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정말 (Sensibility from 이정록 시집 ‘정말’) 신궁

여름밤 풀잎소리 바람을 타고 꽃잎에게 애길 전해주죠 사랑한다고 조용히 속삭이며 수줍어 고개를 돌리죠 비갠후 아침이면 꽃햇살따라 새벽이슬로 세수를 하고 흐르는 냇물 바위틈을 따라서 사랑의 연주를 하죠 기쁨의 느낌표도 정말 미래의 물음표도 정말 사랑이죠 다 행복이죠 이미 그대로 다 아름답죠 얄궂은 여우비도 정말 빛바랜 꽃살문도

정말 (Sensibility From 이정록 시집 '정말') 신궁

정말 (Sensibility from 이정록 시집정말’) A. 여름밤 풀잎소리 바람을 타고 꽃잎에게 애길 전해주죠 사랑한다고 조용히 속삭이며 수줍어 고개를 돌리죠 A'. 비갠후 아침이면 꽃햇살따라 새벽이슬로 세수를 하고 흐르는 냇물 바위틈을 따라서 사랑의 연주를 하죠 C.

정말 (Sensibility From 이정록 신궁

기쁨의 느낌표도 정말 미래의 물음표도 정말 사랑이죠 다 행복이죠 이미 그대로 다 아름답죠 얄궂은 여우비도 정말 빛바랜 꽃살문도 정말 사랑의 주손 바뀔지라도 사랑의 고향은 같은자리 A. 황금빛 벼이삭들 고갤 흔들며 반가운 듯 내게 인사하고 옆집 개들도 목청을 높여가며 흥겹게 노래 불러주네 A .

정말 신궁

여름밤 풀잎소리 바람을 타고 꽃잎에게 애길 전해주죠 사랑한다고 조용히 속삭이며 수줍어 고개를 돌리죠 비갠후 아침이면 꽃햇살따라 새벽이슬로 세수를 하고 흐르는 냇물 바위틈을 따라서 사랑의 연주를 하죠 기쁨의 느낌표도 정말 미래의 물음표도 정말 사랑이죠 다 행복이죠 이미 그대로 다 아름답죠 얄궂은 여우비도 정말 빛바랜 꽃살문도

멍텅구리 신궁

연봉이 높으면 걱정이 없는가 가난한 자들은 무조건 불행한가 돈만이 우리의 최고 행복인가 진실한 가치는 무시 당해도 되나 예전의 미녀는 외커풀 통통녀 요즘의 미녀는 쌍커풀의 날씬녀 전지현 이효리 미인이라 하지 하지만 통가에선 김신영이 미인 무엇이 예쁘고 무엇이 추한가 우리의 기준은 과연 정답일까 쇠뇌 돼버린 사고의 틀을 벗자 우리는 모두다 멍텅구리들...

멍텅구리 신궁

연봉이 높으면 걱정이 없는가 가난한 자들은 무조건 불행한가 돈만이 우리의 최고 행복인가 진실한 가치는 무시 당해도 되나 예전의 미녀는 외커풀 통통녀 요즘의 미녀는 쌍커풀의 날씬녀 전지현 이효리 미인이라 하지 하지만 통가에선 김신영이 미인 무엇이 예쁘고 무엇이 추한가 우리의 기준은 과연 정답일까 쇠뇌 돼버린 사고의 틀을 벗자 우리는 모두다 멍텅구리들...

미.니.몰 (미안해, 니가 나인줄을 몰랐었구나) 신궁

늘 곁에 있었던 나무 늘 향기로웠던 들꽃 아침을 깨우던 새들 감미로운 노랫소리 시냇물 명랑한 송어 날 웃게 하던 다람쥐 너무나 소중한 친구들 언제부터인지도 모를 무관심속에 방치 돼버린 너의 아픔들 견디고 또 견디다 못해 쓰러져간 니 모습 왜 진작 알지 못했는지 미안해 미안 미안해 니가 나 인줄을 몰랐었구나 터무니 없는 내 욕심에 너 힘에 겨워 우...

Feel The Sunshine (Feat. Heon, 조윤호) 신궁

상쾌한 아침 이슬로 내방의 굳게 닫힌 창을 열고 yeh~ 눈부신 햇살이 내 뺨을 살며시 어루만지네 I feel fine 구름 한 점 없는 저 푸른 하늘위로 I can fly 거센 바람들도 날 잡아둘 순 없어? ah, Feel the sunshine now into your heart 들려오는 나의 음악소리 I'll be the sunshine and ...

Feel The Sunshine (Inst.) (Involved Chorus) 신궁

상쾌한 아침 이슬로 내방의 굳게 닫힌 창을 열고 yeh~ 눈부신 햇살이 내 뺨을 살며시 어루만지네 I feel fine 구름 한 점 없는 저 푸른 하늘위로 I can fly 거센 바람들도 날 잡아둘 순 없어 ah, Feel the sunshine now into your heart 들려오는 나의 음악소리 I'll be the sunshine and ...

시집 갈래요 최연아

시집갈래요 시집갈래요- 최연아 엄마엄마 좋은사람 생겼어 시집가고 싶어요 나이가 좀많고 돈은 없지만 괜찮은 남자야 내가좋은사람 사랑하며 살래 부자집 아들도 싫어 껍대기 다 필요 없어 나밖에 모르는 남자가 최고야 묻지도 마세요 따지지도 마세요 내가좋다는데 왜들그래 내인생인데 나그냥 이 사람이 좋아요 나그냥 이남자랑 살래요 나이제 정말

시집 가기 싫어 김성녀

싫어 싫어 나는 싫어 시집가기 나는 싫어 엄마랑 베 짜며 이러구러 살 테야 층층시하 시집살이 나는 싫어 얼굴도 모르는 신랑 나는 정말 싫어 “무섭단 말이야” 싫어 싫어 나는 싫어 시집가기 나는 싫어 엄마랑 한 평생 이 집에서 행복하게 살 테야

Sense & Sensibility Millencolin

that some brains are slow This is the rational side of me, I guess the sense they barely use when playing chess Luck's in the end I know there's also the other side of me and to me it's an emotional sensibility

시집갈래요 최연화

시집갈래요 시집갈래요 갈래요 시집갈래요 엄마 엄마 좋은 사람 생겼어 시집가고 싶어요 나이가 좀 많고 돈은 없지만 괜찮은 남자야 내가 좋은 사람 사랑 받으며 살래 부자집 아들도 싫어 껍데긴 다 필요없어 나밖에 모르는 남자가 최고야 묻지도 마세요 따지지도 마세요 내가 좋다는데 왜들그래 내 인생인데 난 그냥 그 사람이 좋아요 나 그냥 이 남자랑 살래요 나 이제 정말

그토록 믿었었던 그 여자가 시집 바이브

그토록 믿었었던 그 여자가 시집가던 날 난 몰래 눈물 흘리고 남몰래 행복을 빌고 그토록 믿었었던 그 여자가 시집가던 날 난 보낼 수가 없었어 그토록 믿은 니가 시집가던 날 난데없는 청첩장에 당황했었지 나의 지난날의 사랑 모두 그 한 장에 날려 보냈어 The day 널 데려가던 그 남자가 정말 미웠고 The day 널 놓쳐버린 내 자신이

밝혀라 밝혀 우성아

밝혀라 밝혀 밝혀라 밝혀 온 동네에 불을 밝혀 시골 총각 장가 가네 야호(야호) 야호(야호) 얼마나 이 사람을 찾아 왔던가 얼마나 이 여인을 기다렸던가 이 사람이 바로 서울 색시 정말 맘에 들어 신방을 밝혀 촛불을 밝혀 온 동네에 불을 밝혀 시골 총각 장가 가네 간 ~ 주 ~ 중 밝혀라 밝혀 밝혀라 밝혀 공기 좋고 물

그토록 믿었었던 그 여자가 시집 가던날 바이브

그토록 믿었었던 그 여자가 시집가던 날 난 몰래 눈물 흘리고 남몰래 행복을 빌고 그토록 믿었었던 그 여자가 시집가던 날 난 보낼 수가 없었어 그토록 믿은 니가 시집가던 날 난데없는 청첩장에 당황했었지 나의 지난날의 사랑 모두 그 한 장에 날려 보냈어 The day 널 데려가던 그 남자가 정말 미웠고 The day 널 놓쳐버린 내 자신이

지우다 (Sensibility ver.) 써니힐

내가 누군지 관심도 없어 아닌 척 했어 못 본 척 했어 버려진 사진처럼 찢겨진 내 모습이 싫어 애써 웃음 짓지 왜 아직도 날 찾지 않는 건지 슬퍼요 아파요 긴 시간들을 함께한 너인데 어떡해 입술이 떨리잖아 들리니 Here I am 나 여기 Here I am 그대의 향기가 생각나는 밤 아픈 건 한 때뿐이라고 시간에 기대어 보는 나 Oh 나 Here ...

K.A.S.E. (Keep And Save The Emotion.) Jaydizy At Urban Romantic City

Please Keepin' your sensibility and soul 감성들이 잊혀져버린 이 시대 속 잘 지켜내길 바래 너의 감성들 온정 사랑 등 이런 소중한 것을 Please Keepin' your sensibility and soul 감성들이 잊혀져버린 이 시대 속 잘 지켜내길 바래 너의 감성들 온정 사랑 등 이런 소중한 것을 Please

눈물의 시집 이옥란

그리워 그리웁소 그 옛날이 그리웁소 노래불러 고백하던 그때가 그리워 사케와 나미다카 다메이키카 이렇게 불러주던 이렇게 불러주던 그때가 그립소 그리워 그리웁소 그 옛날이 그리웁소 꽃그늘에 소근거린 그때가 그리워 토오이 에니시노 하노히토니 이렇게 불러주던 이렇게 불러주던 그때가 그립소 그리워 그리웁소 그 옛날이 그리웁소 노고지리 우는 곡절 그때가 그리...

시집 장가.mp3 마이진

매달리고 부탁해도 모두가 모두가 모른척하네 (모두가 모른척하네) 내 나이 더 이상 (더 이상) 기다리긴 꽉 찬 나이 (꽉 찬 나이) 정 붙일 남자 시집갈 남자가 없네 아 도와줘요 (좀 도와줘요) 마음 따뜻한 예쁜 여자예요 아 또 부탁해요 (좀 부탁해요) 시집갈 수 있는 그날그날까지 (시집

눈물의 시집 박향림(원곡 이옥란)

그리워 그리웁소 그 옛날이 그리웁소 노래불러 고백하던 그때가 그리워 사케와 나미다카 다메이키카 이렇게 불러주던 이렇게 불러주던 그때가 그립소 그리워 그리웁소 그 옛날이 그리웁소 꽃그늘에 소근거린 그때가 그리워 토오이 에니시노 하노히토니 이렇게 불러주던 이렇게 불러주던 그때가 그립소 그리워 그리웁소 그 옛날이 그리웁소 노고지리 우는 곡절 그때가 그리...

후지요 시집 Unknown

<ツヨシくん> どこかな どこかな <츠요시군> 어디선가 어디선가 こまったさんは ほっとけないだよ 어려운 사람은 내버려두지 않아요 泣いたらダメダメ ぴゅぴゅ~って僕が 울면 안돼 안돼 쌩쌩~ 하고 내가 飛んでゆくから 날아가기 때문이니까 <ツヨシくん> ツヨシくんたすける! <츠요시군> 츠요시군 도와줄 꺼야! <ネネちゃん> ネネちゃんもたすける! <네네짱> 네네짱...

☆시집 장가☆ 마이진

♬마이진-시집 장가♬ ----------------------------------- 이 친구 저 친구 매달리고 부탁해도 ----------------------------------- 모두가 모두가 모른척 하네~ ----------------------------------- 내 나이 더 이상 기다리긴 꽉 찬 나이 -------------

시집 장가 마이진

시집 장가 - 03:06 이 친구 저 친구 매달리고 부탁해도 모두가 모두가 모른척하네 내 나이 더 이상 기다리긴 꽉 찬 나이 정 붙일 남자 시집갈 남자가 없네 아~ 도와줘요 마음 따뜻한 예쁜 여자에요 아~ 또 부탁해요 시집 갈수 있는 그날 그날까지 이 사람 저 사람 여기저기 부탁해도 모두가 모두가 모른척하네 내 나이 더 이상

시집 갈래요 조미미

해당화 피고 지는 정들은 내 고향 길쌈 매던 저 총각이 나를 보고 손짓하네 강남 갔던 제비들이 찾아올 때면 연지 찍고 분 바르고 시집갈래요 가슴이 두근두근 시집갈래요 해당화 피고 지는 정들은 내 고향 길쌈 매던 저 총각이 나를 보고 손짓하네 강남 갔던 제비들이 찾아올 때면 연지 찍고 분 바르고 시집갈래요 가슴이 두근두근 시집갈래요

삼촌 장가가요 이승환

(꼬맹이) 못마땅해 나이 차도 장가 안가는 삼촌 쬐그만게 뭘 안다고 그럴만하니 그런거야 결혼이라는 건 숙제가 아냐 좀 미뤘놨다고 혼나진 않아 가끔씩 외롭고 심심하긴해도 무턱대고 할 수 없잖아 (girls) 말은 그럴싸 하지 핑계도 좋아 그 잘난 눈부터 낮춰 그럴때 아냐 내가 어때서들 별꼴야 (girls) 맨날 저러고 있지 불쌍해 정말 저러니

삼촌 장가가요 이승환

못마땅해 나이 차도 장가안가는 삼촌 쬐그만게 뭘 안다구 그럴만하니 그런거야 결혼이라는 건 숙제가 아냐 좀 미뤄놨다고 혼나진 않아 가끔씩 외롭고 심심하긴 해도 무턱대고 할 순 없잖아 말은 그럴싸 하지 핑계도 좋아 그 잘난 눈부터 낮춰 그럴때 아냐 내가 어때서들 별꼴야 맨날 저러고 있지 불쌍해 정말 저러니 짜증만 늘지 속터져

마지막 아침을 먹으며 나무와 물

언제나 같이 하리 또 그대의 마음 아플 때엔 내 눈물 흘리리 울고 말았죠 아무 일도 아닌데 아침상을 차리다 그만 울고 말았죠 선영이와 나누는 마지막 아침 식사가 지난 이십년 세월을 눈 앞에 모두 펼쳐놓았죠 딸애도 울었죠 내 속도 모르고 어린 것이 고생만 하겠지 가슴 아파 견딜 수 없어 아 가혹한 세상 뭔가 잘못 됐어요 아무 것도 모르면서 시집

정말 정말 정말 현당

정말 정말 정말 사랑했다네 좋은남자 착한여자가 그렇지만 그사랑이 눈물이될줄 두사람은 물랐더라네 이별을 만든 그 행복 사라져 버리고 유리창에 빗물같이 젖어내리는 아름다운 그날의 추억 두가슴에 슬픔만 남긴 그사랑 잊을수가 없다네 정말 정말 정말 사랑했다네 좋은남자 착한여자가 그사랑의 이야기가 끝나던 그날 두사람은 울었더라네 이별을 만든 그행복 그래도 사무쳐

정말 정말 정말 하동진

사랑이 무언지 이별이 무언지 그때는 정말 몰랐네 나만을 사랑하고 나만을 위하며 세월 가니 그때야 알았네 지금은 어디에서 어떻게 사는지 보고 싶은 내 여자야 이 세상 다시 한 번 다시 한 번 산다면 너 하나만 사랑하리라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너 하나만 사랑하리라 사랑이 무언지 이별이 무언지 그때는 정말 몰랐네 나만을 사랑하고 나만을 위하며 세월 가니 그때야

내 친구 시집가는 날 (웨딩송) 핑크스타

오늘 시집 간대요. 정말 아름다워. * 신랑님 항상 그녀만 보기. 매일 웃게 해주기. 사랑한다는 말은 백번 천번도 더하기. 거짓말은 안돼요. 가끔 애교는 필수. 혹시 싸우더라도 먼저 안아주세요. 그녈 행복하게 해주세요. 플리즈~~~ 그 남자를 소개합니다. 건장한 몸매, 듬직한 어깨.

¿¬¼O ¾ð´I½AAy°¡´A ³?(¿þμu¼U) ·cºn³ª

오늘 시집 간대요. 정말 아름다워. * 신랑님 항상 그녀만 보기. 매일 웃게 해주기. 사랑한다는 말은 백번 천번도 더하기. 거짓말은 안돼요. 가끔 애교는 필수. 혹시 싸우더라도 먼저 안아주세요. 그녈 행복하게 해주세요. 플리즈~~~ 그 남자를 소개합니다. 건장한 몸매, 듬직한 어깨.

K.A.S.E. (Keep And Save The Emotion) 제이디지(Jaydizy), 얼반 로맨틱 시티 (Urban Romantic City)

[hook] Please Keepin' your sensibility & soul. 감성들이 잊혀져버린 이 시대 속 잘 지켜내길 바래. 너의 감성들. 온정, 사랑 등, 이런 소중한 것을. [verse 1] Please keepin' your sensibility. 우리는 도시의 퇴락을 목격하고 있는 Witness.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어린이 역사노래회

1)바보온달과 평강공주는 서로 흠모하는 사이였지만 바보온달은 순박한 청년 평강공주는 평원왕의 딸 공주야 울지마라 ~ 자꾸 울면은 온달에게 시집 보내마~ 평강공주 온달에게 정말 시집가~ 그의 아내가 되었네~ (2)바보온달은 공주님에게 글배우고 활쏘기 배워~ 고구려 늠름한 장군이 되어~ 싸움터에서 용맹 떨쳤네~ 공주야 울지마라~

Don't Make No Sense Maxeen

sleeping with the enemy But the room's to dark for me to see I don't like the way that you've been using me I'm disgusted by your sense of sensibility There's a left, there's a right, You know I'm on

이렇게 좋은날 김동욱

새색시 시집 오네 이렇게 좋은날 새색시 시집 오네 이렇게 좋은날 곱디 고운 아가씨 어여쁜 연지곤지 향기로운 꽃가마 살포시 올라 타고 새색시 시집 오네 이렇게 좋은날 새색시 시집 오네 이렇게 좋은날 우리도 한땐 새색시 지금은 아니지만 언제나 어여뻐라 곱디고운 새색시 새색시 시집 오네 이렇게 좋은날 새색시 시집 오네 이렇게 좋은날

얘야 시집 가거라 정애리

얘야 시집 가~거~라 상냥하고 복스러운 열아홉살 순~이는 시집가란 부모 말씀 좋으면서 싫은척 화를 낸~다~네 동네 어른 잘 모시고 어린아이 좋아하며 생글생글 미소질땐 부잣집 맏며느리감 그 모습이 너무 좋아 어린 동생 장난 삼네 얘야 시집 가~거~라 싹싹하고 부지런한 열아홉살 순~이는 시집가란 오빠 말에 얼굴 붉어지면서 화를

새색시 시집 가네 이연실

수양버들 춤추는 길에 꽃가마 타고 가네 아홉살 새색시가~ 시집을 간~다네 가네 가네 갑순이 갑순이 울면서 가~네 소꼽동무 새색시가~ 사랑일줄~이야 뒷~동산 밭이랑이~ 꼴베는 갑~돌이 그리운 소꼽동무~ 갑돌이 뿐이건만 우네 우네 갑순이 갑순이 가면서 우~네 아~홉살 새색시가~ 시집을 간~다네 시집을 간~다네

얘야 시집 가거라 정애리

얘야 시집 가~거~라 상냥하고 복스러운 열아홉살 순~이는 시집가란 부모 말씀 좋으면서 싫은척 화를 낸~다~네 동네 어른 잘 모시고 어린아이 좋아하며 생글생글 미소질땐 부잣집 맏며느리감 그 모습이 너무 좋아 어린 동생 장난 삼네 얘야 시집 가~거~라 싹싹하고 부지런한 열아홉살 순~이는 시집가란 오빠 말에 얼굴 붉어지면서 화를

새색시 시집 가네 이연실

수양버들 춤추는 길에 꽃가마 타고 가네 아홉살 새색시가~ 시집을 간~다네 가네 가네 갑순이 갑순이 울면서 가~네 소꼽동무 새색시가~ 사랑일줄~이야 뒷~동산 밭이랑이~ 꼴베는 갑~돌이 그리운 소꼽동무~ 갑돌이 뿐이건만 우네 우네 갑순이 갑순이 가면서 우~네 아~홉살 새색시가~ 시집을 간~다네 시집을 간~다네

내게로 시집 와 성호진

한평생 사랑해 줄테니 시집 와다오. 사랑이 잰다고 되더냐 나의 사랑이 그 정도냐, 세상에 널 위해 태어난 남자가 바로 나잖아. 언제나 한결같이 너만을 생각하는, 너만을 생각하는 나는야 하얀갈대 난 자신있단다. 하루도 하루도 안보면 난 못 살 것 같단다. 한평생 사랑해 줄테니 시집 와다오.

얘야! 시집 가거라 정애리

얘야 시집 가~거~라 상냥하고 복스러운 열아홉살 순~이는 시집가란 부모 말씀 좋으면서 싫은척 화를 낸~다~네 동네 어른 잘 모시고 어린아이 좋아하며 생글생글 미소질땐 부잣집 맏며느리감 그 모습이 너무 좋아 어린 동생 장난 삼네 얘야 시집 가~거~라 싹싹하고 부지런한 열아홉살 순~이는 시집가란 오빠 말에 얼굴 붉어지면서 화를 낸~다~네 집안 살림 잘 한다고 동네

내가 간직한 시집 이재성

비마저 내리는 그 밤엔 내게 기도를 주오미움만 남아 있는 마음에 행여 날 간직했다 해도낙엽이 거리에 내리면 나를 기억해 주오슬픔만 남아 있는 계절에 행여 날 본다 해도*사랑은 여름한낮 소나기처럼 우릴 적시고 지나가지만스쳐지나간 아픈 인연일지라도 시집처럼 간직 하겠소겨울밤 비라도 내리면 너무 외로워 마오아픔만 간직한채 눈감아도 나는 후회 없을 테요*(*...

내가 간직한 시집 신계행

비마저 내리는 그 밤엔내게 기도를 주오미움만 남아있는 마음에행여 날 간직했다 해도낙엽이 거리에 내리면나를 기억해주오슬픔만 남아있는 계절에행여 날 본다 해도사랑은 여름한낮 소나기처럼우릴 적시고 지나갔지만스쳐지나간 아픈 인연일지라도시집처럼 간직하겠소겨울밤 눈이라도 내리면너무 외로워마오추억만 간직한채 눈감아도난 후회 없을테요사랑은 여름한낮 소나기처럼우릴 적...

너 정말 김현정

From-너 정말?너정말 못 됐어.그렇게 하길래. 매달린 거였으면왜 나랑 헤어졌니 너 정말 미웠어 너 정말 불쌍해 나같이 보기드문 애 놓지고 잘 사니.

너 정말? 김현정

나나 나나 무언가가가 그랬었나 몰랐었나 후회되는 건가 그런가 바보같이 내인생이 이렇지 아직까지 너만한 애 본적 없지 나는 이렇지 후회해도 할수 없지 그렇지 나같이 그래도 널 사랑했지 From-너 정말? 너정말 못됐어 그렇게 하길래 매달릴 거였으면 왜 나랑 헤어졌니 너장말 미웠어 너 정망 불쌍해 나같이 보기드문 애 놓치고 잘사니

너 정말 김현정

나나 나나 무언가가가 그랬었나 몰랐었나 후회되는 건가 그런가 바보같이 내인생이 이렇지 아직까지 너만한 애 본적 없지 나는 이렇지 후회해도 할수 없지 그렇지 나같이 그래도 널 사랑했지 From-너 정말? 너정말 못됐어 그렇게 하길래 매달릴 거였으면 왜 나랑 헤어졌니 너장말 미웠어 너 정망 불쌍해 나같이 보기드문 애 놓치고 잘사니

정말 정말 잊지못해 신순애

멀어지는 뒷모습은 아닐거 같아요 진정나를 사랑했던 그대인가요 당신모습 이젠정말 볼수가 없나요 두빰에 눈물 흐르네 아~돌이킬수 없나요.그대 다시 예전 그대로 아~발자국만 남기고가는 무심히 날 남겨두고 지금은 후회없이 떠나려 하지만 한번만 다시 생각 해줘요 떠나는 뒷모습을 바라본 내마음 정말 정말 잊지못해 아~돌이킬수 없나요.그대 다시

정말 정말 좋아요 이강산

야호 야호 신나는 여름 즐거운 성경 학교다 장작놀이 재미난 율동 능력있는 하나님 말씀 정말 좋아요 정말 좋아요 내 마음은 변화됐어요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 은혜받는 기쁨 때문에 야호 야호 신나는 여름 즐거운 성경 학교다 장작놀이 재미난 율동 능력있는 하나님 말씀 정말 좋아요 정말 좋아요 내 마음은 변화됐어요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 은혜받는

정말 정말 잊지못해 순애

멀어지는 뒷모습은 아닐거 같아요 진정나를 사랑했던 그대인가요 당신모습 이젠정말 볼수가 없나요 두빰에 눈물 흐르네 아 돌이킬수 없나요 그대 다시 예전 그대로 아 발자욱만 남기고가요 무심히 날 남겨두고 지금은 후회없이 떠나려 하지만 한번만 다시 생각 해줘요 떠나는 뒷모습을 바라본 내맘은 정말 정말 잊지못해 아 돌이킬수 없나요 그대 다시 예전 그대로 아 발자욱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