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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송정미

해저문 저녁 서울역 뒤 어디쯤 거기 좁은 계단 저들 앉아있네 한 손엔 뭔가 들고 쭈그리고 앉아 아무생각 없이 무얼 기다리나 기차는 떠나고 미동도 없이 저들 갈 곳 없어 처연히 앉았네 거기 그들과 함께 주님 앉아계셔 빈 그릇 내밀던 그 여윈 손목 내 손은 떨려 고갤 떨구었네 내 눈물 섞인 밥을 주님 드셨으리 벌써 빈자리엔 잠을 청하는

서울역 예민

많은 사람이 붐비는 기차역 떠날 사람과 떠나 보내는 사람 인파속으로 이리 저리 밀리며 떠나야 하는 그대 얼굴 보네 눈물을 감춰 보려고 애쓰다 억지로 지어낸 미소엔 눈물이 그대 손끝이 내 눈가를 훔칠땐 내마음 마냥 저려만 왔죠 * (반복) 그대 뒷모습 인파속에 사라진후 손수건에 얼굴을 파묻고 울다 아쉬웠던 그 모습 찾으려고 애썼지만 멀리선 기차 정적...

서울역 하림, 김광진, 유희열

얽혀있는 레일에 얹혀있는 열차들은 다 신기하게 빠져 나가네 잡지 사는 아저씨 분홍 보따리 할머니 떠나 가는지 돌아가는지 음음 내겐 설레는 여행길 또 누구에겐 퇴근 길 또 누구에겐 정든 고향 길 오랜만에 온 서울역 여전히 북적이는 역 맥주에 오징어 꼭 땅콩을 사야해 오랜만에 벗어나요 가쁘게 숨 쉬는 서울 돌아올땐 또 반가운 회색

서울역 N.EX.T

방관의 시선들이 무심히 지나며 오고 또 가기 위해 있는 이 곳에 드러누운 사람들 날개를 다친 새들 시간이 흐르면 상처가 모두 아문 뒤에 나는 법을 잊는다 맑게 갠 날에 조차 그 빛이 들지 않는건 창문이 닫힌 채로 있기 때문이지 오 삶이여 * 이 추운 밤 이 메마른 밤 끝내 동은 터오지 않으려나 고단한 한숨과 탄식조차 멈춰버리기 전에 이미 시들어 ...

서울역 청혜

서울역에 밤 비가 비가 내린다 하염없이 나를 울리네 한번 준 이마음 잊을 수가 없어 나여기 다시 찾아왔네 어디로 갔는지 그누굴 사랑하는지 나에게 남은사랑 당신뿐이라는데 서울역의 밤이여 그사람은 어디에 마지막 열차는 떠나가는데 * 서울역의 밤이여 그사람은 어디에 마지막 열차는 떠나가는데

서울역 김광진, 유희열, 하림

얽혀있는 레일에 얹혀있는 열차들은 다 신기하게 빠져나가네 잡지 사는 아저씨 분홍 보따리 할머니 떠나가는지 돌아가는지 내겐 설레는 여행길 또 누구에겐 퇴근길 또 누구에겐 정든 고향길 오랜만에 온 서울역 여전히 북적이는 역 맥주에 오징어 꼭 땅콩을 사야 해 오랜만에 벗어나요 가쁘게 숨 쉬는 서울 돌아올 땐 또 반가운 회색빛 어디 어디에

서울역 김광진 & 유희열 & 하림

얽혀있는 레일에 얹혀있는 열차들은 다 신기하게 빠져나가네 잡지 사는 아저씨 분홍 보따리 할머니 떠나가는지 돌아가는지 내겐 설레는 여행길 또 누구에겐 퇴근길 또 누구에겐 정든 고향길 오랜만에 온 서울역 여전히 북적이는 역 맥주에 오징어 꼭 땅콩을 사야 해 오랜만에 벗어나요 가쁘게 숨 쉬는 서울 돌아올 땐 또 반가운 회색빛 어디

서울역 청 혜

서울역에 밤 비가 비가 내린다 하염없이 나를 울리네 한번 준 이마음 잊을 수가 없어 나여기 다시 찾아왔네 어디로 갔는지 그누굴 사랑하는지 나에게 남은사랑 당신뿐이라는데 서울역의

서울역 문주란

고개를 숙인 채로 안녕이라며 두 갈래 철길 위로 멀어간 사람 언제나 오시리라 기약도 없이 너무나 쓸쓸했던 작은 뒷모습 잊으려 생각하면 더욱 생각나 얄미운 그 이름 그 얼굴 눈으로 가슴으로 젖어오는 그리운 그리움 두 갈래 철길 위로 사라져 간 서울역 잊으려 생각하면 더욱 생각나 얄미운 그 이름 그 얼굴 눈으로 가슴으로 젖어오는

서울역 유희열

내겐 설레는 여행길 또 누구에겐 퇴근길 또 누구에겐 정든 고향길 오랜만에 온 서울역 여전히 북적이는 역 맥주에 오징어 꼭 땅콩을 사야해 오랜만에 벗어나요 가쁘게 숨쉬는 서울 돌아올땐 또 반가운 회색 빛 어디 어디에 서는지 천안역에 호두과자 대전역 우동은 여전한지 음음 열차의 리듬에 맞춰 나의 휴식을 시작해 변하지 않은 칙칙 폭폭폭 오랜만에 온 서울역 여전히

서울역 방주연

방주연 서울역 고개 숙인채로 안녕이라며 두갈래 철길위로 멀어간 사람 언제나 오시려나 기약도 없이 너무나 쓸쓸했던 작은 뒷모습 잊으려 생각하면 더욱 생각나 얄미운 그 이름 그 얼굴 눈으로 거슴으로 젖어오는 그리움 그리움 두갈래 철길위로 사라져간 서울역 ~~~~~~~~~~~~~~~~ 잊으려 생각하면 더욱 생각나 얄미운 그 이름 그 얼굴 눈으로

서울역 민승아

가네 가네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완행열차 기적도 슬피우는 기적도 슬피우는 마지막 정차여 사랑했던 사람이 울고 섰다니 가는 열차 멈추어 다오 아아 사랑의 모든 것이 눈물 뿐이더냐 가네 가네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완행열차 기적도 뭐길래인 기적도 뭐길래인 마지막 정차여 사랑했던 사람이 울고 섰다니 가는 열차 멈추어다오 아아 사랑이 모든것이 눈물 뿐이더냐

서울역 설운도

가네 가네 떠나가네 사랑실은 완행열차 기적도 슬피우는 기적도 슬피우는 마지막 종착역 사랑했던 사람이 울고섰다면 가는 열차 멈추어주오 아 아 당신의 모든것이 눈물뿐이더라 가네 가네 떠나가네 사랑실은 완행열차 기적도 목이메인 기적도 목이메인 마지막 종착역 사랑했던 사람이 울고섰다면 가는열차 멈추어주오 아 아 사랑의 모든것이 눈물뿐이더라

서울역 김광진 외 2명

얽혀있는 레일에 얹혀있는 열차들은 다 신기하게 빠져나가네 잡지 사는 아저씨 분홍 보따리 할머니 떠나가는지 돌아가는지 내겐 설레는 여행길 또 누구에겐 퇴근길 또 누구에겐 정든 고향길 오랜만에 온 서울역 여전히 북적이는 역 맥주에 오징어 꼭 땅콩을 사야 해 오랜만에 벗어나요 가쁘게 숨 쉬는 서울 돌아올 땐 또 반가운 회색빛 어디 어디에 서는지 천안역엔 호도과자

서울역 Pretty BG

차끊긴 서울역의 광장앞에서그대를 기다리고 기다리던 밤지나가는 사람들은 모두 행복한데나만 혼자 왜 이렇게 아파시간이 멈추면 알까 혹시나 또 그대로 날지워버리면 내 사랑은 멈출 수 없는데차끊긴 서울 내 맘은 지친다차끊긴 서울역의 광장앞에서그대를 그대를 기다리고 기다리던 밤지나가는 사람들은 모두 행복한데나만 혼자 왜 이렇게 아파시간이 멈추면 알까 혹시나 또...

한걸음 한걸음 송정미

하루하루 힘에 겨워도 내 걷는길이 좁고 험해도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눈물이 흘러도 멈추지 않아요 나의 꿈을 지금 비록 가진게 없고 이 낮은곳에 서있다해도 해가 뜨기전 그 하늘이 가장 어두운 법이죠 내 꿈도 그렇게 시작 하고 있죠 날 지켜봐요 이뤄낼 꺼에요 훗날 내모습 후회하지 않게 어제보다 좋은 오늘 위하여 한걸음 한걸음 당당히 세상을 이길꺼...

오직 주만이 송정미

나에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에 구원이 그에게서 나는도다 나에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나에 소망이 저에게서 나는 도다 오직 주만이 나에반석 나에 구원 이시니 오직 주만이 나에 반석 내가 요동치 아니 하리 나에 영혼이 간절히 여호와를 갈망하며 나에 입술이 여호와를 찬양하리 나에 영혼이 즐거히 여호와를 따르리니 나...

축복송 송정미

때로는 너의 앞에 어려움과 아픔있지만 담대하게 주를 바라보는 너의 영혼 너의 영혼 우리 볼 때 얼마나 아름다운지 너의 영혼 통해 큰 영광 받으실 하나님을 찬양 오 할렐루야 너는 택한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이며 거룩한 나라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 너의 영혼 우리 볼 때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너의 영혼 통해 큰 영광 받으실 하나님을 찬양 오 할렐루야 너의...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송정미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아직 맺혀 있는 그때에 귀에 은은히 소리 들리는 주 음성 분명하다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을 알 사람이 없도다 그 청아한 주의 음성 울던 새도 잠잠케 한다 내게 들리던 주의 음성이 늘 귀에 쟁쟁하다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을 알 사람이 없도...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송정미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전능자시라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뻐하시며 기쁨을 못 이겨 노래하시리 그가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리 너를 평안케 하리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느아시라 전능자시라

일어나 빛을 발하라 (송정미, 부흥한국싱어즈) 송정미

흑암의 밤은 깊어 빛이 없던 이 땅위에 하나님 은혜 빛비추셨네 사망의 그늘 아래 소망없던 겨레에게 하나님 아들 생명주셨네 주님의 보혈 강 같이 흘러 지금도 이 땅 치유하리 흰옷을 입은 주님의 백성 일어나 주를 섬기라 일어나 빛을 발하라 이는 너의 빛이 이르렀으니 일어나 빛을 발하라 주의 영광 임하였으니 동방의 예루살렘 주의 찬송넘치던 땅 주님의...

지금까지 지내온 것 송정미

*전주 * 지금까지 지내온것 우리 주의 크신은혜라 하량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께나 주의 소리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일을 주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지금까지 지내온것 우리주의 크신은혜라 하량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힘받아 받아 살았내 물붙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

그날 송정미

사망의 그늘에 앉아 죽어가는 나의 백성들 절망과 굶주림에 갖힌 저들은 내 마음의 오랜 슬픔 고통의 멍애에 매어 울고있는 나의 자녀들 나는 이제 일어나 저들의 멍애를 꺽고 눈물 씻기길 원하는데 누가 내게 부르짖어 저들을 구원케 할까 누가 나를 위해 가서 나의 사랑을 전할까 나는 이제 보기 원하네 나의 자녀들 살아나는 그날 기쁜 찬송소리 ...

너는 크게 자유를 외쳐라 송정미

너는 크게 자유를 외쳐라 이 땅에 주의 나팔 불어 그 거룩한 나라의 소식을 만 백성에게 알리어라 네게 약속된 땅으로 들어가 내가 준 자유를 누리고 내 법도를 지켜 행하며 안식을 취하리라 너는 크게 자유를 외쳐라 이 땅에 주의 나팔 불어 그 거룩한 나라의 소식을 만 백성에게 알리어라 너희 포로된 형제를 놓아라 갇힌 자 마음 상한자 그 흘린 눈물을 ...

사랑 하나로 송정미

♬ 한 자락 햇살에 두터운 밤의 막도 거둬지듯이 한 방울 이슬에 시든 풀잎도 다시 일어서듯이 사랑 하나로 어두운 이 세상 모든 가슴 비춰줄 수 있으리 사랑 하나로 메마른 이 세상 모든 영혼 적셔줄 수 있으리 사랑 하나로 구름이 가려도 저 하늘 어디선가 태양은 뜨고 슬픔이 가려도 분명 저 너머 어딘가에 행복이 있을테니 사랑 하나로 어두운 이 세상...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송정미

주와 같이 길가는것 즐거운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주와 같이 길가는것 즐거운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어린아기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예수와 함께 날마다 또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꽃이피는 들판...

복 있는 사람은 송정미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며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않음 같이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

내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 / 오 신실하신 주 송정미

내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 주없이 모든 일 헛되어라 밤이나 낮이나 주님 생각 잘 때나 깰 때 함께 하소서 지혜의 주여 말씀으로 언제나 내안에 계십소서 주님 내 아버지 나는 아들 주안에 내가 늘 살고 지고 영원한 주님 내 승리의 주 하늘의 기쁨을 주옵소서 어떠한 고난이 닥쳐와도 만유의 주여 소망되소서 오신실하신 주 내 아버지여 늘 함께 계시니 두려움...

내가 아는 한 사람의 사는법 송정미

이 세상 사는 사람들은 모두 저마다 사는방법 갖고있죠 똑똑하게 사는자 어리숙하게 사는자 미친듯이 사는자 내가 아는 한 사람의 사는법 이제 이야기 하려하는데 오~ 그말이 맞다고 생각하면 꼭~ 그대로 살아봐요 * 그 마음이 언제나 가난하고 슬플때 슬퍼할줄알며 유순한 양처럼 온유하며 옳은 것을 기뻐하는자 불쌍해 하는 맘이 항상있고 누구든지 사이좋게 지내...

서로 사랑하라 송정미

서로 사랑하라 내 아버지께서 나를 나를 사랑하시는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내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나의 계명을 지키며 내사랑 안에 거하리라 서로 사랑하라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내가 너희를 섬겼던 것같이 서로 사랑하라 서로 사랑하라 서로 사랑하라 이로서 모든 사람이...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송정미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전능자시라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뻐하시며 기쁨을 못 이겨 노래하시리 그가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리 너를 평안케 하리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전능자시라

주는 저 산 밑의 백합 송정미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워라 산 밑의 백합화여 빛나는 새벽별 주님 평안한 길 아주 없도다 내 맘이 아플 적에 큰 위로 되시면 나 외로울 때 좋은 친구라 주는 저 산 밑의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내 몸의 모든 염려 이 세상 고락간 나와 항상 같이 하여 주시고 시험을 당할 때에 악마의 괴교를 즉시 물...

천지창조 송정미

천지창조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 기쁘셨네 그 최초의 일 주일 동안 그런 일이 있었네 첫 날은 빛과 어두움 둘째 날에는 하늘 셋째 날은 땅과 바다와 푸른 채소와 나무 넷째 날은 해와 달과 별 다섯째날 물고기와 새 여섯째날 동물과 사람 오 사람을 만드셨네 ∥: 당신의 형상대로 지으시고 복을 베푸셨네 온 땅 가득히 번성하여라 모든 것을 다스리라 보시...

메마른뼈들에게생기를 송정미

저 죽어가는 내 형제에게 생명을 주소서 흑암에 권세에 매여 내일을 빼앗긴 저들에게 저 소망없는 텅빈가슴에 새날을 주소서 고통에 멍에에 매여 신음하고있는 저들에게 어버지여 이 백성 다시 살게 하소서 묶였던 자 자유케 되는 영광의 날을 주소서 아버지여 이 나라 주의 것 되게 하소서 영원하신 하늘 아버지 다시 섬기게 하소서 메마른 뼈들에 생...

Anointing-기름부으심 송정미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주께서 내게 기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 반복> 전하게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 상한 자를 건지며 나를 보내사 눈 먼 자를 눈 뜨게 하며 나를 보내사 갇힌 놓이게 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주님의 성령~ 내게 임하여 하늘의 영광 나타내게 하소서 <4번 반복> <간주> 주님의 성...

축복송 송정미

때로는 너의 앞에 어려움과 아픔있지만 담대하게 주를 바라보는 너의 영혼 너의 영혼 우리 볼 때 얼마나 아름다운지 너의 영혼 통해 큰 영광 받으실 하나님을 찬양 오 할렐루야 너는 택한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이며 거룩한 나라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 너의 영혼 우리 볼 때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너의 영혼 통해 큰 영광 받으실 하나님을 찬양 오 할렐루야 너의...

보리떡 다섯개 물고기 두마리 송정미

보리떡 다섯 개 물고기 두 마리 나 가진 모든 것 주님께 드리리 나의 삶 전부인 보리떡 다섯 개 물고기 두 마리 겸손히 드리리 주께 받은 모든 것 다 내어 드릴 때 그 떡과 물고기 오천명 먹이리 오천멍 먹이리 오천명 먹이리 가난하고 병든 자 외롭고 슬픈자 오천명 먹이리 오천명 먹이리 메이고 눈먼 자 눌리고 밟힌 자 보리떡 다섯 개 물고기 두 마리.

온 땅이여 (시66편) 송정미

온 땅이여 하나님께 즐거운 소리를 발할찌어다 그 이름의 영광을 찬양하고 영화롭게 찬송할찌어다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 보라 인생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주의 큰 권능 인해 원수가 복종하며 온땅이 주께 경배하며 찬양하리로다 바다를 육지되게 하시고 강을 지나게 하신다 그의 권능으로 영원히 열방을 다스리시니 만민들아 하나님을 송축하여라 송축하여라 하나님이...

주앞에 이렇게 나와 송정미

주앞에 이렇게 나와 모든걸 내려놓고 주님이 주신 말씀을 우리 듣기 원합니다. 마음과 뜻을 다하여 간절히 소망하오니 주말씀 생명이 되어 우리를 주장하소서 주여 말씀하소서 주의 종이 듣게나이다. 주여 말씀하소서 주의 종이 듣게나이다. 할렐루 할렐루야 할렐루 할렐루야 할렐루 할렐루야 (x2)

순종 송정미

?빈손으로 왔습니다 작은 사랑 가슴에 안고 순종하며 왔습니다 가슴이 움직이는데로 이곳에 왔습니다 나를 버리고 내려 놓을 때 내 안에 넘치는 사랑을 보았습니다 작은 순종에 하늘문을 여시는 그 사랑에 눈물 흘립니다 나 이제 이곳에 살아갑니다 당신의 사랑 나누며 한줌의 흙이 되기를 이곳에 나를 묻고 내 생명 다할 때까지 떠나지 않습니다 사랑 꽃을 피울 때까...

내가 새벽날개를 치며 송정미

내가 세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날을지라도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 인도 하시며 내가 세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거할지라도 곧 거기 서도 그의 손이 그의 오른손이 붙드네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어찌그리 보배로운 지요 내가 깰때도 오히려 주와 주와 함께 있나이다 주와 함께 주와 함께 주와함께 주와 함께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송정미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피할까 하늘이라도 거기에도 주님 계시네 내가 새벽 날개 치며 바다 끝 거해도 주의 강한 손 나를 결코 놓치 않으시네 주 날개 밑 내 쉬는 곳 나 편안히 거기서 쉬리라 주 날개 밑 내 거할 곳 나 영원히 거기서 살리

그들의 소리가 들리나요 송정미

1.그들의 소리가 들리나요- 그들의 소리가 들리나요- 외로움에 흐느끼는- 기다림에 지쳐우는- 공허함에 한숨짓는 소리- (X2) **어딜향해 가고있는지- 무얼위해 달려가는지 이리저리 헤매이는- 어둠속을 방황하는 지친영혼들-- 그들의 모습이 보이나요- 그들의 모습이 보이나요- 상처입어 아파하는- 괴로움에 고통하는- 절망속에 빠져있는 모습- 시간이...

온 천하 만물 우러러 / 참 아름다워라 송정미

온 천하 만물 우러러 다 주를 찬양하여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저 금빛 나는 밝은 해 저 은빛 나는 밝은 달 하나님을 찬양하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힘차게 부는 바람아 떠가는 묘한 구름아 할렐루야 할렐루야 저 돋는 장한 아침 해 저 지는 고운 저녁놀 하나님을 찬양하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

왕이 여기 계신다 송정미

왕이 여기 계신다 엎드려 경배하라 경배합니다 경배합니다 왕이 여기 계신다 (왕이 여기 계신다) 엎드려 경배하라 (엎드려 경배하라) 경배합니다 경배합니다 만왕의 왕 여호와 (만왕의 왕 여호와) 만유의 주 여호와 (만유의 주 여호와) 경배합니다 경배합니다 경배합니다 경배합니다 경배합니다 (할렐루야 왕이 여기 계신다)

엄마 전상서 송정미

엄마 나 땜에 힘드셨죠 이건 자식이 아니라 웬수예요 어릴 땐 공부도 잘했었는데 왜 이렇게 된지 몰라 엄마 모난 내 성격 땜에 참 많이도 화나게 했었지만 그 때 내가 했던 모진 말들은 다 진심이 아니었어요 때론 날 이해 못 하는 엄마 맘에 사실 서운했었지만 완벽한 이해 없이도 완전하게 사랑할 수 있는 우리잖아요 나중에 너 닮은 애 낳아 키워보렴 맘에 ...

사랑하나로 송정미

한 자락 햇살에 두터운 밤의 막도 거둬지듯이 한 방울 이슬에 시든 풀잎도 다시 일어서듯이 사랑 하나로 어두운 이 세상 모든 가슴 비춰줄 수 있으리 사랑 하나로 메마른 이 세상 모든 영혼 적셔줄 수 있으리 사랑 하나로 구름이 가려도 저 하늘 어디선가 태양은 뜨고 슬픔이 가려도 분명 저 너머 어딘가에 행복이 있을테니 사랑 하나로 어두운 이 세상 모든...

이 작은 가슴 송정미

올려내 주소서 그 푸른 마음을 이 작은 가슴 아프게 때리며 하늘과 바다 메아리치며 큰 울음 터뜨리도록 올려내 주소서 그 푸른 마음을 이 작은 가슴 아프게 때리며 백두와 한라가 피눈물 쏟으며 큰 울음 터뜨리도록 갈라진 상처에 입을 맞추고 큰 울음 터뜨리도록 울려내 주소서 그 푸른 마음을 이 작은 가슴 아프게 때리며 목마른 평화 한 아름 ...

친구 송정미

인생 참 어려운 노래라 누군 말햇지 그래 그 말 참 맞다고 생각했었지 삶은 서럽고 쓸쓸한 길 삶은 서럽고 쓸쓸한 길 그러나 혼자 가는 길이 아님을 살면서 배웠지 내게도 좋은 친구가 있다는 걸 난 알게 되었지 삶은 믿음과 도전의 길 삶은 믿음과 도전의 길 사는게 어려우면 어려운게지 부쳐 보라고 일어나 이제 너의 길을 가라고 친구는 말했지 사는게 어려우면...

내게 왔으니 송정미

내게 왔으니 내게 왔으니 내게 왔으니 이젠 쉬라 너의 무거운 짐을 내게 주어라 내게 왔으니 내게 왔으니 내게 왔으니 이젠 쉬라 너의 상한 마음을 내게 주어라 내게 왔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