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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보내며 신동관

오늘도 기다려 왔지 내가 너를 보낼 수 있을때까지 언젠가 잊혀질거라 생각해 모두 사라질 아쉬움뿐이지 넌 한동안 슬퍼 울겠지 넌 그리고 날 잊을까 이젠 멀어질 너의 모습과 남은건 허전함뿐이겠지 아무런 일도 없듯이 우린 그렇게 잊어야 하는지도 모르지만 슬퍼하지는 말아줘 너의 모습은 언제나 내 곁에 있을테니 넌 한동안 슬퍼 울겠지

너를 보내며 신동관

오늘도 기다려 왔지 내가 너를 보낼 수 있을때까지 언젠가 잊혀질거라 생각해 모두 사라질 아쉬움뿐이지 넌 한동안 슬퍼 울겠지 넌 그리고 날 잊을까 이젠 멀어질 너의 모습과 남은건 허전함뿐이겠지 아무런 일도 없듯이 우린 그렇게 잊어야 하는지도 모르지만 슬퍼하지는 말아줘 너의 모습은 언제나 내 곁에 있을테니 넌 한동안 슬퍼 울겠지

멀어지는 그대 신동관

신동관..멀어지는 그대 그래 첨부터 느끼고 있지 사랑할 수 없다는걸.. 이제 너를 위해 난 아무것도 해줄 수 없어.. 난 웃고 있었지.. 달리 무슨 말을 하겠니.. 널 위한 마지막 사랑이란거 이것뿐.. 내게서 떠나려 한다는걸 알기에 더욱 멀어질 그대 이미 너를 보낸지 몰라 이제 웃으며 날 떠나요.. . .

지난 이별 신동관

[신동관 - 지난 이별]..결비 혼자 눈물 흘리지 마 이젠 후회 하진 마 나에겐 지난 일이야 한번쯤은 너의 모든것~보여 줄 수 없었니 잊을 수가 있을까 너를 사랑할 줄은 예전엔 난 몰랐던 거야 다시 너의 곁으로 돌아 갈 수는 없어 널 이젠 난 지워야만 해~ 다시 돌이킬 수는 없어 이젠 너를 떠난 거야 모든건 잊혀 질꺼야~~ 한동안

슬픈대답 신동관

[신동관 - 슬픈대답]..결비 나의 슬픔도 지워야 한다고 너는 내게 말을 하지만 뒤 돌아서서 눈물감춰도 아직 내겐 남아 있는 너..

다음 세상에서 신동관

신동관..다음 세상에서 힘이들어 하지마 항상 곁에 있을께 아무런 일도 없었던거야 너를 잊을 수 없어.. 너는 내게 말했지.. 영원할 순 없다고,,, 슬퍼하지마 다음 세상에 너를 맞이할테니.. 모든것들을 잊혀진다고 생각하지 않아 지금도 너의 목소리 나는 느낄수 있어 이별은 나에게 잠시 뿐인걸 다시 널 만나면 말을 할꺼야..

기억속의 너 신동관

[신동관 - 기억속의 너]..결비 널 잊을 수는 없었어 그저 잊고 싶어 했을 뿐 하루만큼 더해가는 그리움 때문일까 혼자라는걸 느낄 땐 손내밀어 보고 싶지만 이미 그댄 내 모두를 잊은듯 보이는 걸 얼마나 먼길을 떠나 왔는지 돌이킬 수 없어~ 이제 난 더 이상 내가 아닌걸 그땐 알지 못한거야~~ 변해버린 시간속에서 너를 찾으려

그대로의 모습으로 신동관

[신동관 - 그대로의 모습으로] 아무일 없듯이 웃음짓고 있지만, 더이상 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아 *(우리의 만남이 더이상 지속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아..

너를 보내며 유익종

떠나는 거리에서 뒤돌아 볼수없는 너를 보내며 내마음 부서지는 가을비를 닮아가는데 웬지 내마음은 너를 보내지 않은데 낯설은 공황함이여 드는데 흔들릴때마다 한잔씩 마셔 취해버린 나그네처럼 서글픈 마음은 낯선 바람에도 서러움에 눈물짓는데 떠나는 거리에서 뒤돌아 볼수없는 너를 보내며 내마음 부서지는 가을비를 닮아가는데 서글픈 내영혼은 슬픔에 우는것은

너를 보내며 전선민

하얀 드레스에 감싸인 널 향해 그가 반지를 꺼냈지만 두눈에 눈물이 고인채 하객들 맨 뒤에선 나를 보는 너 안돼... 안돼... *부디 나의 하느님... 제가 흔들리지 않게 지켜주세요 난 한 여자의 남자가 될 수 없는 그런 현실이 싫을 뿐이야 나를 보지마 나를 보지마 어서 손을 내밀어 그의 반지를 받아 웃으면서 보낼수 있게 나를 도와줘 (*1번 반복)...

너를 보내며 김민종

아름답구나 처음 본 모습이야 많은 사람들이 너를 축하하러 왔구나 나도 그속에서 너를 바라봐 부디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래 *아무말 못하고 널 바라 보았던 시간을 생각하니 참 오래도 됐구나 돌아갈수 있는 세월이라면 좋겠어 한번만이라도 너를 사랑한다 말할 수 있게 **나는 사실 울었어 후회하면서 너의 곁에 서있는 그가 나였으면 하면서 떠난 사랑이라고

너를 보내며 한승기

이-순-간~ 지-금-나-에-겐~ 너-밖-에~ 없-지-만~ 말-없-이~ 보-내-야-만-해~ 너-무-도-사~랑~하-기-에~ 모-르-는~척-해~버~려~ 어-색-한~ 내-몸-짓~은~ 너-를-위~한-것~이-니~ 참-을-수~ 있-을-거-야~ 잠-시-만~ 날-미-워~해~ 시-간~지-나~면~잊-혀~질~테-니~ 넌-다~시~ 더-아-름-답-게~ 살-아-가~야~ 하-...

너를 보내며 전선민

하얀 드레스에 감싸인 널 향해 그가 반지를 꺼냈지만 두눈에 눈물~이 고인채 하객들 맨~뒤에~ 선 나를 보는 너~ 안돼 안돼 부디 나의 하느님 제가 흔들리지 않~~게 지켜주세요 난 한 여자의 남자가 될 수~ 없는 그런 현실이 싫을뿐~이야 나를 보지마 나를 보지마 어서 손을 내밀어 그의 반지를 받아 웃으면서 보낼 수 있게 나를 도와줘 부디 나의 하느님 ...

너를 보내며 윤도현밴드

구름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 있는 나라일 것 같아서 창문들 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 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 였을까 먼 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널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길잃은 작은새

너를 보내며 앤썸

너를보내며 애써슬퍼하지 않으려했지 널다시 볼수 있을거라 위로하면서 우린 말없이 (예~) 서로안타까운 눈빛만으로 이미 다가온 이별을 맞이야 했지~(어~) 니가 보고싶을때에엔 나는 어떻게야 하니~ 괜히 너의 집앞을 지나쳐 가겠지~이~ 너를보내며 돌아선길에 어쩌면 눈물이나겠지 괜찮을 꺼야 널 위로하면서~ 흐르는 눈물을 감추고 있어~ 난 너를

너를 보내며 라임

너를 만나 즐거웠어 행복하길 바랄테니 니가 없는 세상에서 원망도 잠시뿐이기를 예전에는 누구에게 이별이란 상처받고 나만큼은 그 누구하고 이별하지 않으려 했어 너를 더 아프지 않게 이런 날 한번 이해해줘 이젠 볼 수 없을꺼야 돌아오지 않을 테니까 사랑했던 사람에게 이별을 준비할 수 없는 걸 알아 하지만 울지마 너 이렇게 떠날걸 예감했었어

너를 보내며 쥬얼리

너를 보내기가 힘들어 자꾸만 눈물이..

너를 보내며 한승기

너를 보내며 [김신우/김신우] 이순간 지금 나에겐 너밖에 없지만 말없이 보내야만 해 너무도 사랑하기에 모르는 척 해버려 어색한 내 몸짓은 너를 위한 것이니 참을 수 있을거야 잠시만 날 미워해 시간 지나면 잊혀 질테니 넌 다시 아름답게 살아가야 하니까 마은으로 우리 함께 할 수 있다면 부러울게 없지만 이제는 이해해 널 위한 사람들의 걱정스럽던 눈빛을

너를 보내며 최재훈

그래 첨부터 내 생각이 잘못 됐었던 거야 이제껏 모두들 힘들게 했던건 오히려 그가 아닌 나인걸 진실한 눈으로 널 사랑한다는 그를 만났어 너의 부모님이 그리 좋아하실 만큼 괜찮은 조건도 가진 그를 나의 동생이었다면 아마도 그에게로 널 믿으며 맡길거란 생각까지 들었어 그에 비하면 지금에 내가 가진건 얼마나 작고 초라한 것 뿐인지 지금껏 너에게 아무것도 ...

너를 보내며 젝키

만날 수 없다는 슬픔보다 힘든건 니가 내 곁에 항상 있어도 외롭다고 느끼는 가슴이야 내가 아닌 사람과 함께 있는 널 봤어 모든걸 이젠 단념해야겠지 너의 지나친 무관심 속에서 내가 *감춰야 했던 슬픔들 너를 바라보다 쓰러져 잠들어 버린 내 사랑이라고 해도 그걸 무너뜨릴 자신이 없어 또 다시 혼자 돌아서고 있어 내가 원한 너의 사랑도 항상 바램으로

너를 보내며 신승훈

"네가 보고싶어 잠이 들었다. 꿈속에서 마저 넌 보이지 않고 아침 햇살에 눈을 떳을 때 나의 귓가를 적신다." 이별 할때 나 그대에게 바란건 너의 따뜻한 미소도 미안하다는 말도 아냐. 슬픈표정 지으며 눈물 한번쯤 흘릴수도 있는 거잖아 넌 지금 아직 내곁에 있지만 나는 느낄수 있어 그건 이별이었어 두 눈에 차갑게 흘러 내렸지 나도 모르게 눈물이 그건 ...

너를 보내며 이은영

[이은영 - 너를 보내며]..결비 떠나는 거리에서 뒤돌아 볼 수 없는 너를 보내며..

너를 보내며 전선민

☆하얀 드레스에 감싸인 널향해 그가 반지를 꺼냈지만 두눈엔 눈물이 고인채 하객들 맨뒤에선 나를 보는 너 안돼 안돼.. 부디 나의 하느님 제가 흔들리지 않게 지켜주세요 난 한여자의 남자가 될수 없는 그런현실이 싫을 뿐이야 나를 보지마 나를 보지마 어서 손을 내밀어 그의 반지를 받아 웃으면서 보낼수있게 나를 도와줘 부디 나의 하느님 제가 흔들리지 않게...

너를 보내며 김창렬

너를 보내며 - 김창렬 (1집) 미소짓는 하얀표정 들리는듯한 너의음성 축복받지 못한사랑 또 힘들었던 너를 위해 그래야만 했었는지 그냥 날 버리면 되는걸 알아 니안에서 날 지우게 했던 아픔이 나라는걸 믿어 그곳에서 니곁에서 날 있을날 언제나 행복하렴 니가 슬퍼했던 만큼 나 너를 처음만난 우연 하얗게 남은 많은 기억 항상 부족하기만 날 그렇게도

너를 보내며 젝스키스

만~날 수 없다는~~ 슬픔보다 힘든건 네가 내곁~에 항상 있어도 외롭다고 느끼는 가슴이야 내가 아닌 사람과~~ 함께 있는 널 봤어 모든것 이~젠 단념해야 하겠지~ 너의 지나친 무관심속에서 내가 감~춰야 했던 슬픔들 너를 바라보다 쓰러져 잠들어~ 버린 내 사랑이라고 해~도~ 그걸 무너뜨릴 자신이 없어 또다시 혼~자 돌아서고 있어

너를 보내며 젝스키스(Sechs Kies)

만날 수 없다는 슬픔보다 힘든건 니가 내곁에 항상 있어도 외롭다고 느끼는 가슴이야 내가 아닌 사람과 함께 있는 널 봤어 모든걸 이제 단념해야겠지 너의 지나친 무관심 속에서 *내가 감춰야 했던 슬픔들 너를 바라보다 쓰러져 잠들어 버린 내 사랑이라고 해도 그걸 무너뜨릴 자신이 없어 또다시 혼자 돌아서고 있어 내가 원한 너의 사랑도 항상 바램으로

너를 보내며 신승훈

니가 보고 싶어 잠이 들었다 꿈속에서 마저 넌 보이지 않고 아침 햇살에 눈을 떴을때 나의 눈물은 귓가를 적신다 이별할때 나 그대에게 바란건 그대 따뜻한 미소도 미안하다는 말도 아냐 슬픈 표정 지으며 눈물 한번쯤 흘릴수도 있는거잖아~ 넌 지금 아직 내 곁에 있지만 나는 느낄 수 있었어 그건 이별이었어~~ 음~~ 두 눈에 차갑게 흘러내렸지 나도 모르게 눈...

너를 보내며 최재훈

그래첨부터 내 생각이 잘못됐었던거야 이제껏 모두를 힘들게 했던 건 오히려 그가 아닌 나인걸 진실한 눈으로 널 사랑한다던 그를 만났어 너의 부모님이 그리 좋아하실만큼 괜찮은 조건도 가진 그를 나의 동생이었다면 아마도 그에게로 널 믿으며 맡길거란 생각까지 들었어 그에 비하면 지금의 내가 가진건 얼마나 작고 초라한 것 뿐인지 지금껏 너에게 아무것도 주지 못...

너를 보내며 김민종

아름답구나 처음 본 모습이야 많은 사람들이 너를 축하하러 왔구나 나도 그 속에서 너를 바라봐 부디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래 아무말 못하고 널 바라보았던 시간을 생각하니 참 오래도 됐구나 돌아갈 수 있는 세월이라면 좋겠어 한번만이라도 너를 사랑한다 말할 수 있게 나는 사실 울었어 후회하면서 너의 곁에 서있는 그가 나였으면 하면서

너를 보내며 전선민

너를 보내며(어느 사제의 고백) 1) 하얀드레스에 감싸인 널향해 그가 반지를 꺼냈지만 두눈엔 눈물이 고인채 하객들 맨뒤에선 나를 보는 너 안돼 안돼~~ 부디 나의 하느님 제가흔들리지 않게 지켜주세요 난 한여자의 남자가 될수 없는 그런현실이 싫을 뿐이야 나를 보지마 나를 보지마 어서 손을 내밀어 그의 반지를 받아 웃으면서 보낼수있게 나를 도와줘

너를 보내며 류기선

류기선..너를 보내며 해맑은 그대는 환한 미소 짓지만 그댄 모를거에요 나의 슬픔을 이시간이 지나면 그대를 떠나 다시 볼 수 없음에 마음 아픈데 그댈 많이 사랑했나봐요 허나 상처로 남겠죠 가슴에 묻어둔채로 곁에 두고픈 사랑을 이젠 나 떠나려 해요..

너를 보내며 전선민

하얀 드레스에 감싸인 널 향해 그가 반지를 꺼냈지만 두눈에 눈물~이 고인채 하객들 맨~뒤에~ 선 나를 보는 너~ 안돼 안돼 부디 나의 하느님 제가 흔들리지 않~~게 지켜주세요 난 한 여자의 남자가 될 수~ 없는 그런 현실이 싫을뿐~이야 나를 보지마 나를 보지마 어서 손을 내밀어 그의 반지를 받아 웃으면서 보낼 수 있게 나를 도와줘 부디 나의 하느님 ...

너를 보내며 홍경민

제발 널 데려가지 말라고 아주 조금만 더 널 내곁에 머물수 있게 제발 날 도와달라고 울지마 그냥 나만 바라봐 내모습을 너는 기억해야돼 우우~ 먼 훗날 내가 니곁에 갈때 내가 변해있어도 기억해야하니까 영원히 나를 떠난다고 생각하지마 하늘에서 날 바라보며 기다리면 돼 내가 네곁에 가는 그날까지만 참아 그 때 만나면 헤어지지 않을테니 너를

너를 보내며 SECHS KIES

만날 수 없다는 슬픔보다 힘든건 니가 내 곁에 항상 있어도 외롭다고 느끼는 가슴이야 내가 아닌 사람과 함께 있는 널 봤어 모든걸 이젠 단념해야겠지 너의 지나친 무관심 속에서 내가 감춰야 했던 슬픔들 너를 바라보다 쓰러져 잠들어 버린 내 사랑이라고 해도 그걸 무너뜨릴 자신이 없어 또다시 혼자 돌아서고 있어 내가 원한 너의 사랑도

너를 보내며 치우

너를 보내면 또 슬픔속에서 어떻게 하룰 버틸지. 나 사는 동안 사랑했던 기억 가슴 속 깊은 곳에 간직할께. 지난 날들을 돌아보면 왜 그리도 후회만 가득 남았는지. 보내고 나서야 깨달았어. 네게 준건 상처뿐 넌 아무렇지 않게 다가와서 나를 떠난다고 말해.

너를 보내며 신승훈

니가 보고 싶어 잠이 들었다 꿈속에서 마저 넌 보이지 않고 아침 햇살에 눈을 떴을때 나의 눈물은 귓가를 적신다 이별할때 나 그대에게 바란건 그대 따뜻한 미소도 미안하다는 말도 아냐 슬픈 표정 지으며 눈물 한번쯤 흘릴수도 있는거잖아~ 넌 지금 아직 내 곁에 있지만 나는 느낄 수 있었어 그건 이별이었어~~ 음~~ 두 눈에 차갑게 흘러내렸지 나도 모르게 눈...

너를 보내며 젝스키스

만날 수 없다는 슬픔보다 힘든건 니가 내 곁에 항상 있어도 외롭다고 느끼는 가슴이야 내가 아닌 사람과 함께 있는 널 봤어 모든 걸 이젠 단념해야겠지 너의 지나친 무관심 속에서 내가 감춰야했던 슬픔들 너를 바라보다 쓰러져 잠들어버린 내 사랑이라고 해도 그걸 무너뜨릴 자신이 없어 또 다시 혼자 돌아서도 있어 내가

너를 보내며 젝스키스 (Sechs K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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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보내며 젝스키스

만날 수 없다는 슬픔보다 힘든건 니가 내곁에 항상 있어도 외롭다고 느끼는 가슴이야 내가 아닌 사람과 함께 있는 널 봤어 모든걸 이제 단념해야겠지 너의 지나친 무관심 속에서 *내가 감춰야 했던 슬픔들 너를 바라보다 쓰러져 잠들어 버린 내 사랑이라고 해도 그걸 무너뜨릴 자신이 없어 또다시 혼자 돌아서고 있어 내가 원한 너의 사랑도

너를 보내며 이상우

이제는 너만을 바라보고 싶어도 힘에 겨워 그럴수 없어~ 가끔씩~ 지금처럼 답답하게 느껴져 나는 지쳐 버~렸어 지나버린 시간속 너의모습 아름답게 움직이지만 ~ 눈 감아보면 나에게는 어두운 그림자로 다가오네 손 내밀면 언제나 예쁜손 잡아주었던 그랬던 넌 어렸지만 내마음은 너무 멀리 있는 것만 같았어 너는 왜 나만을 바라볼수 없었니 이제 너를

너를 보내며 젝스키스

너를 바라보다 쓰러져.. 잠들어버린 내 사랑이라고 해도..그걸 무너뜨릴 자신이 없어..또다시 혼자 돌아서고 있어... 내가 원한 너의 사랑도...항상 바램으로 끝이 났지만.. 이젠 사랑했던 널 위해 먼저 떠날께..... 그런 너를 이해해..내가 부족하다면.. 괜찮은 사람 만나기를 바래... 너의 지나친 무관심속에서..

너를 보내며 CLEO

하늘에서 비가와 자꾸 눈물이 나 네가 그리워 보고싶어 보고싶어 보고싶어 rap)오늘 또하루가 지나가 돌이켜보면 다 너의 기억으로만 채워진 매일 난 너를 그리워하다 이젠 지쳐가 숨쉬기조차 버거워진것을 너는 아니(아니) 나의 모든 감각과 생각과 염원은 너 하나(하나) 만을 향한 마음과 내모든걸 던져버렸다는 걸 너는 아니(아니) 내게로와 나를

너를 보내며 김민종

아름답구나 처음 본 모습이야 많은 사람들이 너를 축하하러 왔구나 나도 그 속에서 너를 바라봐 부디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래 아무 말 못하고 널 바라보았던 시간을 생각하니 참 오래도 됐구나 돌아갈 수 있는 세월이라면 좋겠어 한 번만이라도 너를 사랑한다 말할 수 있게 나는 사실 울었어 후회하면서 너의 곁에 서 있는 그가 나였으면 하면서

너를 보내며 최재훈

그래 첨부터 내 생각이 잘못 됐었던 거야 이제껏 모두들 힘들게 했던건 오히려 그가 아닌 나인걸 진실한 눈으로 널 사랑한다는 그를 만났어 너의 부모님이 그리 좋아하실 만큼 괜찮은 조건도 가진 그를 나의 동생이었다면 아마도 그에게로 널 믿으며 맡길거란 생각까지 들었어 그에 비하면 지금에 내가 가진건 얼마나 작고 초라한 것 뿐인지 지금껏 너에게 아무것도 ...

너를 보내며 유익종

떠나는 거리에서 뒤돌아 볼수없는 너를 보내며 내마음 부서지는 가을비를 닮아 가는데 왠지 내마음은 너를 보내지 않은듯 낯설은 공허가 밀려 드는데 흔들릴때 마다 한잔씩 마셔 취해버린 나그네 처럼 서글픈 마음은 낯선 바람에도 서러움에 눈물 짓는데 떠나는 거리에서 뒤돌아 볼수 없는 너를 보내며 내마음 부서지는 가을비를 닮아 가는데 간주중 서글픈 내영혼은

너를 보내며 젝스키스

만~날 수 없다는~~ 슬픔보다 힘든건 네가 내곁~에 항상 있어도 외롭다고 느끼는 가슴이야 내가 아닌 사람과~~ 함께 있는 널 봤어 모든것 이~젠 단념해야 하겠지~ 너의 지나친 무관심속에서 내가 감~춰야 했던 슬픔들 너를 바라보다 쓰러져 잠들어~ 버린 내 사랑이라고 해~도~ 그걸 무너뜨릴 자신이 없어 또다시 혼~자 돌아서고 있어

너를 보내며 김민종

아름답구나 처음 본 모습이야 많은 사람들이 너를 축하하러 왔구나 나도 그 속에서 너를 바라봐 부디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래 아무말 못하고 널 바라보았던 시간을 생각하니 참 오래도 됐구나 돌아갈 수 있는 세월이라면 좋겠어 한번만이라도 너를 사랑한다 말할 수 있게 나는 사실 울었어 후회하면서 너의 곁에 서있는 그가 나였으면 하면서

너를 보내며 젝스키스

만날 수 없다는 슬픔보다 힘든건 니가 내 곁에 항상 있어도 외롭다고 느끼는 가슴이야 내가 아닌 사람과 함께 있는 널 봤어 모든걸 이젠 단념해야겠지 너의 지나친 무관심 속에서 내가 *감춰야 했던 슬픔들 너를 바라보다 쓰러져 잠들어 버린 내 사랑이라고 해도 그걸 무너뜨릴 자신이 없어 또 다시 혼자 돌아서고 있어 내가 원한 너의 사랑도 항상 바램으로

너를 보내며 최재훈

그래 첨부터 내 생각이 잘못 됐었던거야 이제껏 모두를 힘들게 했던 건 오히려 그가 아닌 나인걸 진실한 눈으로 널 사랑한다는 그를 만났어 너의 부모님이 그리 좋아하실 만큼 괜찮은 조건도 가진 그를 나의 동생이었다면 아마도 그에게로 널 믿으며 맡길거란 생각까지 들었어 그에 비하면 지금의 내가 가진 건 얼마나 작고 초라한 것 뿐인지 * 지금껏 ...

너를 보내며 김민종

아름답구나 처음 본 모습이야 많은 사람들이 너를 축하하러 왔구나 나도 그속에서 너를 바라봐 부디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래 *아무말 못하고 널 바라 보았던 시간을 생각하니 참 오래도 됐구나 **나는 사실 울었어 후회하면서 너의 곁에 서있는 그가 나였으면 하면서 떠난 사랑이라고 생각하기엔** 너무 소중한 나의 사랑이야* 반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