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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소곡 (성권영 詩) 송만기

말 할 수가 없어요 저 바람 이 하늘에서는 말을 할 수가 없네요 말 할 수가 없어요 저 바람 이 하늘아래에서는 말을 할 수가 없네요 당신 곁에 갔다가 겉만 빙빙 돌다가 번번히 돌아서 버리는 아픈 몸짓 말을 할 수가 없네요 이 서러운 눈매를 말을 할 수가 없네요 이 서러운 눈매를 당신 곁에 갔다가 겉만 빙빙 돌다가 번번히 돌아서 버리는 아픈 몸짓 ...

힘내라 부산갈매기 송만기

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치는 부두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 지금은 그 어디서 내 모습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면 오늘도 못잊어 네 이름 부르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말할수가 없어요 송만기

말할수가 없어요저바람 이하늘 아래에서는말을 할 수가 없네요말할수가 없어요저바람 이하늘 아래에서는말을 할 수가 없네요당신곁에 갔다가 겉만 빙빙 돌다가번번히 돌아서 버리는 아픈 몸짓말을 할 수가 없네요 이 서러운 눈매를말을 할 수가 없네요 이 서러운 눈매를당신곁에 갔다가 겉만 빙빙 돌다가번번히 돌아서 버리는 아픈 몸짓말을 할 수가 없네요 이 서러운 눈매를...

불꽃 송만기

세상이 외롭고 고요하지만사랑하는 사람있어 행복하네그리움의 눈물 흘리는내 더운 가슴 감싸주오커다란 기쁨으로 그대를 위해운명보다 아름답게 살리니꺼져가는 불빛 사이로아름다운 빛을 주세요내 가슴에 영원히 빛나는 사랑의 언어그대만을 사랑하리니흔들리며 타오른 불꽃을 거두어 주오그대의 사랑으로꺼져가는 불빛 사이로아름다운 빛을 주세요내 가슴에 영원히 빛나는 사랑의 ...

이별詩 모노

지친 모습뿐. 내게 하루는 더이상 기쁨이 될순 없지 무심히 던진 너의 말 난 알수 있었어 나를 바라보면서 흔한 일처럼 스치듯 니가 말을 했잖아 "어쩌면 우리 만남, 오랜 습관같은건 혹시 아닐까?" *미소를 지으며 웃어 넘겨버렸지만 이별을 준비하는 너를 느꼈어 더이상 아무런 말을 하지도 못하고 어색한 시간만이 우리 사이 만큼 흘렀지 ...

사랑의 詩 mc the max

[ 사랑의 時 ] 한참을 앓고 있죠 사랑한단 뜻이예요 이 사랑을 깨달은 순간은 제 인생에 젤 힘든 날이였죠 피할 수 없어 부딪힌 거라고 비킬 수도 없어 받아 들인 거라고 하지만 없죠. 절 인정할 사람 세상은 제 맘 미친 장난으로 볼거겠죠 바람이 차네요. 제 얘기를 듣나요. 저 같은 사랑 해봤던 사람 혹 있다면은 절 이해할 테죠. 단념은 더...

사랑의 詩 M.C The Max

한참을 앓고 있죠 사랑한단 뜻이예요 이 사랑을 깨닳은 순간이 제 인생에 제일 힘든 날이였죠. 피할수 없어 부딪힌 거라고 비킬수도 없어 받아드린 거라고 하지만 없죠 절 인정할 사람 세상은 제 맘 미친장난으로만 보겠죠. 바람이 차네요 제 얘기를 듣나요 저같은 사랑 해봤던 사람 혹 있다면은 절 이해 할테죠. 단념은 더욱 집착을 만들고 단념은 더욱 나...

이별의 詩 비트 OST

29 나도 몰라요....그냥 한번 감상해 보세요...

시 (詩) 태사비애

사랑이 지나 그 자리 우리사랑이 지나간 그 자리는 아프고 사랑했던 우리의 그 날이 지나 가만히 그려보는 나 사랑이 끝나지 않길 바라고 원하는 내맘 그때까지 우리는 멀게 느껴지고 사랑이 끝나지 않길 바라고 원하는 사랑 지나간 그 자리 추억이 라 부른다 사랑이 지나 그 자리 우리사랑이 지나간 그 자리는 아프고 사랑했던 우리의 그 날이 지나 가만히 그려...

이런 詩 트루베르

슬며시 다가와서 나의 어깨를 툭 치며 아는 체 하는 그런 시 대수롭지 않게 스쳐가는 듯한 말씨로써 가슴을 쩡 울리게 하는 그런 시 읽고 나면 아 그런가 부다 하고 지내쳤다가 어느 순간에 번개처럼 번쩍 떠오르는 그런 시 푸나무와 푸나무 사이의 싱그러운 그것 같은 그것 같은 그런 시 밤 늦게 돌아오는 길에 문득 쳐다보는 갈라진 구름 틈서리로 밤하늘의 눈동...

詩 (Shh) 펜타곤

Shh- 君だけの 君のような 魂を込めて ずっと永遠に 君だけに歌う 君に捧ぐ 色褪せない記憶 Oh woah oh woah 君に捧ぐ 君だけの 震える指先はRollin' Oh 君に溺れるよ Fallin' 群青のOcean view 浮かぶ淡いBlue 夢の中 二人で踊ろう こんな日でも君は 美しいよ 抱きしめたい 僕の愛 さらけ出そう もしかして聞こえてる?

중학교 교과서 시에 붙인 노래들 (2007) 내가 사랑하는 사람

이수진 / 김현승 - 행복의 얼굴 (With 굴렁쇠 아이들, 원제:지각 知覺) 02. 김현성 / 나희덕 - 배추의 마음 (With 굴렁쇠 아이들) 03. 김가영 / 정지용 - 호수 04. 이지상 / 오탁번 - 꼴뚜기와 모과 (With 굴렁쇠 아이들) 05. 한보리 / 도종환 - 어떤 마을 06.

詩 (Shh) (Aug ver.) 펜타곤

Shh- 君だけの 君のような 魂を込めて ずっと永遠に 君だけに歌う 君に捧ぐ 色褪せない記憶 Oh woah oh woah 君に捧ぐ 君だけの 震える指先はRollin' Oh 君に溺れるよ Fallin' 群青のOcean view 浮かぶ淡いBlue 夢の中 二人で踊ろう こんな日でも君は 美しいよ 抱きしめたい 僕の愛 さらけ出そう もしかして聞こえてる?

술한잔(정호승詩) 김현성

인생은 나에게 술 한 잔 사주지 않았다 겨울 밤 막다른 골목 끝 포장마차에서 빈 호주머니를 털털 털어 나는 몇번이나 인생에게 술을 사주었으나 인생은 나를 위하여 단 한번도 술 한 잔 사주지 않았다 눈 이 내리 는 날 에도 돌연 꽃 소리없이 피었다 지는 날에도 인생은 나에게 술 한 잔 사주지 않았다

시를 위한 詩 이문세

작사 : 이연훈 작곡 : 이영훈 편곡 : Unknown 바람이 불어 꽃이 떨어져도 그대 날위해 울지 말아요 내가 눈감고 강물이 되면 그대의 꽃잎도 띄울께 나의 별들도 가을로 사라져 그대 날위해 울지 말아요 내가 눈감고 바람이 되면 그대의 별들도 띄울께 이생명 이제 저물어요 언제까지 그대를 생각해요 노을진 구름과 언덕으로 나를 데려가줘요

혼자사랑 (도종환 詩) 김서영

김서영-혼자사랑 (도종환 ) 혼자서만 생각하다 날이 저물어 당신은 모르는체 돌아갑니다. 혼자서만 사랑하다 세월이 흘러 나 혼자 말없이 늙어 갑니다. 남 모르게 당신을 사랑하는게 꽃이 피고 저 홀로 지는 일 같습니다. ~♪♬ 남 모르게 당신을 사랑하는게 꽃이 피고 저 홀로 지는 일 같습니다...

鳥の詩 LIA

消える飛行機雲僕たちは見送った 키에루 히코오키구모 보쿠타치와 미오쿠웃타 사라지는 비행기 구름 우리들은 지켜보았어 眩しくて逃げたいつだって弱くて 마부시쿠테 니게타 이츠다앗테 요와쿠테 눈부셔서 피했어 언제나 연약했기에 あの日から變わらず 아노히카라 카와라즈 그날로부터 변함없이 いつまでも變わらずにいられなかったこと 이츠마데모 카와라즈니 이라레나캇타코토 언...

사랑의 시 (詩) M.C The Max

한참을 앓고 있죠 사랑한단 뜻예요 이 사랑을 깨달은 순간이 제 인생에 젤 힘든 날였죠 피할수 없어 부딪힌 거라고 비킬수도 없어 받아들인 거라고 하지만 없죠 절 인정할 사람 세상은 제맘 미친 장난으로만 보겠죠 바람이 차네요 제 얘기를 듣나요 저 같은 사랑 해봤던 사람 혹 있다면은 절 이해할테죠 단념은 더욱 집착을 만들고 단념은 더욱 나를 아프게 하...

鳥の詩 高瀨一矢

鳥の 歌:Ria 作詞:key 作曲:折戶伸治 編曲:高瀨一矢(I've) ※ 消(き)える飛行機雲(ひこうきくも) 僕(ぼく)たちは見送(みおく)った 키에루 히코우키쿠모 보쿠타치와 미오쿳타 사라져가는 비행기구름을 우리들은 배웅했지 眩(まぶ)しくて 逃(に)げた いつだって弱(よわ)くて あの日(ひ)から變(か)わらず 마부시쿠데 니게타 이쯔닷데요와쿠데

鳥の詩 I've

消える飛行機雲僕たちは見送った 키에루 히코오키구모 보쿠타치와 미오쿠웃타 사라지는 비행기 구름 우리들은 지켜보았어 眩しくて逃げたいつだって弱くて 마부시쿠테 니게타 이츠다앗테 요와쿠테 눈부셔서 피했어 언제나 연약했기에 あの日から變わらず 아노히카라 카와라즈 그날로부터 변함없이 いつまでも變わらずにいられなかったこと 이츠마데모 카와라즈니 이라레나캇타코토 언제...

인동초 (림길도詩) 박지현

어릴 적 그때는 치맛자락 붙잡고 산길 가다가 인동초꽃을 처음 보았습니다 이제는 산기슭 인동초 넝쿨 그속에 피어나는 꽃같은 환상 당신은 인동초꽃 닮은 여인입니다 인동초 넝쿨처럼 휘감기던 아름다운 사랑의 기억은 당신의 끝없던 사랑입니다 실바람에 실려오는 인동초 꽃향기는 내 평생도록 코끝에 묻어버린 은은한 당신의 향기입니다 하이얀 인동초꽃 하나 따다 입에다...

사랑의 시(詩) M.C The Max

한참을 앓고 있죠 사랑한단 뜻예요 이 사랑을 깨달은 순간이 제 인생에 젤 힘든 날였죠 피할수 없어 부딪힌 거라고 비킬수도 없어 받아들인 거라고 하지만 없죠 절 인정할 사람 세상은 제맘 미친장난으로만 보겠죠 바람이 차네요 제 얘기를 듣나요 저같은 사랑 해봤던 사람 혹 있다면은 절이해할테죠 단념은 더욱 집착을 만들고 단념은 더욱 나를 아프게 하고 어...

고향(정지용詩) 성바오로딸 수도회

고향 정지용 고향에 고향에 돌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러뇨, 산꿩이 으으음~ 알을 품고 뻐꾸기 제철에 울건만, 마음은 제 고향 지니지 않고 머~언 항구(港口)로 떠도는 구름. 오늘도 뫼끝에 홀로 오르니 흰 점꽃이 인정스레 웃고, 어린 시절에 불던 풀피리 소리 아니나고 메마른 입술에 쓰디쓰다.

風の詩 taki & tsubasa

風の 카제노우따 바람의 노래 使い古しているバックパックひとつを持って 츠카이후루시떼이루바쿠파쿠히또츠오못떼 오래 써서 낡은 배낭을 하나 들고 西から東へずっとあてもなく流れた 니시까라히가시에즛또아떼모나쿠나가레따 동쪽에서 서쪽으로 계속 정처없이 유랑했죠 長距離のauto bus 窓から見える景色は 쵸-쿄리노 auto bus 마도까라미에루케시키와

鳥の詩 杉田かおる

히토와히토토와카레테아토데나니오오모우 사람은사람과헤어져후에무엇을생각하고 鳥は鳥と別れて雲になる雪になる 토리와토리토와카레테쿠모니나루쿠모니나루 새는새와헤어져구름이되죠구름이되어요 私の心が空ならば必ず眞白な鳥が舞う 와타시노코코로가소라나라바카나라즈맛시로나토리가마우 나의마음이하늘이라면반드시새하얀새가날거예요 鳥よ鳥よ鳥たちよ 토리요토리요토리타치요 새여새여새들이여 鳥よ鳥よ鳥の

敍情詩 L'arc-en-Ciel

季節は色を變えて幾度巡ろうとも 키세쯔와 이로오카에테 이쿠도메구로-토모 계절은 몇번이나 모습을 달리하며 반복되더라도 この氣持ちは枯れない花のように搖らめいて 코노키모치와카레나이 하나노 요-니 유라메이테 이 마음은 시들지 않는 꽃처럼 흔들리며 君を思う 키미오오모우 너를 생각하네 奏で合う言葉は心地よい旋律 카나데아우 코토바와 코코치요이 센-리쯔 서로 연주하는 말...

사랑의 시(詩) 꼬마자동차

그대의 목소리 꿈결처럼 들리고 그대의 눈길로 내 마음 흔들려 사랑의 이 시간 끝없이 간직해줘요 그대의 숨결은 내 맘을 감싸고 그대의 손길은 너무도 따스해 사랑의 마음을 영원히 간직해줘요 소리없는 어둠이 내려도 서로의 마음 느낄 수 있는 우리들의 사랑은 영원할 것인데 거센 바람이 몰아쳐도 서로의 마음 감쌀 수 있는 우리들의 사랑은 영원한 것인데 지...

アカツキの詩 スキマスイッチ

アカツキの(새벽의 시)/スキマスイッチ 작사:大橋卓弥・常田真太郎 작곡:大橋卓弥・常田真太郎 해석:cider もう ずいぶん経ったなぁ こんな時間に 모- 즈이분탓타나- 콘나지칸니 벌써 상당히 지났네..

風の詩 타키&츠바사

使い古しているバックパックひとつを持って 츠카이후루시떼이루바쿠파쿠히또츠오못떼 오래 써서 낡은 배낭을 하나 들고 西から東へずっとあてもなく流れた 니시까라히가시에즛또아떼모나쿠나가레따 동쪽에서 서쪽으로 계속 정처없이 유랑했죠 長距離のauto bus 窓から見える景色は 쵸-쿄리노 auto bus 마도까라미에루케시키와 장거리 auto bus 창문으로 보이는 풍경은 ...

敍情詩 L'Arc~en~Ciel

季節は色を變えて幾度巡ろうとも 키세츠와 이로오카에테 이쿠도메구로오토모 계절은 색을 바꿔.. 몇 번이고 돌아도 この氣持ちは枯れない花のように搖らめいて  코노키모치와카레나이 하나노요우니 유라메이테 이 마음은 시들지 않는 꽃 처럼 흔들리며 君を思う 키미오오모우 너를 생각해. 奏であう言葉は心地よい旋律  카나데아우 코토바와 코코치요이 센리츠 연주하는 ...

月の詩 Gackt

(토케이노 하리오 토메타마마데 마치츠즈케루) 眠れない夜もため息の朝も 잠들지 못 하는 밤에도, 한숨의 아침에도 (네무레나이 요루모 타메이키노 아사모) 君の大好きな月のを 네가 가장 좋아하는 달의 시를.

敍情詩 라르크엔시엘

季節は色を變えて幾度巡ろうとも 키세쯔와이로오카에테이쿠도메구로-토모 계절은 몇번이나 모습을 달리하며 반복되더라도 この氣持ちは枯れない花のように 코노키모치와카레나이하나노요-니 이 마음은 시들지않는 꽃처럼 搖らめいて君を思う 유라메이테키미오오모우 흔들리며 너를 생각하네 奏であう言葉は心地よい旋律 君がそばにいるだけでいい 카나데아우코토바와코코치요이센-리쯔 키미가...

술한잔(정호승詩) 박강수

1.변하지 않았었니 다른 사람도 만나 사랑할 그 긴 시간을 넌 포기한 채 날 그대로 기억하고 있니 어쩜 너의 마음은 하나도 잊지 않은 채로 날 그 긴 시간을 외로움에 지쳐 나만을 기다려 왔니 나 어떻게 너를 사랑해 (어떻게 너를 사랑해) 나의 사랑은 네게 부족한 짐이 될 뿐이야 얼마나 많은 시간이 (얼마나 많은 시간이) 널 잡아 그렇게...

自由詩 Rythem

すんだ 이마코소유메니무캇테아루키다슨다 지금에야말로꿈을향해걸어나가는거예요 はじまりのうたをたたえよう 하지마리노우타오타타에요- 시작의노래를부르기시작해요 舞い上がる花びらに誓い 마이아가루하나비라니치카이 휘날리는꽃잎에약속해요 ありのままになるままに今未來のために 아리노마마니나루마마니이마미라이노타메니 있는그대로되는그대로지금미래를위해 自由にこめて

시애 (詩愛) 유나

♤..나는 생각했죠 나 그대와 나 함께한단걸요 나는 기도했죠 나 그대와 나 축복한단걸요 ※작은 촛불위에 맹세했던 바다를 보면서 내게 고백했던 그런 함께했던 날들이 너를 더 사랑하게해 사랑하는 사람아 나의 마음을 알겠니(내맘을 알겠니) 너와 함께 지냈던 수많은 날들이※ 사랑하는 사람아 이런 나의 맘을 알겠니(나의 맘을 알아줘) 영원토록 함께해 우...

敍情詩 L`Arc~en~Ciel

敍情 죠죠-시 서정시 words by hyde/music by ken 季節は色を變えて幾度巡ろうとも 키세쯔와이로오카에테이쿠도메구로-토모 계절은 몇번이나 모습을 달리하며 반복되더라도 この氣持ちは枯れない花のように搖らめいて 코노키모치와카레나이하나노요-니유라메이테 이 마음은 시들지 않는 꽃처럼 흔들리며 君を思う 키미오오모우 너를 생각하네

서시序詩 이씬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 걸어 가야겠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 걸어 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月の詩 Gackt

眠れない夜もため息の朝も (네무레나이 요루모 타메이키노 아사모) -잠들지 못 하는 밤에도, 한숨의 아침에도 君の大好きな月のを 네가 가장 좋아하는 달의 시를.

緖情詩 L’Arc~en~Ciel

季節は色を變えて幾度巡ろうとも 키세쯔와이로오카에테이쿠도메구로-토모 계절은 몇번이나 모습을 달리하며 반복되더라도 この氣持ちは枯れない花のように搖らめいて 코노키모치와카레나이하나노요-니유라메이테 이 마음은 시들지 않는 꽃처럼 흔들리며 君を思う 키미오오모우 너를 생각하네 奏で合う言葉は心地よい旋律 카나데아우코토바와코코치요이센-리쯔 서로 연주하는 말은 기분 좋은 ...

想詩 -ウムクトゥ- 테니스의 왕자

人波にさらわれても 히토나미니 사라와레테모 인파에 휩쓸려도 たどり着ける 浜邊無し 타도리츠케루 하마베모 나시 다다를 항구도 없이 思い出に もたれかかる 오모이데니 모타레카카루 추억에 의지해서 時の中でひとり思う 토키노 나카데 히토리 오모우 시간 속에서 한 사람을 생각해 あれはいつか木漏れ日から 아레와 이츠카 코모레비카라 그것은 언젠가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

시절(詩절) 백승진

어디론가 떠날수 있다면 내안의 빛인 너의 그 모든 게 사라질까눈을 감으면 더 선명해지는 기억이 또 나를 울려 넌 어디에긴 소나기가 그치지 않을 것만 같아서그러면 나도 몰래 이런 기분에널 그리움이라 불러어딘가로 떠나간 너 나의 맘에 내리던 비 되어 이젠 편히 놔주오버리지 못한 기억 모두 다 이제는 손으로마지막 인사를 해이 쉬운 노래가 이 쉬운 가사가...

서시 (序詩) 김일륜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 햇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태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서시 (序詩) 눈오는 지도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Poem + 詩처럼 이루마

Instrumental

사랑굿 (김초혜 詩) 길은정

가을 빛속에 가득한 그대 목소리 설움으로 엉키어 멀어져가네 괴로움도 기쁨도 그리움만 자라게해 아픔마음 이 세상에 들키고 말았더라 모든걸 또 감추고 눈감고 서도 그대를 벗지 못해 아득하여라 그대를 벗지 못해 아득하여라

여름시(夏詩) 유채훈

홀린 듯 그대를 찾아가내 마음도 모르는 채그 앞에 선 순간 시간이 멈춘 듯할 말을 잃었고사랑은 쏟아지는 소나기처럼무심코 그댈 부르고한달음 그대 곁으로 다가설 수 있게물들어 번지 울 거야사랑이 시작된 순간거짓말처럼 그대 곁을 맴돌아요끝나지 않을 긴 밤의 사랑 노래속삭이듯 불러요 우리운명 같은 사랑의 시가불현듯 노래 부르면금세 이 비는 그치고 또 해가 솟...

시詩는 나주시립합창단

가물때에 농군에게 내리는 비다 시는. 시인을 살리고, 살고 있음을 알게 한다. 사람에게 사람보다 가까우니 시는 나의 사랑하올 귀신이구나 사람들아 시인을 볼 때 그의 신神도 보아다오 아름다운 영원의 눈동자와 눈맞춤 해다오 가뭄끝에 비가온다 시의 천만개 눈동자가 자욱하게 천지를 적신다

M.C the Max 사랑의시(詩)

한참을 앓고 있죠 사랑한단 뜻이예요 이 사랑을 깨달은 순간은 제 인생에 젤 힘든 날이였죠 피할 수 없어 부딪힌 거라고 비킬 수도 없어 받아 들인 거라고 하지만 없죠. 절 인정할 사람 세상은 제 맘 미친 장난으로 볼거겠죠 바람이 차네요. 제 얘기를 듣나요. 저 같은 사랑 해봤던 사람 혹 있다면은 절 이해할 테죠. 단념은 더욱 집착을 만들고 단념...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김남조詩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 사랑을 하세요. 그래야 행여... 당신에게 이별이 찾아와도 당신과의 만남을 잊지 않고 기억해 줄테니까... 사랑을 할 줄 아는 사람과 사랑을 하세요. 그래야 행여... 익숙치 못한 사랑으로 당신을 떠나보내는 일은 없을테니까요... 무언가를 잃어본 적이 있는 사람과 사랑을 하세요. 그래야 행여... 무언가를 잃어버릴 때가...

그리워할 수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한 때입니다... 이준호詩

그리워할 수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한 때입니다 그리워할 수 있다는 것은 그 만큼 생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만큼 정열이 남아있다는 것입니다 그리워할 수 있을 때가 가장 아름다운 때입니다 그리워할 수 있다는 것은 한 사람을 진정 사랑하고 있음입니다 또 희망을 안고 살아있다는 것입니다 그리워할 수 있을 때가 가장 사랑하는 때입니다 그리워할 수 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