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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타이야기 송창식

옛날옛날 내가살던 작은 동네엔 늘푸른 동산이 하나있었지 거기엔 오동나무 한그루하구 같이 놀던 소녀하나 있었지 널다란 오동잎이 떨어지면 손바닥 세어보며 함께 웃다가 내리름 그애이름 온통 나무에다 새겨 넣었지 딩동댕 울리는 나의 기타는 나의 지난날의 사랑 이야기 아름답고 철모르던 지난날의 사랑이야기 딩동댕딩동댕 울린다.

기타이야기 조민건

새로산나의 기타에 이름을 지어 주었지 그러자 기타 나에게 이노랠 들려주었네 새로산나의 기타는 나보다 노랠 잘하지 이름을 지어 줘으니 날위해 노래해다오 사랑스런 나의 기타여 너의 매력을 나에게 보여줘 언제나 너와 둘이서 이렇게 다정히 노래할래

나의 기타이야기 Various Artists

옛날옛날 내가 살던 작은 동네엔 늘 푸른 동산이 하나 있었지 거기엔 오동나무 한 그루하고 같이 놀던 소녀 하나 있었지 넓다란 오동잎이 떨어지면 손바닥 재어보며 함께 웃다가 내 이름 그의 이름 써서 온통 나무에 이름 새겨 넣었지 딩동댕 울리는 나의 기타는 나의 지난날의 사랑이야기 아름답고 철모르던 지난날의 슬픈 이야기 딩동댕 딩동댕 울린다 하늘이

사모하는 마음 (With 서유석) 송창식

그림자지고 별 반짝이면 더욱 그리운 나의 마음 세상 사람이 뭐라해도 그대 없이 난 못살겠네 사모하는 나의 마음 그대에게 보여주고 애태우는 나의 심장 그대에게 밝혀주리 우야야 우우우 우야야 우우우우 출렁거리던 바닷물소리 멀리멀리 사라지고 잠못이루어 지새는 밤 동녘하늘이 밝아오네 사모하는 나의 마음 그대에 보여주고 애태우는 나의 심장 그대에게 밝혀주리 그림자지고

나의 기타 이야기 송창식

1) 옛날 옛날 내가 살던 작은 동네엔 늘 푸른 동산이 하나 있었지 거기엔 오동나무 한 그루하고 같이 놀던 소녀 하나 있었지 넓다란 오동잎이 떨어지면 손바닥 재어보며 함께 웃다가 내 이름 그 애 이름 서로 서로 온통 나무에 이름 새겨 넣었지 (후렴)딩동댕 울리는 나의 기타는 나의 지난날의 사랑이야기 아름답고 철모르던 지난날의

나의 기타 이야기 송창식

옛날 옛날 내가 살던 작은 동네엔 늘 푸른 동산이 하나 있었지 거기엔 오동나무 한 그루하고 같이 놀던 소녀 하나 있었지 넓다란 오동잎이 떨어지면 손바닥 재어보며 함께 웃다강 내 이름 그 애 이름 서로 서로 온통 나무에다 새겨 넣었지 딩동댕 울리는 나의 기타는 나의 지난날의 사랑이야기 아름답고 철모르던 지난날의 슬픈 이야기

나의 기타 이야기 송창식

1) 옛날 옛날 내가 살던 작은 동네엔 늘 푸른 동산이 하나 있었지 거기엔 오동나무 한 그루하고 같이 놀던 소녀 하나 있었지 넓다란 오동잎이 떨어지면 손바닥 재어보며 함께 웃다가 내 이름 그 애 이름 서로 서로 온통 나무에 이름 새겨 넣었지 (후렴)딩동댕 울리는 나의 기타는 나의 지난날의 사랑이야기 아름답고 철모르던 지난날의

사랑 송창식

언제나 혼자서 애끓이며 남몰래 숨어서 보던 사람 어쩌다 눈 한번 마주치면 기쁨에 떨며 뛰었었지 영원한 나의나의 사랑 내 가슴 태워준 단 한사람 그 얼굴 허공에 그리며 그 이름 속삭여 불러보네 기나긴 이 밤이 지나가면 한숨에 달음쳐 만날 사람 두근 그리는 가슴안고 간신히 말붙여 약속했지 영원한 나의나의 사랑 내 가슴 태워준 단 한사람

사랑(포크송) 송창식

언제나 혼자서 애끓이며 남몰래 숨어서 보던 사람 어쩌다 눈 한번 마주치면 기쁨에 떨며 뛰었었지 영원한 나의나의 사랑 내 가슴 태워준 단 한사람 그 얼굴 허공에 그리며 그 이름 속삭여 불러보네 기나긴 이 밤이 지나가면 한숨에 달음쳐 만날 사람 두근 거리는 가슴안고 간신히 말붙여 약속했지 영원한 나의나의 사랑 내 가슴 태워준 단

사랑 (Over And Over) 송창식

언제나 혼자서 애끓이며 남몰래 숨어서 보던 사람 어쩌다 눈 한번 마주치면 기쁨에 떨며 뛰었었지 영원한 나의나의 사랑 내 가슴 태워준 단 한사람 그 얼굴 허공에 그리며 그 이름 속삭여 불러보네 기나긴 이 밤이 지나가면 한숨에 달음쳐 만날 사람 두근거리는 가슴안고 간신히 말붙여 약속했지 영원한 나의나의 사랑 내 가슴 태워준

두 개의 작은 별 송창식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빛이 물들은 밤 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지는 별들의 미소 잊을 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빛에 물들은 밤 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지난 겨울 눈

새벽 길 송창식

이른 아침 아무도 없는 길을 혼자서 걸으면 아직도 반짝이는 새벽별이 아름다워 저 멀리 나뭇가지 사이로 먼동이 터오면 내 마음 종소리 되어 울린다 멀리멀리 퍼져나가라 나의 마음 사랑의 마음 깊이 깊이 스며가라 나의 마음 행복의 마음 이른 아침 아무도 없는 길을 혼자서 걸으면 내 마음 햇살처럼 즐거워 멀리멀리 퍼져나가라 나의 마음 사랑의 마음 깊이

새벽길 송창식

이른 아침 아무도 없는 길을 혼자서 걸으면 아직도 반짝이는 새벽별이 아름다워 저 멀리 나뭇가지 사이로 먼동이 터오면 내 마음 종소리 되어 울린다 멀리멀리 퍼져나가라 나의 마음 사랑의 마음 깊이 깊이 스며가라 나의 마음 행복의 마음 이른 아침 아무도 없는 길을 혼자서 걸으면 내 마음 햇살처럼 즐거워 멀리멀리 퍼져나가라 나의 마음 사랑의 마음 깊이

꽃보다 귀한 여인 송창식

누가 그녀를 보았는가 아무도 모른다네 나도 모른다네 사슴을 닮아서 눈이 맑은 그여자 혼자서 먼길 떠나 버렸네 난 그만 바보처럼 울고 말았네 꽃보다 더귀한 나의 여인아 아무도 모른다네 나도 모른다네 하지만 호수가를 스쳐가던 바람이 얼핏 보았다고 하더라네 난 그만 바보처럼 울고 말았네 꽃보다 더귀한 나의 여인아 난 그만 바보처럼 울고 말았네

사랑 송창식

사랑 송창식 언제나 혼자서 애끓이며 남몰래 숨어서 보던 사람 어쩌다 눈 한번 마주치면 기쁨에 떨며 뛰었었지 영원한 나의나의 사랑 내 가슴 태워준 단 한사람 그 얼굴 허공에 그리며 그 이름 속삭여 불러보네 기나긴 이 밤이 지나가면 한숨에 달음쳐 만날 사람 눈을 감으면 그 모습 다시 떠봐도 떨리는 가슴 부여안고 간신히 말붙여

꽃보다 귀한 여인 송창식

누가 그녀를 보았는가~ 아무도 모른다네 나도 모른다네 사슴을 닮~아서~ 눈이 맑은 그 여자 혼자서~ 먼 길~ 떠나버렸네~ 난 그만 바보처~럼 울고 말았네~ 꽃보다 더 귀한 나의 여인아 아무도 모른다네 나도 모른다네 하지만 호숫가를~ 스쳐가는 아 얼핏보았다고~ 하~더라네~ 난 그만 바보처~럼 울고 말았네~ 꽃보다 더 귀한

사랑 송창식

사랑 송창식 언제나 혼자서 애끓이며 남몰래 숨어서 보던 사람 어쩌다 눈 한번 마주치면 기쁨에 떨며 뛰었었지 영원한 나의나의 사랑 내 가슴 태워준 단 한사람 그 얼굴 허공에 그리며 그 이름 속삭여 불러보네 기나긴 이 밤이 지나가면 한숨에 달음쳐 만날 사람 눈을 감으면 그 모습 다시 떠봐도 떨리는 가슴 부여안고 간신히 말붙여

꽃보다 귀한 여인 송창식

누가 그녀를 보았는가~ 아무도 모른다네 나도 모른다네 사슴을 닮~아서~ 눈이 맑은 그 여자 혼자서~ 먼 길~ 떠나버렸네~ 난 그만 바보처~럼 울고 말았네~ 꽃보다 더 귀한 나의 여인아 아무도 모른다네 나도 모른다네 하지만 호숫가를~ 스쳐가는 아 얼핏보았다고~ 하~더라네~ 난 그만 바보처~럼 울고 말았네~ 꽃보다 더 귀한

한 걸음만 송창식

한 걸음만 한 걸음만 가까이 오세요 당신의 눈 나에게 보이도록 한 걸음만 한 걸음만 가까이 오세요 나의 마음 당신께 보이도록 나를 보는 당신의 두 눈엔 사랑이 있어요 타오르는 나의 마음은 어때요 이대로만 이대로만 영원히 있어요 우리사랑 하늘을 메우도록 나를 보는 당신의 두 눈엔 사랑이 있어요 타오르는 나의 마음은 어때요 이대로만 이대로만

그럴 수도 있겠지 송창식

그래 그럴 수도 있겠지 너는 너를 살고 나는 나를 살아 우리가 무척 달라 보일 수도 있겠지 너의 파랑새가 내 앞 길에 없고 나의 작은 별이 네 하늘엔 없겠지 너의 마음 울리는 노래가 나를 울리지 못하고 내게 목숨같은 시 한 줄이 네겐 그저 그럴 수도 있겠지 그래도 우린 이렇게 함께 살아가지 서로의 있음을 확인하며

꽃보다 귀한 여인 송창식

꽃보다 귀한 여인 송창식 누가 그녀를 보았는가 아무도 모른다네 나도 모른다네 사슴을 닮아서 눈이 맑은 그 여자 혼자서 먼길 떠나버렸네 난 그만 바보처럼 울고 말았네 꽃보다 더 귀한 나의 여인아 아무도 모른다네 나도 모른다네 하지만 호숫가를 스쳐가는 바람이 얼핏 보았다고 하더라네 난 그만 울고 말았네 꽃보다 귀한 나의 여인아

꽃보다 귀한 여인 송창식

꽃보다 귀한 여인 송창식 누가 그녀를 보았는가 아무도 모른다네 나도 모른다네 사슴을 닮아서 눈이 맑은 그 여자 혼자서 먼길 떠나버렸네 난 그만 바보처럼 울고 말았네 꽃보다 더 귀한 나의 여인아 아무도 모른다네 나도 모른다네 하지만 호숫가를 스쳐가는 바람이 얼핏 보았다고 하더라네 난 그만 울고 말았네 꽃보다 귀한 나의 여인아

피리 부는 사나이 송창식

피리 부는 사나이 송창식 나는 피리 부는 사나이 걱정 하나 없는 떠돌이 은빛 피리 하난 갔고 다니지 모진 비바람을 맞아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입에 피리하나 물고서 언제나 웃고 다니지 갈길 멀어 우는 철부지 소녀야 나의 피리소리 들으려므나 필리리 필리리 나는 피리 부는 사나이 바람따라 도는 떠돌이 은빛 피리하나 물고서 언제나

피리 부는 사나이 송창식

피리 부는 사나이 송창식 나는 피리 부는 사나이 걱정 하나 없는 떠돌이 은빛 피리 하난 갔고 다니지 모진 비바람을 맞아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입에 피리하나 물고서 언제나 웃고 다니지 갈길 멀어 우는 철부지 소녀야 나의 피리소리 들으려므나 필리리 필리리 나는 피리 부는 사나이 바람따라 도는 떠돌이 은빛 피리하나 물고서 언제나

피리부는 사나이 송창식

나는 피리 부는 사나이 바람 따라 가는 떠도는 떠돌이 멋진 피리 하나 들고 다닌다 모진 비바람을 맞아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은빛 피리하나 물고서 언제나 웃고 다닌다 갈길 멀어 우는 철부지 새야 나의 피리소리 들으려므나 필리리 필리리~``이 * 나는 피리 부는 사나이 바람따라 가는 떠돌이 멋진 피리하나 물고서 언제나 웃는 멋쟁이

피리부는 사나이 송창식

나는 피리부는 사나이 바람 따라가는 떠돌이 멋진 피리하나 들고 다닌다 모진 비바람이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은빛 피리하나 물고서 언제나 웃고 다닌다 갈길 멀어 우는 철부지 새야 나의 피리소릴 들으려므나 빌릴리 빌릴~~리 나는 피리부는 사나이 바람 따라가는 떠돌이 멋진 피리하나 불면서 언제나 웃는 멋쟁이 2.

피리부는 사나이 송창식

나는 피리부는 사나이 걱정 하나없는 떠돌이 은빛 피리 하나 갖고 다니~지 모진 비바람을 맞아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입에 피리 하나 물고서 언제나 웃고 다니지 갈 길 멀어 우는 철부지 소녀야 나의 피리소리 들으려무나 삘릴리 삘릴~리 나는 피리부는 사나이 바람따라 도는 떠돌이 은빛 피리 하나 물고서 언제나 웃는 멋쟁이 산이 높아

피리부는 사나이 송창식

나는 피리부는 사나이 걱정 하나없는 떠돌이 은빛 피리 하나 갖고 다니~지 모진 비바람을 맞아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입에 피리 하나 물고서 언제나 웃고 다니지 갈 길 멀어 우는 철부지 소녀야 나의 피리소리 들으려무나 삘릴리 삘릴~리 나는 피리부는 사나이 바람따라 도는 떠돌이 은빛 피리 하나 물고서 언제나 웃는 멋쟁이 산이 높아

피리부는 사나이 송창식

나는 피리부는 사나이 걱정 하나없는 떠돌이 은빛 피리 하나 갖고 다닌다 모진 비바람을 맞아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입에 피리 하나 물고서 안제나 웃고 다닌다 갈 길 멀어 우는 철부지 소녀야 나의 피리 소리 들으려무나 필릴리 필릴리 나는 피리부는 사나이 바람 따라 도는 떠돌이 은빛 피리 하나 물고서 언제나 웃는 멋쟁이 갈 길 멀어 우는 철부지 소녀야

송창식 송창식

ID3

우울한 크리스마스 송창식

너 없이 맞는 크리스마스 우울해~ 너 없이 걷는 거리 쓸쓸해~ 붉게 물들은 창가에 등불들이 내 눈엔 어찌 푸른 빛일까 둘이서 걷던 돌쌓인 길도 둘이서 보던 하늘의 별도 이제는 모두 파랗게 얼어버렸네~ 외로운 나의 크리스마스~

한걸음만/이상해/사랑하는 마음 송창식

한 걸음만 한 걸음만 가까이 오세요 당신의 눈 나에게 보이게요 한 걸음만 한 걸음만 가까이 오세요 나의 마음 당신께 보이게요 나를 보는 당신의 두 눈엔 사랑이 넘쳐요 타오르는 나의 마음 어때요 이대로만 이대로만 영원히 있어요 우리 사랑 하늘을 메우게요 만나고 만나고 아무리 만나도 헤어질 때는 아쉬워 내일 또 만나자 약속은 하지만

그대 있음에 송창식

그대의 근심 있는곳에 나를 불러 손 잡게 하라 큰 기쁨과 조용한 갈망이 그대 있음에 나의 마음에 자라거늘 오- 그리운 이여 그대 있음에 내가 있네 나를 불러 손 잡게해 그대의 사랑 문을 열때 내가 있어 그 빛에 살게해 사는 것의 외롭고 고단함 그대 있음에 사랑의 뜻을 배우니 오- 그리운 이여 그대 있음에 내가 있네 나를 불러 그 빛에

꽃보다 귀한 여인 송창식

누가 그녀를 보았는가~ 아무도 모른다네 나도 모른다네 사슴을 닮~아서~눈이 맑은 그 여자 혼자서~ 먼 길~떠~나버~렸네~ 난 그만 바보처~럼울고 말았네~ 꽃보다 더 귀한 나의 여인아 아무도 모른다네나도 모른다네 하지만 호숫가를~스쳐가던 바람이 얼핏보았다고~하~더라네~ 난 그만 바보처~럼울고 말았네~ 꽃보다 더 귀한나의

내가있음에 송창식

그대의 근심 있는곳에 나를 불러 손 잡게 하라 큰 기쁨과 조용한 갈망이 그대 있음에 나의 마음에 자라거늘 오- - - - - 그리운 이여 그대 있음에 내가있네 나를 불러 손 잡게해 그대의 사랑 문을 열때 내가 있어 그 빛에 살게해 사는 것의 외롭고 고단함 그대 있음에 사랑의 뜻을 배우니 오- - - - - -그리운 이여 그대 있음에 내가

한번쯤 송창식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와가는데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뒤돌아보고 싶지만 손짓도 하고 싶지만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기다려봐야지 한번쯤 돌아보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겁먹은 얼굴로 뒤를 돌아보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왔을텐데 왜 이렇게 앞만보며 나의

한번쯤 송창식

한번쯤 송창식 한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가오는데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뒤돌아보고 싶지만 손짓도 하고 싶지만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기다려봐야지 한번쯤 돌아서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겁먹은 얼굴로 뒤를 돌아보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한번쯤 송창식

한번쯤 송창식 한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가오는데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뒤돌아보고 싶지만 손짓도 하고 싶지만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기다려봐야지 한번쯤 돌아서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겁먹은 얼굴로 뒤를 돌아보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그대 있음에…♨♥♨ 〓…송창식

그대 근심 있는 곳에 나를 불러 손잡게 하라 큰 기쁨과 조용한 갈망이 그대 있음에 나의 마음에 자라거늘 오 오~ ~ ~ 그리운 이여 그대 있음에 내가 있네 나를 불러 손잡게 해 그대의 사랑 문을 열 때 내가 있어 그 빛에 살게 해 사는 것의 외롭고 고단함 그대 있음에 사랑의 뜻을 배우니 오 오~ ~ ~ 그리운 이여 그대 있음에

그대 있음에 송창식

그대의 근심있는 곳에 나를 불러 손잡게하라 큰 기쁨과 조용한 갈망이 그대 있음에 나의 마음에 자라거늘 오~ ~ ~~~~ 오~ ~ ~ 오오오~~~ 오~~ 오오오~~~~ 오~~~~~ 그리운 이~~~여 그대 있음에 내가 있네 나를 불러 손잡~게 해 그대의 사랑 문을 열때 내가 있어 그빛에 살게해 사는 것의 외롭고 고단한 그대 있음에

그대 있음에 송창식

그대의 근심있는 곳에 나를 불러 손잡게하라 큰 기쁨과 조용한 갈망이 그대 있음에 나의 마음에 자라거늘 오~ ~ ~~~~ 오~ ~ ~ 오오오~~~ 오~~ 오오오~~~~ 오~~~~~ 그리운 이~~~여 그대 있음에 내가 있네 나를 불러 손잡~게 해 그대의 사랑 문을 열때 내가 있어 그빛에 살게해 사는 것의 외롭고 고단한 그대 있음에

왜 불러 송창식

왜 자꾸자꾸 불러 설레게 해 아니 안되지 들어서는 안되지 아니 안되지 돌아보면 안되지 그냥 한번 불러보는 그 목소리에 다시 또 속아선 안되지 안들려 안들려 마음 없이 부르는 소리는 안들려 안들려 아무리 소리쳐 불러도 아 이제 다시는 나를 부르지도 마 가던 발걸음 멈춰선 안되지 애절하게 부르는 소리에 자꾸만 약해지는 나의

왜불러 송창식

불러 설레게 해 아니 안되지 들어서는 안되지 아니 안되지 돌아보면 안되지 그냥 한번 불러보는 그 목소리에 다시 또 속아선 안되지 안들려 안들려 마음 없이 부르는 소리는 안들려 안들려 아무리 소리쳐 불러도 아 이제 다시는 나를 부르지도 마 가던 발걸음 멈춰선 안되지 애절하게 부르는 소리에 자꾸만 약해지는 나의

왜 불러 송창식

왜 자꾸자꾸 불러 설레게 해 아니 안되지 들어서는 안되지 아니 안되지 돌아보면 안되지 그냥 한번 불러보는 그 목소리에 다시 또 속아선 안되지 안들려 안들려 마음 없이 부르는 소리는 안들려 안들려 아무리 소리쳐 불러도 아 이제 다시는 나를 부르지도 마 가던 발걸음 멈춰선 안되지 애절하게 부르는 소리에 자꾸만 약해지는 나의

왜 불러 송창식

왜 자꾸자꾸 불러 설레게 해 아니 안되지 들어서는 안되지 아니 안되지 돌아보면 안되지 그냥 한번 불러보는 그 목소리에 다시 또 속아선 안되지 안들려 안들려 마음 없이 부르는 소리는 안들려 안들려 아무리 소리쳐 불러도 아 이제 다시는 나를 부르지도 마 가던 발걸음 멈춰선 안되지 애절하게 부르는 소리에 자꾸만 약해지는 나의

왜블러 송창식

왜왜왜 자꾸자꾸불러 설레게해 아니안되지들어서는 안되지 아니 안되지 돌아보면 안되지 그냥 한번 불러주는 그 목소리에 다시 또 속아선 안되지 안 들려 안 들려 마음없이 부르는 소리는 안 들려 안 들려 아무리 소리쳐 불러도아아아~~아아아 이제 다시는 나를 부르지도 마 가던 발걸음 멈춰선 안되지 애절하게 부르는 소리에 자꾸만 약해지는 나의

왜 불러 @송창식@

왜 불러 - 송창식 00;32 왜 불러 왜 불러 돌아서서 가는 사람은 왜 불러 왜 불러 토라질땐 무정하더니 왜~~~~~~~~~~~ 자꾸자꾸 불러 설레게 해 아니 안되지 들어서는 안되지 아니 안되지 돌아보면 안되지 한번 불러주는 그 목소리에 다시 또 속아선 안되지 안들려 안들려 마음 없이 부르는 소리는 안들려 안들려 아무리 소리쳐

무궁화 송창식

버리면 얻는다 내일은 등불이 된다 무궁화가 핀단다 날지도 못하는 새야 무엇을 보았니 인간에 영화가 덧없다 머물지 말고 날아라 조국을 위해 목숨을 버리고 하늘에 산화한 저 넋이여 몸은 비록 묻혔으나 나라를 위해 눈을 못 감고 무궁화 꽃으로 피었네 이 말을 전하려 피었네 포기하면 안 된다 눈물 없인 피지 않는다 의지다 하면 된다 나의

왜 불러 송창식

돌아서선 안되지~~~ 아니 안되지 돌아보면 안되지~~~ 한번쯤 불러주는 그 목소~리~에 다시 또 속아선 안되지 안~들려 안~들려 마음없이 부르는 소~~리는 안~들려 안~들려 아~무리 소리쳐 불~~러도 아~~~~~~~~~~ 이제 다시는 나를 부르지도 마 가던 발걸음 멈춰선 안되지~~~ 애절하게 부르는 소리에~~~ 자꾸만 약해지는 나의

왜 불러 송창식

돌아서선 안되지~~~ 아니 안되지 돌아보면 안되지~~~ 한번쯤 불러주는 그 목소~리~에 다시 또 속아선 안되지 안~들려 안~들려 마음없이 부르는 소~~리는 안~들려 안~들려 아~무리 소리쳐 불~~러도 아~~~~~~~~~~ 이제 다시는 나를 부르지도 마 가던 발걸음 멈춰선 안되지~~~ 애절하게 부르는 소리에~~~ 자꾸만 약해지는 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