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대앞에 난 촛불이여라 시나위

그대 앞에 흰국화꽃 한송이는 크게 뜨는 내눈에 눈물이었고 시작도 끝도없는 사랑이기에 그대앞에 촛불이여라 그대를 진정 사랑하리라 나만이 홀로 잊지않으리 핑크빛 커피잔에 흐르는 노래는 화사한 여인의 달콤한 미소도 내빰 위에 눈물은 지울수 없어라 그대 앞에 촛불이여라 그대를 진정 사랑하리라 나만이 홀로 잊지 않으리 그대 앞에 촛불이여라

그대 앞에 난 촛불이여라 시나위

그대앞에 흰 국화 꽃 한송이는 크게뜨는 내눈에 눈물이었고 시작도 끝도없는 사랑이기에 그대앞에 촛불이어라 *그대를 진정 사랑하리라 나만이 홀로 잊지않으리 핑크빛 커피잔에 흐르는 노래는 화사한 여인의 달콤한 미소도 내 빰위에 눈물은 지울수 없어라 *그대앞에 촛불이어라

그대앞에 난 촛불이어라 시나위

그대앞에 흰국화꽃 한송이는 크게뜨는 내눈에 눈물이었고 시작도 끝도없는 사랑이기에 그대앞에 촛불이여라 그대를 진정 사랑하리라 나만이 홀로 잊지않으리 핑크빛 커피잔에 흐르는 노래는 화사한 여인의 달콤한 미소도 내빰위에 눈물은 지울수 없어라 그대앞에 촛불이여라 그대를 진정 사랑하리라 나만이 홀로 잊지 않으리 그대앞에 촛불이여라 그대앞에

그대앞에 난 촛불이여라*건아* 시나위

그대앞에 흰국화꽃 한송이는 크게뜨는 내눈에 눈물이었고 시작도 끝도없는 사랑이기에 그대앞에 촛불이여라 그대를 진정 사랑하리라 나만이 홀로 잊지않으리 핑크빛 커피잔에 흐르는 노래는 화사한 여인의 달콤한 미소도 내 뺨위에 눈물은 지울수 없어라 그대앞에 촛불이여라 그대를 진정 사랑하리라 나만이 홀로 잊지 않으리 그대앞에 촛불이여라

그대앞에촛불이어라 시나위

그대앞에 흰국화꽃 한송이는 크게뜨는 내눈에 눈물이었고 시작도 끝도 없는 사랑이기에 그대앞에 촛불이여라 그대를 진정 사랑하리라 나만이 홀로 잊지않으리 핑크빛 커피잔에 흐르는 노래는 화사한 여인의 달코한 미소도 내 뺨위에 눈물은 지울수 없어라 그대앞에 촛불이어라 그대를 진정사랑하리 나만이 홀로 잊지 않으리

그대앞의촛불이어라-시나위 시나위

그대앞에 흰국화꽃 한송이는 크게뜨는 내눈에 눈물이었고 시작도 끝 도 없는 사랑이기에 그대앞에 촛불이여라 그대를 진정 사랑하리라 나만이 홀로 잊지않으리 핑크빛 커피잔에 흐르는 노래는 화사한 여인의 달코한 미소도 내 뺨위에 눈물은 지울 수 없어라 그대앞에 촛불이려라 그대를 진정사랑하리 나만이 홀 로 잊지 않으리 그대앞에 촛불이여라 그대앞에난

그대 앞에 난 촛불이어라 D.O.A

그대 앞에 흰국화 꽃 한송이는 크게 뜨는 내 눈에 눈물이었고 시작도 끝도 없는 사랑이기에 그대 앞에 촛불이여라. 그대를 진정 사랑하리라 나만이 홀로 잊지 않으리.

그대 앞에 난 촛불이어라 D.O.A.

그대 앞에 흰국화 꽃 한송이는 크게 뜨는 내 눈에 눈물이었고 시작도 끝도 없는 사랑이기에 그대 앞에 촛불이여라. 그대를 진정 사랑하리라 나만이 홀로 잊지 않으리.

그대앞에 난 촛불이어라 임재범

안준섭 작사 신대철 임재범 작곡 그대 앞에 흰국화 꽃 한송이는 크게 뜨는 내 눈에 눈물이었고 시작도 끝도 없는 사랑이기에 그대 앞에 촛불이여라 그대를 진정 사랑하리라 나만이 홀로 잊지 않으리 핑크빛 커피잔에 흐르는 노래는 화사한 여인의 달콤한 미소도 내 뺨위에 눈물은 지울수 없어라 그대 앞에 촛불이여라 (always need

그대 앞에 난 촛불이어라 임재범

그대앞에 흰국화꽃 한송이는 크게뜨는 내눈에 눈물이었고 시작도 끝도없는 사랑이기에 그대앞에 촛불이여라 그대를 진정 사랑하리라 나만이 홀로 잊지않으리 핑크빛 커피잔에 흐르는 노래는 화사한 여인의 달콤한 미소도 내빰위에 눈물은 지울수 없어라 그대앞에 촛불이여라 그대를 진정 사랑하리라 나만이 홀로 잊지 않으리 그대앞에 촛불이여라 그대앞에 촛불이여라

그대 앞에 난 촛불이어라 함준영

그대앞에 흰국화 꽃 한송이는 크게뜨는 내눈에 눈물이었고 시작도 끝도없는 사랑이기에 그대앞에 촛불이여라 그대를 진정 사랑하리라 나만이 홀로 잊지않으리 핑크빛 커피잔에 흐르는 노래는 화사한 여인의 달콤한 미소도 내빰위에 눈물은 지울수 없어라 그대앞에 촛불이여라 그대를 진정 사랑하리라 나만이 홀로 잊지 않으리 그대앞에 촛불이여라

그대 앞에 난 촛불이여라 임재범

그대앞에 흰국화꽃 한송이는 크게뜨는 내눈에 눈물이었고 시작도 끝도없는 사랑이기에 그대앞에 촛불이여라 그대를 진정 사랑하리라 나만이 홀로 잊지않으리 핑크빛 커피잔에 흐르는 노래는 화사한 여인의 달콤한 미소도 내 뺨위에 눈물은 지울수 없어라 그대앞에 촛불이여라 그대를 진정 사랑하리라 나만이 홀로 잊지 않으리 그대앞에 촛불이여라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원곡가수 산울림) 시나위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대 길목에 서서 예쁜 촛불로 그대를 맞으리 향그러운 꽃길로 가면 나는 나비가 되어 그대 마음에 날아가 앉으리 한마디 말이 노래되고 시가 되고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시나위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대 길목에 서서 예쁜 촛불로 그대를 맞으리 향그러운 꽃길로 가면 나는 나비가 되어 그대 마음에 날아가 앉으리 한마디 말이 노래되고 시가 되고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Set my fire 시나위

1.내 앞에 서 있는 저 거울속에 배고픈 나의 영혼 비춰볼까 황야의 이리인가 행복한 인간인가 외로운 화신인가 그 어는 모습이 영원한 진실인가 고통의 소리 오!

꽃잎 시나위

꽃잎이 지고 또 질때면 그날이 또다시 생각나 못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톨아져서 그대로 와버렸네 그대 왜 날 찾지않고 그대는 왜 가버렸나 꽃잎보면 생각하네 왜 그렇게 헤어졌나 꽃잎이 지고 또 질때면 그날이 또다시 생각나 못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톨아져서 그대로 와버렸네 꽃잎 꽃잎~~ 그대 왜 날 찾지않고

널 원하지 않아 시나위

울고 있는 너의 얼굴 길을 잃은 작은 아이만 같아 날 떠나던 그때 모습은 찾아볼 수가 없잖아 내게 말해봐 너의 눈으로 나를 잃게 했던 너의 모습은 원하지 않아 내게 말해봐 너의 진실을 오랫동안 내가 그리웠다는 말은 하지 마 깨진 유리조각만 같아 검은 멍 자국만 남았지 묻힌 추억 속에 너였어 앞에 서있는 니가 아냐 내게 말해봐 너의 눈으로

널 원하지않아 시나위

울고 있는 너의 얼굴 길을 잃은 작은 아이만 같아 날 떠나던 그때 모습은 찾아볼 수가 없잖아 내게 말해봐 너의 눈으로 나를 잃게 했던 너의 모습은 원하지 않아 내게 말해봐 너의 진실을 오랫동안 내가 그리웠다는 말은 하지 마 깨진 유리조각만 같아 검은 멍 자국만 남았지 묻힌 추억 속에 너였어 앞에 서있는 니가 아냐 내게 말해봐 너의 눈으로 나를 잃게 했던

아무래도 시나위

아무래도 어디론가 떠나가야해 아무래도 이곳에는 있을수없어 아무래도 어디론가 떠나가야해 사랑떠난 이곳에는 있을수없어 아무래도 어디론가 떠나가야해 아무래도 이곳에는 있을수없어 아무래도 어디론가 떠나가야해 그대떠난 이곳에는 있을수없어 모르고 갔어 좋아한단 그말을 나는 할수가 없었어 그대 모르고 갔어 너를 사랑하는 마음을 전해 주려 했는데

잃어버린 환상 시나위

누군가 날부르며 살며시 말한것은 호흡하는 꽃잎처럼 이슬진 풀잎처럼 세상아주 먼곳에 미소띤 님이여라 내영혼이 비춰진 거울앞에 선 나는 크게 한번 웃고서 그대 생각하련다.

잃어버린 환상 시나위

누군가 날부르며 살며시 말한것은 호흡하는 꽃잎처럼 이슬진 풀잎처럼 세상 아주 먼곳에 미소띤 님이여라 내 영혼이 비춰진 거울앞에 선 나는 크게 한번 웃고서 그대 생각하련다.

내가 쏜 위성 시나위

달려 달려 달려 멀리 달려라 날아 날아 날아 멀리 날아라 내가 쏜 날아가는 위성아 쉬지 말고 우주를 날아라 달나라를 지나 별나라로 어디엔가 멀리 그대 있으리 내 마음을 가득 싣고 달린다 그 가슴에 내 마음을 쏘아라 오- 힘차게 날아라 음- 너는 나의 모든것 그대에게 가라 우주속을 헤치고 멀리 날아라 수많은 별도 헤치고 달려라

시나위 시나위

오늘날의 젊음 중에 시나위의 이름만이 어두운 도시속에 단 하나의 네온사인 이제는 떠오르는 빛나는 태양처럼 한장의 종이속에 소중히 간직되리 화려한 카멜레온 같은 이름 많지만 우리는 언제나 변하지 않아 우리의 주위에는 지나버린 음악들뿐 더 이상 우리에겐 필요하지 않아요 이제는 잊혀버린 대륙속의 유적들뿐 단 하나 우리만이 달려가는 사람들

시나위 국악

안녕?

시나위 서용석, 박종선

무속음악에서 파생된 기악곡으로 각 악기의 흐름이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즉흥곡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는 곡이다. 서로 다른 길을 가는듯 하면서도 반드시 만나는 부분이 있는 관계로 “부조화 속의 조화”라는 말로 표현하기도 한다. 민속기악 합주의 최고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신명이 표출되는 곡이다. 장단구성은 굿거리 -> 자진모리 -> 엇모리 -> 동...

날개 시나위

넌 나에게 소외라는 것을 알려주었고 넌 나에게 외면이란 것을 알려주고 나에게 강요했지 떠나라고 없어지라고 나는 너를 비웃고 있어 알아 알고 있어 이 어두운 세상 위를 알아 알고 있어 쓰러진 내 육신 위를 나에게 강요했지 떠나라고 없어지라고 나는 너를 비웃고 있어 알아 알고 있어 이 어두운 세상 위를 알아 알고

재난의 영광 시나위

무너져버린 그 큰 흙더미 위에 진한 피비린내들 느끼고 있어 안일한 행동의 결과일 뿐이야 나태한 죄악의 결과일 뿐이야 더운 강물 위 떠도는 젊은 영혼을 볼 수 있었어 누구의 잘못인 건가 안일한 행동의 결과일 뿐이야 나태한 죄악의 결과일 뿐이야 무책임한 그들의 결과는 식어버린 뜨거운 육체들 안일한 행동의 결과일 뿐이야 나태한

파란밤 (2014 Ver.) 시나위

너를 만난 파란 밤이였지 네게 기댄채로 누워 말없이 허공위로 그린 내 그림자 바라보면 빠져들어 파란밤 속으로 말했어 눈물로 이 아름다운 모든 기억들 잊진 못하겠지 아마 소리없이 다가 왔던 슬픔들 속에 서서 이밤에 묻힐 수 밖엔 없었지만 하얀해가 비친 맺힌 이슬 처럼 너는 내게 멀리 떠나가겠지

파란 밤 시나위

너를 만난 파란 밤이였지 네게 기댄채로 누워 말없이 허공위로 그린 내 그림자 바라보면 빠져들어 파란밤 속으로 말했어 눈물로 이 아름다운 모든 기억들 잊진 못하겠지 아마 소리없이 다가 왔던 슬픔들 속에 서서 이밤에 묻힐 수 밖에 없었지만 ...

그대앞에 난 촛불이어라 시나위

그대앞에 촛불이어라 - 시나위(1기 보컬 임재범) 그대앞에 흰국화꽃 한송이는 크게 뜨는 내눈에 눈물이었고 시작도 끝도없는 사랑이기에 그대앞에 촛불이어라 그대를 진정 사랑하리라 나만이 홀로 잊지 않으리 핑크빛 커피잔에 흐르는 노래는 화사한 여인의 달콤한 미소도 내뺨위에 눈물은 지울수 없어라 그대앞에 촛불이어라

어머니의 땅 시나위

아무리 날 바꿔봐도 너무나 달라 다른 색의 눈과 머리 영혼까지도 버려졌기에 항상 혼자였어 버려졌기에 혼자야 뿌리 없는 잡초 처럼 살아왔어 내가 누군지도 몰라 아무도 아냐 저 멀리서 들려오는 어머니의 숨소리가 날 부르네 돌아오라 어머니의 땅으로 부르네 날 버린 나의 하늘아 네가 보고싶어 버려졌기에 항상 혼자였어

세계로 가는 기차 (With 리아) 시나위

세계로 가는 기차타고 가는 기분 좋지만 그대 두고 가야 하는 이내 맘 안타까워 그러나 이젠 떠나가야 하는 길 위에 서서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이제는 정말 꿈만 같던 시간들은 지나고 밝아오는 내일들의 희망들을 향해 이제는 정말 떠나가야 하는 길 위에 서서 너와 나의 꿈은 하나리 춤추는 시간들은 모두다 지나가고 밝아 오는 잿빛 하늘이

어머니의 땅 시나위

아무리 날 바꿔바도 너무나 달라 다른 색의 눈과 머리 영혼 까지도 버려졌기에 항상 혼자였어 버려졌기에 혼자야~ 뿌리없는 잡초처럼 살아왔어 내가 누군지도 몰라 아무도 아냐 저 멀리서 들려오는 어머니의 숨소리가~이야~ 날 부르네 돌아오라 어머니의 땅으로~으로~으로~으로~으로~ 부 르 네~ 날 버린 나의 하늘아 니가

Blue Baby 시나위

술에 취한 눈으로 날 사랑했지 내 몸에 맺힌 멍자욱도 그런 사랑이야 무서워 이런 하루가 시작되는게 워워~ 워워~ 끝나질 않아 푸른 하늘이 정말 보고 싶었어 영원히 잠든 나의 모습은 아름다울까 벗어나고 싶지만 날 가두고 말았어 숨이 막혀와 워워~ 워워~ 쓰러지겠지 이제 자유로워 영원히~ 이제 평화로워 영원히~ 워어어어어

덤벼 시나위

두려워 지려고 해 너에게 짓밟힌 모든 것 나에게는 결석의 사유 너에게는 폭력의 미학야 덤벼 도망가지 않아 덤벼 너를 뭉게 주겠어 덤벼 도망가지 않아 덤벼 너따위게겐 지지 않아 영혼이 더러워 지는건 남을 짓밟고 오를때야 니가 믿고 있는 것은 폭력의 우울한 용기일뿐이야 Talk:오 나의 어머니 나에게 돈을 주시는건 폭력의 세금으로 날 보호해

고깃덩어리 시나위

이세상에 빨강이 싫다. 정말로 빨강이 싫다.

In Your Brown Eyes 시나위

모든 시기와 질투 속에서 나는 너무 외로워 찬 이밤에 홀로 불빛을 찾고있네 작은 내몸으론 다가갈 수가 없어 I see the truth in the children's eyes I feel love in your brown eyes 마냥 스쳐가는 일상속에서 나는 너무 목말라 그냥 그런게 바로 어른이 되는걸까 변해가는 세월에 그대 나를 지켜줘

덤벼 시나위

두려워 지려고 해 너에게 짓밟힌 모든것 나에게는 결석의 사유 너에게는 폭력의 마학야 덤벼 도망가지 않아 덤벼 너를 뭉게 주겠어 덤벼 도망가지 않아 덤벼 너 따위에겐 지지않아 영혼이 더러워 지는 건 남을 짓밝고 오를때야 니가 믿고 있는 것은 폭력의 우울한 용기일뿐이야 talk:오 나의 어머니 나에게 돈을 주시는건 폭력의

금지된 노래 시나위

금지된 노래를 들으며 눈물을 흘렸었지 금지된 노래를 부르며 나는 아픔을 알게 됐지 [후렴] 노래를 부르며 숨쉴 수 있었지 소외당한 자유를 꿈꾸며 매일밤 너와 잠 들었었지 금지된 나약함에 취해 서러운 눈물을 숨겼지 금지된 노래를 들으며 외로운 여행을 알게됐지 후렴.....

죽은나무 시나위

나는 지금 널 바라보고 있어 나를 만지는 널 느낄수 있어 너는 모르지 죽은 나무 같은 나의 모습만 알고 있을 뿐 잔인하게 넌 나의 곁에 머물지만 Oh~ 떠나가 Oh~ 널위해 Oh~ 떠나가 Oh~ 널위해 이젠 잊어줘 너에게 그 아무것도 줄수가 없어 두려워져 삶의 미련조차 너무 부담돼 쉬고 싶어 끝내는 거야 널 안을수도 없는날 Oh~떠나가 Oh

한 인간의 지난 얘기 시나위

언제부터이던가 초라한 내 모습이 달빛에 고개를 숙이고 작은 이슬 방울을 떨어뜨리면서 조용한 파괴 느끼었네 나의 존재는 너무나 하약되어 나없는 에덴 강을 속여왔지 너의 몸과 마음은 너무나 더러워 남들에게 감추려 했지 지금 남은것은 텅빈 공간과 지나버린 시간 뿐이야 모든걸 후회하고 있어 지난 일들 이제는 소용없지만 절망않아 하지만 미래로의

한인간의 지난 얘기 시나위

언제부터이던가 초라한 내 모습이 달빛에 고개를 숙이고 작은 이슬 방울을 떨어뜨리면서 조용한 파괴 느끼었네 나의 존재는 너무나 하약되어 나없는 에덴 강을 속여왔지 너의 몸과 마음은 너무나 더러워 남들에게 감추려 했지 지금 남은것은 텅빈 공간과 지나버린 시간 뿐이야 모든걸 후회하고 있어 지난 일들 이제는 소용없지만 절망않아 하지만 미래로의 기대는

죽은나무 시나위

나는 지금 널 바라보고 있어 나를 만지는 널 느낄 수 있어 너는 모르지 죽은 나무 같은 나의 모습만 알고 있을 뿐 잔인하게 넌 나의 곁에 머물지만 Oh~떠나가 Oh~널 위해 Oh~떠나가 Oh~널 위해 이젠 잊어줘 너에게 그 아무것도 줄 수가 없어 두려워져 삶의 미련조차 너무 부담돼 쉬고 싶어 끝내는 거야 널 안을 수도 없는

죽은 나무 시나위

나는 지금 널 바라보고 있어 나를 만지는 너를 느낄 수 있어 너는 모르지 죽은 나무같은 나의 모습만 알고 있을뿐 잔인하게 넌 나의 곁에 머물지만 Oh~ 떠나가 oh~ 널 위해 이젠 잊어줘 너에게 그 아무것도 줄 수가 없어 두려워져 삶의 미련조차 너무 부담돼 쉬고 싶어 끝내는 거야 널 안을 수도 없는 날 Oh~

제발 (원곡가수 들국화) 시나위

제발 그만 해둬 나는 너의 인형은 아니잖니 너도 알잖니 다시 생각해봐 눈을 들어 내 얼굴을 다시 봐 나는 외로워 네가 바라듯 완전하진 못해 한낱 외로운 사람일 뿐이야 제발 숨 막혀 인형이 되긴 제발 목말라 마음 열어 사랑을 해줘 제발 그만해둬 새장속의 새는 너무 지쳤어 너도

제발 (들국화) 시나위

제발 그만 해둬 나는 너의 인형은 아니잖니 너도 알잖니 다시 생각해봐 눈을 들어 내 얼굴을 다시 봐 나는 외로워 네가 바라듯 완전하진 못해 한낱 외로운 사람일 뿐이야 제발 숨 막혀 인형이 되긴 제발 목말라 마음 열어 사랑을 해줘 제발 그만해둬 새장속의 새는 너무 지쳤어 너도

제발 시나위

제발 그만 해둬 나는 너의 인형은 아니잖니 너도 알잖니 다시 생각해봐 눈을 들어 내 얼굴을 다시 봐 나는 외로워 네가 바라듯 완전하진 못해 한낱 외로운 사람일 뿐이야 제발 숨 막혀 인형이 되긴 제발 목말라 마음 열어 사랑을 해줘 제발 그만해둬 새장속의 새는 너무 지쳤어 너도

고기 덩어리 시나위

세상에서 빨강이 싫다 정말로 빨강이 싫다 조각조각난 너의 몸안에서 조각 빨강을 본다 그냥 그렇게 넌 물들어 간다 넌 거직 웃음에 또 거짓을 팔며 거짓 세상을 얻는다 주머니속에 얻은 그 무엇이 네가 바라던 것일까? 넌 원망조차도 할 수 없겠지 감정 없는 고기덩어리인 넌 오! 넌 도망갈 수도 없어 오! 너에게 선택도 없어 오!

혼돈의 끝 시나위

ch1 나는 어디로 무얼 위해서 앞만 보고 가는가 나 자신 마저 잃어버리고 살고 있는데 나는 어디로 Yeah~ 2. 항상이기려고 했지. 그렇게 배워왔었어 하지만 그게 아니야 ch2*----------------- (가고 있는지) yeah ~ *언젠가 다가올 마지막 순간에 후회하지 않을까 나는 포기하지 않아 아직 는 지 않았어 ch2

꿈속의 파티 시나위

알수 없어 사랑함과 사랑받음을. 꿈을 꾸었죠 진실된 사랑을 찾기위해.... 이젠가요 사랑을 찾기위해 꿈속에서 사랑을 찾기위해 2. 내 마음속에 더 진실한 사랑을 가져요. 우리들에 그 모든것이 다 행복할 때까지. * 이제는 알아 진실한 사랑이 무엇인지 사랑을 해봐 그것이 시작 일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