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열두시에 사랑을 외치다 순이네 담벼락

비 오는 밤. 텅 빈 강변북로를 달려본다. 라디오에서 12시를 알리는 종 소리가 들려오고, 그 순간 나의 가슴은 벅차올라 나도 모르게 너의 이름을 불러본다.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사랑이 온다. 사랑이 오고 있다. 꿈에 그리던 내 님이 오고 있다. 내 일상이 너로 물들었고 어느 새 사랑은 그렇게 일상이 되고, 추억이 되고. 짙은 바닷물이 ...

순이네 담벼락

그는 나의 동쪽, 서쪽 하늘에 홀로 떠있는 별 이 넓은 우주에 적막한 밤에 홀로 빛나는 별 흐르는 물과 바람보다 앞서 사랑하겠다던 말 소리없이 약속했던 날 밤하늘을 가득 메운 별 때로는 구름에 가려있어도 항상 빛나는 별 길따라 가다 방향잃으면 홀로 빛나는 별 흐르는 물과 바람보다 앞서 사랑하겠다던 말 소리없이 약속했던 날 밤하늘을 가득 메...

한 개의 달 한 개의 마음 순이네 담벼락

ASDF

한 개의 달 한 개의 마음 순이네 담벼락

언젠가 이런 말을 했지. 손이 따뜻해질 수 있는 건. 차가운 네 손 잡아줄 수 있는 내 손이 따뜻해 참 다행이라고. 하늘의 달은 하나 그건 알고 있지. 저 달이 너와 같지 않을까. 언제 어디서든 그 마음을 다해 작은 점 떠서 모든 걸 밝게 비춰줘. 우린 늘 그런 말들을 마음으로만 하고 있는 건지도 모르잖아. 저 하늘에 수많은 별 내 하늘에 수많은...

정저지가 순이네 담벼락

사물은 색을 잃어가고, 꽃에는 향기가 없다. 시절은 시간을 잊고 더이상 후회하지 않네. 물은 시간을 넘어 흐르고, 그가 쉬어가는 곳에서 낯선 익숙함의 메마르고 고요한 목소리 still water pass the well 난 어두운 벽을 타고 이 곳에 들어와 물을 머금은 돌무지에 매달려 두평짜리 하늘을 뒤덮은 물없는 구름에 대고 every...

떡볶이는 여섯개 오백원 순이네 담벼락

물고기없는 연못에 낚시대를 던지던 아이 손가락이 굵어 피아노를 치게 되었고 연못에 물고기가 살지 않아도 아무렇지 않고, 소년이 어른이 되고, 연못은 늙어가고 우린, 만났고 노래는 흥얼흥얼, 노을은 흥얼흥얼 떡볶이는 여섯개에 오백원 우리 세개씩 나눠 먹을까? 늘상 하던 말들과는 다르게 안녕, 안녕 의미없이 지나치는 사람들과는 달리, 안...

그해 여름날 순이네 담벼락

여름 날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버스를 타고 떠날까. 뭔가 로맨틱하고 태양이 불 붙여놓은 바닷가로 유유히 걸어오는 저기 저 미소년 손을. 마주잡고 걸어가는 달콤한 상상으로 내딛는 이길 끝에 뭐가 기다리고 있을지 몰라도 버스는 구릉구릉 달린다. 잠시 쉬어간 외딴 정류장에 길 잃은 꼬마 고양이를 따라 어디로든 걸어가도 나는 정말 좋겠네 평소에 즐겨 부르...

그해 여름날 순이네 담벼락

ASDF

시작이다 순이네 담벼락

직선처럼 살고 싶었지만, 곡에 곡을 더해 사는걸, 세상 탓해 무엇 하나 꿈은 무르익어가나. 뭘해 끝과 이어진 시작과 이어진 끝, 땅은 멈추고 하늘이 시작되는 곳 노래는 흘러흘러, 흙속에 묻힌 나와 철로의 무덤 너머엔 내가 사랑하는 세계 세상을 만드는 건 나의 시선 철로의 무덤 너머엔 내가 꿈꿔오던 세계 생의 끝에 다다랐다고 생각해 이게...

Real Love 순이네 담벼락

내 나이 서른이 다 돼 처음으로 뭐가 가슴에 와서 콱 박혔어 그 애 얼굴만 보면 내 처지 같은 건 다 무작정 잊어버리고만 싶어 이거 사랑 아니야? 이거 사랑 아니야? 내게 전화하지 않으면 어떡해 더 이상 날 좋아하지 않는 거면 그 애가 좋아하는 사람 좋아하는 옷 침대에 놓인 곰인형까지 질투가 나는 건 왜? 이거 사랑 아니야? 이런 게...

정저지가 순이네 담벼락

후회하지 않네 물은 시간을 넘어 흐르고 그가 쉬어가는 곳에서 낯선 익숙함의 메마르고 고요한 목소리 still water pass the well 난 어두운 벽을 타고 이곳에 들어와 물을 머금은 돌무지에 매달려 두 평짜리 하늘을 뒤덮은 물 없는 구름에 대고 every moving\'s still every time\'s still 정저지가 - 순이네

정저지가 순이네 담벼락

ASDF

퇴근여행 5분전 순이네 담벼락

이런저런 이유로 너는 나를 웃게 하곤 했지 밀려드는 일 틈에서 문득 떠올려 보는 것은 1분 1초가 너무도 더디게 가는 오후의 지루함을 달래게 해줄 내 유일한 희망이라는 걸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 지금은 퇴근시간 5분전 다른 건 아무것도 생각할 것 없이 즐겁기만 하고 특별한 약속은 없지만 뭔가 좋은 일이 생길 것 만 같아 다른 건 신경 쓸 틈도 없이 ...

낮잠 순이네 담벼락

오늘 따사로운 햇살 왠지 나른한 기분이 좋아. 발 끝을 타고 도는 달콤한 온기가 떠나지 말아달라고 떠나지 말아달라고. 책상 옆으로 흘러가는 시간 잠시 서랍에다 넣어두고. 이 모든 것들이 사라지기 전에 조금 더 조금 더 느껴봐야겠지. 바람을 가르고 내 몸을 띄우네 향긋한 꽃 냄새 내 속에 번지네. 나는 날아올라. 저 높은 하늘 아래 그림같이...

어떤날 순이네 담벼락

우리들 옛 이야기 행복하고 행복하다. 살아온 지난 날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다. 어떤 날은 어떤 이와 함께 나눈 이야기는 기억하지 않으면 멀어진다. 사라지고 없다. 비 개인 어느 오후에 젖은 지붕 밑 쭈그려 앉아있던 그대의 젖은 머리카락 젖은 눈동자. 너무 좋았었기 때문에. 너무 아팠었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다고 잊혀지는 건 더 아니기에....

고래의 습격 순이네 담벼락

그렇게 평온하던 바다에 커다란 고래 한 마리 한 쌍의 어린 물고기들은 도망치듯 저마다의 길로 흩어졌지. 세월이 가는 것을 거스를 그럴만한 힘은 내게 있질 않아. 수많은 날들을 참고 견디며 살아온 날, 어른이 된 지 한참 후에야 내가 그토록 사랑해 마지 않는 그대와 우리의 잃어버린 시간을 향해 갈 때. 내가 그토록 사랑해 마지 않는 그대와 우리의 맹...

Present 순이네 담벼락

길을 나서면 보이는 길 나와 함께 걸어보지 않겠니. 구름 따라 가도 되고 바람 따라 가도 되는 그림 같은 길을. 신발의 흙을 털어줄게. 어느덧 너는 소녀의 모습으로. 나와 함께 먹구름 걷힌 무지개 다리 너머로. 내 생애 최고의 순간 이 지상 최고의 선물. 너에게 주고 싶은데 내 땅은 가물었고 힘겨운 날에 행복하다 말해준 그대 내 생애 최고의 선...

고백 순이네 담벼락

함께 걷던 길과 누워 쉬던 그늘에 그 어떤 소리보다 더 그대 목소리. 우리 머물다 간 자리 꽃은 피고 그대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하고. 나는 너를 너도 나를 원한 걸까. 작은 휘파람에도 날아가버리지. 우주 먼 곳에 있다 해도 내 마음은 그대를 향해 달려가. 그대를 향해 달려가. 별이 빛나고 달이 춤을 춰. 너의 그 고백에 난 하늘을 날았어. ...

첫키스 순이네 담벼락

kiss. 입술에 담긴 의미는 너와는 확연히 다른 이야기지만. 거부할 수 없는 그대의 체온을 나도 모르게 만지고 말았네. 용서할 수가 없어. 이런 날 미워해. 용서할 수가 없어. 이런 나를. 그 후로 오랫동안 널 잊고 지내온 지난 날을 떠올려 보는 것. 어렴풋이 생각나는 2004년 초여름의 일기. 누군가가 너를 사랑한다면 너는 그 이유를...

엄마 순이네 담벼락

너무 많아요. 무거워서 견딜 수가 없어요. 어린 나에게 너무 감당하기 힘든 일인걸요. 평생 내 곁에 있어줄 꺼 라는 믿음 때문에 말도 안 되는 투정 부려 정말 미안해요. 여전히 걷고 계시나요. 버스는 타지 않으시나요. 아직도. 그 많은 이야기를 다할 수 있나요. 사랑한다고 말할 수 밖에요. 더 많은 이야기가 필요한가요. 따스하게 나를 안아주세요...

서울의 밤 순이네 담벼락

텅 빈 내 방안에 몸을 뉘인다. 여전히 찬 바람 머물고 있다. 오늘은 그대가 너무도 그립다. 얼굴도 기억나지 않는 그대가. 오늘은 달빛조차 숨어 운다. 어둠이 달빛을 삼켜버린 밤. 빛 바랜 사랑만이 날 비춘다. 슬픔을 닮아있는 그 빛이. 눈물없이 눈물 흘린 밤

별리 순이네 담벼락

우리 이만 여기서 끝내자. 같이 걸어온 길 위에 어둠이 짙게 깔리면 늦어. 이쯤에서 여기서 끝내자. 세상은 고요하고 공기는 이토록 가볍고 숨쉴 수 있을 때, 견딜 수 있을 때. 우리가 기다려온 건 정말 똑같은 초록빛 햇살이였나. 우리가 사랑이라고 믿어왔던 건 착각이었나. 언제부터 였을까. 어디부터 잘못된 걸까. 이 거리를 더듬어도 난 늘...

그해 여름날 (Bonus Track) 순이네 담벼락

여름 날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버스를 타고 떠날까. 뭔가 로맨틱하고 태양이 불 붙여놓은 바닷가로 유유히 걸어오는 저기 저 미소년 손을. 마주잡고 입맞추는 달콤한 상상으로 내딛는 이길 끝에 뭐가 기다리고 있을지 몰라도 버스는 구릉구릉 달린다. 잠시 쉬어간 외딴 정류장에 길 잃은 꼬마 고양이를 따라 어디로든 걸어가도 나는 정말 좋겠네 평소에 즐겨...

서른에게 보내는 편지 순이네 담벼락

"시간이 자리를 내주고 마음이 그 자릴 채우네."

방언시언 순이네 담벼락

해도 뜨지 않은 새벽에 길을 나선다. 이 지긋지긋한 마을을 난 떠난다 산넘고 물건너 가는 길. 조금은 외롭다. 하지만 해와 달 아래 벌써 여러밤 갈길이 멀다 네온의 성으로 나는 간다 거대한 성으로 나는 간다. 왜 그런지 알수는 없지만 그들은 나의 말 알아듣지 못한 채 왜 그런지 알수는 없지만 그들은 나의 말 알아듣지 못한 채 이전의 기...

No Brave 순이네 담벼락

난 참 간교해. 그대모르는 마음 나만 알고있는지 얼만큼 사랑한다는 그 진실과 거짓 나만 알고있지 난 참 모자라. 그 마음을 이곳에 흘리고 다니지 그대가 사는 숲 어디쯤에난 있을까 우리에겐 남은 시간이라는 게 없어서 오늘 하지 못한 말 아직 전하지 못한 말 있으면 안돼 우리에겐 남은 기간이라는 게 없어서 오늘 하지 못한 말 아직 전하지 못...

Island286 순이네 담벼락

저절로 흘러가는 섬, 말라버린 파도 잃어버린 구름을 찾아, 떠가는 섬 섬을 쫓아가는 파도위를 춤추는 돌고래와 나는 피아노를 타고 바다를 건넜지 나는 돌고래를 타고 저 구름을 건넜지. 빨갛게 물든 구름, 파랗게 멍든 파도, 찾을 길 없는 끝없는 바다를 나는 피아노를 타고 바다를 건넜지 나는 돌고래를 타고 저 구름을 건넜지. 나는 피아노를 타...

광대, 그 이후 순이네 담벼락

무심코 생각없이 내 옆을 바라보다 아무도 없어 내눈물 말없이 삼켜본다 잠에서 깨어나면 숨쉬는 아침 어색해 창문을 열어놓은채 차가운 세수를 한다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지 않은,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지 않은, 세상을 향해 한발자욱이라도 난, 좋으니 누군가 나를 좀 사랑해줄 수는 없는지 그대가 이 마음 만져줄수는 없는지 누군가 나를 좀.. 그대...

누군가에게 사과하고픈 마음이 드는 저녁 일곱시 순이네 담벼락

하루의 반 훌쩍 넘은지 오래전 시큰둥해 뵈는 저 건물들 사이로 바래져가는 저 노을을 바라보다. 붉은 신호등 불 앞에서 길을 멈추고 휘감아 도는 낯선 공기속에 야위어가는 내 일상속 기억하나 기억둘 지금 아니면 언제, 지금 아니면 언제, 지금 아니면 언제, 말할 수 있나, 바랄 수 있나. 미안하고 후회하는건 그땐 미처 알지도 못했던 일과 그...

Superman 순이네 담벼락

그들은 내게 그들의 생각 강요하기를 그들은 내가 그들의 생각과 닮길 원하고 아무도 아무것도 믿어선 안되고 모든 거짓 과거를 간직하기를 원하나 그들의 침묵속에서 나는 날아오른다 차가운 바람속에서 나는 날아오른다 그들이 오해하는건 차라리 잘된 일이다. 이제 너에게서 난 날아오른다 I Wanna be a Superman

사랑을 외치다 엠씨더맥스

[엠씨더맥스(M.C the Max) - 사랑을 외치다]..결비 오래된것같아요 아파했던 시간들 사랑이란 이렇게 지치지 않는지.. 내게 등을 보여도 눈물로 밀어내도 그모습이라도 난 보고싶죠..

사랑을 외치다 엠씨더맥스(M.C the Max)

[엠씨더맥스(M.C the Max) - 사랑을 외치다]..결비 오래된것같아요 아파했던 시간들 사랑이란 이렇게 지치지 않는지.. 내게 등을 보여도 눈물로 밀어내도 그모습이라도 난 보고싶죠..

사랑을 외치다 BigMama

노을에 가린 하늘보며 힘없이 걸어 가는 길에 시들어 버린 장밀 보다 어느새 고인 내 눈물은 내 심장까지 흘러 흘러 어디로 가려나 눈물의 끝은 어디까지 일까 점점 더 밀려오는 외로움에 기댈 곳을 찾아봐도 내 자리는 없는 걸 믿었던 내 사랑의 속삭임도 네게 주었던 사랑도 스쳐 지나는 걸까 사랑이 없는 곳에 사랑이 없는 곳에 사랑을

사랑을 외치다 M.C. The Max

오래 된것 같아요 아파했던 시간들 사랑이란 이렇게 지치지 않는지 내게 등을 보여도 눈물로 밀어내도 그 모습이라도 난 보고 싶죠 마음을 속이고 가슴을 닫아도 우리를 웃게 했던 모든게 눈물이 되요 그댄 아닌가요 나만 이렇게 우나요 잊으려 다 버리려 다 끝내는 그댈 찾아요 왜 사랑하면 안돼요 왜 그댈 사랑할 순 없나요 그대를 잊어가며 살아갈 자신이 없는데 ...

사랑을 외치다 빅마마

노을에 가린 하늘보며 힘없이 걸어 가는 길에 시들어 버린 장미~밀 보다 어느새 고인 내 눈물은 내 심장까지 흘러 흘러 어디로 가려나 눈물의 끝은 어디까지 일까 점점 더 밀려오는 외로움에 기댈 곳을 찾아봐도 내 자리는 없는걸 믿었던 내 사랑의 속삭임도 네게 주었던 사랑도 스쳐 지나는 걸까 사랑이 없는 곳에 사랑이 없는 곳에 사랑을 외치다

사랑을 외치다 M.C the MAX

오래 된것 같아요 아파했던 시간들 사랑이란 이렇게 지치지 않는지 내게 등을 보여도 눈물로 밀어내도 그 모습이라도 난 보고 싶죠 마음을 속이고 가슴을 닫아도 우리를 웃게 했던 모든게 눈물이 되요 그댄 아닌가요 나만 이렇게 우나요 잊으려 다 버리려 다 끝내는 그댈 찾아요 왜 사랑하면 안돼요 왜 그댈 사랑할 순 없나요 그대를 잊어가며 살아갈 자신이 없는데 ...

사랑을 외치다 마키 앤 한라

ASDF

사랑을 외치다 마키앤한라

빛나고 있어, 너는 사랑의 노래, 변하고 있어 내 마음이 느끼고 있어, 이 거리의 향기는 어제완 다른 것 같아 말하고 있어, 너는 사랑의 노래, 춤추고 있어 내 마음이 만나고 있어, 이 거리의 햇살이 나를 향해 웃고 있어 이렇게나 많은 사람 속에 묻혀 있었던 나에게 이렇게나 깊은 외로움에 빠져 있었던 나에게 고마워, 그대 있음에, 누구보다 빛나고 ...

사랑을 외치다 엠씨 더 맥스(M.C the Max)

오래된 것 같아요 아파했던 시간들 사랑이란 이렇게 지치지 않는지 내게 등을 보여도 눈물로 밀어내도 그 모습이라도 난 보고싶죠 마음을 속이고 가슴을 닫아도 우리를 웃게했던 모든게 눈물이 되요 그댄 아닌가요 나만 이렇게 우나요 잊으려다 버리려다 끝내는 그댈 찾아요 왜 사랑하면 안되요 왜 그댈 사랑할 순 없나요 그대를 잊어가며 살아갈 자신이 없는데 난 그...

사랑을 외치다 인치엘로(Incielo)

너무나 오랜만이죠 이렇게 설레는 기분 너를 만나서 너를 위해서 너만을 사랑하고파 모든게 새로운 걸요 나도 모르게 웃어요 너에게 가는 나의 발걸음 너무 가벼운 걸요 오늘 너를 만나면 꼭 하고 싶은말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널 사랑한다고 하얀미소를 가진 그댈 사랑해 파란하늘보다 넓은 마음을 가진 그대 그런 그댈 사랑해 노랗게 물들은 꽃핀 봄날이 나에...

사랑을 외치다 빅 마마

노을에 가린 하늘보며 힘없이 걸어 가는 길에 시들어 버린 장미~밀 보다 어느새 고인 내 눈물은 내 심장까지 흘러 흘러 어디로 가려나 눈물의 끝은 어디까지 일까 점점 더 밀려오는 외로움에 기댈 곳을 찾아봐도 내 자리는 없는걸 믿었던 내 사랑의 속삭임도 네게 주었던 사랑도 스쳐 지나는 걸까 사랑이 없는 곳에 사랑이 없는 곳에 사랑을 외치다

사랑을 외치다 엠씨 더 맥스

?오래 된것 같아요 아파했던 시간들 사랑이란 이렇게 지치지 않는지 내게 등을 보여도 눈물로 밀어내도 그 모습이라도 난 보고 싶죠 마음을 속이고 가슴을 닫아도 우리를 웃게 했던 모든게 눈물이 되요 그댄 아닌가요 나만 이렇게 우나요 잊으려다 버리려다 끝내는 그댈 찾아요 왜 사랑하면 안돼요 왜 그댈 사랑할 순 없나요 그대를 잊어가며 살아갈 자신이 없는데 난...

사랑을 외치다 ---@@ M.C The Max

오랜 된 것 같아요 아파했던 시간들 사랑이란 이렇게 지치지 않는지 내게 등을 보여도 눈물로 밀어내도 그 모습이라도 난 보고 싶죠 마음을 속이고 가슴을 닫아도 우리를 웃게 했던 모든게 눈물이 되요 그댄 아닌가요 나만 이렇게 우나요 잊으려 다 버리려 다 끝내는 그댈 찾아요 왜 사랑하면 안돼요 왜 그댈 사랑할 순 없나요 그대를 잊어가며 살아갈 자신이 없는데...

사랑을 외치다 큐브제이 (KUVE^J)

내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네 모습 미끈한 다리에 터질듯한 실루엣 oh~ 달콤한 향기가 날 것 같은 그녀가 나에게 다가와 먼저 말을 걸어와 내 시선은 벌려진 너의 입술에 oh~ Let me take you home tonight We gonna do all night 너에게 말하고 싶어 몇 번을 망설여 난 오늘도 너의주변에서 이렇게 사랑을

사랑을 외치다 이영현 (빅마마)

오래된 것 같아요 아파했던 시간들 사랑이란 이렇게 지치지 않는지 내게 등을 보여도 눈물로 밀어내도 그 모습이라도 난 보고싶죠 마음을 속이고 가슴을 닫아도 우리를 웃게했던 모든게 눈물이 돼요 그댄 아닌가요 나만 이렇게 우나요 잊으려다 버리려다 끝내는 그댈 찾아요 왜 사랑하면 안돼요 왜 그댈 사랑할 순 없나요 그대를 잊어가며 살아갈 자신이 없는데 난 ...

사랑을 외치다 엠씨더맥스 (M.C the MAX)

오래된 것 같아요... 아파했던 시간들 사랑이란 이렇게 지치지 않는지 내게 등을 보여도 눈물로 밀어내도 그 모습이라도 난 보고 싶죠 마음을 속이고 가슴을 닫아도 우리를 웃게 했던 모든 게 눈물이 돼요 그댄 아닌가요 나만 이렇게 우나요 잊으려다 버리려다 끝내는 그댈 찾아요 왜 사랑하면 안돼요 왜 그댈 사랑할 순 없나요 그대를 잊어가며 살아갈 자신이 없는...

사랑을 외치다 이영현

오래된 것 같아요 아파했던 시간들 사랑이란 이렇게 지치지 않는지 내게 등을 보여도 눈물로 밀어내도 그 모습이라도 난 보고싶죠 마음을 속이고 가슴을 닫아도 우리를 웃게했던 모든게 눈물이 돼요 그댄 아닌가요 나만 이렇게 우나요 잊으려다 버리려다 끝내는 그댈 찾아요 왜 사랑하면 안돼요 왜 그댈 사랑할 순 없나요 그대를 잊어가며 살아갈 자신이 없는데 난 ...

사랑을 외치다 Various Artists

오래 된 것 같아요 아파했던 시간들사랑이란 이렇게 지치지 않는지내게 등을 보여도 눈물로 밀어내도그 모습이라도 난 보고 싶죠마음을 속이고 가슴을 닫아도우리를 웃게 했던모든게 눈물이 되요그댄 아닌가요나만 이렇게 우나요잊으려 다 버리려다끝내는 그댈 찾아요왜 사랑하면 안돼요왜 그댈 사랑할 순 없나요그대를 잊어가며 살아갈자신이 없는데난 그대 밖에 몰라서그 하나...

사랑을 외치다 대마

- 너를 만난지도 어느덧 벌써 일년 너와 만남들은 누가 봐도 질긴인연 질리지는 않을 것은 서로 알고 있어 그러기에 나 자신있게 노래하고 있어 나의 맘을 말로 표현하자면 로맨틱한 영화속의 한장면 오토메틱차로 여행을 간다면 시원한 바람부는 푸른바다로 그런 나 처럼 철없는 사람들의 한마디 대만 너 그여자와 평생갈것 같어 영원이란 말을 걸고 약속이라도 했어 ...

사랑을 외치다 인치엘로

너무나 오랜만이죠이렇게 설레는 기분너를 만나서 너를 위해서너만을 사랑하고파모든게 새로운 걸요나도 모르게 웃어요너에게 가는 나의 발걸음너무 가벼운 걸요오늘 너를 만나면 꼭하고 싶은말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널 사랑한다고하얀미소를 가진 그댈 사랑해파란하늘보다 넓은마음을 가진 그대그런 그댈 사랑해노랗게 물들은 꽃핀 봄날이나에게 찾아와 가슴 뛰게 한그대 그대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