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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눈물 신송

바람아 불지마라 윙윙 불지 말어라 꽃망울 피기도 전에 하얗게 다 떨어질라 아~~ 사랑한다 그말을 다 못하고 보내야하는 사나이 아픈가슴 사랑의 꽃망울 진다 바람아 불지마라 씽씽 불지 말어라 사나이 순정의 등불 까맣게 꺼져버릴라 아~~ 가지마라 그말을 다 못하고 보내야하는 사나이 검은 눈물 사랑의 등불이 진다

그 여인(신곡) 신송

1) 바람에 헝클어진 검은 머리 매만지며 돌아선 나에게 잘가세요 울먹이던 그 여인을 못잊어서 못잊어서 나여기 여기 또 왔소 희미한 불빛따라 추억을 찾아가면 그리움만 쌓이는 거리 내가슴엔 비가 내린다

그 여인 신송

바람에 헝클어진 검은 머리 매만지며 돌아선 나에게 잘가세요 울먹이던 그 여인을 못잊어서 못잊어서 나여기 여기 또 왔소 희미한 불빛따라 추억을 찾아가면 그리움만 쌓이는 거리 내가슴엔 비가 내린다 외로운 거리에서 추억어린 거리에서 눈물속에 아롱진 옛사랑에 그림자 그 여인을 못잊어서 못잊어서 나 여기 여기 또 왔소 희미한 불빛따라

그여인 신송

1) 바람에 헝클어진 검은 머리 매만지며 돌아선 나에게 잘가세요 울먹이던 그 여인을 못잊어서 못잊어서 나여기 여기 또 왔소 희미한 불빛따라 추억을 찾아가면 그리움만 쌓이는 거리 내가슴엔 비가 내린다 2) 외로운 거리에서 추억어린 거리에서 눈물속에 아롱진 옛사랑에 그림자 그 여인을 못잊어서 못잊어서 나 여기 여기 또 왔소

그 여인 (Inst.) 신송

1) 바람에 헝클어진 검은 머리 매만지며 돌아선 나에게 잘가세요 울먹이던 그 여인을 못잊어서 못잊어서 나여기 여기 또 왔소 희미한 불빛따라 추억을 찾아가면 그리움만 쌓이는 거리 내가슴엔 비가 내린다 2) 외로운 거리에서 추억어린 거리에서 눈물속에 아롱진 옛사랑에 그림자 그 여인을 못잊어서 못잊어서 나 여기 여기 또 왔소

그 여인 (MR) 신송

바람에 헝클어진 검은 머리 매만지며 돌아선 나에게 잘가세요 울먹이던 그 여인을 못잊어서 못잊어서 나여기 여기 또왔소 희미한 불빛따라 추억을 찾아가면 그리움만 쌓이는 거리 내 가슴엔 비가 내린다 외로운 거리에서 추억어린 거리에서 눈물속에 아롱진 옛사랑에 그림자 그 여인을 못잊어서 못잊어서 나 여기 여기또 왔소 희미한 불빛따라 추억을 찾아가면 그리움만 쌓이는

잊혀진약속 신송

해묵은 수첩-속에서 잠이든 그날의 약속처럼 사랑은 그렇게 멀어져 갔고 나는 너에게 잊혀져 갔다 외로워 만났던 우리의사랑 우리사랑 여기까지였었나 아~아~몰랐다 우리가 남이될줄 우리가 남이 될줄은 어쩌다 잠못드는 밤이면 홀로 옛생각에 눈물 젖는다 >>>>>>>>>>간주중<<<<<<<<<< 외로워 만났던 우리의사랑

잊혀진 약속 (Inst.) 신송

해묵은 수첩속에서 잠이든 그날의 약속처럼 사랑은 그렇게 멀어져 갔고 나는 너에게 잊혀져 갔다 외로워 만났던 우리의 사랑 우리사랑 여기까지였었나 아~~ 몰랐다 우리가 남이 될줄 우리가 남이 될줄은 어쩌다 잠못드는 밤이면 홀로 옛생각에 눈물 젖는다 ***어쩌다 눈물 같은 비가 내리면 내마음도 따라

그 여인(구버전) 신송(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시작ㅡㅡ 바----람--에 헝클-어진 검은 머---리 매-만지-며.. 돌----아선 나--에게 잘 가-세요 인-사 하-던.. 그 여인-을 못 잊어서 나 여--기 왔--소 희미한 불빛따라 추억은 나와 함께.. 비에 젖어 밤-비에 젖-어 남산 길---을 걸어가고 있-어-요..

그 여인(구버전)..Q..(MR).. 신송(반주곡)

바----람--에 헝-클-어진- 검은 머---리 매-,만-지-며.. 돌----아-선- 나--에-게- 잘 가-세요- 인-사 하-던.. 그 여인-을 못- 잊어-서- 나 여--기- 왔--소.<< 희미한 불빛따라 추억은 나와 함께.. 비에 젖어- 밤-비에 젖-어-.. 남산 길---을 걸어가고 있-어-요..

그여인 신송

바~람에 헝커어진 검은머리 내~만지며 돌~아서 나~에게 잘가세요 인사하~던 그여인을 못잊어서 나 여~기 와~서 희미한 불빛따라 추억은 나와함께 비에젖어 밤비에젖어 남산길~을 걸어가고 잇어요 비~오는 거리에서 추억 어~린 거리에서 눈~앞에 아~롱~진 옛~사랑 그림자 그여인을 못잊어서 나 여~기~와~서 희미한 불빛따라 추억은 나와함께 비에젖어 밤비에젖어...

그 여인 신송-

바람에 헝커어진 검은머리 매만지며 돌아선 나에게 잘가세요 인사하던 그여인을 못잊어서 나 여기왔소 희미한 불빛따라 추억은 나와함께 비에 젖어 밤비에 젖어 남산길을 걸어가고 있어요 비오는 거리에서 추억 어린 거리에서 눈앞에 아롱진 옛사랑의 그림자 그 여인을 못잊어서 나 여기왔소 희미한 불빛따라 추억은 나와함께 비에젖어 밤비에 젖어 남산길을 걸어가고 있어요

사랑의자리 신송

내맘 깊이 심어놓은 뿌리깊은 사랑이었나 그렇게도 나를 울린 가슴 앓이 사랑이었나 가슴에 묻은 사랑 빛 바랜 추억뿐인데 왜내가 잊지못해 제자리에 멤도나 오늘도 나는 그대를 기다리며 비워둔다 사랑의자리 - - - - - - - - - - - - - - - - - (1절2절 가사동일 2절 후렴부에서 오늘도 나는 그...

거미줄 신송

오늘도 거미줄을 쳤다 잠자리랑 나비를 잡으러 좋은 자리 찾아서 거미줄 쳤다 명당 자리 골라서 쳤다 윙윙 모기는 싫어 먹을게 없어 대박치는 매미를 기다린다 세상은 누군가가 쳐 놓은 거미줄에 얽히고 나도야 거미가 되어 촘촘촘 줄을 친다 >>>>>>>>>>간주중<<<<<<<<<< 오늘도 거미줄을 쳤다 잠자리랑 나비를 잡으러 좋은 자리 ...

풍류 나그네 신송

가네 가네 떠나가네 떠도는 구름따라 한잔술에 사랑을 담아 마셔버린 나그네 인생길 그리움을 바람에 싣고 떠나가는 풍류 나그네 껄껄 웃으며 어디로 가나 서산에 해는 지는데 가네 가네 떠나가네 떠도는 구름따라 세월속에 꿈을 담아 마셔버린 나그네 인생길 그리움을 바람에 싣고 떠나가는 풍류 나그네 껄껄 웃으며 어디로 가나 서산에 해는 저...

검은눈물 신송

바람아 불지마라 윙윙 불지 말어라 꽃망울 피기도전에 하얗게 다떨어질라 아~아~아~아~사랑한다 그말을 다못하고 보내야하는 사나이 아픈가슴 사랑의 꽃망울 진다 >>>>>>>>>>간주중<<<<<<<<<< 바람아 불지마라 씽씽 불지 말어라 사나이 순정의등불 까맣게 꺼져버릴라 아~아~아~아~가지마라 그말을 다못하고 보내야하는 사나이 검은눈물...

풍류 나그네 신송

ASDF

전화 받아 신송

만나면 안아주고 싶고 헤어지면 또 보고싶은 너 언제부터 사랑했나 묻지를 마라 첫눈에 반해 버렸다 빙빙 도는건 싫어 곧장 갈거야 너도 내가 오길 손꼽아 기다렸잔아 세상에 있는말을 다 붙여도 내마음만 못하네 전화 받아 나 지금 급해 *** 가슴에 타는 불 좀 꺼줘

거미줄 2 신송

오늘도 거미줄을 쳤다 잠자리랑 나비를 잡으러 좋은 자리 찾아서 거미줄 쳤다 명당 자리 골라서 쳤다 윙윙 모기는 싫어 먹을게 없어 대박치는 매미를 기다린다 세상은 누군가가 쳐 놓은 거미줄에 얽히고 나도야 거미가 되어 촘촘촘 줄을 친다 >>>>>>>>>>간주중<<<<<<<<<< 오늘도 거미줄을 쳤다 잠자리랑 나비를 잡으러 좋은 자리 ...

사랑의 자리 (Inst.) 신송

내맘 깊히 심어놓은 뿌리깊은 사랑이었나 그렇게도 나를 울린 가슴앓이 사랑이었나 가슴에 묻은 사랑 빛 바랜 추억뿐인데 왜 내가 잊지 못해 제 자리에 멤도나 *** 오늘도 나는 그대를 기다리며 비워둔다 사랑의 자리

전화 받아 (Inst.) 신송

만나면 안아주고 싶고 헤어지면 또 보고싶은 너 언제부터 사랑했나 묻지를 마라 첫눈에 반해 버렸다 빙빙 도는건 싫어 곧장 갈거야 너도 내가 오길 손꼽아 기다렸잔아 세상에 있는말을 다 붙여도 내마음만 못하네 전화 받아 나 지금 급해 *** 가슴에 타는 불 좀 꺼줘

풍류 나그네 (Inst.) 신송

가네 가네 떠나가네 떠도는 구름따라 한잔술에 사랑을 담아 마셔버린 나그네 인생길 그리움을 바람에 싣고 떠나가는 풍류 나그네 껄껄 웃으며 어디로 가나 서산에 해는 지는데 가네 가네 떠나가네 떠도는 구름따라 세월속에 꿈을 담아 마셔버린 나그네 인생길 그리움을 바람에 싣고 떠나가는 풍류 나그네 껄껄 웃으며 어디로 가나 서산에 해는 저문데...

사랑의 자리 신송

내맘깊이 심어놓은 뿌리깊은 사랑이었나 그렇게도 나를 울린 가슴앓이 사랑이었나 가슴에 묻은 사랑 빛 바랜 추억뿐인데 왜 내가 잊지 못해 제 자리에 맴도나 오늘도 나는 그대를 기다리며 비워둔다 사랑의 자리 내맘깊이 심어놓은 뿌리깊은 사랑이었나 그렇게도 나를 울린 가슴앓이 사랑이었나 가슴에 묻은 사랑 빛 바랜 추억뿐인데 왜 내가 잊지 못해 제 자리에 멤도나...

잊혀진 약속 신송

어디쯤 와 있는 거니 언제쯤 너를 볼 수 있니 우리가 엇갈린 날보다 지금이 더 긴 것만 같아 언젠가 만일 헤어지면 처음 만났던 이 곳에서 먼저와 기다리겠다 약속한 날이 오늘인데 다 그대론데 변한건 하나없는데 오직 너만을 품어왔던 나를 아는지 이젠 나 없이 살아야할 널 믿어야 하는지 니가 올까봐 난 돌아설 수도 없는데 어쩌면 아픈지 몰라 무슨 일 생긴 ...

사랑의 돌부처 신송

1.그래도 못다한 사랑이 있었지요 그래서 못다한 미련이 남았지요 선채로 흐느끼며 돌아가지 못하는 당신은 사랑의 사랑의 돌부처 당신은 못다한 사랑의 돌부처 2. 그래도 못다한 사연이 있었지요 그래서 못다한 미움이 남았지요 선채로 흐느끼며 돌아갈줄 모르는 당신은 서글픈 사랑의 돌부처 당신은 외로운 사랑의 돌부처

원점 신송

1. 사랑했던 그사람을 말없이 돌려 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마음 그대는 몰라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2 눈물속에 피는꽃이 여자란 그말 때문에 내 모든 것 외면한체 당신을 사랑 했어요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가슴을 가슴을 열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모래탑 신송

무너지면 또 쌓고 쌓다 보면 무너짐을 언젠간 그 바닷가 모래 탑에서 하얗게 하얗게 웃던 얼굴 반짝이던 눈동자야 바람결에 풀려갔나 저 물결이 씻어갔나 물 타는 모래 벌에 갈매기 소리 사랑이란 노래했던 갈매기소리 무너지면 또 쌓고 쌓다 보면 무너짐을 언젠간 그 바닷가 모래 탑에서 하얗게 하얗게 웃던 얼굴 반짝이던 눈동자야 바람결에 풀려갔나 저 물결이 씻어...

보증수표 신송

너만 모르니 다들 아는데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걸어서 빨리 마음 열어문 앞에 내가 있잖아피하지 마 이건 운명이야바보처럼 피하면 안 돼너도 나를 좋아하잖아괜히 빙빙 겉돌지 마라이제는 내 품에다 너를 던져라행복은 보증 수표야너만 모르니 다들 아는데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걸어서 빨리 마음 열어문 앞에 내가 있잖아피하지 마 이건 운명이야바보처럼 피하면 안 돼너도...

둥근달 신송

가고 싶네 가고 싶네시간을 거꾸로 돌려출세해서 돌아오자고다짐했던 내 청춘아마음은 바람을 타고가네 가네 내 고향 마산오늘 밤에도 그날처럼둥근 달이 나를 비춘다보고 싶네 보고 싶네빛바랜 일기장 속에꿈을 주고 우정을 나눈잊지 못할 내 친구야마음은 바람을 타고가네 가네 내 고향 마산오늘 밤에도 그날처럼둥근 달이 나를 비춘다마음은 바람을 타고가네 가네 내 고향...

내 인생의 히스토리 신송

이거다 하면 저거였고 저거다 하면 이거였다 헛짚고 사는 세상 그래도 어쩔거냐 어쩔것이냐 내인생 내 운명인걸 여기까지 오는 동안 삶에 베인 상처가 너나 나나 얼마나 많니 얼마나 많았니 땀으로도 다못써 눈물로도 다못써 내인생의 히스토리여기다 하면 저기였고 저기다 하면 여기였다 속아서 사는 세상 그래도 어쩔거냐 어쩔것이냐 내인생 내 운명인걸 여기까지 오는 ...

아내 신송

이런 내가 뭐가 좋다고 언제나 내곁에서 미소를 보내주는 사랑하는 내 아내야 세상이 몰라주면 내가 당신 알아줄게 고맙다는 그한마디 못하고 살지만 내 마음엔 사랑은 오직 당신뿐이야이런 내가 뭐가 좋다고 언제나 내곁에서 미소를 보내주는 사랑하는 내아내야세상이 몰라줘도 내가 당신 지켜줄게 고맙다는 그한마디 못하고 살지만 내인생엔 축복은 오직 당신뿐이야내마...

검은 눈물 브라이언

(Something in you eyes) 부족했던 표현들도 널 사무치게 아프게 했던말도 (Never know) 이제와선 다 아무 소용 없다는것을 알아 (Everything i know) 흘러내린 검은 눈물 마지막 네 작은 선물 (I can\'t believe) 외롭게 외롭게 갈수밖에 서럽게 서럽게 울수밖에 사랑을 모두 다 썼다 하니 믿을수

검은 눈물 마야

내가 마신 커피 한잔은 어린 소녀의 쓰디쓴 눈물 내가 입은 따뜻한 옷은 고사리 손에 꿰매져 옷장 속의 인형처럼, 주인 없는 둥지처럼 몸통이 갈라져 발길에 짚밟혀도 눈길조차 없어 세상을 봐, 조용히 들어봐 아이들의 울음소릴 들어봐 너의 어릴 적 그 순진했던 밝은 미소 되돌려 생각해봐 얼마나 더 아파야만 하나 내입안의 초콜릿 속엔 소년의 검은

검은 눈물 간종욱, 베이지

이제 사랑따윈 그런 사랑은 흘러내린 검은 눈물 속에 씻을꺼야 맘이 너무 지쳐서 숨이 너무 막혀서 두번 다시 사랑하진 못해 이제 사랑따윈 그런 사랑은 흘러내린 검은 눈물 다 씻을꺼야 잠시도 너를 난 용서하지 않을꺼야 하루도 웃을 수 없다해도 난 이렇게 이런 일 생길줄 몰랐어 상상조차 한 적도 없어 꿈이라면

&***검은 눈물***& 오재창

검은 눈물 흘리면서 돌아서는 그 사람 사랑했었다 사랑했었다 죽도록 사랑했었다 사나이 뜨거운 가슴으로 진정으로 사랑했었다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속삭이던 그 말을 믿은 내가 바보야 검은 눈물 흘리면서 돌아서는 그 사람 사랑했었다 사랑했었다 죽도록 사랑했었다 사나이 뜨거운 가슴으로 진정으로 사랑했었다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속삭이던

검은 눈물 오은주

내 모든 사랑이 시작 된 걸을 그토록 깊은 정을 이별에 던지고 이제야 알았네 사랑은 아픔인것을 너무 늦게 느꼈네 만남에 끝이 없다는 걸 예전처럼 그렇게 사랑할 수 없나요 순수했던 시절로 돌아갈 수 없나요 당신의 체온을 다시 느끼고 싶어 너무나 그리운 사람 이미 타버린 재빛 가슴에 빗물처럼 흘려 내리는 빗물 간 ~ 주 ~ 중 내 모든 순정히 막을 내리네...

검은 눈물 이승아

너 떠난 그날부터 내가슴 한복판에 얼어버린 폭포같은 내구름이 있었단다 믿어선 안 될사람 알면서도 사랑했던 내가 미웠다 이 모두가 내 탓이라면 괴로워도 달게 받으마 넘어선 안될 선이라면 건너선 안될 강이라면 내 너를 잊으리라 검은 눈물 삼키며 너를 너를 잊어 주리라 너 떠난 그날부터 내가슴 한복판에 날마다 흔든 내가 등불하나 꺼젔다

검은 눈물 샌디김

생각마다 눈물인 걸 잊어버리자 수없이 다짐을 해보는 몸이 그러나 떠나지 않는 숙명 속에서 쓰린 운명 타고난 서러움을 저주하며 흘리는 검은 눈물 가슴속에 행복만을 되새기면서 아쉽게 살아가는 슬픈 인생인데 너무나 안타까운 외면한 설움 어두운 그림자 지고 살며 외로움에 흘리는 검은 눈물

검은 해 새소년

검은 해를 보았니 슬픔이 꽉 찬 종일 볕을 내리지 얼음보다 찬 그 햇살 속에 자란 난 늘 혼자였고 시린 외벽 끝에서 꽃이 됐지 See How beautiful How wonderful 슬픔의 축제 나 미치도록 궁금했던 너의 그 눈물 너는 내게 물었지 뭐가 문젠지 니가 내게 주고도 넌 잊어버린 것 나 너덜너덜 거리에 던져졌을

검은 눈물 (Inst.) 오은주

검은 눈물 오은주 검은 눈물 / 그대는 가고 2009.10.21 내 모든 사랑이 시작 된 걸을 그토록 깊은 정을 이별에 던지고 이제야 알았네 사랑은 아픔인것을 너무 늦게 느꼈네 만남에 끝이 없다는 걸 예전처럼 그렇게 사랑할 수 없나요 순수했던 시절로 돌아갈 수 없나요 당신의 체온을 다시 느끼고 싶어 너무나 그리운 사람 이미 타버린

검은 리본 달았지 나래

★나래 - 검은 리본 달았지 ...

검은 머리 이미자

검은 머리 - 이미자 죄없는 내 마음에 멍을 들이고 추억은 안개처럼 살아져 갔네 뒷 골목 그늘에서 눈물 흘리며 검은 머리 쓰다듬는 여인이지만 태양이여 나에게도 비춰 주소서 간주중 세상 길 가시밭 길 험하다 해도 이다지 거칠 줄은 정말 몰랐소 병들은 몸과 마음 뒷 골목에서 내일 없는 희망 속에 살아가지만 태양이여 나에게도 비춰 주소서

검은 머리 신영균

검은머리 - 신영균 죄없는 내 마음에 멍을 들이고 추억은 안개처럼 사라져 갔네 뒷 골목 그늘에서 눈물 흘리며 검은 머리 쓰다듬는 여인이지만 태양이여 나에게도 비춰 주소서 간주중 세상 길 가시밭 길 험하다 해도 이다지 거칠 줄은 진정 몰랐소 병 들은 몸과 마음 뒷 골목에서 내일 없는 희망 속에 살아가지만 태양이여 나에게도 비춰 주소서

검은 돌 9와 숫자들

날이 갈수록 웃음은 내게 인색하게 구네 8월 어느 고약한 하늘처럼 한숨 쉰 자리가 성가신 흉터로 남아 눈물 담아 둘 곳 내겐 없네 나의 별명은 낙화들의 침대 나의 병명은 만성적인 후회 까맣게 굳어버린 나 파도와 바람은 무죄 뜨거웠던 어제의 내가 범인 나의 별명은 고동들의 고향 나의 병명은 고질적인 낙심 까맣게 굳어버린 나 세상과 세월은

검은 개 루시드 폴(Lucid Fall)

유난히 추워진 오늘 밤 검은 개 한 마리 나를 바라보네 밤처럼 까만 눈동자에 어릿한 두 줄기 달빛이 떴구나 눈물 말라붙은 얼굴 낮은음자리처럼 곱게 말린 꼬리 저녁은 아니 아침은 먹은 걸까 알 길이 없구나 가지처럼 야윈 몸 낙엽처럼 마른 등 도망치듯 사라진 계단 위로 부는 칼바람보다 더 내가 두려웠는지도

검은 개 루시드 폴

유난히 추워진 오늘 밤 검은 개 한 마리 나를 바라보네 밤처럼 까만 눈동자에 어릿한 두 줄기 달빛이 떴구나 눈물 말라붙은 얼굴 낮은음자리처럼 곱게 말린 꼬리 저녁은 아니 아침은 먹은 걸까 알 길이 없구나 가지처럼 야윈 몸 낙엽처럼 마른 등 도망치듯 사라진 계단 위로 부는 칼바람보다 더 내가 두려웠는지도

검은 개 루시드폴

유난히 추워진 오늘 밤 검은 개 한 마리 나를 바라보네 밤처럼 까만 눈동자에 어릿한 두 줄기 달빛이 떴구나 눈물 말라붙은 얼굴 낮은음자리처럼 곱게 말린 꼬리 저녁은 아니 아침은 먹은 걸까 알 길이 없구나 가지처럼 야윈 몸 낙엽처럼 마른 등 도망치듯 사라진 계단 위로 부는 칼바람보다 더 내가 두려웠는지도 몰라 어디서 잠이 든 건지 기다려도

검은 구두 레이지본

눈물을 닦아주고 여러번 안아봐도 네 손을 놓지 못하는 나의 마음 아침이 이제 밝아오네 떠나는 내 옷을 잡는 작은 너의 손 네가 사준 운동화를 던져 버리고 이제는 검은구두를 신어야하네 언제나 즐거웠던 여행길이지만 웬지 발걸음 무겁네 먼지 자욱한 다른 곳이 이젠 내가 살아갈 보금자리 저멀리 나를 보는 너의 눈물

검은 구두 Lazybone

나란히 걸어왔던 길을 이젠 나 혼자 돌아가야하네 시원한 그늘 가로수는 이젠 어둡고 시리기만 하네 눈물을 닦아주고 여러번 안아봐도 네 손을 놓지 못하는 나의 마음 아침이 이제 밝아오네 떠나는 내 옷을 잡는 작은 너의 손 네가 사준 운동화를 던져 버리고 이제는 검은 구두를 신어야하네 언제나 즐거웠던 여행 길이지만 왠지 발걸음 무겁네 먼지

검은 눈물 (Original Ver.) 간종욱

이제 사랑따윈 그런 사랑은 흘러내린 검은 눈물 속에 씻을꺼야 맘이 너무 지쳐서 숨이 너무 막혀서 두번 다시 사랑하진 못해 이제 사랑따윈 그런 사랑은 흘러내린 검은 눈물 다 씻을꺼야 잠시도 너를 난 용서하지 않을꺼야 하루도 웃을 수 없다해도 난 이렇게 이런 일 생길 줄 몰랐어 상상조차 한 적도 없어 꿈이라면 깨고만 싶어 지울 수는 없는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