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カツキの詩

スキマスイッチ


アカツキの詩(새벽의 시)/スキマスイッチ

작사:大橋卓弥・常田真太郎
작곡:大橋卓弥・常田真太郎
해석:cider

もう ずいぶん経ったなぁ こんな時間に
모- 즈이분탓타나- 콘나지칸니
벌써 상당히 지났네.. 이런 시간에
現実感もない 寝不足になったような 感じで
겐지츠칸모나이 네부소쿠니낫타요-나 간지데
현실감도 없고 수면부족이 된것같은 느낌으로
天井を見つめながら 君の温度を 思い出していた
텐죠-오미츠메나가라 키미노온도오 오모이다시테이타
천장을 바라보면서 그대의 온도를 떠올리고 있었어

多くを 欲しがったら 揺らぐ バランス
오오쿠오 호시갓타라 유라구 바란스
많은 것을 바라면 흔들리는 밸런스
崩した向こうには 僕らの抜け殻 と 闇
쿠즈시타무코-니와 보쿠라노누케가라 토 야미
무너뜨린 저 편에는 우리들의 빈껍질과 어둠
本当に堕ちて言ったなぁ 起き上がるのも イヤになるよな
혼토-니오치테잇타나- 오키아가루노모 이야니나루요나
정말 심하게 말했나봐... 일어 나는것도 싫어지는것 같아

大切にしたくて 言葉で 縛ってがんじがらめ
타이세츠니시타쿠테 코토바데 시밧테간지가라메
소중히 하고싶어서 말로 칭칭 얽어 매지
絡まった中には 君の影も 見当たらない
카라맛타나카니와 키미노카게모 미아타라나이
얽힌 속에는 그대의 그림자도 눈에 띄지 않아

守ろうとした 手のひらで 握りつぶしてしまうよ
마모로-토시타 테노히라데 니기리츠부시테시마우요
지키려고 한 손바닥으로 꽉 쥐어 망가뜨려 버리게 되지
ただ 君がいればいいのに こらえきれず こぼしていた
타다 키미가이레바이이노니 코라에키레즈 코보시테이타
그저 그대가 있으면 좋겠는데.. 참지 못하고 투덜거리고 있었어
夜が 少し 遠くなっていた
요루가 스코시 토오쿠낫테이타
밤이 조금 멀어지고 있었어

いつだって 茶化しては
이츠닷테 챠카시테와
언제나 농담으로 돌리고
からかいあっていた はずなのに いつの間にか
카라카이앗테이타 하즈나노니 이츠노마니카
서로 놀리고 있었을 텐데 어느새엔가
冗談に聞こえなくなって 気付けば 君は 泣き出していた
죠-단니키코에나쿠낫테 키즈케바 키미와 나키다시테이타
농담으로 들리지 않게 되어 정신차려보면 그대는 울기 시작하고 있었어

散々迷ってさ 君が選んだ
산잔마욧테사 키미가에란다
많이 망설이고 그대가 고른
サボテンだって そう、簡単に ダメにしてしまったなぁ
사보텐닷테 소-, 칸탄니 다메니시테시맛타나
선인장도 그렇게, 간단하게 못쓰게 되 버렸네..
愛情を注いでいれば 花は咲く と 信じ込んでいた
아이죠-오소소이데이라베 하나와사쿠 토 신지콘데이타
애정을 주고 있으면 꽃은 핀다고 믿고 있었어

思えばそうだ 僕は 鏡越しの自分 を 見ていた
오모에바소-다 보쿠와 카가미고시노지분 오 미테이타
생각해보면 그래, 나는 거울너머의 내 자신을 바라고 있었어
君が見ていたのは 紛れもなく 僕 だったのに
키미가미테이타노와 마기레모나쿠 보쿠 닷타노니
그대가 보고 있었던 것은 틀림 없이 나 였을 텐데

差し込んだ 月明かりは 僕の前で 消えてくよ
사시콘다 츠키아카리와 보쿠노마에데 키에테쿠요
들이 비친 달빛은 내 앞에서 사라져 가지
ぎこちなくてもいいから そっと 抱きしめられたなら
기코치나쿠테모이이카라 솟토 다키시메라레타나라
어색해도 좋으니 살며시 꼭 껴안을 수 있었다면..
夜が ひっそり 座り込んでいた
요루가 힛소리 스와리콘데이타
밤이 고요히 들어 앉아 있었어

守ろうとした 手のひらで 握りつぶしてしまうよ
마모로-토시타 테노히라데 니기리츠부시테시마우요
지키려고 한 손바닥으로 꽉 쥐어 망가뜨려 버리게 되지
ただ 君さえいればいいのに こらえきれず こぼしていた
타다 키미가이레바이이노니 코라에키레즈 코보시테이타
그저 그대만이라도 있으면 좋겠는데.. 참지 못하고 투덜거리고 있었어
夜が 少し、動き出していた
요루가 스코시, 우고키다시테이타
밤이 조금, 움직이기 시작했었어

출처 : 지음아이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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