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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비는 내리고 송골매

창 밖엔 별빛들이 가고요 거리엔 비가 내리죠 나의 외로움 맘 어쩌나 위로할 길 없네요 창 밖엔 달빛들도 가고요 거리엔 비가 내리죠 나의 허전한 맘 어쩌나 채울 길이 없네요 마음 알 듯이 비는 내리죠 우리의 만남도 헤어짐도 이젠 없어요 거리엔 비는 내릴 뿐이죠 우리의 사랑은 없어요 거리엔 비가 내릴 뿐이죠 창 밖엔 해가 찾아오고요 거리엔 비가 그쳐도

아픈만큼 성숙해지고 송골매

한번쯤 겪어야만 될 사랑의 고통이라면 그대로 따르겠어요 아무런 이유도 없이 바라는 것도 없어요 모두 다 주고 싶어요 소중한 것은 사랑 뿐 그 밖에 뭐가 있나요 그러나 사랑은 나에게 고통을 안겨줬어요 진실을 감추며 외면한 말없이 돌아선 이별 사랑은 약한 마음에 상처만 가득 남기고 아픈 만큼 성숙해지는 진실을 알게 했어요 하늘이 무너져 내리고 모든

겨울 비는 내리고 김범룡

그 누구인가 내게 다가와 나를 바라보는 애달픈 눈동자 비를 맞으며 우뚝 선 모습 떠나려 하는 님이련가 바보같지만 바보같지만 나는 정말로 보낼 수가 없어 하얀 얼굴 난 사랑했는데 어떡해야 하나 눈물이 흐르네 바람 불어와 뒤돌아 보면 당신은 저 멀리 사라져 버리고 아픈 마음에 홀로 걸으면 겨울비 내려와 머리를 적시네 바보같지만 바보같지만

하늘 호수 사랑 행복 송골매

그대의 마음에 하늘이 있소 그대의 마음에 호수가 있소 오~호 사랑한 우리 음~음 행복한 우리 그대의 마음에 사랑이 있고 그대의 마음에 행복이 있소 오~호 사랑한 우리 음~음 행복한 우리 푸른 호숫가 수선화 보고 당신 마음에 사랑을 보았네 넓은 대지에 흙 내음 맡고 당신 마음에 행복을 보았네 오~호 사랑한 우리 음~음 행복한 우리 음~음 행복한 우리 음~음 행복한

희나리 송골매

희나리 --구창모-- 사랑함에 세심했던 나의마음이 그렇게도 그대엔겐 구속이었소 믿지못해 그런것이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 됐오 내게 무슨 마음에 병이 있는처름 느낄만큼 알 수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왜려 나를 점점 믿지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쪽에 가깝게 했오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마음의 전부를 준것뿐인데 죄인처름 그대곁에

그대 떠난 이른 아침 송골매

그대 떠난 이른 아침 하늘도 슬퍼서 비는 구슬피 내리네 단양역이 바라뵈는 그림없지 않는 산에서 그대를 부르네 우리 가슴에 살짝앉은 까만 나비도 그대를 따라갈듯 몸부림 쳤네 차가운 흙속에 잠든 그대는 떠나버렸네 스무해에 떠난 그대 안타까움 어이하려나 서로 위로하며 지샌 그밤들을 어이하려나 그대 앞길 머나먼 길 편히가소서 <간주중>

아가에게 송골매

달빛처럼 고요한 그대는 누구인가 햇살처럼 화사한 그대는 누구인가 그 누구의 사랑으로 여기에 서 있는가 영롱한 그대 눈빛은 모든 우울에 빛을 던지고 조그만 그대 입술은 외로운 마음에 외로를 주네 그대와 나의 만남은 보배로운 약속 내일은 그대의 것 내일은 소망의날 나의 사랑아-

스무번째 생일 송골매

언제나~ 언제나~ 마음 속엔 사랑의 기쁨이 가득합니다. 스무해를 살다가... 떠날지라도 지금은 축복의 시간입니다. 스무자루 촛불이 불타는 계절~ 사랑하는 사람과 웃을껍니다.... ☆ ★ ☆ ★ ☆ ★ ☆ 반 듀 우~~ ☆ ★ ☆ ★ ☆ ★ ☆ 잔잔한 가슴이 두근거리면 아련한 추억이 떠오릅니다.

마음의 등불 송골매

때로는 이내 마음에 등불을 켜야지. 나뭇잎 떨어져 쓸쓸한 맘에도 외롭지 않겠지. 쓸쓸한 이내 마음에 등불을 켜야지.

비는 내리고 이종만

[이종만 - 비는 내리고]..결비 비는 내리고 뿌연 거리 홀로걷는다 마치 그대와 약속이라도 된듯 낡은 우산을 들고서 비는 내리고 거리엔 온통 낮선 얼굴만 행여 무심코 스쳐간 걸까 다시 둘러 본다.. 그땐 가슴을 열지 못했던 내가 미워져 이젠 돌이킬 수 없는 그대~마음이여 비~가 내리는 이~밤 서성이는 그림자 뿐..

그대 작은 창문에 송골매

두 눈을 떠봐요 이 소리가 들리지 않나요 그대를 부르는 아련한 노래가 들리지 않나요 이 밤이 하얀 별이 빛나는 밤에 마음이 아픈 그대를 위하여 사랑을 전해 드려요 이밤 창공을 훨훨날아 그대 작은 창문에 나의 조그만 즐거움 전해 드려요 이밤 창공을 훨훨날아 그대 고운 마음에 나의 조그만 사랑을 전해 드려요 전해 드려요 두 눈을 떠봐요 이 소리가

비는 내리고 범진

비 내리는 거리를 걸으면 멈춰있던 기억들이 잔잔하게 흐르던 마음을 꺼내어 괴롭히는데 이 노래는 너를 그리며 내리는 빗속을 헤매고 있어 난 이렇게 비 내리는 날이면 우리 걷던 이곳을 찾아 널 생각하다 그리워하다 알 수 없는 추억에 빠지곤 해 너의 마음을 알아주지 못했던 나의 어렸던 지난날을 지우지 못하고 잊지 못하고 슬픔 속을 거닐곤 해 비는 내리고 이 노래는

오해 송골매

늦은 밤 창가에서 너를 생각하다가 나도 몰래 꾸벅꾸벅 그만 잠이 들어버렸네 화를 내며 돌아서던 네 모습이 마음에 걸려 꿈 속에서 찾아가네 터벅터벅 찾아가네 *만나면 말해야지 너를 미워한게 아니었다고 그러면 풀어질까 토라졌던 그 얼굴에 웃음이 떠오를까 별들도 잠이 들은 새벽벽에 눈을 떠보니 책상위에 그녀 사진이 생긋생긋 웃고있네 *반복

탈춤 송골매

얼굴을 숨긴채로 살아간다 해도 고뇌는 언제나 떠나지 않을것 잊었던 얼굴들이 다시 만들어 슬픔어린 표정으로 바라다볼까 웃는건지 우는건지 무엇을 보는건지 허공 향한 눈길엔 슬픔이 담긴건지 우리가 모르는 우리들의 얼굴 우리가 보지못한 우리들의 모습 하늘을 보고싶은 우리들의 마음 기쁨을 느끼고픈 우리들의 마음 마음에

비는 내리고 조영남

지난 밤 밤기차로 너를 멀리 보내고 불밝은 거리를 서성거린다 오가는 사람들의 밀리고 또 밀리며 비좁은 골목길 마냥 헤맨다 비는내리고 비는내리고 지나온 발자욱마다 밤비는 내리고 비는내리고 비는내리고 지나온 추억마다 눈물이 고이고 후회하면 무얼해 지나간 옛일을 생각하면 무얼해 멀리간사람 불러보면 무얼해 잊혀진 그 이름을 돌아온단 말없이 떠난

비는 내리고 고준영

비는 내리고 밤은 더욱 깊은데 보고픈 이 그리는 마음 가슴 속 깊이 스미는데.. 비는 내리고 외로움은 더해가고 비는 내리고 그대 생각에 잠 못들고... 간주~ 비는 내리고 밤은 더욱 깊은데 보고픈 이 그리는 마음 가슴 속 깊이 스미는데.. 비는 내리고 외로움은 더해가고 비는 내리고 그대 생각에 잠 못들고...

송골매 @이빠진동그라미

[01:14]&& [01:15]한조각을 만났으나 [01:18]너무 작아 헐렁 헐렁 [01:22]다른 조각 찾았으나 [01:26]너무 커서 울퉁 불퉁 [01:29]이리 저리 헤매누나 [01:36]^^ [01:37]^^ [01:38]저기 저기 소나무 밑 [01:41]누워 자는 한쪼가리 [01:45]비틀 비틀 다가가서 [01:48]맞춰보니

그날처럼 비는 내리고 유승범

모든 것이 끝난 뒤에 나를 바라보며 힘없이 돌아서던 너의 모습 날 보며 더 많이 아파했겠지 괜찮아 너를 편히 쉬게 하고 싶어 어두워진 아파트에 너의 흔적을 찾아 빈술잔에 혼자 울었어 하지만 모두 깨워지는 숨소리 내겐 아무 슬픔 너의 미소뿐 그날처럼 또 다시 비는 내리고 돌아올수 없는 비를 사랑해 널 사랑해 널 외쳐보지만 가까이 텨지는 모습

비는 내리는데 조영남

지난 밤 밤기차로 너를 멀리 보내고 불밝은 거리를 서성거리다 오가는 사람들에 밀리고 또 밀리며 비좁은 골목길 마냥 헤맨다 비는 내리고, 비는 내리고 지나온 발자욱마다 밤비는 내리고 비는 내리고 비는 내리고 지나온 추억마다 눈물이 고이고 후회하면 무엇해 지나간 옛일을 생각하면 무엇해 멀리 간 사람 불러보면 무엇해 잊혀진 그

송골매 @그대는나는

[00:23]-- [00:24]-- [00:25]-- [00:26]그대는 바람결에 떠도는 [00:32]한조각 구름이어라 [00:38]- [00:39]그대는 강물위를 떠가는 [00:45]한조각 꽃잎이어라 [00:49]- [00:50]나는 그대 위해 [00:56]하늘을 날아가고 [01:02]나는 그대 위해 [01:09]말없이 흘러가네 [01:16]- [0...

비는 내리고 (inst.) 범진

비 내리는 거리를 걸으면 멈춰있던 기억들이 잔잔하게 흐르던 마음을 꺼내어 괴롭히는데 이 노래는 너를 그리며 내리는 빗속을 헤매고 있어 난 이렇게 비 내리는 날이면 우리 걷던 이곳을 찾아 널 생각하다 그리워하다 알 수 없는 추억에 빠지곤 해 너의 마음을 알아주지 못했던 나의 어렸던 지난날을 지우지 못하고 잊지 못하고 슬픔 속을 거닐곤 해 비는 내리고 이 노래는

사랑하는이여 내 죽으면 송골매

사-랑~하-는~이~여~-죽~으-면~ 슬-픈-노~래날~위해~부-르-지-마~세요~ 무-덤-가-에-장-미-꽃-도-심-지-마~시고~ 아-무-것-도-심-지-마~세요~ 사-랑~하-는~이~여~-죽~으-면~ 슬-픈-음-악-날~위해~만~들-지-마~세요~ 무-덤-가-에-백-합-꽃-도-심-지-마~시고~ 아-무-것-도-심-지-마~세요~ 푸-른-잡~초-가~ 무-덤-위

지금 내 마음 송골매

지금 마음 6:01 이응수 작사/작곡 1.아무도 몰라요 이 기쁜 마음을 마냥 나의 가슴은 설레이고 있네 그 누가 아나요 이 기쁜 마음을 마냥 푸른 하늘을 날아 가고 싶네 사랑한단 그 말에 그저 미소짓던 검디 검은 너의 눈동자 타오르듯 가슴만 자꾸 두근두근 어린 아이 마음처럼 그냥 좋아 했네 2.뭐라고 할까요 지금 마음을

어쩌다 마주친 그대(mr-미니)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눈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 마음 바람 속에 날려 보내리 ================================ 피어나는 꽃처럼

Intro+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눈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 마음 바람 속에 날려 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고운 두눈이 마음을

한줄기 빛 송골매

하늘 끝에서 내려온다 머리위에 떨어진다 한줄기 빛이 내려앉아 마음을 밝혀준다 사랑하는 이의 눈빛처럼 저 높으신 이의 손길처럼 한줄기 빛이 내려앉아 자리를 밝혀준다 잡히지 않는 한줄기 빛 보이지 않는 한줄기 빛 따사로이 내려앉아 이 자리를 밝혀준다 하늘 끝에서 내려온다 머리위에 떨어진다 한줄기 빞이 내려앉아 마음을 밝혀준다

New 한 줄기 빛 송골매

하늘 끝에서 내려온다 머리위에 떨어진다 한줄기 빛이 내려앉아 마음을 밝혀준다 사랑하는 이의 눈빛처럼 저 높으신 이의 손길처럼 한줄기 빛이 내려앉아 자리를 밝혀준다 잡히지 않는 한줄기 빛 보이지 않는 한줄기 빛 따사로이 내려앉아 이 자리를 밝혀준다 하늘 끝에서 내려온다 머리위에 떨어진다 한줄기 빞이 내려앉아 마음을 밝혀준다 발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가슴만 두근 두근 답답한 이 마음 바람속에 날려 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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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콜_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눈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 마음 바람 속에 날려 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고운 두눈이 마음을 사로잡아

어쩌다 마주친 그대 (포크송)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눈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 내마음 바람속에 날려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마음을 뺏아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고운 두 눈이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내 마음의 꽃 / 길지 않은 시간 송골매

어느 초록빛 봄날에 꽃 한 송이 피어났네 그 꽃이 피어나 맘에 설레임을 건네 주네 가을 소슬바람 불어와 꽃잎이 진다 해도 영원히 맘 속에 깊이 간직하려 하네 2.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눈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 내마음 바람속에 날려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마음을 뺏아아 버렸네 피어나는 꽃처럼 그대 고운 두눈이 마음을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눈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 내마음 바람속에 날려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마음을 뺏아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고운 두눈이 마음을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눈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 내마음 바람속에 날려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마음을 뺏아아 버렸네 미소처럼영농한 그대 고운 두눈이 마음을

사랑 그 아름답고 소중한 얘기들 송골매

이세상 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말좀 들어보려마 흰눈이 송이송이 내리는 날 난 그애와 처음만났지 이세상 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말좀 들어보려마 길모퉁이 이름없는 찻집에서 우린 얘길 했다네 꽃들은 부러운듯 미소를 짓고 새들은 노래 부르네 사랑은 소리없이 달려와 마음 깊은곳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손에 손을 잡고

한 줄기 빛 송골매

하늘 끝에서 내려온다 머리 위에 떨어진다 한줄기 빛이 내려 앉아 마음을 밝혀준다 사랑하는 이의 눈빛처럼 저 높으신 이의 손길처럼 한줄기 빚이 내려 앉아 자리를 밝혀준다 잡히지 않는 한줄기 빛 보이지 않는 한줄기 빛 따사로이 내려 앉아 이 자리를 밝혀준다 하늘 끝에서 내려온다 머리 위에 떨어진다 한줄기 빛이 내려 앉아 마음을 밝혀준다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1절)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마음을 빼았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눈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후렴)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 우!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눈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내 마음 바람속에 날려 보내리 ~간주곡~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고운 두눈이 내마음을

외로워 외로워 송골매

봄비에 젖어서 멀어져 갈 때에 나에게 남겨준 그대의 미소 무정한 님아 원망을 해봐도 외로운 마음 어떻게 할까요?

처용가 (처용의 슬픔) 송골매

서울 달빛 아래 밤들이 노니다가 들어가 자리 보곤 가랑이 넷이어라 (예-) 둘은 내엇고 둘은 뉘에고 본다 내다마난 앗아 간 걸 어찌하릿고 (오-) 노래를 불러라 춤을 추어라 네가 나를 사랑하여 돌아서거라 노래를 불러라 춤을 추어라 네가 나를 사랑하여 돌아서거라 노래를 불러라 춤을 추어라 슬픔을 감춰라 눈을 감아라 아픔을 아는 이는

오늘따라 송골매

.활짝 웃는 그녀의 얼굴이 오늘 따라 한결 더 예뻐 보이네 밝디 밝은 그녀의 웃음에 오늘 따라 맘이 즐거워 지네 아름다운 그녀의 두 눈이 오늘 따라 한결 더 맑기만 하네 부드러운 그녀의 눈길에 오늘따라 맘이 가벼워 지네 * 오늘 따라 아름다운 오늘 따라 아름다운 그녀의 모습 오늘 따라 알 수 없는 오늘 따라 알 수 없는

다시 한번 송골매

다시 한번 - 송골매 다시 한번 그 노래를 듣고 싶어서 귀기울여 들어보니 들리질 않네 왠일일까 궁금해 답답해 내속만 태우네 아~ 무슨 일일까 우~ 어쩐 일일까 이 생각 저생각 고민고민 했었는데 가슴 태워놓고 그대는 떠나 버렸네 간주중 다시 한번 그얼굴이 보고 싶어서 눈을 들어 바라보니 보이질 않네 왠일일까 궁금해 답답해 내속만 태우네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송골매

1.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님을 오늘 날 만날 수 있다면 * 고락에 겨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2.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송골매

.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님을 오늘 날 만날 수 있다면 * 고락에 겨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2.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78 TBC 제1회 해변가요제 입상곡) 송골매

1.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님을 오늘 날 만날 수 있다면 * 고락에 겨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2.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New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송골매

1.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님을 오늘 날 만날 수 있다면 * 고락에 겨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2.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송골매

이응수 작사/라원주 작곡 1.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님을 오늘 날 만날 수 있다면 * 고락에 겨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2.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님의 무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