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번째 생일

송골매

말없는 젊음이 익어갑니다.
저 높은 하늘은 날아갑니다.
언제나~  언제나~ 내 마음 속엔 사랑의 기쁨이 가득합니다.

스무해를 살다가...
떠날지라도 지금은 축복의 시간입니다.
스무자루 촛불이 불타는 계절~
사랑하는 사람과 웃을껍니다....

☆ ★ ☆ ★ ☆ ★ ☆  반 듀 우~~ ☆ ★ ☆ ★ ☆ ★ ☆

잔잔한 가슴이 두근거리면 아련한 추억이 떠오릅니다.
눈물이 흐르도록 기쁜 마음에 사랑에 얘기가 가득합니다.
스무해를 살다가....
떠날지라도 지금은 축복에 시간입니다.
스무자루 촛불이 불타는 계절~~
사랑하는 사람과 웃을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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