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나는 웃지 시나위

토요일 밤이면 소란한 빛을 따라가봐 모두 사탕을 입에 물고 흘러가는 널 맡겨봐 조각난 하늘과 구름을 보면서 입안을 적시며 나는 웃지 머리를 흔들며 태양의 빛을 따라가지 우울한 기분이라면 완벽하게 보여지겠지 조각난 하늘과 구름을 보면서 입안을 적시며 나는 웃지 사랑의 꽃을 꺽어서 내 머리 위에 얹어 우리 모두 서로 안아보자

나는 웃지! 시나위

토요일 밤이면 소란한 빛을 따라가봐 모두 사탕 입에 물고 흘러가는걸 맡겨봐 조각난 하늘과 구름을 보면서 이밤을 적시며 나는 웃지 머리를 흔들며 태양의 빛을 따라가지 모두 한 귀 뿐이라면 완벽하게 보여지겠지 조각난 하늘과 구름을 보면서 이밤을 적시며 나는 웃지 사랑의 꽃을 꺾어서 내머리위에 얹어 우리모두 서로 안아 보자 조각난

나는 웃지 시나위

토요일 밤이면 소란한 빛을 따라가봐 모두 사탕을 입에 물고 흘러가는 널 맡겨봐 조각난 하늘과 구름을 보면서 입안을 적시며 나는 웃지 머리를 흔들며 태양의 빛을 따라가지 우울한 기분이라면 완벽하게 보여지겠지 조각난 하늘과 구름을 보면서 입안을 적시며 나는 웃지 사랑의 꽃을 꺽어서 내 머리 위에 얹어 우리 모두 서로 안아보자

나는 웃지 시나위

토요일 밤이면 소란한 빛을 따라가봐 모두 사탕 입에 물고 흘러가는걸 맡겨봐 조각난 하늘과 구름을 보면서 이밤을 적시며 나는 웃지 머리를 흔들며 태양의 빛을 따라가지 모두 한 귀 뿐이라면 완벽하게 보여지겠지 조각난 하늘과 구름을 보면서 이밤을 적시며 나는 웃지 사랑의 꽃을 꺾어서 내머리위에 얹어 우리모두 서로 안아 보자

나는 <strong>웃지</strong>! 시나위

토요일 밤이면 소란한 빛을 따라가봐 모두 사탕 입에 물고 흘러가는걸 맡겨봐 조각난 하늘과 구름을 보면서 이밤을 적시며 나는 웃지 머리를 흔들며 태양의 빛을 따라가지 모두 한 귀 뿐이라면 완벽하게 보여지겠지 조각난 하늘과 구름을 보면서 이밤을 적시며 나는 웃지 <간주> 사랑의 꽃을 꺾어서 내 머리 위에 얹어 우리 모두 서로

Cosmic Beauty (나는 웃지) 시나위

Across the universe, You rode a starship into my mind, Took me high to another place, Like a sun exploding in space. Loving the alien, Taking me high again, My thoughts melding with yours, Cosmic...

혼돈의 끝 시나위

1.아무리 헤메어 찾아도 내가 설 자리는 없어 나는 흔들리고 있었어 지금까지 살아왔던 날 나는 내가 아니었지 나는 휩쓸려져 왔었어. ch1 나는 어디로 무얼 위해서 앞만 보고 가는가 나 자신 마저 잃어버리고 살고 있는데 나는 어디로 Yeah~ 2.난 항상이기려고 했지.

두 돼지 시나위

썩어 빠진 차례 짜맞춰진 조작 쓸때없는 감성 버려버린 양심 돼지같은 접대 (접대) 억지적인 교양 교활스런 화술 오만적인 성취 나는 1위지 바보들 속에 나는 얻었지 위선의 정상 가치없는 욕망 타락하는 생활 변해버린 대중 떨어지는 순위 외면하는 돼지 (돼지) 절망적인 빈곤 노골적인 구걸 잃어버린 욕망 나는 1위지 모방의 승리 나는 얻었지

내가 원하는 거 시나위

1.내가 어렸을 적에 어머님 말씀했지 너는 일등 해야 돼 집안을 빛내야지 오 오(오 오)내가 원하는건 아냐 정말(정말) 나는 기계가 아냐(아냐) 오 나는 쉬고 싶어 나를 내버려 둬 2.내가 피곤 할 때엔 선생님이 말씀했지 너는 대학가야지 학교를 빛내야지 오 오(오 오)내가 원하는건 아냐 정말(정말) 나는 기계가 아냐(아냐) 오 나는

꽃잎 시나위

꽃잎이 지고 또 질때면 그날이 또다시 생각나 못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톨아져서 그대로 와버렸네 그대 왜 날 찾지않고 그대는 왜 가버렸나 꽃잎보면 생각하네 왜 그렇게 헤어졌나 꽃잎이 지고 또 질때면 그날이 또다시 생각나 못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톨아져서 그대로 와버렸네 꽃잎 꽃잎~~ 그대 왜 날 찾지않고

매맞는 아이 시나위

1.매를 드는 사람 너는 말하지 고갤 높이 들고 나를 향해서 너는 길들여 질거야 아주 쉽게 하루 이틀 사흘 무감각해질거야 *그래(그래) 나는 매맞는 아이들과 함께 *그래(그래) 내게 고통을 주는 네게 따르지 2.높이 다가오며 너는 말하지 인생은 그런거야 이해해야지 아주 오래된 운명처럼 지울수 없어 매일매일 나는 너를 부딪혀야 해 *3.나는

매맞는 아이 시나위

매맞는 아이 작사 신대철 작곡 신대철 매를 드는 사람 너는 말하지 고갤 높이 들고 나를 향해서 너는 길들여 질거야 아주 쉽게 하루 이틀 사흘 무감감해질거야 그래(그래) 나는 매맞는 아이들과 함께 그래(그래) 내게 고통을 주는 네게 따르지 높이 다가오며 너는 말하지 인생은 그런거야 이해해야지 아주 오래된 운명처럼 지울수 없어 매일매일

제발 (원곡가수 들국화) 시나위

제발 그만 해둬 나는 너의 인형은 아니잖니 너도 알잖니 다시 생각해봐 눈을 들어 내 얼굴을 다시 봐 나는 외로워 난 네가 바라듯 완전하진 못해 한낱 외로운 사람일 뿐이야 제발 숨 막혀 인형이 되긴 제발 목말라 마음 열어 사랑을 해줘 제발 그만해둬 새장속의 새는 너무 지쳤어 너도

제발 (들국화) 시나위

제발 그만 해둬 나는 너의 인형은 아니잖니 너도 알잖니 다시 생각해봐 눈을 들어 내 얼굴을 다시 봐 나는 외로워 난 네가 바라듯 완전하진 못해 한낱 외로운 사람일 뿐이야 제발 숨 막혀 인형이 되긴 제발 목말라 마음 열어 사랑을 해줘 제발 그만해둬 새장속의 새는 너무 지쳤어 너도

제발 시나위

제발 그만 해둬 나는 너의 인형은 아니잖니 너도 알잖니 다시 생각해봐 눈을 들어 내 얼굴을 다시 봐 나는 외로워 난 네가 바라듯 완전하진 못해 한낱 외로운 사람일 뿐이야 제발 숨 막혀 인형이 되긴 제발 목말라 마음 열어 사랑을 해줘 제발 그만해둬 새장속의 새는 너무 지쳤어 너도

은퇴선언 시나위

어제 나는 은퇴했어지 수많은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 난 눈물 흘렸었지 나의 연극 너는 관객 나의 연출 너의 동의 멋진 말들로 연설을 했었지 젖은 눈으로 기다림을 약속하면서 슬픈 연극은 끝났어 나를 보내야만해 너희들의 슬픔이면 나에게 힘이 돼 기다림에 지칠때면 다시 돌아올꺼야 너희들의 눈앞으로 오늘 나는 영웅이 되었지 수많은 아이들이

sleeper은퇴선언 시나위

어제 나는 은퇴했어지 수많은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 난 눈물 흘렸었지 나의 연극 너는 관객 나의 연출 너의 동의 멋진 말들로 연설을 했었지 젖은 눈으로 기다림을 약속하면서 슬픈 연극은 끝났어 나를 보내야만해 너희들의 슬픔이면 나에게 힘 이 돼 기다림에 지칠때면 다시 돌아올꺼야 너희들의 눈앞으로 오늘 나는 영웅이 되었지 수많은 아이들이

날개 시나위

넌 나에게 소외라는 것을 알려주었고 넌 나에게 외면이란 것을 알려주고 나에게 강요했지 떠나라고 없어지라고 나는 너를 비웃고 있어 난 알아 난 알고 있어 이 어두운 세상 위를 난 알아 난 알고 있어 쓰러진 내 육신 위를 나에게 강요했지 떠나라고 없어지라고 나는 너를 비웃고 있어 난 알아 난 알고 있어 이 어두운 세상 위를 난 알아 난 알고

폐허 시나위

폐허 - 시나위(SINAWE 6집) 나를 비추지마 난 볼 수 없어 막힌 핏줄위로 날 지탱해줘 바늘 끝을 통해 죽음을 보고 갈라진 입술에 수정을 마시고 그끝을 볼수없어 널 끌어 안았지 갈망하는 나의 정신의 몰락 나는 갈구하며 숨쉴수 없어 타는 혀끝으로 말할 수 없어 터진 두눈으로 이면을 보고 숨겨진 소리에 나는 놀라서 그끝을 잡으려 널 끌어 안았지

English Album 시나위

은퇴선언 작사 신대철 G윤 작곡 신대철 노래 시나위 어제 나는 은퇴했었지 수많은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 난 눈물 흘렸었지 나의 연극 너는 관객 나의 연출 너의 동의 멋진 말들로 연설을 했었지 젖은 눈으로 기다림을 약속하면서 슬픈연극은 끝났어 나를 보내야만해 너희들의 슬픔이면 나에겐 힘이돼 기다림에

은퇴 선언 시나위

어제 나는 은퇴했었지 수많은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 난 눈물 흘렸었지 예 나의 연극 너를 위한 무대 너는 관객 나를 위한 성공 나의 연출 너를 위한 이별 너의 동의 멋진 말~들로 연설을 했었지 젖은 눈~으로 기다림을 약속하면서 슬픈 연극은 끝났어 나를 보내야만해 너희들의 슬픔이면 나에겐 힘이 돼 기다림에 지칠때면 다시 돌아올거야

은퇴 선언 시나위

어제 나는 은퇴했었지 수많은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 난 눈물 흘렸었지 예 나의 연극 너를 위한 무대 너는 관객 나를 위한 성공 나의 연출 너를 위한 이별 너의 동의 멋진 말~들로 연설을 했었지 젖은 눈~으로 기다림을 약속하면서 슬픈 연극은 끝났어 나를 보내야만해 너희들의 슬픔이면 나에겐 힘이 돼 기다림에 지칠때면 다시 돌아올거야

시나위 시나위

오늘날의 젊음 중에 시나위의 이름만이 어두운 도시속에 단 하나의 네온사인 이제는 떠오르는 빛나는 태양처럼 한장의 종이속에 소중히 간직되리 화려한 카멜레온 같은 이름 많지만 우리는 언제나 변하지 않아 우리의 주위에는 지나버린 음악들뿐 더 이상 우리에겐 필요하지 않아요 이제는 잊혀버린 대륙속의 유적들뿐 단 하나 우리만이 달려가는 사람들

시나위 국악

안녕?

시나위 서용석, 박종선

무속음악에서 파생된 기악곡으로 각 악기의 흐름이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즉흥곡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는 곡이다. 서로 다른 길을 가는듯 하면서도 반드시 만나는 부분이 있는 관계로 “부조화 속의 조화”라는 말로 표현하기도 한다. 민속기악 합주의 최고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신명이 표출되는 곡이다. 장단구성은 굿거리 -> 자진모리 -> 엇모리 -> 동...

아무래도 시나위

아무래도 어디론가 떠나가야해 아무래도 이곳에는 있을수없어 아무래도 어디론가 떠나가야해 사랑떠난 이곳에는 있을수없어 아무래도 어디론가 떠나가야해 아무래도 이곳에는 있을수없어 아무래도 어디론가 떠나가야해 그대떠난 이곳에는 있을수없어 모르고 갔어 좋아한단 그말을 나는 할수가 없었어 그대 모르고 갔어 너를 사랑하는 마음을 전해 주려 했는데

1818 시나위

오늘 이런 엿같은 눈오는날에 나는 왜 빨래를 널어야하나.. 앞이 깜깜해 못살겠어..인간들 꾀꼬리고 있을까... 고도리 한판을 하고 치킨을 한마리가 서비스 한마리 못먹는거 꺼져 꺼지라구... 아~~~ 과거 현재 미래 꿈...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원곡가수 산울림) 시나위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대 길목에 서서 예쁜 촛불로 그대를 맞으리 향그러운 꽃길로 가면 나는 나비가 되어 그대 마음에 날아가 앉으리 한마디 말이 노래되고 시가 되고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시나위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대 길목에 서서 예쁜 촛불로 그대를 맞으리 향그러운 꽃길로 가면 나는 나비가 되어 그대 마음에 날아가 앉으리 한마디 말이 노래되고 시가 되고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In Your Brown Eyes 시나위

모든 시기와 질투 속에서 나는 너무 외로워 찬 이밤에 홀로 불빛을 찾고있네 작은 내몸으론 다가갈 수가 없어 I see the truth in the children's eyes I feel love in your brown eyes 마냥 스쳐가는 일상속에서 나는 너무 목말라 그냥 그런게 바로 어른이 되는걸까 변해가는 세월에 그대 나를 지켜줘

내마음속의 여행 시나위

저 마다의 그 삶 속에는 회상의 시간들이 있겠지 나는 지금 어디 있는가 또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인생이란 숱한 의문의 미로 수 많은 혼란 속에 나만의 여행을 떠나보자 Life is rolling, time is running Pain never ends, ask yourself 좁게 뻗은 길 양옆에는 부시게 화사한 잎새들 바쁘게 거릴

변신 시나위

어느날 아침에 나는 벌레가 되어버렸지 변명할 수없는 침묵 속으로 파묻혀 버렸지. bri 의지의 한계를 시험당하며 가족의 외면을 바라만 본다.

잃어버린 환상 시나위

누군가 날부르며 살며시 말한것은 호흡하는 꽃잎처럼 이슬진 풀잎처럼 세상아주 먼곳에 미소띤 님이여라 내영혼이 비춰진 거울앞에 선 나는 크게 한번 웃고서 그대 생각하련다.

영혼 노래 시나위

난 어제 꿈을 꾸웠지 나무와 꽃들은 남고 세상에 더러운 것들 모두다 흙이 되었지 저언덕 위로 나는 달려 너무나 자유로운 내 푸른꿈 세상에 비열한 사람 모두다 물이 되었지 수평선 위엔 하얀구름 너무나 평화롭게 보여 이제는 지키고 싶어 나만의 영원한 꿈 또 다시 바꿔 놓았지 세상이 꿈을 지웠어 느낄수 없는 나만의 꿈 이제는 다시볼수

잊혀지지 않는 여인아 시나위

내 한곳에 머물렀다간 여인아 내 마음을 사로잡던 그 여인아 지금은 어느 곳에 무얼하고 있을까 사랑한단 그 말 남기고 그 사랑은 순간속에 사라지고 그 세월만 지금 여기 남아있네 돌아오지 않는 줄 나는 알고 있지만 이 마음은 아쉬움만이 넌 잊혀지지 않는 여인아 마음에 남아 있는 너 잊혀지지 않는 여인아 마음에 님아 있는 너 그

잃어버린 환상 시나위

누군가 날부르며 살며시 말한것은 호흡하는 꽃잎처럼 이슬진 풀잎처럼 세상 아주 먼곳에 미소띤 님이여라 내 영혼이 비춰진 거울앞에 선 나는 크게 한번 웃고서 그대 생각하련다.

잊혀지지않는 여인아 시나위

내 한곳에 머물렀다간 여인아 내 마음을 사로잡던 그 여인아 지금은 어느 곳에 무얼하고 있을까 사랑한단 그 말 남기고 그 사랑은 순간속에 사라지고 그 세월만 지금 여기 남아있네 돌아오지 않는 줄 나는 알고 있지만 이 마음은 아쉬움만이 *넌 잊혀지지 않는 여인아 마음에 남아 있는 너 잊혀지지 않는 여인아 마음에 남아있는 너

밤하늘엔 무엇이 시나위

저기 저밤하늘엔 무엇이 있나 여름밤과 겨울밤 또다른 모습 저기저 구름뒤로 달빛이 새고 저기 머나먼 곳에 신비한 별들 밤하늘 저 끝엔 무엇이 있나 너의 밤 나의 밤 또 다른 모습 밤하늘은 무엇인가 밤하늘은 나의 마음 밤하늘 저멀리 아름다운 빛 꿈속에서 헤엄칠 눈이 부신 강 저기 보이는 곳에 신비의 강 나는 보이지 않는 먼지같은 존재

죽은나무 시나위

나는 지금 널 바라보고 있어 나를 만지는 널 느낄수 있어 너는 모르지 죽은 나무 같은 나의 모습만 알고 있을 뿐 잔인하게 넌 나의 곁에 머물지만 Oh~ 떠나가 Oh~ 널위해 Oh~ 떠나가 Oh~ 널위해 이젠 잊어줘 난 너에게 그 아무것도 줄수가 없어 난 두려워져 삶의 미련조차 너무 부담돼 난 쉬고 싶어 끝내는 거야 널 안을수도 없는날 Oh~떠나가 Oh

밤 하늘엔 무엇이 시나위

저기 저 밤하늘엔 무엇이 있나 여름밤과 겨울밤 또 다른 모습 저기 저 구름뒤로 달빛이 새고 저기 머나먼 곳에 신비한 별들 밤하늘 저 끝엔 무엇이 있나 너의 밤 나의 밤 또 다른 모습 밤하늘은 무엇인가 밤하늘은 나의 마음 밤하늘 저 멀리 아름다운 빛 꿈속에서 헤엄칠 눈이 부신 강 저기 보이는 곳에 신비의 강 나는 보이지 않는 먼지 같은

상승 시나위

절망의 숨소리가 어지러운 나를 찾아왔어 날 아래로 끌어내려 오 난 할 수 없다는 무기력 감이 나의 머릿속에 가득 살아가야 한다는 절실한 우리의 현실 뿐이야 날 아래로 끌어내려 진실이 결여돼 버린 우리들의 작은 소음들만이 가득해 오 진실이 없는 오 말을 하지마 오 사실과 다른 오 말을 하지마 저기 저 새가 오 저 새가 나는 것 같이 난 날수 있어

죽은나무 시나위

나는 지금 널 바라보고 있어 나를 만지는 널 느낄 수 있어 너는 모르지 죽은 나무 같은 나의 모습만 알고 있을 뿐 잔인하게 넌 나의 곁에 머물지만 Oh~떠나가 Oh~널 위해 Oh~떠나가 Oh~널 위해 이젠 잊어줘 난 너에게 그 아무것도 줄 수가 없어 난 두려워져 삶의 미련조차 너무 부담돼 난 쉬고 싶어 끝내는 거야 널 안을 수도 없는

정신의 좌착 시나위

혼란함 속에 한 구석에 자리잡고 암흑의 환호 모두 착색 하려해 강한 힘으로 나의 몸을 엄습하고 내 머리 속을 비워버린 좌착자 허상의 자위속에 빠져 최면을 걸고 반복되는 정신을 만들어 나는 묶어버린 탈색된 자유틀 속 이제는 탈피해버려 정신의 좌착속에 이제는 떨쳐버려 더러운 매각 순한 꿈은 돈에 바꿔 자기 먼지에 모두 전염 하려해 진한 독설로

죽은 나무 시나위

나는 지금 널 바라보고 있어 나를 만지는 너를 느낄 수 있어 너는 모르지 죽은 나무같은 나의 모습만 알고 있을뿐 잔인하게 넌 나의 곁에 머물지만 Oh~ 떠나가 oh~ 널 위해 이젠 잊어줘 난 너에게 그 아무것도 줄 수가 없어 난 두려워져 삶의 미련조차 너무 부담돼 난 쉬고 싶어 끝내는 거야 널 안을 수도 없는 날 Oh~

날 깨워줘 시나위

만질수 있게 화낼수 있게 나를 자유롭게 해줘 (일어나) 내가 살아있다는 걸 말할께 (벗어나) 같은 옷은 찢어버려야만해 (일어나) 누구도 비웃지 못하게 해봐 (벗어나) 이유를 말할수 있게 날 깨워줘 생각할수 있게 말할수 있게 나를 지킬수 있게 날 채워줘 어둠속에서 벗어나도록 나를 치료할수 있게 내 영혼을 채울수 없는 쓰레기들의 입맞춤에 나는

두그림자 시나위

사라져 버리는 두그림자 왜..나는 저말리 바라만볼까 가로등 불빛은 희미하게도 갈 길을 가리는 이 눈물이여 나홀로 그대를 좋아했을까 나만이 그대를 사랑했을까 이대로 나만이 돌아서기에 흐르는 눈물을 감추려하네 ........ 난..갈래요 저멀리 갈래요 난..

내버려둬 시나위

너와 나는 쉽게 만났지 몇일동안 쉬운 사랑을 위해 처음부터 어렵지 않지 그저 쉽게 이해하는 거야 어렵다고 생각하면서 넌 그끝을 생각하고 있었어 난 너에게 하고 싶었던 그 말조차 할 수가 없었지 눈을 감고서도 잊을수 없는건 너에대한 그리움 너는 가슴으로 생각하지 않아 그저 지나쳐 올뿐 내버려둬 그추억도 나를 위로하지는 못할꺼야 내버려둬 그누구도

금지된 노래 시나위

금지된 노래를 들으며 난 눈물을 흘렸었지 금지된 노래를 부르며 나는 아픔을 알게 됐지 [후렴] 난 노래를 부르며 난 숨쉴 수 있었지 소외당한 자유를 꿈꾸며 난 매일밤 너와 잠 들었었지 금지된 나약함에 취해 서러운 눈물을 숨겼지 금지된 노래를 들으며 외로운 여행을 알게됐지 후렴.....

모기지론 시나위

많은 사람 중에 택한 사람은 바로 너 민족중흥을 맡아 수장이 됐건만 약한 자의 피를 빠는 파렴치 의원님들 세금으로 여행하며 카지노에 돈 날리고 억 소리 나는 쇼핑에 울고 우는 우리아버지 또 다른 먹이포착 저리 날아보자 많은 사람 중에 택한 사람은 바로 너 아이들 미래를 안고 매를 들었건만 약한 자의 피를 빠는 비겁한 선생들 좋은 대학

모기지론(之論) 시나위

많은 사람 중에 택한 사람은 바로 너 민족중흥을 맡아 수장이 됐건만 약한 자의 피를 빠는 파렴치 의원님들 세금으로 여행하며 카지노에 돈 날리고 억 소리 나는 쇼핑에 울고 우는 우리아버지 또 다른 먹이포착 저리 날아보자 많은 사람 중에 택한 사람은 바로 너 아이들 미래를 안고 매를 들었건만 약한 자의 피를 빠는 비겁한 선생들 좋은 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