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한 인간의 지난 얘기 시나위

언제부터이던가 초라한 내 모습이 달빛에 고개를 숙이고 작은 이슬 방울을 떨어뜨리면서 조용한 파괴 난 느끼었네 나의 존재는 너무나 하약되어 나없는 에덴 강을 속여왔지 너의 몸과 마음은 너무나 더러워 남들에게 감추려 했지 지금 남은것은 텅빈 공간과 지나버린 시간 뿐이야 모든걸 후회하고 있어 지난 일들 이제는 소용없지만 난 절망않아 하지만 미래로의

한인간의 지난 얘기 시나위

언제부터이던가 초라한 내 모습이 달빛에 고개를 숙이고 작은 이슬 방울을 떨어뜨리면서 조용한 파괴 난 느끼었네 나의 존재는 너무나 하약되어 나없는 에덴 강을 속여왔지 너의 몸과 마음은 너무나 더러워 남들에게 감추려 했지 지금 남은것은 텅빈 공간과 지나버린 시간 뿐이야 모든걸 후회하고 있어 지난 일들 이제는 소용없지만 난 절망않아 하지만 미래로의 기대는

개야 짖어라 시나위

말뿐인 주둥이 이젠 그만 닥쳐라 합리화에 중독된 씨발 새끼들 개야 짖어라 인간의 짖음이 들리지 않도록 개야 짖어라 차라리 시체와 대화를 하겠다 말많은 인생들 잘라빠진 주둥이 개야 짖어라 인간의 짖음이 들리지 않도록 개야 짖어라 결론을 생각할 시간을 주지 않아 요란한 세상에 지쳤어 지쳤어 개야 짖어라 인간의 짖음이 들리지 않도록 개야 짖어라 잘라빠진

붉은 장미밭 시나위

서로는 간음하지 못할 후회의 그 날에 죽을 듯이 참회의 강으로 모인다 이미 강물은 피고름으로 차있고 달빛도 말라 있게 될 꺼야 인간의 어리석음 인간의 어리석음 태양은 착각한다 지구는 붉은 장미빝

개미 귀신 시나위

뿐이야 잡생각은 하지마 나만 믿고 따라 오면 돼 네 영혼에선 내 향길 느끼지 내 향기가 너에겐 필요해 네 속 안의 큰 꿈들을 부활시키는 것 뿐이야 잡생각은 하지마 나만 믿고 따라 오면 돼 조금 조금 빠져간 비틀어진 너의 육신 나만 믿어 넌 내겐 희생양이야 너의 몸은 이제 내 것인걸 이젠 다신 갈수 없어 다시 못올 너의 지난

잃어버린 환상 시나위

그대가 사라진 어둠은 잃어버린 환상 이대로 시간이 간다면 잃어버린 환상 노을 빛진 언덕에 기대어 선 그대는 지난 시절 감추는 하늘빛 꿈이여라 누군가 날 부르며 살며시 말한것은 호흡하는 꽃잎처럼 미소띤 님이여라 그대가 사라진 어둠은 잃어버린 환상 이대로 시간이 간다면 잃어버린 환상

세상만사 (원곡가수 송골매) 시나위

세상 모든 일들이 되다가도 안 되고 슬퍼하다 웃다가 하늘 보면 둥근 해 이 세상 산다는 거 생각하기 달렸는데 무얼 그리 안타깝게 고개 숙여 앉아 있소 세상만사 모든 일이 뜻대로야 되겠소만 그런대로 세상 이러구러 살아가오 길가다가 땅을 보면 반짝이는 동전

세상만사 시나위

세상 모든 일들이 되다가도 안 되고 슬퍼하다 웃다가 하늘 보면 둥근 해 이 세상 산다는 거 생각하기 달렸는데 무얼 그리 안타깝게 고개 숙여 앉아 있소 세상만사 모든 일이 뜻대로야 되겠소만 그런대로 세상 이러구러 살아가오 길가다가 땅을 보면 반짝이는 동전 닢 날 찾는 것 같아서 돌아보다 넘어지고

세상만사 (송골매) 시나위

세상 모든 일들이 되다가도 안 되고 슬퍼하다 웃다가 하늘 보면 둥근 해 이 세상 산다는 거 생각하기 달렸는데 무얼 그리 안타깝게 고개 숙여 앉아 있소 세상만사 모든 일이 뜻대로야 되겠소만 그런대로 세상 이러구러 살아가오 길가다가 땅을 보면 반짝이는 동전

슬픔의 이유 시나위

함께한 지난 날 꿈을 이루지 못한 슬픔의 노래 기나긴 상처 난 이야기 그 속에 애타는 노래들 말할 수 있는 슬픔이라면 아직 진한 아픔은 아냐 말하지 못하는 아픔이 아픔의 이유를 말해봐 슬픔의 이유를 말해봐 목이 터져나게 외쳐봐 서로 손을 잡을 수 있게 넌 혼자가 아냐 외로운 별 하나 비추는 눈망울 눈물로 읽는 시 밤바람 휘감겨 내게

나는 웃지! 시나위

토요일 밤이면 소란한 빛을 따라가봐 모두 사탕 입에 물고 흘러가는걸 맡겨봐 조각난 하늘과 구름을 보면서 이밤을 적시며 나는 웃지 머리를 흔들며 태양의 빛을 따라가지 모두 귀 뿐이라면 완벽하게 보여지겠지 조각난 하늘과 구름을 보면서 이밤을 적시며 나는 웃지 사랑의 꽃을 꺾어서 내머리위에 얹어 우리모두 서로 안아 보자 조각난

나는 웃지 시나위

토요일 밤이면 소란한 빛을 따라가봐 모두 사탕 입에 물고 흘러가는걸 맡겨봐 조각난 하늘과 구름을 보면서 이밤을 적시며 나는 웃지 머리를 흔들며 태양의 빛을 따라가지 모두 귀 뿐이라면 완벽하게 보여지겠지 조각난 하늘과 구름을 보면서 이밤을 적시며 나는 웃지 사랑의 꽃을 꺾어서 내머리위에 얹어 우리모두 서로 안아 보자

나는 <strong>웃지</strong>! 시나위

토요일 밤이면 소란한 빛을 따라가봐 모두 사탕 입에 물고 흘러가는걸 맡겨봐 조각난 하늘과 구름을 보면서 이밤을 적시며 나는 웃지 머리를 흔들며 태양의 빛을 따라가지 모두 귀 뿐이라면 완벽하게 보여지겠지 조각난 하늘과 구름을 보면서 이밤을 적시며 나는 웃지 <간주> 사랑의 꽃을 꺾어서 내 머리 위에 얹어 우리 모두 서로

시나위 시나위

오늘날의 젊음 중에 시나위의 이름만이 어두운 도시속에 단 하나의 네온사인 이제는 떠오르는 빛나는 태양처럼 한장의 종이속에 소중히 간직되리 화려한 카멜레온 같은 이름 많지만 우리는 언제나 변하지 않아 우리의 주위에는 지나버린 음악들뿐 더 이상 우리에겐 필요하지 않아요 이제는 잊혀버린 대륙속의 유적들뿐 단 하나 우리만이 달려가는 사람들

시나위 국악

안녕?

시나위 서용석, 박종선

무속음악에서 파생된 기악곡으로 각 악기의 흐름이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즉흥곡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는 곡이다. 서로 다른 길을 가는듯 하면서도 반드시 만나는 부분이 있는 관계로 “부조화 속의 조화”라는 말로 표현하기도 한다. 민속기악 합주의 최고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신명이 표출되는 곡이다. 장단구성은 굿거리 -> 자진모리 -> 엇모리 -> 동...

Circus 시나위

널 힘들게 만드는 모든 것이 너에게만 있다고 생각지마 누구에게나 쉽게 벗어날 수가 없는 그런 고통과 아픔이 가까이 있는 거야 예에~ 포기하려 도망가려 하지마 너에게도 기회가 있는거야 세상의 끝에서 너에게 손짓하는 절망의 늪을 떠나서 꿈의 미래속으로 사람들이 만들어간 거짓된 모습으로 단 번뿐인 니삶을 살아갈순 없잖아

서커스 시나위

널 힘들게 만드는 모든 것이 너에게만 있다고 생각지마 누구에게나 쉽게 벗어날 수가 없는 그런 고통과 아픔이 가까이 있는거야 포기하려 도망가려 하지마 너에게도 기회가 있는거야 세상의 끝에서 너에게 손짓하는 절망의 늪을 떠나서 꿈의 미래속으로 사람들이 만들어간 거짓된 모습으로 단 번뿐인 니 삶을 살아갈순 없잖아 바로 너야 껍데기가 아니야 그래

정신의 좌착 시나위

혼란함 속에 구석에 자리잡고 암흑의 환호 모두 착색 하려해 강한 힘으로 나의 몸을 엄습하고 내 머리 속을 비워버린 좌착자 허상의 자위속에 빠져 최면을 걸고 반복되는 정신을 만들어 나는 묶어버린 탈색된 자유틀 속 이제는 탈피해버려 정신의 좌착속에 이제는 떨쳐버려 더러운 매각 순한 꿈은 돈에 바꿔 자기 먼지에 모두 전염 하려해 진한 독설로

Circus 시나위

Circus - 시나위(SINAWE 6집) 널 힘들게 만드는 모든 것이 너에게만 있다고 생각지마 누구에게나 쉽게 벗어날 수가 없는 그런 고통과 아픔이 가까이 있는거야 포기하려 도망가려 하지마 너에도 기회는 있는거야 세상의 끝에서 너에게 손짓하는 절망의 늪을 떠나서 꿈의 미래속으로 사람들이 만들어간 거짓된 모습으로 단 번뿐인 니 삶을 살아갈순

Northbound (서커스) 시나위

널 힘들게 만드는 모든 것이 너에게만 있다고 생 각지마 누구에게나 쉽게 벗어날 수가 없는 그런 고통과 아픔이 가까이 있는거야 포기하려 도망가려 하지마 너에도 기회는 있는거 야 세상의 끝에서 너에게 손짓하는 절망의 늪을 떠나 서 꿈의 미래속으로 사람들이 만들어간 거짓된 모습으로 단 번뿐 인 니 삶을 살아갈순 없잖아 바로 너야 껍데기가 아니야

우리의 꿈 시나위

우리의 꿈은 행복은 없는거야 우리의 일생은 그것을 만드는거야 난 선택했어요 승리라는 것 이제는 멈출 수 없어요 모두의 길을 아 우리의 꿈 모두 자유로운걸 아 우리의 꿈 모두 새처럼 가는걸 나의 마음도 너의 마음도 가지뿐 괴로움도 슬픔도 힘든것 뿐 서로 사랑을 나눠봐 그 꿈을 위해 서로 마음을 열어봐 외쳐보게 아 우리의 꿈 모두 자유로운걸

밤이 늦었어 시나위

밤이 늦었어도 시간이 멈춘것같아도 어둠이 슬퍼보여도 깨어있길 바래 바보들만 넘쳐나겠지 신의 아픔만 남아있잖아 걸음만 앞으로 너를 볼 수 있게해줘 어둠의 숨을 밝히기전에 기억하고 싶어 그래도 별들이 하늘에 떠있다면 너와 함께 빛을 나눌래 춤을 추어봐 일상에서 어서 나와 아침을 맞이하게 너의 말을 해봐 니 맘을 느낄 수 있게 이

그건 너 (원곡가수 이장희) 시나위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 홀로 잠 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어제는 비가 오는 종로 거리를 우산도 안 받고 혼자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 너 미쳤니 하면서 껄껄 웃더군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이장희) 시나위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 홀로 잠 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어제는 비가 오는 종로 거리를 우산도 안 받고 혼자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 너 미쳤니 하면서 껄껄 웃더군 그건 너 그건

그건 너 시나위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 홀로 잠 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어제는 비가 오는 종로 거리를 우산도 안 받고 혼자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 너 미쳤니 하면서 껄껄 웃더군 그건 너 그건

Circus(아주 꼼꼼함) 시나위

< Circus > Song by 시나위(Sinawe 6집) 널 힘들게 만드는 모든 것이 너에게만 있다고 생각지마 누구에게나 쉽게 벗어날 수가 없는 그런 고통과 아픔이 가까이 있는 거야 (예∼에∼) 포기하려 도망가려 하지마 너에게도 기회가 있는 거야 세상의 끝에서 너에게 손짓하는 절망의 늪을 떠나서 꿈의 미래 속으로

해랑사 II 시나위

흐르는 강물에 두 손을 얼어라 *아 서러웠던 꿈을 안은 채 저 멀리 멀리 날아라 일어나자 환멸의 늪에서 저어가자 자유의 영원한 니르바나의 언덕 순간은 영원히 영원은 순간에 시작도 없었던 그 끝도 없어라 *repeat 해랑사 해랑사 많고 원 많은 불쌍한 암자 어디로 가자는가 한번가면 언제 올까 오면 온

해랑사 2 시나위

나는 너를 사랑해 해랑사를 너는 흐르는 강물에 두 손을 얼어라 *아 서러웠던 꿈을 안은 채 저 멀리 멀리 날아라 일어나자 환멸의 늪에서 저어가자 자유의 영원한 니르바나의 언덕 순간은 영원히 영원은 순간에 시작도 없었던 그 끝도 없어라 *repeat 해랑사 해랑사 많고 원 많은 불쌍한 암자 어디로 가자는가 한번가면 언제 올까 오면 온 줄

지난 얘기 김태균

우린 참 어렵게 만났어 처음부터 엇갈리기만 했어 결국 헤어졌지만 그래서 더 마음이 아파 다시 널 만난다면 더 잘할것 같은데 오래전 기억을 지나 우리 함께 꿈도 더 이상 내곁엔 없지만 그 시간들.. 모든게 빛이나던 그날처럼 자꾸만 생각나 못다한 마음의 너를 불러도 안돼 안돼 이젠 의미없는.. 지난얘기.. 옛 기억들..

지난 얘기 김태균, 염정업

늘 시간은 천천히 흘러 예전처럼 익숙했던 풍경들 그 곳에 넌 없지만 너무 선명하게 남았어 여전히 거리에는 너의 흔적 만이 아쉬운 기억만 남아 좀 더 기다렸다면 조금 더 그리워 했다면 그 시간들 모든게 빛이 나던 그 날처럼 자꾸만 생각나 못다한 마음에 너를 불러도 안돼 안돼 이젠 의미 없는 지난 얘기 우린 참 어렵게 만났어 처음부터 엇갈리기만 했어 결국 헤어졌지만

크게 라디오를 켜고 시나위

피곤이 몰아치는 기나긴 오후 지나 집으로 달려가는 마음은 어떠한가 지하철 기다리며 들리는 음악은 지루한 하루건너 내일을 생각하네 대문을 활짝열고 노래를 불러보니 어느새 피곤마저 사라져 버렸네 크게 라디오를 켜고 함께 따라해요 크게 라디오를 켜고 함께 노래해요 두눈을 감고서는 감들려 했을때 옆집서 들려오는 조그만 음악소리 소리를 듣고싶어 라디오 켜보니...

겨울비 시나위

겨울비 처럼 슬픈 노래를 이순간 부를까 우울한 하늘과 구름 1월의 이별노래 별들과 저 달빛속에도 사랑이 있을까 애타는 이내 마음과 멈춰진 이 시간들 사랑해 행복한 순간들 이제 다시 오지 않는가 내게 떠나간 멀리 떠나간 사랑의 여인아 겨울비 내린 저 길위에는 회색빛 미소만 내가슴 속에 스미는 이 슬픔 무얼까 사랑해 행복한 순간들 이제 다시 오지 않는가...

그대앞의촛불이어라-시나위 시나위

그대앞에 흰국화꽃 한송이는 크게뜨는 내눈에 눈물이었고 시작도 끝 도 없는 사랑이기에 그대앞에 난 촛불이여라 그대를 진정 사랑하리라 나만이 홀로 잊지않으리 핑크빛 커피잔에 흐르는 노래는 화사한 여인의 달코한 미소도 내 뺨위에 눈물은 지울 수 없어라 그대앞에 난 촛불이려라 그대를 진정사랑하리 나만이 홀 로 잊지 않으리 그대앞에 난 촛불이여라 그대앞에난 ...

은퇴선언 시나위

어제 나는 은퇴했어지 수많은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 난 눈물 흘렸었지 나의 연극 너는 관객 나의 연출 너의 동의 멋진 말들로 연설을 했었지 젖은 눈으로 기다림을 약속하면서 슬픈 연극은 끝났어 나를 보내야만해 너희들의 슬픔이면 나에게 힘이 돼 기다림에 지칠때면 다시 돌아올꺼야 너희들의 눈앞으로 오늘 나는 영웅이 되었지 수많은 아이들이 나를 기다리...

꽃잎 시나위

꽃잎이 지고 또 질때면 그날이 또다시 생각나 못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톨아져서 그대로 와버렸네 그대 왜 날 찾지않고 그대는 왜 가버렸나 꽃잎보면 생각하네 왜 그렇게 헤어졌나 꽃잎이 지고 또 질때면 그날이 또다시 생각나 못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톨아져서 그대로 와버렸네 꽃잎 꽃잎~~ 그대 왜 날 찾지않고 그대는 왜 가버렸...

그대앞에 난 촛불이어라 시나위

그대앞에 흰국화꽃 한송이는 크게뜨는 내눈에 눈물이었고 시작도 끝도없는 사랑이기에 그대앞에 난 촛불이여라 그대를 진정 사랑하리라 나만이 홀로 잊지않으리 핑크빛 커피잔에 흐르는 노래는 화사한 여인의 달콤한 미소도 내빰위에 눈물은 지울수 없어라 그대앞에 난 촛불이여라 그대를 진정 사랑하리라 나만이 홀로 잊지 않으리 그대앞에 난 촛불이여라 그대앞에 난 촛불...

미인 시나위

한번보고 두 번 보고 자꾸만 보고싶네 아름다운 그 모습을 자꾸만 보고싶네 그 누구나 한번 보면 자꾸만 보고있네 그 누구의 애인인가 정말로 궁금하네 모두 사랑하네 나도 사랑하네 모두 사랑하네 나도 사랑하네 나도 몰래 그 여인을 자꾸만 보고있네 그 누구도 넋을 잃고 자꾸만 보고있네 그 누구나 한번 보면 자꾸만 보고있네 그 누구의 애인인가 정말로 궁금하...

FAREWELL TO LOVE 시나위

FAREWELL TO LOVE (김종서 작사/신대철.김종서 작곡) Show me no more tears my love Take me back to the time before(you) Came in to my life oh babe Play no more games my child That me back oh take me back Just li...

시나위 - 미인 시나위

한번보고 두 번 보고 자꾸만 보고싶네 아름다운 그 모습을 자꾸만 보고싶네 그 누구나 한번 보면 자꾸만 보고있네 그 누구의 애인인가 정말로 궁금하네 모두 사랑하네 나도 사랑하네 모두 사랑하네 나도 사랑하네 나도 몰래 그 여인을 자꾸만 보고있네 그 누구도 넋을 잃고 자꾸만 보고있네 그 누구나 한번 보면 자꾸만 보고있네 그 누구의 애인인가 정말로 궁금하...

새가 되어 가리 시나위

저 멀리 날아가는 새야 들판을 날아 어디로 가는지 끝없이 날아가는 새야 너 혼자 외로이 떠나가네 *끝없이 한없이 날아가는 새야 저산을 저강을 영원토록 외쳐 외로이 한없이 날아가는 새야 너 새가 되어가리 너 새가 되어가리 신비의 날개 달고서 꿈 속의 저 새 따라 가리라. 나, 넌 더 이상 멈출수 없어 외로이 저 새 따라가네

황무지 시나위

우리는 누구를 위하여 사는가 모두가 무엇을 위하여 사는가 수많은 슬픔들 중에서 무얼 잊어버려야 하나 황무지 들판에 마지막 둥지만 남았네 차가운 이땅은 누구를 위하나 적셔라 이땅을 뜨껍게 적셔라

EU 시나위

너와 꿈꾸며 아침에 이슬 만지듯 너를 간절히 원한채 너만 바라보며 수줍어진 너의 어깨에 기대 그 무엇도 거부할 이유 없이 (코러스)너만을 자유롭게 사랑하고 지난날 슬픔은 이젠 사라지고 너만의 숨결만 느낀다면 오 나의 삶의, 이유... 구름처럼 외로이 헤매었던 날들 바람에 고개 숙인채 흐느끼던 날들 너의 손에 나는 이끌린 채로 그 무엇도 거부할...

써커스 시나위

널 힘들게 만드는 모든 것이 너에게만 있다고 생각지마 누구에게나 쉽게 벗어날수가 없는 그런 고통과아픔이 가까이 있는 거야 포기하려 도망가려 하지마 너에게도 기회가 있는거야 세상의끝에서 너에게 손짓하는 절망의 늪을 떠나서 꿈의 미래속으로 사람들이 만들어간 거짓된 모습으로 단 한번 뿐인 니 삶을 살아갈 순 없잔아 바로 너야 껍데기가 아니야 그래 이제 살...

유리상자 시나위

사람들은 모른다고 생각 없이 살아가지 너의 모든 행동을 비춰진다고 알지 못해 서로 감추지 못해 괴로워하며 도망치려고 생각하지 유리 상자 안에 살며 내 모든 것 보여 주었지 우리만의 비밀스런 세상은 어디에 있나 아무 표정도 없이 사랑한다 말하지만 너의 모든 마음을 비춰 진다고 알지 못해 서로 감추지 못해 괴로워하며 도망치려고 생각하지 유리 상자 안에 ...

들리는 노래 시나위

어둠만 쌓이는 침묵속에서 아픔만 남겨 주네 쓸쓸한 이밤에 너무 외로이 고요의 파동만이 저 언덕 너머 새벽이 와요. 너의 이름만 들려 수많은 사람의 얼굴속에서 사랑만 숨겨 있네 터지는 파도만 잊혀지라고 묵묵히 소리치네 저 언덕 너머 새벽이 와요. 너의 이름만 들려 들려오네 들려오네 어제의 꿈속에 누가 말했지 사랑의 미소처럼 추억속에 묻힌 과거에 너...

은퇴 선언 시나위

어제 나는 은퇴했었지 수많은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 난 눈물 흘렸었지 예 나의 연극 너를 위한 무대 너는 관객 나를 위한 성공 나의 연출 너를 위한 이별 너의 동의 멋진 말~들로 연설을 했었지 젖은 눈~으로 기다림을 약속하면서 슬픈 연극은 끝났어 나를 보내야만해 너희들의 슬픔이면 나에겐 힘이 돼 기다림에 지칠때면 다시 돌아올거야 너희들의 눈앞으로 오...

빈하늘 시나위

새장속에 새가 있어 산을 보며 울고 있고 내마음은 새의 마음 새장을 열었네 날아라 저기로 저높이 날아라 은빛 산 있잖니 너의 꿈 있어 헤이, 저 빈하늘 헤이, 그림 그리러 헤이, 저 빈하늘 헤이, 그림 그리러 구름에 멀리 떠나간 내모습 그리워 바람처럼 떠나버린 추억이 그리워 나만의 모습 찾아 하얀 빛 모습으로 은날개 달고서 날아가고파 헤이, 저 빈하...

파란밤 시나위

너를 만난 파란 밤이였지 네게 기댄채로 누워 말없이 허공위로 그린 내 그림자 바라보면 빠져들어 파란밤 속으로 (후렴) 난 말했어 난 눈물로 이 아름다운 모든 기억들 잊진 못하겠지 아마 난소리없이 다가 왔던 슬픔들 속 에 서서 이밤에 묻힐 수 밖에 없겠지만 ... 하얀해가 비친 맺힌 이슬 처럼 너는 내게 멀리 떠나가겠지 미쳐버린 나의 머리...

매맞는 아이 시나위

1.매를 드는 사람 너는 말하지 고갤 높이 들고 나를 향해서 너는 길들여 질거야 아주 쉽게 하루 이틀 사흘 무감각해질거야 *그래(그래) 나는 매맞는 아이들과 함께 *그래(그래) 내게 고통을 주는 네게 따르지 2.높이 다가오며 너는 말하지 인생은 그런거야 이해해야지 아주 오래된 운명처럼 지울수 없어 매일매일 나는 너를 부딪혀야 해 *3.나는 매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