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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가 찾아오면 손다영

아침에 까치가 찿아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오신다더니 오늘따라 웬일인지 그 사람 보고 싶구나 은행나무 아래에서 맹세하던 그날이 자꾸만생각이 난다 끼치가 울 때마다 까치가 울 때마다 그리운 사람아 ♬간주 중♪ 눈을 뜨면 저만치서 올 것만 같은데 오늘 따라 그 님 소식 기다려지네 손을 잡고 변치말자 속삭여주던 은행나무 아래에서 노래하던 그날이 자꾸만 생각이 난다

까치가 찾아오면 백성민

아침에 까치가 찾아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오신다더니 오늘따라 왠일인지 그 사람 보고싶구나 은행나무 아래서 맹세하던 그날이 자꾸만 생각이난다 까치가 울때마다 까치가 울때마다 그리운 사람아 눈을 뜨면 저만치서 올 것만 같은데 오늘따라 그님소식 기다려지네 손을 잡고 변치말자 속삭여주던 은행나무 아래서 노래하던 그날이 자꾸만 생각이난다 까치가 울때마다

나룻배 처녀 손다영

낙동강 푸른 물에 노젓는 처녀 사공 자나깨나 흘러흘러 세월만 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서울 간 도련님이 서울 간 도련님이 보고 싶구나 낙동강 물결 따라 흘러간 처녀 사공 세월에만 정을 주니 청춘만 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한번 간 도련님은 한번 간 도련님은 소식이 없네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손다영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 손다영 거리에 핀 꽃이라 푸대접마오 마음은 푸른 하늘 흰구름 같소 짓궂은 비바람에 고달퍼 운다 사랑에 속았다오 돈에 울었소 간주중 열여덟 꽃봉오리 피기도 전에 낙화란 웬 말이오 야속하구려 먹구름 가시며는 달도 밝겠지 내 어린 이 순정을 바칠 길 없소

목포는 항구다 손다영

목포는 항구다 - 손다영 영산강 안개 속에 기적이 울고 삼학도 등대 아래 갈매기 운다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똑닥선 운다 간주중 유달산 잔디 위에 놀던 옛날도 동백꽃 쓸어 안고 울던 옛날도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추억의 고향

모녀기타 손다영

정처없이 하염없이 뜬구름따라 굽이 굽이 흘러온길 아득하구나 부여잡은 어머니 손 하도 가날퍼 돌아보니 그 얼굴에 눈물 고였네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울고 갑니다 서글프게 해가 지고 저녁 노을을 피눈물로 적시면서 산을 넘었소 어머니가 퉁겨주는 기타 소리에 그 노래를 불며 불며 뜨내기 평생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울고갑니다

남원의 애수 손다영

남원의 애수 - 손다영 한양 천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을소냐 성황당 고개마루 나귀마저 울고 넘네 춘향아 울지마라 달래었건만 대장부 가슴 속을 울리는 님이여 아~ 어느 때 어느 날짜 함께 즐겨 웃어보나 간주중 알상급제 과거보는 한양이라 주막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자락 적시었네 급제한 이도령은 즐거웠건만 옥중의 춘향이가 그리는 님이여 아~

개나리 처녀 손다영

개나리 처녀 - 손다영 개나리 우물가에 사랑 찾는 개나리 처녀 종달새가 울어 울어 이팔청춘 봄이 가네 어허야 얼씨구 타는 가슴 요놈의 봄바람아 늘어진 버들 가지 잡고서 탄식해도 낭군님 아니 오고 서산에 해 지네 간주중 석양을 바라보며 한숨 짓는 개나리 처녀 소쩍새가 울어 울어 내 얼굴에 주름 지네 어허야 얼씨구 무정쿠나 지는 해 말 좀 해라

찔레꽃 손다영

찔레꽃 - 손다영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 나라 내 고향 언덕 위의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 고름 입에 물고 눈물 흘리며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사람아 간주중 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세 동무 천리객점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앉아 매일같이 하염없이 바라보던 즐거운 시절아

밀양 아리랑 손다영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동지섣달 꽃 본 듯이 날 좀 보소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주소 죽림 속에 우는 새 처량도 하다 아랑의 원혼을 네 설워 우느냐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주소 아랑의 굳은 절개 죽음으로 씻었고 고결한 높은 지조 천추에 빛난다 아리 아리랑 쓰리...

같이 있어주세요 손다영

나나 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같이 있어주세요~사랑한다고 말만 해놓고 아무런 이유도 없이불타는 내 마음 건드려 놓고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마음주고 정을 주고 그리움 주고 이제와서 떠나신다니가지마 가지마 가지말아요 영원히 이대로 같이 있어요안녕 안녕 안녕하며 가지말아요 이별 이별 이별 이별 정말 싫어요이대로가 좋아요 그냥 둘이 이대로 같이 있어주...

그냥 가세요 손다영

뒤돌아 보지 말고 그냥 가세요 미련도 남기지 말고 어차피 헤어져야 할 거라면 그 정도 가져 가야지운명의 장난인 줄 알면서도 뜨겁게 그 사랑을 왜 했던가차라리 그 정이나 주지를 말지가면서 후회한들 가면서 후회한들 무슨 소용 있나요떠나갈 사람이면 그냥 가세요 추억도 남기지 말고다시는 오지 못할 사랑이면 사랑도 하지나 말지 당신의 그 마음을 알면서도왜 내가...

그건 아니야 손다영

그건 아니야 그건 아니야내가 당신을 믿었었는데이제 와서 싫다하니 그 약속을그 약속을 잊으셨나요차라리 잊을 바엔 사랑일랑 하지를 말지그건 아니야 정말로 아니야이것이 아니었는데잊어야 한다면 미련없이 떠나갈래요미련없이 잊어버릴래♬간주 중♪그건 아니야 그건 아니야내가 당신을 믿었었는데이제 와서 싫다하니 그 약속을그 약속을 잊으셨나요차라리 잊을 바엔 사랑일랑 ...

열두줄 사랑 손다영

퉁겨주는 가락마다 무슨 사연 있길래 가야금 열두줄에 우리 낭군 그려보네 주야장장 깊은 밤에 님의 모습 그려보며 퉁기는 가락마다 우리 님께 전해다오 ♬간주 중♪ 달빛이 사랑이냐 사랑이 달빛이냐 가야금에 실은 사랑 우리 낭군 그려보네 일구월심 기다리는 님의 모습 그려보며 퉁기는 가락마다 우리 님께 전해다오

밤비에 젖어 손다영

주룩주룩 비가 내리네하염없이 비가 내리네이 마음 돌려놓고 내 님은 떠나가네가지말라고 애원을 해도목이 메여 불러를 봐도떠나간 님은 오지를 않고비만 내리네 비만 내리네하하하 이 밤비에 젖는 비의 부르스♬간주 중♪쓸쓸하게 비가 내리네하염없이 비가 내리네두 뺨에 흘러내리는 비 속을 걸어가네가지 말라고 애원을 해도목이 메여 불러를 봐도떠나간 님은 오지를 않고 ...

어화둥둥 내사랑 손다영

이리 보고 저리 봐도 꿈 속에서 만나봐도당신은 오직 하나 어화둥둥 내 사랑아야월삼경 깊은 밤에 우리 낭군 만나보세당신은 일편단심 어화둥둥 내 사랑아얼씨구 좋다 절씨구 좋아가야금 열두줄에 꽃이 핀다 내 사랑아둥기당당 춤을 추며 둥기당기 놀아보세얼씨구 절씨구 지화자 좋구나어화둥둥 내 사랑아 내 사랑아♬간주 중♪이리 보고 저리 봐도 꿈 속에서 만나봐도당신은...

까치가 울면 나훈아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까치가 울면 나훈아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이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 간 그 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 간 그 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

까치가 울면 나훈아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이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 간 그 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 간 그 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

까치가 울면 지우정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울리나

까치가 울면 박진석

  ((전 주))♪♩♬♪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아름다운       오늘은 아름다운       소식이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 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까치가 울면**! 황지현

새벽부터 까치가 구슬프게 울어대더니 내 남자가 돌아온대요 장미꽃을 가슴에 안고 이렇게 내 곁으로 다시 돌아올 거면 무슨 말이든 하고 가야지 이제라도 당신이 돌아 온다면 못다 준 정을 모두 줄 거야 내 사랑을 모두 줄거야 새벽부터 까치가 구슬프게 울어대더니 내 사랑이 돌아온대요 백년꽃을 가슴에 안고 이렇게 내 곁으로 다시 돌아올

까치가 울면 권미희

이른 아침부터 까치가 울면 부는 바람에 마음 설렌다 오늘은 구름 타고 임 오시는 날 그리운 마음으로 임 마중 가자 아아아 아 아 가다가 힘들면 강가에 앉아 쉬면 되지 아아아 아아 그래도 힘들면 시 한 수로 마음 달래지 이른 아침부터 까치가 울면 나도 모르게 마음 설렌다 2) 오늘은 구름 타고 임 오시는 날 그리운 마음으로

까치가 울면 민승아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이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떠나간 그 사람은 소식이 없네 소식이 없네 오늘도 산까치는 울어 대는데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떠나간 그 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울어 대는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까치가 울면 정민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이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떠나간 그 사람은 소식이 없네 소식이 없네 오늘도 산까치는 울어 대는데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떠나간 그 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울어 대는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까치가 울면 오영산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까치가 울면 한만호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이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떠나간 그 사람은 소식이 없네 소식이 없네 오늘도 산까치는 울어 대는데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떠나간 그 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울어 대는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까치가 울면 지중해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이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떠나간 그 사람은 소식이 없네 소식이 없네 오늘도 산까치는 울어 데는데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떠나간 그 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울어 데는데

까치가 울면 남일이

까치가 울면 - 남일이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이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떠나간 그 사람은 소식이 없네 소식이 없네 오늘도 산까치는 울어대는데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떠나간 그 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울어대는데

까치가 울면 박하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이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떠나간 그사람은 소식이 없네 소식이 없네 오늘도 산까치는 울어대는데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떠나간 그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까치가 울면 이창배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까치가 울면 광표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까치가 울면 남수련

까치가 울면 - 남수련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이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 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간주중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 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까치가 울면 지창수

까치가 울면 - 지창수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이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 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간주중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 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까치가 울면 문주란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이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사람은 소식이 않네 소식이 없어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 간주중 ~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까치가 울면 박해윤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이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사람은 오지를않네 오지를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사람은 오지를않네 오지를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까치가 울면 Various Artists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이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 간주중 ~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까치가 울면 남일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이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떠나간 그사람은 소식이 없네 소식이 없네 오늘도 산까치는 울어대는데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떠나간 그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울어대는데

0169 - 까치가 울면 남일이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이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떠나간 그 사랑은 소식이 없네 소식이 없네 오늘도 산까치는 울어대는대 <간주중>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떠나간 그 사랑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울어대는대

까치가 울 때면 홍진이

아침에 까치가 찾아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오신다던이 오늘따라 왠일인지 그 사람 보고 싶구나 은행나무 아래서 맹세하던 그 날이 자꾸만 생각이 난다 까치가 울때 마다 가치가 울때 마다 그리운 바람아 간 ~ 주 ~ 중 눈을 뜨면 저만치서 올 것만 같은데 오늘다라 그 님소식 기다려지네 손을 잡고 변치말자 속삭여주던 은행나무 아래서 노래하던

((그리운 사람아)) 윤애경

아침에 까치가 찾아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오신다더니 오늘따라 웬일인지 그 사람 보고 싶구나 은행나무 아래서 맹세 하던 그날이 자꾸만 생각이 난다 까치가 울때마다 까치가 울때마다 그리운 사랑아 아침에 까치가 찾아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오신다더니 오늘따라 웬일인지 그 사람 보고 싶구나 은행나무 아래서 맹세 하던 그날이 자꾸만 생각이 난다

산울림 홍순관

까치가 울어서 산울림 아무도 못들은 산울림 까치가 들었다 산울림 저 혼자 들었다 산울림 까치가 울어서 산울림 아무도 못들은 산울림 까치가 들었다 산울림 저 혼자 들었다 산울림 저 혼자 들었다 산울림

까치 정미송

가요 가요 나는가요 님마중가요 아리스리 고개로 님마중가요 와요와요 님이와요 내님이와요 오매불망 기다리던 내님이와요 아침일찍 까치가 까치가 찾아와 님이온단 소식을 전해주었네 가요 가요 나는가요 님마중가요 까치보다 반가운 님마중가요 >>>>>>>>>>간주중<<<<<<<<<< 가요 가요 마중가요 님마중가요 아리스리 고개로

깨어나다 일레븐 (Eleven)

까치가 날아 왔어 나는 풀 옆에 앉아 있었더니 어렸을 때 같았어 희망이 여기에 있다. 푸른 지붕위로 푸른 하늘이었어 마을 초입에서 고양이가 집으로 가는 것 같다. 까치가 날아 왔어 나는 풀 옆에 앉아 있었더니 어렸을 때 같았어 희망이 여기에 있다 푸른 지붕위로 푸른 하늘이었어 마을 초입에서 고양이가 집으로 가는 것 같다.

산울림 굴렁쇠 아이들

산울림 윤동주 시, 백창우 곡 까치가 울어서 산울림 아무도 못 들은 산울림 까치가 들었다 산울림 저 혼자 들었다 산울림

까치가울면(나훈아17106) 경음악

#17106 까치가 울면 작사 정진성 작곡 정진성 노래 나훈아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이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 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까치 다나랜드 (DANALAND)

설날에 까치가 꺄르 꺄르 좋은 소식 가지고 날아왔네 할아버지 웃으시네 설날에 까치 꺄르 꺄르 복 받으세요 설날에 까치가 꺄르 꺄르 좋은 소식 가지고 날아왔네 할아버지 웃으시네 설날에 까치 꺄르 꺄르 복 받으세요 훨훨 나는 까치야 좋은 소식 전해주렴 훨훨 나는 까치야 좋은 소식 전해줘 까치 까치야 설날에 까치가 꺄르 꺄르 좋은 소식 가지고 날아왔네 할아버지 웃으시네

새로운 길 (Feat. 임채희) Jaeng-E (쟁이)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 길 민들레가 피고 까치가 날고 아가씨가 지나고 음~ 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 음~ 나의 길은 오늘도 내일도 오늘도 내일도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민들레 피고 까치가 날고 아가씨가 지나고 음~ 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 음~ 나의 길은 오늘도

동시 일레븐 (Eleven)

민들레 홀씨가 날릴 때 까치가 웃었고, 나는 개울가에 숨어있었어 그러자 산새가 또 재밌다고 웃었어 흰나비가 날아가고, 그 옆의 나무는 가지에 잎이나서 처다보니 단풍나무였다 민들레 민들레 홀씨가 날릴 때 까치가 웃었고, 나는 개울가에 숨어있었어 그러자 산새가 또 재밌다고 웃었어 흰나비가 날아가고, 그 옆의 나무는 가지에 잎이나서 처다보니 단풍나무였다 민들레 민들레

소식이 있으려나 (까치가 울면) 나훈아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이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 간 그 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 간 그 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