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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을 다시한 번 수와진

girl 내 맘을 알 수 있을걸 girls girls girls 세상에 여자는 정말 많은걸 하지만 그 중에 너 하나 원하는걸 넌 모를껄 how deepis my love 모든걸 걸고 약속해 널 지켜줄께 이제는 내게 기대 어디에선가 당신모습이 다가오는것같아 이젠 견딜 수 없어요 이밤을 이밤을 다시한번 당신과 보낼 수 있다면

지중해 수와진

지친 어깰 돌아서 내려오는 달빛을 본다 별빛 같은 네온에 깊은 밤을 깨워보지만 죽음보다 더 깊은 젊은 날은 눈을 감은 채 돌아누웠지 숨을 죽이며 울고 있었지 천년 같은 하루와 내 모든 걸 빼앗아 가고 한숨 속에 살다가 사라지는 나를 보았지 나도 내가 누군지 기억조차 할 수가 없어 나를 데려가 할 수 있다면 너의 곁으로 돌아가는 길에

새벽 아침 수와진

나-는~나-는~ 풀-꽃-~되어~ ^대~지-위-에~ 자-라-고~ 너-는~너-는~ -슬-~되어~ ^나~의-모-습-을~ 적-신-다~ 우리-들-~만-나~는~날~은~ 안~개-가~ 낀~이른~ 새-벽-아-침~ 너-의~-슬~~ 나~를~적-실-때~ 나-는~기-쁨의~눈-물-을~ 흘-린-다~ 나-는~나-는~ 풀-꽃-~되어~ ^대~지-위-에~ 자-라-고~

귀거래사 수와진

하늘 아래 땅이 있고 그위에 내가 있으니 어디인들 내몸 둘 곳이야 없으리 하루해가 저문다고 울터이냐 그리도 내가 작더냐 별이지는 저 산너머 내 그리 쉬어가리라 바람아 불어라 내몸을 날려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내 몸 실어 떠나가련다 해가 지고 달이 뜨고 그안에 내가 숨쉬니 어디인들 내몸 갈 곳이야 없으리 작은것을 사랑하며 살터이다

마이웨이 수와진

아주 멀리 왔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다 볼 곳 없네 정말 높이 올랐다 느꼈었는데 내려다 볼 곳 없네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새 겁많은 놈으로 변해있었어 누구나 한번쯤은 넘어질 수 있어 이제와 주저앉아 있을 수는 없어 내가 가야하는 길에 지쳐 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번 더 부딪쳐 보는거야 때론 큰산 앞에서 무릎 꿇고서 포기도

내사랑 내곁에 수와진

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 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사랑 그대 내곁에 있어줘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수와진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오는 길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여러 갈래 길 중 만약에 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돌아서 갈 수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일지라도 딱딱해지는 발바닥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저 넓은 꽃밭에 누워서

파초 수와진

불~꽃-처럼~ 살~아-야해~ 오~늘-도~ 어~제-처럼~ 저~들-판의~ 풀~잎-처럼~ 우~린~ 쓰러-지-지~ 말-아~야-해~ 모~르~는~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행~여~나~ 돌~아-서-서~우~리~ 미워-하-지~ 말-아~야-해~ 하~늘-~ 내-~름-을~ 부르~는~ 그~날-까~지~ 순~하-고~ 아-름~답-게~ 오늘~을~ 살~아

사랑아 ◆공간◆ 임현정

사랑아-임현정◆공간◆ 1)사랑아~내~사랑~~아~~~~~ 나를~두고~가~지를~마~라~~~~ 서로~가사랑했~잔~~니~~이서로가좋아했~잔~~니~~~~~ 그러~니까~~가면~안~돼요~~~~~~~ 사랑~~무슨~장~난~장~난~인~가~요~~~~ 다시한~~생~각~해봐~요~~~~~~~ 사랑~아사랑~아사~랑아~~~~가지를~마~라~~~~~

내 사랑 울보 수와진

그 고운 두 눈에 눈물이 고여요 그 무슨 슬픔이 있었길래 울고 있나요 내 앞에서만은 눈물은 싫어요 당신의 그런 모습을 보면 내 맘이 아파요 내 사랑으로 당신의 아픔 감싸 줄께요 두손으로 당신의 눈물 닦아 줄께요 내 당신만을 변함없이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의 슬픔 나의 슬픔이니 우리 함께 나눠요 이제는 웃어요 그리고 날 봐요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수와진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 안은 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 되지 음 알게 되지 그 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 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닫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말로 짙푸른 숲이 되고 산이 되어 메아리로 남는다는 것을 누가 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Once Upon A Time In America (Cockey`s song) Ennio Morricone

음악을 들을때면, 다시한 음악의 위대함을 느낀답니다..

카츄샤 김수희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가신 첫 사랑 도련님과 정든 밤을 못 잊어 얼어 붙은 마음속에 모닥불을 피워 놓고 오실 날을 기다리는 가엾어라 카츄샤 찬 바람은 내 가슴에 흰 눈은 쌓이는데 이별의 슬픔 안고 카츄샤는 떠나간다 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보내드린 첫 사랑 맺은 열매 익기전에 떠났네 내가 지은 죄이기에 끌려가고 끌려가도

카츄샤 엄지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가신 첫 사랑 도련님과 정든 밤을 못 잊어 얼어 붙은 마음속에 모닥불을 피워 놓고 오실 날을 기다리는 가엾어라 카츄샤 찬 바람은 내 가슴에 흰 눈은 쌓이는데 이별의 슬픔 안고 카츄샤는 떠나간다 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보내드린 첫 사랑 맺은 열매 익기전에 떠났네 내가 지은 죄이기에 끌려가고 끌려가도 죽기전에 다시한 보고파라

SG워너비 ◆공간◆ SG워너비

사랑해-SG워너비◆공간◆ 1)다신한~~만~~날사랑해~줘요~~ 그댄날~벌써잊은건가요~~~ 다시한~~만~~날돌아봐~줘요~~~~~~ 전화도한~번없~는그대가~~ 나는너무나도야속해~~술을마~셨어~요~~~ 그대가싫~어하~는담배도~~ 나는그댈위해며칠째~~끊고있~었는~데~~~ 어제~그대의집~앞에서~밤이늦도~록 기다렸는데~

봉순이 장호승

아 지금도 보고픈 사람 그리운 그 사람은 복숭아 같던 그 고운 두 볼에 살포시 흐르던 미소 지금도 그 어디서 내생각 하고 있을까 지난 세월을 기억해 봐요 우리에 사랑을 찾아 언젠간 다시한 만나게 될거야 꼭 봐요 나의 봉순아 언젠간 다시한 만나게 될거야 꼭 봐요 나의 봉순아 꼭 봐요 나의 봉순아

파초 수와진

파초 수와진 불꽃처럼 살아야해 오늘도 어제처럼 저 들판의 풀잎처럼 우린 쓰러지지 말아야해 모르는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행여나 돌아서서 우리 미워하지 말아야해 하늘이 내이름을 부르는 그날까지 순하고 아름답게 오늘을 살아야해 정열과 욕망속에 지쳐버린 나그네야 하늘을 마시는 파초의 꿈을 아오 가슴으로 노래하는 파초의 파초의

파초 수와진

불꽃처럼 살아야해 오늘도 어제처럼 저 들판의 풀잎처럼 우린 쓰러지지 말아야해 모르는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행여나 돌아서서 우리 미워하지 말아야해 하늘이 내이름을 부르는 그날까지 순하고 아름답게 오늘을 살아야해 정열과 욕망속에 지쳐버린 나그네야 하늘을 마시는 파초의 꿈을 아오 가슴으로 노래하는 파초의 뜻을 아오

새벽 아침 수와진

나는 나는 불꽃이 되어 대지위에 자라고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나의 모습을 적신다 우리들이 만나는 날은 안개가 낀 이른 새벽아침 너의 이슬이 나~를 적실때 나는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 나는 나는 불꽃이 되어 대지위에 자라고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나의 모습을 적신다 나는 나는 갈대가 되어 너를 기다리고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나의 모습을 찾는다 우리들...

사랑해야 해 수와진

♬ 우리는 세상에 끝에서 힘겹던 시간동안 돌아보지도 않고 앞만보며 살아 왔던 날들 우리 너무 오래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가슴에 담아두고 혼자만에 생각하며 살았지 미안해 그런 마음 아니였는데 사는게 내뜻대로 되지 않았어 혼자서 말없이 울던 그날들을 니가 그토록 그립고 보고싶었어 사랑해야해 너에 빈자리에 내가 다시 채워질때까지 사랑해야해 혼이남겨...

내님 수와진

계절이 바뀌는 바람따라 지는꽃 어이 막으리 가버린 사랑을 내 어이 잡을수가 있으리 *곱사등에 잡초는 내님의 설움인가 향내음에 술잔을 마저 비우소서 *걷다 걷다 지치면 님이 데려 갈까나 울다 울다 지치면 우 - 님이 데려 가소서* 님 그린 마음은 흩어진 배꽃따라 날리우면 행여나 가신님 돌아올까 내다보면 한숨짓네

파초 수와진

어제처럼

사랑하는그대를보내고 수와진

사랑하는 그대를 멀리 보내고 텅빈 하늘만 바라다 보네 헤어지기 싫어하는 이내 마음을 그댄 정말 왜 몰라주나요 지난날의 짫았던 만남이지만 누구보다 ( 떠나줘 했는데)잘 모르겠음 이젠멀리 내곁을 떠나버렸네 잊지못할 내사랑 그대여 바람처럼 왔다가 그리움만 남겨놓고서 저세월 속으로 떠나갔네 나를 언제까지나 잊지말아요 아무리 슬프고 외로워...

이별이란 수와진

그 어떤 것도 두려워 하지않던 그때는 아마도 나와 함께 있었기 때문일거야 오직 너만이 전부였던 사랑한 지난날이 아득한 꿈결처럼 자꾸 느껴지기만 해 그 어떤 말도 더이상 나에게 남겨놓지 말고 떠나가줘 이제는 너를 감당할 수는 없는 초라한 내가 미워져 이별이란 이별이란 그냥 혼자있게 만드는 아픔 그저 바라볼 수 밖에 마지막 뒷모습 못다한 사랑이 나를...

회상 수와진

그님이~ (그님이) 머물다간~ (머물다간) 이마음 저곳에 오늘도 (오늘도 ) 하염없이 (하염없이) 눈물만이흐르죠 ~ 비바람 몰아쳐도 폭풍우 애워싸도 내님이 미소짖던 그시간으로 나를 보내준다면 ~ 그님이~ (그님이) 머물다간~ (머물다간) 이마음 저곳에 오늘도 (오늘도 ) 하염없이 (하염없이) 눈물만이흐르죠~ 눈물만이 흐르죠~ (간주곡)...

새벽아침 수와진

나는 나는 풀꽃이 되어 대지위에 자라고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나의 모습을 적신다 우리들이 만나는 날은 안개가 낀 이른 새벽 아침 너의 이슬이 나를 적실때 나는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 나는 나는 풀꽃이 되어 대지위에 자라고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나의 모습을 적신다 나는 나는 갈대가 되어 너를 기다리고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나의 모습을 찾는다 우리...

이별이란 수와진

그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않던 그때는 아마도 너와 함께 있었기 때문일꺼야 오직 너만이 전부였던 사랑한 지난 날이 아득한 꿈결처럼 자꾸 느껴지기만 해 그 어떤 말도 더 이상 나에게 남겨 놓지 말고 떠나가줘 이제는 너를 감당할 수 없는 초라한 내가 미워져 이별이란 이별이란 그냥 혼자있게 만드는 아픔 그저 바라볼 수 밖에 마지막 뒷모습 못다한 사랑이 나를...

내님 수와진

계절이 바뀌는 바람따라 지는꽃어이막으리~ 가버린 사랑을 내어이 잡을수가 있으리~ 꼽사등에 잡초는 내님에 설움인가 향내음에 술잔을 마저 비우소서 걷다 걷다 지치면 님이 데려갈까나~ 울다울다 지치면 음~~님이데려 가소서 님그리운마음은 흩어진 배꽃따라 날리우면 행여나 가신님 돌아올까 내다보면 한숨짖네~ (간주곡) 꼽사등에 잡초는 내님에 설...

날개 수와진

나는 어둠속을 떠도는 날수없는 작은새~ 연약한 내몸은 자꾸만 힘을 잃어가고 찬바람만 길게 꼬리를 물고 있어요~ 밤하늘에 빛나는 저별처럼. 아름다운 사연을 간직하고 이슬같이 반짝이는 눈망울,, 무지개빛 꿈을꾸는 천사가 되고 싶어 하늘이여~~ 땅이여~~ 모든생명들이여~~ (간주곡) 밤하늘에 빛나는 저별처럼. 아름다운 사연을 간직하고 ...

나그네 사랑 수와진

입술을 깨물고 울고 서 있는 저 얼굴은 아~아 내가 모르는 사람 가만히 다가가 안아 주고픈 저 어깨는 아~아 내가 모르는 사람 손을 잡지 못해도 따스한 그대 체온 포근한 사람으로 가슴가득 나에게로 와~있어라 나 이제 기쁨속에 살아가려는 그림자는 으흐 아~아 내가 모르는 사람 가슴 맞대지 않아도 외로운 그대 숨결 포근한 사람으로 가슴 가득 나에게로 와...

사랑의 송가 수와진

천사의 말을 하는 사람도 사랑 없으면 소용이 없고 심오한 진리 깨달은 자도 울리는 징과 같네 하느(나)님 말씀 전한다해도 그 무슨 소용있나 사랑없으면 소용이 없고 아무것도 아닙니다 진리를 보고 기뻐합니다 무례와 사심 품지 않으며 모든 것 믿고 바라는 사랑 모든 것 덮어 주네 하느(나)님 말씀 전한다 해도 그 무슨 소용있나 사랑 없으면 소용이 없고...

파초 수와진

불꽃처럼 살아야해 오늘도 어제처럼 저~들판에 풀~잎처럼 우~리 쓰러지지 말아야해 모~르는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행~여나~ 돌~아서서 우~리 미워하지 말아야해 하늘이 내 이름을 부르는~ 그~날까지 순하고 아름답게 오늘을~ 살아야해 정열과 욕망속에~ 지쳐버린 나~그네야 하늘을 마시는 파~초~의 꿈을 아오 가슴으로 노래하는 파초의 뜻을 아오@ 모~르는...

꽃이된신부 수와진

꽃망울 피어나네 화사한 그대 모습에 향기가 가득 넘치죠 꽃이 된 신부 이니까 우아한 요정 이예요 은은한 그대 모습이 언젠가 우-린 말했죠 오늘을 기억 하자고 언제까지나 영원히 그 대 그 모습 변치마오 꽃향기에 묻힌채 다정히 살아가요 그대는 꽃 나는 나비 사랑을 속삭여요 꿈속에 천사 같아요 눈부신 그대 모습이 그대의 화원 속으로 내 마음 가고 ...

파 초 수와진

불꽃처럼 살아야 해 오늘도 어제처럼 저~ 들판의 풀~잎처럼 우린 쓰러지지 말아야해 모~르는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행~여나 돌~아서서 우린 미워하지 말아야 해 하늘이 내 이름을 부르는~ 그~ 날까지 순하고 아름답게 오늘을~ 살아야 해 정열과 욕망속에~~ 지쳐버린 나~그네~야 하늘을 마시는~~ 파초의 꿈을 아오 가슴으로 노래하는 파초의 뜻을 아오 ...

우리님 수와진

나를 두고 가신님 멀리 못간다 마음대로 멀리 못간다 두고두고 애를 태울걸 우리님은 멀리못간다 우리님 계신곳 소문나라 끝없는 발걸음 먼길을 찾아서 나를 두고 가신님 멀리 못간다 마음대로 멀리 못간다 두고두고 애를 태울걸 우리님은 멀리못간다 우리님 계신곳 소문나라 끝없는 발걸음 먼길을 찾아서

사랑이끝까지따라간채로 수와진

언제나 그대는 내곁에 머물러 있어요 잠시도 그대는 내곁을 떠나갈수 없어요 이대로 있어요 두손을 마주잡은채로 바라만 보아도 좋아요 그저 그저 이렇게 아~~시간이 미대로 멈추어서 아~~그대와 함께라면 좋겠네 아~~사랑이 이대로 영원하여 아~~언제나 함께하면좋겠네 사랑이 끝까지 따라간 채로

파초 수와진

파초 수와진 불꽃처럼 살아야해 오늘도 어제처럼 저 들판의 풀잎처럼 우린 쓰러지지 말아야해 모르는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행여나 돌아서서 우리 미워하지 말아야해 하늘이 내이름을 부르는 그날까지 순하고 아름답게 오늘을 살아야해 정열과 욕망속에 지쳐버린 나그네야 하늘을 마시는 파초의 꿈을 아오 가슴으로 노래하는 파초의 파초의

님의 모습 수와진

창가에 어리는 희미한 님의 모습 고요한 밤이 오면 떠오르는 달님이 그리운 내 님인가 내 님의 모습인가 아~아~아~ 아~ 이제는 그모습 그리며 꿈길을 헤메이다 별을 헤면서 마음 달래네 창가에 어리는 외로운 님의 모습 지금도 잊지못해 애타게 그리며 그 이름 불러보네

후회 수와진

밤새 비는 내리고 왠지 모를 한숨이 그사람은 어디서 행복할까 지금은 어디에.. 사랑할수 있다면 사랑할수 있다면 다시 사랑한다면 다시 사랑한다면 남김 없이 나의 사랑 모두다 꺼내어 줄텐데 함께 가도 세월은 내 마음보다 훨씬 먼저 앞서가나봐 난 그대로인데 그새 벌써 내가 언제 여기 까지 왔나 난 무얼 하며 살았는지.. 사랑할수 있다면 사랑할수 있다면 ...

이별이란 수와진

그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않던 그때는 아마도 너와 함께 있었기 때문일꺼야 오직 너만이 전부였던 사랑한 지난 날이 아득한 꿈결처럼 자꾸 느껴지기만 해 그 어떤 말도 더 이상 나에게 남겨 놓지 말고 떠나가줘 이제는 너를 감당할 수 없는 초라한 내가 미워져 이별이란 이별이란 그냥 혼자있게 만드는 아픔 그저 바라볼 수 밖에 마지막 뒷모습 못다한 사랑이 나를...

파초 수와진

불꽃처럼 살아야해 오늘도 어제처럼 저 들판의 풀잎처럼 우리 쓰러지지 말아야 해 모르는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행여나 돌아서서 우리 미워하지 말아야 해 하늘이 내 이름을 부르는 그 날까지 순하고 아름답게 오늘을 살아야 해 정열과 욕망 속에 지쳐버린 나그네야 하늘을 마시는 파초의 꿈을 아오 가슴으로 노래하는 파초의 뜻을 아오

새벽 아침 수와진

나는 나는 불꽃이 되어 대지위에 자라고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나의 모습을 적신다 우리들이 만나는 날은 안개가 낀 이른 새벽아침 너의 이슬이 나~를 적실때 나는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 나는 나는 불꽃이 되어 대지위에 자라고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나의 모습을 적신다 나는 나는 갈대가 되어 너를 기다리고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나의 모습을 찾는다 우리들...

날개 수와진

난 어둠속을 떠도는 날수없는 작은새 연약한 내몸 자꾸만 힘을 잃어가고.. 자 바람만 길게 고리를 물고 있어요. 밤하늘에 빛나는 저 별처럼 아름다운 사연을 간직하고 이슬같이 반짝이는 눈망울 무지개빛 꿈을 꾸는 천사가 되고 싶어... 하늘이여 땅이여.모든 생명들이여 모든 생명들이여.

그날 위해 수와진

그날 새벽안개 걷히고 동녁 아침 밝으면 하얀 찔레꽃 피어나 지지않는 그날까지 가자 언덕넘어 태양이 우리 머리에 떠올라 지켜 주려니 그날위해 찾으러 떠나자 하얀 찔레꽃 필때 찾으러 떠나자 아름다운 세상

내님~ 수와진

계절이 바뀌는 바람따라 지는꽃 어이 막으리 가버린 사랑을 내 어이 잡을수가 있으리 곱사등에 잡초는 내님의 설움인가 향내음에 술잔을 마저 비우소서~ 걷다 걷다 지치면 님이 데려갈까나~ 울다울다 지치면 음~~ 님이데려 가소서 님 그린 마음은 흩어진 배꽃따라 날리우면 행여나 가신님 돌아올까 내다보면 한숨짓네 (간주중) 곱사등에 잡초는 ...

회상 수와진

그님이 머물다간 이마음 저곳에 오늘도 하염없이 눈물만이 흐르죠 비바람 몰아쳐도 폭풍우 에워싸도 내님이 미소짓던 그시간으로 나를 보내준다면 그님이 머물다간 이마음 저곳에 오늘도 하염없이 눈물만이 흐르죠 눈물만이 흐르죠 그님이 머물다간 이마음 저곳에 오늘도 하염없이 눈물만이 흐르죠 비바람 몰아쳐도 폭풍우 에워싸도 내님이 미소짓던 그시간으로 나를 보내...

파 초 수와진

불꽃처럼 살아야 해 오늘도 어제처럼 저~ 들판의 풀~잎처럼 우린 쓰러지지 말아야해 모~르는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행~여나 돌~아서서 우린 미워하지 말아야 해 하늘이 내 이름을 부르는~ 그~ 날까지 순하고 아름답게 오늘을~ 살아야 해 정열과 욕망속에~~ 지쳐버린 나~그네~야 하늘을 마시는~~ 파초의 꿈을 아오 가슴으로 노래하는 파초의 뜻을 아오 ...

사랑해야해 수와진

♬ 우리는 세상에 끝에서 힘겹던 시간동안 돌아보지도 않고 앞만보며 살아 왔던 날들 우리 너무 오래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가슴에 담아두고 혼자만에 생각하며 살았지 미안해 그런 마음 아니였는데 사는게 내뜻대로 되지 않았어 혼자서 말없이 울던 그날들을 니가 그토록 그립고 보고싶었어 사랑해야해 너에 빈자리에 내가 다시 채워질때까지 사랑해야해 혼이남겨...

우리의 만남은 수와진

우리의 만남은 주님의 은혜라오 우리의 모임은 주님의 축복이라오 우리는 하나님 영광위해 지음받았으니 우리를 하나님나라위해 충성되게 하소서 오주여 나의 소명 항상 인도하소서 오주여 우리 소명 항상 인도하소서 우리의 모든것 주여 인도하소서 우리의 모든것 주님께 바치옵니다 오나의 하나님아버지여 당신의 뜻대로 오나의 하나님아버지여 따라살게하소서 오주여 나의 소...

그때지난일 수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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