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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잊지 말아줘 시나위

잊진말 아줘 니 맘에 들진 않더라도 잊지는 말아줘 매일 밤 악몽을 준다 해도 영화 속 장면처럼 달리는 차 안에서 뛰어 내리지는 마 그러지마~ 머리가 아파도 생각을 멈출 순 없겠지 잊지는 말아줘 매일 밤 악몽을 꾼다 해도 영화 속 장면처럼 달리는 차 안에서 뛰어 내리지는 마 그러지마~ 모두 잊어버렸니 내게 손을 건네줘

날 잊지말아줘 시나위

잊진 말아줘 니 맘에 들진 않더라도 잊지는 말아줘 매일 밤 악몽을 꾼다 해도 영화 속 장면처럼 달리는 차 안에서 뛰어 내리지는 마 그러지마~ - 연 주 중 - 머리가 아파도 생각을 멈출 순 없겠지 잊지는 말아줘 매일 밤 악몽을 준다 해도 영화 속 장면처럼 달리는 차 안에서 뛰어 내리지는 마 그러지마~ 모두 잊어버렸니 내게 손을 건네줘 하나 둘 기억해봐

죽은 나무 Part.2 시나위

죽은 나무야 이제 숨을 쉬어봐 이제 꽃을 피워봐 구름에 누워 난 너를 보았어 행복을 원했지 너의 이야길 들려줘 손을 잡고 내게 속삭여봐 넌 내일을 알지 내게 용기를 줘 사랑함을 잊지 않게 바람은 불고 쓰라린 비 내려 내 몸을 적셔도 길을 잊어도 되돌아가기를 원하지 않았어 너의 이야길 들려줘 귀를 대고 기다릴 수 있어 넌 아픔을 알지 이해하겠지

죽은 나무 Part 2 시나위

죽은 나무야 이제 숨을 쉬어봐 이제 꽃을 피워봐 구름에 누워 난 너를 보았어 행복을 원했지 너의 이야길 들려줘 손을 잡고 내게 속삭여봐 넌 내일을 알지 내게 용기를 줘 사랑함을 잊지 않게 바람은 불고 쓰라린 비 내려 내 몸을 적셔도 길을 잊어도 되돌아가기를 원하지 않았어 너의 이야길 들려줘 귀를 대고 기다릴 수 있어 넌 아픔을 알지 이해하겠지

그대앞에 난 촛불이어라 시나위

그대앞에 난 촛불이어라 - 시나위(1기 보컬 임재범) 그대앞에 흰국화꽃 한송이는 크게 뜨는 내눈에 눈물이었고 시작도 끝도없는 사랑이기에 그대앞에 난 촛불이어라 그대를 진정 사랑하리라 나만이 홀로 잊지 않으리 핑크빛 커피잔에 흐르는 노래는 화사한 여인의 달콤한 미소도 내뺨위에 눈물은 지울수 없어라 그대앞에 난 촛불이어라

빛이 되어줘 시나위

비춰 밝은 빛으로 내 모습 보이게 비춰 밝은 빛으로 비춰줘요 처음 나만이 느끼는 알 수 없는 신비의 세계여 그 눈빛 나에게 던지면 내 온 몸이 멈추듯 굳어지네 당신은 나에게 가까이 알 수 없는 몸체로 다가오네 당신은 어디서 왔는지 우주속에 온몸이 떨어지네 모두가 허탈에 빠질 때 들려오는 청명한 그 목소리 그대여 멈추지 말아줘

그대앞에 난 촛불이어라 시나위

그대앞에 흰국화꽃 한송이는 크게뜨는 내눈에 눈물이었고 시작도 끝도없는 사랑이기에 그대앞에 난 촛불이여라 그대를 진정 사랑하리라 나만이 홀로 잊지않으리 핑크빛 커피잔에 흐르는 노래는 화사한 여인의 달콤한 미소도 내빰위에 눈물은 지울수 없어라 그대앞에 난 촛불이여라 그대를 진정 사랑하리라 나만이 홀로 잊지 않으리 그대앞에 난 촛불이여라 그대앞에 난

그대앞에촛불이어라 시나위

그대앞에 흰국화꽃 한송이는 크게뜨는 내눈에 눈물이었고 시작도 끝도 없는 사랑이기에 그대앞에 난 촛불이여라 그대를 진정 사랑하리라 나만이 홀로 잊지않으리 핑크빛 커피잔에 흐르는 노래는 화사한 여인의 달코한 미소도 내 뺨위에 눈물은 지울수 없어라 그대앞에 난 촛불이어라 그대를 진정사랑하리 나만이 홀로 잊지 않으리

그대앞의촛불이어라-시나위 시나위

그대앞에 흰국화꽃 한송이는 크게뜨는 내눈에 눈물이었고 시작도 끝 도 없는 사랑이기에 그대앞에 난 촛불이여라 그대를 진정 사랑하리라 나만이 홀로 잊지않으리 핑크빛 커피잔에 흐르는 노래는 화사한 여인의 달코한 미소도 내 뺨위에 눈물은 지울 수 없어라 그대앞에 난 촛불이려라 그대를 진정사랑하리 나만이 홀 로 잊지 않으리 그대앞에 난 촛불이여라 그대앞에난

그대앞에 난 촛불이여라*건아* 시나위

그대앞에 흰국화꽃 한송이는 크게뜨는 내눈에 눈물이었고 시작도 끝도없는 사랑이기에 그대앞에 난 촛불이여라 그대를 진정 사랑하리라 나만이 홀로 잊지않으리 핑크빛 커피잔에 흐르는 노래는 화사한 여인의 달콤한 미소도 내 뺨위에 눈물은 지울수 없어라 그대앞에 난 촛불이여라 그대를 진정 사랑하리라 나만이 홀로 잊지 않으리 그대앞에 난 촛불이여라

그대앞에 난 촛불이여라 시나위

그대 앞에 흰국화꽃 한송이는 크게 뜨는 내눈에 눈물이었고 시작도 끝도없는 사랑이기에 그대앞에 난 촛불이여라 그대를 진정 사랑하리라 나만이 홀로 잊지않으리 핑크빛 커피잔에 흐르는 노래는 화사한 여인의 달콤한 미소도 내빰 위에 눈물은 지울수 없어라 그대 앞에 난 촛불이여라 그대를 진정 사랑하리라 나만이 홀로 잊지 않으리 그대 앞에 난 촛불이여라

날 깨워줘 시나위

깨워줘 숨쉴수 있게 느낄수 있게 나를 바라볼수 있게 깨워줘 만질수 있게 화낼수 있게 나를 자유롭게 해줘 (일어나) 내가 살아있다는 걸 말할께 (벗어나) 같은 옷은 찢어버려야만해 (일어나) 누구도 비웃지 못하게 해봐 (벗어나) 이유를 말할수 있게 깨워줘 생각할수 있게 말할수 있게 나를 지킬수 있게 채워줘 어둠속에서 벗어나도록

시나위 시나위

오늘날의 젊음 중에 시나위의 이름만이 어두운 도시속에 단 하나의 네온사인 이제는 떠오르는 빛나는 태양처럼 한장의 종이속에 소중히 간직되리 화려한 카멜레온 같은 이름 많지만 우리는 언제나 변하지 않아 우리의 주위에는 지나버린 음악들뿐 더 이상 우리에겐 필요하지 않아요 이제는 잊혀버린 대륙속의 유적들뿐 단 하나 우리만이 달려가는 사람들

시나위 국악

안녕?

시나위 서용석, 박종선

무속음악에서 파생된 기악곡으로 각 악기의 흐름이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즉흥곡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는 곡이다. 서로 다른 길을 가는듯 하면서도 반드시 만나는 부분이 있는 관계로 “부조화 속의 조화”라는 말로 표현하기도 한다. 민속기악 합주의 최고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신명이 표출되는 곡이다. 장단구성은 굿거리 -> 자진모리 -> 엇모리 -> 동...

어머니의 땅 시나위

아무리 바꿔봐도 너무나 달라 다른 색의 눈과 머리 영혼까지도 난 버려졌기에 항상 혼자였어 난 버려졌기에 난 혼자야 뿌리 없는 잡초 처럼 난 살아왔어 내가 누군지도 몰라 아무도 아냐 저 멀리서 들려오는 어머니의 숨소리가 부르네 돌아오라 어머니의 땅으로 부르네 버린 나의 하늘아 네가 보고싶어 난 버려졌기에 항상 혼자였어

낙오자의 꿈 시나위

멸시 받고있는 아이들처럼 절벽에 누워 운명을 시험하지마 죽은 영혼에게 되물어봐 잘못되었던 그것이 무엇인지 오오 더러운 습관처럼 오오 내눈을 감기지마 부는 바람에 지쳐버린 나 진정해야돼 슬픈가슴 무너지는 과거에 매달린채 애원하지마 애원하지마 오오 더러운 습관처럼 오오 내눈을 감기지마 그리움에 눈물젖어 죽은 시인에게 물어봐 이해해

어머니의 땅 시나위

아무리 바꿔바도 너무나 달라 다른 색의 눈과 머리 영혼 까지도 난 버려졌기에 항상 혼자였어 난 버려졌기에 난 혼자야~ 뿌리없는 잡초처럼 난 살아왔어 내가 누군지도 몰라 아무도 아냐 저 멀리서 들려오는 어머니의 숨소리가~이야~ 부르네 돌아오라 어머니의 땅으로~으로~으로~으로~으로~ 부 르 네~ 버린 나의 하늘아 니가

Blue Baby 시나위

술에 취한 눈으로 사랑했지 내 몸에 맺힌 멍자욱도 그런 사랑이야 난 무서워 이런 하루가 시작되는게 워워~ 워워~ 끝나질 않아 푸른 하늘이 난 정말 보고 싶었어 영원히 잠든 나의 모습은 아름다울까 벗어나고 싶지만 가두고 말았어 숨이 막혀와 워워~ 워워~ 쓰러지겠지 이제 난 자유로워 영원히~ 이제 난 평화로워 영원히~ 워어어어어

꽃잎 시나위

꽃잎이 지고 또 질때면 그날이 또다시 생각나 못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톨아져서 그대로 와버렸네 그대 왜 찾지않고 그대는 왜 가버렸나 꽃잎보면 생각하네 왜 그렇게 헤어졌나 꽃잎이 지고 또 질때면 그날이 또다시 생각나 못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톨아져서 그대로 와버렸네 꽃잎 꽃잎~~ 그대 왜 찾지않고

상승 시나위

절망의 숨소리가 어지러운 나를 찾아왔어 아래로 끌어내려 오 난 할 수 없다는 무기력 감이 나의 머릿속에 가득 살아가야 한다는 절실한 우리의 현실 뿐이야 아래로 끌어내려 진실이 결여돼 버린 우리들의 작은 소음들만이 가득해 오 진실이 없는 오 말을 하지마 오 사실과 다른 오 말을 하지마 저기 저 새가 오 저 새가 나는 것 같이 난 날수 있어

덤벼 시나위

두려워 지려고 해 너에게 짓밟힌 모든것 나에게는 결석의 사유 너에게는 폭력의 마학야 덤벼 난 도망가지 않아 덤벼 너를 뭉게 주겠어 덤벼 난 도망가지 않아 덤벼 너 따위에겐 지지않아 영혼이 더러워 지는 건 남을 짓밝고 오를때야 니가 믿고 있는 것은 폭력의 우울한 용기일뿐이야 talk:오 나의 어머니 나에게 돈을 주시는건 폭력의 세금으로

덤벼 시나위

난 두려워 지려고 해 너에게 짓밟힌 모든 것 나에게는 결석의 사유 너에게는 폭력의 미학야 덤벼 난 도망가지 않아 덤벼 너를 뭉게 주겠어 덤벼 난 도망가지 않아 덤벼 너따위게겐 지지 않아 영혼이 더러워 지는건 남을 짓밟고 오를때야 니가 믿고 있는 것은 폭력의 우울한 용기일뿐이야 Talk:오 나의 어머니 나에게 돈을 주시는건 폭력의 세금으로 보호해

Mirror Room 시나위

거울 속에 비친 미친 얼굴 지우고 싶어 나를 가둔 어두운 속삭임도 끝내고 싶어 팔아먹은 오랜 기억 꺼내 만지고 싶어 넘어가지 못할 벽이라면 부수고 싶어 내 마음까지 속이게도 뭘 원한걸까 뭘 바란걸까 네가 막은 썩은 가슴으로 숨 쉬고 있어 두려움 속에 감옥 탈옥해야 느낄 수 있어 속이지마 나는 입을 막고 감추지 않아 진실이란 돌을

잃어버린 환상 시나위

그대가 사라진 어둠은 잃어버린 환상 이대로 시간이 간다면 잃어버린 환상 노을 빛진 언덕에 기대어 선 그대는 지난시절 감추는 하늘빛 꿈이여라 누군가 부르며 살며시 말한것은 호흡하는 꽃잎처럼 미소띤 님이여라 그대가 사라진 어둠은 잃어버린 환상 이대로 시간이 간다면 잃어버린 환상

혼돈의 끝 시나위

1.아무리 헤메어 찾아도 내가 설 자리는 없어 나는 흔들리고 있었어 지금까지 살아왔던 나는 내가 아니었지 나는 휩쓸려져 왔었어. ch1 나는 어디로 무얼 위해서 앞만 보고 가는가 나 자신 마저 잃어버리고 살고 있는데 나는 어디로 Yeah~ 2.난 항상이기려고 했지.

잃어버린 환상 시나위

그대가 사라진 어둠은 잃어버린 환상 이대로 시간이 간다면 잃어버린 환상 노을 빛진 언덕에 기대어 선 그대는 지난 시절 감추는 하늘빛 꿈이여라 누군가 부르며 살며시 말한것은 호흡하는 꽃잎처럼 미소띤 님이여라 그대가 사라진 어둠은 잃어버린 환상 이대로 시간이 간다면 잃어버린 환상

죽은나무 시나위

나는 지금 널 바라보고 있어 나를 만지는 널 느낄 수 있어 너는 모르지 죽은 나무 같은 나의 모습만 알고 있을 뿐 잔인하게 넌 나의 곁에 머물지만 Oh~떠나가 Oh~널 위해 Oh~떠나가 Oh~널 위해 이젠 잊어줘 난 너에게 그 아무것도 줄 수가 없어 난 두려워져 삶의 미련조차 너무 부담돼 난 쉬고 싶어 끝내는 거야 널 안을 수도 없는

죽은 나무 시나위

나는 지금 널 바라보고 있어 나를 만지는 너를 느낄 수 있어 너는 모르지 죽은 나무같은 나의 모습만 알고 있을뿐 잔인하게 넌 나의 곁에 머물지만 Oh~ 떠나가 oh~ 널 위해 이젠 잊어줘 난 너에게 그 아무것도 줄 수가 없어 난 두려워져 삶의 미련조차 너무 부담돼 난 쉬고 싶어 끝내는 거야 널 안을 수도 없는 Oh~

작은 날개 시나위

널 지켜주는 작은 날개가 된다면 상관없어 널 숨을 쉬게 하는 두 눈이 된다면 좋겠어 태양이 떠올라 세상을 비추려 하면 너를 제일 먼저 비추게 할 거야 사랑한단 말은 없어도 행복하면 괜찮아 네 아픔을 간직할 가슴이 있다면 내게 줘 슬픔의 바다에 너 혼자 갇혀있다면 내가 제일 먼저 함께해 줄 거야 그리운 고백만으로도 가여운 흐느낌의 흔적

폐허 시나위

폐허 - 시나위(SINAWE 6집) 나를 비추지마 난 볼 수 없어 막힌 핏줄위로 지탱해줘 바늘 끝을 통해 죽음을 보고 갈라진 입술에 수정을 마시고 그끝을 볼수없어 널 끌어 안았지 갈망하는 나의 정신의 몰락 나는 갈구하며 숨쉴수 없어 타는 혀끝으로 말할 수 없어 터진 두눈으로 이면을 보고 숨겨진 소리에 나는 놀라서 그끝을 잡으려 널 끌어 안았지

작은날개 시나위

널 지켜주는 작은 날개가 된다면 상관없어 널 숨을 쉬게 하는 두 눈이 된다면 좋겠어 태양이 떠올라 세상을 비추려 하면 너를 제일 먼저 비추게 할 거야 사랑한단 말은 없어도 행복하면 괜찮아 네 아픔을 간직할 가슴이 있다면 내게 줘 슬픔의 바다에 너 혼자 갇혀있다면 내가 제일 먼저 함께해 줄 거야 그리운 고백만으로도 가여운 흐느낌의 흔적 뒤에

세상만사 (원곡가수 송골매) 시나위

일들이 되다가도 안 되고 슬퍼하다 웃다가 하늘 보면 둥근 해 이 한 세상 산다는 거 생각하기 달렸는데 무얼 그리 안타깝게 고개 숙여 앉아 있소 세상만사 모든 일이 뜻대로야 되겠소만 그런대로 한 세상 이러구러 살아가오 길가다가 땅을 보면 반짝이는 동전 한 닢

세상만사 시나위

세상 모든 일들이 되다가도 안 되고 슬퍼하다 웃다가 하늘 보면 둥근 해 이 한 세상 산다는 거 생각하기 달렸는데 무얼 그리 안타깝게 고개 숙여 앉아 있소 세상만사 모든 일이 뜻대로야 되겠소만 그런대로 한 세상 이러구러 살아가오 길가다가 땅을 보면 반짝이는 동전 한 닢 찾는 것 같아서 돌아보다 넘어지고

세상만사 (송골매) 시나위

일들이 되다가도 안 되고 슬퍼하다 웃다가 하늘 보면 둥근 해 이 한 세상 산다는 거 생각하기 달렸는데 무얼 그리 안타깝게 고개 숙여 앉아 있소 세상만사 모든 일이 뜻대로야 되겠소만 그런대로 한 세상 이러구러 살아가오 길가다가 땅을 보면 반짝이는 동전 한 닢

가면 시나위

작곡_신대철 (뭐뭐하는 척하는 일이 내가 제일 잘하는 일야 수많은 사람들앞에 언제나 웃는 척 언제나 강한 척 무대위에서 내얼굴은 언제나 웃고 있는 삐에로 수많은 시선들 속에 언제나 변함없이 선채로) 뭐 뭐 하는척들 하는것이 내가 제일 잘하는일야 좋아하는일야 가식의 응어리를 끌어안고 연기를하는건 무척 쉬운일야 *내 가면을 벗게 해줘

널 원하지 않아 시나위

울고 있는 너의 얼굴 길을 잃은 작은 아이만 같아 떠나던 그때 모습은 찾아볼 수가 없잖아 내게 말해봐 너의 눈으로 나를 잃게 했던 너의 모습은 원하지 않아 내게 말해봐 너의 진실을 오랫동안 내가 그리웠다는 말은 하지 마 깨진 유리조각만 같아 검은 멍 자국만 남았지 묻힌 추억 속에 너였어 앞에 서있는 니가 아냐 내게 말해봐 너의 눈으로

널 원하지않아 시나위

울고 있는 너의 얼굴 길을 잃은 작은 아이만 같아 떠나던 그때 모습은 찾아볼 수가 없잖아 내게 말해봐 너의 눈으로 나를 잃게 했던 너의 모습은 원하지 않아 내게 말해봐 너의 진실을 오랫동안 내가 그리웠다는 말은 하지 마 깨진 유리조각만 같아 검은 멍 자국만 남았지 묻힌 추억 속에 너였어 앞에 서있는 니가 아냐 내게 말해봐 너의 눈으로 나를 잃게 했던

슬픔의 이유 시나위

함께한 지난 꿈을 이루지 못한 슬픔의 노래 기나긴 상처 난 이야기 그 속에 애타는 노래들 말할 수 있는 슬픔이라면 아직 진한 아픔은 아냐 말하지 못하는 아픔이 아픔의 이유를 말해봐 슬픔의 이유를 말해봐 목이 터져나게 외쳐봐 서로 손을 잡을 수 있게 넌 혼자가 아냐 외로운 별 하나 비추는 눈망울 눈물로 읽는 시 밤바람 휘감겨 내게

잊지 말아줘 김희주

그만 놓아달라고 했어 뒤돌아 가는 너를 보며 말했어 아파하지 말고 밥은 꼭 챙겨 먹고 걱정하지 말라고 했어 나를 사랑한 적은 있는지 조금만 덜 사랑할 걸 그랬는지 결국 이럴 거면서 잘해주지나 말지 왜 더 아프게 만들어 내 사랑이니까 아프고 아파도 내 사랑이니까 우리 추억들을 버린 채로 떠나가지 마 나를 안아줘 한 번만 더 나를

잊지 말아줘 뱅크

나를 위해 울지마 슬퍼진다 해도 너를 두고 떠날 수 없어서 이렇게 다시 돌아 온 거야 아직 끝난게 아냐 맨 처음부터 축복 받지 못했던 사랑을 여기서 끝낼 순 없어 슬퍼하는 네 볼에 예전처럼 입맞추며 달래지만 넌 느낄 수 없는 걸까 뜨거운 눈물만 흘리고 있네 아직 사랑한다면 영원히 내 마음 기억할 수 있다면 이제 눈물 흘리지마 보이지

잊지 말아줘 뱅크

나를 위해 울지마 슬퍼진다 해도 너를 두고 떠날 수 없어서 이렇게 다시 돌아 온 거야 아직 끝난게 아냐 맨 처음부터 축복 받지 못했던 사랑을 여기서 끝낼 순 없어 슬퍼하는 네 볼에 예전처럼 입맞추며 달래지만 넌 느낄 수 없는 걸까 뜨거운 눈물만 흘리고 있네 아직 사랑한다면 영원히 내 마음 기억할 수 있다면 이제 눈물 흘리지마 보이지

크게 라디오를 켜고 시나위

피곤이 몰아치는 기나긴 오후 지나 집으로 달려가는 마음은 어떠한가 지하철 기다리며 들리는 음악은 지루한 하루건너 내일을 생각하네 대문을 활짝열고 노래를 불러보니 어느새 피곤마저 사라져 버렸네 크게 라디오를 켜고 함께 따라해요 크게 라디오를 켜고 함께 노래해요 두눈을 감고서는 감들려 했을때 옆집서 들려오는 조그만 음악소리 소리를 듣고싶어 라디오 켜보니...

겨울비 시나위

겨울비 처럼 슬픈 노래를 이순간 부를까 우울한 하늘과 구름 1월의 이별노래 별들과 저 달빛속에도 사랑이 있을까 애타는 이내 마음과 멈춰진 이 시간들 사랑해 행복한 순간들 이제 다시 오지 않는가 내게 떠나간 멀리 떠나간 사랑의 여인아 겨울비 내린 저 길위에는 회색빛 미소만 내가슴 속에 스미는 이 슬픔 무얼까 사랑해 행복한 순간들 이제 다시 오지 않는가...

은퇴선언 시나위

어제 나는 은퇴했어지 수많은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 난 눈물 흘렸었지 나의 연극 너는 관객 나의 연출 너의 동의 멋진 말들로 연설을 했었지 젖은 눈으로 기다림을 약속하면서 슬픈 연극은 끝났어 나를 보내야만해 너희들의 슬픔이면 나에게 힘이 돼 기다림에 지칠때면 다시 돌아올꺼야 너희들의 눈앞으로 오늘 나는 영웅이 되었지 수많은 아이들이 나를 기다리...

Circus 시나위

Circus - 시나위(SINAWE 6집) 널 힘들게 만드는 모든 것이 너에게만 있다고 생각지마 누구에게나 쉽게 벗어날 수가 없는 그런 고통과 아픔이 가까이 있는거야 포기하려 도망가려 하지마 너에도 기회는 있는거야 세상의 끝에서 너에게 손짓하는 절망의 늪을 떠나서 꿈의 미래속으로 사람들이 만들어간 거짓된 모습으로 단 한 번뿐인 니 삶을 살아갈순

미인 시나위

한번보고 두 번 보고 자꾸만 보고싶네 아름다운 그 모습을 자꾸만 보고싶네 그 누구나 한번 보면 자꾸만 보고있네 그 누구의 애인인가 정말로 궁금하네 모두 사랑하네 나도 사랑하네 모두 사랑하네 나도 사랑하네 나도 몰래 그 여인을 자꾸만 보고있네 그 누구도 넋을 잃고 자꾸만 보고있네 그 누구나 한번 보면 자꾸만 보고있네 그 누구의 애인인가 정말로 궁금하...

FAREWELL TO LOVE 시나위

FAREWELL TO LOVE (김종서 작사/신대철.김종서 작곡) Show me no more tears my love Take me back to the time before(you) Came in to my life oh babe Play no more games my child That me back oh take me back Just li...

시나위 - 미인 시나위

한번보고 두 번 보고 자꾸만 보고싶네 아름다운 그 모습을 자꾸만 보고싶네 그 누구나 한번 보면 자꾸만 보고있네 그 누구의 애인인가 정말로 궁금하네 모두 사랑하네 나도 사랑하네 모두 사랑하네 나도 사랑하네 나도 몰래 그 여인을 자꾸만 보고있네 그 누구도 넋을 잃고 자꾸만 보고있네 그 누구나 한번 보면 자꾸만 보고있네 그 누구의 애인인가 정말로 궁금하...

새가 되어 가리 시나위

저 멀리 날아가는 새야 들판을 날아 어디로 가는지 끝없이 날아가는 새야 너 혼자 외로이 떠나가네 *끝없이 한없이 날아가는 새야 저산을 저강을 영원토록 외쳐 외로이 한없이 날아가는 새야 너 새가 되어가리 너 새가 되어가리 신비의 날개 달고서 꿈 속의 저 새 따라 가리라. 나, 넌 더 이상 멈출수 없어 외로이 저 새 따라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