.) 신송

만나면 안아주고 싶고 헤어지면 또 보고싶은 너 언제부터 사랑했나 묻지를 마라 첫눈에 반해 버렸다 빙빙 도는건 싫어 곧장 갈거야 너도 내가 오길 손꼽아 기다렸잔아 세상에 있는말을 다 붙여도 내마음만 못하네 전화 받아 나 지금 급해 *** 가슴에 타는 불 좀 꺼줘

풍류 나그네 (Inst.) 신송

가네 가네 떠나가네 떠도는 구름따라 한잔술에 사랑을 담아 마셔버린 나그네 인생길 그리움을 바람에 싣고 떠나가는 풍류 나그네 껄껄 웃으며 어디로 가나 서산에 해는 지는데 가네 가네 떠나가네 떠도는 구름따라 세월속에 꿈을 담아 마셔버린 나그네 인생길 그리움을 바람에 싣고 떠나가는 풍류 나그네 껄껄 웃으며 어디로 가나 서산에 해는 저문데...

사랑의 자리 신송

내맘깊이 심어놓은 뿌리깊은 사랑이었나 그렇게도 나를 울린 가슴앓이 사랑이었나 가슴에 묻은 사랑 빛 바랜 추억뿐인데 왜 내가 잊지 못해 제 자리에 맴도나 오늘도 나는 그대를 기다리며 비워둔다 사랑의 자리 내맘깊이 심어놓은 뿌리깊은 사랑이었나 그렇게도 나를 울린 가슴앓이 사랑이었나 가슴에 묻은 사랑 빛 바랜 추억뿐인데 왜 내가 잊지 못해 제 자리에 멤도나...

잊혀진 약속 신송

어디쯤 와 있는 거니 언제쯤 너를 볼 수 있니 우리가 엇갈린 날보다 지금이 더 긴 것만 같아 언젠가 만일 헤어지면 처음 만났던 이 곳에서 먼저와 기다리겠다 약속한 날이 오늘인데 다 그대론데 변한건 하나없는데 오직 너만을 품어왔던 나를 아는지 이젠 나 없이 살아야할 널 믿어야 하는지 니가 올까봐 난 돌아설 수도 없는데 어쩌면 아픈지 몰라 무슨 일 생긴 ...

잊혀진 약속 (Inst.) 신송

해묵은 수첩속에서 잠이든 그날의 약속처럼 사랑은 그렇게 멀어져 갔고 나는 너에게 잊혀져 갔다 외로워 만났던 우리의 사랑 우리사랑 여기까지였었나 아~~ 몰랐다 우리가 남이 될줄 우리가 남이 될줄은 어쩌다 잠못드는 밤이면 홀로 옛생각에 눈물 젖는다 ***어쩌다 눈물 같은 비가 내리면 내마음도 따라 젖는다

사랑의 돌부처 신송

1.그래도 못다한 사랑이 있었지요 그래서 못다한 미련이 남았지요 선채로 흐느끼며 돌아가지 못하는 당신은 사랑의 사랑의 돌부처 당신은 못다한 사랑의 돌부처 2. 그래도 못다한 사연이 있었지요 그래서 못다한 미움이 남았지요 선채로 흐느끼며 돌아갈줄 모르는 당신은 서글픈 사랑의 돌부처 당신은 외로운 사랑의 돌부처

원점 신송

1. 사랑했던 그사람을 말없이 돌려 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마음 그대는 몰라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2 눈물속에 피는꽃이 여자란 그말 때문에 내 모든 것 외면한체 당신을 사랑 했어요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가슴을 가슴을 열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보증수표 신송

너만 모르니 다들 아는데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걸어서 빨리 마음 열어문 앞에 내가 있잖아피하지 마 이건 운명이야바보처럼 피하면 안 돼너도 나를 좋아하잖아괜히 빙빙 겉돌지 마라이제는 내 품에다 너를 던져라행복은 보증 수표야너만 모르니 다들 아는데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걸어서 빨리 마음 열어문 앞에 내가 있잖아피하지 마 이건 운명이야바보처럼 피하면 안 돼너도...

모래탑 신송

무너지면 또 쌓고 쌓다 보면 무너짐을 언젠간 그 바닷가 모래 탑에서 하얗게 하얗게 웃던 얼굴 반짝이던 눈동자야 바람결에 풀려갔나 저 물결이 씻어갔나 물 타는 모래 벌에 갈매기 소리 사랑이란 노래했던 갈매기소리 무너지면 또 쌓고 쌓다 보면 무너짐을 언젠간 그 바닷가 모래 탑에서 하얗게 하얗게 웃던 얼굴 반짝이던 눈동자야 바람결에 풀려갔나 저 물결이 씻어...

그 여인 (MR) 신송

바람에 헝클어진 검은 머리 매만지며돌아선 나에게 잘가세요 울먹이던 그 여인을 못잊어서 못잊어서 나여기 여기 또왔소희미한 불빛따라 추억을 찾아가면그리움만 쌓이는 거리 내 가슴엔 비가 내린다외로운 거리에서 추억어린 거리에서눈물속에 아롱진 옛사랑에 그림자그 여인을 못잊어서 못잊어서나 여기 여기또 왔소희미한 불빛따라 추억을 찾아가면그리움만 쌓이는 거리 내가슴...

내 인생의 히스토리 신송

이거다 하면 저거였고 저거다 하면 이거였다 헛짚고 사는 세상 그래도 어쩔거냐 어쩔것이냐 내인생 내 운명인걸 여기까지 오는 동안 삶에 베인 상처가 너나 나나 얼마나 많니 얼마나 많았니 땀으로도 다못써 눈물로도 다못써 내인생의 히스토리여기다 하면 저기였고 저기다 하면 여기였다 속아서 사는 세상 그래도 어쩔거냐 어쩔것이냐 내인생 내 운명인걸 여기까지 오는 ...

아내 신송

이런 내가 뭐가 좋다고 언제나 내곁에서 미소를 보내주는 사랑하는 내 아내야 세상이 몰라주면 내가 당신 알아줄게 고맙다는 그한마디 못하고 살지만 내 마음엔 사랑은 오직 당신뿐이야이런 내가 뭐가 좋다고 언제나 내곁에서 미소를 보내주는 사랑하는 내아내야세상이 몰라줘도 내가 당신 지켜줄게 고맙다는 그한마디 못하고 살지만 내인생엔 축복은 오직 당신뿐이야내마...

그 여인(구버전) 신송(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시작ㅡㅡ 바----람--에 헝클-어진 검은 머---리 매-만지-며.. 돌----아선 나--에게 잘 가-세요 인-사 하-던.. 그 여인-을 못 잊어서 나 여--기 왔--소 희미한 불빛따라 추억은 나와 함께.. 비에 젖어 밤-비에 젖-어 남산 길---을 걸어가고 있-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ㅡㅡ 비----오...

그 여인(구버전)..Q..(MR).. 신송(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시작.. 바----람--에 헝-클-어진- 검은 머---리 매-,만-지-며.. 돌----아-선- 나--에-게- 잘 가-세요- 인-사 하-던.. 그 여인-을 못- 잊어-서- 나 여--기- 왔--소.<< 희미한 불빛따라 추억은 나와 함께.. 비에 젖어- 밤-비에 젖-어-.. 남산 길---을 걸어가고 있-어-요.. ㅡㅡㅡㅡ...

소년의 꿈(둥근달) 김명기 (활밴드)

둥근 다리에 앉아 흐르는 저 구름 보면서어린 시절 뛰놀던 모습 생각해요둥근 다리를 걸으며 맛있는 사탕을 들고서는우리 엄마 손잡고 이 길을 걸었었지 어릴 적 내 소원 어른이 되면 꼭 사탕을 사서엄마에게 주려고 했는데벌써 내 곁을 떠난 거야 워- 워- 엄마 엄마 사랑해요엄마 엄마 보고 싶어돌아오는 명절날 사탕 사서 다시 올게돌아오는 명절날 사탕 사서 다시...

십오야(十五夜) 강채이

둥근달 기억나나요 함께 보기로 약속했었는데 단 하루도 잊은 적 없어 손꼽아 오늘 기다린 나인데 같은 하늘 위 같은 둥근달 내가 볼 때면 그대도 같이 본다던 그댄 어디에 알 순 없지만 이 마음 담아서 비춰볼게 잊지 말아요 오늘은 바로 약속한 그 밤 십오야 그 밤 또 또다시 작아지는 달 하지만 내 맘 그리움 더 커져 그 둥근달 기다리기만

십오야 (十五夜) 강채이

둥근달 기억나나요 함께 보기로 약속 했었는데 단 하루도 잊은 적 없어 손꼽아 오늘 기다린 나인데 같은 하늘 위 같은 둥근달 내가 볼 때면 그대도 같이 본다던 그댄 어디에 알 순 없지만 이 마음 담아서 비춰볼게 잊지 말아요 오늘은 바로 약속한 그 밤 십오야 그 밤 또 또 다시 작아지는 달 하지만 내 맘 그리움 더 커져 그 둥근달 기다리기만 그 날은 왠지 함께인

달 (멜로딕) 동요 친구들

달달 무슨달 쟁반같이 둥근달 어디어디 떴나 남산위에 떴지 달달 무슨달 쟁반같이 둥근달 어디어디 떴나 남산위에 떴지 달달 무슨달 낮과같이 밝은달 어디어디 비추나 우리동네 비추지 달달 무슨달 낮과같이 밝은달 어디어디 비추나 우리동네 비추지

기억속으로 (십오야 밝은 둥근달) 이석훈

?오후 햇살마저 지나간 거리에 오랜 기억들은 내 곁에 찾아와 뭐라고 말은 하지만 닮아갈 수 없는 지난 날 함께 느꼈던 많은 슬픔도 후회하지 않았어 내게 돌아와 담고 싶은 기억 속으로 내게 남겨진 너의 사랑이 흩어져가기 전에 내게 돌아와 담고 싶은 기억 속으로 내게 남겨진 너의 사랑이 미소 지을 수 있도록 돌이킬 수는 없겠지 우리의 숨가뿐 지난 날 애써...

물새가 가는 곳 이승연

노을이 물든 바닷가에 나홀로 걸어가면 물새가 울던 모래밭에 파도만 밀려오네 아득한 수평선 너머 둥근달 솟아 오르면 물새도 멀리 님 찾아 돌아가겠지 등대불 없는 바닷가에 어둠이 찾아오면 잊을 수 없는 옛추억에 나 홀로 젖어가네 아득한 수평선 너머 둥근달 솟아 오르면 물새도 멀리 님 찾아 돌아가겠지 등대불 없는 바닷가에 어둠이 찾아오면 잊을 수 없는 옛추억에 나

소년의 꿈 김명기

둥근달 위에 앉아 흐르는 저 구름 보면서 어린시절 뛰놀던 모습 생각해요 둥근달 위를 걸으며 맛있는 사탕을 들고서는 우리 엄마 손잡고 이 길을 걸었었지 어릴적 내 소원 어른이 되면 꼭 사탕을 사서 엄마에게 줄려고 했는데 벌써 내곁을 떠난거야 워~ 엄마 엄마 사랑해요 엄마 엄마 보고싶어 돌아오는 명절날 사탕사서 다시올께 돌아오는

소년의 꿈 김명기

둥근달 위에 앉아 흐르는 저 구름 보면서 어린시절 뛰놀던 모습 생각해요 둥근달 위를 걸으며 맛있는 사탕을 들고서는 우리 엄마 손잡고 이 길을 걸었었지 어릴적 내 소원 어른이 되면 꼭 사탕을 사서 엄마에게 줄려고 했는데 벌써 내곁을 떠난거야 워~ 엄마 엄마 사랑해요 엄마 엄마 보고싶어 돌아오는 명절날 사탕사서 다시올께 돌아오는

달나라 떡방아 이호연

두둥실 두둥실 둥근달 속에 푸른 계수나무 그 옆에서 쉼 없이 떡방아 찧는 토끼 한 마리 나도 한번 찧어볼까 쿵덕 쿵 쿵덕 떡방아 소리 쿵덕 쿵 쿵덕 신나도록 찧어볼까 쿵덕 쿵 쿵덕 떡방아 소리 밤하늘 바라보면 떡 메치는 달나라 방앗간 나도 옥토끼 곁에서 재밌게 재밌게 떡방아 찧었지 두둥실 두둥실 둥근달 속에 푸른 계수나무 그 옆에서 쉼 없이 떡방아 찧는

울 엄마 김동현

세월이 흘러도 가슴에 묻혀 첨 만 번 부르고 싶은 울 어마 둥근달 밤이면 소나무 사이 저 달은 하얗게 미소 지며 다정했던 울 엄마 밝은 숨결로 하얀 매화꽃처럼 고운 향 가득하던 아름다운 울 엄마 아아아아 그리움만 가득하네!

둥근 달 한국 아카데미소년소녀합창단

보름달 둥근달 동산위에 떠올라 - 어둡던 마음이 대낮처럼 환해요 - 초 - 가집 지붕에 새하얀 박 - 꽃이 - 활짝들 피 - 어서 달구경 하지요 -

둥근 달 Various Artists

보름달 둥근달 동산위에 떠올라 - 어둡던 마음이 대낮처럼 환해요 - 초 - 가집 지붕에 새하얀 박 - 꽃이 - 활짝들 피 - 어서 달구경 하지요 -

귀뚜라미노래잔치 아이시대

귀뚤귀뚤 귀뚜루루 찌르찌르 찌르르르 밤마다 열리는 귀뚜라미 노래잔치 산위에 둥근달 솟아오르고 살랑부는 갈바람에 고동잎지네 귀뚤귀뚤 귀뚜루루 찌르찌르 찌르르르 밤마다 부르는 귀뚜라미 노래잔치 밝은 달 높히 떠 낮같은 밤에 귀뚜라미 노래소리 날이 새누나

옥분이 진성

밤나무 꽃이 하얗게 피고지던 내고향 돌담에 나란히 앉아 정다웟던 옥분이~~ 그때는 철이 없어~~ 서로 헤어졌지만 지금도 잊을수 없는 내모습이 그리워~~~ 청과일 같이 둥근달 뜨고지던 그언덕 크로바 꽃잎을따서 건네주던 옥분이 지금은 남에아내 서로 헤여졌지만 잊으려 눈을감아도 생각나는 옥분이~~~

진천아가씨 조미미

1), 산수좋고 인심좋아 살기좋은 진천고을에 꿈을먹고 곱게자란 달같은 아가씨 꽃바람 불어오면 가슴 설레어 자나개나 그리운님 남모르게 그려보다 부끄러워 돌아서는 돌아서는 진천아가씨 2), 굽이굽이 계곡마다 물도맑은 진천고을에 약수먹고 곱게자란 꽃같은 아가씨 두태산 상상봉에 둥근달 뜨면 꿈을안고 떠나가신 그리운님 생각하다 부끄러워 돌아서는 돌아서는

탈춤 (78 제2회MBC대학가요제 은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얼굴을 가리고 말들을 숙이고 어깨를 흔들며 고개를 저어라 마당에 모닥불 하늘엔 둥근달 목소리 높이하여 허공에 외쳐라 후렴 소매짜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추자 당석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추자 탈 춤을 추자 탈 춤을 추자 너는 총각 탈 나는 처녀 탈 너는 신랑 탈 나는 각시 탈

옥분이 허풍수

허풍수 옥분이 밤나무 꽃이 하얗게 피고지던 내고향 돌담에 나란히 앉아 정다웟던 옥분이~~ 그때는 철이 없어~~ 서로 헤여졌지만 지금도 잊을수 없는 내모습이 그리워~~~ 『빈*맘』 청과일 같이 둥근달 뜨고지던 그언덕 크로바 꽃잎을따서 건네주던 옥분이 지금은 남에아내 서로 헤여졌지만 잊으려 눈을감아도 생각나는 옥분이~~

삼오야 밝은달 신수미

십오야 밝은` 둥근달~하알이 둥실둥실 둥실 떠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아아음 울렁울렁 울렁 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허어소리 삼돌이가 부~후우는 사랑의 노래 떡방아 찧`는소리 저~허어소리 두근두근 이쁜이 마음 (윗)십~~~~~~음 ,,,,,,,,,,,,,,,2. 십~~~~~~음 , 십~~~~~음 ,두~~~음 , 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