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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몰랐네 수상한 거리

몰랐네 내 걸음이 주의 길을 걷는지 내 생각과 내 뜻대로 다 알 수가 없네 몰랐네 내 시선이 주를 바라보는지 주님의 사랑을 내게 보이셨네 주님 나를 인도하시네 내 걸음마다 너와 함께 한단다 주님 말씀하시네 순종의 무릎꿇고 주께 나아갑니다 주 나를 인도하소서 몰랐네 내 걸음이 주의 길을 걷는지 내 생각과 내 뜻대로 다 알 수가 없네 몰랐네 내 시선이

빛이 있으라 수상한 거리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좋았더라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좋았더라 그 빛을 우리게 주신 하나님 그 빛 따라 세상의 빛 되리라 나는 세상에 빛 되리라 주님께 드릴 선한 빛 되리라 나는 세상에 빛 되리라 주님께 드릴 선한 빛 되리라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그 빛이

축복송 수상한 거리

주님의 그 사랑이 우리를 통해 나타나기를 주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당신을 축복합니다 주님의 그 사랑이 우리를 통해 나타나기를 주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당신을 축복합니다 주님의 그 사랑이 우리를 통해 나타나기를 주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당신을 축복합니다 주님의 그 사랑이 우리를 통해 나타나기를 주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당신을 축복합니다 당신을 축복합니다

사랑의 빛으로 수상한 거리

소망 없던 우리게 소망 주시고어둠에 갇힌 영혼 자유케 하시네연약한 나의 맘을 다 아시는 주님당신의 그 모든 것 다 내게 비추소서오- 사랑 그 사랑의 빛 비춰주시네어두웠던 이 땅 위에 뜨겁게 비추시네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는 당신의 사랑영원토록 빛나게 하옵소서소망 없던 우리게 소망 주시고어둠에 갇힌 영혼 자유케 하시네연약한 나의 맘을 다 아시는 주님당신의...

내가 노래하는 건 수상한 거리

내 노래의 이유 되시는 분내 호흡의 방향 되시는 분나 영원히 꺼지지 않는 소리가 되어오직 당신의 이야기 하려네주의 선한 뜻 내가 알도록그대로 행함에 두렴 하나 없도록이 모든 것을 넉넉히 감당할사랑을 허락하소서내가 노래하는 건주께서 날 당신의 때에책망할 것 없도록끝까지 견고하게 빚으심이라날 사랑하심이라내 노래의 이유 되시는 분내 호흡의 방향 되시는 분나...

주기도문 수상한 거리

주의 나라 멀게만 느껴질 때주의 약속 믿어지지 않을 때우리 모여 주님께 기도하네이곳에 모여 주님께 기도하네하늘에 계신 아버지여이름 거룩히 여김 받고주의 나라 이곳에 임하시리뜻이 하늘에서와 같이땅에서도 이루어질 것을우리는 확신하네주의 나라 멀게만 느껴질 때주의 약속 믿어지지 않을 때우리 모여 주님께 기도하네이곳에 모여 주님께 기도하네하늘에 계신 아버지여...

시편 71편 수상한 거리

주께서 택하신 은혜로그 이름 높여 찬양하리라주는 나의 소망 의지되시네태초에 날 계획하시고지금도 살아 역사하시네주는 나의 소망 의지되시네그 빛을 따라 살아가리라은혜로 날 이끄시고언제나 함께하시니내 안에 두렴 없으리내 입술 기뻐 외치고내 영혼 즐거워하니주 안에 자유함 있네주께서 택하신 은혜로그 이름 높여 찬양하리라주는 나의 소망 의지되시네태초에 날 계획하...

빛으로 오신 사랑 수상한 거리

어떤 어둑한 마음이 울고 있으려나주님 그 맘을 굽어 살피시네그늘 아래 그림자 같은 우릴 위해영원한 소망이 되어주셨네빛으로 오시었네주의 빛이 우릴 비추네우리의 모든 허물 사라지네주의 품이 우릴 감싸네그의 사랑이 우릴 새롭게 하네어떤 어둑한 마음이 울고 있으려나주님 그 맘을 굽어 살피시네그늘 아래 그림자 같은 우릴 위해영원한 소망이 되어주셨네빛으로 오시었...

일상 속에 수상한 거리

일상 속에 계신 주님그의 흔적 가득하네늘 한계와 부딪히는우리게 영원함 알게 하시네영원한 주님의 호흡우리 안에 움직이네 움직이네영원한 빛 우리 안에우리 삶에 어둠을 밝히네주님의 시선 이 땅을 향하네 생명의 주인 날 움직이시네주님의 나라 지금 이 곳에 우리를 통해 생명 흘러가네생명 흘러가네일상 속에 계신 주님그의 사랑 묻어있네 그의 형상 닮은 우리그분을 ...

들어오소서 수상한 거리

성령님 들어오소서이 곳은 주의 집이니기다릴 것 없이두드릴 필요 없이주님 들어오소서성령님 가져가소서나의 맘 주의 것이니기다릴 것 없이두드릴 필요 없이주님 가져가소서할렐루 할렐루야드릴 것 이 한마디 뿐이어도할렐루 할렐루야영원히 부르고 또 부를테니들어오소서 당신의 자리지금 이 곳에 내 안에 있으니가져가소서 당신만 남겨두고모두 전부 다 가져가소서성령님 들어오...

수상한 이웃 자그마치

하루 종일 긁적긁적 하품 쩍 늘어지게 한다 수전증이 심한 만화가에 숨이 짧은 오보이스트 무척이나 예의범절 한 외계인 모두가 어딘가 수상하지만 그 모습이 서로 다른 내 이웃들이라네 부스스한 머리칼에 배시시 웃을까 토라질까 시시하게 산다 어째 이 모습에 이골이 나기도 한데 안습인데 이렇게 산다 과자를 좋아하는 덩치와 가수가 꿈인 수염

수상한 이웃 자그마치 (Zagmachi)

하루 종일 긁적긁적 하품 쩍 늘어지게 한다 수전증이 심한 만화가에 숨이 짧은 오보이스트 무척이나 예의범절 한 외계인 모두가 어딘가 수상하지만 그 모습이 서로 다른 내 이웃들이라네 부스스한 머리칼에 배시시 웃을까 토라질까 시시하게 산다 어째 이 모습에 이골이 나기도 한데 안습인데 이렇게 산다 과자를 좋아하는 덩치와 가수가 꿈인 수염

수상한 남잔 이정현

바람을 피니 야이야이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떠떠떠떠떠나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꺼꺼꺼꺼꺼져 죽일놈이라고 친구들은 말하지 천하에 나쁜놈이라고 다 말하지 이제는 됐어 너란 놈 됐어 수상한낌새조차 느끼지 못했지 (lie) 날 울리지마 (lie) 상처주지마 (lie) 어떻게 네가 네가네가네가네가 (lie) 울고 있잖아 (lie)

수상한 남자 이정현

지켜주더니 바람을 피니 야이야이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떠떠떠떠떠나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꺼꺼꺼꺼꺼져 죽일놈이라고 친구들은 말하지 천하에 나쁜놈이라고 다 말하지 이제는 됐어 너란 놈 됐어 수상한낌새조차 느끼지 못했지 (lie)날 울리지마 (lie)상처주지마 (lie)어떻게 니가 니가니가니가니가 (lie)울고 있잖아 (lie)

수상한 너 류지현

Tell me Tell me Tell Me Your Secret 표현하지 않아도 조금씩 전해지는 따스한 온기 나의 착각일까 뭔가 알듯 말듯해 너에게 닿을 듯 말듯한 기분 kiss kiss kiss my lips kiss kiss kiss 도도한 겉모습 뒤엔 쓸쓸해진 눈빛 왠지 모르게 걱정이 되죠 다가갈 수도 없는데 왜

추억의 거리 김승덕

그날 밤 흐느끼던 당신의 그 한 마디가 이렇게도 내 가슴에 못이 될 줄 미처 몰랐네 이룰 수 없는 사랑에 울며 상처를 지워도 낯설은 얼굴들이 스치는 이 거리 잊었다고 해놓고 다짐을 해놓고 오늘도 내 발길은 왜 찾아왔을까 왜 찾아왔을까요 말없이 잡아 주던 당신의 차가운 손길 그 순간이 내 사랑에 마지막인 줄 나는 몰랐네 이루지 못할 사랑에 울며 미련을 버려도

수상한 식당 고로고로

시간 공간 자각 할 수가 없는 수상한 이곳? 아! (냠냐미냠 냠냐미냠 냠냐미냠냠 냠냐미냠) (냠냐미냠 냠냐미냠 냠냐미냠냠 냠냐미냠)

수상한 사람 이설아

나는 어느새 참 수상한 사람 되어버린 것만 같아 네가 좋은 사람이란 거 잘 알면서도 왠지 마음이 굳어버린 것 같아 언제부턴가 나 믿지 못하게 됐어 모든 시간 공간 내가 서있는 곳도 어딘지 모르겠어 이런 나 괜찮은 걸까 부정하고 싶지 않은 것들 부정하게 됐어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것들 인정해야만 했어 살아있는 모든 것들에게 미안하게 됐어

수상한 이불 씨 없는 수박 김대중

수상한 이불을 덮어본 적 있나요 낯설은 베개에 얼굴을 뭍었나요 불 꺼진 새벽 쓸쓸한 모텔방에서 서러운 눈물에 잠을 깬 적 있나요 뜨거운 눈물을 삼켜는 보았나요 차거운 새벽 쓸쓸한 모텔방에서 다정한 여인을 안아본 적 있나요 그 예쁜 여인을 왜 떠나 보냈나요 불 꺼진 새벽 쓸쓸한 모텔방에서 싸구려 비누로 얼굴을 씻었나요 맛 없는 쥬스를 가방에 챙겼나요 차거운 새벽

수상한 남자 유아이

어디서 뭐했니 어디서 뭐했니 솔직히 말해봐연락이 안돼서 집까지 가봤어 분명히 외박했어어디서 뭐했니 어디서 뭐했니 확실히 말을 해봐믿을 수 있는 얘기 듣고 싶어 어디서 뭐한거니의심 안하고 싶은데 요즘 네가 좀 이상했어다른 여자 생긴거니 거짓말하지 말아줘어제 어디서 뭐했니 말해봐 변명은 하지 말고사랑이 식은게 아니면 숨길거 하나 없잖아어제 어디서 뭐했니 ...

수상한 아이 유럽 (ULUV)

색깔 자석 같은 넌 절대 밀어낼 수가 없고 하루 종일 머릴 맴돌아 날 대체 언제부터 좋아한 거야 나는 숨은 그림 같은 존재인데 이렇게 갑자기 "널 좋아해" 말을 하니까 놀라잖아 넌 대체 왜 그렇게 멋있는 거야 진짜 사랑해 버릴 것 같잖아 오늘은 아니야 조금만 시간을 줘 아무쪼록 고민해 볼게 For love 마치 미지의 세계에 발을 들인 것처럼 너는 신비하고 수상한

다시 수상한 커튼

정말 늦은 것은 아닐까 다시 할 수 있을까 시간은 멈춘 듯 흘러 그 자리에 두렵고 불안해 슬픈 기억이 가득해 시간은 멈춘 듯 흘러 그 자리에 우리 그렇게 사랑했는데 왜 두려워 멈춰 섰을까 내게 너무 소중한 널 왜 그렇게 쉽게 정말 늦은 것은 아닐까 다시 할 수 있을까 시간은 멈춘 듯 흘러 그 자리에 우리

너를 사랑해 수상한 커튼

멀어진 너의 눈 속 겁이 나서 말 하지 못해 사라질까 이 시간이 내 욕심으로 점점 더 멀어 질까 너를 사랑해 널 말할 수 없었던 입가에 맴돌던 너를 사랑해 두려워 아픈 말이 돌아 올까 다신 널 볼 수 없을까 너를 사랑해 널 말할 수 없었던 입가에 맴돌던 너를 사랑해 너무 늦었지만 이제 알았어 니가 없인 아무 의미 없음을 눈물 흘렸던

연애시대 수상한 커튼

자꾸 그런 눈빛으로 나를 흔들지 말아요 술 취한척 그 말투로 농담인척 숨지 마요 한번만 내게 너의 진심을 보여줘 믿을래 앞선 생각들은 버려 달콤한 말들과 무심한 행동 사이에 상처받기 싫은 우린 서로의 등에 숨어요 한번만 내게 너의 진심을 보여줘 믿을래 서로 눈치는 이제 그만 하루하루 가는 시간들 영원할 수 없는 이 순간 아까운

그대 없는 밤 수상한 커튼

하루가 가고 니가 없는 이 곳에 깜빡 거리는 아득한 기억 죽음 같은 멈춰 버린 시간 흘러 흘러서 너에게 갈 수 있다면 마르지 않는 이 눈물의 강을 건너 다시 널 볼 수 있을까 이젠 되돌릴 수가 없단 걸 너무 잘 알기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멈춰버렸네 하루가 가고 니가 없는 이 곳에 깜빡 거리는 아득한 기억 죽음 같은 멈춰 버린 시간

숨을 쉬어 건우

쓸모없어진 것들은 어디로 갈까 망가진 장난감의 자리도 있을까 몰랐던 걸 처음부터 내 자리는 없었던 걸까 희한한 걸음걸이로 걷는 그 모습 발끝도 내 맘대로 안돼 이렇게 비틀거려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없는 걸까 왜 해가 저문 거리 시린 공기 위로 어지러운 불빛들 켜져 가고 길을 잃은 듯한 기분이 들어도 오늘 숨은 달아 그런대로 거대한

마음 수상한 커튼

비뚤어진 맘에 그늘이 드리워져 쇠약해져 버린 마음은 둘 곳 없어 앙상하게 여윈 너의 얼굴은 헛도는 바람에 일그러져 주저 앉은 마음은 다스려 안고 둘 곳 없는 마음은 두 손에 꼭 쥐고 앙상하게 여윈 너의 얼굴은 부비고 어루만져 온기를 살아 숨 쉬는 너의 기억에 무너져 내려 넘어지려 해 쓰러지려 해 날 잡아줘 비뚤어진 맘에 그늘이

갯벌 실종 사건 에디 플랜즈

넓고 넓은 갯벌에 최고의 명탐정 바다 위 문제들은 모두 내가 해결한다 수상한 첫번째! 펄쩍 뛰는 모습이 좀 수상한 망둥어 꾸물대는 모습이 좀 수상한 낙지 점점 사라지는 바다 친구들 철썩 파도 지나가면 단서가 나타나겠지 철썩! 퐁퐁퐁 구멍속에 쏙쏙 살고 있었던 갯벌위 친구들이 점점 아파하고있다 수상한 두번째!

안녕 수상한 커튼

너의 기억도 너의 모든걸 안녕 습관처럼 익숙해져버린 만화 우리에게 남아있는 걸 묻어버린상처 꽁꽁묶여있어 부러지지 않는 오 heaven 그대를 보내고 뒤 시간은 흐르고 그대로 멈춰있어 기억은 다시 사랑하는 널 붙잡고 나를 흔들어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추억의거리 김승덕

추억의 거리 - 김승덕 그날 밤 흐느끼던 당신의 그 한 마디가 이렇게도 내 가슴에 못이 될 줄 미처 몰랐네 이룰 수 없는 사랑에 울며 상처를 지워도 낯설은 얼굴들이 스치는 이 거리 잊었다고 해놓고 다짐을 해놓고 오늘도 내 발길은 왜 찾아왔을까 왜 찾아왔을까요 간주중 말없이 잡아 주던 당신의 차가운 손길 그 순간이 내 사랑에 마지막인 줄 나는

몰랐네 우연이

언제까지나 이렇게 참아야하는지 사랑한 사람을 곁에두지 못하고 먼발치에서 바라보며 살아온 여자의 슬픈 이야기 차라리 우리 만나지말껄 못본채 지나쳐 버릴껄 이것이 나에 운명이 될줄 몰랐네 정말 몰랐네 사랑한 것도 죄가 될줄은 몰랐네 정말 몰랐네 수많은 밤을 이렇게 참아야 하는지 사랑한 이마음 전하지도 못하고 먼발치에서 기다리며 살아온 남자의

몰랐네 우연이

1절 언제까지나 이렇게~ / 참아야 하는지~ 사~랑한 사~람을 /곁에두지 못하고~ 먼 발치에서~ / 바라보며 살아온~ 여자의~/ 슬픈 이야기~ 차라리 우리~ / 만나지 말걸~ 못~본 채 /지나쳐 버~릴걸~ 이것이~ 나에 / 운명이 될줄 몰~랐네 / 정말 몰랐네~ 사랑한 것도~ / 죄가 될줄은~ 몰~랐네 / 정말 몰랐네~~

몰랐네 이우서

내 님이라고 알고 살았네 내 님이라고 믿고 살았네 내 곁에있으면 정든님이여 떠나면 가는 남인데 믿고 믿고 또 믿고 믿고 살았네 그 사람이 내 곁에서 정이 들줄은 이제와서 이제와서 사랑이 있는지 사랑이 있는지 몰랐네 2.

&***몰랐네***& 정다은

언제까지나 이렇게 참아야 하는지 사랑한 사람을 곁에 두지 못하고 먼발치에서 바라보며 살아온 여자의 슬픈 이야기 차라리 우리 만나지 말걸 못본 체 지나쳐 버릴걸 이것이 나의 운명이 될 줄 몰랐네 정말 몰랐네 사랑한 것도 죄가 될 줄은 몰랐네 정말 몰랐네 수많은 밤을 이렇게 참아야 하는지 사랑한 이 마음 전하지도 못하고 먼발치에서 기다리며

몰랐네 금잔디

언제까지나 이렇게 참아야 하는지 사랑한 사람을 곁에 두지 못하고 먼발치에서 바라보며 살아온 여자의 슬픈 이야기 차라리 우리 만나지 말 걸 못 본 체 지나쳐 버릴 걸 이것이 나의 운명이 될 줄 몰랐네 정말 몰랐네 사랑한 것도 죄가 될 줄은 몰랐네 정말 몰랐네 수많은 밤을 이렇게 참아야 하는지 사랑한 이 마음 전하지도 못하고 먼발치에서

몰랐네 장송호

언제까지나 이렇게 참아야 하는지 사랑한 사람을 곁에 두지 못하고 먼발치에서 바라보며 살아온 여자의 슬픈 이야기 차라리 우리 만나지 말 걸 못 본 채 지나쳐버릴 걸 이것이 나의 운명이 될 줄 몰랐네 정말 몰랐네 사랑한 것도 죄가 될 줄은 몰랐네 정말 몰랐네 수많은 밤을 이렇게 참아야 하는지 사랑한 이 마음 전하지도 못하고 먼발치에서

몰랐네 한세희

언제까지나 이렇게 참아야 하는지 사랑한 사람을 곁에 두지 못하고 먼 발치에서 바라보며 살아온 여자의 슬픈 이야기 차라리 우리 만나지말 걸 못 본 체 지나쳐 버릴 걸 이것이 나의 운명이 될줄 몰랐네 정말 몰랐네 사랑한 것도 죄가 될줄은 몰랐네 정말 몰랐네 수많은 밤을 이렇게 참아야 하는지 사랑한 이 마음 전하지도 못하고 먼발치에서 기다리며

몰랐네 구자억 (Pastor.9)

몰랐네 몰랐네 이전에는 미처 몰랐네 주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이전에는 미처 몰랐네 알겠네 알겠네 이제야 내가 알겠네 주님의 사랑이 이리도 큰지 이제야 내가 알겠네 저 하늘보다 저 바다보다 높고도 넓은 그 사랑이여 전엔 몰랐네 이젠 알았네 나를 향한 주님의 그 사랑 저 하늘보다 저 바다보다 높고도 넓은 그 사랑이여 전엔 몰랐네 이젠 알았네 나를 향한 주님의

나는 몰랐네 권나무

여기 많은 사람이 모여 있네요 저마다 예쁜 옷들을 입고 여기 많은 일들이 모여 있네요 예쁜 옷들로는 알 수가 없는 사람들 사람들 거리에 많은 불빛이 모여 있네요 출발한 곳이 어딘지 모르는 길에서 틔운 꽃들은 빨리 자라요 어둠이 사라진 채 쉴 수가 없는 불빛들 불빛들 그대가 기쁜 줄 알았네 그대가 슬픈 줄 알았네

진정난 몰랐네 김란영

진정 몰랐네 - 김란영 그토록 사랑했던 그 사람 잃어버리고 타 오르는 내 마음만 흐느껴 우네 그토록 믿어 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 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나 찾아 줄까 그 님이 아니 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 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몰랐네 간주중

진정난 몰랐네 허성희

진정 몰랐네 - 허성희 그토록 사랑했던 그 사람 잃어버리고 타오르는 내 마음만 흐느껴 우네 그토록 믿어 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 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나 찾아 줄까 그 님이 아니 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 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몰랐네 간주중

진정난 몰랐네 유지성

진정 몰랐네 - 유지성 그토록 사랑하던 그 사람 잃어버리고 타오르는 내 마음만 흐느껴 우네 그토록 믿어 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 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나 찾아 줄까 그 님이 아니 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 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몰랐네 간주중

진정난 몰랐네 강촌사람들

그토록 사랑했던 그사람 잃어버리고 타오르는 내마음만 흐느껴우네 그토록 믿어왔던 그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주는 휘파람소리 행여나 찾아줄까 그님이 아니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왔던 그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주는 휘파람소리 행여나

진정 몰랐네 김상희

그토록 사랑하던 그 사람 잃어버리고 타오르는 내 마음만 흐느껴 우네 그토록 믿어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나 찾아줄까 그 님이 아니 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왔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주는 휘파람 소리

이 밤이 난 좋아 최민철

수상한 달빛 아래 늑대 울음 소리 심장 멎을 것 같은 핏기 없는 하늘 악취 나는 하수도 시체 썩는 냄새 이런 밤이 좋아 흥분 돼 짜릿 해 내 몸 깊은 곳에 피가 솟구치네 얼굴이 달아 올라 터질 것 같아 유령들이 춤추는 지옥의 밤거리 흐느적거리면서 떠돌아다니네 괜한 짓 하지마 넌 나의 노예야 죽어도 죽지 않는 넌 나의 노예야 너 아무리 발버둥쳐도

이 밤이 난 좋아 신성우

수상한 달빛 아래 늑대 울음 소리 심장 멎을 것 같은 핏기 없는 하늘 악취 나는 하수도 시체 썩는 냄새 이런 밤이 좋아 흥분 돼 짜릿 해 내 몸 깊은 곳에 피가 솟구치네 얼굴이 달아 올라 터질 것 같아 유령들이 춤추는 지옥의 밤거리 흐느적거리면서 떠돌아다니네 괜한 짓 하지마 넌 나의 노예야 죽어도 죽지 않는 넌 나의 노예야 너 아무리 발버둥쳐도

바다와 사막을 지나 수상한 커튼

가운데 기도는 가루 되어 날아가 버리지 나는 너를 향한 그리움 너는 나를 향한 거짓말 나는 너를 향한 그리움 너는 나를 향한 거짓말 비단 같은 모래알 속 푸른 바다가 보여 젖지 않은 내발은 바다를 꿈꾸지 나는 너를 향한 그리움 너는 나를 향한 거짓말 나는 너를 향한 그리움 너는 나를 향한 거짓말 너와 닿을 수 있다면

당신의 특별한 날 (Dear. You) 수상한 커튼

머릿속에 가득한 따스한 니 웃음 나도 따라 웃고 있지 너는 날 웃게 해 볼을 살짝 깨물어 주고 싶은데 생각만으로도 너무 수줍어 축하해요 당신에게 들려주는 내 노래 고마워요 항상 당신 곁에 앉아 이 노랠 불러 줄게 축하해요 내 맘 담아 불러주는 이 노래 고마워요 항상 당신 곁에 앉아 이 노랠 불러 줄게 축하해요 당신에게

당신의 특별한 날 (Dear.You) 수상한 커튼

머릿속에 가득한 따스한 니 웃음 나도 따라 웃고 있지 너는 날 웃게 해 볼을 살짝 깨물어 주고 싶은데 생각만으로도 너무 수줍어 축하해요 당신에게 들려주는 내 노래 고마워요 항상 당신 곁에 앉아 이 노랠 불러 줄게 축하해요 내 맘 담아 불러 주는 이 노래 고마워요 항상 당신 곁에 앉아 이 노랠 불러 줄게 축하해요 당신에게 들려주는 내 노래 고마워요 항상 당신

왜 사랑은(수상한 삼형제ost) 태율

참 우습죠 그대란 사람이 아파 우는데 괜찮다고 하네요 참 나쁘죠 그대란 사람이 너무 아픈데 웃으라고 하네요 사랑해서 사랑을 원해서 내 눈물 보이지 않게 숨이 차 와도 그대 웃게 했는데 왜 사랑은 변하죠 언제까지 그대를 사랑할 수 있죠 이렇게 날 떠나도 내 맘이 울어요 그대를 사랑하는 게 너무 아파 견딜 수가 없네요 내 사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