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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꽃씨 송가인

가슴에 이 가슴에 꽃씨를 심어 놓고 떠난 사람 떠난 사람 기다리다 세월만 가네 그때는 좋았네 이별을 모른 채로 두 가슴 불태웠네 내 사랑 피기도 전에 그 꽃망울 피기도 전에 나를 두고 나를 두고 떠난 사람아 가슴에 이 가슴에 꽃씨를 심어 놓고 떠난 사람 떠난 사람 기다리다 세월만 가네 그때는 좋았네 이별을 모른 채로 두 가슴 불태웠네 내 사랑 피...

사랑의 밧줄 송가인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당신 없는 세상은 단 하루도 나 혼자서 살 수가 없네 바보같이 떠난다니 바보같이 떠난다니 나는 나는 어떡하라고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장미꽃의 전설 송가인

백만 송이 장미꽃 피로스 마니의 슬픈 사랑 이야기를 들어 봤나요 백만 송이 장미꽃 눈물겨운 사랑이 세월 따라 흐르다가 저달에 머문다 져버린 꽃도 꽃인 것처럼 이별도 내겐 사랑이었네 사랑할 때는 힘들어도 이별은 잠깐 이더라 백만 송이 사랑의 장미꽃 내 모든 걸 줘도 부족했던 사랑 다시는 만날 수 없어도 당신을 기다릴게요 백만 송이 꽃 사랑의

물음표 송가인

밉다 밉다 하면서도 미워할수 없는 그 사람 온다 온다 온다더니 그 말도 모두 거짓말 물감으로 물감으로 색칠하듯 내 가슴만 물들여놓고 물음표만 물음표만 남겨 놓은 사람아 당신은 화가인가요 사랑의 물감인가요 빨갛게 물들여 놓고 긴가 민가 하면서도 믿을수가 없는 그사람 간다 간다 간다더니 그 말도 모두 거짓말 물감으로 물감으로 색칠하듯

내 사랑 비타민 송가인

비타민 없이는 살 수가 없듯이 당신이 없으면 나는 나는 못 살아 사랑에 사랑에 병이 났어요 낮이나 밤이나 당신이 보고파서 하루라도 못 보면 보고싶어요 당신이 없으면 나는 나는 못 살아 언제나 어디에서나 자꾸만 보고픈 사람 비타민이 되어주세요 사랑의 비타민 비타민 없이는 살 수가 없듯이 당신이 없으면 나는 나는 못 살아 사랑에 사랑에

내 마음의 사진 (사랑의 불시착 OST) 송가인

너와 마주 앉아 입 맞춰 부르던 노랫소릴 기억합니다. 살며시 감은 나의 두 눈 속에 그대 모습 담아 봅니다. 함께 걸었던 이곳에 홀로 이 그대 이름 불러 봅니다. ? 시린 겨울도 어두운 밤도 함게 있음에 난 웃었지. 그대는 내게 준 그 봄에 우리 영원을 기도했죠. ? 두 눈에 담은 작은 사진처럼 그대 여전히 남아 있네요. ? 너와 마주 앉...

내 마음의 사진(사랑의 불시착 OST) 송가인

너와 마주 앉아 입 맞춰 부르던 노랫소릴 기억합니다 살며시 감은 나의 두 눈 속에 그대 모습 담아봅니다 함께 걸었던 이곳에 홀로이 그대 이름 불러봅니다 시린 겨울도 어두운 밤도 함께 있음에 난 웃었지 그대 내게 준 그 봄에 우리 영원을 기도했죠 두 눈에 담은 작은 사진처럼 그대 여전히 남아있네요 꿈같은 운명 사라진대도 마음 깊은 곳에 새겨져 이...

웃기는 짜장 송가인

하는지 그대는 정말 몰라요 오직 난 당신뿐인데 난 그저 서비스인가요 차갑게 식어버린 눈빛 사랑으로 데워줄게요 따끈따끈 불기전에 내 사랑 비벼주세요 당신 정말 웃기는 짜장이에요 장난 치지는 말아요 정말 웃기는 짜장이에요 곱배기로 사랑해줘요 웃기는 짜장이에요 군만두 필요없어요 단무지 필요없어요 정말로 꼭 필요한건 당신의 사랑의

사랑가 송가인

우리 함께 춤을 춰 보자 세상 시름 다 잊고 흥에 겨워서 얼싸안고 춤을 춰보자 부어라 마시어라 한잔의 술을 그대와 둘이서 정들어 가는 밤 시간아 가지를 마라 나를 두고 가지를 마라 날이 새면 내사랑 떠나간다 에라 좋구나 정말 좋구나 우리 함께 춤을 춰 보자 슬픔일랑 저 강물에 던저버리고 얼싸안고 춤을 춰 보자 가슴에 타오르는 사랑의

꽃씨 곽성삼

1.오월 하늘 눈이 부시고 생명의 숨결 일렁이는데 온몸으로 햇살 받으며 음- 초록의 둥지를 떠나 떠나간다 저 겨울에 이 도시를 하얗게 덮던 눈송이처럼 어지럽게 날리는구나 음- 슬프도록 고운 춤이여 뭐가 좋아 춤을 추노 춤을 추며 어딜 가노 온갖 욕망의 무게에 이지러진 이 도시를 외롭게 떠돌다 하! 무심한 발길들에 허무하게 밟히고 말 것을 뭐가 좋아 춤...

꽃씨 우리나라

바람따라 멀리 가려마 꽃씨여 그리움 붙안고 모진 소나기 적시는 날엔 잠시 잎새에 숨었다가 다시 맑게 개인 하늘로 훨훨 날으려마 결코 멈춰설 수는 없나니 가다가다 못간대도 넋으로 넋이라도 가자 온땅에 향내음 뿌리며 통일 통일 통일이여 그대와 흐드러져 흐드러져

꽃씨 박상문 뮤직웍스

쌩쌩쌩쌩 불어오는 겨울바람 아무리 춥다해도 뽀롱뽀로롱 꽃씨들은 봄을 기다립니다. 꽁꽁꽁꽁꽁꽁 어는 겨울날이 아무리 춥다해도 뽀롱뽀로롱 꽃씨들은 봄을 준비합니다 추운겨울을 이겨내고 노란꽃 빨간꽃 피울거에요 따뜻한 봄이오면 온세상을 꽃 피울거에요

꽃씨 조소정

?아주 차갑던 이 밤 지나 지나가고 움츠렸던 내 어깨 활짝 활짝 펴고 이루어질 수 없을 것 같았던 작은 소망들 따뜻한 햇살이 품어 품어 주고 얼었던 땅 몸을 녹여 목을 축여 주고 내 마음 가운데 일렁일렁일렁일렁 이는 무언가 아아 꽃씨는 계절을 넘어 흙을 뚫고 얼음을 뚫고 발을 디딤 그 곳에서부터 이뤄지는 작은 기적들 놀라워라 많은 기적들 이 모든 것은...

꽃씨 태진아

내가슴속에 심어논 꽃씨 당신품에서 꽃피고 싶어 당신없이는 피지가 않아 당신없이는 피울수 없어 당신없이는 희망도 없고 당신없이는 사랑도 없어 떠나가지마 떠나가지마 내가슴 꽃씨 어떻해 하나 인생 별거있나 인생 별거있나 우리 둘이서 꽃을 피워바 항상 사랑했어 항상 행복했어 항상 사랑했어 당신 하나만을

꽃씨 정재은

배 닿는 항구~ 항구마다 떠나는 항구~ 항구마다 이별의 고동~ 소리~는 안개속에 울려 퍼지네 안녕 다시 돌아 오세요 몸 조심~하~세요 보내는 사람도 떠나가는 사람도 마음은 하난데 다시 만~날~ 기약없는 이별에 그 배~는 멀어~져 가~~네 배 닿는 항구~ 항구마다 떠나는 항구~ 항구마다 이별의 고동~소리~는 안개속에 울려 퍼지네 안녕 다시 돌아오세요 ...

꽃씨 배금성

내 가슴 속에 심어논 꽃씨 당신 품에서 꽃피고 싶어 당신 없이는 피지가 않아 당신 없이는 피울 수 없어 당신 없이는 희망도 없고 당신 없이는 사랑도 없어 떠나가지마 떠나가지마 내 가슴 꽃씨 어떻게 하나 인생 별거 있나 인생 별거 있나 우리 둘이서 꽃을 피워봐 항상 사랑했어 항상 행복했어 항상 사랑했어 당신 하나만을

꽃씨 임청화

언제부터인가 꽃씨가 사랑스러워 내 마음의 뜨락에 꽃씨를 심네 언제부터인가 꽃씨가 그리워서 내 마음의 정원에 꽃씨를 심네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향-내가 가득하고 온 세상에는 꽃들로 가득할 때 기다리며 이 세상을 떠나는 날 천국에 가져 가려네 나는 이 꽃씨를 천국에 가져 가려하네 코끝에 물씬 풍기는 향기가 없을 지라도 오늘도 내 마음에 꽃씨를 심네 한...

꽃씨 박상문

쌩쌩쌩쌩 불어오는 겨울바람 아무리 춥다해도 뽀롱뽀로롱 꽃씨들은 봄을 기다립니다. 꽁꽁꽁꽁꽁꽁 어는 겨울날이 아무리 춥다해도 뽀롱뽀로롱 꽃씨들은 봄을 준비합니다 추운겨울을 이겨내고 노란꽃 빨간꽃 피울거에요 따뜻한 봄이오면 온세상을 꽃 피울거에요

꽃씨 박상문뮤직웍스

쌩쌩쌩쌩 불어오는 겨울바람 아무리 춥다해도 뽀롱뽀로롱 꽃씨들은 봄을 기다립니다. 꽁꽁꽁꽁꽁꽁 어는 겨울날이 아무리 춥다해도 뽀롱뽀로롱 꽃씨들은 봄을 준비합니다 추운겨울을 이겨내고 노란꽃 빨간꽃 피울거에요 따뜻한 봄이오면 온세상을 꽃 피울거에요

사랑이 팡팡 염수연

사랑이 팡팡-염수연 **전주** 스키스키 키스 스키스키 키스 키스 해주세요~ 내곁에 다가와 살며시 말해요 나만을 사랑 한다고~ 사랑의 꽃씨 연분홍 꽃씨 피게 해주세요~ 어서와서 물을 뿌려요~ 단물만 먹고가는 나비같은 남자는 싫어 내곁에만 있어주는 그런 남자가 좋아 사랑이 팡팡 향기가 팡팡 넘치게 해줘요 당신만을 기다립니다 *

술래 구자한

1절 어느날 우연히 우리는 만낫네~ 웃으며 다가가 살짝쿵 고백햇네 하지만 말없이 미소만 던지는 너너너 난너를 정말 정말 좋아하나바 어떻게 해야만 내마음 알수잇니~~~ 이제는 속시원히 나에게 말을해줘 오늘도 말없이 웃으며 다가오는 너너너 난너를 진짜진짜 사랑하는데 내맘에 꽃씨 심고서 사랑의 꽃을 피워요 더이상 감추지마 이미알아 너의 그마음

민들레 꽃씨 마우러스

민들레꽃씨가 날려 따뜻한 봄바람에 안겨서 너도 내 마음에 그렇게 들어왔지 언제부터인지 모를만큼 내게 봄비에 젖어 무거운 몸을 내게 기대어 그렇게 세상에 없을 우연같이 넌 나에게 찾아 왔어 나날이 지나가며 점점 나의 깊숙히 파고들어 내가 혼자인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넌 어느새 내 일부가 되어 버렸어 난 너로 인해서 넌 나로 인해서 서로가 상상한적 없...

꽃씨 (트로트) 태진아

내가슴속에 심어논 꽃씨 당신품에서 꽃피고 싶어 당신없이는 피지가 않아 당신없이는 피울수 없어 당신없이는 희망도 없고 당신없이는 사랑도 없어 떠나가지마 떠나가지마 내가슴 꽃

바람소리와 꽃씨 주세은

저 들에는 노루들이 함께 뛰놀고 하늘에는 새들이 마음놓고 오고 간다 보고싶다 친구야 마주 보며 웃고싶다 갈 수 없는 저 산 너머 그리운 얼굴 바람 소리 새 소리로 너는 내게 말하고 민들레 꽃씨에 내 얼굴 담아 보낸다

바람과 꽃씨 김종률

바람아 바람아 너는 한갓 나를 도울 뿐이로다 바람아 바람아 네가 거칠게 다가들면 들수록 오히려 꽃씨 뿌림을 도울 뿐이로다 바람아 바람아 네가 한층 거칠게 몰려와도 바람아 바람아 내겐 더 큰 삶의 꽃씨를 뿌리게 함이로다 바람아 바람아 내가 죽음에 내 자유의 꽃은 사방에서 피어날 것이요 그 사방의 꽃들이 죽음에 더 널리 더 널리 피어날 것이로다

꽃씨 심기 김진영

아빠와 함께 꽃씨를 심자 아빠는 흙을 담고 나는 씨심고 꽃씨야 꽃씨야 쑥쑥 자라라 나도 아빠처럼 자랄테야 아빠와 함께 꽃씨를 심자 아빠는 흙을 담고 나는 씨심고 꽃씨야 꽃씨야 쑥쑥 자라라 나도 아빠처럼 자랄테야 아빠와 함께 꽃씨를 심자 아빠는 흙을 담고 나는 씨심고 꽃씨야 꽃씨야 쑥쑥 자라라 나도 아빠처럼 자랄테야

민들레 꽃씨 Maurus

민들레 꽃씨가 날려따뜻한 봄바람에 안겨서너도 내 마음에 그렇게 들어왔지언제부터인지 모를만큼 내게봄비에 젖어 무거운몸을 내게 기대어그렇게 세상에 없을 우연같이넌 나에게 찾아 왔어나날이 지나가며점점 나의 깊숙히 파고들어내가 혼자인 줄로만알고 있었는데넌 어느새 내 일부가 되버렸어난 너로 인해서 넌 나로 인해서서로가 상상한적 없던 모습으로조금씩 변해갔어당신은...

꽃씨 (Dandelion) 첸 (CHEN)

찬란했던 봄이 저물던 날바람 끝에 흩날리지 못한 꽃소리 없이 기다려온 날들한숨으로 삼켜두네요상처인 듯 갈라진 틈 사이빗물마저 닿지 않던 그곳에혼자 남아 버텨왔던 꽃잎은향기마저 말라가네요아무도 없는 봄 그댈 닮은 작은 꽃메마르던 그 모습에 작은 눈물 건네죠하얗게 못 피운 꽃 한 송이 다시 또이 계절을 기억할 수 있게 미소 지어 볼게요하염없이 참아왔던 날...

민들레 꽃씨 ReRe

꽃내음 그 향기 사이로슬쩍 꺼내보는 내 마음하나둘 바람을 통해서너를 불어본다좀 흔들리면 어때 자연스런 일인 걸바람이 우리를 데려가는 그 곳으로파도가 떠밀고 가는 방향 그대로하얀 민들레 꽃씨가 날아가정해진 자린 아직 없어네가 가는 곳에 필 거야하늘땅 상관없이 말이야자유롭게 날아바람이 우리를 데려가는 그 곳으로파도가 떠밀고 가는 방향 그대로하얀 민들레 꽃...

민들레씨 짙은 (Zitten)

귓등을 스치던 사랑의 단어들 난 잠들기 전에 머리맡에 꺼내어보네 손 끝에 쥐여 준 작은 민들레 씨 기뻐하는 네 모습 투명한 마음 들여다보네 간지러운 바람에 날아든 건 작은 꽃씨, 그런 사랑 한 숨에 사랑인 걸 알았어 봄바람 이끄는 대로 우리 함께 가자 손 잡고 거닐다 쉬어 갈 때면 봄 가운데 앉아 서로의 맘을 들여다보네 간지러운

무명배우 송가인

사랑을 하죠 Melo 영화 뜨겁던 그 장면처럼 인생의 마지막 컷이 라도 나는 좋아요 사랑을 했죠 대본도 없이 울던 무명배우처럼 당신을 원망 안해요 사랑은 영화니까 사랑이 사랑을 사랑하면 저 별처럼 빛날까요 아름 다웠던 추억 기억 모두 다 영원히 한방 울 또 한 방울 눈물이 흘러 내리죠 나 슬퍼서 아냐 행복해서 울죠 안아줘요 나를 날 많이 사랑하나요 당...

거기까지만 송가인

거기까지만 거기 까지만 말한다고 해 놓고 내 마음 속속들이 열어 보였네 사랑하기 때문에 잡기도 하고 놓기도 하는 변덕스런 그대 장난 앞에 만나면 그냥 무너지는 이 마음을 알고 있는 당신이 미워 미워요 거기까지만 거기 까지만 말한다고 해 놓고 내 마음 속속들이 들키고 말았네 사랑하기 때문에 잡기도 하고 놓기도 하는 변덕스런 그대 장난 앞에 만나면 그냥...

서울의달(MR) 송가인

1절 서울 살이ㅡ 타향살이 ㅡ고ㅡ달픈 날에ㅡ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ㅡ 조물조물 무쳐주신 나물반찬에ㅡ 된장찌개 먹고 싶구나ㅡ 겁도 없이 떠나온ㅡ 머나먼 길에ㅡ 보고 싶은 내 고향ㅡ 눈에 밟힌다ㅡㅡㅡ<<< 언젠가 서ㅡ울에 가서ㅡ 성ㅡ공을 해서ㅡ ,.돌아온다 약속했는데ㅡ 세상에 울고ㅡ 웃다가 ㅡ..바쁘다 보니ㅡ ..꿈에서나 갈 수 있구나ㅡ 서울의 달 바...

01.처녀뱃사공- ['FOREVER' (Goodbye 진선미) - 송가인 & 홍자 & 정미애] 송가인

낙동강 강바람이 치마폭을 스치면 군인간 오라버니 소식이 오네 큰애기 사공이면 누가 뭐라나 늙으신 부모님을 내가 모시고 에 헤야 데 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낙동강 강바람이 치마폭을 스치면 군인간 오라버니 소식이 오네 큰애기 사공이면 누가 뭐라나 늙으신 부모님을 내가 모시고 에 헤야 데 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낙동강 강바람이 앞가슴을 헤...

묻고싶어요 송가인

차라리 만나지나 만나지나 않았더라면 이 가슴에 아픈 상처 눈물로 새기지 않았을 것을 이제 와서 무슨 수로 그 마음 돌릴까 뉘우침만 바보 같더라 아~ 다시는 울 일도 없지만 그래도 한번만 당신에 마음에 누가 있나 묻고 싶어요 차라리 만나지나 만나지나 않았더라면 이 가슴에 아픈 상처 눈물로 새기지 않았을 것을 이제 와서 무슨 수로 그 마음 돌릴까 뉘우침...

한 많은 대동강 송가인

한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만날 그때까지 아 ~ 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 번 불러본다 편지 한 장 전할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 아 ~ 썼다가 찢어버린 한많은 대동강아

엄마아리랑 송가인

엄마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아들딸아 잘되거라 밤낮으로 기도한다 엄마 아리랑 사랑하는 내 아가야 보고싶다 우리 아가 천년만년 지지 않는 꽃이 피는구나 아 리 랑 아 리 랑 사랑 음 사랑 음 엄마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쓰리쓰리랑 아라리요 우리 엄마 사랑은 아리랑 엄마 아리랑 엄마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우리 엄마 무병장수 정성으로...

☆무명배우☆ 송가인

사랑을 하죠 멜로 영화 뜨겁던 그 장면처럼 --------------------------------- 인생의 마지막 컷이 라도 나는 좋아요 --------------------------------- 사랑을 했죠 대본도 없이 울던 무명 배우처럼 -------------------------------- 당신을 원망 안해요 사랑은 영화니까 ------...

용두산 엘레지 송가인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 말자 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 딛어 언약하던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 사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혼자 쓸쓸히도 그 시절 못 잊어 아 못 잊어 운다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 사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잘 있거라 나는 간다 꽃피던 용두산아 아 용두산 엘레지

한만은 대동강 송가인

한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만날 그때까지 아 ~ 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 번 불러본다 편지 한 장 전할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 아 ~ 썼다가 찢어버린 한많은 대동강아

찍어 송가인

내마음을 뺏어간 그대 나의 사랑 모두 가져간 그대 무뚝뚝해도 매력적이야 끌리네 더 끌리네 사랑이란 얄미운 장난 열번 찍어봐도 안되면 백번 천번더 다가가 볼래 마지막인 것처럼 아 이세상에 못할게 뭐야 금도끼로 찍어 은도끼로 찍어 내사전에 포기는 없어 오 난 될 때까지 찍어 난 될 때까지 찍어 인생이란 길고 긴 여행 앞이 막막하고 한숨이 날때 내일 걱정은...

거문고야 송가인

오동잎 떨어진 달 밝은 밤에 너하고 나하고 이 밤이 가지 못하게 붙잡아보자 뚱따리뚱땅 뚱따리뚱땅 거문고야 내 청춘이 못가게 여섯줄을 퉁겨라 새파란 청춘 내 청춘을 어이 보내놓고 내가 너를 붙잡고 있으니 님이 생각난다 보고픈 내 님이 거문고야 여섯줄을 퉁겨라 달아나는 밤을 붙잡고 너를 붙잡고 뚱따리뚱땅 뚱따리뚱땅땅 오동잎 떨어진 달 밝은 밤에 너하고...

거문고야(MR) 송가인

1절.2절) 17초 ((내청춘이 못 가게ㅡ 붙잡아ㅡ보자ㅡ..거문고야...)) 오동ㅡ잎 떨어진 달ㅡ 밝은 밤에ㅡ 너ㅡ하고ㅡ 나ㅡ하고ㅡ 이 밤이 가지ㅡ 못ㅡ하게ㅡ ㅡ붙ㅡ잡ㅡ아ㅡ보자ㅡ 뚱ㅡ따리뚱땅ㅡ 뚱ㅡ따리뚱땅ㅡ 거ㅡ문ㅡ고ㅡ야ㅡ 내 ㅡ청춘이 못ㅡ가게ㅡㅡㅡ 여ㅡ섯줄을 퉁ㅡㅡ겨라ㅡ.(.거문고야) 새ㅡ파란 청춘ㅡ 내 ㅡ청춘을ㅡ 어이ㅡ 보내놓ㅡ고ㅡ 내가ㅡ ㅡ너를...

영동 부르스 송가인

헤어지기 싫어서 애태우던 그 날 밤 피 눈물에 얼룩진 그대의 모습 어차피 떠나야 할 인연이기에 미련 없이 보냈건만 잊지 못할 그 추억 그날 밤 터미날엔 비가 내렸지 아아 영동 아아 영동 영동 부르스 그대와 만나던 곳 서초동 주점에는 들창문을 때리는 밤 비 소리뿐 되돌아올 수 없는 그대이지만 술잔을 마주 잡고 행복만을 빌었소 그 누가 불러주나 추억의 노...

서울의 달 송가인

서울 살이 타향살이 고달픈 날에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조물조물 무쳐주신 나물반찬에 된장찌개 먹고 싶구나 겁도 없이 떠나온 머나먼 길에 보고 싶은 내 고향 눈에 밟힌다 언젠가 서울에 가서 성공을 해서 돌아온다 약속했는데 세상에 울고 웃다가 바쁘다 보니 꿈에서나 갈 수 있구나 서울의 달 바라보면서 (우 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 우우우 우 우우우 우...

무명배우  송가인

사랑을 하죠 Melo 영화 뜨겁던 그 장면처럼 인생의 마지막 컷이 라도 나는 좋아요 사랑을 했죠 대본도 없이 울던 무명배우처럼 당신을 원망 안해요 사랑은 영화니까 사랑이 사랑을 사랑하면 저 별처럼 빛날까요 아름 다웠던 추억 기억 모두 다 영원히 한방 울 또 한 방울 눈물이 흘러 내리죠 나 슬퍼서 아냐 행복해서 울죠 안아줘요 나를 날 많이 사랑하나요 당...

거기까지만 송가인#

거기까지만 거기 까지만 말한다고 해 놓고 내 마음 속속들이 열어 보였네 사랑하기 때문에 잡기도 하고 놓기도 하는 변덕스런 그대 장난 앞에 만나면 그냥 무너지는 이 마음을 알고 있는 당신이 미워 미워요 거기까지만 거기 까지만 말한다고 해 놓고 내 마음 속속들이 들키고 말?

찍어 (신곡 세미 트로트) 송가인

내마음을 뺏어간 그대 나의 사랑 모두 가져간 그대 무뚝뚝해도 매력적이야 끌리네 더 끌리네 사랑이란 얄미운 장난 열번 찍어봐도 안되면 백번 천번더 다가가 볼래 마지막인 것처럼 아 이세상에 못할게 뭐야 금도끼로 찍어 은도끼로 찍어 내사전에 포기는 없어 오 난 될 때까지 찍어 난 될 때까지 찍어 인생이란 길고 긴 여행 앞이 막막하고 한숨이 날때 내일 걱정은...

거기 까지만 (신곡 트로트) 송가인

거기까지만 거기 까지만 말한다고 해 놓고 내 마음 속속들이 열어 보였네 사랑하기 때문에 잡기도 하고 놓기도 하는 변덕스런 그대 장난 앞에 만나면 그냥 무너지는 이 마음을 알고 있는 당신이 미워 미워요 거기까지만 거기 까지만 말한다고 해 놓고 내 마음 속속들이 들키고 말았네 사랑하기 때문에 잡기도 하고 놓기도 하는 변덕스런 그대 장난 앞에 만나면 그냥...

묻고 싶어요 (신곡 트로트) 송가인

차라리 만나지나 만나지나 않았더라면 이 가슴에 아픈 상처 눈물로 새기지 않았을 것을 이제 와서 무슨 수로 그 마음 돌릴까 뉘우침만 바보 같더라 아~ 다시는 울 일도 없지만 그래도 한번만 당신에 마음에 누가 있나 묻고 싶어요 차라리 만나지나 만나지나 않았더라면 이 가슴에 아픈 상처 눈물로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