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를 숙인 채로
안녕이라며
두 갈래 철길 위로
멀어간 사람
언제나 오시리라
기약도 없이
너무나 쓸쓸했던
작은 뒷모습
잊으려 생각하면
더욱 생각나
얄미운 그 이름 그 얼굴
눈으로 가슴으로 젖어오는
그리운 그리움
두 갈래 철길 위로
사라져 간 서울역
잊으려 생각하면
더욱 생각나
얄미운 그 이름 그 얼굴
눈으로 가슴으로 젖어오는
그리운 그리움
두 갈래 철길 위로
사라져 간 서울역
사라져 간 서울역
안녕이라며
두 갈래 철길 위로
멀어간 사람
언제나 오시리라
기약도 없이
너무나 쓸쓸했던
작은 뒷모습
잊으려 생각하면
더욱 생각나
얄미운 그 이름 그 얼굴
눈으로 가슴으로 젖어오는
그리운 그리움
두 갈래 철길 위로
사라져 간 서울역
잊으려 생각하면
더욱 생각나
얄미운 그 이름 그 얼굴
눈으로 가슴으로 젖어오는
그리운 그리움
두 갈래 철길 위로
사라져 간 서울역
사라져 간 서울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