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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잃는 아이 스위밍풀

오늘도 길을 잃는 아이 잠시 멈춰서 두리번 거리다 멍하니 내 손을 잡으며 이 길이 아니라도 좋아 내 손을 놓지만 않는다면 먼 길을 돌아가도 좋아 너와의 시간이 길어진다면 혼자서 길을 찾아야 해 니가 없어서 머뭇머뭇 거리다 멍하니 내 손을 잡으며 이 길이 아니라도 좋아 내 손을 놓지만 않는다면 먼 길을 돌아가도 좋아 너와의 시간이 길어진다면

춤이나 출까요 스위밍풀

?그냥 시간을 보냈지 당신도 날 알고 있어 점점 내게 다가왔지 나도 모르게 살며시 무슨 말인지 몰라요 음악 소리에 묻혀 들리지 않아요 뭘 더 생각해 너와 나의 맘이 흘러 녹아 닿을 때면 무슨 말이든 해 봐요 그냥 춤이나 출까 나 지겨워져요 아무 생각도 할 수 없다면 춤이나 출까요 친절하지는 않았고 웃음조차 어색했지만 서로를 향하는 시선을 멈출 수 없는...

꽃 같은 마음 (feat. 고상지) 스위밍풀

널 가꾸려 초대했어 내 정원의 꽃이 되어줄래? 말해보지 못한 마음 말해보니 안할걸 그랬나봐 한 송이 물을 주고 두 송이 햇살 한 움큼 뿌려주니 세 송이 째 벽이 쳐진다 나는 너를 꽃으로 맞이 했었고 너는 나를 가볍게 꺾어 버렸었지 하루 하루 햇살을 쏟아 보았지만 너를 피우기엔 조금 모자랐어 너의 꿈에 나의 정원을 보냈어 너는 나를 가볍게 꺾어 버...

우리는 친구가 되었고 스위밍풀

?춤추던 이가 마신 술은 샹그리아 당신은 날 보지 않는 척 연기를 하죠 낯선 사람과 마신 술은 샹그리아 내일은 기억하지 않을 춤을 추죠 우리는 친구가 되었고 외롭지 않을 수 있죠 그 어느밤 갔죠 한강을 해질무렵 반짝이는 낭만을 마시고 사랑을 먹으러가 갔죠 파티에 야하게 차려입고 내 음악에 춤추는 그댈 안으러 가 우리는 친구가 되었고 외롭지 않을 수 있...

취할 듯 파란 스위밍풀

?올라가려 했지만 팔을 저어 물 밖으로 이젠 숨이 차 욕조를 풀에 띄워 노를 저어 해변으로 나갈 꿈을 꾼 건지 취할 듯 파란 빛이 쏟아지면 떠오를까 머리를 내밀어 니가 보였으면 닿아 보려 했지만 팔을 뻗어 바닥으로 이젠 숨이 차 욕조를 풀에 띄워 노를 저어 해변으로 나갈 꿈을 꾼 건지 취할 듯 파란 빛에 뛰어들어 녹아들다 아래로 아래로 빠져 들었으면 ...

에디트 피아프 스위밍풀

?You never smile You never smile You never smile You make me smile 슬픈 노래를 들려줘 아주 가녀린 피아노 소리도 멀리 들리게 슬프지 않다면 연기를 해줘요 내 눈을 적셔줄 아름다운 너의 그 아마 꿈꾸는 걸까 You never smile You never smile You never smile You ...

섬을 샀지 스위밍풀

?햇살이 바다를 찔러 아찔한 현기증과 아른아른 물비늘이 흐르는 몽환의 섬 궁금하지 않은 세상의 시간 햇살과 향기에 취해 눈을 감았어 벌써 몇 시간이 지나 버린 걸까 이미 오늘이 아닌 걸까 궁금하지 않은 세상의 시간 데리러 갈게 그리스의 섬으로 향하는 배를 보낼게 내가 좋아하던 친구들을 모두 데리고 와 그날 밤처럼 내일도 노래를 부를까 하고픈 말이 또 ...

같은 마음 스위밍풀

너는 무언가 잊기 위해 나를 찾았니 오늘도 나는 단지 다른 생각을 하고 싶었을 뿐이야 우산 없는 세상이 두렵기만 한데 움츠리던 나 어느날 펼쳐진 차가운 길과 캄캄해진 하늘 언젠가 걷혀질 한기와 구름 우린 그저 살지 그가 떠나간게 꿈이면 좋겠다 했지 남은 노트에서 찾아낸 내 어릴 적 사진들 우리 그리워했던 기억 모두가 어느날 던져진 또 다른 질...

유일한 밤 스위밍풀

어젯밤에 너는 어디에 어젯밤은 유일한 밤 너와 나의 맘이 스쳐간 어젯밤은 유일한 밤 우에우 우에우 우에우 어젯밤에 너는 어디에 어젯밤은 유일한 밤 One day you can stay One day we can sway Never tear us apart One day you can stay One day we can sway Never leave m...

미라클 스위밍풀

난 널 싫어한 게 아닌데 단지 재채기가 날 뿐이야 난 널 안아주고 싶은데 단지 눈물이 흘러내릴 뿐이야 그것 뿐야 하루는 포대기에 널 안고 동네 주위를 한 바퀴 걸었어 세상 모두가 널 예뻐하는 모습에 알러지는 멎었어 모두가 내게 친절해 상냥한 미소로 안녕 뽀송뽀송 새하얀 털뭉치 my baby 초롱초롱한 눈망울 드디어 우릴 밝게 비춰 miracle 알러지...

네 길 이호승

문득 그런 생각이 들곤 했지 길을 잘못 들었다고 되돌아갈 수가 없음 어쩌지 겁이 많았었던 나 끝이 안 보이는 곳 돌아가기에는 늦었어 너가 택한 이 길에 후회는 없기를 바라 새로운 여행일 뿐이야 길을 잃는 게 당연해 이 끝엔 무엇이 있을까 기대만 했으면 해 길을 잃고 헤매면 그곳을 네 길로 만들어 네가 가는 그곳에 고난들이 있다 해도 그저 새로운 여행일 뿐이야

아이 임준형

길을 홀로 떠나는 듯한 지금 그 길 끝에 뭐가 있을지 모르지만 난 아직 모든 게 서툴러 떠나기 겁나는 나인 걸요 한걸음 내딛을 때마다 한순간 지워지는 흔적만 남긴 채 주저앉아 우는 자라지 못한 아이인가요 가끔씩 휘청일 때마다 한순간 무너지는 모습만 보인 채 숨어버리고 마는 아직 난 어린아이인가요 먼 길을 아직 떠나지 못한 나는 여전히 머물고만 있는 걸요

Dark Passage GLV, 데쌩

못해 아직 내 아침은 시작되지 않았어 어두워 앞이 안주된건지 여유가 있는지 무뎌져 삶이 여러 위치에 서있는 불빛 한길만 따라가다 익숙해진 눈이 날 멈추게 만들고 그게 답인줄 알고 헷갈리게 굴지 더 큰 그림을 가려 두려움만 품지 이곳을 벗어나면 모든걸 잃을꺼같은 착각 인줄알지만 쓸데없는 걱정 속 밤낮 괴로워 하지만 알고있어 당장 길을

어젯밤, 네게 스위밍풀 (Swimming Pool)

생각이 나요 몇 년 전 오늘이 그리웠어요 어제 하루는 보고 싶어요 그런 말은 안돼 잘 지내나요 어젯밤 네게 편지를 쓰다 마음이 멈춰 하지 못한 말 보고싶다 미안하다 하고 싶은 말이 달리 없어 그대 돌아보지 마요 걸어 가요 걸어 가요 혹시 내가 그댈 불러도 걸어 가요 들리지 않는 것 처럼 보고 싶어요 그런 말은 안돼 텅빈 종이를 채울 뿐이에요 전화를 걸...

아이 4U

내가 한때 좋아했던 아이 내가 한때 사랑했던 아이 나 지금 이 순간도 널 생각해 너는 지금 이 순간에 무슨 생각해 해가 뜨고 지고 밤은 깊어만 가고 내 손에 쥔 펜은 글을 또 써 내려가고 어쩌겠어 yeah 널 사랑하니까 이런 거지 yeah 널 좋아하니까 하루에 반나절은 니 생각만 일을 하다가도 딴 길로 새 버리고 그 길을 걷다 보면 막다른 길 빠져나가지 못하게

길을 잃은 아이 블루라디오

나에게 치유될 수 없는 나에게 생각이나 한 적 있나요 날 그리워한 적 있나요 날 그대 떠나는 그 순간에도 난 지켜 주고 싶었는데 난 떠나가려하는 너에게 부담주기 싫어 너에게 가지 말라는 말 하지 않으려고 해 상처 받고 있는 나에게 치유될 수 없는 나에게 한동안 너의 기억 속에 난 잊혀져 있겠지만 난 너와의 추억 속에서 길을

길을 잃은 아이 블루라디오 (Blue Radio)

나에게 치유될 수 없는 나에게 생각이나 한 적 있나요 날 그리워한 적 있나요 날 그대 떠나는 그 순간에도 난 지켜 주고 싶었는데 난 떠나가려하는 너에게 부담주기 싫어 너에게 가지 말라는 말 하지 않으려고 해 상처 받고 있는 나에게 치유될 수 없는 나에게 한동안 너의 기억 속에 난 잊혀져 있겠지만 난 너와의 추억 속에서 길을

길을 잃은 아이 Blue Radio

받고 있는 나에게 치유될 수 없는 나에게 생각이나 한 적 있나요 날 그리워한 적 있나요 날 그대 떠나는 그 순간에도 난 지켜 주고 싶었는데 난 떠나가려하는 너에게 부담주기 싫어 너에게 가지 말라는 말하지 않으려고해 상처 받고 있는 나에게 치유될 수 없는 나에게 한동안 너의 기억 속에 난 잊혀져 있겠지만 난 너와의 추억 속에서 길을

어린 아이 메탈스톤

내가 참 어렸죠 그대가 내 세상의 전부였으니 내 손 닿는 곳에는 그대가 언제나 있을 거라 생각했죠 그런 내가 온 세상을 잃게 된 거죠 눈물만 흐르네요 길을 잃은 어린 아이처럼 울고 있는 어린 아이처럼 그대라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왜 그리도 험한가요 길을 찾아가더라도 열리지 않는 문은 나를 너무나 힘들게 하네요 이미 눈치 챘죠 웃음을 조금씩 잃어가는 그대 그

섬집 아이 박상문 뮤직웍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래 길을 달려 옵니다.

My Sun 타루(Taru)

my sun 아무런 걱정도 말아요 아무런 걱정도 말아요 천천히 잠을깨요 my sun 깊은 바다에 얼굴을 씻고 푸르른 숲의 바람을 입고 따스히 웃어요 미소를 보여줘요 당신을 필요로 하는 모든이에게 어둠을 몰아내고 그들의 지친손을 잡아 일으켜줘 또 한번 당신이 길을 잃는 그런 날이 온다면 기억해요 끝나지 않는 노래들을 당신을

그대가 사라진 나의 Wav Table

우린 서로에게 더는 아픔을 주지 않기로 해요 타들어가는 이 멍우리를 그 누구도 손 대지 않기로 오늘 약속한 거죠 이제는 그대가 길을 잃는 밤이 와도 어쩔 수 없이 눈을 가릴 거야 찾지 말아요 어색해질 이름은 줄 수 있는 건 함께한 날뿐이니 아름다워요 그대가 사라진 나의 시간은 휘어져가고 알아볼 수 없어요 순간이어라 잠깐의 계절이어라 그간의 사랑이 버틸

못생긴 아이 크림(Cryim)

길을 걷다보면 하나같이 보이는 건 잘생긴 여자 그리고 예쁜남자 온통 어둡고도 칙칙하게만 보이는 난 못생긴 아이 못생긴 아이 틈나면 구박받고 틈나면 미움받고 특별히 잘하는 것 하나없는 난 못생긴 아이 White mas Couple day는 또 다른 내 휴가일 뿐 TV를 봐도 영화를 봐도 답답하고 우울하지 버려져가도 잊혀져가도 누구보다 더 행복해 할래

Rain 이근중

나를 감싸는 포근한 빛에 내 마음을 맡겨 어딘지도 모를 그 길을 따라서 날아가 날아오르는 나에 몸을 감싸주는 바람 어딘지도 모를 그 길을 따라서 날아가 어느새 사라진 빛에 내 몸이 식어가 식어가 어딘지 알수 없는 곳 그 곳으로 떨어지는 난 혼자서는 길을 찾을 수 없어 대지에 놓인 난 낯선 아이 낯선 아이

소와 아이 Kim, Hyeon-Seong

소 끌고 아이 하나 소 뜯기러 갑니다 고목에 매미 처럼 작은 아이 늙은 소는 아이가 갈 길을 안고 갑니다 산에 소 놓아두고 아이는 종일 뛰어 놉니다 온 상을 뒤지며 메뚜기랑 억새랑 숨바꼭딜 합니다 소는 어디 있는지 보이지 않습니다 소를 못 찾아도 아이는 울지 않습니다 술래만 술래만 계속합니다 해질녁이면 그 소가 천천히 산을 내려

위험한 아이 이종민

Everbody 아무런 간섭 말아 That`s my own way yeh- Everybody 내 길을 막지 말아 Don`t you try me yeh- 언젠가 나에게 충고 했어 너는 혼자 살아가 세상 아니라고 어쨌든 세상은 나눠지는 거야 정복하느냐 정복당하느냐

My Sun 타루

아무런 걱~정도 말아요 아무런 걱~정도 말아요 천천히 잠을깨요 my sun 깊은 바다에 얼굴을 씻고 푸르른 숲의 바람을 입고 따스히 웃어요 미소를 보여줘요 당신을 필요로 하는 모든이에게 어둠을 몰아내고 그들의 지친손을 잡아 일으켜줘 또한번 당신이 길을 잃는 그런 날이 온다면 기억해요 끝나지 않는 노래들을 당신을 사랑하며

Things & Luv (정리하기) 팔로 (Farlaw)

Things & Luv Things & Luv Things & Luv 눈물 흘리며 읽은 책 5년 전 내 등교 길을 함께하던 MP3 첫 포장을 설레며 뜯었던 앨범들 한 쪽 귀가 안 나오는 고장난 이어폰 기억도 안나 누가 썼는지도 모르는 포스트잇 종이쪽지 끄적끄적 Rhyme note 에 적었던 짝사랑의 설렘이 담긴 가사까지도 다 버릴 수가 없어 내가

아이 아이 아이 김상희

아 세월은 잘 간다 아야야 나 살던 곳 그리워라 아 세월은 잘 간다 아야야 나 살던 곳 그리워라 가슴에 날 품어다오 가슴에 날 품어다오 나를 사랑하여라 아야야 마음을 바치겠노라 아 세월은 잘 간다 아야야 나 살던 곳 그리워라 아 세월은 잘 간다 아야야 나 살던 곳 그리워라 가슴에 날 품어다오 가슴에 날 품어다오 나를 사랑하...

길 잃은 아이* 한서윤

길을 잃은 작은 아이 시간이 멈춘 그 곳에서 맘을 잃은 작은 아이 너와 걷던 그 거리에서 두 손 모은 작은 아이 다시 돌아오길 기도해 이별이란 큰 벽 앞의 아이 내 손 잡아줄 넌 어디에 그 시간을 되돌릴 수 있을까 그때로 돌아 갈 수 있을까 추억이 널 잡을 수 있을까 길을 잃었나 봐 사랑했던 기억들이 잊혀 질 날들이 너무 아파

길 잃은 아이 한서윤

길을 잃은 작은 아이 시간이 멈춘 그 곳에서 맘을 잃은 작은 아이 너와 걷던 그 거리에서 두 손 모은 작은 아이 다시 돌아오길 기도해 이별이란 큰 벽 앞의 아이 내 손 잡아줄 넌 어디에 그 시간을 되돌릴 수 있을까 그때로 돌아 갈 수 있을까 추억이 널 잡을 수 있을까 길을 잃었나 봐 사랑했던 기억들이 잊혀 질 날들이 너무 아파

길 잃은 아이 (꼬마님 신청곡) 한서윤

길을 잃은 작은 아이 시간이 멈춘 그 곳에서 맘을 잃은 작은 아이 너와 걷던 그 거리에서 두 손 모은 작은 아이 다시 돌아오길 기도해 이별이란 큰 벽 앞의 아이 내 손 잡아줄 넌 어디에 그 시간을 되돌릴 수 있을까 그때로 돌아 갈 수 있을까 추억이 널 잡을 수 있을까 길을 잃었나 봐 사랑했던 기억들이 잊혀 질 날들이 너무 아파

길 잃은 아이 한서윤?욾쳀

길을 잃은 작은 아이 시간이 멈춘 그 곳에서 맘을 잃은 작은 아이 너와 걷던 그 거리에서 두 손 모은 작은 아이 다시 돌아오길 기도해 이별이란 큰 벽 앞의 아이 내 손 잡아줄 넌 어디에 그 시간을 되돌릴 수 있을까 그때로 돌아 갈 수 있을까 추억이 널 잡을 수 있을까 길을 잃었나 봐 사랑했던 기억들이 잊혀 질 날들이 너무 아파

Love Memory 아이

어느 날 내가 너에게 어릴 적 기억을 부를 때 우린 또 추억 속에 길을 떠나가네 함께한 우리 시간은 예쁜 동화 속 그림처럼 모두 다 아름다운 사랑이 되어 흐르네 너의 지나버린 세월 속에 잊혀진줄 알았던 작지만 소중했던 그 모든 기억을 이젠 함께 할 수 있어 널 사랑해 저 하늘에 기도해 주어진 시간만큼 행복하기를 네 손 끝이 내 가슴에 물으면 모두 잊었다고 울지도

길 잃은 아이 강지민

무심하게 걸어온 길 어디인 줄 모르네 언젠가 꿈꾸어 왔던 그 길인데 음 말이 없는 친구 하나 곁에 있지만 해가 지면 떠나네 그림자 아이 새들도 떠나간 빈자리 어둠은 조금씩 짙어져 철없이 보낸 지나온 길을 돌아가려 해도 보이질 않아 별빛 하나 없는 그 길에 길 잃은 아이가 서성이는데 돌아서서 손 내밀어도 남은 그 자리엔 갈 곳 없는 내가 서 있네 어두워진 하늘

천국으로 가는 아이 Various Artists

길을 가는 아이야 어딜 찾고 있느냐 제가 찾는건 천국이랍니다 그대여 알면 가르처주오 너는 너무 먼길을 헛되이게 왔구나 내가 찾아 와서 나는 천국이라 네 마음 속에 항상 있는 거란다 쯔쯔쯔쯔 노래소리 들려오고 쯔쯔쯔쯔 모든 꿈이 살아나는 이 세상을 보아라 움츠렸던 가슴열고서 쯔쯔쯔쯔 태어나서 살아가고 쯔쯔쯔쯔 살아가다 죽어간 이 세상을

숲의 아이 유아

닿는 풀의 싱그러움 지금 난 태어나서 가장 자유로운 춤을 춰 난 춤을 춰 나는 찾아가려 해 신비로운 꿈 서로 눈을 맞출 때 더 푸르르던 숲 가장 높은 절벽에 올라가 소리쳐 멀리 세상 저편에 날 기다리는 숲 Blue sky 점점 짙어지는 하늘을 봐 보름달 아래 모여드는 반딧불이 오래전 설레었던 어느 Christmas처럼 눈부셔 참 눈부셔 길을

시간을 멈춰 윤토벤

기억을 멈춰 다시 슬프지 않게 그 추억을 넘겨 눈물 흘릴 수 없게 날 보던 네 눈이 다른 곳을 향해도 너를 부를 수도 없는데 잘 지내라는 그 말이 난 어려웠었어 널 잊어 달란 그 말도 난 힘이 들었어 그 기억 속에 나는 여전해 여기서 아직 널 기다려 다시 돌아가 널 안을 수는 없는가 봐 우리 사랑한 그 날을 돌릴 순 없나 봐 그럴 바엔 나 시간을 멈춰 여기서 길을

외로운 아이 유난

울적한 하루에 길을 잃은 아이 갈 곳 없네 이대로 쓸쓸히 집에 돌아가긴 너무 싫어 내 얘기 주절주절 들어줄 사람도 하나 없네 밤하늘 바라다 보며 난 또 혼자 걷는구나 너무 아름다워요 나 없이 반짝이는 불빛들 그대 날 찾아줘요 너무 늦었다면 할 수 없죠 이 많은 불빛 속 날 반겨줄 사람 하나 없네 밤하늘 바라다 보며 난 또 혼자 우는구나

못생긴 아이 Cryim

길을 걷다보면 하나같이 보이는 건 잘생긴 여자 그리고 예쁜남자 온통 어둡고도 칙칙하게만 보이는 난 못생긴 아이 못생긴 아이 틈나면 구박받고 틈나면 미움받고 특별히 잘하는 것 하나없는 난 못생긴 아이 White mas Couple day는 또 다른 내 휴가일 뿐 TV를 봐도 영화를 봐도 답답하고 우울하지 버려져가도 잊혀져가도 누구보다 더 행복해 할래 수없이 넘어져도

길 잃은 한서윤

길을 잃은 작은 아이 시간이 멈춘 그 곳에서 맘을 잃은 작은 아이 너와 걷던 그 거리에서 두 손 모은 작은 아이 다시 돌아오길 기도해 이별이란 큰 벽 앞의 아이 내 손 잡아줄 넌 어디에 그 시간을 되돌릴 수 있을까 그때로 돌아 갈 수 있을까 추억이 널 잡을 수 있을까 길을 잃었나 봐 사랑했던 기억들이 잊혀 질 날들이 너무 아파

길 잃은 아이 (딴따라 OST Part.3) 은홍님 청곡) 한서윤

길을 잃은 작은 아이 시간이 멈춘 그 곳에서 맘을 잃은 작은 아이 너와 걷던 그 거리에서 두 손 모은 작은 아이 다시 돌아오길 기도해 이별이란 큰 벽 앞의 아이 내 손 잡아줄 넌 어디에 그 시간을 되돌릴 수 있을까 그때로 돌아 갈 수 있을까 추억이 널 잡을 수 있을까 길을 잃었나 봐 사랑했던 기억들이 잊혀 질 날들이 너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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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잃은 작은 아이 시간이 멈춘 그 곳에서 맘을 잃은 작은 아이 너와 걷던 그 거리에서 두 손 모은 작은 아이 다시 돌아오길 기도해 이별이란 큰 벽 앞의 아이 내 손 잡아줄 넌 어디에 그 시간을 되돌릴 수 있을까 그때로 돌아 갈 수 있을까 추억이 널 잡을 수 있을까 길을 잃었나 봐 사랑했던 기억들이 잊혀 질 날들이 너무 아파

길 잃은 아이 (Inst.) 한서윤

길을 잃은 작은 아이 시간이 멈춘 그 곳에서 맘을 잃은 작은 아이 너와 걷던 그 거리에서 두 손 모은 작은 아이 다시 돌아오길 기도해 이별이란 큰 벽 앞의 아이 내 손 잡아줄 넌 어디에 그 시간을 되돌릴 수 있을까 그때로 돌아 갈 수 있을까 추억이 널 잡을 수 있을까 길을 잃었나 봐 사랑했던 기억들이 잊혀 질 날들이 너무 아파 미안해 아직도 널

바다가 좋은 너 천재혁

귀여운 인형 하나에 아이 같은 미소를 행복한 얼굴로 꽉 안아준 채로 있는 너는 어쩌면 아이 같은 순수함이 아직 수면 위에 둥둥 떠다니 나보다 바다가 좋은 넌 깊게 숨어있는 내 감정들을 하나둘씩 수면 위로 둥 둥 떠다니게 해 끝을 모르는 길을 따라서 들어가지 마 어두워서 길을 잃는다니까 빛조차 길을 잃어버리는 저 심해 속에서 난 왜 아이 같은 미소가

payboy (prod. edenbyeden) 홈보이 (Homeboy), swimmingpxxl (스위밍풀)

Baby, don’t you wish me backYou know i would take you backI know them boys all wackThey’d do anything to take your bagFor all the money and all the carsWould never keep us apartLets get paid babe넌 ...

꿈을 잃는 사람 윤종신

믿어 달라고 달라질거라고아무리 설득해봐도 나를 보는건 그냥 나 살아온그렇고 그런 인간일 뿐내 머리 속 머가 있는지내 가슴에 머가 타오르는지내가 살아온 것만으로 날 단정 지으려 마멍하게 사랑도 할줄 알아눈물도 흘릴줄 알아미련하게 믿을 줄만 알아꿈을 잃은 사랑내 머리 속 머가 있는지내 가슴에 머가 타오르는지내가 살아온 것만으로날 단정 지으려 마멍하게 사랑...

숲속에서 길을 잃은 아이 Daniel Oh

조용한 숲속 어두운 밤길을 따라, 길을 잃은 아이가 집을 향해 발걸음을 옮기네. 하얀 달이 고요히 땅을 비추고, 배고픈 늑대들의 소리 멀리서 들리네. 뻐꾹, 뻐꾹, 새들의 울음소리가 아이를 부르며 길을 안내하네. 뻐꾹, 뻐꾹, 소리를 따라 발걸음을 옮기면, 달과 새가 아이를 집으로 이끄네. 어둠 속을 밝히는 달빛 아래, 아이는 조금씩 용기를 얻어가.

길 떠나는 아이 (Prologue) 정승은

나 이제 눈을 떠 그 빛을 향해 고개드네 아이가 길 떠나듯 부푼 마음 안고 나 길을 떠나네 저 언덕을 넘으면 내가 다시 일어날 소망 있네 그 빛으로 가려네 아이처럼 이제 나 길을 떠나네

길 바람 아이 김광일

얘야 너도 따라갈래 바람따라 가는 저길 너도함께 길 떠나갈래 바람은 말이없어 너의 친근함이 없어 외롤수 밖에 없는 나의 길 길 떠나 갈래 길 떠나갈래 말이없는 저 바람과 내 앞에 길을 따라 나의 길 걸어가는 건 이 세상의 무엇보다 친근하게 다가오는 너의 그 뽀얀 미소때문이야 길 떠나갈래 길 떠나갈래 말이 없던 저 바람도 너의 미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