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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렸으니 신경훈

보내 주소서 주의 일꾼을 함께 추수할 주의 군사를 보내 주소서 나를 주의 언약 이루소서 보내 주소서 주의 일꾼을 함께 추수할 주의 군사를 보내 주소서 나를 주의 언약 이루소서 열렸으니 손에 쟁기를 잡고 뒤돌아 보지 말며 담대하게 나가라 보내 주소서 주의 일꾼을 함께 추수할 주의 군사를 보내주소서 나를 주의 언약 이루소서 열렸으니 손에

왕의 문 열렸으니 (Feat. 김성수) 김성배

왕의 열렸으니 모두 함께 들어가 왕의 열렸으니 모두 함께 들어가 이 곳에 하늘의 보좌 이 곳에 하늘의 영광 이 곳에 하늘의 노래로 가득하네 왕의 열렸으니 모두 함께 들어가 왕의 열렸으니 모두 함께 들어가 이 곳에 하늘의 보좌 이 곳에 하늘의 영광 이 곳에 하늘의 노래로 가득하네 이 곳에 하늘의 보좌 이 곳에 하늘의 영광

보내주소서(Feat. 주리, 강찬) 써드베이스

보내 주소서 주의 일꾼을 함께 추수할 주의 군사를 보내 주소서 나를 주의 언약 이루소서(*2) 열렸으니 손에 쟁기를 잡고 뒤돌아 보지 말며 담대하게 나가라 보내 주소서 주의 일꾼을 함께 추수할 주의 군사를 보내주소서 나를 주의 언약 이루소서 열렸으니 손에 쟁기를 잡고 뒤돌아 보지 말며 담대하게 나가라 저기 보이지

그날엔 신경훈

그날엔 큰 소리 들리리 다시 오실 주를 알리는 나팔소리그날엔 새처럼 날으리주를 향해 교회는 날아가리그날엔 큰 소리 들리리 다시 오실 주를 알리는 나팔소리그날엔 새처럼 날으리주를 향해 교회는 날아가리값없는 생명수를 마시게 되리다시는 목마름이 없으리주께서 내 눈물 닦으시며 영광의 세마포 입히시리그날엔 큰 소리 들리리 다시 오실 주를 알리는 나팔소리그날엔...

오 주님 어찌합니까 신경훈

오 주님 어찌합니까오 주님 어찌합니까다시 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너고야만 걸까요이 미움 원한 복수심우리 죄를 용서하옵소서서로를 용서케 하소서이 아름다웠던 삼천리 반도가왜 이렇게 처참히 찢겨져 버렸나요 도와주소서서로를 용납할 끈하나로 맺을 매듭 미움의 진막힌 담 허물게 하소서인류의 죄짐을 지신 예수님 이 민족의 죄짐도 능히 지실 주님용서 용서로 이 분열...

내 마음의 곳간 신경훈

내 마음의 곳간을 이제 열어두려워 뿌리지 못했던 씨앗까지 모두 뿌리려네열매 맺지 못할 것을 두려워하던 그 짐도 주님께 내어드리리주님이 이끄시는 그 줄에 매여 이끄시는 대로가기를 원해 한걸음씩 더 가까이 가기 원하네포기할 수 없는 가장 높은 사명을 향해 전진하네주님 계신 곳 바로 그곳에 섬기는 나도 있기 원하네 내 마음의 곳간을 이제 열어두려워 뿌리지 ...

우리가 신경훈

우리가하나님을사랑하게된 것은하나님께서우리를 먼저사랑하여주셨기때문이다하나님은참 좋은 분하나님은참 좋은 분그분은모든 것되시며우리는아무것도아니다우리가처음에는쫓겨난 자같았으나하나님께서우리로칭찬과 명성을얻도록하셨단다하나님은참 좋은 분하나님은참 좋은 분그분은모든 것되시며우리는아무것도아니다우리가하나님께모든 것 다드리자하나님께선우리게독생자 주셨네무엇이 아까운가하나님...

주만 따르렵니다 신경훈

나의계획을 깨신하나님주만기다리는 법배웠네나의자력을 깨신하나님주만의지하는 법배웠네그리아니 했을지라도나를 건지신 아버지그리아니 하실지라도주만따르렵니다맘의한 소원을 고하리주만기뻐하길 원한다고주님얼굴 뵈면난 말하리이게나의 진심이었다고그리아니 했을지라도나를 건지신 아버지그리아니 하실지라도주만따르렵니다주님다시 오실 그날엔눈물변해 내 노래 되겠네세상더욱 악해 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음 신경훈

누가 우리를주의 사랑에서끊으리요환난이나곤고나핍박이랴누가 우리를주의 사랑에서끊으리요기근이나적신이나위험이랴칼이랴우리가 종일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도살할 양과 같이여김을 받아도그러나 이 모든 일에넉넉히 이길 힘은우리를 사랑하시는그리스도로말미암음이라누가 우리를주의 사랑에서끊으리요환난이나곤고나핍박이랴누가 우리를주의 사랑에서끊으리요기근이나적신이나위험이랴칼...

빛들의 아버지 신경훈

각양 좋은은사와온전한 선물이다 위로부터빛들의아버지께로오네각양 좋은은사와온전한 선물이다 위로부터빛들의아버지께로오네그는 회전하는그림자도 없으신그는 변함없는나의 아버지자기 뜻을 좇아진리의 말씀으로우리를 낳으셨네각양 좋은은사와온전한 선물이다 위로부터빛들의아버지께로오네그는 회전하는그림자도 없으신그는 변함없는나의 아버지자기 뜻을 좇아진리의 말씀으로우리를 낳으셨네...

박해를 받아도 신경훈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 바라보나니나의 하나님이 나에게 귀를 기울이시로다내가 엎드러질지라도 일어날 것이요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않으며답답한 일 당하여도 낙심치 않으며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않으며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않으며십자가 죽음을 내 몸에 짊어짐은주님의 생명도 내 몸에 나타냄이라우리 겉사람은 낡아지나우리 속사람은...

일꾼의 삶 신경훈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 안에 있는일꾼의 삶은자원하는 심령으로 자신의 모든 것을 드리며기뻐하는 삶이다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 안에 있는일꾼의 삶은자원하는 심령으로 자신의 모든 것을 드리며기뻐하는 삶이다그는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가난한 자 같으나많은 사람을 부요케 하도다근심한 자 같으나 기쁨이 있고아무 것 없는 자 같으나모든 걸 가진 자로...

상한 갈대 신경훈

그 크신 이름 인하여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시는 예수 그 이름 참 평안을 명령하셨네 그 크신 이름 인하여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시는 예수 그 이름 참 평안을 명령하셨네 그는 외치지 않으며 목소리 높이지 않고 그는 쇠하지 않으며 낙심하지 않네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않으실 예수그 크신 이름 인하여 자기 백성을...

헛된 꿈을 주께 드려 신경훈

헛된 꿈을 주께 드려 세상 사랑하는 맘도 주께 모두 내려 놓고 크게 웃어봐 부끄러울 것이 뭐야 두려울 것 또한 뭐야 변찮는 그분 앞에서 모두 맡겨봐 평안이 여기 있구나 기쁨이 넘쳐나누나 내 삶이 변했네 천사도 흠모하는 삶 다윗이 꿈꾸었던 삶 눈 앞에 열렸네 가장 귀한 것을 드려 주를 사랑하는 맘이 네게 차고 넘치도록 힘껏 뛰어봐 복잡할 것...

521 - 구원으로 인도하는 Various Artists

구원으로 인도하는 그문은 참 좁으며 생명으로 인도하는 그길은 참 험하니 우리몸에 지워있는 그 더러운 죄짐을 하나없이 벗어놓고 힘써서 들어갑시다 구원으로 인도하는 그좁은 들어가 영생으로 인도하는 그 생명길 갑시다 이 세상의 많은 사람 큰 문으로 들어가 넓은길로 갈지라도 멸망으로 끝나니 세상 헛된 부귀 영화 모두 내어 버리고 주의 말씀 순종하여 그 생명길로

(521장) 구원으로 인도하는 CTS

구원으로 인도하는 그 문은 참 좁으며 생명으로 인도하는 그 길은 참 험하니 우리 몸에 지워있는 그 더러운 죄짐을 하나없이 벗어 놓고 힘써서 들어갑시다 구원으로 인도하는 그 좁은 들어가 영생으로 인도하는 그 생명길 갑시다 이 세상의 많은 사람 큰 문으로 들어가 넓은 길로 갈지라도 멸망으로 끝나니 세상 헛된 부귀영화 모두 내어 버리고 주의

구원으로 인도하는 - 253장 임정근

구원의 열렸으니 주의 공로 힘입어 주저 말고 들어가서 생명길로 갑시다 구원의 닫힌 후엔 들어가고 싶으나 한번 닫힌 구원의 또 열려지지 않으리 [후렴]구원으로 인도하는 그 좁은 들어가 영생으로 인도하는 그 생명길 갑시다

구원으로 인도하는 (국립합창단) - 253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구원의 열렸으니 주의 공로 힘입어 주저 말고 들어가서 생명길로 갑시다 구원의 닫힌 후엔 들어가고 싶으나 한번 닫힌 구원의 또 열려지지 않으리 [후렴]구원으로 인도하는 그 좁은 들어가 영생으로 인도하는 그 생명길 갑시다

구원으로 인도하는 - 253장 국립합창단

구원의 열렸으니 주의 공로 힘입어 주저 말고 들어가서 생명길로 갑시다 구원의 닫힌 후엔 들어가고 싶으나 한번 닫힌 구원의 또 열려지지 않으리 [후렴]구원으로 인도하는 그 좁은 들어가 영생으로 인도하는 그 생명길 갑시다

41장 구원으로 인도하는 Great Messiah

구원의 열렸으니 주의 공로 힘입어 주저 말고 들어가서 생명길로 갑시다 구원의 닫힌 후엔 들어가고 싶으나 한번 닫힌 구원의 또 열려지지 않으리 [후렴]구원으로 인도하는 그 좁은 들어가 영생으로 인도하는 그 생명길 갑시다

구주 예수 그리스도 클래식콰이어

구원의 열렸으니 주의 공로 힘입어 주저 말고 들어가서 생명길로 갑시다 구원의 닫힌 후엔 들어가고 싶으나 한번 닫힌 구원의 또 열려지지 않으리 [후렴]구원으로 인도하는 그 좁은 들어가 영생으로 인도하는 그 생명길 갑시다

구원으로 인도하는 Various Artists

구원으로 인도하는 그 문은 참 좁으며 생명으로 인도하는 그 길은 참험하니 우리 몸에 매여 있는 그 더러운 죄짐을 하나없이 벗어 놓고 힘써 들어갑시다 구원으로 인도하는 그 좁은 들어가 영생으로 인도하는 그 생명길 갑시다 이 세상의 많은 사람 큰 문으로 들어가 넓은 길로 갈지라도 멸망길로 끝나니 세상헛된 부귀영화 모두 내어 버리고 주의 말씀

구원으로 인도하는 - 253장 국립합창단 (The National Chorus of Korea)

구원으로 인도하는 그 문은 참 좁으며 생명으로 인도하는 그 길은 참 험하니 우리 몸에 매어 있는 그 더러운 죄짐을 하나 없이 벗어놓고 힘써서 들어갑시다 이세상의 많은 사람 큰 문으로 들어가 넓은 길로 갈지라도 멸망길로 끝나니 세상 헛된 부귀영화 모두 내어 버리고 주의 말씀 순종하여 그 생명길로 갑시다 구원의 열렸으니 주의 공로 힘입어 주저

521장 - 구원으로 인도하는 CTS

(1) 구원으로 인도하는 그 문은 참 좁으며 생명으로 인도하는 그 길은 참 험하니 우리 몸에 지워있는 그 더러운 죄짐을 하나없이 벗어놓고 힘써서 들어갑시다 구원으로 인도하는 그 좁은 들어가 영생으로 인도하는 그 생명길 갑시다 (2) 이 세상의 많은 사람 큰 문으로 들어가 넓은 길로 갈지라도 멸망으로 끝나니 세상 헛된 부귀 영화 모두 내어 버리고

구원으로 인도하는 - 253장 국립 합창단

구원의 열렸으니 주의 공로 힘입어 주저 말고 들어가서 생명길로 갑시다 구원의 닫힌 후엔 들어가고 싶으나 한번 닫힌 구원의 또 열려지지 않으리 [후렴] 구원으로 인도하는 그 좁은문 들어가 영생으로 인도하는 그 생명길 갑시다

521장-★ 521장

1절~ 구원으로 인도하는 그 문은 참 좁으며 생명으로 인도하는 그 길은 참 험하니 우리 몸에 매어 있는 그 더러운 죄짐을 하나 없이 벗어놓고 힘써서 들어갑시다 2절~ 이세상의 많은 사람 큰 문으로 들어가 넓은 길로 갈지라도 멸망길로 끝나니 세상 헛된 부귀영화 모두 내어 버리고 주의 말씀 순종하여 그 생명길로 갑시다 3절~ 구원의

하늘에 축제가 열렸으니 ANM

(1절) 하늘에 축제가 열렸으니 보좌로 나아오라 예비된 주님의 신부들아 어린 양 맞이하라 병들고 가난한 모든 사람 다 부르시니 하늘에 가득한 주님의 영광을 기쁘게 노래하라 (2절) 온 민족 방언들 모두 모여 어린 양 찬양하네 사랑과 공의의 왕되신 주 영원히 다스리네 주님의 말씀이 어두움을 다 이기셨네 그 보좌 앞에서 신부된 우리들

하늘에 축제가 열렸으니 올네이션스 경배와 찬양

Sing 할렐루야 Sing 할렐루야 Sing 할렐루야 Sing 할렐루야 Sing 할렐루야 Sing 할렐루야 Sing 할렐루야 Sing 할렐루야 하늘에 축제가 열렸으니 보좌로 나아오라 예비된 주님의 신부들아 어린 양 맞이하라 병 들고 가난한 모든 사람 다 부르시니 하늘에 가득한 주님의 영광을 기쁘게 노래하라 Sing 할렐루야 Sing

디자인 더 콜링

하늘의 예배가 열렸으니 만 백성 나아오라 보좌에 앉으신 어린 양께 경배하며 나아가세 주님 나라 임하시네 하늘의 예배가 열렸으니 만백성 나아오라 보좌에 앉으신 어린 양께 경배하며 나아가세 주님 나라 임하시네 하늘 영광 이곳에 넘치네 모두 나와 존귀한 주를 찬양 주께 드리는 예배와 찬양 속에 어린 양 기뻐하네 찬송과 영광과 존귀 감사와

디자인 더콜링

하늘의 예배가 열렸으니 만백성 나아오라 보좌에 앉으신 어린양께 경배하며 나아가세 주님 나라 임하시네 하늘의 예배가 열렸으니 만백성 나아오라 보좌에 앉으신 어린양께 경배하며 나아가세 주님 나라 임하시네 하늘 영광 이곳에 넘치네 모두 나와 존귀한 주를 찬양 주께 드리는 예배와 찬양속에 어린양 기뻐하네 찬송과 영광과 존귀 감사와 능력 주의 이름 찬양 다시 오실 어린양을

익은 곡식 거둘자가 박혜영

땅끝까지 주님만 의지하고 눈 어두워 못 보는 백성에게 복음의 빛 비춰라 빛의 사자들이여 복음의 빛 비춰라 죄로 어둔밤 밝게 비춰라 빛의 사자들이여 구원으로 인도하는 그 문은 참 좁으며 생명으로 인도하는 그 길은 참 험하니 우리 몸에 지워 있는 그 더러운 죄짐을 하나 없이 벗어 놓고 힘써서 들어갑시다 구원으로 인도하는 그 좁은

익은곡식거둘자가 박혜영

4-구원하는 인도하는 구원으로 인도하는 그 문은 참 좁으며 생명으로 인도하는 그 길은 참 험하니 우리 몸에 지워 있는 그 더러운 죄짐을 하나 없이 벗어 놓고힘써서 들어갑시다 이 세상의 많은 사람 큰 문으로 들어가 넓은 길로 갈지라도 멸망으로 끝나니 세상 헛된 부귀 영화 모두 내어 버리고 주의 말씀 순종하여 생명 길로 갑시다 구원의

크래커 (CRACKER)

춥고 어두운 바다가 너라도 난 괜찮아 너라서 더 괜찮아 흐린 하늘과 바람도 너라면 다 괜찮아 그래 너잖아 비가 내리는 날에도 넌 그대로 있으면 돼 달려가서 내가 맘을 가려줄게 항상 너의 모든 날과 모든 것 사이사이 스며들어서 밤을 지켜주고 싶어 나 너로 통하는 속으로 훅 빠져 버리겠어 지금 난 그리고 그 속에서 너에게

어반 자카파(Urban Zakapa)

집 앞에 서면 떨리는 내 두 손 추억을 열기가 두려운 그 이유겠죠 아직도 벗어날 수가 없는 난 또 혼잣말을 해 그대도 힘들어하고 있는지 제발 제발 그렇다고 해 * 저 문을 못 열겠어 앞에서 결국 늘 발을 돌려 친구에게로 향해 말해 숨 쉬고 싶어 그 뒤에서 있던 모든 일들이 자꾸 나를 숨게만 해 두렵게만 해 제발 제발 제발

한영애

두려운 건 다가오는 세상일꺼야 아쉬운 건 끝이라 믿기 때문 먼 훗날 애쓰며 사는 모습보다 이 순간 눈감는 난 행복해 *걱정마 더 좋은 곳일테니까 파랗게 식어가고 있는 날 그 따스했던 입맞춤으로 남겨진 기억을 끊어줘 두려워마 지나면 아무것도 아냐 흔들지마 이제 난 깰 수 없어 죽지마 살아있는 아픔 견디다 그 아픔 끝나면 내게로 와 ...

강성훈

1.그대사랑은남겨진시간도...그리움도가져갔네요.. 모두..나를떠나서..더행복한가요...누군가와함께 나를지워가나요...나의울음을멈쳐놓은그대.. 나의눈을젖게한그대... 다시내게돌아와요아주잠시라도해도... 안되면내추억마져가져가면안될까요... 다시내게돌아와요...왜..기억남겨두고간그대.. 잊지못하게해요...아직사랑하게해요.... 2. 다른사람...

박갑

언제나 난 지쳐있는 나그네 당신은 닫혀있는 그러나 늘 떠나가지 못하는 바보 같은 내 모습 사랑이란 기쁨보다 아픔인걸 당신은 왜 모를까 다가가면 닫혀있는 그 마음을 두드려 열어볼까 돌아설까 오늘도 난 지쳐버린 나그네 이제 문을 열어 주세요 가끔씩 난 멀리있는 나그네 당신은 열려있는 그러나 또 다가가지 못하는 바보 같은 내 모습 사랑이란

이상(LEESANG)

흔들 거리는 줄에 매달려 내려다 본 강은 참으로 무심도 하구나 벌어진 상처 잡고 울어도 넌 상관도 없이 어떠한 위로도 하지 않는다 꿈도 꿔보고 애도 써보고 다 쏟아 부어도 청춘이 낯설은 까닭에 밀칠 수 없이 크고 단단한 세상의 벽들에 마치 게임처럼 갇혀있다 어떤 문을 열어 안전한 곳으로 가고 싶다 찾을 수 만 있다면 먼지처럼 작게 조각나버린 나를 ...

어반 자카파

집 앞에 서면 떨리는 내 두 손 추억을 열기가 두려운 그 이유겠죠 아직도 벗어날 수가 없는 난 또 혼잣말을 해 그대도 힘들어하고 있는지 제발 제발 그렇다고 해 저 문을 못 열겠어 앞에서 결국 늘 발을 돌려 친구에게로 향해 말해 숨 쉬고 싶어 그 뒤에서 있던 모든 일들이 자꾸 나를 숨게만 해 두렵게만 해 제발 제발 제발 집

강승윤

버림받은 이들의 벽에도 문고리가 달려있을까 창문 밖 세상도 나랑 상관없는 액자 속 그림일까 주저 없이 슬퍼하다 왜 코앞에 기쁨에 멈칫할까 I DON’T KNOW 문득 그런 기분 있잖아 거울 속에 내가 내가 아닌 남 같을 때 그 표정엔 열정 열의 열망은 찢겨 열만 뻗쳐있고 투명하다 믿었지만 검게 탄 ego 업이라 여기고 반쯤 덜어낸 욕심 그 반마저 무겁...

이진호

너의 집 문이 열리고 따뜻한 조명이 비추고 너는 조용한 음악을 고르고 나는 장을 봐온 저녁거리를 나르네 여기 가스렌즈에 불을 조금만 좀 올려줘 니가 말하네 저기 도마 위에 양파와 파를 좀 썰어줘 니가 말하네 부엌엔 찌개 끊는 냄새가 나고 밥솥에 불은 초록색 너는 조그만 수저를 들고서 내게 찌개의 간을 맛보라 하네 여기 냉장고 안에 밑반찬 들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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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 is over 저 구름들은 다 개어 이제 난 이 노트를 덮지 나가야지 하고 벽 한 켠에 기대어 머리로 퍼커션 가끔 욕이나 박아줘 하루 웬 종일 틀어박혀 위쳐3나 넷플릭스 이 짓도 지겨워 E의 삶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 너네 내 노래 듣고 있지 차나 집에서 밖에서 어쨌든지 오케이 조금만 더 기다려줘 이 문을 열어 소리를 들었어 떠나야 한다고 가...

V.O.S

나만 아는 곳에 우리 추억을 숨겼어 잊을 수 없어서 지울 수 없어서 그렇게 넌 나에게 지독한 사람 사랑 꽤 오래 지난 일인데도 어제 일보다 더 뚜렷해서 오늘도 못 참고 숨겨왔던 우리를 꺼내 유난히 빛났던 너와 나를 눈감고 널 떠올리면 내 맘의 문이 열려 날 보며 웃고 있는 네 모습 그런 널 왜 난 보냈을까 생각만 하면 눈물이 흘러서 다가서지 못하고...

어반자카파

집 앞에 서면 떨리는 내 두 손 추억을 열기가 두려운 그 이유겠죠 아직도 벗어날 수가 없는 난 또 혼잣말을 해 그대도 힘들어하고 있는지 제발 제발 그렇다고 해 * 저 문을 못 열겠어 앞에서 결국 늘 발을 돌려 친구에게로 향해 말해 숨 쉬고 싶어 그 뒤에서 있던 모든 일들이 자꾸 나를 숨게만 해 두렵게만 해 제발 제발 제발

갤럭시 익스프레스(Galaxy Express)

나는 내가 두려워 문을 잠가버렸어 안타깝게도 난 형편없는 놈이야 예~ 나는 미쳐버렸어 문을 열 수가 없어 안타깝게도 난 그래 이런 놈이야 이젠 싫어 지처 버렸어/아무것도 넌 하지 않았어 모든 걸 다알아버렸어/아무것도 넌 모르고 있어 이제 나는 변해버렸어/아무것도 넌 변한게 없잖아 어쩔 수가 없는걸........나도 내가 싫어!!!

골든티켓(Golden Ticket)

처음 닫힌 문을 연 건 내가 아니였어 단지 갇혀 있었고 원한 것도 없었어 선택이란 단어는 어울리지 않았지 우린 열린 문을 닫는 것 역시 내 역할은 아냐 단지 낯선 곳에서 익숙해지기 위해 입술을 깨물다 보니 어느새 여기까지 왔네

에스키스

어느 순간부터 맘에 문을 닫고 사네 시간이 흘러가며 무뎌져가네 내 안에안돼 누군가를 내 맘 속에다 담는 일사실 누구보다 사랑 받고픈걸 아는지왜 난 또 왜 뿌리칠까 날 위해 뻗어주는 손을 외면해 겉도는 나기에 한없이 생길 수 밖에 없는 자괴감 용길 내봐도 결국엔 제자린걸 아니까 과연 내 전화기에 있는 사람들 중에 누가 날 신경쓸까 내가 없어진 뒤에달력...

Galaxy Express (갤럭시 익스프레스)

나는 내가 두려워 문을 잠가버렸어 안타깝게도 난 형편없는 놈이야 예 나는 미쳐버렸어 문을 열 수가 없어 안타깝게도 난 그래 이런 놈이야 이젠 싫어 지처 버렸어 아무것도 넌 하지 않았어 모든 걸 다알아버렸어 아무것도 넌 모르고 있어 이제 나는 변해버렸어 아무것도 넌 변한게 없잖아 어쩔 수가 없는걸 나도 내가 싫어

아이러닉 휴

무거운 등짐을 지고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면 올라가면 커다란 철문이 있고 그 문을 활짝 열고 나가보면 나가보면 따뜻한 바람 눈부신 바다가 있을꺼라고 나를 유혹하는 너의 목소리차가운 바람만 불고 두려움에 떨고 있는 작은 배귀찮은 듯이 파도가 잔인하게 부숴버리고 사라지네 사라지네갈 수 없는 굳게 닫힌 문과무서운 침묵 하늘만 알고 있다는 진실은 깊...

신설희

문이 열리고 또 다른 틈사이 희미한 불빛들이 기억을 태우는 방 피어오르는 연기가 사라지면 눈 부신 빛의 형상이 내게 멀리서 속삭이는 소리가 들려 차가운 공기가 방안 가득 스며와 새하얀 먼지들이 기억을 뒤덮는 방 거친 나의 한숨 토해내면 눈 부신 빛의 형상이 내게 멀리서 속삭이는 소리가 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