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 길
민들레가 피고
까치가 날고
아가씨가 지나고
음~
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
음~
나의 길은
오늘도 내일도 오늘도 내일도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민들레 피고
까치가 날고
아가씨가 지나고
음~
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
음~
나의 길은
오늘도 내일도 오늘도 내일도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민들레 피고
까치가 날고
아가씨가 지나고
아가씨가 지나고
아가씨가 지나고