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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닿기를 시우

스치는 손끝에 돌아가는 밤이 길어져 뒤척이는 하루의 끝에 난 아쉬운 마음에 떠오르는 그대 생각에 미소 짓는 하루의 끝에 난 내게 작은 빛을 비추는 너를 따라 걷는다면 어둔 밤이 쓸쓸하지 않을 것 같아 내 사랑이 그대에게 닿을 수 있을까 니 손을 잡고 이 길을 걷고 싶어 이 마음을 그대에게 말할 수 있을까 길고 긴 밤을 지나서 결국 너에게

너에게 닿기를 시우 (siwoo)

스치는 손끝에 돌아가는 밤이 길어져 뒤척이는 하루의 끝에 난 아쉬운 마음에 떠오르는 그대 생각에 미소 짓는 하루의 끝에 난 내게 작은 빛을 비추는 너를 따라 걷는다면 어둔 밤이 쓸쓸하지 않을 것 같아 내 사랑이 그대에게 닿을 수 있을까 니 손을 잡고 이 길을 걷고 싶어 이 마음을 그대에게 말할 수 있을까 길고 긴 밤을 지나서 결국 너에게

하루 또 하루 시우

또 하루가 소리 없이 흘러 내 발끝을 스치면 나의 말없는 낡은 기타를 퉁겨보네 산다는것도 때론 힘이 들고 아름답던 사랑도 예전에 그것이 아닌 것 같아 영원을 약속하던 너의 그 아름답던 눈빛도 이젠 조금씩 희미해지고 이제는 버려야만 할 것 같은 낡은 외투 같은 사랑 허무한 시간 속에 물들어 가네 그대가 없는 나는 더 이상 생각할 수도 없는데 ...

설레임 시우

스치듯 내게로 다가온 너에게서 사과향기가 나~ 닿으면 흩어져 버릴듯 나 지금 꿈을 꾸고 있나 봐. *바라보고만 있어도 눈을 감고 있어도 내게 전해 오는 설레임 터져버릴것만 같아. 나를 흔들어 놓는 너의 미소~ **조금씩 내게로 다가와 살며시 기대어 눈을 감아보네 조금만 조금만 더 가까이 내 안 가득 널 느끼고 싶어 *반복 **반복 널 널 느...

제목이 없어 (Feat. Rhymics) 시우

길을 잃어버린 아이마냥 멍하니 하루 종일 이리저리 기웃거리다 고개를 드니 많이 낯설어진 너에 동네 편의점 앞 아른거리는 기억들만이 날이 선 네 그 말이 계속 날 가르고 찌르지 아파 많이 둘이 왔던 이곳에 즐겨 먹던 캔커피를 하나 들고 결국 계산대로 못 간 채 그냥 제자리에 놔둬 이 노랜 제목이 없어 제목이 없어 네가 없어서 난 그게 견딜 수 ...

제목이 없어 시우

길을 잃어버린 아이마냥 멍하니 하루 종일 이리저리 기웃거리다 고개를드니 많이 낯설어진 너에 동네편의점 앞 아른거리는 기억들만이 날이 선 네 그 말이 계속 날 가르고 찌르지 아파 많이 둘이 왔던 이곳에 즐겨 먹던 캔커피를 하나 들고 결국 계산대로 못 간 채 그냥 제자리에 놔둬 이 노랜 제목이 없어 제목이 없어 네가 없어서 난 그게 견딜 수 ...

Hey You 시우

Hey You 그 모자는 벗어 버려 Hey You 그건 네게 어울리지 않아 Hey You 어딜 바라보는 거야 Hey You 저기 저건 니가 아냐 평범한 일상속의 너만의 특별함 이제는 너를 보는거야 (워워) 뭐 그렇게, 뭐 특별한, 뭐 대단한게 되어야 꼭 그렇게, 의미있는, 멋진 인생을 사는 건가 뭐... 너의 모습, 너의 생활, 니가 가진 모든 꿈...

I'm OK 시우

I'm OK, now! 모두 잊어 버렸어, 널 I'm all right! 지나버린 일인데... 너 아니면 안될거라 생각했다면 착각일 뿐이야 oh~ 늘 오늘과는 다른 나이길 바랬어 나만의 나로 살거야, 너를 다 지워버릴거야 이제는 달라질거야, 나만의 노랠 부를거야 I'm OK, now! 모두 지워 버렸어, 널 I'm all right! 아무렇지 않...

미련 (김건모) 시우

미련 - 김건모 그대가 나를 떠나고 혼자라는 사실 때문에 얼마나 많은 밤을 숨죽여 살아 왔는지 오늘도 비는 내려와 젖어드는 너의 생각에 아무 소용없는 기다림이 부담스러워 보고 싶어서 눈을 뜰 수가 없어 살아있는 순간조차 힘겨우니까 이젠 버릴 수도 없어 널 그리는 습관들 나 그만 지쳐 잠들 것 같아... 잊을 수 있을 것 같아 스스로 위안도 하지만...

설레임 시우

스치듯 내게로 다가온 너에게선 사과향기가 나 닿으면 흩어져 버릴듯 나 지금 꿈을 꾸고 있나봐 바라보고만 있어도 눈을 감고 있어도 내게 전해오는 설레임 터져버릴 것만 같아 나를 흔들어 놓는 너의 미소 조금씩 네게로 다가가 살며시 기대어 눈을 감아보네 조금만 조금만 더 가까이 네안 가득 널 느끼고 싶어 바라보고만 있어도 눈을 감고 있어도 내게 전해오는 ...

뭐 그럴수도 있지 시우

뭐 그럴수도 있지 (올라잇) 미안해 하지마 (올라잇) 모든건 변하는 걸 너 그럴수도 있지 (올라잇) 달라질건 없어 (올라잇) 그렇지 않은건 그건 단지 더이상 날 보지 않는 너일 뿐야 더이상 날 사랑하지 않는 너일 뿐 (아이야) 괜찮아 가버려 다시는 너를 보지 않을꺼야 괜찮아 가버려 절대 울지 않아 다시 누군가를 만나 사랑할 수 없대도 괜찮아 괜찮...

볼륨을 높여라 시우

뭐야 넌, 도대체 뭐가 불만 인거야? 사는게 힘들어 되는 일 하나 없다고? 할 일 없는 사람, 되는 일 없는 사람 모두모두 모여 소릴 모아 보자 (OhOhOh) (OhOh) 들어봐 바람의 노래 (OhOh) 잘 될 거야 Come on every body. Come on every body Oh come on, come on. 주문을 외워 모든 것...

나에게로 와 시우

이렇게 비가 내리면, 너도 날 생각할꺼야 너도 나처럼 ooh babe 예전처럼 그렇게 영원한 사랑이란건 그런 건 없을꺼라고 널 아프게 하고 ooh babe 돌아서 나도 울었어 그렇게 너를 떠나보낸 날 날 용서할 수가 없어 너무나 작았던 너무도 초라했던...oh 다시 되돌릴 수 있다면, 이젠 돌아와 이 노래를 듣는 다면 (oh) 나에게 나에게로 ...

고백 시우

나 때문에 네 맘 많이 힘이 든걸 알면서도 바보같이 내 마음 대로... 취한 모습 니앞에서 하고픈 말 다해버린 난 그 무엇을 기대하는지... 이대로 영원히 널 볼 수가 없다는 걸 알아 이런 내 마음 아는지 하지만 나도 더 이상 나도 너의 곁에 머물러 있지 않아. 그대여 이제는 안녕 나도 알아 이런 나의 바보같은 내 모습을 니 앞에선 무너지는 나...

매일 하루 시우

하루 내 바라보던 하늘 늦은 밤 창문으로 불어온 차가운 바람 그 해 봄과 여름 사이 남은 우리의 계절 그댈 그리며 긴 밤을 견디면 아침이 오면 조금은 지나가기를 수많은 낮과 밤이 지나고 그 사이 몇 번의 계절 지나 너무 오래 지난 일이라 그댄 잊었다 해도 여전한 시간들이 지나고 매일 같은 하루를 견디면 아프기만 한 기억들도 지나가겠죠 그 해 봄과 여름...

I\'M WITHOUT YOU (feat. 채은) 시우

그대의 목소리 그대 웃음소리 아직도 들릴 것 같은데 눈뜨고 하루를 살아도 너 없인 모든 게 낯설다 내방의 침대와 현관문 고리와 욕실에 칫솔들까지도 모두 네 흔적들뿐인데 너 없는 내방이 낯설어 IM WITHOUT YOU IM WITHOUT YOU 늘 걷던 이 거리 자주 가던 술집 함께 한 둘만의 공간 IM WITHOUT YOU IM WITHOUT YO...

설레임 시우

스치듯 내게로 다가온 너에게선 사과향기가 나 닿으면 흩어져 버릴듯 나 지금 꿈을 꾸고 있나봐 바라보고만 있어도 눈을 감고 있어도 내게 전해오는 설레임 터져버릴 것만 같아 나를 흔들어 놓는 너의 미소 조금씩 네게로 다가가 살며시 기대어 눈을 감아보네 조금만 조금만 더 가까이 네안 가득 널 느끼고 싶어 바라보고만 있어도 눈을 감고 있어도 내게 전해오는 ...

Drive 시우

창문을 활짝 열고서 확 트인 거리를 달려가 보자 며칠째 답답했던 마음을 털어 버리고 스치듯 지나쳐가는 지나온 사연들 날려버리자 울다가 지쳐있던 마음을 모두 뒤로 하고서 가끔은 혼자가 눈물겹게 싫지만 가끔은 산다는게 미치도록 힘겹지만 자 떠나봐 달려봐 마음껏 달려봐 모든걸 열고서 마음껏 달려봐 웃어봐 달려봐 마음껏 달려봐 가끔은 사는게 재미 있잖아...

자전거 시우

오 난 오 나는 기다리고 있어 긴긴 이 외로움의 끝 환한, 환한 하얀 미소로 넌 내게 오고 있다고 바람불면 저 바람속에 네가 있을까 먼하늘을 보면서.. Hey.. 우 비가 오면 젖은 하늘 빗속에 너를 그려봐 더딘 너의 걸음, 걸음.. 까매져 가는 내마음 이제는 나도 자꾸 지쳐가는데... (음) 커져만 가는 외로움, 너를 향한 나의 그리움 이제...

I`m OK 시우

I'm OK, now! 모두 잊어 버렸어, 널 I'm all right! 지나버린 일인데... 너 아니면 안될거라 생각했다면 착각일 뿐이야 oh 늘 오늘과는 다른 나이길 바랬어 나만의 나로 살거야, 너를 다 지워버릴거야 이제는 달라질거야, 나만의 노랠 부를거야 I'm OK, now! 모두 지워 버렸어, 널 I'm all right! 아무렇지 않은...

슬픈노래, 랄랄라 시우

라디오를 켜면, 언제나 슬픈 노래 늘어지는 한숨처럼 무겁게 스며드는 멜로디 괜찮다 생각했던 내 눈가엔 눈물이 Oh yeh! 이젠 모든 것은 지나가버렸잖아 그냥 그런 추억일 뿐 이제는 아무것도 아닌걸 무거운 너의 어깨를 펴봐 이젠 벗어버려 모두다 oh! stop it!! 슬픈 노래도, 헛된 바램도, 멈추지 않는 눈물, 부질없는 미련도 이젠 그만 이젠...

따뜻하고 찬란했던 시우

따뜻했고 찬란했던 다시 하루가 져물어갈 때 소중하고 순수했던 작은 기억이 스쳐지난다 차가웠던 바람이 불던 밤도 그치지 않을 것 같이 내리던 비가 쏟아지던 그 밤에도 그날에도 어둠이 내린 창밖을 향해 손을 흔들 때 오늘 우리 이 밤을 잊지 못할 것 같아 흔들리던 많은 날들도 외로웠던 숱한 밤들도 돌아보면 따뜻한 채로 다시 하루가 져물어간다 돌아보면 소중...

긴 여름 시우

활짝 열어둔 창문으로 불어오는 밤공기를 따라 소리없이 흐르는 긴 시간의 눈물 하려했던 말도 하고싶은 말도 모두 지우고 이밤 그댈 보낸다 그렇게 사랑했던 지난 날들이 잊지 못해 지새던 그 밤들이 어느샌가 옅어지고 흐려져 이 밤 그대를 추억하네 무엇도 바로보지 못했던 서러웠던 시간의 흔적들이 어느샌가 옅어지고 무뎌져 오늘 추억을 노래하네 사랑한 ...

긴여름 시우

활짝 열어둔 창문으로 불어오는 밤공기를 따라 소리없이 흐르는 긴 시간의 눈물 하려했던 말도 하고싶은 말도 모두 지우고 이밤 그댈 보낸다 그렇게 사랑했던 지난 날들이 잊지 못해 지새던 그 밤들이 어느샌가 옅어지고 흐려져 이 밤 그대를 추억하네 무엇도 바로보지 못했던 서러웠던 시간의 흔적들이 어느샌가 옅어지고 무뎌져 오늘 추억을 노래하네 사랑한 ...

따뜻했고 찬란했던 시우

따뜻했고 찬란했던 다시 하루가 져물어갈 때 소중하고 순수했던 작은 기억이 스쳐지난다. 차가웠던 바람이 불던 밤도 그치지 않을 것 같이 내리던 비가 쏟아지던 그 밤에도 그날에도 어둠이 내린 창밖을 향해 손을 흔들 때 오늘 우리 이 밤을 잊지 못할 것 같아. 흔들리던 많은 날들도 외로웠던 숱한 밤들도 돌아보면 따뜻한 채로 다시 하루가 져물어간다. ...

안부 시우

그저 그런 날들이 지나가죠 작은 기억들이 천천히 나를 지나쳐 가요 지금 뒤돌아서 손을 뻗으면 붙잡힐 것 같은데 나는 조금 지친 것 같아 멀어지는 기억을 바라보고만 있죠 우리들의 어린 밤은 안녕한가요 저멀리 보이는 따듯한 빛이 어쩌면 그 밤의 불빛일까요 사랑했던 우리들은 안녕한가요 지친 날들을 지나 계속 걸으면 이 길의 끝에 닿을 수 있을까요 저...

밤보다 가까이 (Vocal 임수빈) 시우

함께 지난 봄밤의 공기 늦은 밤 귓가에 맴도는 목소리 우릴 비춘 그날의 햇살 같이 걷던 여름 오후의 거리 창문 너머 밤보다가까이 곁에 가만히 앉은 이 밤 너머 아침보다 멀리 곁에 오랜 시간 머문 잠들지 못하고 뒤척이던 긴 밤을 이제 지나갈 수 있을 것 같아 창문 너머 밤보다 가까이 앉은 그대의 생각에 마주 앉아 부르던 노래 서로를 향했던 다...

뭐 그럴 수도 있지 시우

뭐 그럴수도 있지 올라잇미안해 하지마 올라잇모든건 변하는 걸너 그럴수도 있지 올라잇달라질건 없어 올라잇그렇지 않은건 그건 단지더이상 날 보지 않는 너일 뿐야더이상 날사랑하지 않는 너일 뿐 아이야괜찮아 가버려다시는 너를 보지 않을꺼야괜찮아 가버려절대 울지 않아다시 누군가를 만나사랑할 수 없대도괜찮아 괜찮아난 아무렇지 않아 예 올라잇자꾸 생각이 나 오 너...

슬픈 노래, 랄랄라 시우

라디오를 켜면 언제나 슬픈 노래늘어지는 한숨처럼무겁게 스며드는 멜로디괜찮다 생각했던 내 눈가엔눈물이 Oh yeh이젠 모든 것은 지나가 버렸잖아그냥 그런 추억일 뿐이제는 아무것도 아닌걸무거운 너의 어깨를 펴봐이젠 벗어버려 모두다oh stop it stop it슬픈 노래도 헛된 바램도멈추지 않는 눈물부질없는 미련도 이젠 그만이젠 그만 오 더 이상은 No슬...

IM WITHOUT YOU (Feat. 채은) 시우

그대의 목소리그대 웃음소리아직도 들릴 것 같은데눈뜨고 하루를 살아도너 없인 모든 게 낯설다내 방의 침대와현관문 고리와욕실에 칫솔들까지도모두 네 흔적들뿐인데너 없는 내 방이 낯설어IM WITHOUT YOUIM WITHOUT YOU늘 걷던 이 거리자주 가던 술집함께 한 둘만의 공간IM WITHOUT YOUIM WITHOUT YOU너 없는 이 거리혼자 마시...

그리워서 시우

가려해도 갈 수 없는 타향살이 몇해였던가살아있어 가려나 갈 수 없는 내 현실그리워라 내 고향아아 내 고향 바다내 아픔 외로움 모든걸 위로해 주네아아 어릴적 고향내 친구들 그리워지면내 어릴적 그곳은 어디에 있어서 헤매일까술 한잔 기울이며 옛 동무 그리면서외로움 달래보네구름따라 흘러가듯 바람따라 달려가고파살아있어 가려나 갈 수 없는 내 현실그리워라 내 고...

집착 시우

넌 금방이라도 날아갈 것만 같아내 세상을 너의 것으로 만들고 싶던Umm 너의 모습은Your persistent doubts finally fall me apart네가 원한 결말인지 너도 모를 거야Are you satisfied넌 내 눈을 멀게 하고나를 위로해이기적인 네 맘걷잡을 수 없는 우리Pray for your godConfess your sins...

Rainy Day Reverie 시우

(Do you) Remember paper doll we foundOn the street, in rainy day, you might forgot itShe had broken smile and worn out edgeI know you weren’t there when you hold me, touch me, dancing with meI want...

Vanish 시우

Serene dropsGonna set me free내 숨 속에 베어있는데도내 목 뒤로 네가 닿으면Serene dropsGonna set me free난 바람 또는 계절이겠지넌 사진 속의 무엇이었고Tie me up softly and gently새로운 눈으로 너를 볼게Oh baby 나는 Vanish through the airI’ll be everyt...

너에게 닿기를 너에게 닿기를 오프닝

정도로 웃을 수 있는 날도 大切に育てていけるように 다이세츠니 소다테테 이케루 요우니 소중하게 자라갈 수 있도록 途切れ途切れの時を越えて 토기레 토기레노 토키오 코에테 끊기고 끊긴 시간을 넘어서 たくさんの初めてをくれた 타쿠상노 하지메테오 쿠레타 수많은 \'처음\'을 주었어 繋がって行け、届け 츠나갓테 유케, 토도케 이어지기를 닿기를

너에게 닿기를 제이플라/제이플라

잘 모르겠어 내 맘이 커져 갈수록 파랗게 또 멍이 들어 감추고 있던 이 말 한마디를 못해 널 좋아 좋아한다 내 사랑이라 말해볼까 나도 모르게 너에게 자꾸 눈이 가 어쩜 그렇게 사랑스럽게 웃을까 맘 속 깊은 곳에 들려오는 소리가 고백해 고백해 후회말고 또 이러다 말거라고 우기지만 혼자 이러고 있는 내가 웃기지만 진짜 말 안듣는 내 머리가 자꾸만

너에게 닿기를 알렉스

너에게 너에게 너에게 닿기를 보고 싶은 내 맘이 안고 싶은 내 맘이 더는 내 것이 아닌 내 맘이 너에게 너에게 너에게 닿기를 이 짧은 노래를 타고 내 작은 목소릴 타고 잠깐이라도 너에게 닿기를 오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좋을까 바람이 귓가에 닿을 때처럼 우리 만나지면 오 사랑은 사랑은 이토록 간절한 이끌림 달빛이 내 어깨에 닿을 때처럼

너에게 닿기를 알렉스(Alex)

너에게 너에게 너에게 닿기를 보고 싶은 내 맘이 안고 싶은 내 맘이 더는 내 것이 아닌 내 맘이 너에게 너에게 너에게 닿기를 이 짧은 노래를 타고 내 작은 목소릴 타고 잠깐이라도 너에게 닿기를 오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좋을까 바람이 귓가에 닿을 때처럼 우리 만나지면 오 사랑은 사랑은 이토록 간절한 이끌림 달빛이 내 어깨에 닿을 때처럼

너에게 닿기를 마크툽 (MAKTUB)

그런가 봐 아직은 아닌가 봐 너무 멀리 있는 너에게 닿질 않아 지켜볼 수 밖에 없어서 애써 어르고 달래 봤던 나의 맘은 어느새 너만 원해 바람이 날 너에게 데려가네 사랑 그 사랑이 아픈 줄도 모르고 지친 너에게 모자랐던 내게는 더 많이 아팠던 그때처럼 널 눈빛 속에 담는다 미련스런 고집이 날 막아서 모두 알면서도 어쩔 수가 없나 봐 지켜

너에게 닿기를 J.Fla

잘 모르겠어 내 맘이 커져 갈수록 파랗게 또 멍이 들어 감추고 있던 이 말 한마디를 못해 널 좋아 좋아한다 내 사랑이라 말해볼까 나도 모르게 너에게 자꾸 눈이 가 어쩜 그렇게 사랑스럽게 웃을까 맘 속 깊은 곳에 들려오는 소리가 고백해 고백해 후회말고 또 이러다 말거라고 우기지만 혼자 이러고 있는 내가 웃기지만 진짜 말 안듣는 내 머리가 자꾸만

너에게 닿기를 김성록

내게 말하던 그 입술도 열지를 않는지 억지 노력에 나를 스치는 우리의 시간이 끝이 보여 지려해 숨을 참아 보려해도 멈출수 없었어 그대 생각에 나도 모르게 내맘이 돌아보지 않는 너의 뒷모습에 의미없는 세상을 이제 포기하고파 시간이 지나 나와 마주치게 된다면 그때한번쯤 내게도 웃어 주겠니 이제와 말하지 못한 말 널 사랑해 아직 너에게

너에게 닿기를 이민정

거야 이렇게 나는 바보처럼 멍하니 서 있어 계속 후회만 할 뿐 어떡해 이제는 그 말 하고픈데 이제는 할 수 없잖아 ooh no 하늘 끝 아무리 외쳐보아도 닿지 않는 그 거리 저 멀리 떠나보네 (이제는) 그 말 하고픈데 이제는 할 수 없잖아 ooh no 하늘 끝 아무리 외쳐보아도 닿지 않는 그 거리 저 멀리 떠나보네 사랑해 널 사랑해 너에게

너에게 닿기를 리치케이

말투 나도 모르게 그냥 빠져버렸어 어떡해야 널 또 만날까 널 어떻게 다시 만날까 밤새 너의 생각만 머리 속에 맴돌아 이게 첫눈에 반한 걸까 이래도 될까 너를 품에 안는 꿈을 꿔도 될까 정말 사랑한다 말을 해볼까 어떻게 해 어떡해 이런 마음을 고백할 까봐 그냥 바라만 봐도 떨리는 이 느낌 상상했던 내 마음을 말해볼까 그냥 지금 너에게

너에게 닿기를 우물안 개구리

한 걸음 두 걸음 천천히 너에게 이 순간 이 노래가 너에게 닿기를 그동안 숨겨 온 내 맘을 보여줄래 그래 거기 얼굴 빨개진 너 말야 하루 이틀 니 생각에 잠 못 이루는 긴긴 밤을 지새우는 건 이젠 닐도 아냐 기다리는 것도 한두번이지 이제 그만 내 맘 알아줘도 되잖아 한 걸음 두 걸음 천천히 너에게 이 순간 이 노래가 너에게 닿기를 그동안

너에게 닿기를 크로크노트

말하지 못해 전하지 못해 만나지 못해 해주지 못한 말 내 맘을 담아서 네게 들려주고 싶어 너는 혼자가 아니야 지쳐 있을 널 위해 그런 너를 생각하며 지금 이 순간 내 맘을 다해 부르는 이 노래가 이 노래가 지금 너에게 닿기를 Uh uh uh uh uh Uh uh uh uh uh 힘들게 사는 하루 매일 똑같은 하루 모두 그렇게

너에게 닿기를 알렉스(Alex) [클래지콰이]

너에게, 너에게, 너에게 닿기를 보고 싶은 내 맘이, 안고 싶은 내 맘이 더는 내 것이 아닌 내 맘이 너에게, 너에게, 너에게 닿기를 이 짧은 노래를 타고, 내 작은 목소릴 타고 잠깐이라도 너에게 닿기를 오...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좋을까?

너에게 닿기를 제이플라

잘 모르겠어 내 맘이 커져 갈수록 파랗게 또 멍이 들어 감추고 있던 이 말 한마디를 못해 널 좋아 좋아한다 내 사랑이라 말해볼까 나도 모르게 너에게 자꾸 눈이 가 어쩜 그렇게 사랑스럽게 웃을까 맘 속 깊은 곳에 들려오는 소리가 고백해 고백해 후회말고 또 이러다 말거라고 우기지만 혼자 이러고 있는 내가 웃기지만 진짜 말 안듣는 내 머리가 자꾸만

너에게 닿기를 우주소녀

?Just tell me why 꽃길만 걷고 싶은 그대와 Tell me why 사랑만 받고 싶은 소녀가 Tell me why 소년 소녀 꽃길을 걷다 마주친 destiny destiny 네가 살짝 스치기만 해도 뭐 이렇게 떨린지 넌 정말 내 맘을 깨워 이른 꽃잎처럼 또 차곡 차곡 차곡 내 안에 쌓인 너 I’m so fine look so fine 예뻐 ...

너에게 닿기를 마크툽(MAKTUB)

그런가봐 아직은 아닌가봐 너무 멀리 있는 너에게 닿질 않아 지켜 볼 수 밖에 없어서 애써 어르고 달래 봤던 나의 맘은 어느새 너만 원해 바람이 날 너에게 데려가네 사랑 그 사랑이 아픈줄도 모르고 지친(그런) 너에게(겐) 모자랐던 내게는 더 많이 아팠던 그때(습관)처럼 널 눈빛속에 담는다 미련스런 고집이 날 막아서 모두 알면서도

너에게 닿기를 마크툽

그런가 봐 아직은 아닌가 봐 너무 멀리 있는 너에게 닿질 않아 지켜볼 수 밖에 없어서 애써 어르고 달래 봤던 나의 맘은 어느새 너만 원해 바람이 날 너에게 데려가네 사랑 그 사랑이 아픈 줄도 모르고 지친 너에게 모자랐던 내게는 더 많이 아팠던 그때처럼 널 눈빛 속에 담는다 미련스런 고집이 날 막아서 모두 알면서도 어쩔 수가 없나 봐 지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